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스크랩_펌글에 해당되는 글 1383건
- 2013.12.08 현대판 '초호화' 노아의 방주, 학교-병원-쇼핑센터.. 공항까지? "대박"
- 2013.12.06 <라이파이(Li-Fi)> 라이파이 관련주
- 2013.12.06 한국공주 & 일본공주 사진이라는데...한번 어떤지 보시길... 비교 7
- 2013.12.04 삼성전자, 보청기 사업 진출로 업계 '초긴장'?식약처의 보청기 제조허가 3건 이미 획득
- 2013.11.08 KT, 미래 먹거리 3D프린터로 빚는다
- 2013.11.04 날개만 8.2m..현실로 다가온 '하늘을 나는 자동차'
- 2013.10.10 컴퓨터바이러스 감염여부 확인 및 예방법 컴퓨터와 인터넷
- 2013.09.23 10만원대 3D 프린터 나온다
- 2013.09.19 농촌지역 빈집 15년새 두배 증가..효과 없는 정부 빈집 정책
- 2013.09.15 삼성 입사 거절 청년, 한국판 어도비·MS 꿈꾼다
글
'현대판 노아의 방주'
말 그대로 '현대판 노아의 방주'가 제작됩니다.
길이 1.4km, 폭은 228미터로 5만 명의 사람들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인 이 배의 건조에는 약 100억 달러(약 10조6000억원)가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의 '프리덤 십 인터내셔널사'(이하 FSI)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라 불릴만한 배를 건조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배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배로 FIS가 건설할 이 배의 공식 이름은 '프리덤 쉽(Freedom Ship)입니다.
이 배에는 학교, 병원, 공원, 쇼핑센터, 카지노는 물론 공항도 있으며, 일반 도시생활을 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모든 편의 시설을 배 안에 갖출 것이라고 합니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의 단점은 크기가 워낙 커 세계 에디에도 정박할 항구가 없다는 것입니다. 육지로 가려면 헬기와 보트로 가야합니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대판 노아의 방주, 얼마나 크길래 배 댈 곳이 없는거야" "현대판 노아의 방주, 새로운 국가의 탄생?" "현대판 노아의 방주, 타는데도 엄청 비싸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스크랩_펌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사진 중에 포샵 하나도 없음 믿거나 말거나 (0) | 2013.12.11 |
---|---|
300만원으로 100억 신화를 만든 화성인! (1) | 2013.12.09 |
<라이파이(Li-Fi)> 라이파이 관련주 (0) | 2013.12.06 |
한국공주 & 일본공주 사진이라는데...한번 어떤지 보시길... 비교 (7) | 2013.12.06 |
삼성전자, 보청기 사업 진출로 업계 '초긴장'?식약처의 보청기 제조허가 3건 이미 획득 (0) | 2013.12.04 |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글
1. 라이파이란?
<라이파이(Li-Fi)>
- '라이파이'란 쉽게말해 빛으로 데이터를 실어보내는 기술로써 전문 LED전구를 통하여 거의 모든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무선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라이파이는 2011년 영국 에든버러대 해럴드 하스 교수가 처음 제안한 기술로 가시광 무선통신이 기반인 기술입니다.
초반에는 LED 전구의 조도를 조절하기위한 기술로 개발되었다가 반도체 소자를 이용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특성을 살려 통신기술로 진화되었습니다.
라이파이는 현재 대중화된 와이파이를 대체할 신미래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 라이파이 관련주
3. 라이파이의 속도.
<라이파이의 속도?>
- '초병렬 가시광선통신 프로젝트'에서 10Gbps 전송속도를 구현하였습니다.
라이파이는 속도부분에서 기존통신망보다 250배 빠른 전송속도로 구현되고 라이파이의 10Gbps는 기존의 독일 연구소가 성공한 3Gbps의 3배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속도입니다.
4. 라이파이의 장점과 와이파이의 차이점
<라이파이의 장점과 와이파이의 차이점>
- 라이파이는 균등한 LED송신기 건물을 통해 훨씬 더 지역화하고 일관성있는 인터넷 연결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와이파이 연결의 단점은 신호가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멀어지면 연결되는 부분이 약화되는것이었는데 라이파이의 경우 벽을 통과하는 빛의 무능력 VLC 기술로 기존의 와이파이보다 잠재적으로 더 안전한 연결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육안으로 볼 수 없는 LED조도에서도 통신할 수 있으며 주파수 혼신등의 무선통신이 불가능한 환경 및 전자파를 쓸 수 없는 비행기, 병원, 물속등에서도 빛만 비추면 어디든 인터넷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5. 라이파이 관련뉴스
◎ 통신업계 차세대 주인공으로 'LED' 부상.
- `LED`가 통신업계의 차세대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기존 통신 네트워크 250배에 달하는 속도와 저렴한 비용, 친환경성 등으로 와이파이를 대체할 새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다.
영국 옥스퍼드 및 케임브리지 등 주요대학의 합작벤처는 그동안 진행한 `초병렬 가시광선통신 프로젝트`에서 10Gbps 전송속도를 구현한 라이파이 기술 실험에 성공했다.
이는 기존 통신망보다 250배 빠른 전송 속도다.
그동안 독일 연구소가 성공한 3Gbps가 가장 빠른 수준이었지만 이번 성과로 기존 통신 기술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속도가 현실로 다가왔다.
라이파이는 2011년 영국 에든버러대 해럴드 하스 교수가 처음 제안한 기술로 가시광 무선통신이 기반 기술이다.
애초 LED 전구의 조도를 조절하기 위한 기술로 개발됐다가 반도체 소자를 이용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특성을 살려 통신 기술로 진화했다. 현재 대중화된 와이파이를 대체할 미래 기술로 주목받는다.
라이파이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LED 조도에서도 통신할 수 있고 주파수 혼선 등 무선통신이 불가능한 환경에서도 쓸 수 있어 상용화 전망이 밝다.
가시광 통신은 보다 저렴한 비용에 에너지 효율은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유무선 광통신 기술에 비해 인체에 안전하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장비를 작게 만들기 어렵고 빛을 직접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한계도 있어 추가적인 개발이 필요하다.
현재 LED 가시광 무선통신 기술 개발은 옥스퍼드 등 대학 연구진 뿐 아니라 유럽의 지멘스, 일본의 VLCC,NEC, 미국의 인텔, 보잉사 등이 뛰어들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전자통신연구원등이 참여한다.
그동안 매우 초기 단계의 라이파이 기술이 선박 간 통신, 자동차 후광등에 적용됐으며 이번 개발 성과는 표준 기술 제정이 마치는 대로 상용화될 전망이다.
"빛으로 인터넷 하는 시대 3년 내 열린다"
라이파이 기술 주창자… 하스 英 에든버러大 교수 訪韓
----------------------------------------------
#2 텔레비전 광고에서 마음에 드는 화장품을 발견한 김 씨는 스마트폰을 들어 해당 광고 음악을 바로 인식하도록 한다. 즉시 화면에 화장품 가격과 기능, 사용법까지 뜬다. 광고 음악이 배경 음악 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 역할까지 하게 된 것이다.
빛과 소리로 정보를 전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차세대 무선 통신기술인 가시광통신((Visible Light CommunicationㆍVLC)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온 끝에 상용화를 눈 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무선 가시광통신은 형광등에서 발산되는 빛이나 발광다이오드(LED)의 가시광선을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점멸시켜 정보를 보내는 기술. 이를 활용하면 조명 기구의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즉 사람은 인식하지 못하지만 본래 LED 조명은 초당 100회 이상 깜박거리는 데 그 것의 빈도, 길이 등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달하는 원리다.
강태규 ETRI 팀장은"유한 자원인 주파수 부족이 현재 현안인데, 가시광 통신은 주파수 대신 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유한한 주파수를 두고 경쟁할 필요가 없어 산업적으로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설명했다.
빛 뿐만이 아니다. SK텔레콤의 경우 소리에 데이터를 심는'사운드 코드(Sound Code)'를 기술을 지난달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정보기술(IT)쇼에서 선보였다. 이 기술은 일종의 음파 통신으로 음악, 광고 배경음악 등 오디오에 추가로 데이터를 삽입하는 것이다. 소비자가 스마트폰에 소리를 인식시키고, 관련 응용프로그램(앱)을 실행하면 음파에 녹아 있는 콘텐츠를 읽어 낼 수 있다. 소리에 전화번호, 사회관계형서비스(SNS) 주소 등 다양한 데이터를 첨부할 수 있어 차세대 광고 기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SK텔레콤은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 연구소와 함께 이 기술을 연구해 왔는데, 현재는 SK텔레콤 전시관인 티움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음성을 데이터로 바꿔주기 때문에 청각 장애인들의 경우 라디오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광고를 제대로 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빛과 소리를 바꿔주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다양한 산업화의 길이 열리고 있다. 특히 빛과 소리 통신을 장애인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주목하면서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이 같은 기술을 산업화하는 기업은 최대 80%까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늦어도 5년 안에 기술 상용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
라이파이에 대해 쉽게 잘 설명해놓은 블로그
[분석]
라이파이라는게 핵심은 결국 '빛'이라는 것이다.빛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지구의 물질.
통신과 에너지 분야에 대한 넓은 지평을 열것이다. Omi가 만드는 옷이 소프트웨어로 결국 빛을 띄어서 디자인을 만드는 원리이기 때문에 빛이 향후 중요한 나의 연구분야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에너지 사업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고 말이다.라이파이에 관한 소식도 잘 수집하면서 빛에 대한 속성,물질이 어떻게 현실과 산업에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잘 정리해나가야겠다.
출처:http://hellohyunil.tistory.com/entry/라이파이-LED의-가시광선으로-통신하는-기술
-----
라이파이 – LED의 가시광선으로 통신하는 기술
LED 불빛만 있으면 오케이. 영화 한편을 보내는 데 카톡 한 글자보다 빠르게 전송하는 기술이 실현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그런데 정말로 이러한 기술이 실현될 전망이다. 바로 LED에서 나오는 가시광선을 이용해 1초에 10기가바이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실험에 성공하였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무선랜인 와이파이의 속도가 100Mb이니까 라이파이 속도는 무려 100배나 빠르며, 요즘 대세인 LTE-A(150Mb)보다도 66배나 빠른 속도이다.
빛의 속도로 정보를 보내는 라리파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LED의 가시광선으로 통신하는 기술
LED의 가시광선으로 데이터를 보낸다. 잘 이해가 안 된다.
그러나 우리는 예전부터 눈에 보이는 빛을 이용해 통신을 하였다. 조선시대의 봉화도 그랬고 인디언은 햇빛을 거울에 반사해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매일 접하는 길거리의 신호등도 불빛으로 신호를 알려준다. 빨간 불이 켜지면 멈추라고 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LED도 빛을 깜빡여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다만 신호등과 달리 훨씬 빠르고 대량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점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LED는 무려 초당 200번 이상 깜빡일 수 있으며 이는 사람의 눈으로는 인식하지 못하나 컴퓨터는 인식할 수 있다.
즉 0과 1의 디지털 신호만 해석하는 컴퓨터에게는 안성맞춤인 신호전달체계인 셈이다. 라이파이가 사용할 수 있는 가시광선의 주파수 영역은 380THz ~ 750THz로 무선통신 전체주파수보다도 만 배 이상 넓다. (1THz = 1000GHz)
LED의 가시광선을 사용한 라이파이 통신속도가 빠른 이유도 이렇게 넓은 주파수 대역 때문이다. 현재의 이동통신과 무선 랜은 300MHz ~ 30GHz 사이의 주파수를 국가별, 용도별로 잘게 쪼개 쓰고 있다.
이처럼 LED 가시광선 통신은 어차피 조명으로 사용하는 LED의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통신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거기에 엄청난 통신속도도 있으니까 말이다.
라이파이 통신의 장단점
그런데 라이파이 통신이 다 좋은 건 아니다. LED 조명의 가시광선을 이용한다는 말은 달리 말하면 빛이 눈에 보일 때만 통신을 할 수가 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가시광선은 벽을 통과할 수도 없기에 원거리 통신에는 제약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제약이 있는 통신수단이지만 라이파이의 활용분야는 무궁무진할 것이다. 예를 들면 자동차나 항공기 분야에서 라이파이 기술은 안전운행에 도움이 된다.
야간운행 시 앞차가 급 브레이크를 밟을 때 이를 뒷 차 운전자가 감지하지 못하면 큰 사고가 날 수 있다. 이때 브레이크 등에서 디지털 정보를 뒷 차에 전달하여 경고음을 울린다면 사고를 피할 수 있다.
또한 빛만 가리면 통신이 두절되는 라이파이 단점은 장점이 되기도 한다.
통신보안이 필요하다면 LED만 끄면 된다. 와이파이는 맘만 먹으면 도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라이파이는 눈에 보이는 곳까지만 통신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가시광선를 활용한 융합기술이 응용된다면 다양한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올 것이다. 앞으로 10년 안에 라치파이 기술의 사용이 일상화되리라 보고 있다.
출처:http://kimstreasure.tistory.com/1338
'스크랩_펌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0만원으로 100억 신화를 만든 화성인! (1) | 2013.12.09 |
---|---|
현대판 '초호화' 노아의 방주, 학교-병원-쇼핑센터.. 공항까지? "대박" (0) | 2013.12.08 |
한국공주 & 일본공주 사진이라는데...한번 어떤지 보시길... 비교 (7) | 2013.12.06 |
삼성전자, 보청기 사업 진출로 업계 '초긴장'?식약처의 보청기 제조허가 3건 이미 획득 (0) | 2013.12.04 |
KT, 미래 먹거리 3D프린터로 빚는다 (0) | 2013.11.08 |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공주마마의 존함: 이홍 공주마마. (마지막 황태자 이석전하의 따님이자 공주)
생년월일: 1980년 5월 14일 출생, 올해 27살. 싱그러운 스물일곱 소녀..
한국황실의 지위: 대한민국의 공주.
결혼유무: 미혼.
직업: 영화배우,CF모델
학력: 정신여고 - 이화여대 2005년 졸업.
가족관계: 5남 1녀중 장녀.
공주마마의 부친: 마지막 황태자 이석전하.
공주마마의 모친: 마지막 황태자비 독고정희님.
공주마마의 출생지: 서울.
태어나신 곳: 창덕궁 낙선재에서 출생.(2004년 25살때까지 창덕궁 낙선재에서 기거하심)
공주마마의 본적: 서울특별시 경복궁.
공주마마의 증조할아버지: 고종황제.
공주마마의 증조할머니: 명성황후.
공주마마의 작은할아버지: 순종황제.
공주마마의 작은할머니: 순정효황후 윤비.
공주마마의 큰할아버지: 영친왕 전하.
공주마마의 큰할머니: 이방자 여사.
공주마마의 친할아버지: 의친왕 전하.
공주마마의 첫째 남동생: 이종훈 왕자(1981년생 올해 26살)
공주마마의 둘째 남동생: 이지민 왕자(1983년생 올해 24살)
공주마마의 셋째 남동생: 이민우 왕자(1984년생 올해 23살)
공주마마의 넷째 남동생: 이용훈 왕자(1986년생 올해 21살)
공주마마의 다섯째 남동생: 이영훈 왕자(1987년생 올해 20살)
여러분이 보기에도 우리나라 이홍공주마마께오서 너무 아름다우시지요?
제가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이홍공주마마!
공주마마~ 부디 만수무강 하옵소서~ 공주마마~~
일본 공주...ㅡ__ㅡㆀ
1. 일본공주의 이름: 노라노미야 오야코 공주 (1987년생, 올해 20살 소녀)
2. 일본황실의 지위: 내친왕 전하. (일본에서 공주는 내친왕으로 칭함)
3. 일본공주의 부친: 아키히토 천황.
4. 일본공주의 모친: 미치코 황후.
5. 일본공주의 친할아버지: 히로히토 천황.
일본공주의 공식명칭: 노라노미야 오야코 내친왕 전하.
한국공주의 공식명칭: 이홍 공주마마.
여러분이 보기엔 일본공주와 우리나라 공주마마 두분중에 누가더 예쁩니까?
저는 당연히 우리나라 공주마마께서 훨씬 절세미인이시고 예쁘십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스크랩_펌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판 '초호화' 노아의 방주, 학교-병원-쇼핑센터.. 공항까지? "대박" (0) | 2013.12.08 |
---|---|
<라이파이(Li-Fi)> 라이파이 관련주 (0) | 2013.12.06 |
삼성전자, 보청기 사업 진출로 업계 '초긴장'?식약처의 보청기 제조허가 3건 이미 획득 (0) | 2013.12.04 |
KT, 미래 먹거리 3D프린터로 빚는다 (0) | 2013.11.08 |
날개만 8.2m..현실로 다가온 '하늘을 나는 자동차' (0) | 2013.11.04 |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삼성전자가 보청기 출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보청기 출시를 앞두고 의료기기 인허가를 담당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이하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제조허가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2등급 의료기기의 일종인 보청기는 제품 출시에 앞서 반드시 식약처의 의료기기 심사를 받은 뒤 제조허가를 받아야 생산이 가능하다.
식약처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제조허가를 받은 제품은 '기도형 보청기'다. 기도형 보청기는 귓속에 넣거나 귓등에 거는 귀걸이형 보청기를 통칭한다. 2009년 4월 의료기기 업종을 사업 범위로 등록한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과 지난 2월, 9월 모두 세 차례에 걸쳐 보청기 허가신청을 냈고 3건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
사용 목적은 '청각장애를 보상하기 위해 소리를 증폭하는 기구'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보청기 사업에 뛰어들 것이란 소문은 그간 업계에 무성했다. 하지만 식약처의 보청기 제조허가까지 받은 사실을 확인한 것은 주간조선이 처음이다.
의료기기 인허가 실무를 담당하는 식약처 의료기기정책과의 유희상 사무관은 지난 11월 26일 "삼성전자가 제조허가를 받은 SHA-02는 귀걸이형 보청기"라고 말했다. 유희상 사무관은 "제조허가는 특허하고는 다른 개념으로 특허가 있어도 제조허가가 없으면 생산할 수 없다"며 "보청기를 사람한테 실제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조허가를 획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의 김정석 부장은 주간조선에 "무선사업부 스마트폰 디바이스상 필요에 의해 식약처 제조허가를 받았을 뿐"이라며 "보청기 생산 계획은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보청기 관련 인력 영입에도 나선 걸로 확인됐다. 지난 8월에도 한 외국계 보청기 회사에서 일선 딜러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실무진이 삼성전자의 영입제안을 받고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사업장으로 옮겨간 것.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보청기 사업에 처음 관심을 표명한 것은 1990년대 말이다. 당시 삼성전자는 사업부를 꾸리고 사업부장까지 내정했다. 당시 사업부장으로 내정통보까지 받은 한 인사는 "사업부장으로 내정된 상태에서 돌연 사업부가 해체됐다"며 "사업부 출범을 앞두고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시장 활성화가 더뎌 경제성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국보청기협회에 따르면 국내 보청기 시장 규모는 연간 24만여대, 금액으로는 4000억~50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삼성전자가 다시 보청기 사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대략 2년 전부터다. 2010년 당시 김순택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은 의료기기를 삼성의 5대 신수종사업 중 하나로 선정했고, 다음해인 2011년 의료기기 업체인 메디슨(현 삼성메디슨)을 인수했다. 이를 전후해 삼성전자는 국내 보청기 관련 학자들을 중심으로 보청기 사업에 관한 각종 자문을 구해왔다고 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업체 인수합병(M&A)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보청기 업계에서 매물로 나왔던 지멘스 보청기에 눈독을 들였던 것으로 알려진다. 독일 지멘스는 2010년부터 보청기 사업부를 떼내 매각을 추진해 왔다.
보청기 제조 경험과 서비스 노하우가 없는 삼성전자가 지멘스를 인수할 경우 핵심기술과 판매서비스망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지멘스는 삼성전자의 인수제안을 거부했고, 이후 삼성전자는 자체개발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한다.
보청기에 들어가는 반도체칩 상당수를 삼성에서 제조하는 만큼 소프트웨어와 사후 서비스망만 확충하면 자체 진출도 해볼 만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
삼성전자가 보청기 제조허가를 획득한 것은 고령화로 인해 시장 성장성이 예사롭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최근 한 외국계 보청기 회사가 국내 최초로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보청기를 판매한 결과, 보청기 구매자의 71%가 첫 구매자란 의미심장한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대개 난청(難聽) 환자를 부모로 둔 40~50대 중년 자녀들이 부모 건강선물로 구매했다고 전해진다.
◇삼성의 엄청난 마케팅 파워와 가격 공세로 기존 기업들 '안절부절'…"스마트폰과 보청기 기능 결합제품도 나올 듯"
삼성전자는 일단 4채널 보급형 제품부터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보청기는 채널 수에 따라 성능과 가격이 크게 다르다. 지난 9월 인허가를 획득한 제품이 주로 보급형으로 쓰이는 귀걸이형 제품이란 것이 이를 방증한다. 8채널 이상의 고급형 제품은 포낙, 오티콘, 지멘스 등 외국계 선발주자들이 확고히 시장을 장악했고, 브랜드 충성도도 높아 시장 침투가 어렵다. 삼성전자는 보청기 설계와 소프트웨어 등 원천기술도 아직 부족한 편이다.
보청기 판매와 관리에 필요한 전국적 판매망과 사후 서비스망을 구축하는 것은 남은 과제다. 보청기는 스마트폰과 같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대개 개개인의 시력에 맞게 렌즈를 조정해야 하는 안경처럼 보청기를 구입해 청능사(聽能士·audiologist)가 개개인의 청력 상태에 맞추어 보청기를 최적화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뒤따른다.
이경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청각학과)는 주간조선에 "보청기는 스마트폰과 달리 구입해 착용한다고 소리가 바로 들리는 것이 아니다"며 "전문지식을 가진 청능사가 착용자의 청력에 맞춰 최대한 조절해 줘야 하고, 일정 기간 훈련까지 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플란트 자체는 저렴하지만 시술비로 인해 치과 치료비가 비싸지는 것과 같은 이치"란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전국에 산재한 디지털프라자(유통점)에 청력테스트가 가능한 청음실을 숍인숍 형태로 입점시켜 보청기를 취급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험 많은 청능사들을 대거 확보해야 하는 과제도 뒤따른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국내 8개 대학에서 청능사들을 배출하고 있지만 경험이 풍부한 청능사들을 단시간 내에 확보하는 것은 삼성으로서도 벅찰 것"이라고 지적했다.
삼성전자의 보청기 제조허가 획득 소식에 보청기 업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엇갈린다. 익명을 요구한 한 외국계 보청기 업체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보청기 사업에 뛰어들어 본격 마케팅에 나설 경우 그간 칙칙한 이미지로 각인됐던 보청기 시장 이미지가 바뀌고 시장의 파이 자체가 커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마케팅파워와 가격공세는 경계 대상이다. 특히 2011년 삼성이 인수한 삼성메디슨이 아닌 삼성전자가 직접 보청기 제조허가를 획득한 데 대해서도 여러 추측이 무성하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업계 관계자는 "의료기기를 전담하는 삼성메디슨이 아닌 삼성전자가 보청기를 출시한다는 것은 향후 갤럭시 스마트폰과 보청기 기능을 결합시키는 것을 염두에 둔 것 아니겠느냐"고 전망했다.
다만 "첫 사업인만큼 응용 프로그램과 판매망 확보 등으로 출시 시기 등을 신중히 저울질할 것"이란 것이 대다수 관측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어버이날 등이 포진해 보청기 수요가 치솟는 내년 5월께 첫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경원 교수는 "삼성전자가 보청기 사업에 뛰어들면 고령자와 난청환자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폐쇄적 시장 이미지가 바뀌며 시장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삼성전자로서도 고령자와 장애인 을 위한 제품을 내놓는다는 이미지 쇄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크랩_펌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이파이(Li-Fi)> 라이파이 관련주 (0) | 2013.12.06 |
---|---|
한국공주 & 일본공주 사진이라는데...한번 어떤지 보시길... 비교 (7) | 2013.12.06 |
KT, 미래 먹거리 3D프린터로 빚는다 (0) | 2013.11.08 |
날개만 8.2m..현실로 다가온 '하늘을 나는 자동차' (0) | 2013.11.04 |
컴퓨터바이러스 감염여부 확인 및 예방법 컴퓨터와 인터넷 (0) | 2013.10.10 |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글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조만간 국민대, 산업단지 한 곳과 `3D 프린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우선 연내 성남산업단지공단에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 S사의 3D 프린터를 설치ㆍ운영해 사업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KT는 장기적으로 스마트폰 판매 둔화를 겪고 있는 대리점에 3D 프린터를 설치해 운영하는 신사업 모델도 검토하고 있다. 3D 프린터는 설계도면을 기준으로 금속이나 플라스틱 성분 잉크를 층층이 쌓아 올려서 입체형 물체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대기업이 시제품 등을 만드는 데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해외에서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캐리마`와 같은 국내 중소기업도 주목받고 있으며, 복사기 전문업체 신도리코 등도 3D 프린터 사업에 뛰어드는 등 시장 개화 가능성이 차츰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전국 지점망을 보유한 KT가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면 국내 3D 프린터 보급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소비자ㆍ기업용 3D 프린터 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3D 프린터 대수는 지난해에 비해 49% 늘어나 총 5만6507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75% 성장률을 기록해 총 9만8065대가 보급되고 2015년에는 100% 이상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3D 프린팅 기술은 제조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건설, 교육, 에너지, 의료 등 다양한 부문에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하지만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에 보급된 3D 프린터 대수는 세계 3D 프린터 대수의 2.3%에 불과해 지극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소수 3D 관련 기업들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정부 육성 방안이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3D 스캐닝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했던 국내 기업 `아이너스기술`이 미국 기업 `3D시스템`에 인수됐다.
이에 따라 국내 업체들이 3D 프린팅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부분이 있지만 국내시장 개화가 늦어지면서 국가 산업 전체 경쟁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고경곤 KT 온라인사업단장(상무)은 "누구든지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바로 3D 프린터를 이용해 신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만큼 KT도 이 사업에 큰 관심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도 자동차나 선박에는 부품 제조에 당장 응용해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동인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098760
'스크랩_펌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공주 & 일본공주 사진이라는데...한번 어떤지 보시길... 비교 (7) | 2013.12.06 |
---|---|
삼성전자, 보청기 사업 진출로 업계 '초긴장'?식약처의 보청기 제조허가 3건 이미 획득 (0) | 2013.12.04 |
날개만 8.2m..현실로 다가온 '하늘을 나는 자동차' (0) | 2013.11.04 |
컴퓨터바이러스 감염여부 확인 및 예방법 컴퓨터와 인터넷 (0) | 2013.10.10 |
10만원대 3D 프린터 나온다 (0) | 2013.09.23 |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쿠프는 2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에서 개발 중인 하늘을 나는 자동차 '에어로모빌(Aeromobil)'을 소개했다.
에어로모빌은 슬로바키아의 디자이너 스테판 클레인(Stefan Klein)이 20년 동안 개발해 만든 것으로 자동차와 비행기 역할을 모두 할 수 있는 운송수단이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
2.5 버전은 로텍스 912 엔진을 탑재해 후방에 설치돼있는 프로펠러와 앞바퀴를 움직여 한 번 주유에 700km 가량 비행할 수 있으며 도로에서는 500km 가량 운행할 수 있다. 또한 최고 시속 200km로 하늘을 날 수 있으며 도로에서는 최대 160km/h 정도로 달릴 수 있다.
이 비행 자동차는 성능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갖췄다. 날개를 모두 펼쳤을 때 너비가 8.2m지만 날개를 접으면 1.6미터로 대폭 줄어들어 일반 주차 공간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강관 프레임과 탄소섬유로 이루어진 뼈대, 상대적으로 단순한 날개 변형 구조 덕분에 중량이 500kg 수준으로 가볍다.
'스크랩_펌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전자, 보청기 사업 진출로 업계 '초긴장'?식약처의 보청기 제조허가 3건 이미 획득 (0) | 2013.12.04 |
---|---|
KT, 미래 먹거리 3D프린터로 빚는다 (0) | 2013.11.08 |
컴퓨터바이러스 감염여부 확인 및 예방법 컴퓨터와 인터넷 (0) | 2013.10.10 |
10만원대 3D 프린터 나온다 (0) | 2013.09.23 |
농촌지역 빈집 15년새 두배 증가..효과 없는 정부 빈집 정책 (0) | 2013.09.19 |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글
1. 컴퓨터바이러스 감염여부 확인방법 컴퓨터바이러스는 정상적인 프로그램의 실행과정을 중간에서 가로챔으로써 여러가지 증상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컴퓨터바이러스 프로그램 자체에서도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감염 증후를 파악함으로써 컴퓨터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컴퓨터바이러스에 의한 증상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지만, 공통적인 것을 모아서 분류하면 다음의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 속도 저하 컴퓨터바이러스는 정상적인 프로그램 수행 과정 중에 일부 루틴을 가로채서 자기가 먼저 실행된 다음에 원래의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때문에, 그만큼 실행 속도가 저하된다. 컴퓨터 시스템이 부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는 부팅 시간이 길어지며 디스크를 읽거나 쓰는 속도가 떨어지게 된다. 파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에도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할 때 읽어들이는 속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나. 감염 흔적 컴퓨터바이러스는 감염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흔적을 남긴다. 메모리의 사용 가능한 기억장소의 크기가 줄어들거나, 파일의 길이가 커지거나 파일 작성일이 변경되기도 한다. 다. 파괴 증상 부트 바이러스의 경우 자신이 숨어있을 메모리의 확보를 위해 기본 메모리 크기를 조정하기 때문에 실제 기본 메모리보다 크기가 작게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DIR 명령을 실행시킬 때 파일명이 깨져나오는 경우는 파일명이 기록되어 있는 루트 디렉토리를 바이러스가 차지하거나 원래의 부트 섹터 내용을 이 곳에 쓸 때 발생한다. 이외에 파일이 실행될 때 비정상적인 동작 또는 정지할 수 있으며, 시스템 자체의 정지, 파일 시스템의 파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는 경우, 감염 즉시 파괴적 행위를 수행하는 바이러스와 점진적으로 파괴적 행위를 수행하는 바이러스가 있는데, 후자의 경우는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라. 컴퓨터바이러스별 특이 증상 컴퓨터바이러스 제작자가 컴퓨터바이러스에 의도적으로 포함시킨 특징적인 증상 또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상 증상으로는 화면에 엉뚱한 말을 출력하는 등의 단순한 것부터 깃발, 벌레 등의 그림을 출력하는 것, 화면의 좌우를 완전히 뒤바꿔 놓는 것, 음악을 연주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2. 백신 프로그램 가. 백신 프로그램 이란? 컴퓨터바이러스를 예방, 진단, 치료하기 위해서 만든 프로그램을 백신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백신 프로그램은 컴퓨터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후에 해당 컴퓨터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하여 처음 만들어 졌으며, 이후에도 새로운 컴퓨터바이러스가 발견되면 기존의 백신 프로그램에 신종 컴퓨터바이러스에 대한 퇴치 기능이 추가되는 형태로 제작된다. 나. 백신 프로그램 사용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전에 사용자 및 관리자가 백신 프로그램의 한계점을 올바로 인식한다면 컴퓨터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전에 알아둘 사항은 다음과 같다. 컴퓨터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컴퓨터바이러스에 대한 예방법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백신 프로그램만 믿고 다른 기본적인 예방법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최신 버전의 백신 프로그램 사용 항상 최신 버전의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구 버전의 백신 프로그램은 그 이후에 발견된 신종 컴퓨터바이러스는 진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종 컴퓨터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이기 때문이다. 최신 버전의 백신 프로그램은 각 백신업체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도 백신 프로그램에서 진단하지 못하는 컴퓨터바이러스가 있을 경우가 많다. 빠른 속도로 많은 신종 컴퓨터바이러스가 발생함에 따라 개발된 백신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모든 컴퓨터바이러스를 진단한다고 신뢰를 해서는 안 된다. 백신 프로그램에서 잘못 진단하는 경우도 있다. 컴퓨터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은 진단을 위해서 컴퓨터바이러스의 일부분을 사용하게 되는데, 정상적인 프로그램이 우연히 컴퓨터바이러스와 동일한 부분을 가지고 있으면 정상적인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백신 프로그램은 컴퓨터바이러스라고 잘못 진단하게 된다.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원의 복구 백신 프로그램이 컴퓨터바이러스를 제거해도 감염된 자원은 완전히 복구되지 않을 수도 있다. 복사 방지가 되어 있는 플로피 디스크나 특수한 종류의 하드디스크가 부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을 때는 함부로 치료하면 안 된다. 복사 방지가 되어있는 플로피 디스크의 경우에는 컴퓨터바이러스를 치료하면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특수한 종류의 하드디스크의 경우에는 컴퓨터바이러스를 치료하면 하드디스크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백신 프로그램으로 치료하기 전에 구입처에 문의를 해야 한다. 또한 파일 바이러스의 경우에도 감염되면서 원래의 파일에 있던 내용을 파괴하 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백신 프로그램으로 컴퓨터바이러스를 제거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복구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실행 파일의 경우에는 치료한 다음이라도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자료 파일의 경우에는 치료한 다음이라도 자료를 복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 모든 파일의 검사 ZIP등의 압축형태의 파일이나 LZEXE등의 실행압축형태의 파일을 백신 프로그램으로 검색하는 경우에는 실행 옵션에 따라 백신 프로그램이 검색하지 않고 그냥 통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간과해서는 안되며 가능한 압축된 파일 내에 컴퓨터바이러스에 감염된 파일이 존재하는지 확인해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3. 관리적 예방 및 대응요령 컴퓨터바이러스의 예방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사용자 측면의 방지 지침과 시스템 관리자 측면의 방지 지침을 작성하여 준수하여야 한다. 그리고 컴퓨터바이러스 피해로부터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대응지침 또한 중요한 대비책중의 하나이다. 사용자들은 컴퓨터 사용시 반드시 사용자 예방지침을 읽고 이에 동의하여야 한다. 이 지침의 목적은 사용자들이 모든 지침들을 숙지하도록 하고, 컴퓨터 보안에 있어서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시스템 관리자 측면의 방지 지침은 |
'스크랩_펌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 미래 먹거리 3D프린터로 빚는다 (0) | 2013.11.08 |
---|---|
날개만 8.2m..현실로 다가온 '하늘을 나는 자동차' (0) | 2013.11.04 |
10만원대 3D 프린터 나온다 (0) | 2013.09.23 |
농촌지역 빈집 15년새 두배 증가..효과 없는 정부 빈집 정책 (0) | 2013.09.19 |
삼성 입사 거절 청년, 한국판 어도비·MS 꿈꾼다 (0) | 2013.09.15 |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캐나다의 한 스타트업이 3D 프린터를 일반인에게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소셜 펀딩 사이트를 통해 116달러(약 12만원) 가격의 제품 개발 계획을 공개한 뒤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3D 프린터는 고가로만 여겨졌다. 초기 수억원대의 제품부터 시작해 다소 값이 내리긴 했지만, 10만원대 제품이 등장한 적은 없다. 회사 측은 세계에서 가장 싼 3D 프린터라며 주장한다.
22일(현지시각) 미국 씨넷에 따르면, 레이저 방식의 3D 프린터 시제품인 '피치 프린터(Peachy Printer)'는 킥스타터닷컴에서 양산 목표 금액 5만달러를 내세운 뒤 하루만에 8만달러를 모았다. 펀딩은 지난 20일부터 한달동안 진행되는데 현재 15만달러에 육박하는 금액을 조성했다.
|
회사 측은 연구개발(R & D)을 더 거쳐 주문량에 따라 생산 계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외신은 공식적인 출시는 내년 7월 이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기기 값만 싸게 한 것이 아니라 프린팅 재료값도 확 낮췄다.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레진 값을 500밀리리터당 25달러에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스크랩_펌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개만 8.2m..현실로 다가온 '하늘을 나는 자동차' (0) | 2013.11.04 |
---|---|
컴퓨터바이러스 감염여부 확인 및 예방법 컴퓨터와 인터넷 (0) | 2013.10.10 |
농촌지역 빈집 15년새 두배 증가..효과 없는 정부 빈집 정책 (0) | 2013.09.19 |
삼성 입사 거절 청년, 한국판 어도비·MS 꿈꾼다 (0) | 2013.09.15 |
'아바타', 4편까지 나온다 "2016년 12월부터 1년 단위로 순차개봉" (0) | 2013.08.02 |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농촌지역 빈집이 15년 사이 두배 이상 늘었다.
17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1995년 16만호였던 농촌지역 빈집이 지난 2010년 말에는 34만호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농촌지역 빈집은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1995년 16만호에서 2000년 24만호, 2005년 31만호, 2010년 34만호로 증가 속도는 둔화됐지만, 증가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국 빈집에서 농촌지역 빈집이 차지하는 비율도 2005년 42.3%에서 2010년 42.5%로 소폭 증가했다.
↑ 일본의 빈집 정비사업 사례 /국토연구원 제공
단순히 빈집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파손된 빈집이 크게 늘어나 농촌지역 주거 환경도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기준으로 농촌지역 빈집에서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의 비율은 45.7%였다. 빈집 두 채 중 한 채는 1년 이상 방치된 상태로 있는 셈이다. 특히 주택의 일부가 파손된 채 남겨진 빈집은 6만4000호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2009년부터 '농어촌정비법'에 근거해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빈집 정비사업은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집 소유주들이 빈집 철거를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연구원은 "빈집 철거를 기피하는 1차적인 이유는 철거를 위해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 때문이다"며 "또 농촌지역 주택들을 지을 때는 지목이 논인 곳에 주택을 건축해도 합법이었는데, 철거하게 되면 지목이 변경되기 때문에 지가가 하락하는 것도 철거를 미루는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외지인이 투자를 목적으로 빈집을 매입하고 철거를 미루는 경우나 빈집 소유주와 연락 자체가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국토연구원은 농촌지역 빈집이 장기간 방치되면 마을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농촌지역 거주 환경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빈집 정비사업 체계를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본처럼 빈집을 활용형과 제거형으로 구분해 각각 따로 정비 제도를 만드는 방안도 나왔다. 일본은 빈집을 활용형과 제거형으로 구분해 활용형은 개보수를 거쳐 숙박시설, 교류시설, 체험학습시설, 문화시설 등으로 쓰고 있다. 활용형과 제거형에 대한 정부나 지자체의 비용 지원 규모도 차이가 있다.
강미나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귀농·귀촌인에게 장기 임대하거나 가족농장, 교육관 등으로 활용하는 등 농촌지역 빈집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빈집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빈집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제공시스템도 구축하는 등 정부의 지원 체계를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조선비즈
'스크랩_펌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바이러스 감염여부 확인 및 예방법 컴퓨터와 인터넷 (0) | 2013.10.10 |
---|---|
10만원대 3D 프린터 나온다 (0) | 2013.09.23 |
삼성 입사 거절 청년, 한국판 어도비·MS 꿈꾼다 (0) | 2013.09.15 |
'아바타', 4편까지 나온다 "2016년 12월부터 1년 단위로 순차개봉" (0) | 2013.08.02 |
이스타항공이 매일 오후 2시 국내선 노선 항공운임을 초특가운임보다 더 할인이 되는 '타임 핫 세일' (0) | 2013.03.27 |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글
하지만 이 모임 출신이면서도 삼성 입사를 반납하고, 자신들의 꿈을 위해 더 큰 도전에 뛰어든 20대 청년들이 있다. 바로 국내에서는 흔치 않는 기술기반 스타트업 '위트스튜디오'의 채은석 대표(31·사진)와 김대욱(26) 최고기술책임자(CTO)다.
이 과정에서 웹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만들어나가면서 기존 디자인 툴은 해당 작업에 최적화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이들은 웹과 앱 디자인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개발, '패키지 SW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한국에서 SW로 도전에 나섰다. 채 대표는 "권도균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코디네이터, 어시스터PS 등 우리가 개발한 디자인 툴을 소개했더니 바로 창업을 권유받았다"며 "프라이머의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2011년 6월 법인을 설립한 위트스튜디오는 2012년 12월 본엔젤스의 투자까지 유치하면서 점차 업계의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게임과 커머스 등 국내 시장만으로 수익이 보장되는 일부 모바일 앱 창업에 다수 개발자들이 모인 가운데 위트스튜디오는 패키지 SW 시장을 겨냥한 스타트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위트스튜디오가 가장 공을 들이는 프로그램은 어시스터PS다. 이 프로그램은 웹과 앱의 GUI 디자이너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포토샵에 붙어서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크게 개선시켰다.
그들만의 용어로 '가이드 치기'라고 불리는 이 작업은 디자인 전체 작업시간의 30% 상당을 차지할 정도다. 하지만 디자인 적인 역량이 필요하지 않은 소위 '노가다' 작업이다. 디자인 회사에서는 3년차 이하 막내들이 해당 작업을 도맡을 정도로 디자이너들이 회피하는 작업이다. 채 대표는 "김 CTO와 외주 모바일앱 제작을 하면서 가이드 치기 작업이 너무 비효율적이라는데 동감했다"며 "어시스터PS는 디자이너로서의 작업개선 욕구와 개발자의 SW개발역량이 이어진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김 CTO 역시 "은석이 형(채 대표)이 생산적이지 않은 수작업에 시간을 빼앗기는 게 너무 안타까웠다"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 어시스터PS"라고 설명했다. 어시스터PS는 포토샵과 함께 실행되면서 각각의 아이콘의 크기와 위치, 간격, 폰트의 크기와 정보 등을 자동으로 계산해 개발자에게 곧바로 작업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자이너를 야근에서 구원해주는 디자인 툴'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어시스터PS 구입도 이어지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넥슨·다음·카카오 등 주요 인터넷 기업은 이미 위트스튜디오의 고객사다. 디자인 전문기업들도 상당수 어시스터PS를 구입하고 있다. SK플래닛을 비롯해 국내 최대 전자기업의 디자이너들도 어시스터PS를 이용해 편집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어시스터PS를 이용하는 기업만도 100곳이 넘는다.
사진편집에 특화된 포토샵이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앱디자인 툴을 갖고 있는 '코디네이터'는 위트스튜디오의 비밀병기다. 채 대표는 "코디네이터는 레이어 모양 변경, 색상 및 채도 조절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 작업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어시스터PS에 전념하기 위해 현지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잠시 중단했지만 향후 포토샵을 대체할 웹디자인 툴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전세계의 모든 앱 디자인을 검색·추천하는 '그래픽'은 디자이너들이 참조할 수 있는 다양한 앱들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개발단계에서의 기획을 쉽게 할 수 있는 '에디터'(가칭)도 개발 마무리단계다. 채 대표는 "포토샵이나 MS오피스는 전세계 이용자들이 모두 이용하는 범용화된 SW"라며 "어시스터PS를 비롯한 코디네이터의 SW 역시 전세계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알고 이용하고자 하는 제품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 CTO 역시 "게임 등 한국 SW가 해외에서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에서 나온 패키지 SW 가운데 아직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제품은 없다"며 "최근 입소문을 타고 해외 디자이너들도 어시스터PS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해외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 한국 패키지SW의 역사를 다시 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91314125190505&type=1
'스크랩_펌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만원대 3D 프린터 나온다 (0) | 2013.09.23 |
---|---|
농촌지역 빈집 15년새 두배 증가..효과 없는 정부 빈집 정책 (0) | 2013.09.19 |
'아바타', 4편까지 나온다 "2016년 12월부터 1년 단위로 순차개봉" (0) | 2013.08.02 |
이스타항공이 매일 오후 2시 국내선 노선 항공운임을 초특가운임보다 더 할인이 되는 '타임 핫 세일' (0) | 2013.03.27 |
연인 혈액형 선호도 꼴찌는 A형..1위는? (10) | 2013.03.16 |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