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국내 유일의 영상창업이 있다. 경기불황에 빛을 보는 사업임이 틀림없다. 또한 1인 기업이 가능한 업종이 바로 영상창업이다. IPTV, UCC, VJ, 동영상광고 등 영상관련 사업이 가까이 다가 오면서 더 많은 이들이 영상제작, 영상광고, 영상장비에 관심을 갖는 실정이고 이는 점점 늘어날 것이며 영상기술 및 영상장비가 완전 보급이 될 시점 까지는 꾸준히 성장 할 것으로 추정된다.

KVS(02-865-7903 www.kvs.co.kr)한국영상창업연구소는 동영상편집 사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KVS 동영상편집실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창업반 교육을 통해 실무위주의 제작교육을 진행한다.(정규6주교육 또는3주교육) 편집 프로그램만을 가르치는 단순 교육이 아니라, 30년간의 노하우를 가지고 실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KVS 만의 영상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KVS는 30여 년간 영상제작과 동영상편집실 창업교육을 지원해 왔다. 영상편집실 창업으로 고부가가치 1인 기업 영상 사업의 꿈을 펼쳐보자.

KBS, MBC, SBS의 방송사와 신문(조선, 중앙, 매경 등)에서 신기술 창업으로 이미 소개 된 바 있는 KVS동영상편집실은 사업의 경쟁력과 비전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동영상편집 사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기술사업은 지속적인 투자비가 들어가지 않고 원가가 없는 자기기술의 수입이기 때문에 매출금액의 90% 이상이 순수익이다. 무점포 재택 창업시는 임대료나 인건비가 지출되지 않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없고 전혀 손해 볼 것이 없다. 또한 점포창업을 한다고 해도 이 사업은 큰 점포가 필요 없다. 약5평 정도의 공간이면 편집실을 차릴 수가 있기 때문에 점포임대료도 큰 부담이 가지 않는다.

1인 기업 무점포 창업 시 들어가는 창업비용이 최소 300 만원 정도이며 이후 들어가는 별도 비용이 없기 때문에 안정성 면에 있어서 위험부담이 전혀 없다. 집에 있는 컴퓨터 1대 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영상창업을 적극 추천한다.

*KVS영상창업연구소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창업지원 내용*

-모든 영상장비는 KVS의 본사장비를 이용 할 수 있다.

-점포창업 시에는 지역의 독점상권으로 가능하도록 점포 개설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기존 점포를 보유 하고 있는 사진관, 비디오 대여점, 서점 등의 사업장에서 겸업이 가능하다.

-1544-0379(영상친구)의 전화번호 지역권을 준다.

(1544-0379는 가장 가까운 KVS창업점으로 연결이 가능하며 전화연결 만으로 영업활동이 성공적이다.)

-영업-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영업이다. KVS는 영업을 위해 접수처를 이용한다. 가까운 비디오대여점이나 편의점, 사진관, 문구점 등을 접수처로 만들어 주문을 받는다. 접수처에는 주문 받은 금액의 20%를 주어 이익을 나누는 방법으로 예전에 사진접수처를 생각하면 된다(예:코닥칼라 접수처,후지칼라접수처) 접수처스티커는 크기 별로 KVS본사에서 무상으로 제공을 하고 있고 주변의 가까운 곳에 접수처 3∼4곳 정도면 점포운영 정도의 영업 맛을 볼 수 있다. 영업활동의 획기적인 아이디어임은 틀림 없다.

-편집실 사업분야

*기업체 홍보영상 *학교, 학원 시청각 교재용 영상 *관공서의 업무적인 동영상제작 *지역업소 홍보 영상제작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동영상 제작 *홈쇼핑 영상물 제작 *영상앨범 제작 *유치원 영상물 제작 *돌비디오 *결혼비디오 *영상편지 *비디오 테이프복사,CD제작,DVD제작,CD복사,DVD복사

편집-영상편집, 음향편집, 자막편집, 효과편집, 특수편집, UCC, 인터넷동영상, 모바일영상, 성우녹음

-기업에서는 카다록이나 제품이미지를 효과편집 하는 영상카다록으로 제작함

-기획, 홍보영상제작-기업홍보영상, 학교교육프로그램, 영상CD졸업앨범, 인터넷방송프로그램

-관공서기획물, 교회영상, 일반단체 행사 물, 유치원앨범제작 등

KVS한국영상창업연구소는 국내유일의 영상창업센터로 영상분야의 일자리 창출에 한 몫을 하고 있다. KVS는 한국비디오작가연합회를 운영하고 있어 KVS창업회원은 자동으로 한국비디오작가연합회 정회원이 된다.

문의 02-865-7903

(끝)

출처 : KVS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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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중소 도소매업의 가격경쟁력 확보하기 위해 중규모(10,000㎡) 이상의 거점형 통합물류센터 20곳을 2013년까지 건립 추진한다.

또 통합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전국적 공동구매시스템 구축 및 개별점포의 조직화를 유도하여 서민물가안정과 중소도소매업의 자생력 높인다.

이외에도 2010년 9월부터 ‘나들가게’ 브렌드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기존 간판보다 고품질 절전형 LED 간판 보급된다.

중소기업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책 및 발전방향의 워크샵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외에도 유통관리 경험 10년 이상의 전문가로 “나들가게 코칭팀”을 구성하여 나들가게 개점현장에 투입하여 해결이 곤란한 문제를 즉시 지원된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2012년까지 1만개 육성을 목표로 하는 ‘나들가게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시대의 흐름에 맞는 변화’를 주도하는 사업으로 지속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단위 체인조합·본부 등을 거점으로 나들가게 점주들간의 소모임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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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없는날을 피하고 평일날 이사일을 택하세요~

민속신앙에서 '손'이란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로 다니면서 활동을 하고 사람에게 해코지한다는 발동신을 지칭합니다. 이 발동신은 음력 끝자리 9, 0일 이면 하늘로 올라가 쉬기 때문에 이들 날을 손 없는 날이라 부릅니다. 이 날은 손 없는 날로 하므로 평소보다 이사신청이 두 배 이상 많아지므로 평일보다 그 만큼 이사 금액이 높아집니다.

발동신은 음력 끝자리 1~2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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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 앞두고 벽지 쇼핑, 후회 없이 잘 고르려면?

Q1

가을에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전셋집이기 때문에 도배만 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2년 정도 살 집이라 비싼 벽지를 쓰기는 꺼려지는데, 경제적이면서도 괜찮은 벽지를 추천해주세요.

A

합지(종이 벽지)를 사용해보세요. 이때 솔리드 색상(단색)을 쓰면 연한 컬러로 페인팅한 느낌이 나서 의외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합지도 고급스러운 제품이 많은데요, 인쇄 방법이 발달해서 종이 표면에 엠보싱 처리를 하거나 독특한 질감이 생기도록 만들어 종이 벽지의 단점을 보완한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옆의 사진처럼 단색 벽지를 커팅해 스트라이프 느낌으로 도배하는 등 연출하기에 따라 색다르게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합지는 실크 벽지에 비해 시공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더욱 실용적이죠. 실크 벽지처럼 밑작업을 하지 않고 바로 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인테리어를 맡은 어느 집은 40평대 빌라였는데, 합지로 하니 집 도배가 하루 만에 끝나더군요. 그런데 한 가지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최근 10년 이내 지은 아파트라면 합지로 시공해도 벽면이 도드라지지 않지만, 오래된 아파트는 벽면의 수평이 안 맞거나 울퉁불퉁한 경우가 많으니 이럴 때는 솔리드 색상보단 무늬가 있는 제품을 쓰는 게 좋답니다.

Q2

도배하려고 동네 인테리어 숍을 가봤더니 벽지 샘플이 매우 적었어요. 좀 다양한 샘플들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A

가장 쉬운 방법은 벽지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거랍니다. 요즘은 홈페이지와 블로그, 카페를 같이 운영하는 회사가 많은데요, 여기서는 벽지 패턴뿐만 아니라 카페나 가정집에 시공한 사진도 쉽게 볼 수 있지요. 이 사진을 참고하면 시공 후의 분위기나 가구와의 어울림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또 하나, 저의 경우엔 벽지를 선택할 때 다양한 회사의 제품들을 골라 집 하나를 도배합니다. 예를 들어 단색 아이보리 컬러라도 벽지 회사마다 질감이나 색감의 차이가 크거든요.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거지요.

Q3

몇 년 전 도배할 때 벽 하나에만 무늬가 강렬한 벽지를 붙여 포인트 월을 만들었습니다. 당시엔 그게 유행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질리기도 하고 벽지 무늬가 강해서 다른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포인트 벽지를 쓰지 않고 벽면에 힘주는 방법은 없을까요?

A

요즘에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가격도 저렴하면서 디자인도 괜찮게 나와서 그런지, 포인트 월을 꾸미기보다는 단색 벽면에 오브제를 장식하는 것이 인기입니다. 포인트 월을 만들더라도 전체는 흰색 벽지로 도배하고 벽 하나만 녹색으로 하는 등의 심플한 방법을 선호하죠. 오브제를 배치할때는 위 사진처럼 거울과 액자, 시계를 적절히 섞은 벽 꾸밈이 가장 대중적이고, 커다란 전신거울을 벽에 기대어도 좋습니다. 또 지난달에 언급한 것처럼 컬러가 다양한 디자이너 체어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이지요. 옛날에 비해 가구 컬러가 다양해진데다, 자신이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모듈 가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 심플한 벽을 선호하는 트렌드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네요.

Q4

그동안 늘 화이트나 아이보리 벽지만 써와서인지 막상 색감 있는 것을 고르려니 망설여집니다. 좋은 참고서는 없을까요?

A

『컬러 유어 홈(Color Your Home)』이라는 외국 서적을 추천합니다. Warm, Cool, Natural 등 분위기별로 잘 어울리는 컬러끼리 모은 배색 차트가 나와 있어 벽지뿐만 아니라 천장, 바닥재 색과의 어울림도 체크할 수 있죠. 다양한 컬러칩도 들어 있어 실제로 페인트나 벽지를 고르러 갈 때 뜯어가면 유용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책 끝부분에 있는 '컬러 믹스 & 매치법'이죠. 천장, 벽, 가구, 바닥의 4가지 요소를 원하는 컬러로 고른 다음 한꺼번에 코디했을 때 어떤 분위기가 나올지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그림책에서 많이 봤던 스타일이죠?

Q5

벽지도 접착제를 쓰는 것이라 아이들 방에 도배하려니 걱정돼요. 유해물질이 덜 배출되는 접착제가 있을까요?

A

도배할 때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풀을 사용하면 됩니다. 일반 도배풀보다 7~8배나 비싼 만큼 상당히 고가이지만 아토피환경호르몬 방출이 염려된다면 이 방법을 쓰는 것이 좋겠죠. 요즘 친환경을 표방하는 일부 아파트도 시공할 때 이런 도배풀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Q6

방 하나쯤은 아이보리나 화이트 컬러에서 벗어나 개성 있게 도배하려 합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무리없이 쓸 수 있는 벽지를 추천해주세요.

A

요즘에는 콘크리트나 대리석 벽면의 느낌을 살린 벽지가 유행입니다. 팝아트적으로 디자인한 벽지는 분위기를 밝게 해주어서인지 의외로 인기 있고, 회화 느낌을 살린 벽지는 집 안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줍니다. 패턴이 있는 벽지를 쓰기가 겁난다면 그린이나 블루 컬러의 단색 벽지를 써보세요. 이때는 일반 벽지 샘플 북만 보지 말고 어린이방 용도로 출시된 벽지 샘플도 참고해야 합니다. 이런 어린이방용 벽지에 의외로 괜찮은 컬러들이 많은데, 특히 신한벽지 키즈앤틴즈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뮤럴 벽지를 시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국내에서는 디자인풍경( www.designpg.co.kr )등에서 뮤럴 벽지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가지고 있는 일러스트 파일이나 사진을 업체로 보내면 벽지로 제작해줍니다. 벽 크기에 맞게 해상도를 수정해주니 용기 있게 시도해보세요.

1

did벽지 포시즌 스프링

1

did벽지 4u 콩코드 아이보리

3

did벽지 모던락모노

4

신한벽지 키즈앤틴즈 파스텔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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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고객감동 우수기업 '프랜차이즈 부문'- 찰보리식품(주), 김선종 대표
더데일리뉴스 (기사입력: 2009/12/29 16:33)

이번 '2009년'을 마감하면서 더데일리뉴스에서는 국내우수기업은 물론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열악한 국내경제상황을 슬기롭게 개척해나간 기업들을 선정하여 '2009 고객감동 우수기업 대상'을 시행했다.

부문별 수여업체는 신뢰성 있는 평가를 통하여 고객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는 업체를 선정 수여하여 다가오는 '2010년'에는 기업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기업 경쟁력 강화 및 마케팅 전략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전망된다.

이에 창조적인 도전정신과 혁신적 기업 경영으로 경제재건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의 숨은 노력이 있기에 우리경제의 희망은 아직 살아있다고 볼 수 있어 이 상을 수여함으로써 그동안의 노력을 치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더데일리뉴스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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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보리식품(주) (대표 김선종)은 100% 국내에서 생산된 찰보리만 사용하여 찰보리호두과자를 제조, ‘보리수’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작년 5월부터 가맹점을 모집하여 현재 70여개에 이르고 있으며,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면서 국회의사당 및 흑석역, 가양역, 당산역, 선유도역에 오픈을 하였고, 전국 홈플러스에 16개점이 입점하는 등 우수 프랜차이즈 전문업체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 회사는 빵, 도너츠, 케잌 등 제과류 를 생산하는 제과전문 제조회사이며, 탁월한 노하우와 튼튼한 자본금 및 생산 규모로 동종업계에서 최고를 자랑하면서,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찰보리호두과자를 개발했다.

‘보리수’의 주력제품은 찰보리호두과자와 찰보리빵이며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 찰보리만 사용하여, 보리 특유의 구수한 맛과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며 변비 해소와 대장암 예방에 우수하다. 최근 모닝빵, 타르트, 머핀, 카스테라 등 4종류의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모닝빵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다이어트빵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매장에 설치된 호두과자기계로 자동화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운영을 할 수 있으며, 반죽 역시 본사로부터 제공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부부창업자 또는, 여성창업자들에게 최고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가맹점 오픈 시에는 호두과자 생산직원 1명과 홍보판촉직원 1명을 파견해주며, 판촉용으로 일정양의 찰보리빵을 무상지원 해주는 등,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본사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www.borys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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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실’ 찰보리식품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화제!
건강식품 및 다이어트 식품은 물론, 심장마비나 뇌졸중 예방에 큰 도움

[푸드타임스코리아] 보리는 전곡류로 예로부터 우리의 식재료로 많이 애용되어 왔으며, 특히 요즘에는 웰빙 먹거리의 붐 때문에 건강식품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아오고 있다. 또한 심장마비나 뇌졸중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외국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더욱 더 우리의 음식문화에 유익한 식품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푸드타임스코리아
 
더욱이 1978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찰보리는 일반 보리보다 소화흡수율이 높은 무농약 작물로 우리 몸에 유익한 작물로 인정받아오고 있다. 특히 지방축적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 수용성 식이섬유질이 쌀의 3배, 밀의 7배가 많으며 비타민B와 무기질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찰보리빵"                                                                      " 찰보리호두과자"
 
이러한 때에 탁월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찰보리식품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웰빙식품의 선두주자 (주)하나식품(대표 최영관 1666-6525)이 많은 화제와 관심을 끌고 있다.

하나식품은 찰보리가 인기를 얻기 몇 해 전부터, 찰보리가 국내 식품문화에 두각을 보일 것을 예상하고 찰보리믹스 생산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제품개발에 힘쓴 결과, 현재에는 대부분의 국내 찰보리 업체에서 하나식품의 찰보리믹스를 납품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호두과자믹스까지 개발하여 2008년부터 성황을 이룬 호두과자업계의 인기를 견인하는 등, 국내 찰보리식품 문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찜케익"                                                                                    "번"
 
더욱이 이 회사의 최 대표는 “같은 제품을 가지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업체들을 보면서 못내 안타까워하던 차에, 찰보리 제품의 질을 높이고 좀 더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중, 자신이 직접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자”라는 결론을 내린 뒤, 100% 국내산 찰보리빵 전문점인 ‘보리가실’을 탄생시켜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 일대 파란을 예상하고 있다.

‘보리가실’의 모든 제품은 하나식품에서 직접 개발한 찰보리믹스를 토대로 생산하고 있다.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찰보리호두과자와 찰보리빵뿐 아니라, 현미와 석류를 첨가한 제품까지 내놓으며 건강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밀가루빵의 해로운 성분인 글루틴과 트랜스지방을 포함하지 않았으며 무색소, 무방부제 식품으로 자연친화적인 제품 생산만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몸에 전혀 해롭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푸드타임스코리아
 
최근 세계적인 곡물대란을 겪으면서 모든 업체들이 원‧부자재 가격을 인상하고 있고, 제과‧제빵시장도 제품의 판매가를 인상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식품은 원‧부자재 원가를 올리지 않아, ‘보리가실’의 찰보리호두과자와 찰보리빵 등 모든 제품은 기존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를 항상 생각하는 건실한 기업이념을 추구하고 있다.
 

                  (주)하나식품    최영관 대표
 
또한 어려운 경기에 예비창업자의 최대 관심사인 가맹점 창업비용은 26.4m²(8평)기준으로 4,990만 원이며, 부담을 크게 줄인 저렴한 시설비용으로 예비창업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보리가실’의 가맹점은 9개이며 올해 안에 50개의 가맹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http://www.foodtimeskorea.com/sub_read.html?uid=458&section=sc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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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흠집 제거제 http://www.diymy.com/bbshop/shop/main.php?class_id=631&item_id=6246&page=view_item



두번째 셀프 욕실 리폼/거실쪽 욕실 리폼1- 바닥작업,벽면 타일 시공

 

2010년 들어

벌써 두개의 욕실을 셀프로 리모델링과 리폼으로

완성을 했습니당~

 

이번에도 거의 보름정도의 시간이 걸렸는데

사진이 너무 많고 작업과정이 방대한 관계로 두번에 걸쳐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역시나 작업하는것보다 사진작업이 넘흐 힘듭니다.

벌써 1박2일을 사진에 매달려 컴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셀프로 욕실을 리폼하고자 하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거실쪽 욕실은 안방의 건식욕실과 달리

습식그대로 하려고 했는데 시공중에 마음이 바뀌었어요.

 

건식을 사용해보니 방에서 바로 편하게 들어가고

마루를 딛는 맨발의 느낌도 좋고

젖은바닥에 슬리퍼 질질 밟고 서서 손씻거나 이닦는거 싫고

더러움도 현저히 줄어 화장실 청소를 자주 안해도 되서

큰화장실도 건식으로 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안방 화장실에 사용한 목재보다

더 습기에 강하고 몸에도 좋은 스기목을 사용했구요.

물이 흘러도 상관없고 샤워나 목욕때 물이 넘쳐도 상관없는

편리한 재료와 시공법이니 눈여겨 봐주세요.

 

 

 

 

바닥엔 2개의 매트를 깔아주면 편리해요.

일전에 한샘에서 세일할때 개당12,000원씩 주문해놓았던 발매트

완성후 깔았더니 귀엽네요.

 

 

먼저 우리 화장실의 문제점은

몇년전에 업체에 시공을 맡겼을때 부실 시공으로

바닥의 물이 안빠져서 타일덧방을 무려 3번이나 해서

머리에 뚜껑 열리게 했던 아픈 과거가 있는 문제있는 욕실이랍니다.

 

그래서 신발을 벗어놓고 문이 잘 안닫기게 바닥이 올라와있지요.

그래서 더욱이 다른 대안으로 마루가 필요했는지도 모릅니다.

 

 

목재는 캐나다산 웨스턴 레드시다(적삼목)입니다.

안방욕실 시공때 비용좀 아끼려고 시공못했던~

그러나 거실쪽은 물을 많이 사용하므로  꼭 사용해야만 했지요.

오랜시간 사용하려면 첫시공때 판단을 잘해야 하지요.

 

변기쪽의 디테일한건 집에서 맞게 자르면 되지만

주문때 욕실 바닥의 구획을  정확하게 나눠서 정확한 사이즈로 절단요청을 하면

데크작업이 훨씬 쉬워지지요.

 

 

저는 구획을 3개로 정했어요.

 

입구쪽에서 한개,변기쪽에 한개,욕조쪽에 길게 한개

그래야 만약 물청소대청소를 하고싶다 할때

들어내고 청소하기가 쉽기 때문이지요.

안방 욕실도 3개로 했었던거 기억하시죠?

 

1. 먼저 바닥에 깔 레드시다 골조제를 디자인한대로 놓아봅니다.

2. 디자인을 그대로 옮기기 위해 전기타카로 연결을 살짝 해줍니다.

 

 

 3. 살짝 들어서 밖으로 가지고 나옵니다.

4. 연결부위에 ㄱ자 꺽쇠를 군데 군데 박아줍니다.(ㄱ자 꺽쇠는 다 박아줄필요는 없어요. 나중에 위에 데크를 깔  때 다시 피스로 잡아주기 때문이지요)

5. 입구 코너쪽에 골조제를 하나 깔아주고 그다음에 조립한 골조판제를 깔아줍니다.

 

 

6. 욕실데크제도 컷팅의뢰를 했지만 디테일한 부분은 집에서 시공을 해주어야 겠지요.

      코너부분직소기로 길이를 재어 잘라줍니다.

7. 모든 피스과정은 동일하게 이중기리로 구멍을 내주고  피스를 박아줍니다.

8. 피스를 박아준 데크제를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밑판에 고무판을 박아줍니다.

      (고무판은 바닥에서 직접 나무에 물이 닿는것을 막아주고 물빠짐에 도움이 되지요)

 

 

9. 첫번째 바닥 데크디자인이 완성이 되었으면 두번째 변기쪽의 데크를 디자인합니다.

     이때 바닥골조제를 깔고 데크제를 1/2쯤 뒤로 물러나게 박아줍니다.

     이유는 첫번째 데크작업한 판이 두번째 데크판에 걸쳐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하면 간격이 벌어지지가 않아요.

 

 10. 피스를 박아준 데크판을 역시나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바닥에 고무바킹 작업을 해줍니다.

 

11. 변기쪽 라운드 부분은 피스를 박지 않아 힘을 못받을수 있으므로

    T자로 보강을 해줍니다.

 

12. 다시 욕실로 들고 들어가서 깔아줍니다.

      첫번째 완성한 데크판을 연결부위에 놓아줍니다.

     이때 연결부위 부분의 데크제 한개는 피스를 박지 않습니다.

    (그래도 움직이지 않아요. 앞뒤로 딱맞게    판을 재단을 했기 때문이지요)

      판을 들어올릴때 피스를 박지 않은 목재를 걷어내고 들어올리면 편리하기 때문이지요.

 

 

 

13. 데크판을 놓은 자리에 욕실바닥이 수평이 않맞으므로 시다심으로 높이를 맞추어 줍니다.

 

 

14. 욕조쪽으로는 길게 하나로 디자인을 잡았습니다.

 

       역시나 같은 방법으로 목재를 놓아보고

        타카로 살짝 박은후

       들과 나와 연결부위에  꺽쇠를 박아주고

       다시 욕실에 들고가 깐후

       바닥데크를 깔고 피스조립후 가지고 나옵니다.

 

15.  고무바킹를 달아줍니다.

16. 역시나 욕조쪽의 데크제도  손으로 잡을 부분을 한칸 남겨두고

         바닥에 깔아줍니다.

17. 바닥에 깔은후에 남아있던 한개의 데크제를 놓아줍니다.

 

 

18. 이렇게 해서 3개의 분리형 바닥데크가 완성이 되었답니다.

 

       아래 사진은 사용하던중에 물이 많이 묻은 상태랍니다.

       그래서 색이 더 붉게 보이지요.

       수분에 닿으니 나무의 향기가 은은하니 마치 화장실에서 산림욕을 하는거 같으네요.

 

 

TIP!

 

며칠동안 적삼목에 아무 가공도 하지 않은채 사용해보았어요.

물에 젖어도 수건으로 닦아주면 바로 건조가 되어 좋았지만

청소기로  청소한뒤 물걸레질을 하려고 하니 생나무라 걸레가 매끄럽게 나가지가 않으네요.

그리고 생나무라 더러운 발로 디디게 될경우 잘 지워지지 않을 우려도 되구요.

결국 안방처럼 목재를 오래 사용하고 편리하게 관리하려면 스테인작업과 마감바니쉬

작업을 해주는게 좋겠더라구요.

 

 

19. 목재보호를 위해 True Tone water-based wood stain을 2회 작업해주었어요.

 

 

 20. 강력한 보호막을 위해 제너럴 피니쉬 하이포퍼먼스를 3회 작업해주었어요.

         High Performance는 바를때 약간의 냄새와 거품이 일어날수 있는데

         바른후 몇분 지나면 냄새도 거품도 사라지고 매트하게 작업이 된답니다.

 

 

 

사용후기요?

스테인과 바니쉬 작업한게 훨씬 좋고

물도 빨리 마르고 뽀송거립니다.

 

이번엔 욕조쪽의 벽면 타일 시공입니다.

 

흰타일이 붙어있기 때문에

포인트로 한곳만 블랙을 강조할 생각입니다.

타일은 임페리얼블랙입니다.

검은색이 다양한 표면과 색상으로 일정하지 않아 세련된 타일이지요.

 

타일은 고르기도 며칠 걸리고

주문하고 배송받는데도 몇날 며칠이 걸렸어요.

재고가 없어서 오래 기다려야 햇고 그나마 나중엔 모자라 두번주문을 해서

타일 작업만 3~4일은 족히 걸렸네요.

 

 

 

리폼전과 후를 비교해보시면

심심하던 벽면이 고급스럽게 단장이 된걸 보실수 있을거예요.

 

저는 욕실리폼 계획을 세울때  원칙을 정했어요.

될수록 많은 색상을 쓰지말자.

최대한 2~3가지를 넘지 않기로 했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기본색인 화이트에 나무색,흙색 두가지만 사용햇답니다.

색이 많이 들어가면 자칫 자잘한 물건이 많은 욕실이 정신 사나워질수 있겠지요.

 

 

 

타일시공때 주의사항은

 

리폼벽면의 사이즈 측정을 정확하게 하고

원하는 타일의 사이즈를 확인한후 그에맞게 수량을 선택하여

주문을 해야만 하지요.

 

1. 시공전에 벽의 부착물을 제거 합니다.

 

 

2. 타일본드와 타일,헤라,고무망치,비닐커버를 준비합니다.

 

3. 톱니헤라를 이용하여 벽면에 타일본드를 발라주세요.(저는 톱니헤라가 없어서 고무헤라로 했어요)

 

4. 타일 한장당 사이즈는 대략 30×30이므로 붙이는건 어렵지 않아요.

 

5. 벽면에 대형 거울을 부착할 예정이므로 이 공간을 비워두고 시공을 해주었어요.

 

6. 타일을 붙인후에 고무망치로 톡톡 두드려주면 평평하게 부착이 잘 됩니다.

 

 7. 주문한 타일을 다 썼는데 구석진부분에 몇개가 모자라 재 주문을 넣었어요.

 

 

8. 타일을 재주문하고 오는동안에

     줄눈작업을 해야겠지요. 타일벽면의 본드가 굳었으면 타일 표면에 씌워져 있는

     비닐랩을 벗겨냅니다.

 

 

9. 이제부터는 고난의 시간입니다.

     타일이 검은색이므로 타일줄눈제의 색도 검은색으로 준비했는데

    이거이 정말 엄청나게 힘들더군요.

   검은색이라 거의 욕실이 엉망진창이 되더라구요.

 

  다쓴 타일본드통에 줄눈제를 부은후 물을 넣어 너무 되지도 질지도 않게 반죽합니다.

 

10. 고무헤라를 이용하여 반죽을 떠 타일사이사이를 메꿔줍니다.

      (이때 욕조주위에 커버링을 하는게 좋습니다.)

 

11. 30분후 스폰지에 물을 묻혀 타일위를 닦아줍니다.

        그런후에 수건을 반장자른 사이즈의 걸레로 검은색이 묻어나지 않을때까지

        타일위를 조심스레 몇번이고 닦아냅니다.

        (흰색 줄눈제와 달리 검은색은 엄청나게 많이 닦아 내야 하더라구요.)

 

 

 

 

인테리어수다!

 

욕조에 떨어진 줄눈제가루들...

이때 내 발은 거의 흑인의 발이었고

비누로 박박 닦아도 지워지지 않았을 뿐더라

잘때 아이들이 내 검은 발바닥을 보고 기겁을 해서

"엄마 발좀 닦고자요~"

"뜹!!!"

 

남편은 리얼하게 발바닥 사진 찍어준다고 하는데

정말 이것보면 내 이웃들 다 떨어져 나갈까봐 참았네요.

 

 

12. 깨끗하게 닦여진 타일속에

      거울을 주문해서 넣어야지요.

 

      동네 거울 할아버지가 이사가신뒤로 거울 맞추기 정말 어려워 졌어요.

      개인적으로 주문하는건 해주지 않는다고 하고....

      결국 사정을 해서 거금을 주고 유리싣는 차에 실려온 거울 !

 

      달아주는데도 시공비를  4만원이나 받아잡수셨다는....

     혼자 시공할수 있지만 배달을 안해준다고 해서 시공비까지 주고 불렀지요.

     

     실리콘도 엉망으로 흰색으로 쏴주시고...

 

 

 

 

 

 

13. 재주문한 타일이 와서

      다시금 타일시공들의 귀찮은 과정을 반복하고

       거울 프레임위에 타일을 낱개로 붙이고

      실리콘도 검은색으로 다시 쏴주고

      깔끔하게 완성~

 

 

 

 

이렇게 해서 기나긴 바닥데크작업과 타일시공기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네요.

 

다음편은 또 엄청 많은 가구제작 포스팅이 기다리고 있네요.

 

열심히 사진 작업해서 올릴께요.

2편도 기대 만땅 해주시구요.

덧글도 팍팍 써주시공 공감도 꾹꾹 눌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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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와 벽지중 환경적으로 더 안전한것은??

어떤 페인트를 선택하는냐에 따라 안정성이 보장됩니다

석유화학원료를 사용하지않고 천연원료를 사용한 벽지용페인트라면 일반 벽지와 비교할수

없을 만큼 안전하다고 볼수 있으며

벽지도 한지나 천연 원료로 만든 제품이라면 안전하겠죠

근데 천연원료로 만든 벽지는 잘 찢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벽페인팅에 관한 모든 것

[1] 페인트 고르기

· 주부들이 실내에 벽면에 페인트칠을 할 때는 무독성 가정용 페인트(친환경페인트)를 주로 사용한다.

인테리어 수성이 대표적인 제품. 가격은 2ℓ에 1만8천~2만4천원 선이다.

천연 음이온페인트 국내제품도 친환경 화학제품과 비슷한 가격대로 기능성 제품으로 할 수 있다

수용성(수성) 페인트로 농도를 조절하기도 쉽다.
일반 페인트는 무광, 저광, 반광, 유광으로 광택의 정도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벽지위에는 무광이 적당하다.벽면이 깨끗하다면 실크, 합지, 종이벽지 모두 가능
· 한가지 유의할 점은 하루중에 인체가 섭취하는 물질량중에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이 실내공기이다

  (음식물 7~8%인데 실내공기는 무려 57% 음식물에 비해 약 8배정도가 된다 - 일본 와세다대학 건축학부 연구논문)

  무독성 친환경페인트라고 하지만 기존 페인트에 유해물질이나 냄새를 저감시켜 놓은 제품이라고 보면된다

  즉 인체가 쉽게 느끼지 못할뿐 유해물질이 없는것은 아니라고 보면된다

. 그래서 제품자체에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것 또는 가장 적게 배출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만약 제품에 유해물질이 배출되고 가구등에서 유해물질이 배출된다면 인체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2] 조색하기

· 넓은 면을 한 색으로 칠하려고 할 때는 페인트 가게에서 원하는 색으로 조색하여 오는 것이 편하고 좋겠지만

페인트 큰 것 1통을 기준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을 칠할 경우에 많은 량을 구입해야한다.

그러나 혹시 사용시 모자라면 똑같은 색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파스텔 계열의 연한 색을 집에서 소량씩 조색을 할 때는 화이트 페인트에 전용 조색제나 아크릴 물감을 섞어서 색을

 만들어도 된다. 페인트를 여러 색을 사서 낭비하는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원하는 색상을 만들수도 있다.

[3] 필요량 가늠하기 & 적당한 벽 고르기
· 각 페인트 통의 뒤에 보면 페인트 1ℓ로 칠할 수 있는 면적이 나와 있다. 벽의 가로세로를 측정하여 필요량을 계산한다.
· 보통 초보자들은 필요량보다 두껍게 페인트를 칠하기 때문에 계산한 양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눈짐작으로 조색을 한 경우, 모자라면 같은 색을 만들지 못해 벽 페인팅을 망칠 수도 있으므로 조금여유 있게 조색하여

칠하는것이 좋다.
· 실크 벽지는 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칠해지며 실크나 합지의 올록볼록(엠보싱)한 질감이 그대로 살아나므로

벽지의 색상만 변경된다고 생각하면된다. 매끄러운 종이벽지는 찢어진 부분을 접착제도 본드로 다시 붙여서 하는것이 작업량을 줄일수 있고 칠한후 깔끔한 결과를 얻을수 있다

(만약 벽지를 벗겨내고 하면 시멘트벽면의 깨어진 부분이나 석고보드 연결부분에 핸디코드로 바탕작업을 한후 해야하기때문에 초보자가 하기란 쉽지않다)


[4] 벽지위 페인트 바르는 순서

1_ 흰색 페인트에 조색제를 섞어서 원하는 색을 만든다.

조색제가 뭉쳐 있지 않도록 충분히 저어 줄 것.

계산한 것보다 넉넉한 양을 만들어 놓아야 혹시나 페인트가 모자라 중간에 색이 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일반 염료는 절대 사용금지(시간이 지나면 색상이 날아감 - 안료와 염료의 차이)

2_ 넓은 벽을 칠할 때에는 롤러를 사용한다.

붓자국이 남지 않고 고르게 칠해질 뿐만 아니라 작업 속도도 더 빠르다.

페인팅을 할 벽면의 몰딩, 테두리(문틀, 창틀 등), 바닥등에는 꼼꼼하게 종이테이프와 카바링테이프나 신문지를 이용하여

페인트가 묻지 말아야할 곳을 꼼꼼히 붙여 놓는다.


3. 붓으로 먼저 몰딩, 문틀, 창틀, 스위치 주변, 모서리 등을 칠한후 넓은 면은 롤러를 이용하여 칠하면된다

페인트를 1회 칠할 경우 롤러가 2~3번 겹치는 곳이 있는 반면 1회만 칠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겹치는

부분이 표시가 날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1회 칠해주면 주는것보다 꼼꼼하지 않더라도 2회를 칠해주면  최소 2회 이상

칠해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롤러 자국은 생기지 않는다


4. 칠이 완성되면 종이테이프나 카바링 테이프를 떼어내고 마무리를 하면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떼기가 힘들어지므로 칠이 끝나면 바로떼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집안 일부분 또는 전체 도배를 할 경우 도배보다 페인트가 쉬우므로 직접 할 경우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특히 인체에 해가 없는 페인트를 구입하여 시공할 경우 건강에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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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SK텔레콤 KT 한국전력 농심 롯데칠성….'
이름만 들어도 각 업종을 대표하는 간판 종목이지만 요즘 이들 종목을 들고 있는 투자자들의 한숨 소리가 깊다. 코스피는 연중 최고치를 향해 치닫고 있지만 이들 종목은 거꾸로 연중 최저치 부근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바닥을 기는 종목군 중 어떤 종목은 당장 저가 매수 기회인 반면 당분간 저점 부근에서 횡보할 종목도 상당수 있는 만큼 종목별 업황과 수급 상황을 고려해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 LG전자 바닥은 어디?

= LG전자 주가는 20일 전날보다 1.85% 오른 9만9300원으로 마감했다. 직전 사흘 연속 하락 후 모처럼 반등했지만 여전히 바닥 수준이다. 지난달 30일 기록했던 52주 최저가(9만1400원)보다 불과 8%가량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9월 달성했던 최근 52주 최고가(15만원)보다는 33%나 떨어진 상태다.

스마트폰에서 크게 밀린 탓에 휴대전화 부문 영업실적이 급속하게 악화된 게 가장 큰 약세 요인이다. 게다가 2분기엔 TV에서도 실적이 다소 주춤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실적 측면에서 2분기가 바닥일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로 갈수록 큰 폭은 아니더라도 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실적은 2분기가 바닥일 것으로 본다"며 "3분기ㆍ4분기엔 실적 개선이 꾸준히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론 바닥을 확인하기까지 좀 더 기다릴 필요가 있지만 6개월 이상 장기 투자를 염두에 둔다면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 음식료주 주가 부진
= 농심 롯데칠성 KT & G는 음식료 업종을 대표하는 간판 기업이지만 주가는 바닥을 기고 있다.

박종록 한화증권 책임연구원은 "세 종목 모두 특별한 재료가 없는 만큼 당분간 현 수준에서 주가가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농심은 라면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5%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KT & G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크게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KT & G는 다만 새롭게 시도하는 한약재ㆍ한방화장품 사업 가시화 여부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롯데칠성은 분기마다 2~3%대 안정적 이익 성장세를 나타내곤 있지만 자회사인 롯데주류가 고전하고 있어 주가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

◆ 통신ㆍ가스주 반등은 언제?
= 통신서비스 업종은 스마트폰 경쟁이 격해지면서 주가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경쟁 격화와 아이폰4 출시 연기 등 나올 만한 악재가 대부분 나온 만큼 저가 매수를 노려볼 만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스 업종은 경기가 상승하고 증시가 상승 국면에 있을 때 소외되는 사례가 많다. 최근 관련주 주가 움직임이 이 같은 특징을 제대로 보여준다.

경동가스 주가는 20일 52주 최저가(4만1100원)보다 3%가량 높은 4만2650원이고, E1은 52주 최저가(5만1700원)보다 2.71% 높은 5만3100원이다. 특히 E1은 52주 최고가(8만1700원)보다 35%나 가격이 떨어진 상태다.

유덕상 동부증권 연구원은 "도시가스와 LPG는 안정적 수요 기반을 갖고는 있지만 수요가 팽창하는 일이 별로 없어 성장성에 한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경동가스와 예스코 등 도시가스주는 비교적 높은 수준(4~5%대)의 배당 성향을 갖고 있는 만큼 하반기 배당주 테마를 예상한 저가 매수가 유효할 전망"이라며 "E1과 SK가스 같은 LPG주는 LPG 가격 담합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부담에다 뚜렷한 업황 개선 움직임이 없어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한전은 대형주이긴 하지만 기관들이 별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종목이다. 윤희도 한국증권 연구위원은 "정부 규제로 인해 전기요금을 올리지 못하는 게 결정적으로 회사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1조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낼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워낙 주가가 떨어진 데다 1인당 보유한도 3%룰이 풀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 단기적으로 기술적 반등을 노려볼 만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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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적게 들고 노동강도 낮아
베트남쌀국수·라멘도 대중화 성공
서브메뉴 개발로 객단가 높여야

요즘은 점심으로 설렁탕을 먹으려 해도 6000~7000원을 내야 한다. 하지만 서울 시내에서도 3000원 이하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꽤 있다. 주머니가 가벼워진 서민층이나 젊은이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국수 전문점들이다.

서울 중심 상권인 대학로에 있는 '미정국수'는 멸치국수를 3000원에 판다. 점심시간이 되면 20~30명씩 줄을 서 있다. 국물과 함께 제공하는 1000원짜리 주먹밥 메뉴도 있다. 육경희 미정국수 대학로점 대표는 "가격이 싸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젊은이들은 물론 동네 주민들도 많이 찾아온다"며 "국수집은 객단가가 낮지만 회전율이 높고 투자비가 많이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수 전문점,브랜드화로 성공

창업시장에서 '면 요리 전문점'이 뜨고 있다. 면 요리점은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고,각종 먹을거리 파동 속에서 안전하다는 게 강점.면 요리 중에서도 최근 뜨고 있는 아이템이 '전통국수 전문점'이다. 서민적인 음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며 계절적인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주방 운영이 쉽고 노동강도가 높지 않아 주부 등 여성 창업자나 퇴직자 등 초보 창업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 전통 면 요리를 브랜드로 만들어 시장을 키우고 있다. 새마을식당을 운영하는 '더본'의 미정국수,현대외식의 봉채국수,'김용만의 국수집 닐니리맘보' 등이 대표적이다. '우메마루'는 1000원대의 국수 메뉴를 선보였다. 멸치와 다시마를 끓여 육수를 내고 계란 등 고명을 얹은 잔치국수를 1500원,비빔국수와 메밀국수를 1900원에 판매한다.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는 "국수 전문점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데다 인건비가 적게 들어 기존 분식점에서 전환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쌀국수,일본 라멘도 현지화


'베트남 쌀국수''일본 라멘''스파게티' 등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진화하면서 대중화에 성공했다. 10여년 전 국내에 선보인 베트남 쌀국수는 면 요리의 대표 메뉴로 뿌리내렸다. 호아빈 포베이 포호아 등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만 해도 10여개에 달한다. 베트남 쌀국수는 소비시장의 '웰빙' 바람을 타고 여성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쌀로 만든 국수에 고기 야채 등이 듬뿍 들어간 쌀국수는 소화가 잘 되고 영양성분이 고르게 들어 있다.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육수 개발 등 현지화도 성공배경이 됐다.

일본 라멘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일본 라멘은 느끼한 국물 맛 때문에 자리를 잡지 못했으나,담백한 육수와 웰빙 음식을 내세워 소비자들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멘무샤'는 '한국인 입맛에 가장 맞는 라멘'을 표방하면서 사골육수를 개발했다.

스파게티 전문점들도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다. 스파게티 전문점은 토마토 허브 등의 채소와 치즈 해산물 등을 사용해 건강식으로 평가받는다. '나폴리오'는 스파게티를 중심으로 4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

◆보완 메뉴로 객단가 높여야

국수 전문점은 객단가가 높지 않아 국수와 보완관계에 있는 서브 메뉴를 개발해 객단가를 끌어 올려야 한다. 또 깨끗한 이미지로 신세대나 여성 고객들을 집중 공략하는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 인건비나 식자재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상업지와 주거지가 혼재돼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 최적지다. 특히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은 곳에 매장을 내면 유리하다. 최재봉 연합창업컨설팅 소장은 "일반 주택가나 소형 상권보다는 중대형 상권에 입점해야 안정적으로 고객층을 확보해 장기적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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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 겨냥 커피ㆍ면 전문점 뜨고
멀티숍ㆍ키즈카페도 인기끌 듯
실버 요양시설ㆍ 용품도 각광
위탁경영 등 창업방식 다양화


요즘 프랜차이즈 본사 사장들을 만나 보면 표정이 밝지 않다.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좋지 않아 신규 가맹점 개설이 부진한 탓이다. 커피전문점,영어교실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면 매장 수가 늘어나는 프랜차이즈 업체는 드물다.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는 "부동산 가격 하락,천안함 사태에 따른 남북 간 긴장 고조,6 · 2 지방선거 등의 외부 요인들이 창업시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창업시장이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경기가 회복하려면 시간이 걸릴 전망이어서 경기 침체기에도 수요가 꾸준한 업종과 소비시장 주역으로 떠오른 여성,실버층을 겨냥한 아이템이 유망할 것이란 지적이다.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 연구원장은 "취업이 어려운 청년층은 물론 샐러리맨들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수단으로 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어 신규 창업이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 · 실버 소비자 공략하라


창업 전문 컨설턴트들은 하반기에도 커피전문점이 가장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커피는 사계절 수요가 꾸준한 아이템인 데다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여성 창업자들이 선호한다. 스타벅스 등 글로벌 브랜드에 맞서 급성장한 토종 브랜드들이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삼각김밥,라멘,사케 전문점 등 일본식 창업 아이템들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식 패스트푸드 일색이던 외식시장에서 깔끔한 맛을 내세운 일식 메뉴가 인기를 끌면서 서울 강남이나 홍대입구 등 젊은이들이 몰리는 상권을 중심으로 사케전문점,라멘전문점 등이 성업 중이다.

국수,파스타 등 면 요리 전문점들도 뜨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각종 먹을거리 파동 속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음식으로 평가받는 게 인기 요인이다. 잔치국수,비빔국수 등 전통 국수집들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고령인구 증가와 맞물려 실버세대를 겨냥한 아이템 역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실버 요양산업'과 '실버용품 판매점'의 수요가 늘고 있다. '마추미' 등 노인 전문 요양시설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노인 도우미 서비스와 함께 실버용품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한 업종도 증가하고 있다. 커피를 마시면서 인터넷을 즐기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멀티 커피전문점,머리부터 발끝까지 의류와 액세서리를 코디해 주고 원스톱 쇼핑을 제공하는 멀티숍(편집숍) 등이 대표적이다. 어린 자녀들 때문에 카페에 가는 것을 주저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키즈카페도 등장했다. 이 밖에 정부의 쌀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쌀막걸리주점,쌀국수 전문점 개설 등도 활성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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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