증권·외환시장 거래시간이 8월부터 30분씩 연장된다. 한국거래소는 현재 오전 9시~오후 3시인 증권시장 주식매매 거래시간을 8월 1일부터 오전 9시~오후 3시30분으로 30분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증시의 거래시간이 바뀌는 건 2000년 점심시간 휴장을 폐지한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도 외환 거래시간을 오전 9시~오후 3시30분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거래시간 연장은 침체된 국내 주식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고육책이다. 국내 증시의 매매 거래시간은 중국(4시간)이나 일본(5시간)보다는 길지만 영국·프랑스(8시간30분), 미국(6시간30분)에 비해선 짧다. 거래소는 거래시간을 연장하면 주식 매매량이 늘고 거래대금이 증가할 걸로 기대한다. 오랫동안 1800~2000선에 머물러 있는 코스피 시장에도 활력을 줄 거라고 본다.


지천삼 거래소 주식시장부장은 “거래시간 연장은 주가 상·하한 폭 확대 등과 같은 증시 활성화 대책과 일맥상통한다”며 “거래시간 연장 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2600억~6800억원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는 연간 거래대금이 100조~180조원가량 증가할 걸로 예상한다.

갈수록 국내 증시와 상관관계가 높아지는 중국·홍콩 증시의 동시 거래시간을 늘리려는 목적도 있다. 현재 중국 증시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홍콩은 오후 5시에 마감한다. 김원대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한국 시장 폐장 이후 중국·홍콩에서 발생하는 경제 상황이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겹치는 거래시간이 늘면 중화권의 경제 상황이 한국 시장에 잘 반영되고 중국과 연동하는 각종 상품 거래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증시와 시차를 줄이고 외환 거래시간을 늘려 외국인 투자를 활성화하려는 의도도 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중 기자들에게 “주식시장 주요 참가자가 외국인이므로 주식시장 개장시간이 연장되면 외환시장도 연장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지수(MSCI) 선진지수에 편입하려는 정부 의지도 담겨 있다. MSCI는 외국인 투자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의 MSCI 선진지수 편입의 전제 조건 중 하나로 외환 거래시간 연장을 제시했다.

하지만 거래시간 연장만으론 증권시장이 활성화되기 힘들 거란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2010~2011년 홍콩·싱가포르·인도 등이 거래시간을 55~90분 연장했지만 연장 시작 당월에만 거래대금이 평균 34% 증가하고 장기적으론 큰 변화가 없었다”고 분석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장사가 잘되려면 영업시간보다 물건 품질이 중요하다”며 “주가가 상승해 수익률이 좋아지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노조의 반발도 넘어야 한다. 한국거래소 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는 이날 “증권·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은 증권 노동자의 근로여건만 악화시킬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냈다.

출구:http://news.joins.com/article/2007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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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튜닝부터 사업자등록까지 한 달

지정 장소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과태료

신선식품 다 못 팔아 손해봐도 못 움직여



푸드트럭은 규제 개혁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소자본 창업으로 꼽힌다. 서울시를 비롯해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푸드트럭 활성화 방안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그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크다. 기자가 직접 푸드트럭 창업 준비 과정을 알아보고 영업을 체험하면서, 국내 푸드트럭의 현실과 문제점을 살펴봤다.


|창업


푸드트럭 창업을 위해서는 우선 0.5~1t의 트럭이 필요했다. 트럭을 구입한 후엔 구조변경을 해야 한다고 했다. 조리에 필요한 전기 배선과 가스 배관을 하고 누전 및 누출 차단 장치도 갖춰야 한다. 개조가 마무리되면 ‘튜닝검사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푸드트럭이 아닌 푸드트레일러는 그 절차가 조금 달랐다. 트레일러는 자동차에 매달고 다니는 차량이다. 캠핑용 트레일러를 연상하면 된다. 푸드트레일러를 이용하려면 전기와 가스를 설치한 후 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안전검사증’을 받아야 한다. 차대번호를 받기 위해서다. 차대번호가 나온 후 구청에서 정식으로 차량등록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다음은 영업 구역 보건소에서 영업신고증을 받는 절차다. 영업신고증이 없으면 불법 영업으로 간주돼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업신고증을 받으려면 온라인으로 6시간 교육을 받거나 현장교육 4시간을 수료해야 한다. X레이 촬영 및 혈액검사 등 건강검진도 거쳐야 한다.


마지막 단계는 국세청에서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받는 거다. 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기 위해서다.




이 모든 절차를 밟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한 달. 푸드트럭 창업에 필요한 예산은 차량 구입비, 검사비, 등록비 등을 포함해 1500만~2000만원 정도다.


음식 종류 선정에 특별한 기준과 절차가 없다. 푸드트럭 안에서 조리 가능하다면 어떠한 메뉴도 상관없다. 창업자들은 대체로 자신이 좋아하고 조리에 자신 있는 메뉴를 선택한다.


|영업


현재 서울에서 합법적으로 푸드트럭을 운영할 수 있는 곳은 4개의 야시장이 대표적이다. 가장 대표적인 곳은 4월부터 약 6개월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열리는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이다. 이달부터는 청계천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도 야시장이 열리고 있으며, 7월에는 목동운동장에서도 야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하지만 서울시에서 허가한 곳 외에서 음식을 파는 건 도로교통법과 식품위생법에 위배된다. 즉, 푸드트럭 영업신고증을 받았다고 해도 아무 데서나 영업할 수는 없다.


‘하룻밤에 즐기는 세계여행’을 테마로 여의도 한강 물빛공원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는 야시장에는 서울시가 선발한 30대의 푸드트럭이 한데 모인다. 아르헨티나 엠파나다, 벨기에 와플, 스페인 츄러스, 쿠바 샌드위치, 라오스 전통 음식까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지난 13일 이곳에서 밀크셰이크를 판매하는 푸드트럭 ‘퍼펙트 아이스’에서 김동휘(30)·홍승표(26) 대표를 도우며 푸드트럭 영업을 체험해 봤다.


영업 준비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됐다. 조리 도구 준비, 식자재 손질, 조명 세팅, 가스 상태 점검 등이 먼저다.


‘우우우우우웅.’ 오후 3시, 빨간색 전원 버튼을 누르자 셰이크 머신과 아이스크림 머신이 묵직한 모터 소리를 내며 작동을 시작했다. 150kg의 머신 두 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음과 진동이 3평 남짓한 트레일러를 가득 채웠다. 왼쪽엔 쿠바 샌드위치, 오른쪽엔 하와이 토속음식을 파는 푸드트럭이 세워졌다.


오후 4시30분. 기본적인 준비가 마무리되고 실무 연습을 시작했다. 이날 기자의 역할은 자몽주스 제조와 셰이크 재료 보충이었다. 주문이 들어오면 자몽을 반으로 자르고 믹서기로 과즙을 낸 후 용기에 담으면 된다. 셰이크 재료가 떨어지면 선반 아래에 있는 1L짜리 우유 2통과 5L들이 수제 셰이크 소스 한 통을 머신에 부어주는 보조 업무였다. “생각보다 간단한데요”라는 기자에게 홍 대표는 “막상 손님들 몰려들기 시작하면 그리 만만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의미심장하게 웃어 보였다.


“한 시간 남았습니다. 다들 화장실들 다녀오시고 조리복으로 갈아입어 주세요.” 오후 5시. 검정 조리복으로 갈아입고 턱받침과 위생장갑을 착용했다. 그때 누군가 트레일러 똑똑 두드리고 햄버거를 하나 건넨다. 야시장에서 함께 장사를 하는 ‘삐삣버거’ 김건형(26) 대표였다. 홍 대표는 “이곳에 모인 청년 사장들은 ‘나만 살아남자’는 생각보다는 ‘우리 모두 잘되자’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며 “서로 음식을 나누고 일손을 보태는 품앗이가 이곳의 문화”라고 말했다.




오후 6시. 드디어 시작이다. 야시장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근처 푸드트럭에선 지글지글 고기를 굽고, 새우를 튀기고, 피자를 굽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나온다. 트럭마다 긴 줄이 늘어섰다.


“블랙 미숫가루 셰이크 하나 주세요. 빨대는 두 개요.” “밀크셰이크 두 개랑 캐러멜 아이스크림 하나요.” “자몽주스 두 개랑 밀크셰이크 하나요.” 늘어선 줄이 길어지고 마음도 손도 바빠졌다. 그리 만만치는 않을 것이라던 홍 대표의 말이 떠올랐다.


오후 8시30분이 되자 퇴근한 인근 직장인까지 합류하며 야시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야시장 관리 직원이 푸드트럭에 와서 “줄 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했다. 야시장 푸드트럭 입점 조건 중 하나가 ‘질서 유지’라는 게 생각났다. 차례를 기다리며 늘어선 줄이 다른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직접 관리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야시장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


시간이 갈수록 손님은 더 많아졌다. 서둘러 선반 아래 소스 통을 꺼냈는데 뚜껑이 안 열렸다. 머릿속 회로가 뒤엉키기 시작했다. 우왕좌왕하는 기자를 보다 못한 김 대표가 셰이크를 만들다 말고 소스 뚜껑을 직접 열어 머신 안에 콸콸 쏟아 붓는다. 도움은커녕 오히려 짐이 되고 있다.


밀려드는 손님에 정신을 못 차리는 사이 야시장 분위기는 더 무르익었다. 밀크셰이크를 기다리며 줄 선 손님은 40명으로 늘어났다. 야시장 최고의 인기 메뉴인 ‘스테이크 아웃’ 앞에는 100여 명의 손님이 대기 중이었다.


오후 11시 “밤도깨비 야시장의 영업을 종료합니다.” 드디어 영업 종료 방송이 흘러나온다. 머신의 전원 버튼을 내리자 그제야 트레일러를 가득 채우던 소음과 진동이 사라졌다. “수고했습니다.” 김 대표가 밀크셰이크 한 잔을 건넸다. 한강을 바라보며 마시는 셰이크 한 잔에 하루의 피로가 날아가는 듯했다.


|문제점


이곳에서 만난 청년 사장들은 트럭 하나에 식재료와 요리기구를 가득 싣고 전국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었다. 유랑 생활이 불안할 법도 하지만 “열심히 달리다 보면 언젠가 내 이름으로 된 번듯한 가게를 차릴 수 있겠죠?”라며 활짝 웃었다. 이들은 이곳에서 익힌 노하우를 활용해 자신들의 가게를 여는 게 꿈이다. 하지만 푸드트럭만으로는 미래가 불안하다. 영업 준비를 위해 바친 시간과 실전 경험이 이 곧바로 창업으로 연결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각종 규제 탓에 트럭을 만들어도 물건 팔 곳이 마땅치 않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밤도깨비 야시장’처럼 허가받은 장소에서 조금만 이동해도 제재를 받는다. 이곳에서 만난 푸드트럭 ‘스테이크 아웃’ 백상훈(25) 대표는 허가받아 영업하고 있지만 손해 보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육류를 취급하기 때문에 밤새 이동을 해서라도 당일 내 고기를 모두 판매해야 하는데 법 때문에 푸드트럭이 움직이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로 경고 조치도 없이 과태료를 부과 당하고 물건을 뺏긴 적도 많다”고 말했다. ‘쉐프리’ 이태경(24) 대표는 “합법적으로 푸드트럭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영업허가증이 필요한데 여러 조건을 맞추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정해진 날짜가 지나면 폐업 신고도 해야 한다. 푸드트럭의 실정에 맞춰 행정처리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에 관련 대책을 문의해 봤다. 정상택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장소 규제와 관련한 규제 개선이 마무리 단계”라며 “식품위생법 등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 7월 의회 논의를 통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gangnam.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aid=1962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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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웹 페이지 정보를 보기 위해서 우리들은 흔히 브라우저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된다.

 

인터넷 웹 브라우저라는 것은 우리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 Internet Explorer, IE )와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을 말한다.

 

웹 브라우저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병적일 정도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 Internet Explorer, IE )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나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웹 브라우저 종류를 살펴보면 거의 절대적이라고 말해도 될만큼 인터넷 익스플로러 ( IE )를 통한 유입이 지배적이다.

 

여러 다양한 웹 브라우저들 중에서 내가 사용해 본 브라우저의 종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 IE ), 구글 크롬 ( Chrome ), 파이어폭스 ( FireFox ) 이렇게 3종류 뿐이지만 이들을 이용해 웹 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면 브라우저 상단에 해당 페이지제목 ( page title )과 타이틀 ( title )이 표시되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상단에 표시된 제목 ( page
            title )과 타이틀 ( title )

 

위 그림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 IE )를 통해 나의 블로그의 페이지에 접속한 상태를 캡처한 것이다.

 

페이지 상단을 보게되면 ' [ 주식 차트 환율 분석 ] 주식 차트 분석 하듯이 환율도 차트로 분석하기 :: 원래버핏 ' 이렇게 되어 있는 문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문구가 바로 해당 페이지의 제목 ( page title )과 해당 블로그 전체를 대표하는 타이틀 ( title )을 나타내는 것이다.

 

' :: ' 표시를 전후로 앞부분에 표시되어 있는 것이 해당 페이지의 제목 ( page title )을 나타내는 것이고, 뒷부분에 표시되어 있는 ' 원래버핏 '이 해당 블로그 전체를 대표하는 타이틀 ( title )을 나타낸 것이다.

 

여러개의 탭이나 창을 띄워 한꺼번에 여러 웹 페이지를 보는 사용자라면 브라우저의 상단에 표시되는 이런 정보들을 보고서 해당 탭 또는 창이 어떤 웹 페이지에 접속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블로그 제목 ( page title )과 타이틀 ( title ) 표시 순서 바꾸는 이유

 

웹 브라우저의 상단에 표시되는 제목 ( page title )과 타이틀 ( title )은 사용자가 해당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가 어떤 것인지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요약 정보와도 같으며, 여러 개의 창 또는 탭을 동시에 띄워서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툴 팁과 같은 형식으로 사용자에게 해당 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표시해 주기도 한다.

 

웹 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아무런 수정을 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글을 발행하게 될 경우에는 브라우저 상단에 표시되는 문구의 순서는 ' 타이틀 ( title ) :: 제목 ( page title ) '의 형식으로 표시되게 된다.

 

블로그를 예로들어 이야기 하자면 타이틀 ( title )은 해당 블로그 전체를 대표하는 제목에 해당되는 부분이고, 제목 ( page title )은 해당 블로그에서 발행된 각각의 글의 제목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대형 포털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시작되는 메인 페이지의 경우 ' 타이틀 ( title ) :: 제목 ( page title ) '같은 식으로 표시하며, 그외 세부적인 페이지는 ' 제목 ( page title ) :: 타이틀 ( title ) '과 같은 형식으로 표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형 포탈 사이트는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해당 포털 사이트를 찾을 때, 그 포털 사이트를 대표하는 제목에 해당되는 타이틀 ( title )로 찾기 마련일 것이다.

 

그러나, 블로그의 경우에는 사정이 좀 다르다.

 

블로그의 경우에는 인지도가 엄청 높은 극소수의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블로그가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해당 블로그를 대표하는 제목으로는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게 된다.

 

이런 이유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오로지 사람들이 찾고자 하는 정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각각의 글에 대한 제목 ( page title )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된다.

 

그렇기에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블로그 전체를 대표하는 타이틀 ( title ) 보다는 각각의 글의 제목 ( page title )이 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블로그에서 글을 발행할 때 브라우저 상단에 표시되는 문구의 순서를 ' 제목 ( page title ) :: 타이틀 ( title ) '과 같은 형식으로 바꿔줄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블로그 타이틀 ( title )과 블로그 제목 ( page title ) 표시 순서 바꾸기

 

지금부터는 브라우저의 상단에 표시되는 타이틀 ( title )과 제목 ( page title )의 표시 순서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다만, 이 방법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다른 블로그나 웹사이트는 적용되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원리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 알아서 잘 응용해보기 바란다.

 

지금까지 말은 거창하고 뭔가 대단한 것처럼 이야기해 왔지만 실제로는 별달리 어려운 것도 대단할 것도 없는 아주 간단한 작업이다.

 

티스토리 블로그 제목 ( page title )과 타이틀
            ( title )

 

위 그림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자 모드에서 [ 스킨 -> HTML / CSS 편집 ] 순서로 들어가면 나타나는 페이지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 HTML / CSS 편집 '에서 ' skin.html ' 부분을 보게 되면 복잡해 보이는 코드들이 주르르륵 나열되어 있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우리들이 작업하고자 하는 부분은 나열된 코드들의 상단 부분에 있으니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열된 코드들의 윗부분에서 조금만 내려오다보면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 < title > [ # # _ page _ title _ # # ] :: [ # # _ title _ # # ] < / title >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보일 것이다.

 

아마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코드는 내가 방금 말한 위의 코드 순서와는 반대로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것들의 배치된 순서를 위와 같이 바꾸어 주면 그것으로 모든 작업은 끝이난다.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내가 위에서 설명하기 위해 적어 놓은 것과 똑같이 하면 안된다.

 

그냥 여러분의 블로그에 나타나 있는 코드를 그대로 배치된 순서만 위의 설명처럼 바꿔주면 되는 것이다.

 

왜? 너무 간단해서 맥이 빠지는가?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이런 작업을 해주는 이유를 이해했다면 오히려 복잡하지 않고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 않은가? ^^

 

 

페이스북 ( facebook )에서는 ' 좋아요 ' 했을 때 어떻게 표시될까?

 

나의 블로그 뿐만아니라 여러 다른 블로그를 둘러보아도 ' 좋아요 ' 라는 버튼이 달려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자신의 페이스북 ( facebook ) 홈페이지에 해당글의 링크가 전송이 되게 된다.

 

페이스북 ( facebook )에 표시되는 제목 ( page
            title )과 타이틀 ( title )

 

위 그림은 설명을 위해 나의 블로그에 있는 ' 좋아요 ' 버튼을 클릭한 후 나의 페이스북 ( facebook ) 담벼락에 해당글의 링크가 전송되어져 있는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앞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지금까지 앞부분에서 설명해 온 ' 블로그 제목 ( page title ) :: 블로그 타이틀 ( title ) '이 페이스북 ( facebook )으로 전송된 링크의 제목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출처:http://googlinfo.com/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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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네이버, 구글 검색엔진 최적화 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최적화하는 작업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작업을 할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잘 노출시키기 위해 하는 작업이다. 


우선 아래 이미지를 보자. 재무회계는 블로그명이고, 그 뒤에 :: 다음에 포스팅 제목이 나오고 있다. 

아래와 같은 구조는 포스팅 제목이 먼저 나오는 것보다 검색 순위가 낮아지게 된다. 

검색엔진 최적화


이번 포스팅에서는 포스팅명 :: 블로그명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관리자 메뉴 중 html/css 편집 메뉴로 이동한다.

_page_title로 검색하면 아래 붉은색 네모와 같은 내용을 찾을 수 있다.  


검색엔진 title 태그


여기서 [--##_title_##--] :: [--##_page_title_##--]로 되어 있는 부분을

        [--##_page_title_##--] :: [--##_title_##--] 로 변경해준다.

        * 위의 내용에서 --는 제외하고 입력한다. 


저장 버튼을 누른 후 포스팅을 새로고침하면 아래와 같이 포스팅 제목이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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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중개기관 대신 거래 참여자들이 검증…장부 작성 공개로 ‘신뢰’
ㆍ세계 주요 은행 테스트 마쳐…제조업·부동산 분야로 확대될 듯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거래 시스템으로 고안된 ‘블록체인(Block chain)’이 새로운 미래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금융 분야에서 기술 도입을 주도하고 있는데 향후엔 제조업, 부동산 거래 등 사실상 기록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IBM 본사의 안재훈 금융산업 기술 책임자(CTO)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에서 금융기관 몇 군데와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다”며 “블록체인은 금융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제조업, 유통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IBM은 뉴욕에 ‘IBM 블록체인 연구소’를 열었으며, 앞으로 유럽 및 아시아 금융시장에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이란 쉽게 설명하면 거래할 때 장부 책임자가 없는 시스템이다.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검증을 하고, 참여자의 합의로 같은 장부를 보관하는 것이다. 새로운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장부는 해당 거래 정보를 ‘블록’으로 만들고, 이 블록을 기존 장부에 연결한다. 이렇게 블록들이 꼬리를 물며 ‘블록체인’이 되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거래의 모든 기록이 공개된 거래 장부에서 작성되고, 거래 조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안과 신뢰도도 높아진다.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권이 선도적으로 블록체인 도입에 나서는 것은 금융거래에 이 기술이 도입되면 현재처럼 거래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금융기관은 중개기관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블록체인 도입으로 이 같은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이미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등 주요 22개 글로벌 은행들은 ‘R3CEV’라는 컨소시엄을 만들어 블록체인 적용 시스템을 테스트했고, 향후 실제 적용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도 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등이 외환송금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금융을 넘어 기록이 필요한 모든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이를테면, 부동산이나 중고 자동차 거래의 경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거래 이전에 실제 소유주가 누구인지, 그동안 어떤 공사나 부품 교체를 해왔는지 등의 검증 절차를 기존의 블록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검증할 수 있다. 병원에 도입하면 진료 후 처방전을 받지 않아도 바로 약국에서 약을 받을 수 있다.

각국 정부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 남미의 온두라스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최첨단 국가 토지대장 데이터베이스(DB)를 만들고 이를 안전한 주택담보대출, 계약, 광물권리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토니아는 블록체인과 연계한 전자시민권 제도를 시행했다.

그러나 책임자가 없어 잘못된 거래가 발생해도 책임을 묻거나 거래를 되돌리는 것이 불가능하고, 익명성에 따라 비자금 조성이나 탈세로 이어질 가능성 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따라서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에 대비해 한국도 관련 생태계 조성과 동시에 문제 해결을 위한 보안 장치 마련에도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Block chain)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해당 정보를 ‘블록’으로 만들어 기존 장부에 연결하는 거래 시스템. 블록이 계속 꼬리를 물며 ‘블록체인’이 된다. 장부 책임자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60524214840628&RIG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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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금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블록체인 도입 검토"

안재훈 IBM CTO "금융·제조·정부 기관 순으로 활용도↑…블록체인 데이터 활용에 '왓슨' 접목"

 

IBM 본사 금융산업 부문 CTO 안재훈 부사장이 IBM의 블록체인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사진=IBM
IBM 본사 금융산업 부문 CTO 안재훈 부사장이 IBM의 블록체인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사진=IBM
국내 금융권이 IBM과 손잡고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블록체인(Blockchain)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킹이나 정보조작이 불가능해 현존하는 최고 기술로 평가받는 블록체인이 국내 시장에도 도입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세열 한국IBM 금융산업담당(CTA)은 24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의 몇몇 금융기관과 마일리지 포인트 운영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활용된 블록체인은 특히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각광받는 기술로 손꼽힌다.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해킹방어 능력을 갖춘 블록체인은 정보 조작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거래 투명성을 높여 준다. 거래 당사자들이 사용하는 기기에 거래 데이터가 분산 저장되기 때문에 대용량 서버가 필요가 없어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시티, 모건스탠리 등 전 세계 22개 은행이 ‘R3CEV’라는 컨소시엄을 만들어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이유다.

안재훈 IBM본사 금융산업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부사장은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는 사례 중 95%가 금융 부문에서 발생한다"며 "금융, 대형제조업, 공공기관 순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금융기관, 투자 관련 기업, 증시 관계자 등과 200건 이상의 고객미팅을 진행할 정도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블록체인기술 표준을 개발하는 리눅스재단의 '하이퍼레저' 프로젝트에 참여해 오픈소스 기반 블록체인 소프트웨어(SW)를 개발 중인 IBM은 올해 2월 일본 증권거래소와 비상장주식에 블록체인 기술을 시범 운영키로 한데 이어 대형은행과 CP(기업어음) 발행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국내 시중은행과 한국거래소 등도 블록체인 기술 기업에 투자하거나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날 IBM이 국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블록체인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연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박세열 한국IBM CTA는 "블록체인은 특정 기관 한 곳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컨소시엄 형태를 맺어야 가능하다"며 "국내 여러 은행들이 세계 어떤 곳을 가든 마일리지를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의 접목 가능성도 강조했다. 볼록체인을 통해 쌓이는 거래 관련 데이터를 IBM AI솔루션인 왓슨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것. 예컨대 금융범죄 분석에 왓슨과 블록체인을 결합하면 많은 정보를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IBM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RFID(전자태그), 바코드 등 다양한 기기에서 수집된 구매, 계약 정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서 공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전략도 갖고 있다.

니틴 거(Nitin Gaur) IBM 블록체인 연구소 이사는 "블록체인 상에는 원장이 연결돼 있어 해당 거래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며 "거래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는 블록체인과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는 왓슨이 결합하면 분석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52410465640140&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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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부터 생애최초주택구입자는 최저 연1.6%의 금리로 주택도시기금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을 받을 수 있다.

디딤돌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이 6천만원(생초자는 7천만원) 이하인 가구가 주택(6억원·전용면적 85㎡ 이하)을 살 때 최대 2억원까지 빌려주는 상품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발표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의 후속조치들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디딤돌대출 생애최초주택구입자의 우대금리가 기존의 0.2% 포인트에서 0.5% 포인트로 확대된다. 생초자의 디딤돌대출 금리는 2.0∼2.7%에서 1.6∼2.4%로 낮아진다.

이를 통해 평균대출자의 기준 원리금 상환액이 월 53만원에서 50만원으로 3만원 줄어든다. 연간으로는 36만원, 20년을 이용할 경우 총 720만원의 주거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자료=국토부

국토부는 또 전월세 가구에 대한 저리 기금대출을 확대하기로 했다.

근로자·서민·저소득·버팀목 등 전 기금 전세대출 금리를 0.2% 포인트 일괄 인하하고 신혼가구에 대한 우대금리를 현행 0.2%에서 0.5% 포인트로 0.3% 포인트 상향한다.

이를 통해 기금 전세대출 이용자 약 57만 세대에 연 343억원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전세가격 상승폭을 감안, 지난 2013년 4월 이후 동결된 수도권 지역의 대출한도를 2000만원 상향하기로 했다. 

신혼부부·다자녀가구에 적용되는 대출한도는 각각 1억 2000만원과 1억 4000만원이 되고 지방 신혼부부의 한도는 9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아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형태별(구입·전세) 및 유형별(생애최초·신혼 및 다자녀가구 등)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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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다량의 이눌린성분(다당분)을 함유한 우엉차효능으로는 피를 맑게하고 간해독을 도와주며 신장기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난데요 이 뿐 아니라 체내의 당분 & 지질 흡수를 늦춰 혈당이 올라가는것을 막아 당뇨병 예방 및 완화에 좋으므로 꾸준히 섭취해주면 좋아요.


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풍부한 섬유질을 지닌 우엉차효능으로 꾸준히 섭취해주면 장운동을 도와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체내의 노폐물배출이 잘 이루어지는데요 변비해소에도 도움이되니 평소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은 참고하고 당장 섭취하세요.


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많은 분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우엉차효능으로 다이어트 즉, 체중감량효과가 뛰어난데요 우엉의 올리고단성분이 체내의 체중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고 저열량인 우엉은 포만감까지 주어 다이어트식품으로 제격이예요.


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또한, 어린아이들의 성장발육에 효과가 뛰어난 우엉차효능이 있는데요 우엉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지속적으로 섭취시 뼈를 튼튼하게해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들 또는 뼈가 약해진 어른들 즉, 남녀노소 모두에게 아주 좋아요.


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우엉차효능으로 여성호르몬분비를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생리통 & 생리불순으로 힘들어하는분들에게 도움이되고 체내의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혈압강하작용을 도와 뇌졸증,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 각종 혈관계질환 예방에 좋아요.


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위에서 소개한 우엉차효능 외에도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있어 빈혈예방에 좋고 생리기간중의 여성분들에게 도움이되며 돼지고기 조리시 함께 사용하면 누린내를 잡아주고 우엉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강화, 피부질환완화, 감기, 숙취해소 등에 효과적이예요.


출처:http://yojo1212.tistory.com/entry/우엉차효능-제대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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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효능 집중분석~!


양배추효능 집중분석~!


다량의 염소, 유황성분을 함유하고있는 양배추효능으로 위점막을 보호하고 강화시켜주어 각종 위질환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인데요 양배추를 섭취시 당근과 함께 먹어주면 잇몸에 생긴 염증에도 좋아요.


양배추효능 집중분석~!


풍부한 비타민C성분을 함유하고있는 양배추효능으로 꾸준히 섭취시 여드름과 각종 피부트러블을 개선시키는데 아주 효과적이구요 양배추의 유황성분이 살균작용을해요. 이 밖에도 피지조절을하고 각질을 제거해줌으로 지성피부, 여드름피부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아요.


양배추효능 집중분석~!


양배추에는 비타민C 뿐만 아니라 비타민U와 비타민K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위점막을 보호하고 강화시켜주며 손상된 점막을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구요 양배추의 메치오닌성분은 위를 튼튼하게해주어 각종 위질환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는데 뛰어난 양배추효능이 있어요.


양배추효능 집중분석~!


양배추효능으로 변비해소에 아주 효과적인데요 다량의 수분, 섬유질을 함유하고있어 자주 섭취해주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특히 섬유질은 체내 유해한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각종 성인병예방에 도움이되요.


양배추효능 집중분석~!


피를 맑게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혈액내 백혈구기능을 향상시켜주어 저항력을 높여주어 각종 질병들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양배추효능이 있어요.


양배추효능 집중분석~!


위에서 소개한 양배추효능 외에도 저열량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며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나트륨함량이 적어 체중감량 즉 다이어트에 도움이되는 식품으로 손꼽히며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으니 자주 섭취해주세요.


 

출처:http://yojo1212.tistory.com/entry/양배추효능-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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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낮추는 방법 BEST~!

 

혈당 낮추는 방법/당체크

 

오늘은 혈당 낮추는 방법으로 당뇨에좋은음식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볼게요~!

 

혈당 낮추는 방법/당체크

 

상엽은 뽕나무잎으로 체내의 혈당을 떨어뜨려주는 여러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 디옥시노지리마이신 성분은 쌀밥 섭취시 포도당으로 바뀌는 속도를 낮추어 당분이 혈액속으로 천천히 들어가도록 도와주며 당뇨병치료로 많이 사용되어 지고있는 음식으로 상엽을 꾸준히 복용하는 혈당 낮추는 방법이이 있어요.

 

혈당 낮추는 방법/당체크

 

맥문동은 혈당수치를 내려 당뇨에 도움이되는 당뇨에좋은음식으로 혈당수치가 갑자기 변화하는것을 예방해주는 맥문동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 또한 혈당 낮추는 방법으로 아주 효과적이예요. 당뇨 뿐 아니라 각종 기관지염, 원기회복, 변비..등에도 아주 효과적이예요.

 

혈당 낮추는 방법/당체크

 

차가버섯의 이노시톨 성분은 혈당수치를 정상으로 유지시켜주고 인슐린분비 또한 정상적으로 해주어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차가ㅓ섯을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 또한 혈당 낮추는 방법으로 효과적이예요.

 

혈당 낮추는 방법/당체크

 

마는 인슐린분비를 촉진시켜주며 당뇨환자들의 영양을 보충해주고 갈증해소 및 혈당조절을 해주는 음식으로 마를 장기복용하면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되는 혈당 낮추는 방법이예요.

 

 

이외에 혈당을 낮추는 방법으로 당뇨에좋은음식들로는 죽순, 마늘, 양파, 토마토, 둥글레, 고추, 돼지감자, 깻잎, 우엉, 부추, 미나리, 브로콜리, 호박, 옥수수, 메밀, 녹두, 더덕, 다시마, 연근..등이 있어요.

 

출처:http://yojo1212.tistory.com/entry/혈당-낮추는-방법-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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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O2O 스타트업과 꾸준히 협력 방안 모색"

 

 

카카오가 대리운전, 헤어샵, 주차서비스, 홈서비스 등 다양한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세탁 O2O 서비스까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신사업팀은 세탁 O2O 시장 진출을 위해 관련 업종 스타트업들과 만나 다양한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탁 O2O 업체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카카오측과 수차례 만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알아보자는 형태로 대화의 자리를 가져왔다"며 "세탁 O2O와 관련된 거의 모든 스타트업을 만났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내달 중 대리운전 O2O 서비스 '카카오 드라이버'를 론칭한다. 이외에도 미용실 예약 서비스 '카카오 헤어샵'도 상반기 중에 론칭할 예정이다.

또 가사도우미 O2O 서비스 '카카오홈클린'과 주차장 연동 서비스 '카카오주차'도 이르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와 세탁 O2O 서비스는 그리 낯설지 않다. 이미 지난 3월 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를 통해 스톤브릿지캐피털과 더불어 세탁 O2O 스타트업 워시온에 10억원을 공동 투자했기 때문.

워시온은 경기, 성남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세탁 O2O 서비스로 물류 센터에서 세탁물을 직접 검수하는 이중 검사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워시온의 경우 정기 세탁 서비스, 유모차 및 카시트 케어, 수선 서비스 등을 론칭할 예정이어서 향후 카카오홈클린 서비스와의 시너지 또한 예측해봄직하다.

다만 카카오측은 "세탁 O2O 시장 진출은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이를 부인했다.



◆카카오, 1조5천억 세탁 시장 노리나

카카오는 모바일 기반으로 모든 것을 연결한다는 '온디맨드' 기치 아래 다양한 라이프 서비스를 모바일 메신저 안에 집어넣고 있다.

이중에서 카카오택시는 하루 평균 50만콜이 이뤄질 정도로 대성공을 거뒀지만 수익으로 연결되지는 않고 있다.

반면 세탁 O2O의 경우 서비스 진입시 즉시 매출 창출이 가능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는 약 1조5천억원~2조원 규모의 세탁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90%가 현금매출이다.

지난해부터 세탁특공대, 크린바스켓, 워시온 등 세탁 O2O 스타트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서울 일부 지역 서비스에 그치고 있다.

서비스 지역 확장 속도가 더딘 것은 스타트업 특성 때문인 것도 있지만 그만큼 시장 파이가 크기 때문이다.

또 다른 세탁 O2O 업체 관계자는 "카카오가 역시 언제든지 돈이 되면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겠다는 것은 예상해왔다"라며 "다만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라는 시선을 받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출처: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58117&g_menu=0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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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주차·홈서비스 O2O 확대
1분기 매출 2425억, 전년동기比 3.5%↑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가 향후 O2O(Online To Offline)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한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모바일기업 지향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O2O 사업 범위를 주차·홈서비스까지 넓히고, 수익 기반까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카카오의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의 주요 골자는 ‘하반기 O2O사업 확대’다. 현재 가장 구체적으로 서비스 런칭이 논의되고 있는 것은 대리운전 서비스인 ‘카카오 드라이버’다. 대리기사용 어플이 나온 가운데 승객용 앱이 출시되는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드라이버는 카카오 O2O서비스 확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 대리기사용 어플 다운로드가 7만건”이라며 “승객용 앱이 출시되는 오는 6월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해 5만명의 대리기사를 모집해 시범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카카오드라이버는 카카오택시 보다 좀 더 좋은 조건으로 런칭될 것”이라며 “카카오택시가 출시 당시 2만명의 택시기사들과 함께했다면 카카오드라이버는 이보다 훨씬 좋은 조건(대리기사 4만~5만명 확보)으로 시장에 진출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드라이버 외 홈클리닝·주차 서비스 시장 진출도 발표했다. 카카오는 올해 하반기 모바일 홈클리닝(가사도우미) 중개서비스 ‘카카오홈클린(Kakao HomeClean)’과 ‘카카오주차(가칭)’을 선보일 방침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카카오홈클린은 이용 날짜 선정 및 청소 범위 등 예약부터 결제, 서비스 피드백까지 모든 과정을 앱 하나로 이용하는 구조가 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와의 결제 방법 시너지와의 연결 방안도 모색한다.

카카오주차는 이동 중 언제라도 모바일 앱을 통해 주차 가능한 인근 주차장을 추천해 주고 결제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모델이다. 카카오내비·드라이버 등 카카오 교통 관련 서비스와의 연계 역시 준비 중이다.

최세훈 카카오 CFO는 “카카오 대표적 O2O사업인 카카오 택시는 택시업계에 많은 변화를 불러 왔다”며 “하반기 선보이는 카카오드라이버·홈클린·주차 등 신규 O2O사업은 기존 시장의 불합리성을 타파하고 업권 상생 및 이용자들의 일상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O2O 사업 확대를 중심으로 카카오택시의 수익성 제고도 나설 방침이다. 카카오택시가 기존 콜택시업계의 변화를 불러온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수익 기여도가 낮기 때문. 카카오 측은 현재 900만 가량의 가입자가 확보, 하반기에 본격적인 수익이 창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택시는 누적 가입자 860만명(승객 기준), 확보 택시기사 수가 25만~28만명”이라며 “관련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된 가운데 카카오택시의 수익성 강화를 위한 고민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예상과 달리 선방한 모습을 보였다. 카카오의 1분기 매출은 2425억원으로 전년 동기(2344억원) 대비 3.5%(81억원) 늘어났다.

사업분야별로는 광고 분야를 제외한 전 분야에서 매출이 늘어났다. 특히 가장 암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던 게임부문의 경우 매출액 703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700억원) 보다 0.5%(3억원) 소폭 증가했다. 커머스(183억원)·기타(245억원) 사업 분야도 전년 동기(118억원, 71억원) 대비 늘어난 매출액을 나타냈다. 반면, 광고 사업의 경우 매출액 12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455억원) 보다 11.1%(161억원) 감소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광고 분야의 매출 감소 및 신규 O2O 사업 진출 준비에 따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익은 크게 줄어들었다. 카카오의 1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404억원) 대비 47.7%(193억원) 급감했고, 당기순익 또한 1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308억원) 보다 64.5%(199억원)나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최용석 카카오 IR팀장은 “작년 12월부터 카카오는 광고사업의 효율제고에 나서 매출이 많이 줄어들었다”며 “과거 볼륨을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면 최근에는 외부 네트워크와의 협력 보다는 자체적 사업 진행을 실시하는 방안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외에도 카카오드라이버·헤어샵·홈클린 등 신규 O2O사업 진출 준비도 카카오의 수익 감소에 일조했다”며 “관련 사업 준비로 인해 영업비용이 증가, 매출이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출처: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5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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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주거용 수익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최 여사님은 최근 목돈이 생기자 여기저기 투자처를 물색 중이었는데요. 대로변에 걸린 현수막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 수익률 광고를 보게 되니 둘 중 어느 게 나을까 고민이 생깁니다. 동네에 친분이 있던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물어보자, 아파트보다는 수익률이 높은 오피스텔로 두 채를 사라고 권유를 하네요. 이제 최 여사님은 오피스텔 상품과 아파트 상품에 대해 자세히 상담을 받았지만, 오피스텔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니 아파트와 구별이 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최근 공급된 오피스텔 상당수는 전용면적이 아파트처럼 넓고 방도 2~3개 딸려 있어 외관상 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으니, 소비자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지요.  과연, 오피스텔 상품은 아파트와 어떻게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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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오피스텔, 법도 구조도 달라요


오피스텔은 건축법에 근거해 업무용으로 건축 허가를 받는 시설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례가 많아 더욱 아파트와 구분이 쉽지 않죠. 사실, 오피스텔이라는 단어가 업무(Office)와 숙박(Hotel)을 혼합한 용어로, 하나의 공간에서 업무와 숙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건축물을 뜻하는 것입니다. 과거 싱가포르와 홍콩 등에서는 사무실 비용이 너무 높은 점을 감안해 저비용 업무공간으로서 고안된 개념이지만, 한국에 건너와서는 업무와 주거가 혼재된 상품으로 사용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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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이 아파트와 우선 다른 점이라 한다면 법적인 차이일 것입니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의 적용을 받는 업무시설이고, 아파트는 주택법의 적용을 받는 공동주택이라는 거죠. 그래서 오피스텔을 분양할 때는 일반인들에게 선착순으로 계약을 하게 되며 주 선착순 혹은 추첨제로 분양을 하게 되어있지만, 아파트는 20가구 이상의 규모일 경우 공개청약을 하게 됩니다.


건축물 구조상으로도 차이가 있습니다. 오피스텔의 분양면적대비 전용률(실제 사용면적)은 50% 수준에 불과하지만, 아파트의 전용률은 80% 수준입니다. 같은 평수의 분양평수만 볼 때는 오피스텔이 평당 분양가가 더 저렴해 보이지만 실제 평 단가를 따져보게 되면 오히려 오피스텔이 비슷하거나 비싸다는 것이죠. 더구나 아파트는 발코니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그렇지 않은 오피스텔은 단위 가격 면에서 훨씬 비싼 것입니다. 아파트는 발코니 같은 서비스 면적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 주거가치나 가격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발코니도 없거든요. 이러니 아파트와 평당 가격을 비교할 때는 기본 면적 외의 서비스 면적까지 가산해서 비교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밖에,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욕조를 설치할 수 없으며, 안전 문제 때문에 여닫이 창문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조리한 뒤, 환기가 안돼 곤란을 치르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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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가장 큰 차이는 세금 차이


이 두 부동산은 세제상으로도 차이점이 많습니다. 임대 사업 등록을 할 경우 세제 차이가 확연해지는데요. 아파트의 경우 기존의 다섯 가구 이상 매입해서 임대 사업 할 경우 세제혜택이 많거든요. 하지만 오피스텔은 임대업자가 받는 혜택이 거의 없다시피 하답니다.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업무 용이기에 주택임대 사업자가 받는 일반 임대 사업자로서 양도소득세 등 제반 혜택을 받을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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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사업 시 아파트는 임대료에 대한 부가세도 없습니다. 오피스텔은 일반 업무용으로 건축했기 때문에 임대 사업자에 대해 10% 부가세를 물리고 있답니다. 매매 시에도 취득세에도 차이가 있어 잘 살펴야 하는 사항입니다. 이렇게 살펴보니 임대 사업의 경우 아파트가 일방적으로 유리한 세제혜택을 받고 있는 거네요.


오피스텔도  장점이 있긴 합니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주택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다주택자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죠. 이런 이유로 여러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중과세를 받지 않는답니다.



지금까지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차이점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아봤습니다. 소형 주거상품의 대명사인 오피스텔, 아파트와 유사하면서도 이렇듯 여러 가지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기에 투자할 때 이런 차이점들을 잘 비교하고 따져 봐야 하겠죠? 최근 1.5%로 낮아진 기준금리 덕에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의 주목을 다시 받고 있는데요. 투자자 여러분들이 상품의 특성을 잘 알아보실수록 더 현명한 투자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상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차이 잘 이해되셨겠죠?

출처:http://www.lifentalk.com/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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