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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2009년 개봉해 전세계적인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SF영화 '아바타'(감독 제임스 캐머런)가 4까지 제작된다.
미국 E!온라인 등 현지매체의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아바타'를 제작하고 있는 20세기 폭스는 속편이 4까지 제작되며, 2016년 12월 부터 1년 단위로 순차개봉한다고 전했다.
즉, '아바타2'는 2016년 12월에, 3편은 2017년 12월 개봉해 4편이 2018년 12월 개봉 예정인 셈이다.
1편이 시각효과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면 이들 3편의 속편 또한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진보를 이룰 것으로 제작사 측은 자신했다.
이를 위해 캐머런 감독은 '워 오브 월드'의 작가인 조쉬 프리드먼을 비롯해 '혹성탈출' 제작진을 영입해 이미 3편의 작업을 완성단계에 이뤘다.
캐머런은 "새 작품을 만들면서 내가 생각한 아바타의 세계관이 현실화 됐다. 스토리는 물론 캐릭터들은 내가 기대했던 것 보다 풍성하다"고 자신감을 표햇다.
이와 관련해 20세기 폭스사의 CEO 짐 지아노폴로스는 "(아바타의) 환상적인 세계관을 캐머런 감독은 충분히 보여줬다"고 아바타 후속작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아바타. 사진 = 20세기 폭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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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온라인 등 현지매체의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아바타'를 제작하고 있는 20세기 폭스는 속편이 4까지 제작되며, 2016년 12월 부터 1년 단위로 순차개봉한다고 전했다.
즉, '아바타2'는 2016년 12월에, 3편은 2017년 12월 개봉해 4편이 2018년 12월 개봉 예정인 셈이다.
이를 위해 캐머런 감독은 '워 오브 월드'의 작가인 조쉬 프리드먼을 비롯해 '혹성탈출' 제작진을 영입해 이미 3편의 작업을 완성단계에 이뤘다.
캐머런은 "새 작품을 만들면서 내가 생각한 아바타의 세계관이 현실화 됐다. 스토리는 물론 캐릭터들은 내가 기대했던 것 보다 풍성하다"고 자신감을 표햇다.
이와 관련해 20세기 폭스사의 CEO 짐 지아노폴로스는 "(아바타의) 환상적인 세계관을 캐머런 감독은 충분히 보여줬다"고 아바타 후속작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아바타. 사진 = 20세기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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