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고객감동 우수기업 '프랜차이즈 부문'- 찰보리식품(주), 김선종 대표
더데일리뉴스 (기사입력: 2009/12/29 16:33)

이번 '2009년'을 마감하면서 더데일리뉴스에서는 국내우수기업은 물론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열악한 국내경제상황을 슬기롭게 개척해나간 기업들을 선정하여 '2009 고객감동 우수기업 대상'을 시행했다.

부문별 수여업체는 신뢰성 있는 평가를 통하여 고객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는 업체를 선정 수여하여 다가오는 '2010년'에는 기업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기업 경쟁력 강화 및 마케팅 전략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전망된다.

이에 창조적인 도전정신과 혁신적 기업 경영으로 경제재건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의 숨은 노력이 있기에 우리경제의 희망은 아직 살아있다고 볼 수 있어 이 상을 수여함으로써 그동안의 노력을 치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더데일리뉴스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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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보리식품(주) (대표 김선종)은 100% 국내에서 생산된 찰보리만 사용하여 찰보리호두과자를 제조, ‘보리수’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작년 5월부터 가맹점을 모집하여 현재 70여개에 이르고 있으며,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면서 국회의사당 및 흑석역, 가양역, 당산역, 선유도역에 오픈을 하였고, 전국 홈플러스에 16개점이 입점하는 등 우수 프랜차이즈 전문업체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 회사는 빵, 도너츠, 케잌 등 제과류 를 생산하는 제과전문 제조회사이며, 탁월한 노하우와 튼튼한 자본금 및 생산 규모로 동종업계에서 최고를 자랑하면서,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찰보리호두과자를 개발했다.

‘보리수’의 주력제품은 찰보리호두과자와 찰보리빵이며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 찰보리만 사용하여, 보리 특유의 구수한 맛과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며 변비 해소와 대장암 예방에 우수하다. 최근 모닝빵, 타르트, 머핀, 카스테라 등 4종류의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모닝빵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다이어트빵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매장에 설치된 호두과자기계로 자동화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운영을 할 수 있으며, 반죽 역시 본사로부터 제공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부부창업자 또는, 여성창업자들에게 최고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가맹점 오픈 시에는 호두과자 생산직원 1명과 홍보판촉직원 1명을 파견해주며, 판촉용으로 일정양의 찰보리빵을 무상지원 해주는 등,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본사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www.borys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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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실’ 찰보리식품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화제!
건강식품 및 다이어트 식품은 물론, 심장마비나 뇌졸중 예방에 큰 도움

[푸드타임스코리아] 보리는 전곡류로 예로부터 우리의 식재료로 많이 애용되어 왔으며, 특히 요즘에는 웰빙 먹거리의 붐 때문에 건강식품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아오고 있다. 또한 심장마비나 뇌졸중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외국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더욱 더 우리의 음식문화에 유익한 식품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푸드타임스코리아
 
더욱이 1978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찰보리는 일반 보리보다 소화흡수율이 높은 무농약 작물로 우리 몸에 유익한 작물로 인정받아오고 있다. 특히 지방축적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 수용성 식이섬유질이 쌀의 3배, 밀의 7배가 많으며 비타민B와 무기질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찰보리빵"                                                                      " 찰보리호두과자"
 
이러한 때에 탁월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찰보리식품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웰빙식품의 선두주자 (주)하나식품(대표 최영관 1666-6525)이 많은 화제와 관심을 끌고 있다.

하나식품은 찰보리가 인기를 얻기 몇 해 전부터, 찰보리가 국내 식품문화에 두각을 보일 것을 예상하고 찰보리믹스 생산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제품개발에 힘쓴 결과, 현재에는 대부분의 국내 찰보리 업체에서 하나식품의 찰보리믹스를 납품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호두과자믹스까지 개발하여 2008년부터 성황을 이룬 호두과자업계의 인기를 견인하는 등, 국내 찰보리식품 문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찜케익"                                                                                    "번"
 
더욱이 이 회사의 최 대표는 “같은 제품을 가지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업체들을 보면서 못내 안타까워하던 차에, 찰보리 제품의 질을 높이고 좀 더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중, 자신이 직접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자”라는 결론을 내린 뒤, 100% 국내산 찰보리빵 전문점인 ‘보리가실’을 탄생시켜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 일대 파란을 예상하고 있다.

‘보리가실’의 모든 제품은 하나식품에서 직접 개발한 찰보리믹스를 토대로 생산하고 있다.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찰보리호두과자와 찰보리빵뿐 아니라, 현미와 석류를 첨가한 제품까지 내놓으며 건강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밀가루빵의 해로운 성분인 글루틴과 트랜스지방을 포함하지 않았으며 무색소, 무방부제 식품으로 자연친화적인 제품 생산만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몸에 전혀 해롭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푸드타임스코리아
 
최근 세계적인 곡물대란을 겪으면서 모든 업체들이 원‧부자재 가격을 인상하고 있고, 제과‧제빵시장도 제품의 판매가를 인상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식품은 원‧부자재 원가를 올리지 않아, ‘보리가실’의 찰보리호두과자와 찰보리빵 등 모든 제품은 기존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를 항상 생각하는 건실한 기업이념을 추구하고 있다.
 

                  (주)하나식품    최영관 대표
 
또한 어려운 경기에 예비창업자의 최대 관심사인 가맹점 창업비용은 26.4m²(8평)기준으로 4,990만 원이며, 부담을 크게 줄인 저렴한 시설비용으로 예비창업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보리가실’의 가맹점은 9개이며 올해 안에 50개의 가맹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http://www.foodtimeskorea.com/sub_read.html?uid=458&section=sc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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