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을 무척 기대했던터라 관심있게 지켜보기는 했지만 몇가지 이유로 구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콘X 리뷰는 곧 진행할 예정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디자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이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컨셉은 아이콘X와 동일합니다. 물론 로우킨이 먼저 출시됐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좌/우에 착용 가능한 아이콘X와 달리 이 제품 1개만 있는 제품입니다. 플라스틱 바디에 버튼부만 메탈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광 플라스틱 소재가 그리 고급스럽지 못해 전체 디자인은 별로 입니다만 귀에 착용했을 때는 상단 부분만 보이기에 크게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측면 부에 LED가 내장되어 있어 연결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 버튼 옆에는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당연히 통화도 가능합니다.(통화품질은 뒤에 다루겠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휴대 및 배터리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AA 건전지 사이즈의 휴대용 충전기를 제공합니다. 휴대용 충전기에 로우킨 이어폰을 꽂아 보관할 수 있는데요. 자석 방식으로 되어 있어 충전기 상단에 이어폰을 가져가면 알아서 착~ 하고 달라붙습니다.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자석 방식은 좋은 선택인 듯 합니다.

또한, 이렇게 상단부에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아 충전단자를 제외하는 대신 이러한 방식을 채택한 듯 한데요.

이어폰을 꽂는 부분을 보면 충전핀이 있습니다.(POGO 방식으로 보이네요.) 이 부분과 이어폰 부분이 닿아 충전되는 방식입니다. 확실히 편리합니다. 충전기에 꽂아만 주면 충전이 진행되니까 말이죠.

충전기 충전은 하단부를 열면 충전단자가 나옵니다.

아이콘X에서도 비슷한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전케이스에 넣어만 주면 충전이 진행됩니다. 스펙상 최대 3회 충전이 가능합니다.

로이킨 휴대용 충전기는 완충 시 이어폰을 총 6회 충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5회 정도 충전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어폰이 대략 1시간 5분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아이콘X는 1시간 30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니 충전기를 완전 충전한 후 사용 가능한 총 시간을 따져보면 큰 차이가 없다고 봐야겠네요.

1시간이라는게 참... 운동할때만 쓴다해도 부족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특히 충전하는데도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되거든요. 하나 더 구매해서 번갈아가며 착용하면 계산상 10시간 사용이 가능하긴 하겠네요. ^^

기본 구성품으로는 이어폰, 휴대용 충전기, 이어팁, 충전케이블 등이 있습니다.

박스만 보면 샤오미 제품박스와 똑같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착용감

아이콘X보다 작은 제품입니다. 참고로 제 귀가 작은편인데 제 귀에 쏙 들어오는 크기 입니다. 착용했을 때 튀어나오지 않아 좋습니다. 특히 안쪽으로 깊숙이 착용되는 방식으로 꽤 격한 운동을 해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운동 시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괜찮을 듯 하네요. 또한, 장시간 착용했다고 해서 통증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음질

이 작은 블루투스 이어폰에 음질을 언급할 의미가 있을까 싶기는 한데요. 아주 못들을 정도의 사운드는 아닙니다. 오히려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음량도 충분하고요.

저음의 경우 아주 깃털처럼 가볍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타격감을 줄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심심하지는 않으며 고음에서 노이즈 등이 발생하지 않아 잠깐 운동하며 음악을 감상하기에 괜찮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앞에 얇은 막이 있는 듯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작은 제품에 더 이상 바라면 욕심이 아닐까 싶네요.

편의성을 더 중요시 한다면 충분히 용납할 수 있는 소리입니다. 정말요! 이 가격에 더한 소리를 원한다면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통화 음질

전화가 오면 받을 수는 있는데요. 이게 참 블루투스 수신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예전 삼성 블루투스 이어폰 레벨유의 경우도 스마트폰을 뒷주머니에 넣으면 간혹 끊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더합니다.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약 1.5m만 멀어져도 끊어집니다. 이러니 뒷주머니에 넣으면 끊어짐이 대박일 수 밖에요.

제 키가 178cm인데요. 허리 기준으로 허리보다 약간 위면 잘들리고 그 밑으로 조금만 내려가도 소리가 끊어집니다. 젠장 허리에 주머니를 달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통화 품질도 별로입니다. 마이크가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위치가 많이 떨어져있고 마이크 성능도 좋은 편이 아니어서 상대방이 많이 멀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통화 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쪽으로만 착용하는 방식이다 보니 외부 소리가 전부 들려 좋습니다. 물론 이건 사용자에 따라 장단점이 될 수도 있긴 하네요.

휴대성은 굿~, 음질도 이만하면 뭐~, 배터리는 하~

휴대성만을 봤을 때는 정말 좋습니다. 잃어버릴까 걱정될만큼 작고 착용감도 괜찮으니까요. 음질도 이만하면 만족하고요. 다만, 딱 1시간 정도의 배터리는 어떤 용도로 쓰건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1대 더 사서 번갈아 쓰면 계속 쓸수는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출처:http://pcpinside.com/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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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잇몸과 혀에는 수백만 마리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가? 이곳을 정기적으로 올바르게 씻어주지 않으면 음식 찌꺼기를 먹고 자라난 박테리아들이 충치와 치주질환, 입 냄새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충치와 치주질환과 달리 입 냄새는 자신뿐 아니라 남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어 더욱 주의를 요한다.

커피, 술, 양파, 마늘과 저탄수화물 식단은 모두 입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지독한 입 냄새에 시달리는 가장 큰 이유가 구강 위생을 소홀히 한 결과라는 데 동의한다.

미국 폭스뉴스가 입 냄새를 해결할 수 있는 11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치실을 사용하라

잇몸 아래와 치아 사이사이를 깨끗이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양치질한 직후 매번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다.


2. 물을 마셔라

만약 당신이 충분한 물을 마시지 않아 침 분비가 줄어들고 입이 마르면 냄새가 날 수 있다.

3. 구강 청결제를 잘 골라라

구강 청결제의 가장 큰 역할은 입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알코올 함유량이 많으면 입안을 건조하게 해 박테리아의 번식을 도울 수 있다. 민트, 유칼립톨, 티몰 같은 성분이 들어있는 알코올-프리 제품을 찾아라. 그리고 이를 닦고 나서 15분 후에 구강 청결제를 사용해 입을 헹구는 것이 효율적이다.

4. 혀 스크레이퍼(tongue scraper)를 사용하라

혀는 입안에서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수많은 박테리아를 품고 있다. 칫솔로는 오직 혀의 표면만 닦을 수 있다. 혀를 골고루 닦을 수 있는 혀 스크레이퍼가 훨씬 효과적이다.

5. 와인을 한잔 마셔라

농업 및 식품 화학 저널(The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실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적당히 적포도주를 마시면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

6. 사과를 베어 물어라

많이 씹어야 하는 섬유소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는 치아를 깨끗이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비타민 C는 박테리아를 죽여줄 것이다.

7. 껌을 씹어라

온종일 무설탕 껌을 씹으면 치아 사이에 있는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입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8. 차를 마셔라

커피 대신 녹차나 홍차를 마셔라. 폴리페놀을 함유한 차는 박테리아의 성장을 막아준다.

9.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어라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는 혀 표면에 살고 있는 칸디다 효모를 감소시킨다.

10. 치과에 가라

입 냄새의 원인이 질병인지 치과적인 문제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박테리아는 잇몸 아래 깊숙한 곳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치과 의사가 당신이 올바른 양치질과 치실질을 할 수 있도록 알려줄 것이다.

11. 양치질하라

식후 또는 하루에 최소 2번 이를 닦으면 입 냄새를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양치질을 제대로 해야 한다. 치아와 잇몸의 모든 표면을 잘 닦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양치질할 때마다 빼먹는 치아 하나가 꽤 고약한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출처: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607191104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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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물놀이를 하면서도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 방수팩을 구입하지만,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일부는 방수성능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접수된 방수팩 관련 소비자 상담 546건을 조사한 결과 94.9%(518건)가 누수로 인한 2차 피해였다고 11일 밝혔다.


실제로 소비자원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한 33개 방수팩을 대상으로 수심 1m에서 30분간 침수 시험을 한 결과, 어메이징샵이 판매한 ‘스마트방수팩’ 등 1개 제품에서 전자제품의 기능에 해로운 영향을 일으킬 수 있는 양의 물이 침투됐다.


33개 제품 가운데 사용 가능 수심(5m, 10m)이 표시된 7개 방수팩을 대상으로 해당 수심에서의 침수 여부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해솔아이티 ‘스마트폰방수팩’과 ㈜엔케이씨앤에스 ‘미라벨MB-PN’ 등 2개 제품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소비자원은 이들 제품에 대해 시정조치를 권고했으며, 해당 업체는 이를 받아들여 판매 중단 및 환급 조치하기로 했다.


상당수 방수팩은 침수 피해 예방 및 피해발생시 필요한 정보 등도 제공하지 않았다. 전체 33개 방수팩 중 구체적 사용방법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이 23개(69.7%) 있었다. 피해가 발생했을 때 연락 가능한 연락처·주소 등을 표기하지 않은 제품은 25개(75.8%)나 됐다.


소비자원은 “방수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수성능에 대한 입증 근거 및 사업자 정보 등이 표시된 제품을 선택하라”며 “스마트폰을 꺼낼 때는 방수팩의 물기를 제거하는 등 방수팩 구입·사용 관련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7111200001&code=920401&me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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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사람들은 방귀를 뀌고 나서 그 사실을 감추기 위해 성냥을 켜거나, 헛기침하거나, 괜히 옆에 있던 강아지를 나무라는 등 다양한 행동을 한다.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14번 방귀를 뀐다. 만약 여러분이 이것보다 훨씬 많은 횟수의 방귀를 뀐다거나, 변기에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길 경우에는 반드시 그 이유가 있다.

온라인 매체 스릴리스트가 의사들이 제안하는 ‘방귀를 억제할 수 있는 팁’을 소개했다.

1. 채소를 먹을 때

브로콜리는 고약한 방귀 냄새를 내는 주된 음식이다. 케일, 방울 양배추, 양배추 등도 브로콜리와 같이 방귀를 유발하는데, 이것들은 모두 배추과의 채소류다. 이 채소류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내장에 있는 박테리아가 소화를 시킨다. 이 과정에서 부산물로 가스가 발생한다. 고섬유질 식품인 콩과 식물도 마찬가지다. 건강을 위해 먹어야 하는 채소인 만큼 천천히 섭취량을 늘려 적응해가거나 구풍제(위장 내의 가스를 배출하는)를 먹어 대비하는 방법도 있다.

2. 유당불내증이 있을 때

치즈는 지독한 냄새 탓에 “방귀를 뀌어 냄새가 난다(cutting the cheese)”라는 관용어로 쓰일 정도다. 많은 사람들이 유제품을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을 갖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유당 소화를 돕는 효소를 잃는다. 따라서 한 주 동안 치즈를 끊었다가 다시 먹기 시작했을 때 지독한 방귀가 나온다면 당신은 유당불내증일 확률이 높다. 이 경우 락타아제 보충제를 함께 먹으면, 가스를 피할 수 있다.

3. 음식 알레르기가 있을 때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들은 배가 부풀어 오르고 끊임없이 방귀를 뀌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또 과일에 들어있는 천연 당분이 또 다른 가스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젖당처럼 과당도 소화되지 않는 설탕이며, 가스로 배출된다. 탄수화물과 당알코올이 낮은 식단을 먹으면 방귀의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방귀가 멈추지 않는다면 위장병 전문의를 찾아봐야 한다.

4. 인공 감미료를 먹을 때

우리 몸은 설탕이든 인공 감미료이든 단맛을 포기할 수 없다. 당신이 칼로리가 없는 인공 감미료를 먹은 후 지독한 방귀를 뀐다면, 천연 설탕으로 바꿔라. 당신이 먹는 식품의 성분표를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인공 감미료로는 수크랄로스, 아스파르테임, 네오탐, 사카린, 아세설팜 등이 있다.

5.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당신은 중요한 발표나 미팅을 앞두고 방귀가 더 잦아지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과학적 이유가 있는 증상이다. 스트레스와 불안감으로 당신이 긴장했을 때, 배 끓는 소리를 포함한 다양한 신체적 증상 나타난다. 위장기관은 호르몬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만성적 스트레스는 위장 문제를 일으키고 위산을 과다 분비시킨다. 이때 어떤 사람들은 설사를 하고, 일부는 토를 하게 된다

6. 탄산음료를 마실 때

탄산수든 샴페인이든 탄산이 든 음료는 거품을 만드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더 많은 방귀를 만든다. 이산화탄소는 어떻게 해서든 당신의 몸에서 나오려고 한다. 거품이 있는 모든 것들이 당신의 속을 부글거리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하나의 원인이 된다. 탄산음료를 마신 후에 당신의 배가 가스로 가득 찬다고 느껴진다면, 하루에 한 잔만 마시려고 노력해보라. 그리고 한 모금씩 천천히 마셔라.

7. 항생제를 복용할 때

항생제는 끔찍한 세균 감염을 해결하는 데 필요하다. 하지만 그들은 또한 장내 박테리아에도 영향을 미친다. 항생제를 복용해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가스 생성과 설사를 유발하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의 이상 성장이다. 클로스트리듐 디피실 감염 징후를 발견했다면, 의사를 찾아 항생제를 끊어야 하는지 물어봐야 한다. .

8. 장내에 유익한 세균이 없을 때

대장에는 100여 종의 세균이 살고 있다. 보통 우리 몸에 이로운 균과 해로운 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식단에 변화가 있거나 염증이 생겼을 때는 그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이 경우 수많은 해로운 균은 부패가스를 만들며 당신이 냄새가 심한 방귀를 뀌게 한다. 이 경우 프로바이오틱스가 열쇠다. 수십억 마리의 훌륭한 박테리아를 함유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 보충제를 먹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9. 음식을 급하게 먹을 때

서둘러 음식물을 흡입하는 것은 당신이 많은 공기를 먹는 것을 의미한다. 빨대로 음료를 마실 때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삼킨 공기는 위장기관으로 들어간다. 위장기관은 기본적으로 입부터 항문까지 이어진 긴 튜브다. 따라서 공기가 많으면 가스 발생이 많아지게 된다.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느긋해져라! 음식을 오래 씹는 데는 단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10. 병이 있을 때

드문 경우지만, 만성적인 가스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크론병, 소아 지방변증이나 또 다른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이들 질병을 방치하면 증상은 더욱 악화되고 당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계속해서 흡수하지 못할 것이다. 메스꺼움, 구토, 체중감소, 혈변 등의 증상을 동반하면서 가스양이 증가한다면, 병원에 가봐야 한다.

 

출처: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6070809201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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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일용직퇴직금분쟁 합의하니

일용직주휴수당분쟁까지?

 

 

 

 

 

 

음식점대표님들의고민은 직원들이 오래근무하지 않고 이직율이 높은점과

주방장이나 찬모들의경우 급여부담이 높다는 것입니다

 

 

 

근무시간이 업계평균 10-10, 9시-9시 12시간근무에 주6일인데,

근로기준법상 최저임금으로만 계산해도

홀서빙에게 250-270만원주고 장사하기 힘드신게 현실입니다.ㅜㅠ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일용직으로 일7만,8만원의 일당제를 많이 고용하십니다.

 

 

처음에 파출이나 소개로 일용직 고용하다가

친해져서 바로 업장에서 계속 근무하시는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렇게 근무하신 일당제라도

한달 7일이상 계속근무하거나,

1주에15시간,

1달 60시간이상근무하게되면 직원과 같은 권리를 가진다는것이 근로기준법에 의한 노동부에서 인정하는 근로자성판단기준입니다.

 

 

 

 

 

 

일용직이라도 퇴직금,연차수당, 주휴수당 모두 주셔야 한다는....

 

 

 

근로기준법상의 주휴일은 1주간의 소정근로일수를 개근한자에게 주도록 되어 있으므로, 근로계약이 1일 단위로 체결되어 1주간의 소정근로일수를 산정할 수 없는 일용근로자에게는 원칙적으로 주휴일을 부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휴일의 부여목적이 1주간 일용근로자가 계속적으로 근로를 한다면 이 때에는 소정근로일수 대신 실근로일수를 기준으로 하여 1주일에 6일을 개근하였으면 주휴일을 부여하여야 할 것입니다.

한편 일용근로자의 경우 주휴수당을 포함하여 임금을 지급 받기로 사전에 약정하지 않은 한, 주휴수당은 임금과는 별도로 지급되는 것이므로 주휴일이 부여된 일용근로자에게는 임금과는 별도로 주휴수당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즉 일용직기준 일당이 8만원으로 기본시급이 1만원이라면 주휴수당도 1만원으로 계산이 되는것입니다.

 

 

 

 

 

 

1년8개월간 일한 일용직주방직원이 노동부에가서 퇴직금분쟁을 신고하여서 바로 합의를 보신지 1주일도 안되서, 이번에는 주휴수당을 계산해서 지급해달라고 노동부에 2차 민원을 넣은경우입니다.

 

이직원으로 인해서 다른직원들도 노동부에 민원을 제기할 움직임이보이고 있구요..

노동부민원의 핵심은

한명의직원이 여러번 문제를일으킬수 있습니다.

또한 수당미지급의경우 3년~5년까지도 소급적용이될수 있습니다..

 

 

2년전, 3년전 직원둔 그만도 몇백만원, 몇천만원의 목돈을 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순간 마음이 변하지않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양심 , 비양심의 문제가 아니라 돈의문제입니다.!!!

 

간단히 받을수 있다면 더욱 많은 직원이 동참할수 있으며, 분쟁이 진행되는동안 노동법을 공부하면 할수록 민원의 종류와 요구사항도 더 많아지는것이 노동분쟁입니다.

 

 

 

처음 노동부퇴직금분쟁이 생겼을때 사업주전문노무사를 찾아 대책을 의논하셨더라면....

처음부터 직원들의 근로계약서와 노무제도정비를 해두셨더라면....

호미로막을거 가래로 막지마시고,

미리 준비하는것이 대표님의 사업장을 방어하는 최선입니다.

 

출처:http://wanda002.tistory.com/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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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 사이에서 몇 년 전부터인가 뿌리 내린 믿음이 있다. ‘다이어트의 적은 탄수화물, 즉 백미’란 말이다. 지난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이 1985년 128.1㎏에서 2015년 62.9㎏으로 급감했다. 그러나 ‘리얼푸드’가 직접 전문가 5인에게 물어본 결과, 전문가 5인은 “백미가 우리 식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식재료”라고 입을 모았다.



탄수화물 피하려다 지방 섭취만 늘린다

이애랑 숭의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과잉 섭취가 문제이지 백미를 섭취하는 게 나쁜 건 아니다”라며 “백미가 몸에 좋지 않다고 단정지어 말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애랑 교수는 “건강한 식단은 탄수화물이 적은 식단이 아니며,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이 각각 60대 15대 20으로 지켜지는 식단”이라며 “탄수화물 감량이 되레 지방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위적인 탄수화물 기피가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다. 하태열 한국식품연구원 창조과학연구본부 본부장도 “밥을 줄이면 다른 당질 식품이나 고지방 식품을 섭취할 확률이 높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했다.

쌀은 70~80% 탄수화물…설탕과 다른다

하태열 본부장은 흰 쌀이 ‘당분 덩어리’라는 선입견에 대해서도 ‘잘못된 상식’이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백미와 설탕을 단순 비교하는 건 옳지 않다. 당질식품에는 단당류, 이당류 같은 단순당과 전분의 형태인 복합당 등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설탕은 단순당인 반면 백미는 복합당이기 때문이다. 하태열 본부장은 “설탕은 100% 탄수화물로 이뤄져 식후 혈당 증가를 야기하지만, 쌀은 70~80%만이 탄수화물”이라며 “쌀은 ‘당분 덩어리’가 아니다” 강조했다. 이애랑 교수도 “몸에 좋지 않은 화이트푸드에 대한 논란이 작지 않은데, 여기에 백미는 빠져 있다”며 “흰 밀가루, 설탕, 소금 등 삼백 식품에 쌀이 빠져 있는 이유를 상기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서히 흡수…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오히려 백미가 체중 감량에 긍정적이라는 입장이다. 강재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밥에 함유된 전분은 체내에서 서서히 소화ㆍ흡수돼 포만감을 불러 혈당 상승이 느리고, 식사 섭취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비만을 예방해준다”고 말했다. “밥을 먹어야 군것질을 안 한다”는 말과 통하는 논리다. 노봉수 서울여대 식품공학과 교수도 “쌀이 미네랄과 비타민이 전반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반찬을 통해 이를 보충해야 하지만 우리가 꼭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다”며 “고기를 많이 섭취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설명했다. 

건강한 식탁 위해 꼭 필요한 식재료다

특히 전문가들은 건강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쌀을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미라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한국영양학회에서 제시하는 식품구성탑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며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은 매끼(식품 구성탑의 가장 아래층인) 곡류와 전분류를 주식으로 삼고 채소반찬 2~3가지와 단백질 반찬 1~2가지를 섭취하면서 유지와 당류를 소량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봉수 교수도 “쌀이 건강을 해친다고 생각하면, 지금까지 오랜 역사 속에서 이토록 많은 인구가 쌀을 섭취해온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다”며 “쌀만을 지나치게 먹는 것은 분명 영양 공급상 바람직하진 않지만, 쌀이 결코 해를 가져오는 식재료는 아니다”라고 쌀에 대한 부정적인 상황에 아쉬움을 표했다.

 

출처: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606291105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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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여름철 대표적 간식거리로 꼽히는 감자는 6~10월이 제철이다. 감자는 수분이 80% 이상이며 녹말이 많은 탄수화물 식품으로, 열량이 100g에 60~70kcal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단, 요리법에 따라 열량이 달라지는데 찐 감자는 100g당 66kcal이지만, 감자튀김은 321kcal, 감자 칩은 460kcal로 열량이 올라간다.

◆ 몸에 좋은 '감자의 효능'

감자
감자

1. 항산화, 피로에 도움 =감자 1회 분량(130g)을 섭취하면 비타민C의 하루 권장량의 46.8%를 섭취할 수 있는데, 감자의 비타민 C는 녹말 입자로 둘러싸여 있어 익혀도 잘 파괴되지 않고 흡수율이 높다. 비타민C는 항암작용, 암예방,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와 권태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2. 성인병에 도움 =감자는 칼륨을 많이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몸속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며, 감자의 탄수화물은 혈당을 천천히 증가시켜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3. 위장 건강에 도움 =감자의 알기닌 성분은 위벽을 보호해주며, 식이섬유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어 대장을 튼튼하게 하고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한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유독 잘 붓거나, 평소 위궤양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감자를 간 즙이나 감자 수프, 감잣국 등을 섭취하면 좋다.

4. 각기병 예방 =감자 1회 분량(130g)을 섭취하면 비타민 B1의 하루 권장량의 13%를 섭취하게 되어 비타민 B1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각기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감자는 염증 완화, 화상, 고열, 편도선이나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있다.

◆ 똑소리 나는 감자 고르기

Best = 감자 표면이 매끄러우며 흠집이 적고 묵직하고 단단한 것
Worst = 싹이 나거나 녹색 빛깔이 도는 것, 물렁물렁하거나 쭈글거리고 씨눈이 얇고 작게 분포된 것

▶ 감자의 독, ‘솔라닌(solanine)’ = 감자에는 천연독소인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햇빛에 노출될 때 감자가 녹색으로 변하면서 생긴다. 솔라닌이 생산된 감자는 아린 맛이 증가하고 구토, 식중독, 현기증,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감자의 싹은 자르고 먹어야 한다.

◆ 감자 맛있게 삶는 법

감자 삶기
감자 삶기

[재료] 감자 여러 개, 소금 0.5큰술, 물 3컵
1. 감자의 껍질을 벗긴 뒤 밑이 두꺼운 냄비나 뚝배기에 넣는다.
2. 물을 감자의 3분의 1 정도 오게 붓고, 소금을 반 티스푼 넣고 뚜껑을 닫고 센 불로 익힌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인 다음 익은 내가 나면 뚜껑을 열어 확인 후 불을 끈다.

TIP 햇감자를 삶을 때는 끓는 물에 넣어서 익히고, 묵은 감자는 찬물에 넣어 끓이면 좋다.

삶은 감자는 설탕으로 간을 하는 경우, 감자의 비타민 B1이 설탕을 대사하는 과정에서 소비되어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다. 감자의 칼륨이 소금이나 된장의 나트륨을 배출하므로 소금이나 된장으로 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감자에는 칼슘이 부족하므로 우유나 치즈와 함께 먹으면 좋다.

◆ 감자 보관법, 냉장고보다 서늘한 실온

감자는 저온에 약하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으려면 냉장고보다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도록 한다. 10도 이하의 통풍이 잘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되 사과를 넣어 보관하면 사과에서 생성된 에틸렌 가스로 감자는 싹을 틔우지 못해 오랜 시간 보관할 수 있다. 검은 봉지나 신문지, 상자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껍질을 까 놓은 감자는 찬물에 담가 물기를 뺀 후 물기 제거 후 비닐봉지나 랩에 싸서 냉장 보관한다. 상온에 보관할 경우 1주일 안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출처:http://media.daum.net/life/food/cooking/newsview?newsId=2016062014031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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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4월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아침 저녁 날씨는 여전히 쌀쌀한 감이 있는거 같아요. 기온차도 있고, 운동은 영 안하다보니 눈뜨자 마자 바로 일어나면 뒷목이 뻣뻣한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이런게 고혈압인가..고혈압은 증상없이 갑자기 찾아온다던데,, 이러다 훅...아고 무서버,,그래서 고혈압은 어떤건가 열심히 찾아봤어요. 건강을 무엇보다 예방이 우선아니겠어요.





일단 혈압 정상수치는 120미만/80미만이 정상수치라고 하는데, 예전에 한동안 헬쓰를 다녔는데, 운동을 막 끝내고 나서 혈압한번 재보면 혈압정상 수치보다 많이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운동으로 일시적으로 혈압이 오른건 잠시 쉬면 다시 내려간다고 걱정말라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쉬면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가는게 아니라 정상보다 휠씬 아래로 내려가는데, 그리고 좀 더 지나면 서서히 정상수치로 올라오는데, 그래서 고혈압환자들은 운동을 많이 해야하나봐요. 높아진 혈압을 운동이 떨어뜨려주니까..


낮아진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그리고, 혈압을 재보고 싶을땐 안 아픈데 병원가기는 좀 그렇고 할땐 가까운 주민센터 가보시면 혈압기가 있어요. 이사하기전 동네서도 이사온 동네서도 혈압기가 있어서 순번 기다릴때 전 혈압한번 재보고 해요.





그렇다면 정상수치를 넘어선 고혈압수치를 알아볼께요. 


고혈압 전단계 : 120~139/80~89 


1기 고혈압 : 140~159 / 90~99 


2기 고혈압 : 160이상 / 100이상 


혈압수치를 보시면 앞에 수치는 수축기 혈압이고 뒤에 숫자는 이완기 혈압인데, 앞에 수축기 혈압을 보시면 되구요. 혈압을 재는 곳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다고 하는데, 만약 고혈압 전단계 수치로 계속 측정이 되면 주의를 하셔야 하니 평소에 운동 열심히 하셔야겠죠.


그 이상의 고혈압 수치가 나온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서 검사를 받으셔야해요. 고혈압이 무서운게 평소에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다른 합병증과 함께 찾아오기 때문에 더 겁나는 거거든요. 내가 고혈압인지는 몰랐지만, 평소 어지러움증상이 있었다는 분도 계시고, 뒷목이 예전처럼 편하지 않았다 하는 소리도 들었는데, 

아..나 운동해야겠어요. 뻣뻣해 ㅜㅜ





이미 고혈압판정을 받고 약을 드시는 분이라면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하실테지만, 고혈압 전단계에 계신분들이 문제죠. 혈압이 정상이면 건강할테니 염려가 덜하지만, 조금만 더 소홀해지게 되면, 바로 고혈압으로 들어서는 게되는 수치라면, 병원 약처방도 안될테니까 평소에 운동 열심히 해야하고 식습관도 좀 조절해주셔야 하는데, 아직은 멀쩡하니..하고 넘겨 버리는분이 대부분이잖아요.


높아진 혈압을 낮추는 방법으로 가장 먼저 체중유지를 잘 하셔야 해요. 비만이 있으신 분은 살을 빼주시는게 좋고, 평소 정상 체중이였다고 갑자기 체중이 불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혈압도 높아지니까 정상체중을 유지할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아요.





혈압을 낮추는 방법으로 평소 음식을 싱겁게 드셔야 해요. 이건 오래전부터 뉴스나 여러곳에 들어서 너무도 잘 알지만, 사람 입맛이란게 어디 그런가요. 싱거우면 숫가락이 안들어지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30대 후반으로 들어선 분이라면 서서히 입맛이 바뀌도록 노력해 보세요. 어려운 일이지만, 기간을 길게 두고 바꾸다보면 싱거운 입맛에 길이 들여지드라구요.


왜 싱겁게 드셔야 하냐구요?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삼투압으로 인해서 혈압이 올라가게 되고, 평소 매번 음식을 짜게 먹는다면, 높아진 혈압으로 계속 유지되니까 싱겁게 드시라는 거죠.





혈압을 낮추는 음식으로 오래전부터 홍삼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홍삼성분이 혈관을 확장이켜서 혈흐름을 좋게한다는 건 뉴스에서도 봤고, 생로병사에서도 봤는데, 문제는 좋다고 소문이 나도보니, 너도나도 홍삼장사, 그래서 짝퉁 홍삼이 많아서 비싼돈 주고도 효과없는 맹물먹는 꼴이 될수도 있다니 홍삼구입하실땐 잘 알아보고 구입하셔야 해요.


브랜드는 알아서 찾아보시길... 전 장사꾼이 아니니까 평소에 많이 드시면 고혈압을 낮추는 음식들에는 어떤게 있는지 볼께요.





혈압 낮추는 음식 "현미" 


현미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우리몸에 축척되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서 혈관이 확장되고 그래서 혈압까지 낮춰는 아주 착한음식이예요. 하지만 현미는 깔깔로움이 있어서 거부하는 분들도 계시죠? 이런분은 요즘 마트에 보시면 소프트<--가 붙은 현미들이 많아요. 기존 현미보다 한결 부드럽고 먹기도 좋으니까 흰쌀에 골고루 섞어서 함께 드셔보세요.





혈압 낮추는 음식 "사과" 


사과는 아침에 먹는게 최고로 좋다고 하죠? 사과 역시 현미와 마찬가지로 우리몸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해서 혈압을 낮춰주는 데, 아침 식단에 현미 밥 사과 이렇게 맞춰만 주어도 고혈압 전단계는 벗어날거 같죠?





혈압 낮추는 음식 "시금치" 


시금치가 슈퍼푸드란건 다 아시죠? 시큼치에는 칼륨이 풍부해서 우리몸에 불필요한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는데 큰 도움이 되죠. 우리 몸에 적당량의 소금은 필요하지만 그 이상이 들어오게되면, 수분을 쫙 빨아땡기는 작용으로 인해 혈압이 높아지니까,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드시면 짠음식으로 인한 걱정을 조금을 덜수 있겠죠. 식단에 찬이 하나 더 늘었네요^^





혈압 낮추는 음식 " 콩" 


콩은 기본적으로 고단백식품이라서 몸속에 지방이 쌓이는걸 막아주는데, 지방이 많아지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혈압이 높아지니까, 지방축적을 방지를 위해서라도 콩은 참 맛이 없지만, 많이 드시도록 노력해 주세요. 콩 역시 지방축적방지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음식인데, 밥에 콩 넣은건 참 맛이 없지만, 두부! 이건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한, 음식으로 고혈압에 좋은 식단이 자꾸만 늘어가네요. 주부님들 더 부지런해 줘야 겠어요. 힘내세요~! 가족 건강을 위해. (그래.. 너도 주부니까 힘내)


아침에 눈뜨자마자 급하게 일어나면 몸에 무리가 올수도 있으니 눈을 뜬 후 기기재도 펴주시고, 누워서 자전거 타는 시늉도 좀 해주시고 자는 동안 뻣뻣해진 몸을 충분히 릴렉스 시켜주신 후 아침을 시작해주시면 고혈압예방에 도움이 되실꺼예요. 그러니까..아침에 느긋하게 운동할려면 일찍 주무세요^^

 

출처:http://helpermomo.tistory.com/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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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속에 들어있는 방습제 실리카겔 재사용하기


실리가겔?? 이름은 참 생소하지만, 우리는 이미 생활 곳곳에서 실리카겔을 사용하고 있어요. 먹는 김봉지 속에 보면 김과 함께 들어있는 흰봉지? 방부제로 알고 있지만, 이것역시 김이 눅눅해지는 걸 방지해주는 방습제 즉 실리가겔이 들어있고, 가방 특히 노트북가방 속에도 흰색봉지가 들어있고, 카메라 가방에도 제품 습기방지를 위해 실리가겔이 들어있죠.


봉지를 뜯어보면 투명한 알갱이로 되어있는데, 구입을 해서 사용해도 되지만, 실리가겔이 재사용이 가능하니까 김봉지에 들어있는 거 버리지 말고 모아두었다가 제습이 필요한 곳에 재사용할수 있어요. 작지만 제습력은 완전 좋거든요.




김봉지에서 모은게 한주먹쯤 되면 죄다 뜯어서 접시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주시면 실리가겔 속 습기가 사라져서 재사용이 가능한데,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난 후 반나절정도 실내에서 한번 더 말려주세요. 바로 부직포 같은 곳에 넣어서 쓰면 습기제거가 잘 안되요.




이렇게 재사용이 가능한 실리카겔은 생활 속 곳곳에서 사용할수 있는데, 젤 좋은게 바로 신발속 습기랑 냄새제거에 딱 좋아요. 특히, 땀많이 흘리는 운동화나 레인부츠를 보관할때 실리가겔을 넣어두면 신을때마다 찝찝한 느낌없이 뽀송하게 신을 수 있어요.


신발외에도 신발장 구석구석에 실리가겔을 넣어두면 신발장 속 습기도 쏙쏙 빨아먹어요. 전 주방 씽크대 특히 배수구가 있는 씽크대 하부장에 꼭 넣어둬요. 물이 새지는 않지만, 왠지 배수구가 있는 곳이라서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넣어놨는데,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실리카겔은 옷장 속 장기보관되는 외투에도 아주 좋아요.


옷장에 물먹는 녀석들을 넣어두기는 하지만, 두툼한 점퍼의 경우는 속 특히 주머니 이런부분은 좀 염려가 되거든요. 모직으로 된 겨울외투의 경우는 더 걱정되는데, 이때 주머니 속에 실리가겔을 넣어두면 깊숙한 곳 습기까지 쏙~잡아먹어서 안전하게 옷을 보관할수 있죠. 자주 사용하지 않는 서랍 구석구석에도 넣어두면 되움이 되겠죠?




전 실리카겔을 고양이 사료에도 넣어두는데 부직포에 싸서 넣어두면 사료에 영향없이 습기를 제거해서 아이들이 바삭한 사료를 먹일 수 있어요.


KG이 작은걸 사면 습기걱정 없지만, 용량이 많을수록 싸니까.. 어쩔수 없이 큰거 사기는 하는데, 이게 한번 뜯으면 눅눅해져서 걱정이였는데, 실리가겔을 넣어두니 바삭한거 그대로 보관이 되드라구요. 과자 눅눅한거 먹으면 맛없는거처럼 사료도 매일 바삭하기 ㅎㅎ




또, 실리가겔이 유용할때가 있어요. 책보관할때 아주 그만이죠. 


책을 사면 한두번 보고 책장에 꽂아만 두는데 그러다보니 책이 눅눅해지는(?) 감도 있고, 습기가 심한곳에 보관햇을때 곰팡이도 생기고 작은 벌레도 생기고 하거든요. 이럴때! 책장 뒤쪽에 실리가겔을 넣어두거나 두꺼운 책이라면 책 사이에 넣어두면 종이가 눅눅해지거나 곰팡이 걱정은 끝!이죠.




이어폰을 보관할때도 실리가겔이 좋아요.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유독 빨리고장이 난다는 분이 계실텐데,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어폰 속에 습기가 차서일 경우예요. 이어폰을 보관할때 돌돌 말아서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작은 케이스에 넣고 실리가겔을 같이 넣어두면 습기가 제거되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생활곳곳에 실리가겔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참 많죠? 하지만 재사용할 때 꼭 알고 계셔야 하는곳이 있어요. 실리가겔은 일정양의 수분을 흡수하고 난 후에는 효과가 없으니 좀 오래됐다 싶으면 다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또 재사용하시면 되구요.


출처:http://helpermomo.tistory.com/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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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위염과 위암을 유발한다?

위가 안좋은 사람은 커피를 먹지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유는 커피가 위장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커피에 다량으로 들어있는 카페인이 위산의 분비를 촉진해 과다한 위산으로 인해 위벽, 즉 위점막이 상하게 되는 원리이다. 


위벽이 상한다라는것은 위점막이 약해져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짐을 의미하는것으로, 위염이나 위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특히 만성위염은 위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커피가 위암을 예방한다?

커피안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암을 비롯한 성인병에 효과가 있다는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커피는 위에 나쁜 카페인과 위암을 예방하는 폴리페놀을 모두 가지고 있는 양면성의 음식으로 볼 수 있다. 


결론은 적당히 마시면 이로우나 과하면 독이 되는것이 커피이다. 위산분비가 많거나 위가 나쁜 사람은 커피를 자제하는것이 좋고, 위가 비교적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3잔정도로 적당히 마시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위염, 위암과 탄산음료, 밀가루음식.

탄산은 위에 강한 자극을 주고 위산분비를 촉진해 위벽을 상하게하는 대표적인 음료로 만성위염의 원인중 하나이다. 밀가루음식은 위산분비를 촉진해 역시 위점막을 손상시키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 만성위염과 위암을 예방하고 싶다면 탄산음료와 밀가루음식을 자제하는것이 좋다.  




위암의 원인과 초기증상

1. 위암의 원인

흡연, 자극적인 음식(맵고 짠 음식), 소세지 베이컨 햄등의 육가공식품, 튀김이나 구이등의 탄 음식, 만성위염, 유전적 요인, 폭식, 과식등


2. 위암의 초기증상

무증상, 가슴통증, 피로감, 속쓰림, 검은색 대변, 구역질, 식욕감퇴, 체중감소, 복통, 토혈, 빈혈, 복부팽만감등


위암 예방은 내시경검사가 최선.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의 개선등을 통한 예방도 중요하지만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정기적인 위내시경이다. 위암은 조기발견시 생존율이 90프로를 넘을 정도로 쉽게 치료할 수 있으므로 , 3년에 1번정도는 정기적으로 위내시경을 받게되면 확실히 예방할 수 있다. 

출처:http://guragura.tistory.com/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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