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20계명'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이 만든'

좋은 아버지 20계명'입니다

1. 이야깃거리를 많이 만들어라=어떤 일을 아이와 함께 하는 건 대화의 실마리를 준다. 아이방 도배도 그 중의 한가지.

2. 자녀에게 무조건 시키지 말고 많은 선택권을 줘서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자립심을 길러주는 한편 멋진 민주가장이 될 수 있다.

3. 자녀의 공책을 살펴보라=시간이 없어 못한다는 건 핑계다. 밤늦게 들어오는 아버지라도 아이가 잠들기 전에 식탁이나 책상에 공책을 놓고 자게해 10분만 살피면 된다.

4. 자녀에게 편지를 써보라=공책을 살펴보고 한편에 한줄 적는 것도 좋다. 짧은 메모에서 아이는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다.

5. 인생에 대한 교훈을 많이 줘라=아이가 당장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훗날 참뜻을 깨닫고 인생의 버팀목으로 삼을 수 있다. 예컨대 길이 조금 가깝다고 해서 뒷문 출입을 하는 아이에게「뒷문으로 다니는게 아니다」라고 일러주면 아이는 나중에 그 뜻이 정정당당하게 살라는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6.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함께 있되 TV만 보고 낮잠만 자는 아버지가 좋은 아버지일 수는 없다. 아이와 함께 놀고 아이의 말을 열심히 들어주는 아버지, 서툴더라도 장난감을 직접 만들어 주는 아버지를 둔 아이들은 행복하다.

7. 먹자판 놀자판 놀이를 지양하라=아이는 부모를 그대로 보고 배운다. 들판에 나가 자연을 함께 관찰하고 유적지를 다녀보는등 즐겁고도 생산적인 놀이를 한다.

8. 자녀와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어라=아이는 두고두고 따뜻한 기억을 갖게되며 그것은 살아감에 힘을 준다.

9. 내 가족만 챙기는 이기심에서 벗어나라=아이를 단체활동에 참여시켜 보고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일이 없을까 함께 고민도 해 봄으로써 더불어 살기를 가르친다.

10. 자녀의 학교를 방문해 보라=학교는 아이가 하루의 반이상을 보내는 곳이다. 쑥스러워 하지말고 담임교사를 만나 의견을 나눠보고 학교시설도 둘러본다.

11. 자녀를 강하게 키워라=예쁜 꽃을 보며 꽃피기까지 꽃이 견딘 추위와 시간을 가르치는 등 비유적인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용기와 인내를 길러줄 수 있다.

12.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 가치를 일깨워줘라=구두나 자동차 닦는 일 등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시킨다. 단 돈으로 댓가를 줘 버릇하면 아이가 계산적으로 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고 어깨가 으쓱하게 칭찬해 준다.

13. 어려서부터 바르게 살기를 가르쳐라=청소년이 됐을 때 빗나가지 말라고 말하는 건 이미 때가 늦다.

14. 자녀 앞에서 정정당당한 아버지의 위엄을 보여라=권위적일 필요는 없지만 비겁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15. 때로는 회초리도 드는 아버지가 되라

16. 아버지는 자녀의 보호자이지만 그림자 같은 존재임을 명심하라=일일이 간섭하고 나서면 아이는 독립심을 키울 수 없다. 늘 곁에 있되 뒤에서 받쳐주면 된다.

17. 무조건 성공을 강조하기 보다는 자기관리 요령을 가르쳐라=저명인사들이 종종 명예를 더럽히는 데서 볼 수 있듯 성공보다 중요한 건 그 이후다.

18. 소중한 물품일수록 자녀에게 맡겨보라=무조건 못 만지게 하지말고 정확한 조작법을 가르쳐 맡겨본다. 아이는 아버지가 자신을 그만큼 믿고 있음을 깨닫고 더욱 깊은 책임감을 보여준다.

19. 자녀의 사소한 것을 기억하라=아이의 친구,담임교사 이름, 지금 읽는 책, 좋아하는 과목 등 자녀 주변의 일에 관심을 갖는다.

20. 1주일에 한번이라도 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가져라=자녀가 좋아하는 피자집에서 저녁을 먹고 얘기를 나누거나 함께 산책,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멋진 방법이다.


좋은 아버지가 되는 법 20가지

1. 좋은 일로 대화하고 노부모를 공경하라.
2. 똑같은 일로 두번 야단치지 말라
3. 자녀의 손을 잡고 문방구나 서점에 가보라.
4. 집안의 하찮은 물건도 가정의 문화유산임을 일깨우라.
5. 자녀를 손으로 때리지 말라
= 잘못한 일이 있으면 벌을 서게 하거나 회초리를 사용한다.
6. 문화적 가풍을 세우라.
7. 휴일이라고 놀러만 다니지 말라
= 음식점이나 노래방을 전전하지 말고 들판에 나가보고 박물관 견학도 하라. 가재도구 손질이나 독서지도도 보람찬 일.
8. 자녀와 공동의 경험을 늘려 대화의 소재를 축적하라.
9. 남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사랑하라
= 그래야만 자녀들이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게 된다.
10. 자녀가 스스로 판단한 의사를 존중하라
= 어린이도 인격체임을 인정하고 자녀에게 결정권을 주면 자립심이 길러진다.
11.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 술김에 한 약속이나 얼떨결에 한 약속이라도 지켜야 한다.
12. 자녀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지 말라.
13. 자녀 앞에서 새치기 말라.
14. 자녀 스스로 자기 일을 말할 수 있게 하라.
15.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나 어린이 프로그램을 같이 보라.
16. 공부하라는 말을 적게 하라.
17. 힘든 일에도 자녀를 참여시켜 협동심을 길러주라.
18. 외제물품으로 자녀 앞에서 뻐기지 말라.
19. 재활용 물품은 철저히 재활용하라.
20. 가족끼리 식사할 때 신문을 보지 말라.


좋 은 아 버 지 란 ?
심리학적으로 본 좋은 아버지

유아기 자녀에게는
엄마만큼이나 아이의 볼에 뺨을 부비고 고등학교 때 배운 가곡을 흥얼거려주며
늘 흐뭇하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 아버지

아동기 자녀에게는
손을 잡고 무등을 태워주며 귀찮을 정도로 많은 사소한 질문에도
마치 웃어른 에게 설명하듯 자세히 말해 주고 반듯한 자세를 보여주며
여러 가지 소리나 동물 의 행동을 흉내내면서 같이 놀아주는 아버지

청소년 자녀에게는
최근 유행하는 노래를 같이 부를 수 있고 자녀와의 의리를 중시하며
어머니 몰 래 용돈을 주거나 목욕탕에 같이 가며 머리를 맞대고
학교 숙제를 같이 할 수 있 는 아버지

청년 자녀에게는
당당하게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기쁨과 울분을 함께 하며 자신과 나라의 앞일을
내다보고 뜻을 키우는데 의기투합할 수 있는 아버지

장년 자녀에게는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경험을 자녀와 막걸리 한 잔을 사이에 두고 회상하며
서로의 뜻을 모아 작은 일에서부터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아버지

노년 자녀에게는
아리랑을 흥얼거리며 풍족하진 않지만 여유있게 살았노라고 흥겨워하며
함께 춤추고 남을 위해 봉사하고 농익은 삶의 지혜를 나누는 아버지

자신에게는
언제나 남을 생각하고 욕심을 줄이며 구도하는 자세로 인생을
마무리하겠다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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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현정기자][운전자보험, 똑 소리나게 고르려면]
'신호를 잘 지켜도, 과속을 안 해도 피해자 중상해 시 형사처벌 대상!'
오너드라이버인 K(34)씨는 얼마 전 운전자보험 광고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K씨는 "운전자라면 당연히 안전 운전해야겠지만 자칫 뜻하지 않게 사고가 나면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을 느꼈다"고 했다.

2009년 2월 헌법재판소교통사고특례법 4조1항에 대해 위헌결정을 내렸다. 이는 업무상과실 또는 중과실로 인한 중상해를 입힌 교통사고 가해자가 종합보험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면책을 규정한 교통사고특례법에 대해 불합치 결정을 내린 것. 이에 따라 중상해를 입힌 교통사고 가해자는 반드시 피해자와 합의를 해야만 형사처벌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운전자로서는 사고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것.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려면 보험만한 게 없다.

이에 손해보험사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판매되는 운전자보험의 경우 중상해로 인한 사고의 경우에도 교통사고처리지원금(형사합의지원금)을 든든히 보상하는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그런데 막상 보험에 가입하려고 해도 고민이 따른다. 10년차 경력을 자랑하는 K씨이지만, 보험에 있어선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을 구별 못하는 생초보인지라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생겼다.

우선 운전자보험에 대해 알아보자. 간혹 운전자 중에는 자동차종합보험의 자기손해(자손)와 자기차량손해(자차)담보에 모두 가입했는데 운전자보험을 추가로 든다면 보장 내용이 중복되고 보험료를 낭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운전자보험과 자동차보험 사이엔 큰 차이가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자동차 보험은 기본적으로 물건(차량)과 타인의 신체를 보장하는 보험이고, 운전자보험은 운전자 본인의 과실과 신체를 보장하는 보험"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자동차보험은 타인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운전자 보험은 나를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만일 교통사고를 내서 상대방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입히게 되면 자동차보험을 통해 민사 배상책임을 보상할 수 있지만, 중과실 사고 등으로 형사적ㆍ행정적 책임이 발생할 때는 (자동차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없다"며 "이 부분을 운전자보험이 보장해준다"고 했다.

그렇다면 내게 맞는 운전자보험은 어떻게 골라야할까?
운전자보험은 크게 1년 만기형의 단기형 운전자보험과 장기형 운전자보험으로 나뉜다. 단기형 운전자보험의 경우 자동차보험의 특별약관으로 가입하는 운전자보험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벌금비용, 형사합의지원금, 방어비용 등 3가지 담보의 보장이 가능하다.

3년~20년을 가입기간으로 하는 장기형 운전자보험은 소멸성 또는 저축성 상품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는 물론 질병사망 및 후유장애, 소득보상금, 운전자 위험 및 사고 위로금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현대해상 기획실 김화영 씨는 "장기형 보험이냐 단기형 상품이냐는 운전자의 성향과 운전 빈도 등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면서 "휴일에만 가끔씩 운전을 하는 경우라면 몇천원에도 가입할 수 있는 특약 형태의 단기형 보험이 적합할 수 있고, 자주 운전을 하고 종합적인 보장을 원한다면 장기형 보험 선택이 이상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전자보험 가입 시 본연의 기능인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비용손해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이후 판매되는 운전자보험의 경우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이 실손상품으로 변경돼 최고 3000만원 범위 내에서 실제발생한 형사합의금으로 지급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벌금의 경우에도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실제 발생한 벌금액만큼만 보상된다. 박희정 동부화재 대리는" 2개 이상의 (운전자)보험에 가입해도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없으므로 상품 보장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운전자보험 가입수칙 5계명

1. 3대 보장을 확인하라.
①교통사고처리지원금(형사합의지원금), ②벌금, ③방어비용(변호사 선임비용)
2. 중복 담보가 있는지 확인하라.
실손 상품은 다수 가입해도 중복 보장이 되지 않는다.
3. 주말과 휴일 사고의 보장금액을 따져봐라.
동일한 보험료라면 평일보다 주말에 큰 보장을 해주는 상품이 유리할 수 있다.
4. 상해의료비 보장금액은 너무 클 필요 없다.
자동차보험의 자기신체손해 담보는 차량소유주가 운전자인 경우 일정부분 의료비 보장이 가능하다. 따라서 불필요한 보험료 지출이 없도록 이미 가입하고 있는 자동차보험의 가입내용을 확인한다.

5. 운전을 자주 오래한다면, 가입기간을 길게
운전자보험은 1년, 3년, 5년, 10년, 20년, 100세 만기까지 다양한 보험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데 운전을 자주, 오래한다면 보험기간을 다소 긴 기간으로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료 제공: 손해보험협회 '운전자보험 설명자료')
주요 손해보험사 운전자보험 상품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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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수가 4개월만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권분석 정보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가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2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자영업자 수는 548만 9천명으로 이전 월인 2010년 1월의 547만 5천명보다 1만 4천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자영업자 수는 2009년 10월 577만명을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세를 기록하다 4개월만에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는 상가를 임차 또는 분양받아 운영하는 상가시장의 최종 소비자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수가 감소하게 되면 상가에 대한 운영 수요가 감소하게 되고, 이는 결국 상가 시장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image

자영업자 수가 2008년 11월 600만명 선을 기록하다 이후 감소세를 보이면서 올 1월과 2월 연속으로 550만명 이하를 기록한 것은, 내수침체와 공급과잉 등으로 인해 자영업자 시장에서도 영세업체 등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여주던 자영업자 수가 소폭이나마 상승한 것은 자영업 시장이 공급과잉 및 경쟁력 부족 등으로 레드오션화되고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자영업자 수치가 2000년 이후 절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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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최근 자신의 연봉별 소득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령별, 지역별, 업종별 소득 랭킹 및 백분위를 분석할 수 있으며, 동년배와의 소득 수준도 비교 가능하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대한민국 경제인구 3800만명(추정치)의 데이터를 분석해 모델링한 '소득 수준 진단'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서울에 거주, 연봉 3500만원인 A(남ㆍ30)씨가 있다고 가정했을때 A씨는 대한민국 경제인구 3800만 가운데 상위 24%인 571만4795위에 달한다. 성ㆍ연령별 랭킹은 상위 34%로 437만7400위며, 구분ㆍ지역별에서는 상위 30%로 150만5962위에 랭크된다. 따라서 A씨는 대한민국 전체 소득ㆍ연봉 평균인 2593만원 보다 907만원 더 많다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이 서비스를 이용해 연봉협상을 진행했다는 김모(31)씨는 "KCB가 제공하는 '소득 수준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연봉을 17% 올릴 수 있었다"며 "자신의 연봉수준에서 동년배의 소득 수준까지 비교가 가능해 연봉협상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KCB 한 관계자는 "소득추정시스템인 '소득 수준 진단' 프로그램은 KCB에 수집된 3800만여명의 소득ㆍ연봉 정보 및 금융거래 정보를 토대로 산출되는 개인 프로파일에 따른 소득ㆍ연봉 추정 모형"이라며 "금융회사 및 기관들을 통해 안정성과 정확성을 검증받은 특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소득ㆍ연봉추이, 성ㆍ연령별, 지역ㆍ업종별, 금액별 등 다양한 산출이 가능해 경쟁성향으로 소득 순위가 궁금하거나 연봉협상을 앞둔 사람이나 소득수준을 파악하고 싶은 사람에게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KCB 홈페이지나 '올크레딧 http://www.allcredit.co.kr '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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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 꾸러기 놀이

편지배달 4통의 편지를 배달해야 해요. 아파트 동수와 호수를 잘 보고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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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카드를 통한 교통이용금액(버스,지하철)의 현금영수증 발급을위한

카드번호 등록을 2007년 7월 2일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http://www.busanhanaro.com)

[등록 절차]
-. 회원가입후 로그인하셔서 카드번호 등록 화면에서 카드번호 등록
    (1인당 최대 5개 등록 가능)
-. 등록된 카드번호에 한하여 교통이용내역이 자동 집계되어 교통수단별 월 5,000원이상되는 정보가

    국세청에 통보되어 연말정산에 반영됩니다.
-. 교통카드 분실, 재발급시 홈페이지에서 수정하여 주셔야 합니다.
-. 실명 등록한 해당 월 이용금액부터 적용됩니다.

[적용 대상]
-. 교통수단별(버스,지하철) 월 5,000원 이상되는 카드에 대하여 적용됩니다.
-. 5,000원 미달시 이월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현금영수증 발급내역 확인]
-.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서 발급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선불형 교통카드(T-money, EBcard등)

선불형 교통카드 사용금액(5천원 이상)에 대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하였으나, 세법개정으로 2007. 12월부터 선불형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아래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등록(기명화)하면 총 사용금액은 연말정산시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 선불전자지급수단 결제시 1월부터는 현금영수증 발급대상이 아니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카드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선불형 교통카드 등록 홈페이지 -
ㆍ한국스마트카드(t-money) : www.t-money.co.kr
ㆍ카드넷(대경카드) : www.kardnet.com
ㆍmyb카드: www.mybi.co.kr
ㆍ부산하나로카드: www.busanhanaro.com


□ 전자금융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eb카드, Upass카드 등은 카드를 등록(기등록자 제외)하면 현금영수증에 의한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ㆍeb카드: www.ebcard.co.kr
ㆍUpass카드: www.sbus.or.kr


2. 정기권카드

정기권카드는 아직도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서 등록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기권카드 뒷면에 기재되어 있는 16자리 카드번호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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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이 되고 나면 충전할때마다 자동으로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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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 꾸러기 놀이

네모를맞춰요 네개의 블럭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 보세요. 오른쪽 블록을 클..




http://www.kebiki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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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kim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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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는 것이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브라질 상파울로대학 연구팀이 '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41~72세 연령의 총 7만명 가량을 대상으로 11년간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점심시간 최소 한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전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향후 몇 년내 2형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33% 가량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기간중 총 1415명에서 당뇨병이 발병한 가운데 또한 이 같은 결과는 카페인이 든 커피나 무카페인 커피 모두에서 동일했으며 설탕을 넣은 커피나 설탕을 넣지 않은 경우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반면 점심시간외 다른 시간 커피를 마시는 것은 당뇨병 발병 위험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점심식사와 더불어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도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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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 절약하는 10가지 방법
 
1.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꼭 보험료 차이를 비교하십시오.


지금은 자동차보험료가 자유화되었기 때문에 보험사간의 보험료 차이가 30%도 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합니다. 게다가 보험사들이 1년에도 몇 차례씩 수시로 보험료를 올렸다 내렸다 조정하고 있습니다. 즉 어제와 오늘의 보험료가 다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는 꼭 자동차보험료 견적서를 신청하여 비교하십시오.

2. 운전자의 범위를 가족 전체로 하지 말고 최대한 좁히십시오.


자동차보험료는 운전자의 범위를 좁힐수록 떨어집니다. 특히 개인용 승용차라면 운전자의 범위를 가족 전체(본인, 배우자, 자녀, 부모)로 하지 말고 실제 운전자를 기준으로 조정하십시오. 보험가입자 혼자만 운전한다면 차주1인, 부부만 운전한다면 부부운전, 가족 중에서 2~3명만 운전한다면 가족기명2인 또는 가족기명3인, 가족 외의 운전자가 1~2인으로 제한되어 있다면 가족운전자외 기명운전자 추가 등의 특약을 선택하여 10~15% 가량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의 범위 특약은 보험사별로 다를 수 있으며, 특히 2004년 10월부터 다양한 특약이 많이 나왔습니다)
 
3. 보험료를 분할하지 말고 일시납으로 내십시오.


자동차보험료를 분할해서 납부하면 보험료가 비싸집니다. 분할 납부하는 방식과 회수에 따라 1년보험료의 0.5~1.5%의 금액을 추가하게 되는데 자동차보험료는 1회분이 1년보험료의 70% 가량을 차지하므로 나머지 30%에 대한 추가 금액이 결코 적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보험사의 분할 납부보다는 신용카드의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여 일시납으로 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4. 개인소유 승용차는 가급적 ‘출퇴근 및 가정용’으로 가입하십시오. 


개인소유 승용차는 '출퇴근 및 가정용'과 '개인사업용 및 기타용도' 등 2가지로 구분하여 보험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분은 소유자의 직업이 아니라 차량의 사용목적을 말한다는 점을 유의하십시오. 따라서 개인사업자가 소유한 차량이라도 출퇴근이나 가정용으로 사용한다면 굳이 보험료가 비싼 '개인사업용 및 기타용도'로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업부에서 일하는 급여생활자들도 차량을 고용주의 사업활동에 제공하지 않는 한 '출퇴근 및 가정용'으로 가입하는 것이 옳습니다. (다만 2005년 1월부터 신동아, 그린,  제일, 현대, LIG, 흥국쌍용은 용도 구분이 폐지되었음)

5. 에어백, ABS, 자동변속기 및 도난방지장치가 있다면 알리십시오.


자동차에 에어백이 있으면 모든 보험사들이 자기신체사고의 보험료를 할인해줍니다. 운전석에만 1개 있으면 10%, 조수석까지 2개가 있다면 20%를 할인해줍니다. ABS 및 자동변속기도 모든 보험사에서 모든 담보의 2~3.3%를 할인해줍니다. 도난경보기, GPS, 이모빌라이져 및 모젠이 있다면 모든 보험사에서 자기차량손해의 보험료를 5%까지 할인해 줍니다.(여러개 장작된 경우 중복으로 할인되지 않고, 그중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됨)  신차출고시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 것 뿐만 아니라 출고 후에 정비공장에서 개별적으로 장착해도 할인을 해주므로, 그런 경우는 보험사에 꼭 알리십시오.

6. 군대, 법인체의 운전직 및 외국의 자동차보험 가입경력도 알리십시오.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근무한 기간, 법인체 및 관공서 등에서 운전직으로 근무한 기간, 외국에서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기간 등도 자동차보험가입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적용받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차액보험료의 반환 청구를 하십시오. 모든 보험사들이 환불을 해주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인슈넷의 관련자료를 참고하십시오.

7. 평상시에 교통법규를 잘 지키십시오.


보험료 할증그룹에 속하는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향후 2년 동안의 보험료가 할증됩니다. 기본그룹에 속하는 교통법규의 위반은 보험료의 할인이나 할증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보험료의 할증그룹이나 기본그룹에 속하지 않는 운전자는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인슈넷의 관련자료를 참고하십시오.

8. 적은 금액의 보험사고라면 자비로 처리하십시오


자동차보험의 보상을 받은 사고를 보험사고라고 부릅니다. 보험사고가 8년 이상(2007년 기준이며, 2012년까지 최대 12년으로 늘어남)없으면 할인적용률은 40%까지 내려갑니다. 보험사고가 많으면 1~2년만에도 할증적용률이 최고 250%까지 올라갑니다. 할증적용률은 3년간 지속되다가 할증된 상태에서 다시 할인이 시작되므로 무사고에 비해서 장기간 누적적인 보험료 할증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적은 금액의 손해라면 자비처리를 적극 검토하십시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인슈넷의 관련자료를 참고하십시오.


9. 업무용자동차보험은 차량 대체를 하면서 보험승계를 신중히 하십시오.



업무용자동차보험은 차량대체를 하면서 과거의 할증률을 승계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사고경력이 있어 이미 할인할증률이 100%를 초과한 경우는 종전의 자동차보험을 승계받지 말고 아예 새로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업무용자동차란 법인이 소유한 승용차 또는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한 승합차와 화물차를 말합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인슈넷의 관련자료를 참고하십시오.
※ 다만 2003-11-01부터 가입하는 개인소유 1톤이하 화물, 경화물 및 경승합 차량의 자동차보험은 개인용자동차보험과 할인할증률을 무조건 승계하게 되므로 위 내용에서 제외됩니다.

10. 자동차가 2대 이상이라면 보험증권을 하나로 통합하십시오.


개인이 2대 이상의 승용차, 1톤 이하의 화물, 경화물 및 경승합을 보유하고 있다면 자동차보험을 하나로 통합하여 가입하십시오. 동일증권 계약이라고 하는데 자동차보험 증권 중에서 가장 낮은 할인할증률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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