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없이 로봇 병사끼리 싸우는 미래 전쟁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영국 국방부는 올가을 드론과 무인 선박 등 첨단 무기를 활용해 사상 최초의 '로봇 전쟁' 군사훈련을 한다고 일간 가디언이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가을 조인트 워리어에 투입
혁신 기술·군사 로봇 테스트

 
오는 10월 스코틀랜드 민치 해협에서 영국군 주도로 진행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합동군사훈련인 '조인트 워리어'가 그 무대다.

1년에 두 번(4월과 10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훈련이지만, 올해 가을엔 영국 해군이 '무인 워리어 2016'으로 홍보할 정도로 군사용 로봇의 성능 테스트에 방점이 찍혀 있다. 드론은 물론 해상과 해저를 넘나드는 무인 자율 선박, 무인 공중경보기 같은 최첨단 '기계 병력'이 동원된다. 영국 해군은 훈련을 통해 첨단 무기들의 대잠수함 전투와 기뢰 대처, 정보 수집 같은 능력을 점검한다.

해군은 이번 훈련을 '실전 연습'이라고 규정했다. 군사용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들을 훈련에 초청해 가상 전투 상황에서 그들의 혁신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줄 예정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한편 미국과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 80개국 이상이 '킬러 로봇'과 무인 전투 기술 연구개발에 뛰어든 상황이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유아 단계'에 머물렀던 드론은 현재 널리 보급돼 전투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해저에서도 작전을 펼칠 정도로 진화했다.  

이번 훈련에 참여하는 미국은 핵잠수함을 포함한 잠수함 추적용 무인 선박 개발에서 한발 앞서 나간 것으로 평가된다. 이 선박은 가장 조용한 엔진 소리까지 잡아낼 정도의 최첨단 탐지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출처: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180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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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로봇과 친구하고 VR로 세계 체험
한국과기기획평가원 선정



언제 어디서든 세계 곳곳의 모습을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VR) 기술, 친구처럼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소셜로봇. 2026년에는 이런 기술들이 경제적으로 큰 이익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25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제8회 KISTEP 미래포럼’을 열고 ‘10년 후 한국 경제를 책임질 10대 미래유망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승규 KISTEP 미래예측본부 부연구위원은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10년 안에 과학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들을 뽑았다”고 설명했다.

KISTEP이 꼽은 10대 기술로는 △빅데이터 기반 사기 방지기술 △온라인·모바일 금융거래 보안기술 △사물인터넷(IoT) 보안 기술 △여가용 가상현실 기술 △사물정보기술 △딥러닝 기반 디지털 어시스턴트 △정신건강 진단·치료기술 △소셜로봇 △빅데이터 기반 감염병 예측·경보 시스템 △시스템 기반 미세먼지 대응기술이 꼽혔다. 이 기술들은 초연결사회의 신뢰 구축, 일과 삶의 균형, 건강하고 안전한 삶이라는 3가지 목표 분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10년 뒤에는 사람의 인지를 토대로 학습한 컴퓨터가 업무나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딥러닝 기반 디지털 어시스턴트와 질병의 전파과정과 감염환자, 인구정보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알려주는 빅데이터 기반 감염병 예측·경보 시스템이 흔한 일이 된다.

출처:http://news.donga.com/3/all/20160326/77223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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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 이용자가 국내에서만 3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년새 무려 90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웨어러블 기기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6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10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3천542명에 불과했던 웨어러블 기기 가입자는 올해 10월에는 32만692명으로 증가했다. 
 
국내에서 이용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의 대표적인 사례는 스마트워치나 어린이 전용 휴대전화인 '키즈폰'. 다만, 이번 통계에 잡히는 스마트워치는 '심'(SIM·가입자식별모듈) 카드를 이용하는 장비만 해당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심 카드를 내장하지 않은 스마트워치는 현재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이런 장비까지 포함하면 실제 스마트워치 시장은 훨씬 더 클 것"이라 고 덧붙였다.

한편 웨어러블 기기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대조적으로 태블릿PC 가입자는 소폭이지만 감소하는 추세다. 작년 10월 태블릿PC 가입자는 59만 5천45명이었지만, 올해 10월에는 56만86명으로 오히려 줄어들었다. 물론 이 또한 3세대(3G) 이동통신이나 LTE망을 이용하는 태블릿PC만 집계한 것으로, 와이파이 전용 단말기는 통계에서 제외됐다. 

미래부 관계자는 "태블릿PC 시장 자체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시장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오는 데다 와이파이 전용 태블릿PC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면서 전체적으로 가입자가 정체 상태를 보이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출처: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20700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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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화염 공격에도 거뜬… 美, 장갑전투복 개발 성큼

2008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은 웨어러블 로봇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사실 아이언맨 이전부터 과학기술자들은 다양한 웨어러블 로봇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다. 대학에서 시작했다는 점에서 출발은 같지만 진행 과정은 나라별로 조금씩 달랐다. 미국이 군사용에 집중했다면 범유럽권과 일본은 처음부터 의료재활용을 목표로 삼았다.




미, 군사용 웨어러블 로봇 선두주자


미국 록히드마틴이 만든 군사용 웨어러블 로봇 ‘헐크’를 입으면 91㎏의 군장을 메고 최대 시속 16㎞로 움직일 수 있다(위 사진).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하반신 마비 환자인 클레어 로머스 씨는 이스라엘 리워크로보틱스가 개발한 ‘리워크’를 착용하고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록히드마틴·리워크로보틱스 제공

군사용에 집중 투자하는 미국의 대표 웨어러블 로봇은 이름과 어울리는 ‘헐크(HULC·Human Universal Load Carrier)’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에서 개발하고 록히드마틴이 생산한 헐크는 91kg의 군장을 메고 20km 거리를 최대 시속 16km로 움직일 수 있다. 2006년 첫 시험에 들어갔지만 최고 37kg에 달하는 무게에 병사들이 피로를 느끼고 자유로운 보행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2011년 시험을 마지막으로 실전 배치되지 않았다.

이후 헐크 개발팀이 설립한 ‘엑소 바이오닉스’는 장애인 보행을 돕는 ‘이렉스(e-LEGS)’를 선보였다. 무게 20kg으로 시속 3.2km로 움직일 수 있으며 최대 6시간 작동이 가능하다.

헐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 국방부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45kg 군장에 대한 부담을 25% 줄일 수 있는 슈트를 개발하는 ‘워리어 웹’ 프로젝트를 2011년 시작했다. 이에 하버드대 비스연구소는 무게가 6kg에 불과해 전투복 안에 입을 수 있고 사용 전력도 50W로 4시간 동안 운용할 수 있는 ‘엑소슈트’를 개발했다.

아이언맨형 슈트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미 특수작전사령부(SOCOM)는 총알과 화염을 견딜 수 있으면서 초인적인 힘과 속도를 제공하는 장갑전투복을 개발하는 ‘탈로스(TALOS)’ 프로젝트를 2014년 시작해 2018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범유럽권, 의료재활용 시장 주도

의료재활용 웨어러블 로봇 분야는 범유럽권이 일찌감치 주도권을 쥐었다. 세계 주요 병원에서 재활훈련 로봇으로 쓰이고 있는 ‘로코매트(LOCOMAT)’는 스위스 기업 호코마가 2005년 개발한 제품이다. 환자의 무릎과 고관절을 제어해 보행 재활을 돕는 용도로 정평이 나 있다.

2012년 영국 런던 올림픽에선 하반신이 마비된 여성이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42.195km 마라톤 풀코스를 16일에 걸쳐 완주하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연출됐다. 이스라엘 기업 리워크 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 ‘리워크(Rewalk)’의 공이 컸다.

리워크는 척수가 손상된 사람들이 일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최초의 웨어러블 로봇에도 이름을 올렸다. 균형을 잡기 위해 지팡이가 필요하지만 등에 지는 배터리 무게가 1.8kg으로 가볍고 양다리를 지지하는 장비의 무게는 450g에 불과해 착용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다.

스위스 스타트업 누니가 개발한 외골격 슈트 ‘의자 아닌 의자’는 지난해 아우디 생산공장에서 작업자의 무릎과 발목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무게가 2.4kg에 불과하지만 100kg 이상을 지탱할 수 있다.




일, 웨어러블 로봇에서도 ‘로봇 강국’ 이미지


일본 사이버다인이 개발한 재활용 웨어러블 로봇 ‘할5(HAL-5)’는 착용자 근육의 전기신호를 감지해 움직인다. 사이버다인 제공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때 세계 로봇이 참여하는 올림픽도 함께 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로봇 산업의 선두주자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킬 전략을 세우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도 중요 전략 중 하나다.

일본 웨어러블 로봇의 대표주자는 쓰쿠바대가 2000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사이버다인이 생산하고 있는 로봇 ‘할(HAL)’이다. ‘할5(HAL-5)’는 개인용 웨어러블 로봇으로는 처음으로 국제 안전인증을 받았다. 전신형 모델의 무게는 23kg으로 2시간 40분간 작동이 가능하다.

로봇 강국답게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도 많다. 일본 파나소닉의 자회사 액티브링크는 110kg의 물체를 들고 시속 8km로 움직일 수 있는 근력증강 로봇 ‘파워로더’를 개발했다. 도요타는 한쪽 다리의 보행을 돕는 로봇 ‘IWA’를 선보였으며, 혼다자동차는 웨어러블 로봇 ‘와드(WAD)’ 개발을 마치고 보행보조용과 자동차 생산지원용으로 나눠 출시하고 있다. 이노휘스는 상지작업용 ‘머슬 슈트’를 2014년 출시했다

출처:http://economy.donga.com/3/all/20160326/772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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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회사인 현대차와 시너지 '쑥'차륜형장갑차 개발성공 눈앞에무인車 등 미래먹거리에 총력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그룹 종합중공업회사다. 철도사업 분야는 1977년 철도차량을 제작하기 시작해 고속철도, 지하철뿐만 아니라 자기부상열차, 무가선 저상트램 등 친환경 첨단 철도차량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위사업 분야는 1980년대 미국 지원으로 88전차를 제작한 이래 30여 년 만에 세계 최고 순수 국산 전차인 K2를 한국군에 배치했다. 축적된 경험과 자동차그룹사 차량 기술이 접목되면서 자체 연구개발 12년 만에 차륜형 장갑차 기본형 개발 성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현대로템 `8×8 차륜형장갑차`
현대로템 `8×8 차륜형장갑차`

현대로템은 성능이 좋고 경제적이며 운용성이 우수한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제때 군에 공급하며 지상무기체계 선도기업으로서 기반을 구축했다. 세계 최고 기술이 집약된 K2 전차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국내 전력화 수행 중이며, 2012년 차륜형 장갑차 시제업체로 선정돼 체계개발 완료를 앞두고 있다.

현대로템 방위사업 핵심은 지상무기체계 연구개발과 생산이다. 국내 지상무기 분야 시장에서는 현재 현대로템, 두산DST(옛 대우중공업), 한화테크윈(옛 삼성테크윈) 등 3개사가 나눠 갖고 있으며 현대로템 방위사업은 옛 현대정공(주) 중기사업부를 거쳐 2002년에 현재 모습으로 재편됐다.

현대로템은 1977년 미군 M48전차 개조사업부터 시작해 최초 한국형 전차인 K1전차(88전차)를 생산했다. K1전차 105㎜ 주포를 120㎜ 주포로 개량한 K1A1전차 생산에 이어 국내 독자 기술로 2008년 K2전차 개발에 성공했다. 같은 해 터키전차 개발사업에서 독일 등 선진 전차대국을 제치고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현대로템 `K2전차`
현대로템 `K2전차`

K2전차는 1차 양산 물량이 2014년부터 전력화돼 2015년 말 완료됐으며 현재 2차 물량을 양산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현대로템은 지상무기체계 연구개발, 생산, 성능 개량, 종합군수지원과 창정비 등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이 밖에도 K계열 전차인 구난전차와 교량전차를 양산했고, 2014년부터 장애물개척전차 체계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2012년 12월에는 국내 경쟁입찰을 통해 차륜형 장갑차 체계개발업체로 선정돼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입지를 강화했다. 차륜형 장갑차는 6×6 기본형과 8×8 보병전투용 시제품을 개발해 현재 시험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투적합성 합격 판정을 앞두고 있다.

차륜형 장갑차 외에 유무인 무기체계, 웨어러블 로봇을 비롯한 첨단무기체계 연구개발 등을 지속함으로써 글로벌 방산업체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2005년부터 산업부의 소방로봇, 국방과학연구소와 자율주행 실험차량을 연구개발했으며, 2011년부터 무인경전투 선행 격인 무인감시정찰실험플랫폼을 수행하면서 무인무기체계의 첫 단추를 끼웠다.

웨어러블 로봇을 이용해 전동차 사이드 도어를 조립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현대로템]
웨어러블 로봇을 이용해 전동차 사이드 도어를 조립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현대로템]

무인차량 분야뿐만 아니라 2010년부터는 현대자동차와 산업용 근력증강 로봇 개발에 착수해 2015년 3월 웨어러블 로봇 핵심기술을 확보했으며 미래에 상품화가 가능한 첨단기술 분야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것이 '입는 로봇' 개발인데 웨어러블 로봇은 사람이 동작하는 의도를 인지해 구동기를 작동함으로써 80㎏에 이르는 고하중을 아무런 부하 없이 들어 올리거나 보행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운 보행을 지원해 주는 장치다.

2013년에는 국과연에 고반응 보행제어기술 검증 모델을 개발해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민군기술협력과제로 '험지적응형 하지근력 고반응 제어기술'을 수행해 미래 병사용 웨어러블 로봇 기술 확보에 힘쓰고 있다.

현재 현대로템은 40㎏ 이상 철도차량 도어를 혼자 이동시키고 조립하는 웨어러블 로봇 시제품을 제작했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고부하 작업자들을 위해 간편한 웨어러블 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철 무게와 거북함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며 사람 움직임과 보행 패턴을 동작 의도와 연계해 신속하게 작동하고 착용성이 우수한 메커니즘 설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은 인간의 판단과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신체 동작을 인식하기 위한 센서와 그 센서로 획득한 신호를 실시간으로 변환하고 처리하는 등 인체-로봇 상호작용력 제어(HRI·Human-Robot Interaction) 기술을 구현하는 융합시스템이다.

웨어러블 로봇은 인체와 바로 접촉하면서 작동하는 시스템이므로 착용자에게 언제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기구·전기·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삼중으로 안전장치를 갖춰야 하면서 입고 벗을 때뿐만 아니라 입고 운용할 때 편리해야 한다.

따라서 설계 단계에서 인체공학적 치수와 자유도 구성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센서와 구동기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면서 가볍고 간편한 메커니즘을 구현하는 데는 아직 실용적인 측면에서 많은 개선과 발전이 필요하다.

현대로템은 전신형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이용해 착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면서 실용적으로 사용하는 데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신체 일부에 착용하는 모듈형 웨어러블 로봇 RMX(Rotem Modular eXoskeleton)를 개발해 공장에서 현장 시연도 했다. 공장에서 이루어지는 작업 대부분은 허리와 무릎에 무리가 가는 동작으로 작업자에게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 요인으로 꼽혔다. RMX 허리 보조 로봇과 무릎 보조 로봇은 허리와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를 40~50% 절감할 수 있어서 작업자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20년에는 4명 중 1명이 노인인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는 사회현상 변화에 따라 웨어러블 로봇은 생활·레저·산업현장에서 필수 품목이 될 정도로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허리 근력을 보조하거나 무릎을 보조할 수 있는 RMX는 현대로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현장과 노약자 생활 근력 보조에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출처: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30904120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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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cscada&logNo=22048291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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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특허청에서 웨어러블 로봇 특허받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바이오닉스 블로그지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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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웨어러블 로봇 시장 각광 받음.

→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이 미국 특허청으로 부터 웨어러블 로봇 특허출원을 함.

→ 앞으로 웨어러블 로봇 산업 및 헬스케어 산업은 더욱더 커질 것임.

 

 

▲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요약한 것만 보셔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ionictec&logNo=22037075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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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관용 웨어러블 로봇’ 상용화 나서

 

27일 대구 엑스코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출품 본격적 세일즈 활동 펼쳐

 

경상북도가 ‘소방관용 웨어러블 로봇’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경북 로봇산업 발전 10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경상북도는 19일‘소방관용 웨어러블 로봇’의 상용화를 위해 경북소방학교에 설치된 화재진압 연습용 고층빌딩에서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증테스트를 완료하고, 오는 27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출품해 본격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관용 웨어러블 로봇’은 소방관이 메고 가는 산소통만이 생명줄인 대형건물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의 근력을 지원해 산소통의 체감무게를 70%까지 줄여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2배 연장할 뿐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는 소방관의 생명을 담보할 수 있게 한다.


그동안 소방관 1명이 산소통 1개밖에 부착할 수밖에 없어 45분 이내에 인명구조 활동이 종료됐다. 웨어러블 로봇 착용시에는 산소통을 2개까지 착용할 수 있어 소방현장 에서의 인명 구조 활동시 필수적인 장비가 됐다.


근력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은 세계적으로도 미국과 일본에서만 국방용과 산업용으로 개발 활용되고 있지만, 소방관용으로 개발되기는 세계적으로도 처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LIG넥스원, ㈜FRT 등과 함께 웨어러블 로봇의 상용화를 위해 유압구동기 방식을 도입해 기존보다 에너지 50%저감, 가격 30%절감에 성공, 지난 3월28일부터 경북소방학교에 설치된 화재진압 연습용 고층빌딩에서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증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또한 경북의 지역전략산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기기 웨어러블 디바이스사업과 연계해 소방관의 근력지원은 물론 몸에 부착하는 헬멧과 링을 통해 혈압과 위치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기능까지 추가할 계획이다.


㈜LIG넥스원과 ㈜FRT는 실험에 참여한 소방공무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8백여만원대의 상용제품으로 27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출품해 본격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소방관용 웨어러블 로봇을 시작으로 경북 로봇산업 발전 10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의 로봇산업 10대 프로젝트는 4개 권역별 산업특성과 연계해 포항 중심의 안전&산업, 경산·영천 중심의 국방&소방, 구미중심의 가전&의료, 안동·영주 중심의 농업&문화 로봇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연관 산업과의 동반성장에 초점을 두고 있다.


2005년 개소, 2012년 국가전문생산연구원으로 승격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수중건설로봇, 국민안전로봇 등 로봇관련 주요 국가예타사업을 추진하면서 축적된 기술력과 로봇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지역산업과 연관성이 가장 높은 제조용로봇, 가전로봇, 산업용 로봇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주력한다.


각 분야별로 사용자와 연구자, 기업이 Working Group을 구성해 기획단계에서부터 시제품 개발 및 사업화까지 한 팀(1기업 1연구원 전담제)을 이뤄 추진하며, 로봇이 시장에 나왔을 때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 축산기술연구소, 소방학교 등 경북도청 산하 각 기관에서는 개발된 로봇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 첫 번째로 중소기업이 많아 수요처가 확보된 제조용 로봇은 창조경제센터에서 역점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산업과 연계해 지역의 생산자동화 시스템 기업들과 함께 기업맞춤형 로봇을 개발해 개발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안전로봇, 수중건설로봇 등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R&D에 참여하고 있는 로봇기업들을 지역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로봇기업의 도내 이전과 창업시 산업단지 우선분양과 각종 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우선해 지원하며, 로봇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에 로봇관련 학과 신설을 추진한다.


이번 소방관용 웨어러블 로봇시연회를 참관한 김관용 도지사는 “로봇은 미래이다. 국가로봇R&D의 중심 경북에서 이제는 로봇우수기업 유치, 연구소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로봇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로봇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소방관용 웨어러블 로봇처럼 공공부문 수요창출에 경북도가 적극 앞장서겠다”며 로봇사업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출처:http://dailydgnews.tistory.com/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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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은행-2>이달부터 영국 해외송금 핀테크 트랜스퍼와이즈 서비스 시작…은행 역할 점점 줄어

대출부터 외환까지…기존 은행권 위협하는 핀테크


지난 11일 국내 핀테크 업계가 주목하는 일이 있었다. 바로 '트랜스퍼와이즈'(TransferWise)라는 핀테크 기업이 국내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트랜스퍼와이즈는 국가간 송금 수수료를 크게 낮춘 외환송금 전문 기업으로 2010년 영국에서 설립됐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모바일 앱으로 국내외 외환송금과 이체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국내에선 아직 생소하지만 업계에선 세계적인 벤처캐피탈이 앞다퉈 실리콘밸리 입성을 조건으로 투자에 나선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임직원 500명이 되지 않는 규모지만 한 달 거래량은 무려 45억달러(5조2600억원)에 달한다.

트랜스퍼와이즈는 일종의 공동송금 형태로 외환에 드는 비용을 줄인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 영국으로 송금하려는 고객이 10명 있으면 이를 묶어 한 번에 송금한 뒤 현지에서 받는 식이다. 한 사람이 내는 수수료는 10분의 1로 줄어든다. 여행을 할 때도 훨씬 더 저렴한 수수료에 송금한 뒤 현지에서 인출하면 되기 때문에 번거롭게 은행 환전을 이용할 필요도 없다.

트랜스퍼와이즈와 손을 잡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게이트(PayGate)의 박소영 대표는 "버클레이즈 등 영국 대형은행들이 이 회사에 제휴를 제안할 정도로 영국 금융권을 흔들고 있다"면서 "외환 송금시장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환치기 같은 불법 외환거래도 양성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P2P(개인대개인) 스타트업과 인터넷전문은행들도 국내외에서 빠르게 시장이 커지고 있다. 미국 최대 P2P금융기업 렌딩클럽은 지난 한 해 대출만 한화로 약 6조원, 누적 대출은 17조원에 달한다. 그럼에도 부실률은 2% 내외로 국내 은행권(1.41%)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P2P금융이 빠르게 자리를 잡은 원동력은 부실관리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은행보다 금융서비스 회전율이 빠르다는 점이 꼽힌다. 대출을 한 번 받으려면 수많은 서류들을 갖고 은행을 찾아야할 뿐 아니라 복잡한 심사 기간을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P2P금융은 이 같은 번거로움을 간소화하고 대출금리까지 훨씬 저렴하다.

은행의 자금조달 수단인 예금이나 적금 같은 수신에서도 인터넷전문은행이 새로운 카드를 들고 나와 주목된다. 한국카카오은행 주식회사(카카오은행)는 실제 예금 고객들에게는 현금이자보다 높은 수준에서 카카오유니버설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예·적금을 찾는 고객들이 카카오은행을 더 선호할 이유가 생긴 셈이다.

이 포인트는 카카오은행에 주주로 참여한 지마켓과 옥션, 우체국 쇼핑 같은 유통채널은 물론 음원서비스 멜론, 카카오택시, 카카오드라이버(대리운전), 파크히어(주차장)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맥킨지에서 은행 컨설팅을 경험한 이인섭 어니스트펀드 이사는 "금융서비스의 미래는 개인맞춤형 시대로 갈 것"이라면서 "기존 은행들은 이 같은 서비스를 내놓기가 어려운 만큼 다양한 업체들이 그 역할을 분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출처: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327120846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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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테크(Fintech)란?
 
핀테크는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Technique)가 결합된 합성어로 모바일을 통한 결제, 송금, 자산관리 등 금융과 IT가 융합된 산업을 의미한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10c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무선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기술)로 교통카드를 대신해 버스 요금을 낼 수 있고, 수시로 폰뱅킹을 이용하여 계좌이체 하는 등 이 모든 것이 핀테크의 사례라 할 수 있다.

핀테크는 처음에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해외 송금과 온라인 결제 위주로 시작되었으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개인적으로 모바일 결제를 하고, 나아가 자산 관리까지 가능하게 하여 영역이 다양화되어 가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면 가능하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핀테크가 활용되고 있는 분야 중 가장 활발한 것이 '모바일 전자 결제 서비스'이다.

■ 페이팔(Paypal)

■ 애플페이(Applepay)

■ 알리페이

 

■ 카카오페이(KakaoPay)



▲세계 핀테크 투자 현황 (출처 : 액센츄어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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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벤처스캐너

 [섹터분석] 핀테크 관련주, 간편결제 관련주, 인터넷은행 관련주, NFC 관련주, 핀테크 보안 

 

  핀테크 관련주, 간편결제 관련주,인터넷은행 관련주, 핀테크 보안

 

출처:http://returntooza.tistory.com/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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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미국 인공지능 로봇회사 투자…SKT '지능형 개인비서' 준비…KT도 인공지능연구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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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SK텔레콤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 진화 방향’을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SK텔레콤은 개인화된 서비스를 최적의 타이밍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 · 분석하는 사이버 개인 비서 ‘BE-ME 플랫폼’을 선보였다. (SK텔레콤 제공) 2015.9.16/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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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9월 SK텔레콤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 진화 방향’을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SK텔레콤은 개인화된 서비스를 최적의 타이밍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 · 분석하는 사이버 개인 비서 ‘BE-ME 플랫폼’을 선보였다. (SK텔레콤 제공) 2015.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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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대국 이후 AI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인 가운데 통신사들도 AI 투자에 본격 나설 태세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지능형 개인비서와 스마트홈, 로봇 등과 연계한 AI 관련 서비스나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신업계는 시장 포화를 넘어 ‘역성장’이 현실화된다는 위기감 속에 일찌감치 AI 분야를 신사업 중 하나로 눈독을 들여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세계 최초의 소셜 홈 로봇 ‘JIBO(지보)’를 개발한 미국 지보사에 200만 달러를 지분 투자했다. 미국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이 로봇은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해 가족끼리 메시지 전달, 사진 촬영, 리마인딩, 이야기 구연· 듣기, 화상 전화 등 6가지 기능을 갖췄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상적으로 쓰는 가전기기에도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또 연내 기존 IoT에다 AI 기술을 적용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창문 하나만 열려있어도 외부 온도는 물론,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 등을 고려해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가 알아서 작동하는 기능이다.

'알파고'에 반한 통신 3사, AI 투자 힘 받는다
2012년부터 AI를 연구해온 SK텔레콤은 사이버 개인 비서 서비스 ‘비-미(Be-Me)’로 개인화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비-미’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별다른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단말기의 각종 센서가 사용자의 일상생활을 수집·분석해 30여 가지 상황에 맞는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가령, 스마트폰의 위치 및 동작 감지 센서 등을 활용해 ‘귀가 모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외에 KT와 SK텔레콤은 올 상반기 판교에 들어설 지능정보기술연구소에 각각 30억원씩 출자해 참여하기로 했다. 이 연구소에서는 언어지능, 시각지능, 공간지능, 감성지능, 요약·창작 지능 등 5개 분야 지능형 소프트웨어들을 집중 개발하게 된다. 향후 개발된 원천기술들을 활용한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구상이다.

통신사들이 이처럼 AI 서비스 투자에 적극적인 데는 AI가 통신업계의 차세대 먹거리 사업인 IoT와 플랫폼의 핵심 기술이기 때문. IoT와 플랫폼 시장이 크게 확대되려면 인공지능과 결합한 지능형 서비스로 발전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알파고 대결을 계기로 AI를 비롯한 차세대 기술분야에 대한 통신사들의 투자가 보다 확대될 것”이라며 “통신사들의 가세로 그간 연구소 중심으로 이뤄진 국내 AI 기술개발도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2020년 2조2000억원에서 2030년 27조 50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출처: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3160952204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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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지원, 故이병철 회장 살던

 
집무실·영빈관으로 개조해 이건희 회장 업무공간 사용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집무실이자 그룹 영빈관으로 활용되는 단층 한옥 건물이다. 이 회장의 한남동 자택에서 도보로 7~8분 거리에 있다. 대지 300평, 건평 100평에 본관(한옥 단층)과 부속 건물(양옥 2층) 등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고 이병철 회장이 살던 한옥집을 1987년 이건희 회장이 물려받아 집무실 겸 영빈관으로 개조한 뒤 선대 회장의 유지를 이어받는다는 뜻으로 승지원으로 명명했다. 이 때문에 삼성 경영 70년의 혼이 서린 ‘삼성의 성지(聖地)’로 여겨지는 곳이다.

이 회장은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자리한 삼성 본관 28층 집무실에는 거의 출근하지 않고, 대신 주로 승지원에서 업무를 본다. 외국의 귀빈을 접대하고, 그룹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주재하는 등 핵심적인 의사결정을 이 곳에서 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학수 전략기획실 부회장을 비롯,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매주 또는 수시로 현황보고를 하러 가거나, 이 회장의 호출을 받고 이 곳으로 불려간다.

이 회장이 본관 집무실에 거의 출근하지 않고도 사장단과 계열사 경영 현황을 손바닥처럼 꿰차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독특한 보고 방식에 따른 것이다.

승지원은 재벌간 이해가 첨예하게 걸렸던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문민정부 시절)과 외환 위기 후 자동차 반도체 등의 빅딜(국민의 정부 시절)을 둘러싼 총수간 밀실협상이 이뤄진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 회장의 새 경영 화두인 창조경영도 2006년 6월 승지원에서 열린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처음 나왔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몇 차례 가보았지만 승지원은 집무실과 영빈관이 단층 한옥에 함께 있어 예상 외로 넓지 않고, 내부 인테리어도 심플해 첨단 시설처럼 느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또 다른 관계자는 “이 회장이 글로벌 기업의 총수로서 집무를 보는데 필요한 모든 시설이 다 갖춰져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출처:http://blog.daum.net/film200/566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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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만찬 주재한 승지원…어떤 곳?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해외 손해보험사 사장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진 서울 이태원동의' 승지원(承志園)'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27일 저녁 삼성의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중국과 일본의 주요 금융사 사장들과 만찬을 가졌다.

승지원은 이건희 회장이 1988년 선친인 이병철 선대 회장이 살던 집을 개조해 만든 곳으로, 국내·외 주요 인사를 만나거나 삼성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여는 장소로 주로 사용돼 왔다. 이 회장은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28층에도 집무실이 있지만 승지원을 더 자주 이용했다.

삼성의 핵심 전략이 이곳에서 구상되는 만큼 '승지원 경영'은 그룹 전략의 모태라는 평가도 받아왔다. 지난 2008년 '삼성특검' 당시 검찰이 승지원을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승지원은 대지 약 991㎡(300평), 건평 약 330㎡(100평)에 본관과 부속 건물 등 2개동으로 이뤄졌다. 한옥 형태의 본관은 이 회장의 집무실 겸 영빈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궁궐 건축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신응수 대목장이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승지원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단 모임 등 재계의 중요한 모임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재계의 안방'이라고도 불린다.

1998년 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 빅딜 협상 당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이 곳을 자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05년 2월에는 전경련 회장단이 승지원을 방문,이 회장에게 전경련 회장직을 맡을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출처: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028_0013259106&cID=10402&pID=10400 



이건희 회장과 해외 주요 인사들과의 만남도 주로 이 곳에서 이뤄졌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을 비롯해 카를로스 슬림 멕시코 이동통신 아메리카모바일 회장,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제임스 호튼 코닝 명예회장 등이 승지원을 찾았다.

한편 재계에서는 지난 5월 심근 경색으로 쓰러진 이건희 회장의 입원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 경영의 '메카'인 승지원에서 만찬을 주재한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만찬을 주재한 것은 맞지만 처음은 아니다"라며 "만찬 참석자는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 밝힐 수 없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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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톡톡] 최근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다닌다고 해 화제가 된 수천 만원짜리 고급 헬스클럽은 뭐가 다를까. 이들 고급 헬스클럽은 실내 골프장, 수영장, 스파, 선탠실 등을 갖추고 개별 전문 트레이너를 배정하는 등 일반 헬스클럽과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고급 헬스클럽 회원권 200만원에서 1억원까지

=헬스클럽 회원권이란 해당 헬스클럽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돈을 주고 사는 것이다. 실제 헬스클럽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1개월 혹은 1년 단위로 이용료를 따로 내야 한다. 회비를 들고 찾아가 등록을 하면 바로 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헬스클럽과 달리 고급 헬스클럽 회원권을 구입하려면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다.
분양 당시 회원권을 구매하지 않으면 개별적으로 시세에 맞춰 사야 한다. 구매를 결정하면 회원권거래소로 계약금을 송금하고 헬스클럽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한다. 이때 주민등록등본 2통, 인감증명서 2통, 사진, 인감을 날인한 헬스클럽 가입신청서 등이 필요하다. 헬스클럽에서 가입승인을 통보하면 잔금을 지불하고 양도인의 연회비가 얼마나 남았는지 계산해 처리한다.

절차가 끝나면 헬스클럽에 명의이전 비용을 납부하는데 이를 개서료라고 한다.보통 20만원∼200만원 정도 하는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의 경우 개인회원 145만원, 부부회원 242만원이고 아미가 호텔은 개인회원 100만원, 부부회원 150만원이다.
세금도 내야 한다. 구매한 사람은 실거래가와 취득과표 중 높은 것을 기준으로 2.2%의 취득세를 낸다. 판 사람은 양도소득세를 내면 되는데 보통 시세차익이 크지 않고 250만원의 공제혜택도 받아 실제로 양도소득세를 내는 경우는 드물다.

고급 헬스클럽은 주로 호텔에 딸려있다. 서울 강북권에는 하얏트, W워커힐, 신라, 웨스틴조선, 프라자 호텔 등이 있고 강남권에서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아미가 호텔 등이 유명하다. 호텔 부대시설이 아닌 독자적인 스포츠센터도 있는데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문을 연 반트가 대표적이다.
회원권 시세는 시설상태와 인지도에 따라 200만원∼1억원까지 다양하다. 회원권 거래소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는 회원권은 하얏트 호텔 올림퍼스 클럽으로 개인회원 9000만원, 부부회원 1억원이다. 시설 이용료인 연회비는 개인 129만원, 부부 214만원이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코스모폴리탄 휘트니스클럽은 개인회원권 7000만원, 부부회원권 9100만원에 거래된다. 연회비는 개인 202만원, 부부 382만원이다.

반트는 개인회원권 3600만원, 부부회원권 5600만원 선이고 연회비는 개인 184만원, 부부 369만원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메트로폴리탄 휘트니스클럽은 개인회원권 4500만원, 부부회원권 4600만원이고 연회비는 개인 200만원, 부부 330만원이다. 신라호텔 휘트니스는 여자개인회원 5400만원, 부부회원 6400만원이고 연회비는 개인 186만원, 부부 356만원이다.
비회원은 반드시 회원권을 가진 사람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1일 이용료는 2만원∼4만원 정도다.

◇일반 헬스클럽과 뭐가 다른가

=헬스클럽이라고 해서 운동기구만 즐비한 일반 헬스클럽을 생각하면 안된다. 고급헬스클럽은 체력단련실 뿐 아니라 실내 골프장, 수영장, 스파, 선탠실, 인공암벽등반실 등을 갖춘 복합 스포츠센터에 가깝다. 대부분 1000평 이상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데 반트의 경우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면적이 8500평에 달한다.

개인별 전문 트레이너들이 건강관리를 해 주고 선탠을 하거나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다. 헬스클럽 안에 레스토랑이나 바 등을 갖추고 있어 '한 잔' 할 수도 있다. 운동을 하면서 회의를 하는 비즈니스룸을 갖추거나 바둑실, 헤어살롱, 뷰티샵 등을 열어 놓기도 한다. 고급헬스클럽들은 회원권과 연회비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주로 부유층에서 이용한다.
오세훈 후보가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I 호텔 헬스클럽 관계자는 "여자손님보다는 남자손님이 훨씬 많고 유명한 사람도 많다. 대부분 기업인이고 정치인도 상당수 있다"고 말했다. C 회원권거래소 관계자는 "C 호텔에는 재계인사가 많이 모이고 H 호텔은 예전부터 5공 인사들이 많이 다녔다"고 전했다.

정치인이나 재계인사 뿐 아니라 연예인도 많이 다닌다. S 회원권거래소 관계자는 "연예인의 경우 버는 돈에 비해 회원권이 부담이 되지 않아서 집 근처나 연예인이 모이는 곳 등 여러군데 회원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W 회원권거래소 관계자는 "모 호텔의 경우 연예인이 너무 많아서 2000년 이후로는 연예인을 적게 받으려는 추세"라고 전했다.

◇왜 고급 헬스클럽 고집하나

=서민은 엄두도 못낼 비싼 회원권이 있어야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사생활이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이 일반 헬스클럽과 다르다. 일반인의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노출을 꺼리는 사람들의 '아지트' 노릇을 한다. 얼굴이 알려진 정치인이나 재계인사, 연예인 등이 자주 찾는 이유다. 어느 정도 재력을 갖춘 회원들만 모이기 때문에 그들의 커뮤니티 역할도 한다. 한 회원권거래소 관계자에게 "이런 곳에 다니면 상류층 사람들 좀 사귈 수 있나"라고 물었더니 "고급 헬스클럽은 사교적 역할을 많이 하는데 그러려면 아무래도 회원권이 비싼 곳이 좋다"고 귀띔했다. S 호텔의 경우 회원 동호회를 활성화하는 등 회원관리에 열심이다.

큰 돈을 들여 산 회원권을 되팔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최근 오세훈 후보는 2003년 5월 I 호텔 휘트니스 센터 부부회원권을 회원권거래소를 통해 3500만원에 구입했다고 밝혔다. 1988년 분양 당시 이 회원권의 분양가는 2570만원이었고 현시세는 4600만원 정도다.

오 후보는 또 "이 회원권은 보증금 형식이고 실제로 내는 연회비는 한달에 13만원쯤이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회원권을 나중에 누군가에게 되팔면 다시 돈을 받게 되니까 연회비 330만원만 실제 지불하고 있다는 뜻이다. C 회원권거래소 관계자는 "고가 회원권은 늘 물건이 없어서 못 파는 정도"라고 전했다

 

출처: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6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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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역사가 오래된 세계 최대의 비밀결사단체

프리메이슨

 

 

 

Freemasonry



중세 시대의 숙련 석공과 성당건축업자 길드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의 비밀결사단체이다. 메이슨 Mason은 중세의 숙련 석공을 말하는데 프리메이슨은 정확하게는 각각의 회원을 의미하는 것이며, 프리메이슨단 -團 Freemasonry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단체의 명칭이다. 프리메이슨의 기원은 중세 시대에 대성당을 짓던 석공 집단에서 찾아 볼 수 있지만, 일부에서는 고대 이스라엘의 왕인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 참여했던 석공들로까지 그 기원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프리메이슨은 공식적으로는 자유, 평등, 박애를 표방하며 자선사업을 전개하는 친목단체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런 모습은 그저 겉모습일 뿐이며, 프리메이슨의 실체는 오직 선택받은 엘리트 회원들만이 알고 있다고 믿는다.
히람 아비프 Hiram Abiff의 전설
성서의 열왕기상 6장~8장에 보면 솔로몬이 신을 위해 13년동안 예루살렘에 성전을 짓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성전이 완성된 후에 두로 (티로스 Tyros, 지금의 레바논)에서 놋공예 장인인 히람 아비프를 데려와서 성전 내부를 장식할 물건을 만들게 했다. (당시 두로 왕의 이름도 히람인데 장인 히람과는 동명이인인듯 하다) 히람 아비프는 납달리 지파의 사람으로 과부의 아들인 것으로 나온다. 성서는 여기서 끝이 나지만 전설에는 더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다.


히람 아비프 Hiram Abiff. 솔로몬 성전의 건축가이며 프리메이슨의 기원이라고 믿기도 한다.

히람을 성전의 내부 장식물을 만드는 놋의 장인으로 나오는데 전설에서는 히람이 솔로몬 성전 건축의 총책임자로 나온다. (심지어는 석공도 아니다) 성전은 엄청난 규모로 제작이 되었고 당대의 최고의 기술을 집대성하여 만들어 졌다. 하지만 성전 건축의 가장 중요한 비밀은 오직 솔로몬과 두로왕 히람과 건축가인 히람만이 알고 있었다. 성전을 건축할 때 중요한 부분은 암호와 기호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도록 철저히 숨겼고, 이 때문에 성전 건축의 비밀을 알고 싶었던 일꾼들은 히람을 설득하기로 결심한다.
일꾼들은 자신들을 대표 세 명을 뽑아서 히람에게 요청을 하도록 했고, 매일 정오에 신에게 기도하는 습관을 알고 있었던 대표들은 기도가 끝나고 나오는 히람에게 자신들의 요구를 전달하기로 했다. 정오의 기도가 끝이 나고 성전의 서문으로 나오는 히람을 첫번째 일꾼이 만났고 성전 건축의 비밀을 알려 줄 것을 요청했지만 히람은 거절했다. 이에 격분한 첫번째 일꾼은 직각자로 히람을 내리쳤다. 상처를 입은 히람은 성전의 남문으로 피했는데 그 곳에서 두번째 일꾼을 만난다. 역시 같은 요구를 받았지만 거절하고, 일꾼은 이번에는 철로 된 일자 모양의 로 히람을 내리쳤다. 겨우 목숨을 부지한 히람은 동문으로 피했는데 결국 그 곳에서 일꾼이 내리친 망치에 맞아 숨을 거두게 된다.
세명의 일꾼은 히람의 시체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다가 밤이 되자 몰래 땅을 파서 파묻고 그 위에 아카시아 나무를 꽂아 표시해 놓았다. 히람이 없어진 것을 안 솔로몬은 다른 일꾼들에게 히람을 찾도록 하고 결국 히람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모든 사람들은 슬퍼하였고 시체가 묻혀 있던 장소에 탑을 세워 그의 죽음을 기리게 된다.​
​현재 프리메이슨의 기원
프리메이슨은 자유 석공을 의미하는데, 각국의 대사원이나 궁전 등을 건설하기 위하여 여러 나라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석공들이 ​건축의 기술을 전수하거나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 만든 조합이다. 큰 교회를 지을 때는 길게는 몇백년까지 걸릴 수 있는데 당초 계획이나 설계, 기술에 관한 정보가 정확하지 않으면 건축을 계속할 수 없다. 이를 위해서 길드 조직을 만들어 석공들만이 가입할 수 있었는데, 이후 회원의 자격이 확장되어 근대 프리메이슨 조직이 만들어 졌다.
​프리메이슨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비밀결사 중에 하나이다. 회원의 수만 해도 수백만명에 달하고, 특유의 피라미드식의 구조와 비밀관리에 관한 규칙으로 인해 온갖 음모론의 진원지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중세시대의 석공을 토대로 조직된만큼 프리메이슨의 상징물들은 석공의 도구와 많은 관련이 있다.

프리메이슨 입회식 초보 회원은 프리메이슨의 입회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눈을 가리고 있다. 이것은 진리에 대하여 무지하다는 것을 상징한다. 바닥을 보면 양탄자 비슷한 것이 있는데, 투사판이다. 투사판 위에는 프리메이슨의 많은 상징들이 그려져 있는데, 상징들은 프리메이슨의 비밀 언어이다. 초보 회원은 입회식에서 처음으로 프리메이슨의 상징물을 보게 된다.



직각자 분별과 심판을 통해 피조물의 삶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상징물이다.


수준기 평등과 정의를 상징한다. 프리메이슨의 회원들은 수준기 위해서 공정하고 솔직한 태도로 만난다. 직업이나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가 형제라는 뜻이다.



섭리의 눈 모든 것을 보는 눈이다. 신의 눈이라고도 하며 삼각형 혹은 피라미드에서 방사형으로 빛을 비추며 신성한 지식과 깨달음을 상징한다.​



태양과 달 어둠과 및, 긍정과 부정 등 우주의 양면적인 모습을 상징한다. 특히 태양은 남성적인 에너지와 빛, 온기를 상징하고 달은 신비와 창조를 상징한다.​



벌집 벌집과 벌떼는 석공의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상징한다.​



두 개의 기둥 솔로몬 사읜의 전면 양편에 배치되어 있던 두 개의 기둥으로 야킨보아스라고 한다. 남성과 여성을 상징힌다.



피라미드 완벽한 자아를 건설하고 새로운 이상적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의미한다.



흙손 형제의 관계를 단단히 하는 것을 상징한다. 프리메이슨의 통합을 의미하는 중요한 상징이다.​



추선 도덕적인 엄정함과 정직한 행동을 의미한다.



직각자와 컴퍼스 분별과 심판을 통해 피조물의 삶을 설명해 준다. 로지 마스터의 상징으로 회원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윤리적 규약을 의미하며 서로 다른 성질의 것들을 모아 조화롭게 만드는 도구의 상징이다.


피라미드와 섭리의 눈 미국의 1달러에 있는 문양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프리메이슨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초보회원 입문 의식 프리메이슨의 많은 상징들이 그려져 있다.​



프리메이슨 계층 단계​ 프리메이슨의 회원은 모두 33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http://celenity.tistory.com/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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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연예인 사탄숭배 설.

 


막 김연아, 싸이, 이효리, 빅뱅, 보아,비스트, 엑소 등등이 메이슨이 사용하는 심벌을 사용한다고 
프리메이슨 이더라 라고 주장들이 종종 있는데 그 말들이 진짜 저기에 가입되어 있다고 보기보다는

그냥 몰르고 사용하던지 위에서 누가 시켜서 하는게 대부분 일탠데
메이슨 이 상징적으로 사용하는 심벌이나 문양들이 이런 것이고 그게 다 오컬트적인 사탄숭배 관련 어쩌고 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앞뒤 다 자르고 메이슨이요 ^^ 이러고 있으니 문제라고 생각함





숫자 13을 왜 상징적으로 사용하나 조사를 해봤더니

일루미나티 수비학 뭐 그런거에서 13이 사탄을 상징하는 숫자라고함...ㄷㄷ






 
그냥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프리메이슨이 중세시대 석공 조합으로 친목을 위해 창설된게 아니라
프리메이슨의 뿌리는 성당 기사단 이였다고함  
당시 기독교 적인 유럽에서는 우상을 숭배한 죄로 성당기사단이 탄합을 당하게 되고
그렇게 성당기사단이 소멸 하는듯 했스나 유럽 변방으로 도망쳤던 잔당의 성당기사단이 일부는 그리스도 기사단 으로
일부는 석공 조합으로 비밀스럽게 활동을 했다함 고딕 건축물을 처음 만들었던 애들이 바로 애들임



 


일루미나티 집단은 76년 5월 1일 전직 카톨릭 교황청 세력 예수회 회원 잉콜슈타트 대학교의 평신도 교회법 교수였던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에 의해 잉골 슈타트 에서 설립되었다고함

하지만 예수회 에서 나와 그들만에 세력을 키워 나가 이제는 프리메이슨 보다 막강하다고 알려져 있음

난 예수회가 뭐 예수님 뭐 그런건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봄..

암튼 현제는 거의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을 집어 삼켰다고 봐도 무방할듯 

 

http://blog.naver.com/vudwjadyd/120190138997 - 덴버 국제공황 편 서프라이즈


그외 정보는 여기 가보면 자세하게 나온 영상들 있고 서프라이즈 에 나왔던 영상들도 더 있는듯

 

출처:http://cafe.daum.net/ok1221/9Zdf/84241?q=%C7%C1%B8%AE%B8%DE%C0%CC%BD%BC%20%BF%AC%BF%B9%C0%CE&svc=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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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son(자유석공조합)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지극히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왜 그들을 알아야 하는가?
과연 그들을 아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 것일까?
이들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이들은 과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이들은 도대체 무엇을 믿는가?
왜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이들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가?
도대체 이들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이 모든 문제점들이 아직도 영적인 휴면에 있을 많은 비(非)예수그리스도인들과 그리고 세상에 취해 '자유주의자'로 살아가고 있으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사명'을 참으로 모르는 이들에게 '빛'이 되고자 오래전부터 필자는 별러오고 기도해왔다. 주의 깊게 잘 읽어보고 이제는 참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사는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바라며 아주 가까이 다가온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항상 깨어있어서 기다리기를 바란다.읽는 순간순간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아멘!
우리에게는 아마도 그렇게는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바로 지금 이순간!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책으로 알고 싶다면 기독교 서적에 달려가서 '낮은울타리'에서 발간하는'대중문화 최후의 유혹'의 p.82부터 p.90까지를 유심히 읽어보기를 원한다.이 글에서는 그들에 대한 간단한 요약과 그외의 잘 알려지지 않은 기타 내용을 다루고자 하였다.
한마디로 프리메이슨은 '사탄숭배조직'이다.
그들의 계급은 1도(degree)에서 최고33도(degree)까지 있으며, 그들의 최고의 인간 우두머리는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한다.
컴퍼스와 삼각자 그리고 '호루스(이집트의 '빛(광명)'과 '매'의 신)의 눈' 혹은 이를 '디스코디아(Discordia)'에서는 'Eris 여신의 눈'으로 간주하는 상징을 가지고 있다. 물론 '피라미드'는 그들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상징이다.아울러 머리가 두개 달린 '독수리'와 '매'까지! 그들은 로마 카톨릭에서 기생하던 '사탄숭배조직'과 결탁한 '길드(guild)'의 조직이었다. 원래 그들은 건축가들이었다. 물론 지금은 '사탄의 나라(이 세상)'의 '건축가들'이다. 그들의 리스트(famous man list)는 이미 공개되었으며 우리가 각종 매체에서 체험하고 실제로 매우 존경해오고 교과서에 까지 나오는 위인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 안에서 성공하였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이라고 일컬어져 온 사람들까지도......(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link와 필자가 입수한 리스트를 공개하겠다.
미국의 '이단색출단체'과 'freemason'자체에서 공개하는 리스트가 다소 다를수 있다.
왜 그러는지는 아마 독자들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교황청은 그들의 '아지트'가 되어 버렸다.
적지 않은 수의 대주교들이 연루되어 있고 그리고 어쩌면 '교황(?)'까지도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리고 각종 종교 단체 그리고 '미국방성'과 CIA, UN 그리고 각종 뉴에이지(New Age)단체들과 종교 및 이념단체들 그리고 그린피스(Green Peace)와 같은 상당히 유명한 단체와 그리고 심지어는 자신들은 그(이단종교의 창시자)가 프리메이슨이 아니라고 거부하지만 그들의 핵심층들은 알고 있을, '여호와의 증인(Jehovah's 'False(!)' Witness)', '모르몬교(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심지어는 '통일교('문선명'교)'까지....
물론 당연히 미국의 계몽주의자들의 집단인 '일루미나테(Illuminati)'도 상호 긴밀한 연계성을 맺고 있다.
어떠한가?
이제 알겠는가?
그 외에도 밝혀지지 않은 군소의 이단 종교들과 단체 그리고 상업주의 집단들을 도합하면 과연 혀를 내두를 매우 광범위한 규모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아쉽게도 유다의 왕 그리고 그 유명한 '잠언', '전도서','솔로몬의 노래'의 저자이면서 한때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었던 '솔로몬'이 '화근'이었다. '시초(창시자)'였다는 얘기다. 그의 성전 건축의 동역자 두로왕 '히람'과 더불어서.... 오~ 하나님 이럴수가......!그들의 전략과 전술은 유명한 동양의 병참서 '삼국지'를 읽으면 잘 알 수 있다! 물론 성경에도 잘 나와 있지만... 그들은 서로 속고 속이는 교묘한 암흑의 조직들을 가지고 있다.
'마피아'가 대표적이다. 한국의 가까이 있는 홍콩의 '트라이어드(Triad)'도 '일루미나테'의 계보인 만큼 연계되어 있다.그리고 그들은 기독인(그리스도인) 인 것처럼 행세하는 것에도 모종의 '일리'가 있다. 왜냐하면 사탄도 기름 부음 받은 그리스도(메시아)로 상징된다고 구약성서 '에스겔서 28:14'에 나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들도 성경을 잘 그리고 즐겨본다. 그들은 성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해석상의 극단적인 차이가 당연히 있으며 또한 오히려 그들의 교리에 매우 헌신적으로 충실하다는 것을 숙지하기 바란다.그들 중에서 모 기독교 단행본(한국에서 기독교 어린이를 위하여 발간된!) 에서 버젓이 위대한 기독교 위인으로 선정되어 있고 심지어는 어느 유명한 선교단체의 성경공부 책자에서도 인용되어 있는 미국 백화점의 대부 '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는 다음과 같이 의미심장한(?)말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문제를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영원한 원리를 따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곧잘 편한 입장에서 쉽게 결정하려고 하는 이 불확실한 세대에서 나는 성경 공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유감스럽게도 '존 워너메이커'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다! 그대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인이라면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없는가?
 
지금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고자 한다. 유감스럽게도 프리메이슨에서의 하나님은 '여호와(야훼) 하나님'이 아니다. 바로 '바알(Baal)'이라고도 하는 '귀신의 왕', '사탄'인 것이다! 곧 '사탄 하나님'인 것이다. 이에 대해 근거가 있는가? 있다! 확실한 근거가! 프리메이슨 교황(법황) 곧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다.
"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이신 당신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현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에게 계명성(Lucifer)의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야훼)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계명성(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며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 야훼)와 인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그들의 막강한 계보의 배후 세력들은 암암리에 일반 군중들은 모르게'신세계질서'로 집결시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지어 그들은 한경직 목사, 빌 브라이트 박사(CCC창설자), 찰스 콜슨 등에게도 프리메이슨이 정한 상을 수여하는 여유(?!)까지 부리고 있는 것)사실 그 상을 받은 사람들은 열이면 열 모두 '에큐메니칼 주의자'들이다)이 그들의 치밀한 전략 전술이다. 사탄과 그 수하의 타락한 천사들(마귀)도 지상에 예수 그리스도, 아들 하나님께서 오셨을 때에 사람들에게서 그들을 쫓아내려고 하셨을 때에도 그들은 큰소리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아부(아첨)'하였던 것을 성경을 통해서 익히 접해 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양의 탈을 쓴 늑대요, 삼키는 사자로 나타나는 것은 무척 당연하면서도 예전부터 주욱 써오고 있는, 현재 우리가 조금의 영적인 틈 곧 지식적인 분별력에서의 우매함만 보여도 매우 잘 들어 먹히고 있는 '수법(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 중 심지어는 많은 목사들도 얼마나 완벽하게 속아 왔는지는 최근에 미국 교계에서 무척이나 떠들썩한 '제시 잭슨(민주당, 목사)'과 '빌리 그래함(목사)'이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수많은 근거들을 찾아 볼 수 있다. 한국은 특히 빌리 그래함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이다.
그러므로 여파는 상당하므로 본 필자가 알기로는 공식적으로 한국 교계에서 이에 대해 논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이에 따라 모든 기독교 관련 서적과 성경공부 교재들 그리고 많은 이때까지의 그의 글이 도마 위에 놓여지게 되었다. 놓여져야 한다! 복음주의자로 자처하면서 사실은 사탄의 하수인이며 고정 간첩이었던 것이 라는 것이 현재 미국 교계에서의 그에 대한 판단과 논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의심이 된다면 인터넷으로 그의 이름을 영어로 검색어로 타이프하고 검색해보기를 바란다.우리는 참으로 때로는 영적인 분별력이 없는 '바보' 처럼 살아왔고 힘없이 살아왔을 수 있다.툭하면 '초능력'이니 'UFO'니 '외계인'이니 하는 것이나 '단(丹)' 혹은 '기(氣)'등의 '뉴에이지(New Age)'에 솔깃 했었을 것이다. 실제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것들에 그리고 이러한 문화들에 빠져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을 뿐더러 분별력도 둔감하고 분별 자체를 귀찮게 여겨서 알려고도 들지 않는다! 그리고 또한 성경도 잘 읽지 않는다! 잘못되게 성경을 읽다가 이단으로 많이 가기도 한다! 참으로 불쌍한 인생들이다. 예수님은 이러한 우리의 모습들을 무척 슬퍼하고 계신다!
 그 슬픔은 '마태복음 9:36'을 통해 알 수 있다.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어떻게보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탄의 이단 종교 확장에 대한 결재서류에 싸인(signiture)을 해주게 된 것이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만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정신차리고 각성하라는 또 다른 하나님의 징계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 한국에는 '공식적인' 프리메이슨의 본거지요 기본 단위인 '랏지(Lodge)'가 없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보수주의 기독교의 성향이 그것을 막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프리메이슨'은 곧 사탄의 집결체들은 실패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그들의 지체인 '여호와의 증인'그리고 '모르몬교', '크리스찬 사이언스', '통일교' 그리고 여러 '뉴에이지 단체'들을 잠입시켜왔다.이미 효과적으로 그들은 잘 성장하고 있는 것이 이제는 놀랄만한 일도 아닌 것처럼 되어 버렸다.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은 솔선해서 반성해야 한다. 물론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 또한 복잡 다변화된 사탄의 전략과 전술에 대비하여서 늘 생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신상언 집사', '탁지원 전도사'같은 선지자들이 있기에, 또한 그와 관련된 하나님의 지체들이 있기에 그들은 감히 이 하나님의 나라인 한국에 직접적으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긍지를 느끼도록 이 말을 쓴 것이 아님을 명심하기를..... 인터넷의 다른 지면에서 언급하겠지만 프리메이슨의 지체인 '일루미나테(일루미나티:Illuminati)'들은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지극히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왜 그들을 알아야 하는가?
과연 그들을 아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 것일까?
이들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이들은 과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이들은 도대체 무엇을 믿는가?
왜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이들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가?
도대체 이들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이 모든 문제점들이 아직도 영적인 휴면에 있을 많은 비(非)예수그리스도인들과 그리고 세상에 취해 '자유주의자'로 살아가고 있으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사명'을 참으로 모르는 이들에게 '빛'이 되고자 오래전부터 필자는 별러오고 기도해왔다. 주의 깊게 잘 읽어보고 이제는 참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사는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바라며 아주 가까이 다가온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항상 깨어있어서 기다리기를 바란다.읽는 순간순간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아멘!
 
우리에게는 아마도 그렇게는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바로 지금 이순간!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책으로 알고 싶다면 기독교 서적에 달려가서 '낮은울타리'에서 발간하는'대중문화 최후의 유혹'의 p.82부터 p.90까지를 유심히 읽어보기를 원한다.이 글에서는 그들에 대한 간단한 요약과 그외의 잘 알려지지 않은 기타 내용을 다루고자 하였다.
 
한마디로 프리메이슨은 '사탄숭배조직'이다.
그들의 계급은 1도(degree)에서 최고33도(degree)까지 있으며, 그들의 최고의 인간 우두머리는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한다.
 
컴퍼스와 삼각자 그리고 '호루스(이집트의 '빛(광명)'과 '매'의 신)의 눈' 혹은 이를 '디스코디아(Discordia)'에서는 'Eris 여신의 눈'으로 간주하는 상징을 가지고 있다. 물론 '피라미드'는 그들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상징이다.아울러 머리가 두개 달린 '독수리'와 '매'까지! 그들은 로마 카톨릭에서 기생하던 '사탄숭배조직'과 결탁한 '길드(guild)'의 조직이었다. 원래 그들은 건축가들이었다. 물론 지금은 '사탄의 나라(이 세상)'의 '건축가들'이다. 그들의 리스트(famous man list)는 이미 공개되었으며 우리가 각종 매체에서 체험하고 실제로 매우 존경해오고 교과서에 까지 나오는 위인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 안에서 성공하였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이라고 일컬어져 온 사람들까지도......(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link와 필자가 입수한 리스트를 공개하겠다.
 
미국의 '이단색출단체'과 'freemason'자체에서 공개하는 리스트가 다소 다를수 있다.
왜 그러는지는 아마 독자들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교황청은 그들의 '아지트'가 되어 버렸다.
적지 않은 수의 대주교들이 연루되어 있고 그리고 어쩌면 '교황(?)'까지도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리고 각종 종교 단체 그리고 '미국방성'과 CIA, UN 그리고 각종 뉴에이지(New Age)단체들과 종교 및 이념단체들 그리고 그린피스(Green Peace)와 같은 상당히 유명한 단체와 그리고 심지어는 자신들은 그(이단종교의 창시자)가 프리메이슨이 아니라고 거부하지만 그들의 핵심층들은 알고 있을, '여호와의 증인(Jehovah's 'False(!)' Witness)', '모르몬교(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심지어는 '통일교('문선명'교)'까지....
 
물론 당연히 미국의 계몽주의자들의 집단인 '일루미나테(Illuminati)'도 상호 긴밀한 연계성을 맺고 있다.
어떠한가?
이제 알겠는가?
그 외에도 밝혀지지 않은 군소의 이단 종교들과 단체 그리고 상업주의 집단들을 도합하면 과연 혀를 내두를 매우 광범위한 규모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아쉽게도 유다의 왕 그리고 그 유명한 '잠언', '전도서','솔로몬의 노래'의 저자이면서 한때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었던 '솔로몬'이 '화근'이었다. '시초(창시자)'였다는 얘기다. 그의 성전 건축의 동역자 두로왕 '히람'과 더불어서.... 오~ 하나님 이럴수가......!그들의 전략과 전술은 유명한 동양의 병참서 '삼국지'를 읽으면 잘 알 수 있다! 물론 성경에도 잘 나와 있지만... 그들은 서로 속고 속이는 교묘한 암흑의 조직들을 가지고 있다.
 
'마피아'가 대표적이다. 한국의 가까이 있는 홍콩의 '트라이어드(Triad)'도 '일루미나테'의 계보인 만큼 연계되어 있다.그리고 그들은 기독인(그리스도인) 인 것처럼 행세하는 것에도 모종의 '일리'가 있다. 왜냐하면 사탄도 기름 부음 받은 그리스도(메시아)로 상징된다고 구약성서 '에스겔서 28:14'에 나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들도 성경을 잘 그리고 즐겨본다. 그들은 성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해석상의 극단적인 차이가 당연히 있으며 또한 오히려 그들의 교리에 매우 헌신적으로 충실하다는 것을 숙지하기 바란다.그들 중에서 모 기독교 단행본(한국에서 기독교 어린이를 위하여 발간된!) 에서 버젓이 위대한 기독교 위인으로 선정되어 있고 심지어는 어느 유명한 선교단체의 성경공부 책자에서도 인용되어 있는 미국 백화점의 대부 '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는 다음과 같이 의미심장한(?)말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문제를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영원한 원리를 따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곧잘 편한 입장에서 쉽게 결정하려고 하는 이 불확실한 세대에서 나는 성경 공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유감스럽게도 '존 워너메이커'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다! 그대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인이라면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없는가?
 
지금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고자 한다. 유감스럽게도 프리메이슨에서의 하나님은 '여호와(야훼) 하나님'이 아니다. 바로 '바알(Baal)'이라고도 하는 '귀신의 왕', '사탄'인 것이다! 곧 '사탄 하나님'인 것이다. 이에 대해 근거가 있는가? 있다! 확실한 근거가! 프리메이슨 교황(법황) 곧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다.
 
"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이신 당신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현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에게 계명성(Lucifer)의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야훼)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계명성(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며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 야훼)와 인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그들의 막강한 계보의 배후 세력들은 암암리에 일반 군중들은 모르게'신세계질서'로 집결시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지어 그들은 한경직 목사, 빌 브라이트 박사(CCC창설자), 찰스 콜슨 등에게도 프리메이슨이 정한 상을 수여하는 여유(?!)까지 부리고 있는 것)사실 그 상을 받은 사람들은 열이면 열 모두 '에큐메니칼 주의자'들이다)이 그들의 치밀한 전략 전술이다. 사탄과 그 수하의 타락한 천사들(마귀)도 지상에 예수 그리스도, 아들 하나님께서 오셨을 때에 사람들에게서 그들을 쫓아내려고 하셨을 때에도 그들은 큰소리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아부(아첨)'하였던 것을 성경을 통해서 익히 접해 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양의 탈을 쓴 늑대요, 삼키는 사자로 나타나는 것은 무척 당연하면서도 예전부터 주욱 써오고 있는, 현재 우리가 조금의 영적인 틈 곧 지식적인 분별력에서의 우매함만 보여도 매우 잘 들어 먹히고 있는 '수법(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 중 심지어는 많은 목사들도 얼마나 완벽하게 속아 왔는지는 최근에 미국 교계에서 무척이나 떠들썩한 '제시 잭슨(민주당, 목사)'과 '빌리 그래함(목사)'이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수많은 근거들을 찾아 볼 수 있다. 한국은 특히 빌리 그래함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이다.
 
그러므로 여파는 상당하므로 본 필자가 알기로는 공식적으로 한국 교계에서 이에 대해 논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이에 따라 모든 기독교 관련 서적과 성경공부 교재들 그리고 많은 이때까지의 그의 글이 도마 위에 놓여지게 되었다. 놓여져야 한다! 복음주의자로 자처하면서 사실은 사탄의 하수인이며 고정 간첩이었던 것이 라는 것이 현재 미국 교계에서의 그에 대한 판단과 논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의심이 된다면 인터넷으로 그의 이름을 영어로 검색어로 타이프하고 검색해보기를 바란다.우리는 참으로 때로는 영적인 분별력이 없는 '바보' 처럼 살아왔고 힘없이 살아왔을 수 있다.툭하면 '초능력'이니 'UFO'니 '외계인'이니 하는 것이나 '단(丹)' 혹은 '기(氣)'등의 '뉴에이지(New Age)'에 솔깃 했었을 것이다. 실제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것들에 그리고 이러한 문화들에 빠져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을 뿐더러 분별력도 둔감하고 분별 자체를 귀찮게 여겨서 알려고도 들지 않는다! 그리고 또한 성경도 잘 읽지 않는다! 잘못되게 성경을 읽다가 이단으로 많이 가기도 한다! 참으로 불쌍한 인생들이다. 예수님은 이러한 우리의 모습들을 무척 슬퍼하고 계신다!
 그 슬픔은 '마태복음 9:36'을 통해 알 수 있다.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어떻게보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탄의 이단 종교 확장에 대한 결재서류에 싸인(signiture)을 해주게 된 것이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만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정신차리고 각성하라는 또 다른 하나님의 징계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 한국에는 '공식적인' 프리메이슨의 본거지요 기본 단위인 '랏지(Lodge)'가 없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보수주의 기독교의 성향이 그것을 막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프리메이슨'은 곧 사탄의 집결체들은 실패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그들의 지체인 '여호와의 증인'그리고 '모르몬교', '크리스찬 사이언스', '통일교' 그리고 여러 '뉴에이지 단체'들을 잠입시켜왔다.이미 효과적으로 그들은 잘 성장하고 있는 것이 이제는 놀랄만한 일도 아닌 것처럼 되어 버렸다.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은 솔선해서 반성해야 한다. 물론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 또한 복잡 다변화된 사탄의 전략과 전술에 대비하여서 늘 생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신상언 집사', '탁지원 전도사'같은 선지자들이 있기에, 또한 그와 관련된 하나님의 지체들이 있기에 그들은 감히 이 하나님의 나라인 한국에 직접적으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긍지를 느끼도록 이 말을 쓴 것이 아님을 명심하기를..... 인터넷의 다른 지면에서 언급하겠지만 프리메이슨의 지체인 '일루미나테(일루미나티:Illuminati)'들은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펌: http://blog.naver.com/mokpojsk/130003951363)

 

 

Freemason "프리메이슨" 주요 관련자 명단

빌 게이츠' 와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곧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세계 굴지의 기업이며 미국에서개인 재산이 '최고'라고 하는 그는 사실 그 단체의 유명한 회원이며 심지어는 그의 회사에서 생산하는 프로그램들 중에 일부는 '사탄의 영'에 의해서 생산된 것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아직도 한국의 '빌 게이츠'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는 유명한'사탄주의자'이다. 그의 '저작'인 인터넷을 위한 '동적 객체의 규약'인 'Active X'는 사실은 '활동적인 사탄'이라는 뜻임을 그대들은 과연 알고 있었는지? 컴퓨터를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이면 잘 아는 'OLE(동적 객체 포함)'의 'IUnknown' API 함수 의 의미를 알고 있는지?
'Interface Unknown(Power)!'
'Unknown(미지의)'라는 것은 흔히 'X'라는 글자로 상징되어진다. 유감스럽게도 최근의 일본의 저패니메이션(Japanimation)에서는 이것을 '용(dragon)'이라는 말에 사용하고 있다. 그것의 '제목'이기도 하고 말이다.또한 일루미나테의 창시자인 계몽주의자 '아담 웨이샤우프트(Adam Weishaupt)'의 이름의 본래의 의미는'사탄을 알게된 최초의 사람(the first man to know the Superiors)'라는 뜻임을 그대는 알고 있었는가? 물론 여기서 그들이 말하는 '초월자(the Superiors)'는 '사탄'이다!  그 의미 하나하나에 벌써 냄새가 난다. 우리는 이미 그 냄새를 맡을 수 없을 정도로 무뎌져 있다. 그러므로 다시 일어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바래야(반사해야) 한다! 세상 속으로....
우리는 이미 빌 게이츠, 그 사탄주의자에게 많은 돈을 투자하였다. 물론 그것을 불법복제해서 쓰는 사람들도 수다하다. 그것이 없으면 못사는 사람들도 많다. 마치 계시록을 보는 듯하다! 잘 생각해보기를......쓰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겠지만 하나님은 이미 그를 통해서도 역사하고 계신다. 사탄도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거꾸로 이용한다고나할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과연 '능력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본인도 현재 그들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고 보는 독자들도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알고 쓰시기를바란다. 중요한 것은 그러할 지라도 오직 주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그들과 싸우기 위해서 쓰시기를...... 어차피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악하다.(요한일서 2:14,15)그는 힘을 키우고 있다.
그는 미국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하고 있으면서 사탄의 좋은 찬조자가 되고 있다.계시록의 '바벨론'과 그의 상업주의자들처럼 부유해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당연히 있어야 할 일이다. 차라리 그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탄 제일 교회'의 '안톤 샌더 라베이(Anton Szandor LaVey)'보다도 영향력이 있을 것이다.정말 '빌 게이츠'가 되고자 한다면 '빌 게이츠'를 대항할 수 있는 하나님을 위한 벤처기업을 만들기를 바란다. 영광은 오직 하나님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만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과 프리 메이슨
1)지미 카터
우리는 여태까지 너무나 많은 직간접적인 그들의 영향을 받아왔다. 실제적으로도 그들의 '힘'의 그늘 아래에서 있었던 적도 있었다. 세상의 주도적인 힘들! 미국 대통령중 14명이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은 공식적인 사실이며 다른 대통령들 예컨대 미국 남침례교도였던 '카터'또한 그들의 영향력하에 철저하게 이용당한 어리석은 사람이었음을 알게 된다. 물론 최근에는 모 기독출판사에서 카터에 대한 신앙에 대해 출간된 것('97.12월 현재)으로 알고 있는데 그도 사실은 직접적으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하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특별히 이에 대해서는 '낮은 울타리'에서 최근에 발간한 'Pat Robertson'목사의 'New World Order(신세계질서)'를 참조해 본다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이 'Pat' Robertson에 대해서도 좋지 않게 보는 이단 색출 단체들도 있음을 주지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그의 freemason에 대한 정보는 믿을만하다고 한다.
2) 로널드 레이건'과 '빌 클링턴 그리고 조지 부시
또한 '로널드 레이건'과 '빌 클링턴' 조차도 프리메이슨이었다는 근거들이 '사이버 스페이스'상에 뜨고 있다. 여기에는 하나의 공방전이 존재하고 있다.가령 이단 색출단체에서는 '빌 클린턴'에 대해서 프리메이슨 33도이며 프리메이슨의 계보인 'demolay'의 회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서 - 물론 그는 성추행('구강 성교' 강요한 죄)과 연루된 명목상으로 '감리교도'이다 -
프리메이슨 자신들은 그는 프리메이슨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비록 프리메이슨이 아니라고 프리메이슨들은 주장할 지라도...(그들의 주장이 거짓일 수도 있다)'조지 부시'전 대통령은 엄연하고 명백한 프리메이슨 33도이며 계보인 '일루미나테'의 구성원이다.
3)밥 돌(Bob Dole)
'밥 돌(Bob Dole)'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서로 대적('공화당'과 '민주당'(?!))하지 않는다. 사실 배후에서는 서로 협력하고 있기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실들을 모르고 있으면서 뉴에이지와 그들을 선호하는 매스컴의 노예가 되어온 우리가 이 때까지 얼마나 실제적으로 타락한 세상 앞에 여호와(야훼)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이 되었는가하는 문제가 실제적으로 주목할 만한 것이다.우리는 얼마나 영적으로 잠자고 있었던가? 이제는 알아야 한다. '여호와의 (잘못된) 증인'들도 지금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자신이 자신들이 싫어하는 사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별도로 언급하겠지만 다음의 사람들은 그들이 위선자임을 적나라하게 증거하는 것임을 알 수 있고 그들이 사탄주의자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들은 프리메이슨 32내지는 33도이었다는 것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의 확실한 근거 있는 언급이다.
본 필자도 예전에는 이단(여호와의 (잘못된) 증인)에 6년동안 열심히(!) 활동한 경험이 있다.
유심히 보기를 바란다!어쩌면 예전의 전두환 노태우를 감옥에 구속시킨 '박계동' 파일이나 결국 밝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황장엽' 파일보다 더 무시무시한 파일일지도 모른다!(그러나 이 리스트(list)는 사실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 직접 다른 위인(?!)들의 List를 보고 싶으면 backward하여서 본(main) 페이지에서 Link해보기를 바란다!)
프리메이슨은 원래 철저히 남성 중심으로 여성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동방 별단', '동방 별의 딸들', '욥의 딸들'이라는 여성단체가 창립되어 여성 프리메이슨들로서 활동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 33도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에디 부인(Mrs. Eddy)'의 남편(1999.9.22 정정함) : 32도
'피라미드'식 조직의 세계 기업 '암웨이(Amway)'의 사장(boss) '리치 드보스' : 33도
'통일교'의 창시자 '문선명(Moon~~)' : 33도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일루미나테('광명파' 프리메이슨)
'라마교'의 절대자 '달라이 라마' : 33도
'모르몬교'의 창시자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 33도

위에 언급한 사람들 외에도 더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단지 현재까지 사이비 종교들이나 잘 인터넷 검색으로 공식적인 Famous Freemason List에 없지만 본 필자가 확인한 사람들만을 언급한 것임을 주지하기를 바란다!
그들이 불교도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중국의 '흥'조직의 '아미타불'의식은 프리메이슨에게 32도로 진입하는 의식적 행사에 도입되었고 그들의 뉴에이지적인 사상적 근거는 불교와 상당한 부분 일치한다.
불교도들은 뉴에이저를 좋아하고 뉴에이저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미 오래전 '맨리 홀'이라는 프리메이슨 회원은 그의 저서 '잃어버린 프리메이슨의 열쇠'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최초의 메이슨 법제정자는 .....'부처(Buddah)'였다."놀라지 말라! 어차피 다 이러한 일이 예견 되어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아셨고 지금 이순간 여러분에게 얘기하고 계신다!
굳이 더 놀라운 일을 말하라면 한국에서도 유명한 '불교' '조계종'의 이미 작고한 '성철' 종정 승려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할 수 있다. 이 글은 '1987년(불기2531년)음력4월8일'에 발표된 법어(法語)를 수록한 '이성철 큰스님의 큰 빛 큰 지혜(思社硏:사상 사회 연구소:1987.6.30(중판))'에 출전되어 있다.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읍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중략)................
아!
이 얼마나 거룩한 진리입니까?
이 진리를 두고 어디에서 따로 진리를 구하겠습니까? 
이 밖에서 진리를 찾으면 물속에서 물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을 부처로 바로 볼 때 인생의 모든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됩니다.
(후략)"
물론 불교의 입장에서 보면 처음에는 당황하게 되다가도 나중에는 당연히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부연하겠지만 사탄은 '악마'이다!

 

 

 

 

 

 

 

 

출처:http://blog.daum.net/omyblog/1234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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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