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주부라도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 할 식재료를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식재료는 냉장 보관해야 신선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냉장 보관했다가 맛이 변하거나 상하는 것이 있다. 다음의 식품이 냉장고에 있다면 꺼내도록 하자.

[헬스조선]모든 식재료는 냉장 보관해야 신선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냉장 보관했다가 맛이 변하거나 상하는 것이 있다/사진=조선일보 DB

[헬스조선]모든 식재료는 냉장 보관해야 신선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냉장 보관했다가 맛이 변하거나 상하는 것이 있다/사진=조선일보 DB

보관이 까다로운 식품 중 하나가 감자다. 감자는 냉장 온도(4℃ 이하)에서 환경호르몬인 '아크릴아마이드'를 생성하는 당량이 증가하므로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아크릴아마이드는 높은 온도(120℃ 이상)로 감자를 요리할 때 생기는 물질로 신경계를 교란하고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는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빛이 드는 곳에 보관해도 안 된다. 싹이 나면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독소인 '솔라닌'이 합성되기 때문이다. 감자는 검은색 비닐봉지나 종이 박스에 담아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향신료인 양파와 마늘도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된다. 냉장 보관하면 습기를 흡수해서 물컹물컹해지고 싹이 나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때문에 건조하고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토마토를 냉장 보관하면 숙성이 멈추고 껍질 속 세포막이 손상돼 탱탱함이 사라지고 쭈글쭈글해진다. 또한, 냉장 온도에서 토마토의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이 40%나 감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토마토는 바구니나 큰 그릇에 담아 실온에 보관하도록 한다.

빵과 떡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빵과 떡의 전분이 수분을 머금어 부드러운 상태였다가, 냉장고에 들어가면 수분이 빠져나간 딱딱하고 뻣뻣한 상태로 바뀌는 노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금방 먹을 수 있다면 밀봉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보관 기간이 길어진다면 냉동해서 먹기 전에 가열해 먹으면 맛과 식감을 되살릴 수 있다.

 

출처:http://media.daum.net/life/food/cooking/newsview?newsId=2016053007080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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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전화걸기 태그가 사실 많이 사용되는 그런 태그는 아닙니다.

저도 태그나 소스쪽은 잘 모르지만 가끔 블로그나 사이트를 이용해서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홍보 또는 상담 같은 것 때문에 은근히 많이 쓰고계시더라구요~!

적극적으로 본인의 전화번호를 알려야 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태그인 것 같습니다. 자세히 설명 드리면 너무 복잡하니 어느 정도 아신다고 가정하고 간략히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

어렵지는 않고 아래 소스에서 전화번호문구만 수정하고 삽입하시면 됩니다.

<a href=”tel:010-1234-1234“>모바일 웹에서 전화걸기 태그(모바일 전용)</a>

테스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문구를 누르면 스마트폰이 알아서 전화번호가 찍힌 채로 다이얼 화면을 보여줍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나름 괜찮게 볼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걸 선호하시는 분들은 제법 많이 사용하시는 그런 태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별것 아닙니다. ^^; 하지만 저는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 그런 태그이다 보니 진짜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유용히 쓰였으면 하는 그런 바람으로 포스팅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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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먼저 트랙백이 뭔지 그 개념부터 여러분들은 정확하게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트랙백 이란 무엇일까요?- 트랙백을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내가 나의 글을 다른 블로거의
글에 댓글 처럼 달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다른 블로그에 가서 포스팅을 읽고
공감이 가는 글들에는 댓글을 답니다.


하지만 댓글보다 긴글로 토론을 하고 싶거나 서로 생각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나의 블로그에 글을 다른사람의 블로그에 글 밑에 댓글형식으로 붙일
수가 있는 기능이 트랙백 이라는 기능 입니다.


트랙백이 높이 평가 받는 이유는요 이전에는 내가 누군가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가서
댓글이외에 토론을 하거나 하면 내가 적은 글 들이 모두 그곳에 남아 있게 됩니다 하지만
트랙백이라는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내가 다른 사람과 의견 소통을 하기 위해서 궂이
다른사람의 글 밑에 댓글이나 장문의 토론글을 달지 않아도 내블로그에 나의 글은 남겨 놓고
간단히 트랙백으로 전송시킬 수가 있다는거죠 이건 나의 콘텐츠가 나의 블로그를 벗어나지
않게 만든다는게 아주 휼륭한 개념 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트랙백 거는 법을 배워 볼까용^^*

1. 가장먼저 해야될 순서는 본인의 글을 트랙백으로 걸고 싶은 다른 블로거의 글에가서
그 글의 트랙백 주소를 복사해 와야 됩니다. 자 그럼 내가 트랙백 걸고 싶은 블로그 부터
선택을 해서 이동해 볼까요 쓩~~~!!





2. 자 여러분이 원하는 블로그로 이동해서 나의글을 트랙백으로 전송시킬 포스트를 일단
선택해야
겠죠 일단 저는 손수레 닷컴 이라는 블로그에 “빨강토마토 메일 사랑해요” 라는 글에
트랙백을 걸어 볼려고
해요^^* 잘들 따라오고 있죠? 


자 위에 그림에서 빨간 표시 되어 있는 부분 보이시죠 TRACKBACK 이라는 단어가 선명하게
보이시죠 트랙백 주소가 안보이실때는 숨겨져 있는경우이니까요 이런 경우에는 TRACKBACK
 을 한번 클릭해 주시면 아래에 트랙백 주소가 위의 그림처럼 나옵니다 이제 트랙백 주소의
오른쪽에 보시면 “복사” 버튼이 있죠 이걸 한번 클릭해 보세욤 흠흠! 



 


3. “복사 버튼을 누르면 위의 그림과 같이 엮인글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엮인글 이라는 말과 트랙백 이라는 말은 같은 말 입니다 헤깔리지 마세용 ㅎㅎ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일뿐용 !! 자 이렇게 되면 나의 글을 전송시킬 다른 블로거의 글 주소가 복사가 된 것입니다.
이제 이 주소를 나의 블로그에 와서 트랙백 보내기에서 주소를 넣고 전송만 하면 됩니다.
자자 낙오하지 말고 따라오세용!!

이제 나의 블로그로 이동해 볼까요 우리의 블로그 아카데미 블로그로 다시 이동해 볼게용


 


4. 자 위의 그림을 보면 글의 위쪽에 트랙백 TRACKBAK 이라고 되어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자신의 블로그에서는 자신의 글 위에 항상 TRACKBACK 이라고 뜨게 되어 있습니다 밑에 파란색을로
박스쳐 놓은데 보시면 아까 손수레 블로그에서 본것과 똑같은 트랙백 주소가 있죠 항상 글 하단에
있는건 다른 사람들이 나의글에 트랙백을 보내기 위한 내 글의 트랙백 주소
에요 헤깔리지 마세요^^*
 
자 이제 트랙백을 보내 볼게요
아까 손수레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트랙백 주소를 이제 트랙백으로 보낼 제글의 상단에 TRACKBAK
클릭 합니다.



 


5. 자 TRACKBAK 을 클릭하니까 이런창이 하나 뜨시죠? 위의 창에서 제목은 내가 트랙백 보낼 내
글의 제목이고요 그밑에 빈칸에 아까 손수레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트랙백 주소를 넣어주시고 “전송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당

자 그럼 한번 넣어볼까용 !!




6. 자 위의 그림과 같이 아까 주소입력 란에는 아까 손수레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트랙백 주소를
넣었구요 옆에 “전송” 버튼을 클릭 합니다.



 


7. 자 그러면 위의 그림과 같이 트랙백 보냈다는 결과가 나타나죠 이제 트랙백은 정상적으로 전송이
된 것입니다 자 이제는 내글이 손수레 님의 블로그의 글에 제대로 트랙백으로 달렸는지 확인을 해봐야
겠죠 손수레 님의 블로그로 다시 한번 이동해 볼게요 따라와~~~!!





8. 자 아까와는 다르게 트랙백 갯수도 2개로 늘어놨고 우리 블로그아카데미의 글이 트랙백으로

달린게 선명하게 보이시죠 ㅎㅎ 트랙백은 이렇게 다는 거랍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가까운 친구
블로그에 놀러 가서 마음껏 자신의 글을 친구의 글에 트랙백으로 보내 보세요^^* 단 트랙백
세계에도 지켜야 할 매너가 있답니다. 너무 동떨어진 주제의 글에 트랙백을 다시면 안돼요 그건
기본적인 예의랍니다 잘 아시겠죠?^^*


출처:http://cafe.daum.net/blogacademy/IsJC/7?q=%C6%BC%BD%BA%C5%E4%B8%AE%20%C6%AE%B7%A2%B9%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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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페이스북 하시죠?ㅋㅋ

 

페이스북 하다보면 누가 내 페북에 몰래 들어왔을까?

궁금한적 없으세요?ㅋㅋ

 

오늘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고자

 페이스북 방문자 확인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

 

무척 쉬우니까 겁먹지 마시고,

천천히 따라해보세용^.^

 

아, 페이스북 방문자 확인은 컴퓨터로만 할 수 있다는 것. 참고 하세요!

 

 

먼저,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https://www.facebook.com/

 

↑클릭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ㅋㅋ

 

 

들어가셨으면 로그인을 해줍니다!

 

그 다음 아래 주소 클릭↓

 

https://kr.piliapp.com/facebook/friends-list/

 

 

 

여기 나온 순서대로 해주시면 되는데요^^

 

1번 페이스북 로그인이 돼있다면 2번의 페이스북을 엽니다 클릭!!

 

 

  

이런식으로 나오죠? 이 상태에서 키보드 Ctrl키 + U 를 눌러주면

 

 

 

 

알 수 없는 이런 창이 뜹니다. 그럼

 

키보드 Ctrl키 + A 눌러주면 전체 드레그가 되고

또, Ctrl키 + C 를 눌러 복사를 해줍니다~

 

여기까지 어렵지 않으시죠?ㅋㅋ

 

이제 다시 아까 페이스북 방문자 확인 하는 페이지로 돌아와서

 

 

 

 

4번에 붙혀넣기 Ctrl키 + V 후 밑으로 창을 내려보면

방문자들의 명단(?)이 나온답니다 ^^

 

어떄요? 페이스북 방문자 확인 하는 방법 !

정말 쉽죠??ㅋㅋ

 

짝사랑하는 사람이 혹시 내 페이스북에 들어왔을까?

궁금하다 싶을때!!

 

페이스북 방문자 확인 하는 방법을 통해 확인해 보는 건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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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인터넷의 웹 페이지 정보를 보기 위해서 우리들은 흔히 브라우저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된다.

 

인터넷 웹 브라우저라는 것은 우리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 Internet Explorer, IE )와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을 말한다.

 

웹 브라우저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병적일 정도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 Internet Explorer, IE )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나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웹 브라우저 종류를 살펴보면 거의 절대적이라고 말해도 될만큼 인터넷 익스플로러 ( IE )를 통한 유입이 지배적이다.

 

여러 다양한 웹 브라우저들 중에서 내가 사용해 본 브라우저의 종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 IE ), 구글 크롬 ( Chrome ), 파이어폭스 ( FireFox ) 이렇게 3종류 뿐이지만 이들을 이용해 웹 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면 브라우저 상단에 해당 페이지제목 ( page title )과 타이틀 ( title )이 표시되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상단에 표시된 제목 ( page
            title )과 타이틀 ( title )

 

위 그림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 IE )를 통해 나의 블로그의 페이지에 접속한 상태를 캡처한 것이다.

 

페이지 상단을 보게되면 ' [ 주식 차트 환율 분석 ] 주식 차트 분석 하듯이 환율도 차트로 분석하기 :: 원래버핏 ' 이렇게 되어 있는 문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문구가 바로 해당 페이지의 제목 ( page title )과 해당 블로그 전체를 대표하는 타이틀 ( title )을 나타내는 것이다.

 

' :: ' 표시를 전후로 앞부분에 표시되어 있는 것이 해당 페이지의 제목 ( page title )을 나타내는 것이고, 뒷부분에 표시되어 있는 ' 원래버핏 '이 해당 블로그 전체를 대표하는 타이틀 ( title )을 나타낸 것이다.

 

여러개의 탭이나 창을 띄워 한꺼번에 여러 웹 페이지를 보는 사용자라면 브라우저의 상단에 표시되는 이런 정보들을 보고서 해당 탭 또는 창이 어떤 웹 페이지에 접속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블로그 제목 ( page title )과 타이틀 ( title ) 표시 순서 바꾸는 이유

 

웹 브라우저의 상단에 표시되는 제목 ( page title )과 타이틀 ( title )은 사용자가 해당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가 어떤 것인지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요약 정보와도 같으며, 여러 개의 창 또는 탭을 동시에 띄워서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툴 팁과 같은 형식으로 사용자에게 해당 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표시해 주기도 한다.

 

웹 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아무런 수정을 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글을 발행하게 될 경우에는 브라우저 상단에 표시되는 문구의 순서는 ' 타이틀 ( title ) :: 제목 ( page title ) '의 형식으로 표시되게 된다.

 

블로그를 예로들어 이야기 하자면 타이틀 ( title )은 해당 블로그 전체를 대표하는 제목에 해당되는 부분이고, 제목 ( page title )은 해당 블로그에서 발행된 각각의 글의 제목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대형 포털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시작되는 메인 페이지의 경우 ' 타이틀 ( title ) :: 제목 ( page title ) '같은 식으로 표시하며, 그외 세부적인 페이지는 ' 제목 ( page title ) :: 타이틀 ( title ) '과 같은 형식으로 표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형 포탈 사이트는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해당 포털 사이트를 찾을 때, 그 포털 사이트를 대표하는 제목에 해당되는 타이틀 ( title )로 찾기 마련일 것이다.

 

그러나, 블로그의 경우에는 사정이 좀 다르다.

 

블로그의 경우에는 인지도가 엄청 높은 극소수의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블로그가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해당 블로그를 대표하는 제목으로는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게 된다.

 

이런 이유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오로지 사람들이 찾고자 하는 정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각각의 글에 대한 제목 ( page title )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된다.

 

그렇기에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블로그 전체를 대표하는 타이틀 ( title ) 보다는 각각의 글의 제목 ( page title )이 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블로그에서 글을 발행할 때 브라우저 상단에 표시되는 문구의 순서를 ' 제목 ( page title ) :: 타이틀 ( title ) '과 같은 형식으로 바꿔줄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블로그 타이틀 ( title )과 블로그 제목 ( page title ) 표시 순서 바꾸기

 

지금부터는 브라우저의 상단에 표시되는 타이틀 ( title )과 제목 ( page title )의 표시 순서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다만, 이 방법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다른 블로그나 웹사이트는 적용되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원리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 알아서 잘 응용해보기 바란다.

 

지금까지 말은 거창하고 뭔가 대단한 것처럼 이야기해 왔지만 실제로는 별달리 어려운 것도 대단할 것도 없는 아주 간단한 작업이다.

 

티스토리 블로그 제목 ( page title )과 타이틀
            ( title )

 

위 그림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자 모드에서 [ 스킨 -> HTML / CSS 편집 ] 순서로 들어가면 나타나는 페이지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 HTML / CSS 편집 '에서 ' skin.html ' 부분을 보게 되면 복잡해 보이는 코드들이 주르르륵 나열되어 있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우리들이 작업하고자 하는 부분은 나열된 코드들의 상단 부분에 있으니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열된 코드들의 윗부분에서 조금만 내려오다보면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 < title > [ # # _ page _ title _ # # ] :: [ # # _ title _ # # ] < / title >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보일 것이다.

 

아마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코드는 내가 방금 말한 위의 코드 순서와는 반대로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것들의 배치된 순서를 위와 같이 바꾸어 주면 그것으로 모든 작업은 끝이난다.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내가 위에서 설명하기 위해 적어 놓은 것과 똑같이 하면 안된다.

 

그냥 여러분의 블로그에 나타나 있는 코드를 그대로 배치된 순서만 위의 설명처럼 바꿔주면 되는 것이다.

 

왜? 너무 간단해서 맥이 빠지는가?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이런 작업을 해주는 이유를 이해했다면 오히려 복잡하지 않고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 않은가? ^^

 

 

페이스북 ( facebook )에서는 ' 좋아요 ' 했을 때 어떻게 표시될까?

 

나의 블로그 뿐만아니라 여러 다른 블로그를 둘러보아도 ' 좋아요 ' 라는 버튼이 달려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자신의 페이스북 ( facebook ) 홈페이지에 해당글의 링크가 전송이 되게 된다.

 

페이스북 ( facebook )에 표시되는 제목 ( page
            title )과 타이틀 ( title )

 

위 그림은 설명을 위해 나의 블로그에 있는 ' 좋아요 ' 버튼을 클릭한 후 나의 페이스북 ( facebook ) 담벼락에 해당글의 링크가 전송되어져 있는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앞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지금까지 앞부분에서 설명해 온 ' 블로그 제목 ( page title ) :: 블로그 타이틀 ( title ) '이 페이스북 ( facebook )으로 전송된 링크의 제목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출처:http://googlinfo.com/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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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네이버, 구글 검색엔진 최적화 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최적화하는 작업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작업을 할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잘 노출시키기 위해 하는 작업이다. 


우선 아래 이미지를 보자. 재무회계는 블로그명이고, 그 뒤에 :: 다음에 포스팅 제목이 나오고 있다. 

아래와 같은 구조는 포스팅 제목이 먼저 나오는 것보다 검색 순위가 낮아지게 된다. 

검색엔진 최적화


이번 포스팅에서는 포스팅명 :: 블로그명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관리자 메뉴 중 html/css 편집 메뉴로 이동한다.

_page_title로 검색하면 아래 붉은색 네모와 같은 내용을 찾을 수 있다.  


검색엔진 title 태그


여기서 [--##_title_##--] :: [--##_page_title_##--]로 되어 있는 부분을

        [--##_page_title_##--] :: [--##_title_##--] 로 변경해준다.

        * 위의 내용에서 --는 제외하고 입력한다. 


저장 버튼을 누른 후 포스팅을 새로고침하면 아래와 같이 포스팅 제목이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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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다량의 이눌린성분(다당분)을 함유한 우엉차효능으로는 피를 맑게하고 간해독을 도와주며 신장기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난데요 이 뿐 아니라 체내의 당분 & 지질 흡수를 늦춰 혈당이 올라가는것을 막아 당뇨병 예방 및 완화에 좋으므로 꾸준히 섭취해주면 좋아요.


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풍부한 섬유질을 지닌 우엉차효능으로 꾸준히 섭취해주면 장운동을 도와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체내의 노폐물배출이 잘 이루어지는데요 변비해소에도 도움이되니 평소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은 참고하고 당장 섭취하세요.


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많은 분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우엉차효능으로 다이어트 즉, 체중감량효과가 뛰어난데요 우엉의 올리고단성분이 체내의 체중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고 저열량인 우엉은 포만감까지 주어 다이어트식품으로 제격이예요.


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또한, 어린아이들의 성장발육에 효과가 뛰어난 우엉차효능이 있는데요 우엉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지속적으로 섭취시 뼈를 튼튼하게해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들 또는 뼈가 약해진 어른들 즉, 남녀노소 모두에게 아주 좋아요.


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우엉차효능으로 여성호르몬분비를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생리통 & 생리불순으로 힘들어하는분들에게 도움이되고 체내의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혈압강하작용을 도와 뇌졸증,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 각종 혈관계질환 예방에 좋아요.


우엉차효능 제대로알기~!

위에서 소개한 우엉차효능 외에도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있어 빈혈예방에 좋고 생리기간중의 여성분들에게 도움이되며 돼지고기 조리시 함께 사용하면 누린내를 잡아주고 우엉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강화, 피부질환완화, 감기, 숙취해소 등에 효과적이예요.


출처:http://yojo1212.tistory.com/entry/우엉차효능-제대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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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효능 집중분석~!


양배추효능 집중분석~!


다량의 염소, 유황성분을 함유하고있는 양배추효능으로 위점막을 보호하고 강화시켜주어 각종 위질환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인데요 양배추를 섭취시 당근과 함께 먹어주면 잇몸에 생긴 염증에도 좋아요.


양배추효능 집중분석~!


풍부한 비타민C성분을 함유하고있는 양배추효능으로 꾸준히 섭취시 여드름과 각종 피부트러블을 개선시키는데 아주 효과적이구요 양배추의 유황성분이 살균작용을해요. 이 밖에도 피지조절을하고 각질을 제거해줌으로 지성피부, 여드름피부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아요.


양배추효능 집중분석~!


양배추에는 비타민C 뿐만 아니라 비타민U와 비타민K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위점막을 보호하고 강화시켜주며 손상된 점막을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구요 양배추의 메치오닌성분은 위를 튼튼하게해주어 각종 위질환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는데 뛰어난 양배추효능이 있어요.


양배추효능 집중분석~!


양배추효능으로 변비해소에 아주 효과적인데요 다량의 수분, 섬유질을 함유하고있어 자주 섭취해주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특히 섬유질은 체내 유해한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각종 성인병예방에 도움이되요.


양배추효능 집중분석~!


피를 맑게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혈액내 백혈구기능을 향상시켜주어 저항력을 높여주어 각종 질병들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양배추효능이 있어요.


양배추효능 집중분석~!


위에서 소개한 양배추효능 외에도 저열량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며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나트륨함량이 적어 체중감량 즉 다이어트에 도움이되는 식품으로 손꼽히며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으니 자주 섭취해주세요.


 

출처:http://yojo1212.tistory.com/entry/양배추효능-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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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낮추는 방법 BEST~!

 

혈당 낮추는 방법/당체크

 

오늘은 혈당 낮추는 방법으로 당뇨에좋은음식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볼게요~!

 

혈당 낮추는 방법/당체크

 

상엽은 뽕나무잎으로 체내의 혈당을 떨어뜨려주는 여러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 디옥시노지리마이신 성분은 쌀밥 섭취시 포도당으로 바뀌는 속도를 낮추어 당분이 혈액속으로 천천히 들어가도록 도와주며 당뇨병치료로 많이 사용되어 지고있는 음식으로 상엽을 꾸준히 복용하는 혈당 낮추는 방법이이 있어요.

 

혈당 낮추는 방법/당체크

 

맥문동은 혈당수치를 내려 당뇨에 도움이되는 당뇨에좋은음식으로 혈당수치가 갑자기 변화하는것을 예방해주는 맥문동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 또한 혈당 낮추는 방법으로 아주 효과적이예요. 당뇨 뿐 아니라 각종 기관지염, 원기회복, 변비..등에도 아주 효과적이예요.

 

혈당 낮추는 방법/당체크

 

차가버섯의 이노시톨 성분은 혈당수치를 정상으로 유지시켜주고 인슐린분비 또한 정상적으로 해주어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차가ㅓ섯을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 또한 혈당 낮추는 방법으로 효과적이예요.

 

혈당 낮추는 방법/당체크

 

마는 인슐린분비를 촉진시켜주며 당뇨환자들의 영양을 보충해주고 갈증해소 및 혈당조절을 해주는 음식으로 마를 장기복용하면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되는 혈당 낮추는 방법이예요.

 

 

이외에 혈당을 낮추는 방법으로 당뇨에좋은음식들로는 죽순, 마늘, 양파, 토마토, 둥글레, 고추, 돼지감자, 깻잎, 우엉, 부추, 미나리, 브로콜리, 호박, 옥수수, 메밀, 녹두, 더덕, 다시마, 연근..등이 있어요.

 

출처:http://yojo1212.tistory.com/entry/혈당-낮추는-방법-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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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4년 에이즈 신규 감염자 수는 세계적으로 200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2000년의 310만 명에 비하면 35% 줄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반대로 자꾸 늘고 있고 확산속도도 무섭습니다.

1985년 첫 감염자가 신고된 뒤 1990년에 52명, 2000년 219명이었던 게 2014년에는 신규 감염 신고자가 천 명이 넘었습니다.

환자 치료비를 정부가 전액 지원하고 있어 재정 부담도 커지고 있는 만큼 에이즈 확산을 막을 방안이 시급합니다.

임명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한 요양병원입니다.

에이즈 환자도 치료 받고 있는데 에이즈 환자의 입원 증가세가 무섭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반 병원에서도 에이즈 환자의 진료를 거부할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인터뷰> 염안섭(요양병원장) : "개정된 의료법 시행 규칙에 따라서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에이즈 환자는 치료비 70만 원, 감면비 40만 원, 도합 110만 원을 돌아가실 때까지 국민 세금으로."

덩달아 정부와 지자체의 치료비 재정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모두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규대(서울시 감염병관리팀장) : "최종적으로 이제 확진 판정이 나면 국가에서 50%, 지방자치단체에서 50%해서 진료비를 지원해주고 있고요, 각종 상담이나 이런 사업을 위탁사업을 해서..."

에이즈 환자의 99%가 성 접촉에 의한 것이어서 예방마저 쉽지 않은 상황, 현재로서는 조기 진단과 환자 관리에 초점을 맞출 뿐 입니다.

혈액 한 방울이면 20분 만에 에이즈를 판별할 수 있는 신속검사법까지 도입됐습니다.

무료인데다 익명성까지 보장되면서 검사받는 사람이 많아졌고 양성 반응 발견도 1.5배 늘었습니다.

<인터뷰> 장소영(서울시 은평구보건소 검사 담당) : "의심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받으시는게 좋죠. 대신에 이제 항체가 충분히 생성될 수 있는 시간을 좀 맞춰서 와야 됩니다."

하지만 30년 가까운 관리 정책에도 불구하고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에이즈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출처: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1821403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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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영의 재무설계 가이드 (9) 재무비율 지표 활용법 30대 투자·저축 제외한 지출, 총 소득의 70% 이하가 적당 40대 80%, 50대는 90%


“우리 집 씀씀이, 문제 없는 건가?” “남들은 얼마나 저축하나?”

살림살이를 하다 보면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다. 가계 재무관리에 관심이 생겨 뭔가 참고할 만한 기준을 찾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돈 얘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터놓고 물어보는 것은 쉽지 않다. 설령 주변 사람과 얘기를 나눈다고 해도 그 집 사정과 우리 집 사정이 다르니 딱 들어맞는 기준으로 생각되지도 않는다.

이럴 때 참고할 수 있는 게 재무비율 지표다. 여기서 재무비율은 말 그대로 재무 항목 간 비율을 일컫는다. 예를 들어 총소득에서 총지출이 차지하는 비율과, 총소득 중 총저축 비율을 계산할 수 있다. 전자는 가계수지지표, 후자는 저축성향지표로 불린다.

양세정 상명대 교수 등의 연구(2013년)에 따르면 주요 재무비율 지표로 가계수지지표, 저축성향지표, 노후대비저축지표, 금융투자성향지표, 보장성보험준비지표, 총부채부담지표, 거주주택마련부채부담지표 등을 꼽을 수 있다. 우리 집의 각 재무비율 지표를 계산하고, 그 결과를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비교해보면 가계 재무관리에 도움이 된다.

양 교수 등의 연구는 가계수지지표의 가이드라인으로 70% 이하를 제시했다. 저축과 투자를 제외한 지출이 총소득의 70%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얘기다. 월소득 400만원 가계라면 지출을 280만원 이하로 유지하라는 조언이다. 이 가이드라인은 가구주 연령대별로 다르다. 20대라면 소득 중 지출이 50% 이하, 30대 70%, 40대 80%, 50대는 90% 등이다. 자녀 양육과 교육 등을 위한 지출을 감안해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지출 비중이 커진다.

우리나라 가계의 가계수지지표는 어느 정도일까. 통계청 2015년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분석해보면 평균치가 88.3%에 달한다. 전체 가구 중 가이드라인인 70% 이하를 맞추고 있는 가구는 32.3%에 그쳤다. 2011년 조사 결과보다는 다소 개선된 수치다. 당시엔 가계수지지표가 평균 90.3%였고,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가구 비중은 25.6%에 불과했다. 가계수지지표가 2%포인트 낮아졌지만 여전히 가이드라인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는 60대 이상이 90.1%로 가장 높고 40대(89.2%) 30대(87.4%) 50대(85.4%) 20대(84.7%) 순이었다. 60대 이상은 생애주기 특성상 소득 대부분을 지출하기 때문에 가계수지지표가 높은 것이 문제될 게 없다. 인생 100세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30대와 40대는 가이드라인에 근접하도록 신경써야 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소득보다 지출이 많은 적자 가구다.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별로 적자 가구 비중이 25% 안팎에 달한다. 4가구 중 1가구는 적자 가구인 셈이다. 적자 가구 중 상당수는 지출보다는 소득 쪽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 실직 등으로 소득이 갑자기 줄거나 끊긴 경우다. 이들 가구는 개인적 노력 외에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지만, 평균적인 소득에도 불구하고 적자 상황인 가구는 스스로의 지출 관리 노력이 시급하다.

저축성향지표는 가계수지지표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된다. 소득에서 지출을 뺀 나머지가 저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축성향지표 가이드라인은 30% 이상이 된다. 특히 20대라면 소득의 절반을 저축하거나 투자, 저축성향지표가 50% 이상이 돼야 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노후대비저축지표는 가이드라인이 50% 이상이다. 총저축액 중에서 노후 대비 목적의 저축이 절반 이상이 돼야 한다는 얘기다.

저금리 상황을 고려하면 금융투자성향지표가 중요하다. 이 지표는 총저축액 중 펀드, 유가증권 등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상품에 넣는 금액 비중을 말한다. 양 교수 등의 연구는 금융투자성향지표 가이드라인으로 30% 이상을 제안한다. 월 100만원을 저축한다면, 30만원 이상은 투자상품에 넣으라는 얘기다.

연령대에 따라 가이드라인은 달라진다. 20대는 50%, 30대는 40%, 40대는 30%, 50대는 20% 등이다. 나이가 많을수록 원금 손실 위험에 대비해 투자 비중을 낮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장성보험준비지표는 총소득 중 보장성 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을 가리킨다. 가이드라인은 8~10%다. 총부채부담지표는 총자산 중 총부채 비중을 말하며, 가이드라인은 40% 이하다. 거주주택마련부채부담지표는 총자산 중 거주주택 마련 부채 잔액의 비중이며, 가이드라인은 30% 이하다.

저성장·저금리 상황이 계속되면서 가계의 돈 관리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재무비율 지표를 활용해 이런 어려움을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출처: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605171938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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