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종이접기를 좋아합니다. 조카들이 워낙에 색종이 접기를 즐겨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좋다고 하니까, 겸사 겸사 함께 종이접기를 해주는편 인데요, 인터넷에 나와있는곳은 대부분 해외 더라구요 그게 불편해서 제가 찾아보았네요

 

여러곳을 보았는데요, 한국에서 직접 자신이 동영상을 촬여해서 하는곳이 아마 이곳 하나 뿐이지 않을까 싶네요, 주소는요 www.funfun-s.co.kr 입니다. 네이버나 다음같은 포털에서 펀펀스쿨 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네요  

 

내용 보기

 

 

대략 사이트에 보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어려운것도 있지만 초보자들 중심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집에서 색칠공부를 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것도 좋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많은곳 다녀봤는데, 저처럼 영어가 짧은분은 이곳을 추천합니다.

 

출처:www.funfun-s.co.kr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벤처스타]영수증 데이터 활용 가계부·자산관리 앱 '레픽' 서비스하는 '먼데이드림'

우후죽순 생겨나는 스타트업 사이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주목받는 '벤처스타'들을 소개합니다. 에이스로 활약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미래의 스타 벤처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장채린 먼데이드림 대표/사진=먼데이드림 제공
장채린 먼데이드림 대표/사진=먼데이드림 제공
전체 소비인구 3명 중 1명 꼴로 가계부를 사용한다. 가격과 상품평을 꼼꼼히 살피고 구매하는 합리적 소비자층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가계부 관리를 꺼리는 소비자도 많다. 리서치기관 마이크로밀엠브레인이 2014년 '가계부를 작성하지 않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귀찮아서'라고 답한 사람이 58%로 가장 많았다.

그동안 가계부는 손으로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모바일 앱 가계부를 이용하더라도 직접 입력해야 한다는 점은 그대로다. 최근엔 문자로 전송되는 카드 사용 내역을 자동으로 가져와 가계부에 입력해주는 앱도 늘고 있지만 '식비', '유흥비' 등처럼 소비 분류만 가능했다.

가계부 앱 '레픽'(안드로이드·iOS)은 영수증을 스마트폰으로 찍기만 하면 자동으로 가계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영수증 정보를 토대로 단순히 '식비'가 아니라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정확한 지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촬영한 영수증은 타자수가 직접 입력해준다. 보통 3분에서 3시간 내에 정보가 등록된다. 문자로 전송되는 카드 내역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레픽을 서비스하는 먼데이드림의 장채린 대표(27)는 "기존에는 '마트 장보기 20만원'이 끝이었지만 레픽은 내가 한 달에 맥주를 몇 캔 먹었는지, 언제 어디에서 김치찌개를 몇 번이나 먹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며 "정확한 소비 내역을 파악해 지출을 구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가계부, 편하게 관리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사진 기능' 떠올려

장 대표는 결혼 후 가계부를 작성하다 불편함을 느꼈다. 가계부 노트에 영수증을 일일이 붙여 매일 관리해야 했기 때문. 가계부 앱도 사용해봤지만 마찬가지였다.

그는 "육아를 해야 하는 주부들은 가계부까지 작성할 겨를이 없고 40~50대 주부들은 앱 사용에 어려움을 느낀다"며 "가계부를 간단하게 관리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사진 기능'을 떠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영수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만 하면 가계부가 작성되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것.

지난해 12월 출시된 레픽은 앱 사용에 익숙한 20~30대를 타깃으로 출시했지만 의외로 40~50대 고객에게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전체 고객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오프라인 가격정보 제공 등 종합 자산관리 앱 목표

앞으로 레픽은 단순 가계부가 아닌 자산관리 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영수증이라는 빅데이터를 활용, 오프라인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것. 자산계획과 지출입 조언 기능도 선보인다.

장 대표는 "막연히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편의점이 최저가를 제시하는 경우도 있다"며 "개인이 자주 구매하는 품목, 지출 리스트를 파악해 내 주변 오프라인 상점의 가격비교 정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자산관리 기능은 내년쯤 선보일 예정이다.

레픽에 투자를 진행한 더네스트앤컴퍼니의 홍상민 대표는 "앞으로 빅데이터는 개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가공해 제공해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레픽은 그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영수증 데이터를 활용, 개개 소비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준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어머니들은 마트에서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100원 차이에 한참을 고민하신다"며 "가계부를 작성하는 모든 사람들이 간단하고 편리하게 돈을 관리하고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소비 가이드라인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가계부 앱 '레픽' 서비스 이미지/사진=레픽 제공

 

출처: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0902090518105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시퀀스제어

▲ 시퀀스 제어란 ? 
  
    - 미리 정해진 순서나 시간 지연 등을 통해서 각 단계별로 순차적인 제어동작

      으로 전체 시스템을 제어하는 방법.
       () 승강기 제어, 모터 On-Off 제어, 세탁기 제어   

 

    - 미리 정해 놓은 동작 순서에 따라 각 순서대로 동작하는 전기회로를 말한다.
      (예) ① 문이 열리고 -> ② 물건이 들어가고 -> ③ 다시 문이 닫히는 동작
      이런 동작을 위해서 시퀀스 회로는 
     ① 번이 우선 실행하고 -> ② 번 실행 -> ③ 번 실행 등의 순서로 동작해야
         한다. 
 
■ 무접점과 유접점 기본 회로
 
가. AND gate   (  ⓧ = A?B  )
       두 개의 접점 A, B 가 모두 동작해야 출력되는 회로를 말한다.

나. OR gate  (  = AB  )
       두 개의 접점 중 하나만 동작해도 출력되는 회로를 말한다.

다. NAND gate
    - NAND gate는 AND gate 에 NOT를 취한 것으로 AND의 부정이다.
    - NAND gate는 AND gate를 암기하면 쉽게 해결된다. 

라. N0R gate
    - NOR gate는 OR gate에 NOT를 취한 것으로 OR의 부정이다.
    - NOR gate는 OR gate를 암기하면 쉽게 해결된다. 

마. 자기유지회로
    수동 조작하여 접점을 ON하면 자동복귀 되지만 접점 X가 ON 되어 계전기
   ⓧ가  스위치를 off할 때까지 계속 작동한다.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 시퀀스 제어기기의 종류

 

     가. 입력기구 : 수동 스위치 , 검출 스위치 및 센서

          (1) 스위치(Switch) ; 회로의 개폐, 또는 접속 변경 등의 작업 수행
            - 복귀형 수동 스위치
             ⇒ 조작중에만 접점 상태가 변하고 조작을 중지하면 원래상태로
                 복귀하는 스위치
                ( push-button switch(PBS<PB<BS)와 foot switch )
           -  유지형 수동 스위치
             ⇒ 조작하면 접점의 개폐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마이크로 스위치,
                 텀블러 스위치, 셀렉터 스위치 등
           - 검출 스위치
             제어 대상의 상태, 또는 변화를 검출하는 리밋 스위치, 센서가 
                 있고  위치, 압력, 힘, 빛, 온도, 수위, 속도, 전압, 전류 등의 물리
                 량의 검출과 고장,제품 수리등의 검출에 사용
                 ( Limit s/w, Photo s/w, Proximity s/w 등 )
         (2) 전자 계전기 ( Magnetic Relay ) ; 전자력에 의하여 접점을
                                                                 개폐하는 제어 장치
           - 보조 릴레이, 전자 개폐기(MC)
 
     나. 출력기구 : 전자 개폐기(MC), 전자 밸브(SV), 솔래노이드(Sol)
                             표시 램프 (Pilot Lamp), 경보기구 (Buzzer, Bell)
 
     다. 보조기구
          - 보조 릴레이, 논리소자, 타이머 소자, 입출력 소자, PLC 장치
 
  

   1. 푸시 버튼 스위치  

        - 푸시 버튼 스위치(PBS : Push Button Switch)는 수동으로 보턴을 누르면
          접점 기구부가 개폐동작을 행하여 전로(電路)를 개로 또는 폐로

 

  

2. 릴레이(Relay)

        - 전자계전기라고도 불리며, 전자석에 의한 철편의 흡입력을 이용해서
          접점을 개폐하는 기능을 가진 제어기기

 

 

 

   3. 타이머 (Timer)

 

 

3.1. 타이머 (Timer) 동작형식에 따른 분류

 
       가. 동작시간이 늦은 한시 동작 타이머 (ON Delay Timer)
           - (On delay timer, 시한 동작 순시 복구형)
           - 타이머 코일에 전기를 공급(여자됨->동작하지 않음)
           - 정해진 시간(t)가 지나면 타이머가 동작 : 시한동작
           - 전기를 끊으면 복구
 
      나. 복귀시간이 늦은 한시 복귀 타이머 (OFF Delay Timer)
           - (Off delay timer, 순시 동작 시한 복구형)
           - 타이머 코일에 전기를 공급(동작함)
           - 전기를 끊으면 순간 복구하지 않고
           - 정해진 시간(t)가 지나면 타이머가 복구 : 시한복구
 
      다. 동작과 복귀가 모두 늦은 순한시 타이머 (ON OFF Delay Timer)
           - (On Off delay timer, 시한 동작 시한 복구형)
           - 타이머 코일에 전기를 공급(여자함->동작하지 않음)  
           - 전기를 넣으면 바로 동작하지 않고 t초 후에 동작하고,  
           - 전기를 끊으면 순간 복구하지 않고 t초 후에 타이머가 복구
 
     
1.         1) 한시 동작 타이머 :
              - 온 딜레이(ON Delay) 타이머  => 시한 동작 순시 복구형
             전압을 인가하면 일정시간이 경과하여 접점이 닫히고
             (또는 열리고), 전압이 제거되면 순시에 접점이 열리는
             (또는 닫히는) 동작  

 

- 타이머 코일에 전기를 공급 ( 여자됨 -> 동작하지 않음 )

                 정해진 시간(t)가 지나면 타이머가 동작  : 시한동작, 전기를 끊으면 복귀
  
            2) 한시 복귀 타이머 :
            오프 딜레이(OFF Delay) 타이머  - 순시 동작 시한 복구형
            전압을 인가하면 순시에 접점이 닫히고(또는 열리고), 전압이
            제거된 후 일정시간이 경과하여 접점이 열리는(또는 닫히는)동작 

 

 -  타이머 코일에 전기를 공급(동작함) 전기를 끊으면 순간 복구

                 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t)가 지나면 타이머가 복구 : 시한복구
  
            3) 순한시 타이머 : 온오프 딜레이(ON-OFF Delay) 타이머 
             - 시한 동작 시한복귀형 : 전압을 인가하면 일정시간이
               경과하여 접점이 닫히고(또는 열리고), 전압이 제거되면 일정

               시간이 경과하여 접점이 열리는(또는 닫히는) 동작

 

 

타이머 코일에 전기를 공급 ( 여자함->동작하지 않음 )  

                 전기를 넣으면 바로 동작하지 않고 t초 후에 동작하고,  
                 전기를 끊으면 순간 복구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t)가 지나면
                 타이머가 복구
 
 
 
    4. 전자 개폐기
 
        가. 전자개폐기 = 전자접촉기 (MC) + 열동형과부하계전기(THR)을

                          조합한 것 (MS : Magnetic Switch)

  

 

     나. 전자 개폐기  접점 (1)

 

 

   다. 전자 개폐기  접점 (2)

 

5. 전자 접촉기

 
        - 전자접촉기의 전자코일(MC)에 전류가 흐르면 고정 철심이 전자석
        으로 되어 가동철심을 흡인하여 가동 철심에 부착된 주접점과

        보조접점을 폐로하고, 전자코일에 전류가 흐르지 않으면 개로한다.

 

 

 

 

 6. 열동형 과부하계전기, 서멀 릴레이 (THR)    

       (Thermal Overload Relay)
        -  주회로에 삽입된 히터에 과전류(모터 등의 과부하 전류) 흐르면 바이
           메탈이 열을 받아서 굽어져 접점이 동작한다.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1 早漏病(조루병)에 100%의 효험을 지닌 커피+소금
남녀관계 5시간 전에 커피에 설탕대신 소금을타서 마시면

 지속력이 2~3배 증가

일분 미만의 심한 조루증엔 5배 이상 효과
* 매일 마시면 안됨(신장이상). 비장의 무기로 활용.

 

 

 

 

2. 강정의 지름길은 발가락 방뇨.
소변 볼때 어금니 꽉 물고 발뒤꿈치를 들고 발끝으로 서서 소변.
1일 5-6회 실시.

 6개월 실시하면 신장이 강화되어

왕성한 스태미너 소유자가 됨.

 

 

 
3 정력이 지나쳐서 걱정인 참새
참새는 몸집에 비해 머리가 큼, 머리가 강정제
요리법: 부리제거, 깃털과 내장제거,

  마늘즙 짜넣은 술에 담가서 비린내 뺌,

기름에 튀김(노랗게 될때 까지),

  튀긴 참새에 양념장을 쳐서 머리부터 먹음.

 

 

4. 수탉의 고환은 강정제,미용제
 

 

5. 섹스의 왕자-웅잠아
ㅇ.웅잠아: 누에고치를 뚫고 밖으로 나온 나방
(24시간 지속,한마리가 수십마리 암껏 상대)
ㅇ.요리법;웅잠아 10마리, 음향곽100g.

 쇄양100g, 파극천 100g, 해마3마리,

차전자8g 을 한방약국에서 구입.
-함께 섞어 술을 뿌려서 3회반복 찐후 건조 -
꿀을 섞어서 믹서에 간후 보관(6개월 이내)
-아침 저녁 1일 2회 큰 수푼으로 하나 정도 공복에 마심..

 

 
6. 밤술은 브랜디가 최고
스태미너가 모자란다는 사람은 대다수가 밤술을
맥주, 위스키, 소주, 정종등의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많음.
취침전에 적은 량의 브랜디(신비스런 작용이 있음)에
메추리알을 1개 저어서 마시면 스태미너에 대단한 효과

 

 
7 은행알
ㅇ구운 은행알: 오줌을 체네에 담아주는 강력한 작용
-효과 오줌을 자주 보는 사람이나 아이들 오줌싸게에
특효 (4-5시간전에 5-6알 복용)
* 맥주음주후 익일 아침 얼굴 부어오름(소변 안보기 때문) *
성인 1일 필요량 수분 (1500- 2000ml) , 맥주1병 수분 500ml
ㅇ 생 은행알 :구운 은행알과 반대 작용 효과 :
방공염,폐를 강하게하고 , 기침 멎게하고 담을 없애주는 묘약.

 

 

 
8. 마늘과 생강이 임포(impo 무기력 ,허약)을 치유
젊은사람의 불감증.임포로 고민하는 사람은
마늘 몇쪽과 생강 30g을 다져서 볶아 먹으면 즉효.
 
9. 간염에는 오미자가 특효 오미자:
쓴맛,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가지를 가진 열매.
오미자 30g을 달여서 꿀을타서 매일 몇번씩 엽차대신 마시면 좋음.
간염, 낮에 졸리면서 나른한 사람,건망증이 심한사람.
잠자리에서 식은땀이 나는사람.
기침, 설사,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효과

 

 
10, 변비를 몰아내는 세가지 비결
ㅇ.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1컵의 냉수
(꿀을 탄 물이나 엷은 소금물도 좋음)를마시면 좋음.
ㅇ. 귤껍질(껍질속에 붙어있는 섬유질)
ㅇ.섬유질 음식

 

 
11.간장 ,빈혈의 특효-대추
ㅇ.큰대추 30개에 각각 칼집을 준다음 3컵의 물을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끊여서 엽차대신 마심.
ㅇ.효과- 간장 약한사람, 불면증, 깊은잠 못이루는사람,
식욕이 없는사람, 만성 설사에 효과가 큼.

 

 
12.건망증이나 머리를 많이쓰는 수험생에게 호도가 특효
ㅇ.호도에는 뇌세포를 활발하게 작동시키는 "인" 이

  많이 포함되어있기 때문

* 호도성분: -식물성 지방40-50%,단백질 15%,인,

 철분 기타 탄수화물.

* 호도외"인"을 많이 함유한 식품- 달걀 노른자, 콩.

 

 
13.조루, 음위, 치질에는 항문 운동이 특효.
ㅇ.항문에 힘을 주고 "조이고",힘을 빼고"풀어주는" 동작을
매일 5-10분쯤 반복 하여 실시
ㅇ.특히 여자들이 실시하면 성기의 탄력을 조성하여
마술사와같은 위력을 발휘 (질은 항문 조이는 운동에 의하여 동시 수축)

 

 

 

14,국화차를 마시면 고혈압에 좋고

 눈이 밝아져 수험생에게 아주 좋음.

-국화 꽃잎을 말려서 차를 끓여 1일 3회 복용

 

 

15 땀띠를 없애는 수박 껍질.
ㅇ. 수박껍질의 흰살 부분으로 땀띠를 문지르면
가려움도 없어지고 피부도 깨끗 해짐.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중도에 하는 보험 해약은 무조건 손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보험이라는게 그 구조상 만기까지 가야 손실을 안보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는 저축성 보험도 마찬가지다.

 

저축성 보험은 통상 7년 정도 부터 해약환급금이 불입한 돈과 비슷해진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했을 때에는 적어도 10년 이상은 꾸준히 부은 다음에 해약을 해야 손실이 나지 않는 구조이다.

 

하지만..

 

내가 넣는 보험료가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 억지로 유지해야 맞는 것일까? 필자는 과감히 보험 해약을 권한다. 보험은 어디까지나 보험일 뿐인데, 이것 때문에 내 재무적 위험을 자초한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이기 때문이다.

 

 

 

나만 주저하는게 아니다!

 

 

경제학 용어 중에 '매몰비용의 함정' 이라는 말이 있다. 특정 경제주체가 투자한 돈이 아까워 철수하지 못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기업이 성장 가능성을 보고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했는데 시장이 생각처럼 성장하지 않고 계속해서 적자가 나는데도 철수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매몰비용의 함정에 빠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뜬금없이 왠 경제학 용어? 이러한 매몰비용의 함정은 보험 해약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흔히..

 

 

보험 해약을 만류하는 이유 중 하나가 보험을 해약하면 원금을 못 건진다는 것이다. 사람은 투자심리적으로 원금에 대한 집착이 있는데.. 이러한 심리를 이용해 보험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보험 해약을 만류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계속해서 보험료를 납입하는게 재무적 위험성을 증가시키고 삶의 질을 저하시킬 정도라면? 미래를 보고 과감하게 해약할 필요가 있다.

 

물론, 보험이라는게 삶의 안전판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보험은 남겨두고 해약할 필요가 있지만.. 과도하게 많은 보험에 가입했다면? 보험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예전에 회사에 다닐 때 같은 팀 선배 중 하나는 월급의 50% 정도를 보험으로 납입하는 사람이 있었다. 뭐..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 이유가 있는 보험들이었다. 시아버님을 위한 보험, 자신의 부모님을 위한 저축성 보험..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보험에 남편의 보험까지.. 뭐.. 들어보면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과도한 보험료 납부는 그 선배의 생활을 쪼들리게 만들었으며.. 여기에 집을 사면서 갚아야 할 빚까지.. 매달을 금전적으로 억눌려 살아온 것으로 기억한다.

 

소득수준에 따라 다소 달라지지만 보통.. 내가 부담하는 총 보험료는 아무리 멕시멈으로 잡아도 7%를 넘지 않는게 좋다.(보장성 보험 기준) 그 선배는 저축성 보험을 빼더라도 너무 과도한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이야기 할 기회가 있겠지만.. 보험은 어디까지나 보험일 뿐.. 보험을 가지고 재테크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여기에.. 빚이 있는 상태에서 저축성보험을 유지한다? 재무생활을 더 어렵게 만들 뿐이다. 저축은 빚이 없을 때 하는 것이다.

 

 

 

현명하게 보험 해약하기

 

 

가입한 보험이 세가지 이상이라면? 필자는 그 이상은 해약하기를 개인적으로 권한다. 물론, 이는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다소 달라지는 부분이지만.. 부부를 위한 보험과 부모님을 위한 보험 정도면 충분하다. 요즘 어린이 보험이라고 해서 아이들을 위한 보험도 나오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이들을 위한 보험은 권하지 않는다.

 

보험은, 손해율에 따라 그 보험료 수준이 달라지는데.. 아이들은 손해율이 매우 낮다. 즉, 보험사 입장에서는 알짜베기라는 소리이며.. 반대로 이야기 하면 금융소비자가 손해를 보기 딱 좋은 그런 보험이라는 것도 된다. 뭐.. 요즘에는 워낙 아이들이 귀한만큼.. 아이들을 위한 안전장치를 꼭 마련해야 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금융상품의 측면에서 봤을 때 어린이보험, 태아보험 등등은 금융소비자에게 유리한 보험이 아니다.

 

요즘, 태아보험이 마치.. 필수적인 보험처럼 되어가고 있는데.. 이런 면에서 개인적으로 안탑깝다는 생각이 든다.(정작 보험이 필요한 쌍둥이 이상의 다태아를 위한 보험은 가입이 결코 쉽지 않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떤 보험을 어떻게 해약해야 현명하게 해약할 수 있을까? 우선, 매몰비용의 함정에 빠지지는 말자. 내가 들어간 돈은 들어간 돈이고.. 보험을 해약했을 때 얼마의 이득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살펴보자.

 

통상, 보험 해약을 할 때에는 아래의 방식으로 해약할 보험을 고르는게 좋다.

 

- 가입한 기간이 짧은 보험

- 해약 환급금이 많은 보험

 

아~~ 심플하지 않은가? -_-

 

다만, 해약 환급금이 많은 보험에 대해서 좀더 이야기 해 보자면.. 내가 현재 만기까지 납입할 돈과 만기시 돌려받는 돈 그리고 현재 해약 했을 때 돌려받는 해약환급금을 비교해 봐서 현재의 해약환급금이 많은 보험을 해약하도록 하자.

 

 

기간도 마찬가지다.

 

 

보험은 통상 납입기간보다 보장기간이 더 길다. 따라서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보험을 해약하는 것은 얻는 것 보다는 잃는게 더 많다. 따라서, 가급적 가입한 기간이 짧은 보험을 선택해 구조조정하는게 좋다.

 

오늘은 보험 해약 이야기를 해 봤는데..

 

매몰비용의 함정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부분이다. 대기업의 오너들도 흔히 빠지는 오류.. 대통령도 빠지는 오류인데 우리같은 일개 범부들이야 말 해 무엇하랴.. 다만, 보험은 어디까지나 보험이라는 점! 만약을 위해 가입하는 상품이지.. 이것 때문에 부담이 되어서는 곤란하다는 점! 강조해 본다.

 

출처:http://naeko.tistory.com/1174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 검은콩 효능 ::       

 

1. 피부미용에 좋아요.
검은콩에는 피부에 좋은 콜라겐과 유사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이 성분들은 피부 콜라겐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검은콩을 매일 꾸준히 먹으면 피부가 맑아지고 탄력이 생기게 됩니다.   

 

 

2. 탈모의 예방 및 치료에 좋아요.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고 머리카락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해주어 

탈모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한 검은콩 삶은 물을 이용해서, 머리감을 때 마지막에 머리를 헹궈내면 도움이 됩니다.   

 

 

3. 고혈압에 좋아요.
검은콩은 인체의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관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칼슘과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이 풍부하여 고혈압 예방에 좋아요.   

 

 

4. 눈을 건강하게 해요.
검은콩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해줘요.   

 

 

5. 다이어트에 좋아요.
신장의 작용을 향상시켜서 인체에 지방과 수분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데요. 

그 때문에 변비예방 효과도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아요.  

 

 

6. 두뇌의 발달을 돕고 치매를 예방해줘요.
콩속의 레시틴성분은 두뇌발달 효능과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켜줍니다.   

 

 

7. 노화방지를 도와요.
검은콩에 다량 함유된 플라보노이드가 노화방지를 도와 

꾸준히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8. 항암효과에 좋아요.
검은콩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의 항암능력은 일반콩보다 4배이상 강력한 효능을 발휘해요.   

 

 

9.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줘요.
검은콩은 해독, 이뇨, 발한효과를 활발히 해주어 몸 속 각종 노폐물을 외부로 빠르게 배출시켜줘요. 

특히 검은콩에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어요.          

 

 

 

 


      :: 검은콩 다이어트 방법 ::     


1. 아침식사 - 검은콩 + 두부
아침에 찐 검은콩과 두부를 먹으면 지방과 단백질이 잘 흡수되어서 장시간 동안 포만감을 유지해주는데요~ 

검은콩은 반나절 동안 물에 불린 뒤에 밥솥에 찌고, 

찐 검은콩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두고 매일 아침 150g씩 먹으면 좋아요.  

찐 콩이 물리거나 입맛이 맞지 않으면 식초에 일주일 동안 담가 

숙성시킨 초콩이나 볶은 콩으로 대처해서 먹어도 됩니다.     

 

 

2. 점심식사 - GI지수가 낮은 음식
GI지수가 높은 음식을 되도록 피해서 먹는 것이 좋아요.

 

GI지수란, 음식을 먹은 뒤 혈당치가 올라가는 속도를 식품별로 나타낸 수치를 말하는데요.  

GI지수 점심식사는 GI지수가 낮으면 혈당치가 오르지 않고 인슐린 분비가 적어지면서 

살이 빠지게 됩니다. 

 

두부, 검은콩, 양파, 토마토, 버섯, 죽, 잡곡밥, 바나나, 포도, 사과, 귤, 배, 오렌지, 딸기 등이

GI지수가 낮은 음식인데  다이어트시 기억해두셨다가 드시면 될 것 같아요.     

 

 

3. 저녁식사 - 거지처럼
저녁에는 먹는만큼 살이 찌게 됩니다. 

아침에는 피하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이 저녁에는 피하지방을 축적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저녁식사는 가볍게 하세요. 

야식이나 술자리는 피하는게 좋아요!    

 

 

4. 물을 자주 마셔요!
몸 속 수분이 부족하면 몸은 음식을 통해서 수분을 보충하려고 해서 

식욕이 당기고 폭식하므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아요.  

특히, 검은콩 다이어트를 할 때 물을 마시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게 될 거예요. 

검은콩은 체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키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실수록 배출 속도가 빨라져요.  

 

 

출처: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1067&q_sq_board=6232496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드론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어서 약간은 신기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에게 드론은 정말 낯설고, 어렵고, 무섭기까지 한 물건이었는데요.
이제는 제법 여러 제조사나 여러 드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찾아보게 되고, 또 그에 대해 드론스타팅을 통해 많은 분들께 소개를 해 드리고도 있네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드론 초보자/드론 입문자 분들이 네이버 지식인에 가장 자주 묻는 단골 질문 BEST 8 입니다.

- 이 글은 드론스타팅의 NAVER 지식인 단골 드론질문 BEST8 에서 요약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NAVER 지식인 단골 드론질문 BEST8(클릭)


드론 초보자분들이 대부분 가장 궁금해하시는 내용은
일단 내가 어떤 드론을 사고 가지고 놀 수 있을지! 하는 것이죠.

그렇다보니 드론의 구매와 관련된 질문이 많게 됩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이거죠!

1. 드론은 얼마정도 하나요?

2. 첫 드론은 뭘 사야 하나요?

이렇게 두가지 질문이 역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물어보시는 질문이더라구요.
자 하나씩 알아가보도록 합시다.

Q1. 드론은 얼마 정도 하나요?

이미 많은 분들이 답변을 알고 계실 듯한 질문입니다. 드론의 가격은 천차만별이에요.
3만원정도면 살 수 있는 드론이 있는 반면, 500만원이 우스운 정도의 드론도 있어요.
드론 가격대별 차이 - 3만원에서 500만원 까지

Q2. 첫 드론은 뭘 사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입문용드론으로 구매하시는 드론은 X5C와 H12C를 가장 많이 추천합니다.
바로 얼마전에도 이 두 드론에 대해서는 소개를 해 드렸죠.

링크 걸게요~
http://blog.naver.com/dronestarting/220559558145

Q3. 드론은 어디서 사나요?

드론은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해외 사이트, 전문 몰 등등 여러 방법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서 사는 것이 싸게 잘 살 수 있는 것일까?' 겠네요.

하지만 초보자 여러분께는, 드론을 구매하기 전 알려드려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는 거!
http://www.dronestarting.com/before-buying/



아 많이 많이 올려드리려고 했지만, 너무 길어지면 읽기 지루하기만 하겠죠?
저도 다른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라 일단은 여기까지만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아쉬우신 분들을 위해, 원문 전체를 먼저 보길 원하신다면?!
아까 남겨드렸던 링크가 있죠?
NAVER 지식인 단골 드론질문 BEST8(클릭)

요~~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저는 내일 다시, 나머지 자주 묻는 질문을 소개해드리러 올게요~ 


초보자를 위한 드론사이트, 드론스타팅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혈압조절과 노화방지제, 고구마

칼륨이 많아 혈압을 조절하며, 풍부한 토코페롤이 노화방지 역할을 하고,
섬유소는 변비 예방치료 효과를 내며, 피부 미용에 좋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고구마는....

고구마, 어떻게 우리 몸에 좋은가?


1. 변비와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섬유소
고구마의 대표적인 특징이 바로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
섬유소는 장의 운동을 도와 노폐물이 인체에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용적을 크게 하여 빨리 배출되도록 하며, 가열요리에도 안전한 '야라핀' 성분이 변을
무르게 만들어 배변효과를 좋게 하기 때문에 변비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능력이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치의 균형을 돕습니다.

2.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 칼륨의 혈압 조절 효과
고구마는 특히 칼륨 성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압과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피로를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칼륨은 인체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는 작용과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으로 혈압을 조절하므로 가벼운 고혈압 등의 성인병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의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3. 노화방지효과 비타민 E, 회춘작물 고구마
고구마에는 노화방지와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이 있어 천연 회춘 물질로 불리는
비타민 E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미용에도 매우 좋습니다.

4. 항산화 물질이 항암작용
고구마에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보이는 폴리페놀계 화합물 클로로겐산,
항산화 비타민 베타 카로틴, 동물의 항암, 항바이러스 역할을 하는 프로테아제
억제물질 등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베타 카로틴은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근, 단호박과
같이 노란색이 짙을수록 항암효과가 더 높습니다.

5. 허약 체질 개선 효과
한의학에서도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고구마의 효능을 높게 보고 있는데, 영양적으로도 비타민 B군과 카로틴, 미네랄 등이
많아 허약 체질 개선에 좋습니다.

6. 풍부한 비타민 C로 피부 미용 효과
고구마 하나에 열에 가해도 50-70%는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 C가 하루 섭취량이
충족될 정도로 많아 피부미용에 매우 좋습니다.
기미, 주근깨 개선과 피부에 생기를 주어 미백효과가 높습니다.

고구마를 먹을 때는
- 사과와 함께
: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잦은 방귀와 뱃속이 부글거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사과와 같은 펙틴 성분이 있는 음식을 같이 먹으면 도움된다고 합니다.
- 김치와 함께
: 김치와 같은 짠 음식을 먹을 때는 고구마의 칼륨이 나트륨을
조절하여 혈압조절효과가 있습니다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대체 남자들은 왜 그러나? 남자라는 상품의 기본 옵션 같다. 그들의 3가지 상품 속성에 대해 문의를 했다. 그리하여 지구상에 남녀가 처음 생겨났을 때부터 그래왔던 고전적인 불가사의의 답변이 돌아왔는데, 결론은 남자는 단순하다는 게 공통된 핵심이다. 왜냐고? 읽어보면 안다.



01. 마음보다 섹스

her prolog
여자는 키스까지, 남자는 키스부터. 말보다도 손이 앞서 가고 손이 가면 몸이 가고, 그러고는 자신도 몰랐다고 하고. 자나깨나 섹스 생각만 하는 듯한 남자들. 아무 사이가 아니어도 여자와 함께 있으면 자연스럽게 ‘같이 자자’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행동방식을 어떻게 이해해야 좋을지 여자들은 가끔 혼란스럽다. 그렇게 섹스로 시작해 사랑할 수도 있는 건지, 아니면 남자들에게 그런 경우는 정말 드문 건지, 마음 따로 몸 따로 기능하는 그 메커니즘, 요상도 하다.

his monolog
남자란 단순한 동물이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고 편한 것을 찾는다. 남자들에게 있어 섹스란 사정의 욕구를 채우는 하나의 스포츠일 때가 있다. 하지만 단순한 남자도 때론 섹스 앞에서는 머리를 굴릴 때가 많다. 옛말에 홧김에 서방질이란 말이 있듯 남자들에게는 ‘술김에 저질렀다’라는 공식이 통하는 게 남자라는 동물의 본성. 흔히들 여자들은 남자의 두뇌 구조를 얘기할 때 섹스가 꼭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 ‘삼식이의 뇌 구조’라는 jpg가 인터넷을 뜨겁게 했지만 사실 남자의 뇌구조에는 치마 입은 여자와의 섹스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표현력에 있어 ‘한번 하자’라는 표현방식과 ‘같이 자자’라는 표현방식에서의 어구는 좀 다른 뉘앙스를 보여준다.
나에게 있어 원나잇 스탠드는 디저트와 같은 의미가 있다. 한 번 먹기에는 맛있지만 두 번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하지만 배가 불러도 가끔은 생각나는… <섹스&시티>의 스토리는 사실 이제는 진부한 소재가 되었고 그 이상의 색다른 소재들로 세상은 바뀌고 있다. “한번 자자”고 얘기해서 “싫어”라고 답하는 여자는 요즘 세상에 드물지만 여자들 또한 그 순간 머리에서는 회전이 무척이나 빨라진다. 다시 말해 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쉽게 스킨십을 하고 싶어하며 내 것에 대한 소유욕이 높다. 처음에는 손만 잡고 싶었는데 손을 잡고 나니 몸을 가지고 싶고 몸을 가졌더니 다 가지고 싶은 게 남자의 마음이다. 다시 말해 남자라는 동물은 단순하기에 쉽게 요구를 할 수 있고 거절에 빨리 승복을 한다. 사실 섹스를 한 후 남자들은 잠시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가질까 버릴까?’ 그 내용을 디테일하게 파헤쳐 보면 한도 끝도 없는 미궁으로 빠지기에 남자는 편한 여자를 좋아한다. 일명 ‘잘 주는 여자’를 남자는 싫어하지 않는다. 이유는 없다. 남자들은 심플하고 단순하기에 그저 좋다고 하면 다 좋은 게 남자다. 가끔 여자들이 이런 질문을 하곤 한다. “왜 남자들은 섹스하는 것에 대해 쉽게 생각해요?” 정답은 없지만 나는 웃으며 대답한다. “남자는 뭐든지 단순하기에 단순하게 얘기하는 거예요”라고. 하지만 여자들은 그 단순함에 대해 이런저런 정의를 많이 내린다. “나를 사랑해서 섹스를 하자는 걸까? 아님 내가 쉬워 보여서 헤퍼 보여서… 남자들은 섹스하는 것에 대해 그다지 부담감이 없다. 다시 말해 먹고 땡이라는 식의 공식보다 취중이든 열중이든 섹스를 하자고 말하는 여자들을 조금은 좋아하거나 가지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그녀들에게 술의 힘을 빌리든 로맨틱 에로틱 파워를 빌리든 속삭인다. ‘야~ 우리 오늘 한번 할래!!!’라고. 송재영(칼럼니스트·남자는 여자를 진짜로 아는 것이 두렵다)






02. 승부욕

her prolog
사소한 것도 승부로 받아들이는 남자들. 남자의 승부욕은 성장하면서 교육받는 것인가 아니면 본능인가.

his monolog
승부욕이라는 것은 인류의 진화를 위한 촉매였다고 학자들을 말한다. 인간 외에 다른 동물들에게서는 아직까지 승부욕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치타는 아무리 달리기를 잘해도 먹이를 사냥할 때가 아니면 전력으로 달리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다르다. 이기지 않고서는 남보다 많이 가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본성이라면 왜 여자보다 남자가 유독 승부에 집착하는 것일까? 내 생각으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비교적 일찍 철이 들고 트러블보다는 안정적인 환경을 원하기 때문인 것 같다. 왜 남자는 승부욕이 강한가보다는 승부욕이 강한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생각해보시길. 여자의 과거에 집착하는 남자는 분명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다. 어느 날 남자친구가 전에 사귀었던 사람에 대해 물어온다면 그건 사람의 됨됨이나 성격 따위가 아니라 자신과 비교해서 어떤가 하는 질문이다. 무심히 다른 남자에 대한 칭찬을 한다면 그는 대상이 여자친구의 아버지라 하더라도 상처를 받고 만다. 유난히 승부욕이 강한 친구가 있었다. 학창 시절부터 공부, 운동, 특기 할 것 없이 모든 것을 남보다 잘하지 않으면 이길 때까지 반복하던 녀석이었다. 자신보다 키가 작았던 친구가 더 커졌다며 단번에 우유를 다섯 팩 씩이나 마시고 괴로워하더니 결국 공부에 의욕을 불태워 사법고시에 합격했고 현재 검찰청에서 일하고 있다. 남자는 세월이 흘러 철이 들면 승부욕의 대상을 타인에서 자신으로 바꾼다. 남을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은 추월하다가 차 사고나 내지만 자신과의 승부에서 지지 않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분명 눈부시게 빛난다. 그러고 보면 인간의 모든 욕망에 안 좋은 건 없는 것 같다. 박정선(에디터·남자는 갈고닦기 나름)





03. 바람기

her prolog
왜 남자는 여자친구가 있으면서도 다른 여자를 보며 ‘아, 예쁘네’라며 한눈을 파는가? 물론 상당수 여자들에게도 해당되지만. 앞뒤를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성향 탓일까?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바람 자체만 즐기고는 땡! 왜?

his monolog
남자는 괴롭다. 갈수록 여성들의 발육은 좋아지고 의상은 과감해진다. 의지로 되는 게 아니다. 거리의 미녀에게 눈을 돌리지 않는 건 심장 박동을 마음대로 조절하기보다 어렵다. 그게 남자다. 본래 욕심이 많기 때문이다. 역사만 봐도 나온다. 왜 역사를 이끌었던 사내들은 항상 땅을 넓히려고 했을까. 부와 권력을 위해서다. 부와 권력을 가지면 우선 ‘첩질’부터 하고 본다. 이 시점에서 그 넓은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국을 순회했던 본질이 1만 궁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이런 상황을 경계했음인지 모세 어르신도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고 했다. 남편이 아니라 아내다. 예나 지금이나 남자의 바람기가 문제인 것이다. 소년은 순수하다. 달님만 봐도 비추는 그녀의 얼굴에 괴로워하고 썼다 지운 편지로 하얗게 밤을 새운다. 소년은 여자를 아는 순간 남자가 된다. 남자가 된다는 것은 순수의 시대와 영원히 안녕을 고한다는 것이다. 일단 남자가 되면 죽을 때까지 소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끊임없이 여자를 탐할 수밖에 없다. 과학적으로 보자면 생식을 위한 조물주의 섭리일 것이다. 보다 많이 자신의 씨앗을 퍼뜨리라는 계시다. 그러나 인간의 역사는 곧 자연과의 투쟁, 21세기도 되기 한참 전에 생식은 쾌락에게 지배당했다. 생식의 정상적 결과로 인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니 남자는 더더욱 여자의 페로몬에 더듬이를 세운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자들은 더듬이만 세울 뿐 촉수를 뻗지는 못한다. 자신이 없거나, 체면을 생각하거나, 짝한테 미안하기 때문이다. 본능에 의해 움직이지만 그래도 이성을 갖춘 인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종 우리의 이성이란 본능이 날리는 하이킥, 니킥, 로킥 3단 콤보를 맞고 붕괴된다. 아니, 알아서 무릎을 꿇는다. 때로 본능이 이성에게 패하는 일도 벌어지지만 그렇다고 죽는 건 아니다. 역시 괴롭다. 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물었다. “왜 남자는 끊임없이 바람을 피려고 할까.” 친구는 주저없이 말했다. “일종의 암이지, 불치병이거든.” 우리는 말없이 술잔을 부딪친 후 벌컥벌컥 들이켰다. 김작가(칼럼니스트·남자는 여자가 아니다)

출처:http://hanksqwe.tistory.com/24937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그림출처 : 조선비즈

 

시중에 있는 은행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은행은 시중에 돈이 돌도록 하여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행들은 일반인들에게 대출을 해주고, 그에 상응하는 이자를 받아서 영업을 하는 것이 대부분의 수익원이 됩니다. 아니 일반 기업들 에게도 대출을 해주고, 대출을 해준 돈에 걸맞는 이자를 받아서 수익을 창출 하기도 합니다. 대출의 대상이 일반인이든 아니면 기업이든 상관없이 대출을 해주고 그에 따르는 이자를 받아서 수익을 창출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돈장사를 하는 것이 주업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일반인이나 기업들이 예금을 해줘서 그돈을 가지고 다른 돈이 필요한 사람이나 기업에 대출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대출을 해주고 그에 합당한 이자를 받아서 직원들 월급도 주게 되고, 건물 임대료도 내게 되는 것이 은행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남는 액수가 그은행의 수익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부대 비용도 들어 가지만, 벌어 들이는 수익에 많은 부분이 인건비와 건물 임대료에 들어 간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를 살아 가면서 은행을 이용하지 않고 서는 생활이 되지 않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자신이 일을 하고 받는 월급이 예전에는 현금으로 줬던 것이 이제는 은행 통장에 넣어서 주게 됩니다. 그리고 기업들 간에 거래를 할때도 마찬가지로 돈을 송금해 주고, 송금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은행은 정말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 있고, 기업간에 거래를 하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거래를 시작 하게 되면 처음으로 주고 받는 것이 다름이 아니라 사업자 등록증 사본과 함께 통장 사본을 거래처 사람에게 건내 주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건내 받게 됩니다. 여기서 저는 통장 사본을 건내 주면서, 상대방 에게는 통장 사본을 받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 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저의 물건을 구매해 주기 때문에 저의 통장 사본이 필요 하지만, 저의 물건을 구매해 주시는 회사의 통장 사본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저는 돈을 받는 입장이 되는 것이고, 상대방 회사는 돈을 저에게 줘야 하는 입장이 되어서 그러한 것입니다.

 

이렇게 현대를 살아 가면서 은행을 이용하지 않으면 전혀 생활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게 됩니다. 가장 흔한 대출은 자신이 살아야할 집을 구매 할때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가 가장 흔한 대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행은 그러한 대출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대출을 잘해 줍니다. 이유는 대출을 받는 사람이 문제가 발생을 하여도 그것을 담보해줄 것이 다름이 아닌 집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 받기가 쉽습니다. 이처럼 은행은 대출을 받을때 대출금을 대신할 담보가 있으면 대출을 쉽게 해주게 됩니다. 이유는 그들도 대출을 해줘서 그에 따르는 대출 이자를 가지고 수익을 창출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짜로 돈이 없어서 대출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은행의 문턱은 한없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유는 대출을 해주고 받지 못할 확률이 많은 사람에게는 대출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장사가 아주 잘되어서 돈이 많은 사람에게는 은행에 높은 사람이 직접 찾아와서 대출을 받으시기를 권하여 줍니다. 그러한 이유도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장사가 잘되는 사람은 대출해준 돈을 갚을 여력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능력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것을 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돈많은 사람에게는 한없이 많은 돈을 대출해주게 됩니다. 이렇게 보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로 공평하지 않은 세상이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대출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대출을 해주지 않고, 대출이 필요 없는 사람에게는 대출을 해줄 것을 권하는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저의 경험을 한번 이야기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외국계 회사에 다닐때, 조금 철없이 돈을 쓰면서 생활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는 매달 월급이 들어 오기 때문에 조금 철없이 돈을 써도 다음달에 들어 오는 월급으로 감당을 하면 되었기 때문에 철없이 돈을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은행에 갔더니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통장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당시 마이너스 천만원 까지는 사용해도 괜찮은 통장 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과하게 사용하는 달에는 통장에 “-”가 찍히고, 조금 아껴서 사용한 달에는 통장에 “+”가 찍힐 정도로 적절히 잘 사용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적절히 마이너스 통장을 잘 사용 하다가 외국계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는데, 영 신통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이너스 통장에는 계속해서 “-”가 찍히게 됩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어느날 은행의 직원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마이너스 통장 사용 기간이 지나서 원금을 갚아 줄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제가 회사를 퇴사 한것을 알아 버린 것이고, 돈을 갚을 능력이 없다고 은행이 판단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강제로 저는 빛쟁이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이후 저는 절대로 은행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좋을 때는 돈을 빌려 쓰라고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줘 놓고서 갚을 능력이 안될 때는 그사람을 빛쟁이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출처:http://lifedoodle.tistory.com/582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