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월 공급 4곳 중 3곳이 1순위 마감..분양권 거래도 '활황' "전매제한·청약제도 완화 수혜..투자수요가 70% 이상"

 

"요즘 누가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트를 사나요. 당첨만 되면 수천만원 웃돈이 붙으니까 너도나도 넣는 거지요. 부산 분위기는 작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아요."(해운대구 P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부동산 시장 침체 우려에도 부산지역 청약시장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신규 공급된 아파트는 지난달에 이어 대부분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아파트 분양권 거래 비중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부산 분양시장이 수도권과 비교해 가수요가 많은 만큼 분양권 등을 통해 아파트를 매입할 경우 꼼꼼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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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5월 부산에 공급된 아파트 7개 단지 가운데 6개 단지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25일 기준 이달 1순위 마감된 13개 사업장 가운데 과반이 부산에 집중된 것이다.

청약 경쟁률도 치열했다. 부산 연제구 거제센트럴자이는 382가구 모집에 총 12만5259명이 몰리며 평균 32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는 81가구 모집에 5만3947명이 신청해 66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 청약시장 과열은 이달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 공급과잉 우려에 지난해 말부터 분양시장이 전반적으로 소강상태에 들어갔던 것과 달리 부산은 활황을 이어갔다. 1~5월 부산에 공급된 신규 단지는 전체 24개 사업장 가운데 18개 사업장이 1순위에 마감됐다. 4곳 중 3곳꼴로 1순위 청약에 성공한 것이다.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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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부산 지역 청약 열풍의 주된 원인이 웃돈 거래를 바라는 투자 수요라는 데 있다. 부산지역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입지별로 차이는 있지만 통상 투자수요가 70% 이상을 차지한다"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도록 제도가 완화되면서 점점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분양권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올해 1~4월 부산지역 분양권 거래 총액은 1조7252억원으로 서울시 1조3631억원을 웃돈다. 주택공급량이 서울시의 3분의 1 수준이라는 점을 염두에 둘 때 신규 공급아파트의 상당수가 손바뀜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주택인허가수는 Δ부산 3만3535가구 Δ서울 10만1235가구였다.

부산은 비수도권·지방이면서도 우리나라 2대 도시여서 청약제도·전매거래 제한 완화의 수혜를 한몸에 받아왔다.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민간택지에 대한 전매제한도 없다. 해운대 관광특구는 입주자 모집공고 전 주소이전만 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부산 분양시장에 단기차익을 바라는 투자수요의 비중이 높은 만큼 아파트 매입시 보다 꼼꼼한 사업지 분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분양권 매입을 통해 웃돈을 주고 아파트를 매입할 때는 향후 가격 변동 등도 고려해야 한다. 부산·경남지역의 인구 하락이나 실물경제 등 지역경제 지표도 살펴야 할 부분이다.

앞서 지난해 분양 열기가 뜨거웠던 대구는 최근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대구의 초기분양률(분양 개시 이후 6개월까지 계약률)은 지난해 4분기 92.8%에서 올 1분기 46.1%로 급감했다. 기존 재고주택 가격도 올해들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 센터장은 "부산 부동산시장은 아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1~2년 뒤 입주물량이 늘어날 경우 시장 위축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가격 상승이 뒷받침해주지 못할 경우 대출 등을 통해 아파트를 매입한 이들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60530063013114.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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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의보 발효 모두 10일, 전국 최다…서울의 배 달해

 

- 지형 탓에 순간 농도 치솟아
- 최근 호흡기 질환자도 늘어

부산지역에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된 날이 올해 들어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기질 악화로 호흡기 환자가 급증하는 등 시민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부산 황령산 에서 바라본 해운대 일대가 한반도를 뒤덮은 미세먼지로 온통 뿌옇게 보이고 있다. 강덕철 선임기자

29일 한국환경공단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부산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된 날은 모두 10일이다. 7대 도시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고 대기 질이 나쁜 것으로 알려진 서울(6일), 인천(〃)의 배에 달했다. 특히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39개 권역 중 세 번째로 높았다.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을 포함해 타 도시에 비해 낮은 수준이지만, 순간적으로 대기가 나빠지는 날은 더 많았다는 얘기다.

부산이 유독 미세먼지 주의보가 잦은 이유로 지형적 특성이 꼽힌다. 내륙 곳곳에 높은 산이 위치해 지역으로 유입된 오염물질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도심에 갇힌다는 뜻이다. 해안 도시의 특성상 해륙풍 재순환에 따른 영향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았던 지난 8일에는 한반도를 빠져나가던 미세먼지가 바다에서 부는 남서풍의 영향으로 다시 밀려와 지역을 뒤덮었다.


   
초미세먼지 발생에는 연무나 안개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보건환경연구원 도우곤 박사는 "황산가스나 질산가스가 수분과 응결합하는 2차 반응으로 초미세먼지가 생기는데, 부산에서 발생하는 양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경유차도 문제다. 현재 부산 도로 위를 달리는 경유차는 총 46만5489대로 전체 차량의 36.5%이다. 특히 부산은 컨테이너를 실은 트레일러 차량 등 대형 화물 차량이 많아 대기오염이 심화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항만을 드나드는 선박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 물질도 초미세먼지 52.7% 미세먼지 24.7%를 차지하고 있지만, 비용 문제로 연료 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기에 오염물질이 많아지면서 호흡기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부산대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이민기 교수는 "최근 병원을 방문한 호흡기 질환 환자를 분석해 보니 미세먼지로 생길 수 있는 기관지 염증과 천식 환자의 입원 횟수가 봄과 겨울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처럼 부산의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하지만 시의 저감대책은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경유차 줄이기 사업의 경우 올해 예산(국·시비)은 5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억 원이 줄어든 데다, 담당 인력은 1명뿐이다. 시 관계자는 "인력을 늘리고,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차량을 400대로 늘리는 등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530.22001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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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에선 작년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청년 기업이 세 곳 배출됐다. 그중 농업인을 대상으로 포장·홍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부릿지'는 2014년 교내 창업 동아리로 시작해 작년 매출 2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0배 늘었다. 학교 아이디어 평가에 선정돼 창업 담당 교수 및 외부 전문가 멘토링은 물론 창업 자금도 일부 지원받았다. 작년에 졸업한 조현준 대표는 "학교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사업의 큰 밑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중고차 매매 중개 모바일 서비스인 '헤이딜러'는 서울대 내 벤처 지원 조직인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2014년 9월 만들어졌다. 내 차의 시세를 정확히 알려주고 전국 딜러의 견적을 받아 최고가에 팔게 해주는 아이디어로 주간 처리 물량이 800대까지 성장했다. 학교는 사무실 제공, 법률 등 행정 지원, 투자자 연결 등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왔다.



지난 3월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작년 11월부터 대학로점에서 시작한 '창업카페'를 신촌명물거리점(연세대)·건국대점·광운대점 등으로 확대했다. 창업카페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창업가 등 멘토들이 창업 희망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의와 상담을 할 때 장소와 커피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점별로 월~목 오후 7시에 열린다. 비정기적으로 대학 창업지원단이 육성하는 스타트업(신생 기업)과 창업 동아리를 소개하고 정보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스타벅스는 하반기 창업카페를 전국 대학가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 24일 대학 내 유망한 학생 창업팀 300개를 선발, 성장 단계별로 집중 육성·지원하는 '대학 창업유망팀 300'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일단 100만원씩의 지원금을 주고, 성장 단계에 따라 타 부처, 관계 기관과 연결시켜줘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대학가 카페·모텔이 창업 발전소로 변신


지난 3월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작년 11월부터 대학로점에서 시작한 '창업카페'를 신촌명물거리점(연세대)·건국대점·광운대점 등으로 확대했다. 창업카페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창업가 등 멘토들이 창업 희망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의와 상담을 할 때 장소와 커피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점별로 월~목 오후 7시에 열린다. 비정기적으로 대학 창업지원단이 육성하는 스타트업(신생 기업)과 창업 동아리를 소개하고 정보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스타벅스는 하반기 창업카페를 전국 대학가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에 대학들이 밀집한 신촌·홍대·합정 지역에 '창업 모텔'을 공급한다. 대학가 모텔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거주 겸 사업 공간으로 제공하는 모델이다. 현재 서대문구 연세로에 3층짜리 모텔을 사들여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청년 창업자 여럿이 한 건물에 살면서 소통할 수 있도록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개념의 창업 공간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달아오르는 대학 창업 지원 경쟁


이화여대는 지난 3월 학생 창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이화 스타트업 52번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최근 상권이 쇠락한 이화여대 정문 옆 골목 내 점포를 빌려 창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최대 1년간 무료로 내주고, 지역 상권도 살리자는 취지다. 연세대는 올해 취임한 김용학 총장이 학생 창업 강화를 공약으로 내걸었을 정도로 캠퍼스 창업에 적극적이다. 교내 창업지원단이 외부 강사를 모집해 강의하는 과목만 20여개다. 창업 관련 수업·동아리에 참여하거나 실제 창업을 할 때마다 점수를 부여해 실버·골드·다이아몬드로 등급을 나누고 다이아몬드 레벨이 되면 해외 연수를 보내준다. 서울대는 지난 11일 창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교육과 학생 창업 지원을 담당할 '창업가 정신센터'를 열었다. 그동안 단과대별로 지원돼 온 창업을 총괄할 '헤드쿼터'를 만든 셈이다. 고려대는 하반기 중 '창의공간: 파이빌(π-Ville)'이라는 이름의 컨테이너 30~40개를 마련해 창업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4년 전 '캠퍼스 CEO'라는 창업 과목을 마련하는 등 창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업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들도 나온다. 현재 창업 휴학은 전국 200개 대학에서, 창업 대체 학점 인정은 92개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올해부터 창업 희망 학생에게 최장 2년의 휴학을 허용하고, 창업 활동 일지를 제출해 심사를 통과하면 최대 18학점까지 인정하는 창업학점인정제도를 시작했다.


출처: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6/05/26/20160526033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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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가구의 교육비 지출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비 지출 격차가 그대로 학력 차이로 이어지면 부모의 소득수준이 대물림돼 사회의 활력을 떨어뜨릴 것으로 우려된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소득이 가장 높은 5분위 계층의 교육비 지출은 66만5천461원으로 1분위 계층 지출(8만3천297원)의 8.0배에 달했다.

교육비 중 정규교육비 지출 격차는 7.1배였고 사교육에 해당하는 학원및보습교육 지출 격차는 9.1배까지 벌어졌다.

5분위와 1분위의 교육비 지출 격차는 점점 벌어지는 모양새다.

2013년 1∼2분기까지만 해도 6배가량이던 1, 5분위의 교육비 지출 격차는 2013년 3분기만 해도 5.8배로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2014년 2분기 8.5배까지 격차가 벌어졌다가 6∼7배 수준으로 좁혀졌지만 지난해 4분기 7.1배에서 올해 1분기 8배로 격차가 확대됐다.

 1, 5분위의 교육비 지출 격차가 8배 이상으로 벌어진 것은 7분기 만이다.

교육비 지출 격차가 커진 것은 5분위의 교육비 지출이 1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3.9% 늘어난 반면 1분위의 지출은 11.6% 감소했기 때문이다.

교육비 지출은 다른 소비지출 항목보다 고소득층, 저소득층 간 격차가 큰 항목이기도 했다.

12개 소비지출 항목 중 1분기 기준으로 교육비 지출 다음으로 지출 격차가 큰 항목은 오락·문화 지출이었으나 그 차이는 5.1배였다. 가장 차이가 나지 않는 주류·담배 지출은 1.5배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강중구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공교육을 강화하는 제도적 변화 속에서도 고소득층은 충분한 재원이 있기 때문에 공교육 외에 추가로 교육에 지출할 수 있지만 저소득층은 공교육에만 의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 지출은 당장 가계의 후생을 높이지 않고 비용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소득 증가율 자체가 둔화하면 더 빨리 줄이게 되는 항목"이라며 "저소득층이 상대적으로 여력이 없으니 교육비 지출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1분기 1분위 가구의 소득은 월평균 141만291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 감소했지만 5분위 가구는 오히려 1.8% 늘어난 906만6천539원으로 차이가 더 벌어졌다.

김경근 고려대 교수는 "전통적으로 한국은 계층에 상관없이 교육열이 높은 편"이라면서 "최근 들어 고소득층은 전략적으로 교육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지만 당장 생계가 위협받는 지경에 이른 저소득층은 교육에 지출할 여력이 없어 교육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득에 따른 교육비 지출 격차는 그대로 학력 차이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계층 이동을 가로막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2국장은 "교육비 지출 양극화를 줄일 수 있도록 고교 서열화를 완화하고 대학입시 경쟁 강도를 낮출 필요가 있다"며 "방과후학교에서도 사회적배려대상자에 대한 어드밴티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출처: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53006160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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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5기 성공 두달도 안돼 세운 대기록
하반기엔 회수한 로켓으로 발사 예정

미국의 우주선 개발업체 스페이스X가 우주에 쏘아올린 로켓을 해상에서 회수하는 데 3연속 성공했다. 이 업체는 전기차업체 테슬라모터스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이끌고 있다.

스페이스X는 지난 27일 저녁(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타이 통신위성 타이콤8을 실은 팰컨9 로켓을 쏘아올렸다. 이 로켓은 위성을 우주궤도에 올려 놓은 뒤 9분만에 해상 바지선에 무사히 착륙했다. 바지선의 이름은 ‘OCISLY’(Of Course I Still Love You)이다. 이 이름은 우주여행시대에 관한 SF서사인 영국 작가 이안 뱅크스(Ian M. Banks)의 ‘컬처 시리즈’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한다. 우주여행을 반드시 실현시키고야 말겠다는 꿈을 담은 이름인 셈이다.

해상 무인 바지선에 착륙한 팰컨9 로켓. 유튜브 갈무리
해상 무인 바지선에 착륙한 팰컨9 로켓. 유튜브 갈무리

이로써 스페이스X는 4번의 실패 끝에 지난 4월8일 해상 회수에 처음 성공한 데 이어 5월6일(일본 통신위성), 그리고 이날까지 두달이 채 안되는 기간에 해상 회수에 세번 연속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로켓의 해상 회수는 로켓의 낙하 궤적에 맞춰 착륙대를 배치하면 되기 때문에 지상 회수에 비해 연료가 덜 드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해상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은 우주발사 비용을 크게 줄이고 우주여행을 실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페이스엑스는 앞서 지난해 12월엔 지상 회수에 성공한 바 있어, 지금까지 모두 네차례에 걸쳐 로켓 회수 실험에 성공하는 기록도 세웠다. 이는 경쟁업체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블루 오리진의 세차례 로켓 회수 기록을 앞서는 것이다. 블루오리진의 로켓 회수는 세차례 모두 육상에서 이뤄졌으며, 해상 회수는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

스페이스엑스는 올 하반기엔 회수한 로켓을 다시 발사대에 세우는 실험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6052914360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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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전화걸기 태그가 사실 많이 사용되는 그런 태그는 아닙니다.

저도 태그나 소스쪽은 잘 모르지만 가끔 블로그나 사이트를 이용해서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홍보 또는 상담 같은 것 때문에 은근히 많이 쓰고계시더라구요~!

적극적으로 본인의 전화번호를 알려야 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태그인 것 같습니다. 자세히 설명 드리면 너무 복잡하니 어느 정도 아신다고 가정하고 간략히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

어렵지는 않고 아래 소스에서 전화번호문구만 수정하고 삽입하시면 됩니다.

<a href=”tel:010-1234-1234“>모바일 웹에서 전화걸기 태그(모바일 전용)</a>

테스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문구를 누르면 스마트폰이 알아서 전화번호가 찍힌 채로 다이얼 화면을 보여줍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나름 괜찮게 볼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걸 선호하시는 분들은 제법 많이 사용하시는 그런 태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별것 아닙니다. ^^; 하지만 저는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 그런 태그이다 보니 진짜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유용히 쓰였으면 하는 그런 바람으로 포스팅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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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침체의 장기화로 자영업의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 규모는 556만3000명으로 전년도보다 8만9000명이 줄었다. 지난해 자영업자 수는 지난 1994년 이후 가장 적고 지난해 감소폭은 201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크다. 문을 닫은 자영업자가 그만큼 많았다는 것이다.

반면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점포 수를 늘린 자영업자도 있다. 봉구비어 양정대학로점과 명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진우씨다. 정진우씨가 운영하는 봉구비어는 전략적으로 임대료가 비교적 저렴한 상권에 위치해 고정비를 줄이고 오픈바와 1인 운영시스템 등을 통해 저렴하고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스몰비어 브랜드다.

정진우씨는 2013년 8월 28일 여름의 끝자락에 부산 양정동에 첫 봉구비어를 오픈했다. 당시 24세였던 그가 개점한 봉구비어 매장은 대학가 인근의 상가였으며 메인 상권이 아닌 B급 상권에 위치해 있었다.

정진우씨는 “메인 상권에서는 좀 떨어져 있었지만 가격 경쟁력이 높으니 찾아오는 손님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오픈 후 예상은 적중했고 개점 첫 달 20평 남직한 공간에서 2,4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첫 장사였지만 체계적으로 교육을 잘 받은 덕에 큰 무리 없이 빠르게 자리를 잡았던 것 같다. 기대 이상이어서 당시 매우 뿌듯해 했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첫 매장의 성공요인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정진우 점주는 “봉구비어는 오픈형 주방으로 돼있어 안주를 만들고 서빙하는 시간에도 고객과 자주 소통을 할 수 있었다. 또, 술과 안주의 가격이 저렴해서 오다가다 맥주 한잔하시는 단골 손님들도 많이 생겨 안정적인 매출 발생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물론 좋았던 기억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첫 매장을 오픈했을 당시에는 스몰비어의 인식이 지금처럼 높지 않아 셀프바, 스몰비어의 분위기 등을 어색해하셨던 분들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인식이나 인지도가 높아져서 검색해서 찾아 오는 손님들도 많다”고 말했다.

정진우 점주는 첫 매장을 시작한지 2년만에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하면서 다점포 점주가 됐다. 그가 지난해 개점한 명지점은 문화복합시설들의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신도시로 첫 매장보다는 작은 33㎡(10평) 정도의 규모였지만, 상권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전망이 밝았다.

그는 “두 번째 매장인 명지점을 오픈할 당시 직원을 구하지 못해 난처한 상황이 있었는데 본사에 얘기를 했더니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개업준비를 도와줬다”며 “평소에도 담당 슈퍼바이저가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어려운 상황에 가족처럼 도와줘 고마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정진우 점주는 “그 후 한 개의 매장을 운영할 때에는 재료의 관리에서 서빙, 정리 및 청소 등등 A부터 Z까지 모두 직접 했지만, 두 개의 매장은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서비스와 운영의 수준이 떨어지지 않도록 내가 직접 해야 할 것과 직원이 해야 할 것을 명확히 구분해 시스템화 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그러자 직원의 채용, 관리, 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정착됐고 돌발사태에 대응하는 능력도 좋아지게 됐다. 이제는 자신감뿐만 아니라 여유도 많이 생겨 세 번째 매장을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www.fnnews.com/news/20160317094908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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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벌써 어마어마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전망도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흔히 IoT 또는 IoE로 불리우는 사물인터넷은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는 IT 기기나 물건을 말하는데, 그 사례들로 스마트워치나 핏비트 또는 스마트 냉장고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기기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전송하게 되고 전 세계 빅데이터(Big Data)에 일조를 하게 되죠.


인터넷과 연결된 스마트 기기들은 비즈니스 세계에 중요한 경쟁력으로 두각을 내고 있는데요, 살짝 방심했다가는 금방 뒤쳐질 수도 있습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 잡지사인 포브지(Forbes)가 사물인터넷 전망과 사례를 놓고 봤을 때 가장 중요한 팩트들과 수치들을 공개했는데요, 여기에 담긴 15가지 내용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1.  2014년, Acquity Group의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인터넷 유저들조차(87%)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이라는 단어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답니다.


2.  자동현금인출기(ATM)은 세계 첫번째 사물인터넷 사례로 여겨지는데, 1974년부터 온라인으로 연결되었죠.




3.  가트너(Gartner)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2015년에는 49억개의 사물들이 인터넷과 연결 되어 있다고 하네요. 현재 전 세계 인구가 70억 가량이죠?


4.  시스코(Cisco)는 2020년 사물인터넷 전망을 500억개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5.  2015년에 14억개의 스마트폰들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2020년에는 61억명의 스마트폰 유저들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6.  미래 사물인터넷 사례로 여러분들의 집안에 있는 보일로 온도계부터 스마트 냉장고까지 다 연결되게 될것인데 구글과 삼성은 미리 준비중입니다. 구글은 최근 서모스탯(thermostat) 제조사인 Nest Labs를 무려 3조6,200억원에 인수했고 삼성도 SmartThings라는 스마트홈 스타트업을 2,263억원에 사들였죠.



7.  2020년 사물인터넷 전망으로 2억5,000만대의 자동차들이 인터넷과 연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서 차량 내부 엔터테인먼트 기능들과 무인운행이 대중화 될것으로 보이네요.


8.  사실 구글의 무인자동차들은 매주 10,000마일씩 벌써부터 운행되고 있답니다.


9.  웨어러블 기기들의 글로벌 시장은 2015년에 223%의 성장률을 보였는데요, 핏비트(Fitbit)이 440만개를 팔았고 애플워치도 360만개가 팔려나갔죠.


10.  웨어러블은 시계나 밴드에 끝나지 않죠. 인터넷과 연결된 옷들도 나오는 중인데요, 2013년에 14만벌이 제조되었지만 2020년 까지는 1,020만벌이 예상된답니다.




11.  오늘날의 RFID 태그 시장은 12조6,000억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2020년에는 그 현재의 두배인 24조7,800억원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12.  사물통신(Machine-to-Machine, M2M) 연결 시장은 올해 5조6,000억원에서 2024년에 30조5,500억원의 상승세를 예상하는데 중국과 미국이 각각 21%와 20%의 시장 점유율을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13.  GE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은 앞으로 20년간 글로벌 GDP에 10,000,000,000,000 달러 ($10 trillion) 정도 추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4.  인터넷과 완전히 연결된 부엌은 앞으로 매년 식음료 업계 총비용의 15%를 감소해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15.  시스코는 사물인터넷이 향후 10년동안 공공부문에 $4.6 trillion, 그리고 민간부문에 $14.4 trillion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습니다.



■ 너무 뻔한 사물인터넷 전망이지만, IoT는 앞으로 성장 하는 길만 남았는데, 관건은 비즈니스들이 어떻게 이에 맞춰 뒤쳐지지 않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짤 수 있는지가 중요하겠죠.  

 

출처:http://smartincome.tistory.com/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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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먼저 트랙백이 뭔지 그 개념부터 여러분들은 정확하게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트랙백 이란 무엇일까요?- 트랙백을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내가 나의 글을 다른 블로거의
글에 댓글 처럼 달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다른 블로그에 가서 포스팅을 읽고
공감이 가는 글들에는 댓글을 답니다.


하지만 댓글보다 긴글로 토론을 하고 싶거나 서로 생각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나의 블로그에 글을 다른사람의 블로그에 글 밑에 댓글형식으로 붙일
수가 있는 기능이 트랙백 이라는 기능 입니다.


트랙백이 높이 평가 받는 이유는요 이전에는 내가 누군가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가서
댓글이외에 토론을 하거나 하면 내가 적은 글 들이 모두 그곳에 남아 있게 됩니다 하지만
트랙백이라는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내가 다른 사람과 의견 소통을 하기 위해서 궂이
다른사람의 글 밑에 댓글이나 장문의 토론글을 달지 않아도 내블로그에 나의 글은 남겨 놓고
간단히 트랙백으로 전송시킬 수가 있다는거죠 이건 나의 콘텐츠가 나의 블로그를 벗어나지
않게 만든다는게 아주 휼륭한 개념 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트랙백 거는 법을 배워 볼까용^^*

1. 가장먼저 해야될 순서는 본인의 글을 트랙백으로 걸고 싶은 다른 블로거의 글에가서
그 글의 트랙백 주소를 복사해 와야 됩니다. 자 그럼 내가 트랙백 걸고 싶은 블로그 부터
선택을 해서 이동해 볼까요 쓩~~~!!





2. 자 여러분이 원하는 블로그로 이동해서 나의글을 트랙백으로 전송시킬 포스트를 일단
선택해야
겠죠 일단 저는 손수레 닷컴 이라는 블로그에 “빨강토마토 메일 사랑해요” 라는 글에
트랙백을 걸어 볼려고
해요^^* 잘들 따라오고 있죠? 


자 위에 그림에서 빨간 표시 되어 있는 부분 보이시죠 TRACKBACK 이라는 단어가 선명하게
보이시죠 트랙백 주소가 안보이실때는 숨겨져 있는경우이니까요 이런 경우에는 TRACKBACK
 을 한번 클릭해 주시면 아래에 트랙백 주소가 위의 그림처럼 나옵니다 이제 트랙백 주소의
오른쪽에 보시면 “복사” 버튼이 있죠 이걸 한번 클릭해 보세욤 흠흠! 



 


3. “복사 버튼을 누르면 위의 그림과 같이 엮인글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엮인글 이라는 말과 트랙백 이라는 말은 같은 말 입니다 헤깔리지 마세용 ㅎㅎ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일뿐용 !! 자 이렇게 되면 나의 글을 전송시킬 다른 블로거의 글 주소가 복사가 된 것입니다.
이제 이 주소를 나의 블로그에 와서 트랙백 보내기에서 주소를 넣고 전송만 하면 됩니다.
자자 낙오하지 말고 따라오세용!!

이제 나의 블로그로 이동해 볼까요 우리의 블로그 아카데미 블로그로 다시 이동해 볼게용


 


4. 자 위의 그림을 보면 글의 위쪽에 트랙백 TRACKBAK 이라고 되어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자신의 블로그에서는 자신의 글 위에 항상 TRACKBACK 이라고 뜨게 되어 있습니다 밑에 파란색을로
박스쳐 놓은데 보시면 아까 손수레 블로그에서 본것과 똑같은 트랙백 주소가 있죠 항상 글 하단에
있는건 다른 사람들이 나의글에 트랙백을 보내기 위한 내 글의 트랙백 주소
에요 헤깔리지 마세요^^*
 
자 이제 트랙백을 보내 볼게요
아까 손수레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트랙백 주소를 이제 트랙백으로 보낼 제글의 상단에 TRACKBAK
클릭 합니다.



 


5. 자 TRACKBAK 을 클릭하니까 이런창이 하나 뜨시죠? 위의 창에서 제목은 내가 트랙백 보낼 내
글의 제목이고요 그밑에 빈칸에 아까 손수레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트랙백 주소를 넣어주시고 “전송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당

자 그럼 한번 넣어볼까용 !!




6. 자 위의 그림과 같이 아까 주소입력 란에는 아까 손수레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트랙백 주소를
넣었구요 옆에 “전송” 버튼을 클릭 합니다.



 


7. 자 그러면 위의 그림과 같이 트랙백 보냈다는 결과가 나타나죠 이제 트랙백은 정상적으로 전송이
된 것입니다 자 이제는 내글이 손수레 님의 블로그의 글에 제대로 트랙백으로 달렸는지 확인을 해봐야
겠죠 손수레 님의 블로그로 다시 한번 이동해 볼게요 따라와~~~!!





8. 자 아까와는 다르게 트랙백 갯수도 2개로 늘어놨고 우리 블로그아카데미의 글이 트랙백으로

달린게 선명하게 보이시죠 ㅎㅎ 트랙백은 이렇게 다는 거랍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가까운 친구
블로그에 놀러 가서 마음껏 자신의 글을 친구의 글에 트랙백으로 보내 보세요^^* 단 트랙백
세계에도 지켜야 할 매너가 있답니다. 너무 동떨어진 주제의 글에 트랙백을 다시면 안돼요 그건
기본적인 예의랍니다 잘 아시겠죠?^^*


출처:http://cafe.daum.net/blogacademy/IsJC/7?q=%C6%BC%BD%BA%C5%E4%B8%AE%20%C6%AE%B7%A2%B9%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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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무설치, 로그인 없는 인터넷 타자 연습 사이트

 

환경: Internet Explorer 11

 

보통 키보드 타자 연습할 때 한글과 컴퓨터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많이 하시죠. 이곳은한영 타자 연습뿐만 아니라 좀더 재미있게 타자 연습을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이런 로그인이 번거롭고 간단하게 타자 연습을 하고 싶다면 아래 소개하는 2개의 웹 사이트를 이용해 보세요.  

 

첫 번째 웹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영어와 한글 타수를 측정해 볼 수 있으며 단어, 속담, 격언과 관련된 문장들을 변경해 가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http://www.typi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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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란에 글을 넣어 Enter 를 누르면 측정이 됩니다. 그만 두는 시점에서 평균 타수와 정확도를 측정한 후 알려 줍니다. 로그인해서 계정에 정보를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웹 페이지를 빠져 나가면 타수와 정확도 정보는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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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새로 측정을 시작하고 싶다면 새로고침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럼 지금까지 측정한 정보들은 초기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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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빈칸에 값을 입력하고 Enter 누르면 측정이 시작됩니다. 한글자씩 입력할 때 마다 녹색으로 커서의 위치를 표시해 줍니다.

http://b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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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입력이 끝나고 나면 바로 위에 평균 타수와 시간을 알려 줍니다. Enter 를 누르고 계속해서 진행해 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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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도 긴 글과 짧은 글을 선택해서 입력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메뉴가 있으며 최소 50개 이상의 글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한글 타자 연습을 위한 두 가지 사이트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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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mainia.tistory.com/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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