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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매출 3백억' 청년 기업, 법 하나에 문 닫았다
- 2016.01.04 "로봇·컴퓨터와 친해져라"…미래는 1인 창업시대
- 2015.12.25 물방울떡 마카롱 현무식당 레시피보고 만들어봤어요!
- 2015.12.24 '1000원 커피', 편의점 도시락 전성시대..장기 불황이 소비패턴 바꿨다
- 2015.12.18 일본에서 뜬다는 창업아이템
- 2015.12.18 창업,자기사업,자영업 무조건 시작하면 망하기 십상이다. 소자본창업 아이템 선택을 위한 11가지 조언
- 2015.12.18 [앵커의 눈] '진짜 같은 가짜' 미래 산업이 되다
- 2015.11.13 창업시장에 몰리는 2030, 스몰창업 전성시대
- 2015.07.15 구글 애드센스 광고하기,애드센스 티스토리에 광고넣기,블러그 광고넣기 2
- 2015.07.09 티스토리에 에드센스 광고 코드 삽입하기.태그 연습장
글
<앵커>
대학생들이 만들어서 창업 1년 만에 매출 300억 원을 넘은 청년 기업이 갑자기 문을 닫았습니다. 청년창업 모범 사례로도 꼽혔던 업체인데, 국회가 지난달 통과시킨 법안 때문입니다.
이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개인이 중고차를 팔려고 내놓으면 딜러들이 견적을 매기고, 개인이 원하는 딜러를 선택해 파는 역경매 방식.
[광고 영상 : 견적 요청하고, 전국 딜러 가격 중에서 원하는 가격 선택하면 끝!]
서울대 재학생이 창업한 온라인 업체 헤이딜러는 이런 역발상으로 창업 1년 만에 누적 거래액 3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청년 창업 모범 사례로도 주목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5일) 자로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됐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이 온라인 업체도 3,300제곱미터 이상의 주차장을 보유해야 한다고 규정해, 그만한 땅이 없는 업체의 영업을 아예 막아버린 겁니다.
[박진우/헤이딜러 대표 : 법안 통과로 인해 (사업) 종료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그런 부분이 가장 답답하고요. 바로 불법이 되는 거니까….]
법 개정을 추진한 국토부는 허위 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 직원 : 소비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부분도 있고 시설들을 갖추고 운영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헤이딜러는 개인이 딜러를 상대로 차를 파는 사업이기 때문에 개정된 법의 취지와 직접 관련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토부는 뒤늦게 헤이딜러 같은 온라인 업체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iew?newsid=20160105203509188&RIGHT_HOT=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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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가 박경식의 미래대예측(28)] 7포세대 청년들의 일자리는 미래 유망 직업으로 해결하자
2020년대, 데이터 기술·3D 프린터 등 혁신기술 번성
세상을 움직이는 기술이 무엇인지 패러다임 읽어내야
청년들 사이에 최근 유행하는 단어 중의 하나인 7포는 심각한 우리 사회 현상을 반영한다. 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주택, 희망, 꿈을 포기하는 것이 바로 7포다. 무엇이 그들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것일까?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로봇, 인공지능 등 혁신적인 기술의 기하급수적인 발달로 수많은 변화가 몰려와 이제와는 전혀 다른 일자리와 직업세계를 만들게 될 것이다. 새로운 기술의 패러다임이 산업시스템과 노동시장을 변화시켜 직업의 미래 또한 크게 바뀌게 된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유망 직업은 과거와 현재 시점에 맞춰진 직업에 불과하다. 급격하게 발전하는 미래 기술과 일자리를 연구하여 직업의 변화를 알고 미리 대비해야 하며 우리의 교육 또한 미래 일자리, 미래 유망 직업 중심으로 시급히 변화해야 할 것이다.
직업 세계의 변화
지난 2014년 영국 명문대학인 옥스퍼드대학이 ‘10년 후 사라질 직업, 없어질 일’ 702개 업종을 분석하고 그중 47%가 사라질 것이라고 발표하여 충격을 주었다. 인간이 할 일의 절반을 기계에 빼앗길 수 있다는 충격적인 논문을 발표한 사람은 옥스퍼드대학의 마이클 A 오스본 교수와 칼 베네딕트 플라이 연구원으로 이들은 함께 저술한 ‘고용의 미래-우리의 직업은 컴퓨터화에 얼마나 민감한가?’라는 논문을 통해 주장하여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 논문이 충격적인 것은 702개 업종에 대해 컴퓨터로 대체될 확률을 자세하게 계산한 것으로 그 결과 앞으로 ‘사라지는 직업, 없어질 일’을 자세하게 제시하여 충격을 준 것이다. 즉 컴퓨터에 의한 기술혁신이 빠르게 진행되어 지금까지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로봇과 같은 기계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스본 교수는 “미국 노동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702개 직종이 향후 10~20년 후에는 미국 총 고용자의 47%의 일이 자동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오늘날의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요하는 일은 결국 사라지게 되어 실업자로 전락하게 될 것이고, 창의적·창조적인 직업만이 지속가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최근 국내 대표적 대기업인 S그룹사와 H자동차 등의 입사시험 경쟁률이 100대 1로 취업시험 열풍을 보이고 있다. 응시자가 많아 문제를 내는 회사도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200여종의 수험서가 시중에 나와 기업당 교재는 평균 2~3권, 취업을 위한 인터넷 강의, 취업 특강 등의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취업 관련 강의까지 개설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10대 대기업의 평균 근속 연수는 9.8년이라고 조사 발표된 적이 있다.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 9.3년, SK텔레콤 12.4년, LG전자 8.5년 등으로 발표되었다. 이처럼 국내 대기업은 입사도 어렵지만 입사 후 평균 근속 연수가 평균 10년이 채 안되어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한편 고용노동부 자료에 의하면 일자리 부족, 취업 대란으로 2014년 취업 경쟁률은 28.6대 1이었으며 특히 15~24세의 고용률은 15~19세가 7.0%, 20~24세는 44.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 비해서 매우 낮은 실정이다.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인 토머스 프레이는 일자리의 변화에 대해서 2030년까지 인간의 일자리 40억개 중 20억개가 사라질 것이라 했다. 또 세계적인 컨설팅 기관인 매킨지는 “대부분의 일자리는 인터넷 때문에 사라질 것이다. 대신에 26억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탄생할 것”이라 하여 기존의 일자리는 사라지지만 새로운 기술, 새로운 산업에 의한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탄생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미래의 직업세계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 3차원(3D) 프린터 등 신기술의 탄생과 사회·경제·산업의 발전에 따른 변화로 지속적으로 기존 직업은 소멸하고 새로운 직업들이 탄생한다.
미국 노동부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변화와 기술혁신에 따른 산업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직업들을 정리하여 구직자들에게 편리하게 돕고자 미래일자리 사이트를 개설하여 후원하고 있다. 커리어 원스톱(www.careeronestop.org)이란 사이트는 10년 후에 뜨는 직업과 소멸되는 직업을 알려주어 인력공급과 수요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구직자들에게 자신의 경력 및 능력, 원하는 미래 일자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 미국의 초·중·고, 대학생들이나 학부모, 교사들이 들어가서 지금의 일자리 중 10년 후에 사라지는 것들, 지금은 없지만 나중에 부상하는 일자리, 특히 산업별 필요한 인력의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있다. 또한 산업별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 일자리, 가장 고용이 많은 산업, 고용이 줄어드는 산업의 일자리 등을 제시하여 구직자들이 현재 어느 산업에 일자리가 많고, 어느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어느 산업이 고용이 줄어들어 위험한가를 알려주어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처럼 미국 노동부는 구직사이트인 커리어원스톱을 개설하여 다양한 정보를 구직자·학생·학부모들에게 제공하여 일자리와 미래직업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부터 2022년까지로 설정하여 현재 고용이 가장 많은 산업,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 고용이 줄어드는 산업 등을 보여주어 미래 소멸직업과 유망한 직업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관련 직업 순위25를 보면 노인 및 장애인 도우미, 홈 헬스케어 서비스, 건강 관련 전문 사무소, 사립 전문병원, 석공 하청업자, 주택건축업자, 운송업, 경영·과학기술 컨설팅 서비스, 폐기물 수집업자, 컴퓨터 시스템 설계 및 서비스, 의료용 진단연구소, 노인요양시설 등이다.
사라지는 100대 직업
몇 년 전에 미국의 저명한 방송 NBC는 인간의 일자리 특집방송에서 로봇에게 빼앗기는 인간의 일자리를 발표했다. 그 9가지는 약사, 변호사와 변호사 보조원, 운전기사, 우주 비행사, 계산원, 군인, 베이비 시어터, 재해재난 구조원, 스포츠 기자와 리포터 등이 될 것이라고 하여 충격을 주었다.
미국 다빈치연구소 소장이자 저명한 미래학자인 토머스 프레이는 미래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으로 파괴적 기술이 등장하여 현재 직업을 소멸시킬 것이며 그중 대표적인 직업 100개를 발표했다. 새롭게 등장하는 파괴적 기술은 사물인터넷, 무인자동차, 드론(무인비행기), 제조업 혁명을 불러올 3차원(3D) 프린터,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기술로 산업이 바뀌고 그에 따라 직업 세계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어 현재의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게 된다고 했다.
그중 대표적으로 사라지는 직업 100개를 보면 2030년까지 소멸되는 대표적인 직업 100개는 택배서비스, 음식 및 피자 배달, 우편배달, 해충구제 서비스, 토지 현장 측량사, 지질학자, 긴급구조요원, 비상구조대원, 소방관, 경비원, 건설 현장 모니터, 보석, 신발, 산업디자인, 건축, 건설, 자동차, 우주항공, 치과 및 의료산업, 토목공학, 기계기술자, 노동조합, 물류창고 직원, 언론·뉴스기자, 스포츠기자, 저자 및 소설가, 군사기획관, 암호 전문가, 영영사, 다이어트 전문가, 방사선과 의사, 심리전문가, 의사, 심리치료사, 회계사, 경리, 변호사 및 법률사무소 직원, 소매점원, 체크아웃 점원, 재고 전문가, 외과의사, 약사, 수의사, 홈헬스케어, 페인터사, 수위, 미화원, 해충구제 및 산림관리자 등이다.
미래 부상하는 유망 직업
국내에서 유망한 미래직업을 보자. 10년 후 한국의 새로운 일자리는 어떤 것이 유망할까? 미래사회 메가트렌드에 의하면 10년 후인 2025년에는 이동성 강화, 글로벌화와 통신기술의 발달로 세계 어디에서든지 비즈니스가 가능한 시대가 되므로 24시간 네트워크와 회의가 가능한 텔레프레즌스 기술, 구글의 룬 프로젝트와 타이탄, 드론 등을 통해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로 진입하므로 새롭게 유망한 직업들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014년 ‘한국의 직업지표 연구’를 통해 10년 후 전망이 좋은 상위 20개 직업을 선정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가스, 에너지 기술자 및 연구원이 가장 유망하고 보건, 위생 및 환경감시원이 유망한 직업으로 선정되어 있어 현재 선망 받는 직업이 아닌 미래 유망산업 분야 직업이 대거 상위에 올라 있다. 그외에 항공기 정비원, 음식 서비스 관련 관리자, 사회 복지사, 생명과학 연구원, 소방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경영 및 진단 전문가, 재활용 처리 및 소각로 조작원, 자동조립라인 및 산업용 로봇 조작원, 자연과학연구원, 수의사, 상품기회 전문가, 판사 및 검사, 보험심사원 및 사무원, 항공기 조종사, 관제사, 임상병리사 등 치료사, 경찰관, 소방관 등이다.
미래 글로벌 사회에서 부상하는 유망 직업
구글이 선정한 세계 제일의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는 미래 부상하는 산업에 따라 관련분야에 많은 직업이 새롭게 탄생하며 그것이 미래유망직업이 될 것이라고 했다. 즉 미래 혁신적인 기술인 데이터 기술, 3D 프린터, 드론, 무인자동차가 2020년대에 가장 크게 성장하여 관련 직업이 많이 탄생할 것이라며 세부적인 직업소개를 했는데 이를 참고하여 미래직업을 준비하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토머스 프레이는 10년 후 일자리 60%는 아직 탄생하지도 않았다고 말하고 향후 10년 내에 탄생하는 일자리를 제시하여 지금부터 미래 유망 직업을 준비할 것을 권하고 미래 부상하는 일자리 55가지를 제시했다.
2020년에 새로 탄생하는 일자리는 증강현실 건축가, 대체통화 은행가, 종자돈 마련 전문가, 글로벌시스템 세계기구 구축가, 지역 장소 전문가, 불필요한 데이터 관리자, 도시농업 관리자, 비즈니스 식민지 매니저, 경쟁생산자, 아바타 디자이너, 아바타 관리자, 3D 인쇄 디자이너, 3D 식품프린터 기술자, 소셜교육 전문가, 개인정보보호 관리자, 풍력터빈 전문가, 데이터 인질 전문가, 스마트 먼지 프로그래머, 성격 서비스 제공자, 스마트 콘택트 개발자, 나노 메딕, 새로운 과학철학-윤리과학자, 장기 에이전트, 팔십노인 서비스 제공자, 진공튜브열차 엔지니어, 감옥시스템 파괴자, 병원 및 의료 시스템 대체자, 소득세 시스템 대체자, 정부기관 대체자, 교육시스템 대체자, 대학시스템 대체자 등이고, 2030년 이후 부상하는 일자리는 드론 운전요원, 두뇌 분석가, 나무가치 전문가, 식물 심리학자, 멸종동물 복원 전문가, 로봇지렁이 전문가, 중력조절 전문가, 시간 해커, 동물복제 목축업자, 신체 부위 장기제조 전문가, 기억력 증강 치료사, 시간 융자 전문가, 기후변화 전문가, 식물교육자, 나노무기 전문가, 입술디자이너, 대용량 에너지저장 개발자, 지진 예보관, 공기활용 전문가, 로봇 관리인, 기억상실전문 외과의사, 악성 바이러스 제조자, 기억변환 등이다.
또한 전 세계 4500여명의 미래학자, 미래전문가들의 모임인 유엔미래포럼(밀레니엄 프로젝트)은 유엔미래보고서에서 미래직업 54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개인 브랜드 매니저, 증강현실 전문가, 인공지능 전문가, 홀로그래피 전문가, 양자컴퓨터 전문가, 무인자동차 엔지니어, 로봇기술자, 정보보호 전문가, 군사로봇 전문가, 브레인 퀀트, 대안 화폐 전문가, 매너 컨설턴트, 금융기술 전문가, 오피스 프로듀서, 인재관리자, 글로벌 자원관리자, 최고경험 관리자(CXO), 창업투자 전문가, 인도 전문가, 복제 전문가, 생체로봇 외과의사, 기억수술 외과의, 두뇌 시뮬레이션 전문가, 우주 관리인, 에너지 수확전문가, 4세대 핵발전 전문가, 종복원 전문가, 극초음속비행기 기술자, 환경병 컨설턴트, 탄소배출권 거래중개인, 탄소배출 점검 전문가, 미세조류 전문가, 수소연료전지 전문가, 나노섬유 의류 전문가, 미래 예술가, 디지털 고고학자, 특수효과 전문가, 미래 가이드, 건강관리 전문가, 배양육 전문가, 내로 캐스터, 결혼 및 동거 강화 전문가, 아바타 관계 관리자, 식료품 구매대행, 우주여행 가이드, 익스트림 스포츠 가이드, 세계윤리 관리자, 장기취급 전문가, 유전자 상담사, 치매 치료사, 임종 설계사 등이다.
이처럼 무엇이 세상을 움직이는가? 기술이 미래를 움직인다. “새로운 기술의 패러다임을 먼저 읽는 자가 미래를 창조한다”라는 말이 있다.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연구하는 미래학자들의 모임인 유엔미래포럼(밀레니엄 프로젝트)은 매년 유엔미래보고서를 만들어 유엔 등에 보고하고 있는데, 보고서에는 지구촌의 미래 주요 도전 15대 과제를 해마다 제시하고 있다. 15대 과제 중에는 기후변화, 물 부족, 인구 증가, 신종 질병 위협, 교육의 미래, 에너지 수요 증가 등 지구촌이 지속가능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 과제를 선정하고 있는데 미래 기술은 그 필요성에서 탄생하고 그에 따라 산업이 발전하여 새로운 직업이 탄생하게 된다. 이와 같이 미래기술과 미래산업 분야를 알면 미래 직업을 알게 되고 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미래의 큰 기회를 선점할 수가 있는 것이다.
대한은퇴자협회는 2013년 전국의 10~30대 청년층과 40대 이상 장년층 975명을 대상으로 청·장년 의식 설문조사 결과 현재 당면한 가장 큰 고민거리 1위로 청·장년층 각각 36%가 ‘불확실한 미래’를 뽑았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각 개인의 미래와 관련된 직업, 결혼, 직장, 노후가 불안함을 나타내고 특히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구직이 불안하다고 한 것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미래 비전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직업세계의 변화 등 미래변화에 대해서 국가, 교육기관 등은 지속적으로 교육, 안내 등을 할 필요가 있다. 미래에는 의식주는 모든 것이 풍요롭게 되지만 지금의 일자리는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20년 후 우리는 어떤 일을 찾아야 할까? 지금의 내 일자리가 사라지는 상황에 대비하려면 어떤 트렌드를 읽어야 할까?
미래 일자리는 시대적인 변화에 맞게 진화하면서 사람들은 로봇,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새로운 창조적 일들을 찾아내고 스스로 일하며 만족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창출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메이커의 시대가 되는 것이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스스로 일을 만들어 내는 1인 창업시대, 메이커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미래에는 어떤 기술과 기술혁신이 일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인지, 그로 인해 어떤 일자리가 탄생할 것인지를 미리 아는 것이 다가오는 시대 변화에 따른 위기를 피하고 큰 기회를 선점하는 길이 될 것이다. 그 해답은 미래학자들의 지혜를 빌려 미래 비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의 직업세계 변화는 기술발전과 사회변화, 경제활동, 산업의 발전에 따른 변화 등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직업세계의 변화에 따른 정보 등을 미리 알고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고 미래지향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100세 시대를 맞아 매우 필요하다.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는 앞으로 10년 후 일자리의 60%는 아직 탄생하지도 않았다고 하면서 미래 일자리 55개와 미래 유망 직업 169개를 제시하지 않았는가?
거기에 미래 기회가 있고 미래직업이 보인다. 결국 미래 유망 직업은 미래사회 메가 트렌드와 미래기술의 급격한 변화를 읽고 남보다 먼저 미래직업에 대비하고 실천하는 것이 미래의 성공으로 가는 최선의 길이며 미래의 직업을 선택할 때 하나의 직업에 승부를 걸기보다는 다양한 가능성에 길을 열어 놓고 많은 경험과 도전을 해보는 것이 우선이 될 것이다. 또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조언처럼 어떤 직업을 택하든 컴퓨터와 로봇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업무의 성과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박경식 미래전략정책연구원 원장
출처:http://www.g-enews.com/ko-kr/view.php?ud=20150930101216677062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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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물방울떡 마카롱 현무식당 레시피보고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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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9회] 현무셰프가 만드는 초간단 디저트! 물방울떡!
다시 돌아온 마카롱 데이!
오늘 날씨 진짜 너무 좋지않나요~ 진짜 한강가서 자리피고 눕고싶은 날씨!
아님 선선한 테라스에 앉아서 맛있는 디저트를 먹고싶은 날씨지만!!!!! 현실은 사무실 (ㅋㅋㅋㅋ)
비록 사무실이지만 맛있는 디저트를 생각하면서
오늘은 마카롱 9회, 현무식당에 나온 디저트를 소개해드릴게요!
오랜만에 소개하는 것 같은 현무식당!
마카롱 9회에서는 디저트의 천국! 먹방의 나라, 일본에서 가장 핫한 디저트인 '물방울떡'을 만들었답니다.
물방울떡 레시피를 더 자세히 보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ㅎㅎ
마카롱 9회 물방울떡 레시피 보러가기 : http://tvcast.naver.com/v/395287
다음주 음식도 너무 궁금하댜는.!
[출처] [마카롱 9회] 현무셰프가 만드는 초간단 디저트! 물방울떡!
물방울 떡 레시피 공개수배] 일본 물방울 떡 레시피를 공개수배합니다
바로 이 비쥬얼의 음식에 대한 레시피를 공개수배합니다.
저 검은 것은 꿀이라 하고
저 가루는 미숫가루라 하던데...
저 투명한 물방울 모양의 떡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떡의 식감인지
아니면 푸딩의 식감인지.
아무튼 블마에서 여름을 맞아
독특한 메뉴를 개발해보고자 발악을 하고 있는 중이오니,
저 물방울 떡의 레시피를 알고 계시거나
일본에서 드셔보셨던 분은
가차없이.
010-6362-444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사례로는 블마 한라토닉 3통을 무료로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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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9회 물방울떡 대박☆
우와 이번 마카롱 9회에서 현무식당 메뉴 보셨나여???
진짜 대박ㅋㅋㅋㅋㅋ이거 먹어보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
물방울떡 만들기가
이번 현무식당의 주제!
예전에 보고 너무 예쁘다 먹어보고 싶다 했었져 >_<
'창업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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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전쟁' 불붙인 PB열풍
'혜자하다.' 배우 김혜자의 이름을 쓴 이 신조어는 저렴하면서도 구성이 알찬 제품을 가리킨다.
GS25의 PB상품인 '혜자도시락'이 인기를 얻으면서 만들어졌다.
PB(Private Brand·자체개발 브랜드)상품의 인기가 뜨겁다. 혜자도시락에 이어 세븐일레븐의 '혜리도시락'도 이에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CU도 '백종원도시락'을 출시하면서 반격에 나섰다. 그 밖에도 편의점들은 음료, 과자 등 먹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PB상품을 내놓고 있다.
■ PB상품 덕에 만능 마켓으로 발돋움한 편의점
편의점은 더 이상 동네슈퍼마켓이 아니다. 생필품부터 간식, 식사에 이르기까지 생활에 필요한 웬만한 물품을 하루 24시간 언제나 구입할 수 있는 '만능 생활 마켓'이다.
편의점 PB상품은 편의점이 다양한 품목을 취급할 수 있게 한 일등공신이다. NB(National Brand·일반제조업체 브랜드)와는 달리 중간 마진과 브랜드 로열티를 2~30% 가량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저렴하면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최근 PB상품 전쟁의 가장 뜨거운 격전지는 바로 도시락 시장이다. 저렴한 가격과 간편함에 종전과 달리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에 충분한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GS25는 2013년 배우 김혜자의 이름을 단 '혜자도시락'을 출시했다. 이전의 제품들과 달리 풍성한 양과 우수한 맛,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 덕분에 1년 만에 판매량 220만개를 기록했다. 이러한 인기는 '혜자하다' '혜자스럽다'는 등의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
▲ GS25 혜자도시락. GS25 제공
삼각김밥 열풍의 원조격인 세븐일레븐도 지난 3월 '혜리도시락'을 출시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인 혜리를 모델로 한 이 제품은 혜자도시락에 뒤지지 않는 양과 맛, 그리고 가격 덕분에 출시 3주 만에 50만개를 팔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 세븐일레븐 혜리도시락. 세븐일레븐 제공
CU는 지난 11일 '백종원도시락'을 출시하며 상대적으로 늦게 출사표를 던졌다. 그동안 CU는 종전에 판매하던 도시락 제품의 질을 높이고 '집밥도시락'을 새로 출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타사의 스타마케팅에 밀려 도시락 시장에서 좀처럼 맥을 추지 못했다. 이에 유명 요식업경영자인 백종원씨를 모델로 한 백종원도시락을 개발, 반격에 나섰다.
▲ CU의 백종원 도시락. CU홈페이지
그밖에도 편의점들은 컵라면, 샌드위치, 원두커피, 과자 등에서 다양한 PB상품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
CU는 이런 PB상품 열풍에 힘입어 지난 달 30일 국내 최초로 서울 강남구 BGF 리테일 본사 사옥에 'PB개발 상품연구소'를 열었다. 최근 편의점의 주요 고객층으로 떠오르는 '싱글슈머(Single + Consumer)'에게 필요한 혁신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출처:http://www.hankookilbo.com/v/41d98b54063973ecbdcbe845ff38ff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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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커피', 편의점 도시락 전성시대..장기 불황이 소비패턴 바꿨다
내수(內需) 침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뚜렷하다. 사회 전반에 ‘불황형 소비’가 확산하면서 디플레이션(deflation)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무조건 저렴한 상품을 찾는 경향 속에 ‘가격 파괴’ 상품이 대세로 떠올랐다. ‘1000원 커피’가 시장을 강타하고, 대형마트에선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강조하기 위해 아예 브랜드 자체를 없앤 PB상품까지 등장했다. 점심값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는 사람이 늘면서 편의점 도시락 매출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너도나도 커피값 ‘거품 빼기’… 업체 난립에 경쟁과열
저가(低價) 소비 열풍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곳으로 커피전문점 시장이 꼽힌다. ‘커피값에 거품이 많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1000원대 커피’ 시장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뿐만 아니라 외식·패스트푸드 업체, 편의점까지 저가 커피 시장에 뛰어들면서 매장 수가 급증하는 추세이다. 단기간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업체마다 ‘생존전략’을 찾기에 분주해졌다. ‘저가 커피’를 아이템 삼아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도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저가 커피 열풍에 불을 당겼다. 2013년 가맹점이 3개뿐이던 빽다방은 최근엔 330여개로 늘었다. 백종원 대표가 TV를 통해 얼굴이 알려지면서 빽다방의 인지도도 높아졌고, 1500원이라는 가격에 다른 커피 전문점보다 커피 양이 많다는 것이 입소문을 탔다.
빽다방의 인기에 ‘1000원대 가격, 빅(big) 사이즈 커피’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더착한커피’, ‘더바빈스’ ‘커피에 반하다’ 등이 아메리카노를 단돈 1000원에 판다. 최근엔 1000원 벽도 무너져 ‘고다방’은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이 900원이다.
최근에는 CU·GS25·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가 저가 커피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1000원대 저렴한 가격과 이미 전국적으로 수천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 편의점업체 관계자는 “커피전문점 커피와 맛이나 향에서 전혀 뒤지지 않지만, 가격은 훨씬 저렴한 것이 알려지면서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이 특히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상표 없앤 ‘노브랜드’ 제품 인기… 편의점 도시락 매출은 급성장
소비자들이 ‘가격’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자 대형 유통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PB(자체 브랜드)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이마트가 올해 4월 내놓은 '노브랜드' 시리즈는 아예 브랜드를 없애고 가격과 품질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불황형' 상품이다. 뚜껑 없는 변기시트, 와이퍼, 건전지 등 9개 상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기저귀, 티슈, 패션상품군, 버터쿠키나 감자칩 등 식품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노브랜드 감자칩은 경쟁 제품 대비 반값으로 시장에 나온 이래 매출이 급성장해 원통형 감자칩 중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불황의 그늘이 깊어가지만, 편의점 도시락 시장은 활황을 누리고 있다. 점심값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장이니나 학생들이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 먹는 장면이 흔해 졌다. GS25의 올해 11월까지 도시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9% 늘었고, 세븐일레븐도 89.4% 성장했다.
백화점업계의 한 관계자는 “고객들이 저렴한 상품만 찾으니까 백화점도 ‘떨이 판매’ 같은 대규모 할인행사를 벌이는 게 흔해졌다”며 “최근 유가 하락세도 심해 우리 경제가 디플레이션이나 일본형 장기침체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고정비 많이 드는 구조” 예비 창업자들 신중해야
창업으로 불황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특히 소규모 매장을 쓰는 저가 커피는 창업 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기대한만큼 수익을 올리는게 만만치 않아보인다”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신중한 접근을 당부하고 있다.
‘박리다매’ 전략인 저가 커피는 말 그대로 많이 팔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A급 상권을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곳은 매장이 작아도 임대료가 저렴하지 않다. 매일 수백잔의 커피를 팔아야 이윤이 남기 때문에 매장은 작아도 종업원을 여러명 써야하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용을 무시할 수 없다는 뜻이다.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업체가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한 커피업체 관계자는 “국내 커피시장에서 단순히 저렴한 가격만으로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며 “저가 커피 브랜드도 경쟁업체와 차별성을 강조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금세 외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newsview?newsid=2015122413390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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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창업아이템은 우리나라에서도 성공한다는 불문율이 있다.
여성들의 화장이나 패션은 물론이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삼각김밥 같은 먹거리를 포함해 여러 가지 생활 잡화를 알뜰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천원 숍 등, 우리나라엔 이미 일본에서 들어온 창업아이템이 부지기수다.
최근엔 맞벌이와 독신자가 많은 일본에서 인기 있다는 싱글 전용인 ‘1인용 식당’이 한국 창업아이템 시장에 상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좀 더 독특한 창업아이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에 성공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 가운덴 일본에선 떴지만 아직 우리나라엔 없는 창업아이템을 찾기 위해 원정을 나서는 사람들까지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최근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창업아이템들을 한데 모아봤다.
하지만 나열된 창업아이템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
우리와 비슷한 점이 많은 만큼 다른 점도 많은 곳이 일본이라는 점, 일본에서 건너온 아이템이라고 해서 반드시 사업성이 높고 검증된 것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일본의 창업 아이템을 선택할 시에는 문화의 특성이나 관습에 따라 도저히 적용이 불가능한 아이템들도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무시빵
머핀과 비슷하게 생긴 찐빵인 무시빵은 1개에 120Kcal 라는 것을 무기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중장년층도 많이 찾는 간식거리이다.
무시빵은 버터와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반죽을 증기로 쪄낸 것으로 아무것도 넣지 않은 맛부터 호박, 고구마, 각종 제철 과일을 넣은 제품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간편한 조리와 테이크아웃 스타일이라는 점은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균일가 이자카야
일본의 대중술집인 이자카야는 이미 우리나라 곳곳에 들어와 있다. 정통 일본식을 내세우는 곳이 있는가 하면 우리나라 요리와 접목해 퓨전음식을 선보이는 곳도 많다. 일본식 특유의 정갈하고 깔끔한 요리를 선보여 인기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균일가 이자카야는 보기 힘들다.
이곳은 말 그대로 주류와 요리를 300엔 이하의 균일가격으로 제공하는 주점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 때문에 호황을 누리고 있다.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들을 공략한 것이 정확히 들어맞은 케이스다.
하우스 크리닝
청소에 관한 사업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사 전 청소나 새집 증후군을 없애기 위해 청소업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알러지 크리닝, 오존 살균 크리닝 등을 통해 세균 없는 청결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희망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성장가능성도 충분히 열려있다고 볼 수 있다.
생활편의 서비스업
집수리, 집안청소, 에어컨 청소, 하수구 수리, 해충구제, 가구수리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소소한 일들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업이다.
일본 최고의 생활편의 서비스업체로 알려져 있는 ‘벤리’는 직영점을 포함해 이미 210개가 넘는 점포를 개설했다. 제공하는 서비스의 대부분은 간단한 방법만 익히면 할 수 있는 것들이라 일본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유럽풍 커피전문점
<우리나라에서도 여전히 인기 있는 아이템인 일본의 회전초밥>
일본 내 프랜차이즈인 ‘카페 드 크리에’는 1994년 이후 매년 10여개씩 점포를 늘이고 있는 커피전문점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커피전문점 체인인 ‘도토루’가 더 이상의 진전 없이 정체를 보이고 있는 것에 비하면 대단한 약진이다.
이곳의 최대 강점은 미국풍의 카페를 지향하는 경쟁사들과 달리 클래식한 유럽풍으로 실내를 인테리어하고, 일본 전통차와 우유를 섞어 다양한 신제품의 차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차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케이크 등의 디저트도 매달 새롭게 선보여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카페 드 크리에’는 경쟁이 치열한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색다른 전략으로 새로운 소비층을 끌어들이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면에서 눈여겨볼만하다.
서서 스테이크
우리나라에 있는 서서갈비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다.
기본적으로 비싼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는 스테이크를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먹고 갈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손님이 머무는 시간은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회전율이 높은 것이 최고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좁은 매장에서도 창업할 수 있고 테이크아웃을 병행하기 때문에 인건비와 점포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물론 그 비용을 질 좋은 재료를 구입하는데 투자해 맛이 뒤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에서 성공한 아이템으로 우리나라에서 창업할 경우, 반드시 6개월 이상 해당아이템의 영업상황을 지켜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또한 상권에 따라 정통 스타일을 추구할 것인지 한국과의 퓨전스타일을 추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판단이 요구된다는 점도 기억해 둘 가치가 있다.
출처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14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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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산업 선점 경쟁 뜨거워진다
고령화 관련 산업 크게 성장
한·중·일 3국 경쟁 격화될 듯
2월6일 '100세 시대의 산업변화 -일본서 배운다' 특강
【서울=뉴시스】정문재기자 = 일본이 동북아(東北亞) 고령화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함에 따라 한국도 여기에 맞서 고령화 관련 상품 및 서비스를 적극 개발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기업들은 자국에서의 상품 및 서비스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중국의 고령화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의 벤리 코포레이션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집안 청소, 전구 교환, 정원 손질 등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일본시장에서 구축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벤리는 해외시장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미 한국, 중국, 미국, 유럽 등지에서 '벤리(Benry)'라는 상표를 등록했다.
상당수 일본 업체들은 고령화가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인식 아래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을 대상으로 한 도시락 배달, 안티에이징(anti-aging) 상품 및 서비스, 이동판매 등 다양한 사업이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일본은 이미 2007년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면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고, 한국과 중국도 각각 2026년과 2030년에 초고령사회로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장을 특정 국가가 아니라 동북아 및 다른 국가로 확대하면 고령화 관련 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업체들도 선진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등 고령화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편 뉴시스는 고령화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를 짚어보기 위해 오는 2월6일 오전 7시30분 플라자호텔에서 안현호 무역협회 부회장을 초청, '100세 시대의 산업변화 - 일본서 배운다'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안 부회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일본의 사례를 바탕으로 고령화에 따른 산업 경쟁력 약화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 부회장은 "현재 한국, 중국, 일본의 경제 및 산업변화를 가져오는 가장 큰 변수가 '고령화'"라며 "일본의 사례를 꼼꼼히 연구하면 고령화에 따른 경제 및 산업상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129_0011798692&cID=10402&pID=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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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나 자기관리 등으로 생활이 바빠지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는 나무 심기, 집안 청소, 전기 공사, 페인트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대행해주는 생활 지원 서비스업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최초의 생활 지원서비스 업체로 알려져 있는 '벤리'사는 '친절, 안심, 편리'를 모토로 이 사업을 전개하며 지금까지 직영점을 포함해 총 175개 점포를 개설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는 기술자가 아니어도 간단한 방법만 익히면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창업자는 본사에 자신의 특기를 등록하고 본사에서는 고객으로부터 접수를 받는 사항에 대해 가장 적합한 사람을 연결해 준다.
- 벤리 (www.ben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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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프코리아 / 생활편의서비스대행 ♧
1. 업체명(상호) : 헬프코리아(주)
2. 업종 : 서비스업
3. 업체 소재지 :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4. 연락처 : 전국대표번호 1544-9634 / 광주지역번호 226-7777
5. 취급 물품 및 서비스 : 청소대행 / 보수 및 수리 / 생활편의서비스대행
6. 회원혜택 : 공동구매시(5가구이상) 20%할인
생활편의서비스대행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 중..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막상 해보려면 잘 되지 않는 일들..
때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처리하고 싶은 일들이 있다면..
헬프코리아를 찾으세요!!
콘크리트벽에 못박기
참.. 친절하게 생기셨죠 ^^*
헬프코리아 헬퍼님이라고 하네요~
무엇을 요청해도잘 들어주실 것 같은 뉘앙스~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그럴까요?
못은 잘 박아줄 수 있으실련지.. 순간 걱정을 하였답니다.
기대는 만땅하면서도..ㅋㅋ
저는 시계와 액자를 걸어야 했어요..
겉이 나무라서 쉽게 생각하고 나름 시도를 해보았는데
하필이면..
안쪽이 딱딱한 콘크리트라서 결국 포기하고 방치해버렸죠~ㅜㅜ
그렇게 두 달여 동안 방치해 놓다가..
우연찮게 제가 가입한 인터넷 카페에 아는 언니가
헬프코리아란 곳을 소개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언니 말 듣구 헬프코리아란 쇼핑몰에 신청하였답니다.
콘크리트 벽면에 벽시계를 달고 싶거나..
아이들의 예쁜 사진이나, 그림이 담겨져 있는 액자를 걸고 싶을 때..
하다못해 변기커버교체 대행두 해주신다네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지만~
헬프코리아에선 사소한 일들까지도 해준답니다.~
생각할수록 정말 신기하기만 하더라구요~
헬프코리아 쇼핑몰에 가보니깐 별의 별일들이 다 있네요~
제가 신청한 못박기 상품은 물론~ 하나하나 설명하기가 참 어려워요~ㅠㅠ
요약하자면..
내가 해도 되는 일이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일들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그리구.. 헬프코리아에선 위생청소에 관련된 상품들도 다양하더라구요~
저처럼 맞벌이를 하는 경우엔 정말 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아요~
모든 상품들이 집에서는 꼭 필요한 일들만을 모아놓은 상점 같아요~^^*
아.. 참~
이것은 저희 집에 다녀가셨던 헬프코리아의 헬퍼님이 주고 가신 명함인데요~
이런 상품들 말구두 정말 다양한 편의서비스들이 많더라구요~
어.. 제가 수다를 늘어 놓는 동안.. 시계를 벌써 달아 주셨네요~
어때요? 예쁘죠? ^^*
첨엔.. 너무 차분환 외모시라 걱정 많이 했었는데..
기대만큼이나.. 너무 깔끔하게 잘해 주셨어요~^^*
헬프코리아 정말 넘 편하구 좋은 것 같아요~
네이버 검색창에 헬프코리아라고 치시면 잔심부름, 세탁기 등.. 사이트가 나와요~
한번 들어가셔서 구경해보세요~
정말 살다 보니깐.. 이런 잡다한 일들도 해주는 곳이 있네요~
참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잠깐 들린 건데 시간이 뚝딱 지나가 버리네요~ 그 만큼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헬프코리아.. 이름만큼이나 왠지 편안하고 좋은 회사일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참고하시라구 번호 하나 남겨 놓을께요~
헬프코리아 대표전화 1544-9634 입니다.
좋은 정보가 됐으면 좋겠네요..^^*
출처:http://cafe.daum.net/hanam2zone/5FyC/617?q=%BB%FD%C8%B0%C6%ED%C0%C7%20%BC%AD%BA%F1%BD%BA%BE%F7&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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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이 위시리스트에 추가됨
항목이 위시리스트에서 삭제됨
헬프코리아 ☆전국생활편의서비스NO.1/세탁기/냉장고/에어컨청소업체
헬프코리아㈜는 청소와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힘들고 귀찮고 하기 어려운 모든 일들을 대행해드리는 대한민국 No1의 생활편의서비스전문업체로써 실시간으로 업무를 대행해 드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헬프코리아, 핼프코리아, 헬프서비스, 헬퍼서비스, 헬프, 헬퍼, 청소, 잔심부름대행, 못박기, 배달, 잔심부름, 가구옮기기, 세탁기, 통돌이, 드럼, 침대매트리스, 냉장고, 카페트, 화장실, 가구재배치, 심부름알바, 하수구냄새차단, 청소도우미, 줄서기대행, 지하철택배, 센터, 냉장고이동, 정리정돈, 벽걸이에어컨, 업체, 투잡, 부업, 이사청소, 입주청소, 건조대설치, 실리콘시공, 망충망교체, 스텐드에어컨, 에어컨, 변기뚫기, 각종 분해청소, 생활편의서비스, 가사도우미,냉자고이동,냉장고청소업체,테코타일청소,매트리스청소업체,바닥광택,바닥왁스코팅,벽걸이에어컨청소,세탁기청소방법,세탁기청소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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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 무조건 시작하면 망하기 십상이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 선택을 위한 조언]
최근 매스컴을 통해
창업 및 자기사업, 또는 자영업을 새롭게 의욕적으로 시작하는 분들에 관한 정보를 듣곤 합니다.
멀쩡하게 잘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창얼 및 자기사업을 하는데에는..
나름의 고민과 고충 및...아픔...또는 희망과 의욕이 한데 버무려져 있는 경우가 많지요.
제 나이는 40대 중반정도 되고..
감히 함부로... 창업아이템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
씨부린다는 자체가..애초에 주제넘는 일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30대 중반에 내 일을 가져야 겠다고 어렵사리 결정하고..
그것(창업 아이템)을 찾아내고..
크게 흥해보고..
크게 망해보고..
또 다시 크게 일어나 보고..
등등..
누구 못지않은...맨땅에 헤딩하는 실력과 짬밥은 어느정도 갖췄다는 생각이 들었고..
종종..사무실로 찾아와..."아....이번기회에 회사하나 낼려고 하는데..뭐 좋은 아이템 없을까?"하고..묻는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대화를 통해...나름 컨설팅은 안되더라도...조언정도는 해 줘서..크게 해된것 같진 않기에...
평소..느꼈던 몇가지를 읊어 보려 합니다.
"창업 및 자기사업, 자영업시작....무조건 시작하면 망하기 십상이다."라고 글 제목을 붙여본것은
이것이 그대로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처음 자기 사업시작을 하시는 분들은..
나름 꼼꼼히 챙겨본다고 하지만..
10중8이상은.. 다 잘가는듯 하다가고....얼마못가서 꼬꾸라지죠.
꼬꾸라 진 이후에..잘 더듬어보면....
결론적으로 꼼꼼히 챙겨본것 같지만..정작 짚어낼 것들을 제대로 잘 못짚어낸 것에..
창업및 자기사업(자영업)이 망하게되는...가장 큰 귀책사유가 있는 법입니다.
업종마다 다르고, 사람 스타일도 천차만별...가진돈도 천차만별..
경험과 능력도 천차만별이므로..
이와같이 중요한 포인트인 정작 짚어낼 것들...을 일반화해서 추려낸다는것이..
결코쉽진 않겠지만..
몇가지만 아래 추려봤습니다.
저는
쇼핑몰에서 크게 대박친 케이스 + 수입화주 유통으로 크게 대박친 케이스 +
해외백화점 건축 시행사업관련 쪽박찬 케이스 등의 경험들이 있어서..
아무래도..모두에게는 적용될것 같진 않지만..
"비즈니스.... 사실 처음에 날고 뛰어봐야 거기서 거기지.".라는 생각으로..
아래와 같이 11가지로 추려본 내용이므로..
대충 brief하게 읽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남의 떡이 크다고 나한테 큰 것은 결코 아니다. 착시주의
사업 또는 창업을 하고자 맘먹는 계기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멀쩡하게 회사 잘 다니던 사람이 갑자기 사업하겠다고 나서는 경우..
그 뒤를 살~살~ 캐보면...ㅋㅋ 항시 바랍잡이가 있더군요.
바람잡이가 좋은말로는 바이럴마케터 이겠지만..
엉한곳에 발담그게 하는 경우라면... 걍..바람잽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바람잽이의 특성가운데...공통적 특징이 바로..
없는것을 있다라고 창업자들에게 사기치는 겁니다.
예를들어...
장사가 잘되는 아이템이 있다고 칩시다..
그 사람의 말속에는..그것이 잘되는 이유만 장황하게 늘어 놓을줄 알지...
해당 장사에서 성공한 사람이 어떠한 역경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했는지에 관한 내용은.. 싹! 다! 빠져 있습니다.
또는..
바글바글 인기있는 유행업종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내눈에 잘 되는 것이... 착시현상으로 비춰지는 경우..
실패할 공산이 엄청 커집니다.
우리가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만... 인정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한게 문제같더군요.
항상...남의 떡이 큰것만 보이고.. 그 떡이 어떻게 해서 크게된 것인지는..
간과하는 사례가 많으며..
이는 곳..급하게 창업 또는 사업을 결정하는 경우,
가장 빠지기 쉬운 착시현상으로 자신을 몰고갈 공산이 큽니다.
- 남의 말에 좌지우지 되지 말고, 남의 말 믿지도 마라.
앞단에서 말씀드린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무조건 남의말을 믿지않는것도...사업하는데에는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무턱대고...
"아... 이 사람은 내가 믿는 사람...그러므로..이 사람과 함께라면...무조건 끝까지..간다.."
이런 맹목적인 맹신이 바탕이된 신뢰는..
정말 위험합니다.
특히...초기사업 또는 창업시에 큰 도움을 주는 경우의 지인이라면..
이와같은 마취현상이 심화되는데...
만일 상대방이 선수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어린거..키워다...살찌우고.. 소잡아 먹듯 잡아먹는...고단수인 경우 또한 비근합니다.
이같은 빠지기쉬운 함정을 경계하는 방법은..
새로운 분야 또는 업종, 또는 건by건에 대한 모든것에 대해..
몰빵하는 못된 버릇은 고쳐야 합니다.
특히...뭔가에 돈을 넣어야 하는 경우라면..
해당 대상에대한 진지한 관찰과 상식이 필요한 것이지...
그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좌지우지 되면.. 클납니다.
- 돈이 없어서 못한다? 소자본 창업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
인터넷에 뒤져보면..소자본 창업.. 이런거 많습니다.
대부분은 아니겠지만..
자본의 논리에 빗대어 보면..
소자본 창업인 경우... 사업을 끌고나가기 쉽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소자본 창업인 경우에라도...
처해진 상황에 맞게...계획을 짜고..지독하게...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돈이 많아야 모든게 다된다?
이 내용은 큰 오산가운데 오산입니다.
잘되는 식당...들을 보면..
조그만 곳에서 바글바글..돈을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분들가운데..옆에서 누가 바람집어넣어서..
사업확장하면서...망한케이스...꽤 많죠.
사업상 큰 버짓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큰 버짓에 버금가는 실력과 지식이..
그 버짓의 양만큼이나...꽉 들어차 있는지...먼저 생각해 봐야합니다.
준비없이 돈만 크게 맹글어서... 초기사업(창업자금으로)에 다 퍼부우면..
옆에 윙윙거리면서.. 붙어있던...피빨이들만 신나게 돈벌어 가는 결과가... 더 많습니다.
- 제도권 회사에서 착실하게 근무하셨었나요? 그렇다면 저질, 양아치들의 속성을 먼저 배우십시요.
제가...예전에 요 섹션과 관련되어 글을 써본적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창업 또는 사업을 처음하고자 하시는 분들 가운데..
나이 30대 후반에서...40~50대 즈음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대부분..멀쩡한 기업에서 일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은 퇴직금으로 뭔가를 하는경우도 많다죠?
다 좋은데...
이처럼 멀쩡한 제도권 기업 또는 탄탄한 중소회사에서 정상적으로 근무한 사람들의 경우,,,
반드시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멀쩡한 회사에서 십수년간 일하면서..
나름 별별 꼬라지들을 다 봤다고 자부들이야 하시겠지만..
정작 회사대 회사에서 저쥘 양야쥐..짓꺼리 하는 일 또는..
그런 일들로 인하여 자기자신이 직접적으로 금전적 피해를 입어본 경우는...? 거의 없었을 겁니다.
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을 하고자 마음먹은 순간..
이미..제도권이라는 양치기 울타리의 테두리는...다 걷어 내 졌다고 봐야합니다.
야생에서... 혼자 살아가야 하죠.
그러다보면...ㅋㅋ
세상에 오만 양쥐들은 다 달라붙게 되 있습니다.
본인이 어떤 업을 하느냐에 따라...즉..직종에따라..이런 인간 부류들을 접할 확률이 줄어 들것 같지요?
절대 안그렇습니다..ㅋㅋㅋㅋ
즉...
최악의 디러븐 꼬라지 및 인간말종의 행태에 대한..각종 비즈니스적 예외상황들에 대해..
철저하게 알아두고 대비하셔야 합니다.
최소한 스스로를 그 레벨 밑단까지에라도..끌어내려서..
그네들의 수법과 그네들의 더티플레이 패턴들에 대해...익혀둘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각치도 못했던...멀쩡해 보이는 사람들..또는 멀쩡해 보이는 회사로부터..
뒤통수 잘~맞기 십상입니다.
- 1> 동종업계 철저분석 2> 현장의 시장분석 3> 다양한 케이스의 수지분석 4> 구체적인 캐시플로우 5> 실패를 충분히 가정하는 시뮬레이션....그 아름다운 여정은 오래할수록 진한맛이 납니다.
어떤 사업을 시작하건간에..
예전 회사에 다니면서...말랑말랑 일해도..운좋게...월급 따박따박 받던것처럼.. 맘편히..생각하다가는..
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하는거...절대루. 오래 못갑니다.
어떤 행동이되었건..
분석->설계->개발->테스트->출시 의 IT 프로그램 배포 프로세스와 똑같이 적용됩니다.
우리나라 개발의 경우, 분석 설계 대충하고...(시간없으니까...) 뚝딱거리다 보면..
나중에..개발하는데 온통 시간 퍼붓고...
나중에...프로그램 나온거 보면..꼬라지가 말이 아닌 경우의 SI개발 모습.....과 동일합니다.
어떤 비즈니스 모델도 마찬가지겠지만..
분석과 설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각종 exceptional case 다 도출해 보고..
risk 및 risk taking을 함께 예측해 줘야만..
나중에...개발시간 줄이고..배포해도..크게 버그없이..알파베타 몇번 하다보면..안정화 되는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오프라인 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물론 다양한 분석설계가 도입되어야 겠지만..
기본적으로
- 동종업계 철저히 분석
- 현장 및 시장분석
- 수지분석(나가는 돈 들어오는 돈...어디서 어떻게 나가는지...어디서 어떻게 들어오는지.. 정확히)
- 보다 명확하게 타임테이블X축에 놓고, 선명할 정도의 Cash Flow를 구성
위의 네가지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돈 꿔다가 규모키울생각 마시고..
이 네가지에 대해..자
다가도 벌떡 일어나 외우고.. 뇌리에 꿰어둘 수 있을정도로.. 명확히 해두는것이 먼저입니다.
- 유행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쫒아가다보면... 돈 번 놈들은 다 튀고 없는 법입니다.
이 내용은...주식판도 펀드판도...어느 금융판이건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흔히 주식에서는..
상향으로 턴되는것을 확인하고...움직여도 늦지 않다고 하여..안정투자를 강조하는 말도 있습니다만..
확실한것은 글케 했을경우..마진폭이 미미하죠..
그야말로 low risk low return 케이스입니다.
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의 경우에도 주위를 돌아보면..
또는.... 가까운 실내 인테리어 업자들..두세명만 만나서 이야기 나누다 보면..
최근 유행업종이 뭔지..대충 알아낼 수 있습니다..
물론..유행업종은...돈이 되죠..
문제는...검증후 시작하면...이미 시작하고 잘나가는 사람들 쫒아가는거..포기하세요.
걍...검증된 내용으로 적게 먹는게 이치에 맞을지도 모릅니다.
대표사례가...프랜차이즈겠지요.
가맹 사업...초기에 일간지 광고내고..떠드는곳 말고...
이미...어느정도 검증 끝난 업종들의 경우...사람들이 알아서 전화하고 문의하죠.
이런 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 아이템들은...크게는 못먹어도 안전성은 어느정도 담보됩니다.
하지만..사업의 경우,
유행따라 가는것 보다는..
비전따라 가는것이 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하는 목적에 잘 부합해서...
크게 성공하는 사례가 의외로 많습니다.
물론..한보, 두보이상 앞서가면 코깨질수도 있겠지만..
생계형이 아니라고 한다면...눈앞의 유행업종보다..
스테디한 업종이 훨씬 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 답습니다.
- 때로는 무식해야 하고, 때로는 약삭빨라야 합니다. 자기스타일만 고집하면, 그 무덤에 빠집니다.
지를때 잘 질러야 하고...
발을 뺄때도 그 시기를 잘 알아서 잘 빼야합니다.
사실,,말이 쉬운거지..이거 제대로 한다면..이미..닳고 닳은 선수인 셈이죠.
이것을 어떻게 하면...잘 할 수 있으려나...곰곰생각을 해 본적도 많았었습니다.
지금에서야 돌이켜보면...
결론은... 시행착오와 경험들이 동물적인 감을 만들어내 주더라....였습니다.
어느 분야에서 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이건 장사건 하다보면..
감이란것이 생깁니다.
통빱과는 틀리니..헷갈리시면 안되는데...
감이란것은.... 세월의 경험속에서...수량화되고 확률화되어...인식에 자리잡는 반면,
통빱은 경험 하나 없이... 그냥..자기 생각만으로..지르는 것이니만큼...당연 다릅니다.
이 감을 잡는데에는...업종과 직종마다 다르겠지만..
뭘하던 최소1년이상은 기본같습니다.
어떤 일의 경우에는 1년가지고 택도 없는것 또한 많았던것 같네요.
또한가지 조심해야 할것은..
자신의 작은 성공사례와...우물안 식견이...큰 결정을 하는데..스스로의 발목을 잡는 경우입니다.
고집이 세서 그럴수도 있을것이고..
너무 자기만을 믿다보면...더울 빠지기 쉬운 트랩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자기본위의 사고가 잘 들어맞으면...좋은데...
10중 한두번이라도...어그러지는 날에는?
잘 맞았던것 조차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데..그 위험성이 있습니다.
자기본위의 사고방식을 리스크라 가정하고...
분산사고를 하는것이 상당이 도움이 됩니다.
- 좋은 아이템을 왜 당신에게 줍니까? 좋은면 지가 직접하면 되지.
밑두 끝두 없이...ㅋㅋ..
"사장님...요즘 좋은아이템 없나요?" 하고 물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한놈의 경우라면..제가 대답하지요..
"마...! 좋은거 있음 내가 하쥐....ㅋㅋ"
농담속에 진담있다고...사실입니다.
아이템의 발굴은....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돈은 창고가득이 쟁여놓고서도..
아이템이 없어서 못움직이는... 돈많은 양반들....정말 엄청 널려있다고 하면...믿으시겠습니까?
사기꾼들은... 이 사람들을 후려낼 목적으로 없는 아이템을 등장시켜...이네들을 오늘도 만나러 뎅기고 있죠.
하지만..
좋은아이템은....하루아침에 툭 떨어지는 복권과는 많이 다릅니다.
연구의 결과이기도 하고,
타이밍의 결과이기도 하고..
부던하게 찾아다닌 자만의 것이기도 하더군요.
분명한것은..
좋은아이템은..누구에게 선뜻 공유하지 않는다는점..
그리고..공유한다손 쳐도...핵심은 절대로 안보여주거나 없는척 하는것이 사업의 속성입니다.
그런데 공유한다면?
그것은 상대가 정말 돈이 없어서 자본이 필요한 경우 딱 한가지 케이스만 가능하더군요.
저같은면...ㅋㅋ..돈없어도...절대 오픈안합니다..ㅎㅎ
- 떼돈이 벌릴것 같다구요? 그렇다면 변호사부터 만나보세요.
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을 진득하게 영위 하다보면...
정말 불같이 돈이 밀려들어올때가 간혹 생깁니다.
돈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올때는...
반드시... 스스로 하는일에 대하여 법적 검토를 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불법을 인지하지 못한채... 너무나 씩씩하게 브레이크 없는 폭주열차를 몰고가고 있는 경우
- 또는, 미처 법적인 보완장치를 마련하지 않은채... 신규사업이 불을 뿜는 경우..
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 초보는 1번케이스에서 꼬꾸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정에서 몰랐다...가 정상참작은 될 지언정... 무죄를 인정해주진 않습니다.
사업을 좀 해 본 사람의 경우, 1번은 작정하고 범법을 저지르자 맘먹지 않고서는..하지 않겠지만..
2번의 케이스처럼...
잘되는 사업에 대해, 특허, 기술적 지적재산보호, 신기술 유출등에 대한..보완을 허술히 해서..
수년간 잘 해 먹을 일을.... 중도에 꽝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직의 경우에는 좀 덜한데..
소규모로 업을 하시면서.... "법..비용..이런거 불필요한데 돈 안쓸겨~!!!!" 라고 평소 표방하시는...사업주의 경우..
이런부분들을 소홀히 하다가...결국, 역으로 당하는 케이스..많이 봤었습니다.
- 내가 살면서 가장 좋아했고... 가장 잘 할 수 있는것.... 그곳에 ITEM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 아이템도 아이템이지만..
뜬금없이.. 무슨사업을 해야할까요? 하고 물어오는 분들도 왕왕계십니다.
그럴때 해줄수 있는 유일한 도움말은..
"가장 잘하시는 일... 그와 관련된 일을 찾아보셔요~" 라고 말해줍니다.
별것 아닌 말인것 같지만..
이게 좀 길게보면..정말 와닿는 말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좋아했었던 일.. 미쳐서 해도..미친줄 모르고..끝까지 잘 할법한 일..., 해보진 못했지만..정말 너무나 해보고 싶은 일들...등
이와 관련된 일들에 엮여져 있어야만..
사업이 어렵거나.... 혼수상태직전에 가더라도...
돌파구란것을 만들어 낼 수 있더군요.
사업이 잘될 경우라면, 아무리 힘들고 고되더라도..그건 힘든게 아니라....꿀이죠 꿀..
자신이 잘하는것들을...추상적인것에서..구체적인것으로 압축하고..
구체적인것들을 잘개 쪼개어 여럿으로 펼쳐보고..
관련된 일들을 엮어서 하나하나 짚어나가다 보면..
자신에게 잘 맞는 업을 찾아낼 수 있을겁니다.
덧글] 저 자신도..솔직히..그런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뭘 잘하지?"
또 누구는 그럽니다...
"말이 쉽지..그거 찾아내는게 쉽냐?"
지금 돌이켜보면....
평소 좋아했던것...평소 잘 모르고 있었던일들 가운데...간과한 것들....에서 새롭게 투영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 남과 다른 그 뭔가를 반드시 만들어내야 하고(차별화), 그것의 홍보에 전력을 기울입니다.
어떤사업을 할지 결정되었고~
아이템도 잘 선별되었고, 모든것이 준비되었다면?
다 잘되면 좋은데...ㅋㅋ..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 이란게 절대로 그렇게 안되죠.
누구는 흥하고 누구는 망합니다.
이게 참 글로써 말로써 이런저런 구실붙여 설명하면 하는대로..말장난인 케이스가 더 많은데..
저도 신기했었던 경험담 하나 알려드립니다.
제가 수년전...수입화주로 크게 물건을 수입할 당시..
제 밑에는 물건을 받아가는 수많은 도매상들이 있었습니다.
그 도매상들 가운데에서는..
공교롭게도 똑같은 마켓(예를들어 G마켓 또는 옥션이라고 가정하죠.)에서 장사하는 분들도 계셨지요.
동시에 두분에게...두사람의 합의에 의하여..
물건을 매우 공평하게 나눠줍니다. (왜냐면..이 두사람이 5천만원씩 투자해서 1억치의 물건을 제가 사왔으므로..)
똑같은 모델도 반으로... 똑같은 색상도..치우침없이..사이즈도 치우침 없이..등등..
매우 공평하게 투자한분들이므로...물건을 나눠줄때도 공평하게 나눠줍니다.
이분들은 물건을 가져간다음..
거의 비슷한 날... 같은 마켓속에..비슷한 물건들을 판매하게 됩니다.
매우 신비스러운것이..
이때 누구(A)는 잘팔고...누구(B)는 죽을 쑨다....가 됩니다.
나중에..B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사장님...너무 이상해요..A씨는 잘 파는데..왜 난 안되죠? 하도 이상해서,,,허락받아 HTML까지도 똑같이 하고..사진 형태도 거의 비슷하게 해서 판매하는데...왜 A씨 쪽물건이 모두 판매될때까지는..내 물건은 안팔리는 걸까요?"
".............."
사실..이런상황에서 제가 B에게 해줄 말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면전에서 말은 안했지만..
A와 B는 분명 다른게 있었습니다.
A는 차별화전략이 있었고...B는 방법만 같으면 된다고만 생각하는 생각의 협소함에 문제가 있던거지요.
그리고..고객들은...생각보다 귀신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원조 좋아하지요?
A라는 판매자가.... 원조라는것을 귀신같이 알아채고....그쪽으로 매기가 몰리더군요.
핵심은 차별화입니다.
이 차별화 요소는....
제품의 사입, 매장의 셋팅, 온라인의 구색...광고홍보, 모든 전 분야에서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구식용어로 이것을 장사수완이라고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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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최근 중국에서 화제가 된 가짜 달걀입니다.
삶은 달걀노른자가 고무공처럼 튕기기까지 하는데, 먹어도 괜찮은 걸까요?
오늘 앵커의 눈에서는 이 기상천외한 가짜 음식의 세계를 들여다보겠습니다.
먼저 베이징 김대경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짝퉁 제품이 범람하는 중국에서 특히 가짜 먹거리 수준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알긴산나트륨과 염화칼슘을 섞어 색깔과 맛까지 흉내 낸 가짜 달걀은 공안 기관조차 그 기술이 아깝다는 평을 내놓을 정돕니다.
[양계장 주인]
"이건 닭에게 다른 사료를 먹여서 낳은 것일 뿐, 진짜 달걀 맞아요."
비닐로 만든 미역과 골판지로 만든 무, 플라스틱으로 만든 쌀은 실제 요리하기 전까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합니다.
말랑말랑한 식감의 타피오카 펄 알갱이가 든 버블티입니다. 폐타이어로 이 검은 알갱이를 만든 곳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버블티를 마신 뒤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의 위를 촬영했더니 폐타이어 성분 알갱이들이 그대로 발견됩니다.
[중국 의사]
"억지로 토해내거나 배를 열어 수술하기 전에는 소화시킬 수 없습니다."
◀ 앵커 ▶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식품들.
사람 몸에 '해를 끼치는' 가짜라면 당연히 사라져야겠지만, 몸에 '좋은' 가짜식품은 어떨까요?
◀ 앵커 ▶
'비건푸드'라고 들어보셨죠
식물성 원료만 가지고 고기 같은 맛과 향을 내는 식품들인데요,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큰 인기라고 하는데,
이주훈 특파원, 직접 사서 조리까지 해 봤다고요?
◀ 리포트 ▶
지금 제가 다녀온 곳은 미국에서 가장 흔한 대형마켓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런 인공고기를 아주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사실 저도 좋아합니다.
햄버거 패티와 소시지 그리고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많은 닭가슴살을 구입했는데요.
가격은 개당 5달러 정도로 진짜 고기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비쌉니다.
한번 맛을 비교해 보려고 진짜 고기로 만든 햄버거 패티와 함께 구워봤습니다.
오른쪽이 인공고기, 왼쪽이 진짜고기입니다.
모양과 생김새, 조리시간이 거의 비슷합니다.
"제가 음식전문가는 아니지만 인공고기가 약간 깊은맛이 덜한 거 같네요.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더 맛있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티나]
"매일 아침마다 다른 음식들과 함께 (인공 고기를)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채식이 아닌 육식을 위한 인공고기의 약진이 식품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인공 고기가 채식이 아닌 육식을 위한 거다, 무슨 뜻일까요.
◀ 앵커 ▶
보통 이런 콩으로 만든 고기는 채식주의자들만 먹는 걸로 생각하기 때문일 텐데요
그런데 한번 보실까요.
요즘 미국에서 주목받는 마요네즈입니다.
주재료인 달걀 대신 완두콩이나 카놀라유 같은 식물성 재료로만 만들었는데, 맛과 향으로는 구분하기 어렵다고 하고요.
또 이 햄버거용 고기는, 씹을 때의 질감까지 진짜 고기와 비슷한데다
영양성분도 다 갖춘 반면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처럼 나쁜 성분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대용식품이 아니라 진짜 고기와 경쟁해도 경쟁력 있는 제품들이라는 겁니다.
해외 유명 연예인들까지 입소문을 내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 앵커 ▶
자, 그래서일까요.
남들보다 시장을 앞서 본다는 빌 게이츠, 새버린, 홍콩의 리카싱 같은 세계적인 부호들이 이런 대체식품 개발회사에 수백억에서 수천억 원씩을 앞다퉈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35년 뒤 세계 인구는 100억 명에 육박하고식용 고기는 지금의 두 배가 필요한데 공급량이 따라잡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이미 IT와 자동차 분야보다 더 큰 세계 식량시장, 돈이 안 되려야 안 될 수가 없을 겁니다.
자, 우리나라도 한때 웰빙 바람을 타고 쌀고기, 콩고기가 유행했는데요.
지금은 어떨까요?
김재영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리포트 ▶
서울의 한 채식식당.
튀김에, 전골에, 구이에 식당 안은 온통 고기냄새뿐입니다.
[박근태]
"보통 고기랑은 좀 달라서 약간 거부감이 들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굉장히 깔끔하고 담백해서…"
국내에서 개발한 인공고기가 재료로 쓰이는데 맛과 향에서 내외국인에게 모두 만족스런 평가를 받았습니다.
[키맷니 로린]
"보세요, 이거 완전 고기 같죠."
서울의 한 햄버거 가게.
쌀로 만든 고기가 들어간 햄버거를 파는데 영양식품일 것이란 기대가 높았습니다.
[송태선]
"(인공고기 찾게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건강이죠. 아이들 건강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하지만 연간 수십억 원대 남짓한 국내시장에서 투자와 성장을 이어가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구건모/쌀고기 제조업체 본부장]
"(사회적) 인식변화가 굉장히 늦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이 저희들 (신제품) 만드는데 있어서도 (좀 주저하게 되고…)"
최근 한중FTA 등으로 수출길이 열린 곡물류로 새로운 제품개발에 나서야 할 적기라고 지목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향재/비건푸드 편집장]
"(결국 승부처는) 일반인들 대상으로 한 대체식품으로 확장될 때인데, 그럴 즈음이 시기적으로 됐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1932년, 영국의 전 총리 윈스턴 처칠은 50년 후의 세계는 이럴 거라고 썼습니다.
"닭고기를 먹으려고 동물을 사육하는 시대는 가고, 필요한 식품을 만들어 내는 시대가 올 것이다."
80년 전에 알려준 투자처를 우리만 놓치고있는 건 아닐까요.
앵커의 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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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비어에 이어 스몰카페, 전통 아이템 분식도 인기…"투자부담 최소화, 가맹본부 지원 확실한 아이템 찾아야"]
최근 창업시장에 2030 젊은 세대들이 몰리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업계는 자본과 경험은 부족 하지만 열정과 패기로 가득한 이들 젊은 예비창업자를 겨냥해 스몰비어, 스몰카페 등 소자본 창업 아이템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11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봉구비어를 필두로 스몰비어 열풍이 불었던 창업시장에 최근 테이크아웃을 전문으로 하는 소규모 커피&음료 전문매장인 스몰카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매장 규모가 크지 않아도 되기에 초기 투자비용이 높이 않고 숙련된 기술 없이도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스몰카페 장점이다. 스몰카페는 취업난에 시달리는 20~30대 젊은층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대한상공회의소가 20~39세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에 대한 인식과 개선과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외식업, 소매업 등 일반서비스업 창업에 대한 관심이 48.5%로 가장 높았다. 이는 50대 이상 베이비부머세대 중심으로 구성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 변수가 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이에 맞춰 프랜차이즈 본사들도 잇따라 스몰카페를 선보이고 있다. 2500원대 중저가 커피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커피식스'가 최근 선보인 새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식스 미니'가 대표적이다.
커피식스 미니는 매장 규모를 작게 하고 테이크 아웃만 실시해 비용을 줄인 스몰카페다. 기존 50~66㎡ 규모에 달하는 카페 형태의 커피전문점과 달리 커피식스 미니는 매장이 15~33㎡에 불과하다.
커피식스미니 관계자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기 때문에 공간의 제약 적어 임대료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며 "임대료를 제외하고 약 16.5㎡(약 5평)를 기준으로 3000만원 정도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 1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생과일주스 전문점 '쥬씨'도 대표적인 스몰창업 사례다. 마찬가지로 15~33㎡에 규모의 소형매장으로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이곳에선 직접 갈아 만든 생과일주스 한 잔(약 500mL)이 1500원이다. 지난 5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했는데 반년도 안돼 전국에 250여개 가맹점을 거느릴 정도로 사업 확장속도가 빠르다.
떡볶이, 김밥 등 분식매장도 창업시장에서 2030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스몰창업 아이템이다. 죠스떡볶이의 경우 전체 가맹점주 중 60%가 20~30대 일정도로 가맹점주의 평균 연령대가 낮다.
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청년들의 경우 실패의 두려움, 경험부족이 창업 성공의 걸림돌이 되는 만큼 창업 시 부담되지 않는 아이템, 지원이 확실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51112040648754.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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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샌스 가입-신청하기(1단계)
블로그나 기타 사이트에 유료광고를 삽입하기위해서는 구글 애드센스에 먼저 가입을 해야만 합니다.
대게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라면 구글 아이디는 필히 가지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구글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다다고 해서 애드센스와 연동되는 것은 아닙니다.
별개이죠!
포스팅과 기타 영역에 광고를 하기위한 첫번째 작업-애드센스가입하기에 대해 살펴보도독 하겠습니다.
구글애드샌드 가입
가입사이트 : http://www.google.com/adsense/start/
프로세스(process)
///////// 1단계 /////////
애드센스 계정을 만든다.
광고할 사이트 주소를 입력한다.
신청서 제출완료.
//////// 2단계 ////////
1~2틀후 검토했다는 확인메일이 온다.(계정으로 설정한 메일로...)
광고를 만들수 있다.(블로그, 사이트 화면상에서는 백지상태로 나온다)
광고를 만들어 놓고 사이트내에 html코드를 넣어 백지공간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한다.
최종(2차)심사를 완료했다는 메일이 다시 송부되며, 그때부터 백지상태의 빈공간에 광고로 채워진다.
시작하기를 망설이지 말고 눌러줍니다. 그리고 시작해 보면 됩니다. ^^
애드센드 계정으로 사용할 주소를 정합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가 편할 것 같아서 전 그렇게 했습니다.
자~ 여기까지 했다면 다한겁니다. (50%) 쉽죠?^^
이제 하루정도만 기다리면 선택한 계정 이메일 주소로 구글에서 검토를 완료했다는 메일을 발송해 줄겁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광고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만든다는 표현보다 선택이 맞습니다. 광고 사이즈만 정해주면 되는 거니까요)
하지만 2차 최종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사이트내에 노출은 되지 않습니다.
1단계 - 신청서 접수 -------------------- 2차심사완료 <<< 이 사이에 광고를 만들어서 사이트에 게재봐야 합니다.
그래야 최종심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차심사를 기다리는 동안 광고만드는 방법과 티스토리에 광고 올리는 법을 따라해 보세요^^
<!--구글 애드센스 시작-->
<table border=0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50% align="center">
애드센스 광고코드 상단 1번 삽입
</td>
<td width=50% align="center">
애드센스 광고코드 상단 2번 삽입
</td>
<tr>
</table>
<!--구글 애드센스 끝-->
위에 보이는 HTML 코드는 애드센스 광고를 쉽게 사입할 수 있는 2단형 코드입니다.
배치 순서는 티스토리 게시글 상단에 2개로 나열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해당 코드를 붙여서 활용할 수 없으므로 미리 준비한 아래의 메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티스토리 관리모드에 들어갑니다.
글 꾸미기 메뉴에 HTML/CSS 편집을 누르면 'skin.html'을 편집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키보드의 Ctrl+F 키를 눌러서 article_rep_desc를 본문에서 찾습니다.
앞에서 복사해 놓은 광고코드를 article_rep_desc 기준으로 위에 붙여넣기 하면 위에 광고가 아래에 붙이면 아래광고가 됨.
HTML/CSS를 잘 못 건드리면 티스토리 스킨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므로 미리 HTML을 저장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
티스토리에 삽입할 애드센스 광고 만들기
1. 이제 기다리던 승인을 받고 나면 내 블로그에 새광고를 싫을 수가 있는데요!! 내 광고를 클릭한 다음 새광고단위를
클릭 해줍니다. 아래쪽에 가로형, 세로배너,우측광고1등은 제가 만든 임의 이름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2. 아래 광고크기와 광고 유형이 나옵니다. 광고크기는 내 블로그에 어떤 크기의 광고를 싫을지에 따라
크기를 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광고유형은 텍스트위주 or 디스플레이 그리고 가장 사용자들이 많이 하는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 3종류가 제공됩니다. 원하시는것을 클릭하면 되는데 아무래도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광고가 보기도 좋고 활용도가 뛰어납니다. 무지막지하게 만드심 안됩니다. 블로그에 3개정도
의 애드센스가 최적이라고 합니다.
3. 미리보기 입니다. 광고크기에서 미리보기를
선택하여 화면에 잘 나오는 지 확인을 해봅니다.
4. 이제 드디어 광고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름을 주세요
임의 이름을 주면 되지만 관리하고 알기쉬운 이름으로 지정해주면됩니다.
그리고 원하는 크기의 광고를 선택해주세요. 보통 글 상단에 두 개씩 나타
나는 광고를 할 경우에는 336*280 큰사각형 2개를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저장 및 코드생성을 누르게 되면 아래처럼 광고 코드가 나타납니다.
만들어진 코드를 선택해서 전체복사(전체선택 후 ctrl+c 또는 마우스우측 복사)후 해당 블로그로 이동
합니다. 여기까지 따라하시기에 전혀 문제없을 거 같습니다.
[내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코드 삽입하기
티스트로 관리자 메뉴로 들어오신다음 왼쪽 메뉴중에 HTML/CSS 편집을 선택하세요!!
skin.html 박스에 커서를 놓고 검색기능(ctrl+F)을 이용하여 article_rep_desc 문구를
찾으세요~포스팅한 내용 나타나는 곳입니다. 이제 중요합니다. 그 상단에 구글광고코드를
붙여넣기(ctrl+v)만하면 됩니다. 가령 336*280 큰사각형 2개를 만들었다면 2개의 코드를
삽입하면 되겠죠~
주의사항 : 편집하기 전에 HTML 페이지를 메모장등을 통하여 반드시 백업하세요
혹시나 고생해서 만든 스킨이 엉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사드바에 배너, 위젯 배치하기
티스토리의 사이드바는 이용자가 스스로 꾸밀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본문이나 스킨, 전체 구조도 모두 수정이 가능하지만 비교적 쉽게 수정이 가능한 부분이 사이드 영역입니다.
이 사이드바에는 우측 그림처럼 배너도 삽입할 수 있고 위젯도 표시할 수가 있으며 위치를 변경하거나 취향에 맞게 꾸밀 수도 있습니다.
사이드바에 배너나 위젯 설치하기
티스토리의 사이드바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관리페이지의 '스킨-사이드바 설정'을 클릭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1. 관리자 메뉴에서 '스킨-사이드바 설정'을 클릭합니다.
사이드바 설정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 하거나 삭제 또는 위치변경을 할 수가 있습니다.
스킨 - 사이드바 설정 클릭
2. 아래 화면에서 "플러그인"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하단에 "HTML 배너출력"이 보이는데 이곳에서 +를 클릭합니다.
+ 를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HTML 배너출력'이 추가 됩니다.
3. 편집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창이 열리는데 이름부분에는 적당히 알아볼 수 있도록 적어주고
HTML소스에는 위젯이나 html코드, 제휴광고 코드, 배너등을 넣은 후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4. 마지막으로 "저장"을 한다음 확인해봅니다.
모를때는 어려워보이지만 알고 보면 매우 쉬운 내용입니다. ^^
<!--구글 애드센스 시작-->
<table border=0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50% align="center">
<!-- 애드센스 광고코드 상단 1번 삽입-->
<!-- 모바일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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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td>
<td width=50% align="center">
<!-- 애드센스 광고코드 상단 2번 삽입 -->
<script async src="//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모바일상단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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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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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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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td>
<tr>
</table>
<!--구글 애드센스 끝-->
<script async src="//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_article_rep_desc_## <-기준점 위쪽 상단 광고 아래쪽 하단광고 표출 Ctrl + F article_rep_desc_## 찾기
<script async src="//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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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광고하단 -->
----------------------------------------------------------------------------------------------------------------------
skin.html 전체 내용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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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진실한조이공간 :: '창업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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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hidden">검색결과 댓글 리스트</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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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strong class="txt_em"></strong>에 해당되는 댓글 <strong class="txt_em"></strong>건</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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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guest>
<s_notice_rep>
<h2 class="hidden">공지사항</h2>
<div class="wrap_notice">
<div class="wrap_tit_notice">
<h3 class="tit"><a href="" class="link"></a></h3>
<div class="wrap_category">
<span class="category">공지사항</span>
<span class="date"></span>
</div>
</div>
<div class="article">
</div>
</div>
</s_notice_rep>
<s_article_protected>
<h2 class="hidden">보호글</h2>
<div class="wrap_entry">
<div class="wrap_tit tit_prot">
<div class="tit">
<a href="" class="link"></a>
<a href="" class="category"></a>
<span class="date"></span>
</div>
</div>
<div class="wrap_prot">
<p class="text">
보호되어있는 글입니다. <br />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p>
<div class="wrap_pass">
<span class="inner">
<input id="" name="" type="password" onkeydown="if (event.keyCode == 13)" class="tf_pass" />
<button type="submit" onclick="" class="btn btn_submit">확인</button>
</span>
</div>
</div>
</div>
</s_article_protected>
<s_article_rep>
<h2 class="hidden">글</h2>
<div class="wrap_entry">
<div class="wrap_cont">
<div class="tit">
<a href="" class="link"></a>
<a href="" class="category"></a>
<span class="date"></span>
</div>
<div class="desc">
<!--구글 애드센스 시작-->
<table border=0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50%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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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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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td width=50% align="center">
<!-- 애드센스 광고코드 상단 2번 삽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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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상단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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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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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td>
<tr>
</table>
<!--구글 애드센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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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광고하단 끝-->
</div>
<s_tag_label>
<div class="tag">
</div>
</s_tag_label>
<div class="wrap_trail">
<a href="#tb" onclick="" class="link">
<s_tb_count>
트랙백<span class="cnt"></span>개
</s_tb_count>
</a>,
<a href="#rp" onclick="" class="link">
<s_rp_count>
댓글<span class="cnt"></span>개
</s_rp_count>
</a>
</div>
</div><!-- wrap_cont close -->
<div class="wrap_entry_tit">
<h4 class="hidden">설정</h4>
<s_ad_div>
<div class="edit">
<span class="text fc_b1">()<span class="arrow">→</span><a href="#" onclick="" class="fc_b1"></a></span>
<span class="text_edit">
<span class="txt_bar">|</span>
<a href="" class="fc_b1">수정</a>
<a href="#" onclick="" class="fc_b1 target">(새창수정)</a>
<span class="txt_bar">|</span>
<a href="#" onclick="" class="fc_b1">트랙백</a>
<span class="txt_bar">|</span>
<a href="#" onclick="" class="fc_b1">삭제</a>
</span>
</div>
</s_ad_div>
<h4 class="hidden">트랙백</h4>
<s_tb>
<div class="trackback">
<div class="copy"></div>
<s_tb_container>
<ul class="list">
<s_tb_rep>
<li id="">
<a href="" onclick="window.open(this.href); return false" rel="external nofollow" class="tit"></a>
<span class="from">
Trackback from <span class="name"></span>
<span class="date"></span>
<a href="#" onclick="; return false" title="삭제">
<span class="delete">[ DELETE ] </span>
</a>
</span>
<p class="desc"></p>
</li>
</s_tb_rep>
</ul>
</s_tb_container>
</div><!-- trackback close -->
</s_tb>
<h4 class="hidden">댓글</h4>
<s_rp>
<div class="comment">
<s_rp_container>
<ul class="list_comment">
<s_rp_rep>
<li id="">
<div class="">
<span class="name"></span>
<span class="date"> </span>
<span class="control">
<a href="" class="btn_add">
<span class="hidden">ADDR</span>
</a>
<a href="#" onclick="" class="btn_modify">
<span class="hidden">EDIT/DEL</span>
</a>
<a href="#" onclick="" class="btn_reply">
<span class="hidden">REPLY</span>
</a>
</span>
<p class="desc"></p>
</div>
<s_rp2_container>
<ul>
<s_rp2_rep>
<li id="" class="reply">
<div class="">
<span class="name"></span>
<span class="date"></span>
<a href="#" onclick="" class="btn_modify1">
<span class="hidden">EDIT/DEL</span>
</a>
<p class="desc"></p>
</div>
</li>
</s_rp2_rep>
</ul>
</s_rp2_container>
</li>
</s_rp_rep>
</ul>
</s_rp_container>
<s_rp_input_form>
<div class="wrap_write">
<s_rp_member>
<s_rp_guest>
<span class="box_tf box_name">
<label for="" class="text">이름</label>
<input id="" type="text" name="" value="" class="tf_txt" />
</span>
<span class="box_tf box_password">
<label for="" class="text">패스워드</label>
<input id="" type="password" name="" value="" class="tf_txt" />
</span>
<span class="box_tf box_homepage">
<label for="" class="text">http://</label>
<input id="" type="text" name="" value="" class="tf_txt" />
</span>
</s_rp_guest>
<div class="wrap_secret">
<input type="checkbox" id="_" name="" class="check" />
<label for="_" class="txt"> 비밀글 </label>
</div>
</s_rp_member>
<textarea name="" rows="10" cols="50" title="내용" class="tf tf_desc"></textarea>
<button type="submit" onclick="" class="btn btn_submit_b"><span class="hidden">댓글 남기기</span></button>
</div>
</s_rp_input_form>
</div><!-- comment close -->
</s_rp>
</div><!-- wrap_tit close -->
</div><!-- entry close -->
</s_article_rep>
<s_paging>
<div id="paging">
<span class="inner">
<a class=" link_prev" id="prevPage">이전</a>
<span class="numbox">
<s_paging_rep>
<a class="num"></a>
</s_paging_rep>
</span>
<a class=" link_next" id="nextPage">다음</a>
</span>
</div>
</s_paging>
</div><!-- content close -->
<hr />
<div id="sidebar">
<s_sidebar>
<!-- 사이드바 1 -->
<s_sidebar_element>
<!-- 카테고리 모듈 -->
<div class="box_sidebar category">
<h3 class="tit_side"><span class="tit_category">CATEGORY</span></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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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sidebar_e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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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tit_side"><span class="tit_tag">TAG</span></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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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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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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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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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모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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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tit_side"><span class="tit_notice">NOTICE</span></h3>
<ul class="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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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a>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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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sidebar_element>
<!-- 최근 트랙백 모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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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tit_side"><span class="tit_trackback">RECENT TRACKBACK</span></h3>
<ul class="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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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a href=""></a>
</li>
</s_rcttb_rep>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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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모듈 -->
<div class="box_sidebar">
<h3 class="tit_side"><span class="tit_link">MY LINK</span></h3>
<ul class="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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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a href="" onclick="window.open(this.href); return false"> .</a>
</li>
</s_link_rep>
</ul>
</div>
</s_sidebar_element>
<s_sidebar_element>
<!-- 최근 보관함 모듈 -->
<div class="box_sidebar">
<h3 class="tit_side"><span class="tit_archive">ARCHIVE</span></h3>
<ul class="list">
<s_archive_rep>
<li>
<a href=""> <span class="cnt">()</span>
</a>
</li>
</s_archive_rep>
</ul>
</div>
</s_sidebar_element>
<s_sidebar_element>
<!-- 달력 모듈 -->
<div id="calendar" class="box_sidebar">
<h3 class="tit_side"><span class="tit_calendar">calendar</span></h3>
<s_custom_calendar>
<div class="cal_month">
<a href="" class="calendar_prev" title="1개월 앞의 달력을 보여줍니다."> <span>«</span></a>
<a href="" class="calendar_month" title="현재 달의 달력을 보여줍니다.">.</a>
<a href="" class="calendar_next" title="1개월 뒤의 달력을 보여줍니다."> <span>»</span></a>
</div>
<table class="tt-calendar"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table-layout: fixed">
<s_calendar_header>
<thead>
<tr>
<s_calendar_header_item>
<th class="">진실한조이공간</th>
</s_calendar_header_item>
</tr>
</thead>
</s_calendar_header>
<s_calendar_days>
<tbody>
<s_calendar_week>
<tr class="">
<s_calendar_days_item>
<td class=""></td>
</s_calendar_days_item>
</tr>
</s_calendar_week>
</tbody>
</s_calendar_days>
</table>
</s_custom_calendar>
</div>
</s_sidebar_element>
<s_sidebar_element>
<!-- 카운터 모듈 -->
<div class="wrap_counter">
<h3 class="hidden">COUNTER</h3>
<div class="counter">
<span class="total"></span><span class="counter_num"></span>
</div>
<div class="counter">
<span class="today"></span><span class="counter_num"></span>
</div>
<div class="counter">
<span class="yesterday"></span><span class="counter_num"></span>
</div>
</div>
</s_sidebar_element>
<s_sidebar_element>
<!-- 배너 모듈 - 티스토리 -->
<div id="adTistory">
<a href="http://www.tistory.com" class="btn_tistory"></a>
</div>
</s_sidebar_element>
<s_sidebar_element>
<!-- RSS 링크 -->
<div id="btnRSS">
<a href="https://joycom.tistory.com/rss" onclick="window.open(this.href); return false">
<img src="./images/rss.gif" alt="rss"/>
</a>
</div>
</s_sidebar_element>
</s_sidebar>
</div><!-- sidebar close -->
<hr />
<div id="footer">
<div class="footMenu">
<a href="https://joycom.tistory.com/location">지역로그</a> :
<a href="https://joycom.tistory.com/tag">태그</a> :
<a href="https://joycom.tistory.com/media">미디어로그</a> :
<a href="https://joycom.tistory.com/guestbook">방명록</a> :
<a href="https://joycom.tistory.com/manage">관리자</a> :
<a href="https://joycom.tistory.com/manage/entry/post">글쓰기</a>
</div>
<div class="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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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footer close -->
</div>
</div>
</div><!-- container close -->
</s_t3>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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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블로거들이 티스토리를 이용해서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여 수익을 얻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함께 소통하는 블로그 공간을 활용한 것이지요.
소소한 이야기와 정보를 나누면서 용돈을 얻을 수 있어 좋습니다.
타인의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블로그 상단에 광고가 2개 배치되어 있는 것을 자주 접했을 겁니다.
이런 방식은 티스토리에 최적화된 광고코드 삽입 유형이라 할 수 있죠.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와 함께 광고를 편안하게 누를 수 있는 요건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티스토리에 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 중에서 블로그 상단에 2개의 광고를 배치하는 방법입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가면 '내 광고'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를 보면 '새 광고 단위'에서 광고 코드를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게시글에 게재하는 광고 크기는 336x280가 좋습니다.
광고유형으로는 텍스트와 디스플레이 광고가 번갈아 진행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디스플레이 광고만을 진행하면 광고단가가 떨어져서 수익에 못미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위에서 고른 336x280 단위의 미리보기 화면입니다.
아래의 설명에 나와있듯이 우수한 실적을 낼 수 있다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광고를 티스토리에 넣기 위하여 해당 코드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복사해서 준비합니다.
새단위 광고를 생성하면 애드센스 삽입을 하였더라도 보통 10분 정도의 갱신 시간이 필요합니다.
티스토리에 광고를 넣었다하여 곧바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10분간 기다려야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시작-->
<table border=0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50% align="center">
애드센스 광고코드 상단 1번 삽입
</td>
<td width=50% align="center">
애드센스 광고코드 상단 2번 삽입
</td>
<tr>
</table>
<!--구글 애드센스 끝-->
위에 보이는 HTML 코드는 애드센스 광고를 쉽게 사입할 수 있는 2단형 코드입니다.
배치 순서는 티스토리 게시글 상단에 2개로 나열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해당 코드를 붙여서 활용할 수 없으므로 미리 준비한 아래의 메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티스토리 관리모드에 들어갑니다.
글 꾸미기 메뉴에 HTML/CSS 편집을 누르면 'skin.html'을 편집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키보드의 Ctrl+F 키를 눌러서 article_rep_desc를 본문에서 찾습니다.
앞에서 복사해 놓은 광고코드를 article_rep_desc 위에 붙여넣기 합니다.
HTML/CSS를 잘 못 건드리면 티스토리 스킨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므로 미리 HTML을 저장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광고가 티스토리에 제대로 배치될 수 있도록 관리모드에서 글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336x280 단위의 광고는 가로폭이 336px이며 두개의 광고를 함께 배치할 때에는 글쓰기 가로폭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저는 넉넉하게 750px로 설정하였습니다.
이 글쓰기 가로폭의 너비가 좁으면 광고가 가려지는 경우가 생기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앞에서 새로 만든 광고가 구글 애드센스에서 활성화된 화면입니다.
이처럼 구글 애드센스를 삽입하는 방법은 차례대로 따라하셨다면 티스토리 블로그 상단에 두개의 광고가 게재되어 있을겁니다.
여러분들도 다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글을 쓰셔서 수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우선 죄송한 말씀을 먼저 드리고~!!!
포스팅을 순서대로 해야하지만, 생각나는대로 하다보니 가입하고, 광고 넣고 다음뷰 송고하고...이런식으로 순서대로 해야하는데, 마구마루 올렸군요.^^;;;;
여튼 바로잡기 위해서 이번에는 에드센스 광고 코드를 티스토리에 넣는 방법을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우선 앞의 포스팅을 보고, 에드센스 가입부터 하시고요~~( 이전 에드센스 가입하기 포스팅 보기 )
에드센스 로그인하고 들어갑니다.
위의 메뉴에서 내광고에 들어가면 이렇게 나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겠죠? 그럼 위의 ' 새 광고 단위' 를 누르시면 아래처럼 나오죠.
그럼 '광고 크기'를 누르면 여러가지 광고 크기를 선택할 수 있게 나옵니다.
그럼 그중 하나 선택하시면됩니다.
예를들어 지금 선택되어있는 '리더보드'를 선택하면 가로로 긴 배너가 나올테고,
그외의 모양은 잘 생각해 찾아보시면됩니다.ㅎㅎㅎ
간단히 알아볼 수 있는 제목을 적고 아래 '저장 및 코드 생성'을 누르시면
이렇게 나옵니다.
그럼 '광고코드' 안에있는 소스를 복사하시고~!!!
이제 티스토리에서 관리자 창으로 들어갑니다.
왼쪽 HTML/CSS 편집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그럼 컨트롤 + F 를 누르고 'article_rep_desc'를 치시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배너를 상단에 넣으려면, 'article_rep_desc' 문구 위쪽에~!!! 하단에 넣으려면 바로 아래에 넣으시면됩니다.
소스를 넣고 제일 아래 저장하기 누르면 적용됩니다.
아래 사진은 위 상단에 정사각형 배너 2개 넣은 사진입니다.
이제 열심히 포스팅해서 사람들을 끌어 모읍시다~!!!!!
화이팅~!!! ㅎㅎㅎ
좌측 링크란에도 태그연습장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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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무플이면.. 슬플거 같아요.. 광고도 없는데
댓글 하나만이라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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