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드라이버 설치더 좋은 유틸 : http://www.joycom.co.kr/1183

자동 드라이버 설치 유틸-DriverPack Solution 16.7.4


 


 



 


DriverPack Solution은 프리웨어(GPL)입니다.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입니다.  

3-5분에 필요한 모든 드라이버가 컴퓨터에 설치됩니다.

 

이 버전은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플랫폼 (X86-x64)에 최적화된, 그리고 크게 거의 모든 컴퓨터에서 Windows를 다시 설치하는 과정을 단순화합니다.

 

설명 및 주요 기능:

자동 드라이버 설치
이 프로그램은 단지 약 5 분만에 모든 컴퓨터에 필요한 모든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
드라이버를 찾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모든 필요한 드라이버는 단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설치됩니다.
모든 컴퓨터의 모든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하나의 DVD에 모든 드라이버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새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간소화.
드라이버 업데이트 기능.
업데이트 이전에 최신 버전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윈도우 XP / 비스타 / 7 / 8 / 10 (X86-x64)
모든 운영 체제를 지원합니다.
64 비트와 32 비트 버전 둘 다 지원합니다.
사용하기 쉬운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하고 절대 안전한 인터페이스.
사용자 정의 능력
이 프로그램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입니다.

 



License : Freeware(GPL)
Requires : Win 10/ Win 8/ Win 7/ Vista/ XP

 

홈페이지 : http://drp.su/

 

다운로드

 

DriverPack Online :

http://download.drp.su/online/DriverPack-Online_1663087833.1441802504.exe

 

http://download.drp.su/DriverPack-Online.exe

 

http://www.majorgeeks.com/mg/getmirror/driverpack_solution,1.html

 

DriverPack Full :

http://download-cdn.drp.su/DRP-Full.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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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KT텔레캅의 얼굴인식 보안관리 시스템 '페이스캅II'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유나 기자] KT텔레캅이 얼굴인식 보안관리 시스템 '페이스캅II'를 출시한다고 오늘(7일) 밝혔다.

지난달 '세계보안엑스포 2015'에서 공개됐던 페이스캅II는 기존 얼굴인식 시스템에 비해 인식 속도와 정확성, 이용자 편의성 등은 개선됐지만 가격은 70%수준으로 낮춘 제품이다.

페이스캅II는 얼굴인식 기술과 출입•근태관리 기능 등을 결합한 보안상품으로, 기존 카드나 지문인식 방식에 비해 빠르고 정확한 인증이 가능하다.

출입카드의 대여나 분실에 따른 보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문인식처럼 신체를 직접 접촉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고 KT텔레캅 측은 설명했다.

페이스캅II은 구매 또는 임대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기본구성으로 얼굴인식 단말기, 출입통제 락, 퇴실버튼, 근태관리 소프트웨어가 제공된다.

필요시 KT텔레캅의 보안 컨설팅을 통해 관제 및 비상출동 서비스를 추가로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한동훈 KT텔레캅 사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페이스캅II는 빠르고 안전한 비접촉식 얼굴인식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해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504071556496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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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봇연구팀 출연, 오뚜기 진라면 신규 CF 화제

기사 이미지


최근 TV를 통하여 방영되고 있는 오뚜기 진라면 ‘청춘’편의 광고가 화제다.

오뚜기는 이달 19일부터 새로운 광고 진라면 ‘청춘’편을 통해 머리쓰고 땀 흘리며 열심히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젊은 청춘들을 응원하는 광고를 방영중에 있다.

이번  ‘청춘’편 진라면 광고 모델은 유명인이 아닌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로봇연구팀 학생들이다.  

로봇연구팀은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박재흥, 곽노준 교수와 학생들 총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다르파 세계 재난로봇 경진대회에 참가해 재난구조 로봇 ‘똘망’과 함께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이뤄낸 바있다. 

이번  진라면 ‘청춘’광고가 더욱 가치 있는 것은 광고제작에 도움을 준 서울대학교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전달되는 발전기금은 서울대학교의 융합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로봇연구팀의 열정적인 연구 모습에  감탄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이번 계기를 통해 젊은 청춘들의 열정적인 기술개발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9152356&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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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다이나믹로봇,로봇똘망,한국로봇산업

 

휴머노이드 로봇

 

로보티즈 똘망로봇 세계 1위 http://www.joycom.co.kr/880

 

 

2015 다르파 챌린지에 참가 중인 로보티즈 똘망 소식 

 

강사 교육을 갔을 때 한무리의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다녔습니다. 다르파 챌린지에 참가하는 똘망 로보티즈 팀이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난 후에는 뉴스에서 자주 똘망이 보이고 다르파 챌린지 이야기가 나와서 반가왔습니다.


2015 다르파 챌린지에 나오는 똘망에 대한 뉴스를 모아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사들과 소식을 바로 링크합니다.

 

 

로보티즈에서 결선 진출 때 심사받은 영상이라고 합니다.


위 동영상이 좀 길어서... 짧고 보기좋게 편집된 동영상을 찾아 링크합니다.


http://news.zum.com/articles/21204238


http://blog.naver.com/robotispr/220218560006


http://blog.naver.com/robotispr/220359591872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3


다르파 챌린지 결승전이 시작되네요. 똘망 화이팅!!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2


6월 6일 현재 오로카에서 DRC참관 후기를 올리셨어요.


연관된 포스트 :http://blog.naver.com/sonexgen/220380371621


똘망 자체에 대한 뉴스와 소식은 로보티즈 공식 블러그에 더 많이 있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nexgen&logNo=220374230449

 

보스톤 다이나믹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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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파리테러'로 재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 분야를 총망라한 종합 박람회가 열린다. 국민안전처는 "국민안전처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론, 재난 로봇 등 첨단 융복합 신기술을 접목한 안전 기술과 제품이 대거 선보인다.

재난 대응로봇 '휴보(사진)', 얼굴인식 출입관리 시스템인 '페이스캅' 등 최첨단 안전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카이스트의 인간형 로봇 '휴보'는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재난 현장에서 사람을 대신해 구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다. 세계재난로봇대회(DRC)에서 정상에 오르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로봇 업체 로보티즈는 재난 대응 로봇 '똘망'을 선보인다. 똘망은 머리에 고해상도 카메라와 레이저 측정기가 설치돼 사물의 형태와 사물까지의 거리를 감지할 수 있다.

KT텔레캅의 얼굴인식 출입관리 시스템 '페이스캅(FaceCop)'은 최첨단 얼굴인식 기술과 출입, 근태, 식수관리 기능을 결합한 비접촉식 출입인증 서비스다.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없어 위생적이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수중 로봇을 이용한 '해양재난환경 촬영기술', 센서가 탑재된 차량에서 재난현장 영상을 송수신해 과학적으로 재난 원인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열적외선 카메라 등 최첨단 안전 기술 제품들이 전시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상하게 된 '2015 안전기술대상'에는 총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김정식 JSK 대표가 개발한 '고정형 유리 파괴기'는 선박·자동차·지하철 등 모든 교통수단의 침수, 화재로 인한 위급상황 발생 시 강화유리를 10초 만에 깨고 탈출하는 장비로 주목된다. 이 장비는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다양한 안전체험행사도 열린다. 중앙119구조본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종합피난체험 시설을 설치해 재난사고나 테러가 발생했을 때 대처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화재 발생 시 연기 속에서 탈출하는 행동요령을 배우고 익히는 연기 미로 탈출체험 시설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지하철 화재 사고 시 피난 시설물에서 대피하기 위한 지하철 문 개방과 탈출 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관도 선보인다

출처:http://blog.daum.net/lee840115/6852136?srchid=BR1http://blog.daum.net/lee840115/685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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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원[KIST]의 휴머노이드 로봇 키보[KI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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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회사가 '입는' 로봇을 만드는 이유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사람이 타지 않은 무인 자동차부터 사람처럼 두발로 걷는 인간형 로봇 등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만한 각종 신기한 기술들이 눈 앞에 펼쳐져 있었다. 연료를 넣지 않고, 태양광으로만 하늘을 나는 무인비행기도 나왔다.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비롯해 기업 연구소와 학계, 초등학생 발명가 등까지 나름 '창의적' 인간들이 한데 모인 장이 열린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역시 '로봇'이었다. 물론 '로봇' 자체는 더이상 새롭지 않다. 이미 일부 일상생활에선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그럼에도 로봇에 대한 동경은 여전하다. 이날 눈에 띈 '로봇'은 사람이 직접 입는 로봇(wearable robot)이었다.

입는 로봇은 '아이언맨'과 같은 공상과학영화에서 자주 등장해, 우리에겐 친숙하다. 대개 팔과 다리에 로봇처럼 금속성 뼈대를 입힌다. 그리고 이를 기계의 힘으로 움직인다. 이날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선보인 입는 로봇도 비슷하다. 그렇다고 얼굴 마스크가 따로 있거나 팔다리를 금속으로 입힌 형태는 아니었다.

하반신 마비 장애인에겐 '꿈의 로봇'...혼자 힘으로 걸을수 있어

기사 관련 사진
 현동진 현대차 의왕중앙연구소 책임연구원(박사)이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직접 입는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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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진 현대차 의왕중앙연구소 책임연구원(박사)이 직접 입고 선보인 외골격형 로봇은 '에이치-렉스(H-LEX, Hyundai Lifecaring Exo Skeleton'다. 외골격형 로봇은 몸을 지탱하는 골격이 밖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현 연구원은 자신의 양쪽 발과 허리를 로봇에 맞추고, 한발씩 움직였다. 빠른 걸음은 아니었지만, 자연스러웠다.

언뜻 쉬운 걸음처럼 보였지만, 그 과정은 만만치 않았다. 몸을 둘러싼 각종 금속과 와이어, 이를 감지하는 센서와 모터 등 하나하나가 유기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현대기아차의 '로봇' 기술에 대한 애착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됐다. 회사 미래 신기술을 선행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의왕 중앙연구소에 인간편의연구팀이라는 별도의 팀까지 꾸려졌다.

최서호 팀장은 "이미 로봇 기술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면서 "게다가 인구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가까운 미래에 상당한 일상을 로봇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웨어러블 로봇의 경우 인간의 지능을 빌어서 로봇을 제어하는 경우"라며 "우리 팀에서 개발한 의료형 모델은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장애인이 착용해 혼자 힘으로 걸을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현대기아차가 이번에 공개한 '입는 로봇'은 모두 4종류다. 무릎형(KAMO )과 고관절형(HAMO), 그리고 모듈결합형(H-LEX ), 의료형(H-MEX ) 등이다.  무릎형과 고관절형은 대체로 무릎과 고관절 등 장애가 있는 신체부위에 장착된다. 모듈결합형은 이들 두가지를 결합한 것으로 앉기와 서기, 평지 걷기와 계단 오르내리기 등을 수행할수 있도록 했다.

서 팀장은 "H-LEX의 경우 별도의 동작 명령을 입력해서 다리 움직임을 제어할 수도 있다"면서 "보행이 불편한 노약자나 재활 등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행 훈련에 큰 도움을 줄수 있는 착용로봇"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의료형으로 개발된 H-MEX는 앞선 H-LEX보다 한단계 더 진화한 로봇"이라며 "혼자 힘으로 설 수조차 없는 하반신 마비 장애인도 착용해 걸을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공개된 의료형 모델의 경우 양손의 목발에 부착된 인터페이스 기기를 통해 앉기와 서기, 멈추기 등의 동작 명령을 통해, 좀더 자연스러운 걷기가 가능했다.

자동차회사에서 왜 입는 로봇을 만들었을까

기사 관련 사진
 현대차 의왕중앙연구소의 인간편의연구팀 연구원들이 '입는 로봇' 시제품을 놓고 실험을 진행하고있다.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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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자동차 회사가  '입는 로봇' 개발에 나설까. 크게 두가지다. 로봇 개발에 들어가는 각종 센서 기술 등이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다. 최근 세계 자동차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자율주행 자동차'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기술이 로봇으로부터 나왔다는 것.

최 팀장은 "무인 자율주행차 뿐 아니라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미래 자동차에 들어가는 모터와 제어, 센서기술 등이 로봇과 연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일본 도요타와 혼다 등 완성차 업체들은 2000년대 초반부터 미래 기술력 강화를 위해 로봇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하나는 현대기아차가 그동안 추구해 온 모빌리티(Mobility), 이른바 '이동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다. 이번 로봇연구를 주도해 온 현동진 책임연구원은 "자동차를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노약자를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 사회적 약자에게도 쉽게 이동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라는 것.

최 팀장도 "현재 국내 척추장애인협회 등의 도움을 받아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보다 쉽고, 편하게 걸을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이번 개발의 중요한 목표"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개발 속도라면 오는 2018년께 보다 무게를 가볍게하고 착용성을 높인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0년께부터는 양산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현대기아차가 내놓은 의료형 로봇의 경우 산업, 군사 등의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아이언맨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입는 로봇'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실제 미국 군수업체인 록히드마틴사는 지난 2011년에 '헐크(HULC)'라는 입는 로봇을 만들었다.

헐크를 입고 달리기까지 가능해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았었다. 한번 배터리 충전에 90킬로그램 짐을 지고도 20킬로미터를 갈수있다고 했다. 하지만 헐크는 상용화까진 가지 못했다. 헐크를 입은 사람이 체력이 크게 떨어지는 등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 것.

현대기아차쪽에선 로봇 분야가 향후 미래 신기술로서 새로운 먹거리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선행기술 개발에 연구를 집중하겠다는 투자와 계획까지 잡혀 있다. 자동차 신기술과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 사회적약자를 위한 이동성 구현 등 로봇기술이 과연 선물만을 던져줄까.

 

출처: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64620&CMPT_CD=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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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외골격 웨어러블 로봇 'H-LEX' 선봬현대자동차도 로봇 사업 진출?

 

   
 
현대자동차도 로봇 사업에 진출하나?

현대자동차는 지난 주 미 IT업체인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가 주최한 'NIWEEK(내쇼날인스트루먼트위크) 2015' 행사에서 외골격 웨어러블 로봇인 'H-LEX(Hyundai Lifecaring ExoSkeleton)'을 선보였다.  이 로봇을 개발한 곳은 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 인간편의연구팀의 연구자들이 나와 실제로 제품을 착용하고 시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대가 외골격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은 도요타자동차나 혼다자동차 등 일본 자동차들의 휴머노이드나 재활지원용 외골격 로봇 사업을 연상시킨다. 현대도 이들 자동차 업체의 뒤를 따라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현대가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H-LEX는 고령자나 장애인들의 보행을 지원하는 외골격 웨어러블 로봇이다. 그런데 현대는 이 로봇을 단순한 노령자나 장애인용 제품으로 제한하지 않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완성차 자동차에서 탈피해 다양한 형태의 이동성을 보장하는 장비로 외골격 로봇을 정의하고 있다는 것. 집에서 가까운 곳을 가는데 굳이 자동차를 끌고 갈 필요 없이 외골격 로봇을 활용해 이동성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NIWEEK 2015'에 소개된 H-LEX는 다리에 보다 큰 힘을 제공하는 증폭 모드, 넘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부상 방지 모드, 스스로 걷기 힘든 사람을 걸을 수 있게 보조해 주는 보행 모드 등 기능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와 연동해 착용자가 모드를 변경하거나 속도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걷는 자세나 부담이 가해지는 부위 등에 관해 개인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가 '내쇼날인스트루먼트 위크'에서 외골격 로봇을 선보인 것은 NI의 소프트웨어인 '랩뷰(LabVIEW)'와 '랩뷰 리오(LabVIEW RIO)'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의 현동진 박사는 NI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로봇 알고리즘 개발 및 테스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외골격 웨어러블 로봇은 아직 완성품은 아니다. 앞으로 기술적인 진전이 더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외골격 웨어러블 로봇의 기술적인 진전 못지 않게 앞으로 현대자동차가 로봇 사업을 어떻게 추진할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출처: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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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하반신 마비자 걷게 하는 ‘착용 로봇’ 개발

 

 약자 위해

시제품 개발 완료






    현대·기아자동차가 선도적인 미래 기술력 확보 및 토털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회적 공유 가치 창출을 위해 ‘보행보조 착용로봇’을 선보인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 2014년 노약자, 장애인 등 보행에 불편을 안고 있는 이동 약자를 위해 보행보조 착용로봇 개발에 착수,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창조경제 박람회(Creative Korea 2015)’에 보행보조 착용로봇을 전시, 공개할 예정이다. 

 

착용로봇이란 인체의 동작 의도를 감지해 그 동작에 인체 근력을 보조하거나 증폭시킬 수 있는 착용시스템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센서, 모터, 감속기, 배터리, 제어기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기아자동차의 선행 기술 연구 거점인 의왕 중앙연구소는 일상 생활을 지원하는 일종의 단거리 이동 수단으로서 보행보조 착용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이 같은 착용로봇에는 고령화 사회의 빠른 진전에 따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봇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 리더십을 구축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하겠다는 현대·기아자동차의 미래 비전이 담겨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무릎형(KAMO ) ▲고관절형(HAMO ) ▲모듈결합형(H-LEX ) ▲의료형(H-MEX ) 등 총 4종의 보행보조 착용로봇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먼저 ▲무릎형 ▲고관절형 ▲모듈결합형 등 3종은 보행이 불편한 노약자, 자세 교정이나 재활 등이 필요한 이들을 돕는 ‘생활 지원(Life-caring)’ 계열의 보행보조 착용로봇이다.

 

이 중 ▲무릎형과 ▲고관절형은 무릎, 고관절 등 장애가 있는 신체 부위에 장착돼 평지 보행, 계단 오르내리기 등 기본 보행 시 보조 역할을 수행한다.

 

▲무릎형과 ▲고관절형은 각각 발바닥과 고관절 구동기에 장착된 센서가 보행 의도를 파악해 자동으로 보조력을 생성한다.

 

▲고관절형의 경우 보행 보조 기능뿐만 아니라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반복적인 굽힘 동작을 수월하게 하는 근력 증강 기능도 갖췄다.

 

▲모듈결합형은 무릎형과 고관절형이 결합된 것으로 앉기, 서기, 평지 보행, 계단 보행 시 보조 역할을 담당하며, 필요에 따라 분리해서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동작 명령 입력을 통해 다리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재활 환자들의 보행 훈련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스마트기기로 보행에 필요한 동작을 모니터링하거나 모드 변경, 보행 속도 조절 등 작동 방식 변경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의료형은 모듈결합형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태로, 혼자 힘으로 설 수조차 없는 하지 마비 장애인이 착용하고 걸을 수 있도록 개발된 ‘의료 및 재활 (Medical)’ 계열의 보행보조 착용로봇이다.

 

▲의료형은 목발에 부착된 인터페이스 기기로 앉기, 서기, 멈추기 등의 동작 명령을 하달해 보행 기능을 수행한다.

 

낙상이나 과도한 동작으로 인한 부상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부상 방지 기능이 탑재됐으며, 정밀 센서를 활용해 걷는 자세에 따라 부담이 가해지는 신체 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등 안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탈착이 용이한 원터치 결합 구조와 움직임 저항을 최소화시킨 최적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40Kg정도의 하중물을 등에 지고도 무게감 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특히 미국의 이레그스(eLEGS), 이스라엘의 리웍(ReWalk) 등 경쟁업체의 착용로봇과 비교해도 20% 이상의 경량화를 달성한 것은 물론 보행 속도, 배터리 구동시간 등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처럼 ▲의료형은 본래 사용 목적인 ‘의료 및 재활’ 용도 외에도 산업, 군사,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본격적인 프리미엄 착용로봇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현재 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용 조건에서의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보다 자연스러운 동작 구현을 위한 최적의 제어 알고리즘을 설계하는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착용자의 동작 의도를 파악하는 인지 센서 기술을 정교화하고, 하드웨어의 경량화 및 소형화를 통해 사용 편의성을 제고하는 한편, 휴대성 및 수납성 확보를 위해 당사 디자인 부문과의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020년경에는 보행보조 착용로봇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터, 감속기, 제어기 등 핵심 부품의 국산화는 물론 시스템 제어 관련 소프트웨어 원천 기술의 내재화 등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는 현재 ‘초박형 직렬탄성 구동기 ’ 등 착용로봇 관련 80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대·기아자동차는 산업용 로봇 개발 역량을 갖춘 현대로템, 현대자동차그룹이 설립한 장애인 보조 및 재활기구 전문 사회적 기업 ㈜이지무브 등과의 연구 협업도 강화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로봇 기술과 완성차와의 접목을 통한 시너지 효과에도 주목하고 있다.

 

▲센서 등 인지 기술 ▲신호 처리 등 제어 기술 ▲최적 구조 설계 등 착용로봇의 요소 기술들은 고안전차, 고편의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자동차에도 탑재되는 핵심 기술이기 때문이다.

 

도요타, 혼다 등 일본 완성차업체들은 완성차의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0년대 초반부터 로봇 개발을 시작했다. 

 

미국 헬스케어 전문 조사기관인 윈터그린 리서치(Wintergreen research)에 따르면 의료 및 재활 용도의 로봇 시장 규모는 지난 2013년 4,330만 달러(약 500억원)에서 2020년 18억 달러(약 2조원)로 대폭 성장이 예상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로봇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선행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로 명실상부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현대·기아자동차 관계자는 “보행보조 착용로봇은 이동 소외계층을 포괄하는 다양한 고객들에게 토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현대·기아자동차의 미래 비전이 투영된 성과물”이라며 “현대·기아자동차는 향후 로봇 분야뿐만 아니라 미래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한 다양한 선행 기술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기아자동차는 2015 창조경제 박람회에 보행보조 착용로봇 외에도 수소차 절개물, 미래차 IT 체험 모듈, 1인용 이동수단 ‘오리진’ 등 퓨처 모빌리티 (Future Mobility)의 진화라는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미래 선행 기술 아이템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과물인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연료전지차량 전해질막 등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2015 창조경제 박람회’는 창조경제 성과를 집대성하여 대한민국의 오늘을 보여주고, 창조경제로 나아가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미래부를 비롯한 15개 부처·청·위원회 및 2개 시도, 2개 경제단체 등 민관이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다.

현대·기아자동차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kc0929&logNo=22054807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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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 로봇·걸음걸이 교정 밴드·스마트워치로 조종하는 무인車도

오늘 개막 '창조경제박람회' 출품작 보니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 여성이‘창조경제 박람회’에서 전시할 페이스북의 가상현실 기기‘오큘러스VR’을 시험하고 있다.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 여성이‘창조경제 박람회’에서 전시할 페이스북의 가상현실 기기‘오큘러스VR’을 시험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국내 로봇 기업 로보티즈의 '똘망'은 지난 7월 중국 허페이에서 열린 세계 로봇 축구대회 '2015 로보컵'에서 우승했다. 키 130㎝ 정도인 똘망은 레이더를 이용해 움직이는 공과 골키퍼를 인식하고, 전기모터를 이용해 걷고 공을 찬다. 사람처럼 두 발로 걷는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분야에서 KAIST의 '휴보'와 함께 가장 앞선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 차량을 이용해 만든 자율 주행차(무인차)는 미국 드라마 '전격 Z작전'의 자동차 '키트'와 비슷한 기능을 갖췄다. 주인이 스마트워치를 통해 호출 신호를 보내면 주인이 있는 곳까지 알아서 도착한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다시 명령을 내리면, 주차도 혼자서 척척 해낸다. ETRI가 개발한 무인차 관리 소프트웨어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똘망, ETRI의 무인차와 같은 미래형 제품과 신기술들이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내일을 창조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기업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 대학, 벤처기업 등이 1600여개의 부스를 설치한다. 페이스북, 구글 등 해외 기업들도 부스를 연다. 전시장을 찾은 사람들은 지난 3년간 국내외에서 개발된 미래형 기기와 서비스를 만지고 타보는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연료 없이 태양광만을 이용해서 하늘을 나는 '태양광 무인기'를 공개한다. 자체적으로 전기를 만들어 날면서 각종 기상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정확한 기상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미래의 자동차 내부를 상상한 체험시설 'IT칵핏'을 운영한다. 자동차의 각종 편의기능을 말이나 손짓만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

이 밖에 분유와 물만 넣으면 아기가 먹을 수 있는 온도로 맞춰주는 피에나의 '분유 제조기', 걸음걸이를 교정해 주는 직토의 헬스 밴드, 원거리에서 화재를 감지할 수 있는 아이알티코리아의 '불꽃 감지기' 등 창조경제 정책의 지원을 받아 상용화된 중소 벤처기업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 중에 가장 주목받는 것은 대학생들이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태권브이'를 착용 가능한 슈트 형태로 제작하는 '메이커 페스티벌'이다. 태권브이는 전동 의수(義手) 기술을 적용한 두 손, 빛 감지 센서로 작동하는 레이저 눈, 외부 소음에 반응하는 가슴의 'V'자 마크 등의 기능을 갖춘 형태로 완성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샤오미의 류더 부회장, 7조원대의 기술 수출을 일구며 국내 제약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 K뷰티 열풍을 이끌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최경호 상무 등이 나서는 특별강연 행사도 열린다.

출처: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5/20151125042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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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손해 보험협회는 지난 23일 시험가동을 시작한 ‘보험다모아(www.e-insmarket.or.kr)’ 웹사이트를 30일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려 33개 보험사가 참여한 (생명보험사 20곳, 손해보험사 13곳이 참여) 보험다모아는 단독실손(25개), 자동차(11개), 여행자(9개), 연금(35개), 보장성(94개), 저축성(43개) 보험 등 총 6종 217개 상품이 등재됐다. 일부 보험사들은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온라인 전용 자동차보험 상품을 개발중이어서 상품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다모아에 접속하면 보험료와 보장금액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다. ‘온라인 가입’을 누르고 체결사이트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즉각 보험가입을 할 수 있다.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www.e-insmarket.or.kr)에 들어가 보니 단독실손의료·자동차·여행·연금·보장성·저축성 보험 가운데 원하는 상품군을 선택한 다음 나이 등 간단한 조건만 입력해도 10여 개의 상품이 보험료가 낮은 순으로 나타났다.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자 각 보험사 홈페이지로 이동해 가입 절차를 진행하거나 전화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안내됐다. 즉 한눈에 비교할수 있으나 고객정보는 당연하게도 보험사에서 직접 하는 절차로 이어진다.

이러면 이제 머리수(설계사숫자)로 밀어붙이는 영업보다는 점차 온라인을 통한 영업이 활성화 되어 있고 그만큼 우리나라 국민들의 금융교육수준도 같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현재 보험설계사들 (투자권유대행인 포함) 의 역할은 무엇인지 다시 재정립해봐야 하지 않을까 ?  금융권이야 알아서 발전하고 있는 듯 하고 영업의 최전방에서 점차 줄어드는 시장과 니즈 그리고 수수료에 살아남을 무언가를 스스로 개발해야 할듯 싶다. 




영국과 미국은 보험 쇼핑몰들은 소비자가 보험상품 가입 후 별점으로 평가하고 댓글 등으로 상품 후기를 남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비슷한 조건의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품을 제시한다. 소비자들은 쇼핑몰에서 소개하는 상품 설명 외에도 소비자 평가나 가입 후기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는 금융상품또한 완벽하게 일반상품의 구매결정 시스템을 따른다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감성보다는 이성이 그리고 높은 관여도를 지닌 매우 비싼 상품 특히 보험에 있어서는 향후 소셜평점이 매우 중요할듯 하다. 요새 유행하는 우버나 에어비앤비의 공유경제를 이뤄낸 SNS 가 결국 금융시장으로 오게될것은 자명하다. 물론 기득권층에서 만든 이 사이트에서 소셜댓글을 허용하지는 않겠지만 제2 제3의 사이트 내지는 각 보험사별의 직접 사이트에서 허용이 되지 않을까싶다. 물론 깬 회사들부터 하겠지만.. 


출처 : ICT 의사결정노트

http://visualize.tistory.com/254


보험다모아의 경우 아직 가격 비교에만 치중하고 있어 복합적인 상품 비교가 어렵다. 보험사나 설계사가 어렵다면 고객은 더 어려울것이다. 하지만 OECD 국가중 최하위를 자랑(?)한다는 금융교육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젠  공부안하는 설계사는 점점 더 도태되는 수순을 밟게 될것같다. 반대로 이런 상황에서 공부를 좀 하고 본인의 고객관리를 좀 한다면 자신의 고객에게 좀더 신뢰를 주고 본인의 전문성을 발휘하는게 점점 더 쉬워지는 세상이 온다. 진정한 전문가가 좋아지는 세상이 오지않을까 ? 그냥 밤에 잠 안와서 끄적거려봄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yfna&logNo=22055505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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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부터 가입까지…'보험다모아'서 가능해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가격정보 인터넷 공개…핀테크 기술 시연도

금융위원회는 23일 제6차 핀테크 지원센터 데모데이를 개최하며,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www.e-insmarket.or.kr)의 가입 시연행사를 펼쳤다.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는 보험상품을 온라인상에서 쉽게 비교하고 가입까지 연계하는 사이트다. 이날 시연을 거친 후 준비 과정을 거쳐 사이트가 오픈된다.
 
실손보험부터 자동차보험, 여행자보험, 연금보험, 저축성보험 등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 조회하고 가입할 수 있다.
 
이날 시연회 참석자들은 소비자들이 보험료와 보장내용을 한 눈에 비교·가입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것을 높게 평가했다.
 
국민생활에 밀접한 보험상품(실손의료보험 등)을 기존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손꼽았으며, 향후 보험료 가격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온라인 상품개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향후 ‘보험다모아’의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생성된 가격비교 정보를 인터넷 포털에 공개하는 등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을 적극 활성화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내년 상반기 중 자동차보험의 경우 사고유·무 등 할인·할증 요인을 반영한 실제 보험료 비교기능이 탑재되며, 암보험·어린이보험 등은 동일 보험금·보장범위 기준에 따른 보험료 비교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소비자 및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수렴해 향후 ‘보험다모아’ 운영 및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데모데이에서는 5개 핀테크 기업이 각자 자신의 핀테크 기술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데이터 와이드의 김형섭 대표는 보안사고 이상징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실시간 분석·모니터링해 보안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엔에스비욘드 조성호 대표는 ‘트러스티드 패스(Trusted Pass)’ 기술을 이용해 인증 정보 탈취를 차단하는 인증 솔루션을 시연했다.
 
트러스티드 패스는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외울 필요 없이 온라인에서 아이디만 입력하면 사용자 스마트폰으로 인증 요청 푸시 알림이 가고, 사용자가 인증 앱을 구동하면 결제할 수 있는 구조다.
 
또한 지속가능발전소 윤덕찬 대표는 다양한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기업의 비재무 리스크를 분석해 기업의 지속 가능성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시연했다.
 
이어 피노텍 김우섭 대표가 정보 유출 시 재설정이 가능하며 용도에 따른 다양한 서명 등록이 가능한 본인 인증 수단인 전자서명 인식 솔루션을, 파워보이스 정희석 대표가 다양한 음성처리 기법을 개발해 보안시스템 및 다양한 서비스에 응용하는 신기술을 선보였다.
 
금융위는 이날 행사 종료 이후 데모데이에 참석해 기술을 시연한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간 1:1 멘토링 협력 관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1:1 멘토링을 통해 금융회사는 자체적으로 마련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따라 핀테크 서비스의 빠른 시장출시를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핀테크기업이 1:1 멘토링을 수료하고 산업은행·기업은행의 자금지원을 요청할 경우 우선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출처:http://www.newsdigm.com/sub_read.html?uid=9630&section=sc2&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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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비교해요" 보험다모아 첫날 방문자 2만명 돌파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실시간 검색어로...."차보험·실손보험 가격비교 유용"

"보험료 비교해요" 보험다모아 첫날 방문자 2만명 돌파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가 오픈 첫날 방문자수 2만명을 넘어섰다.

보험상품을 온라인에서 쉽게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보험다모아는 단독실손의료보험, 자동차보험, 여행자보험, 연금보험, 보장성·저축성보험 등 총 33개 보험사의 217개 보험상품이 탑재됐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상품의 보험료와 보장내용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보험다모아( www.e-insmarket.or.kr)가 이날 오픈 했다. 오후 4시 현재 방문자수가 2만4272명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컴퓨터(PC) 방문자수가 80%, 모바일 방문자수가 20%를 차지했다.

보험다모아는 오픈일 답게 한때 각종 포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은 보험사별로 보장조건이 동일하기 때문에 보험료 비교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에게 매우 유용하다"며 "다만 보장성보험은 보험사별로 보장조건이 제각각이라 단순 가격비교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금보험은 해약환급금 기준이 아니라 연금수령액 기준으로 바뀌어야 정확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저축성보험의 경우 조회시점 공시이율이 끝까지 간다는 가정이 전제되기 때문에, 향후 공시이율 하락폭에 따라 환급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연금보험은 특히 은행 정기예금이나 저축보험처럼 납입기간이 끝난 시점에 찾는 상품이 아니다. 따라서 납입이 만료되고 일정기간 거치 후 노후에 연금을 수령하는게 목적이므로 동일한 연금수령 조건으로 총 연금액 등을 비교하는 게 더 정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출처: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13016070919223&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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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케이뱅크, 인터넷 은행 선정… 스마트폰 원터치로 금융서비스 'OK'

인터넷 전문 은행인 ‘카카오뱅크’과 ‘케이뱅크’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카카오·한국투자금융지주·텐센트 등이 공동 주주(株主)로 나선 카카오뱅크, KT·GS리테일·우리은행 등으로 주주가 구성된 케이뱅크를 인터넷 전문 은행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인터넷 은행은 은행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열고, 대출을 받거나 펀트 투자를 하는 등 모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이버 전용 은행’이다. 지점망이 필요 없어 비용 절감분을 높은 예금 이자와 낮은 대출 금리 형태로 고객들에게 돌려주는 이점이 있다.

카카오·케이뱅크와 쇼핑몰 인터파크 주도의 아이뱅크 등 3곳은 지난 10월 금융 당국에 인터넷 은행 사업자로 신청해 경쟁을 벌여 왔고, 금융 당국은 사업 계획 등을 토대로 이날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이뱅크는 탈락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사업의 혁신성, 금융 소비자 보호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한 두 곳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은행이 새로 설립 인가를 받은 것은 1992년 평화은행 이후로 처음이다.

미국·중국·유럽에선 이미 1990년대 중순부터 산업자본의 은행 소유를 허용했고, 일본의 IT 기업인 소니와 라쿠텐(전자상거래업체), 중국의 텐센트(게임업체) 등은 이미 인터넷 은행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산업자본이 은행 지분 4% 이상을 소유할 수 없도록 규제하는 ‘은산 분리’ 원칙 때 문에 인터넷 은행 설립이 제한돼 왔다.

금융 당국은 IT 기업들이 은행 지분 50%까지 가질 수 있도록 허용하기 위해 국회에 은행법 개정안을 제출해 놓은 상태다. 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대주주도 각각 카카오와 KT로 바뀔 전망이다. 그전까지는 현행 은행법에 맞춰 한국투자금융지주(카카오뱅크)와 우리은행(K뱅크)을 임시 대주주로 등록했다.

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30/20151130008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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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 없는 인터넷 은행, 핵심 서비스는 '10% 중금리대출'

'카카오 스코어' 등 새 신용 평가 도입
이자 대신 디지털 포인트…최신 영화 감상
고객 확보·접속 안정성 확보가 관건

[앵커]

앞으로 새로운 은행 출범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이재승 기자와 함께 얘기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인터넷 전문은행이 기존 은행권과의 대표적 차별화 전략으로 들고 나온 것이 10%대 중금리 대출이죠, 어떤 건가요?

 



[기자]

네, 국내 대출 시장은 한자릿수 금리의 은행 대출과 연 20% 대 후반의 제 2금융권 대출로 양분돼 있습니다.
[기자]

네, 국내 대출 시장은 한자릿수 금리의 은행 대출과 연 20% 대 후반의 제 2금융권 대출로 양분돼 있습니다.
 

[기자]

네, 국내 대출 시장은 한자릿수 금리의 은행 대출과 연 20% 대 후반의 제 2금융권 대출로 양분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 은행을 이용할 수 없는 저 신용자들은 감당하기 힘든 고금리 대출로 몰릴 수밖에 없는데요, 정부가 그동안 기존 은행을 상대로 10%대 중금리대출을 독려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인터넷뱅크 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뱅크과 K뱅크가 은행과 저축은행의 틈새를 노려 10% 중금리 대출을 핵심 서비스로 내세우고 있는겁니다.

[앵커]

대출도 싸게 받을 수 있고, 예금 금리는 더 높이고 수수료는 낮고 여러 가지 지점이 없기 때문이지 않겠습니까.

[기자]

인터넷뱅크는 지점을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줄어든 운영비를 금리를 낮추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인 있는데요. 이러한 물리적인 차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차이도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새로운 신용평가방법인 카카오스코어를 들고 나왔습니다. 기존의 신용등급 데이터에 카카오톡, 다음 검색 등 SNS와 옥션 등 온란인 쇼핑몰 등에서 끌어모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10% 중금리 대출의 근거자료로 삼겠다는 것이고요.

KT가 주도하는 K뱅크도 주요 주주사인 한화생명이나 GS리테일 등을 이용하는 고객정보를 신용평가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네, 이밖에 눈에 띄는 차별화 부분이 있다면요?

[기자]

카카오은행에선 예금이자를 현금 대신 카카오택시 포인트나 온라인게임아이템 등으로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서 앱 투 앱 결제로 고객과 가맹점을 직접 연결해 카드 수수료 비용 등을 절감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K뱅크도 KT의 1800만 모바일 가입자를 활용하고 주주인 지에스25편의점도 오프인 금융서비스 창구로 활용할 계획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 1500만원을 예금하면 디지털 화폐 10만원 추가 적립 등의 혜택으로 최신음악이나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게 되는거죠.

[앵커]

서비스도 이렇게 다양하게 제공한다면 소비자들로서는 좋을 수 밖에 없는건데, 아무래도 인터넷이고 스마트폰이기때문에 보안문제가 걱정되는건 사실이거든요.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기자]

아무래도 인터넷은행이라는 것이 인터넷 접속의 안정성이 반드시 수반되야하는건데, 어젯밤에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30여 분동안 접속 장애가 있었거든요.

카카오 측이 긴급 점검을 통해 곧바로 기능을 정상화시켰다고 했지만, 인터넷 장애로 금융거래가 장시간 지연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항상 존재하게 됩니다. 이걸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느냐…라는 것들이 있고, 기존에 우리가 인터넷뱅킹을 많이 사용해왔잖습니까.

인터넷뱅킹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과연 어떻게 인터넷전문은행으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것인가. 이런 것들이 관건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이밖에도 은행자본과 산업자본을 분리시키는 은산 분리법을 그대로 두고 인터넷 은행을 출범시키는 건 반쪽짜리 은행일 것이다, 이건 무슨 말인가요?

[기자]

네, 인터넷 뱅킹이란 것이 기존 은행권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라는 취지로 도입된건데요.

제조업, IT기업등이 금융회사의 대주주로 참여할 수 있는 미국이나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는 이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카카오 뱅크 지분 10%, K뱅크를 주도하는 KT는 지분 8%만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회에는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산업자본이 지분을 50%까지 가질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개정안이 제출돼 있지만 통과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과연 인터넷전문은행이 기존은행권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http://news.jtbc.joins.com/html/089/NB111070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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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보안·결제관련주 먼저 웃었다

 

보안SW 모바일리더 상한가 
다날·KG이니시스·한국정보통신 등도 강세

예비인가 발표에 관련주 희비  
축배 든 카카오 한때 9% 올라…KT는 소폭 상승…3만원 근접
사업권 획득에도 업종 약세로 보험·증권 등 금융주는 하락
고배 마신 I뱅크 관련주…인터파크·NHN엔터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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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지난 29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 결과를 발표하자 주식 투자자 사이에 희비가 엇갈렸다.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받은 카카오은행과 K뱅크 컨소시엄에 속한 상장사들은 급등했다. 반면 인터파크를 필두로 모였던 I뱅크 컨소시엄 관련주는 사업자로 뽑히지 못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였다. 

카카오·KT 신사업 기대 커져 

카카오는 30일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88% 오른 12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신사업 기대로 장중 한때 9% 가까이 치솟기도 했다. 카카오와 함께 카카오은행 컨소시엄에 속한 다른 상장사도 마찬가지였다. 코스닥 상장사 코나아이와 로엔은 각각 5.79%와 2.98% 상승했다.

통신사 KT가 주도한 K뱅크 컨소시엄 관련주도 인터넷은행 인가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KT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0.5% 오른 2만9950원에 장을 마쳤다. K뱅크 출자사인 모바일리더는 상한가로 치솟았고 한국정보통신은 3.75% 올랐다. KG이니시스(주가상승률 2.88%)와 KG모빌리언스(1.87%), 다날(7.83%), 이지웰페어(2.88%) 등도 상승 행진에 동참했다.

사업권을 획득한 인터넷은행 관련주는 대체로 올랐지만 보험 증권 등 금융주는 예외였다. 금융업종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장 막판 주가가 무너졌다. 카카오뱅크 최대주주인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장중 7% 이상 올랐지만 0.18% 하락하며 마감했다. K뱅크 3대주주로 참여한 현대증권도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해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강력한 인터넷은행 사업자 후보로 꼽혔지만 고배를 마신 I뱅크 컨소시엄 관련주는 일제히 추락했다. 인터파크 한국전자인증 등은 최근 한 달 새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던 만큼 하락폭도 컸다. 인터파크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6.17% 하락한 2만28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회사는 인터넷은행 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 27일부터 한 달간 13.55% 상승했다. 한국전자인증과 NHN엔터테인먼트도 각각 5.61%, 1.53% 떨어졌다.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전문가들은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한 I뱅크 컨소시엄을 비롯해 다른 후보군도 아직 실망하긴 이르다고 입을 모은다. 금융당국이 은행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인터넷은행 추가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은행법 개정안은 상호출자제한집단(61개)을 제외한 산업자본(비금융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한도를 인터넷은행에 한해 4%에서 50%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의결권 제약 없이 혁신적인 사업을 주도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은행 인가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로 해석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분석도 있다. 기존 은행들이 이미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하고 있어 차별화 전략을 펴기 힘들다는 설명이다. 한정태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일본의 인터넷전문은행 중에서 가장 빨리 흑자로 돌아선 곳도 개업 후 3년의 시간이 필요했다”며 “국내 인터넷은행들도 고객을 확보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304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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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2곳 예비인가…주주구성 따른 사업계획 혁신성 인정
본인가 후 6개월 이내 영업개시…인터파크 주도 I뱅크는 탈락 '고배'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고동욱 기자 = 인터넷 전문은행의 첫 사업자로 카카오가 이끄는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은행) 컨소시엄과 KT가 이끄는 케이뱅크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인터파크가 주축이 된 아이(I)뱅크 컨소시엄은 예비인가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고배를 마셨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외부평가위원회의 평가의견을 고려해 케이(K)뱅크와 카카오은행 등 2곳에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7개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는 지난 27∼29일 예비인가 신청자 3곳을 상대로 서류심사 및 개별 프리젠테이션(PT) 심사를 마치고 "카카오은행과 케이뱅크의 사업계획이 타당해 예비인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금융위에 제출했다.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는 1992년 평화은행 이후 23년 만에 은행시장에 신규 진입자를 들이는 의미가 있다.

앞서 금융위는 금융개혁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일 예비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카카오가 이끄는 카카오은행 컨소시엄, KT가 이끄는 케이뱅크 컨소시엄, 인터파크가 이끄는 아이뱅크 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외부평가위원회는 카카오은행의 사업계획에 대해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사업계획의 혁신성이 인정될 뿐 아니라 사업초기 고객기간 구축이 용이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안정적으로 사업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카카오컨소시엄에는 카카오와 한국투자금융지주, KB국민은행 외에 넷마블, 로엔[016170](멜론), 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 이베이, 예스24[053280], 코나아이[052400], 텐센트 등 11개사가 주주로 참여했다.

 

케이뱅크에 대해서는 "참여주주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다수의 고객접점 채널을 마련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케이뱅크 컨소시엄에는 포스코ICT, GS리테일, 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8퍼센트, 한국관광공사 등 19개사가 참여했다.

복수의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효성 계열사인 효성ITX, 노틸러스효성이 KT컨소시엄에서 빠졌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페이와 국내사인 민앤지가 뒤늦게 합류했다.

 

한편 평가위원회는 아이뱅크의 사업계획에 대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등은 어느 정도 (높게) 평가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자영업자에 집중된 대출방식의 영업위험이 높고 안정적인 사업운영 측면에서 다소 취약한 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한 점이 고배를 마시게 된 원인이 됐다.

금융위는 이날 카카오은행과 케이뱅크 컨소시엄에 예비인가 결정을 내리면서 은행업을 전자금융거래 방법으로 영위해야 하고, 은행업 영위와 관련된 인력, 조직, 전산설비 등 물적 시설을 갖추고 은행업 본인가를 신청해야 한다는 부대조건을 제시했다.

예비인가와 함께 동일인(비금융주력자)이 주식보유한도(4%)를 초과한 카카오은행의 카카오와 케이뱅크은행의 KT, GS리테일, 다날, 한화생명, KG이니시스 등의 보유한도 초과 신청을 승인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임시 금융위원회 회의에서 "예비인가자는 관련 법령에 부합하도록 경영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등 내부통제 체계를 사전에 충실히 구축히 신설 은행의조기 경영안정에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금융소비자 보호 방안과 전산보안 리스크 방지 방안을 더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게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예비인가를 받은 카카오은행과 케이뱅크는 인적·물적 요건을 갖춰 개별적으로 본인가를 신청하게 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관련 법령 검토와 금감원 확인 과정을 거쳐 본인가 절차를 개시할 계획이다.

영업개시 시점은 두 은행의 경여전략과 사업계획에 따라 결정되지만, 금융위로부터 본인가를 받으면 원칙적으로 6개월 내에 영업을 시작해야 한다.

금융위는 인터넷 전문은행 제도 도입을 위한 은행법 개정 작업이 이뤄지면 2단계로 인터넷 전문은행을 추가 인가할 계획이다.

 

출처: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29/0200000000AKR20151129040800002.HTML

 

 

 

알리바바, 텐센트 ‘한국 인터넷금융’ 진출[상하이저널,상하이방] 

 


[상하이저널]알리바바 그룹과 텐센트가 한국 인터넷금융업으로 까지 진출을 확대했다.

 
한국 금융감독관리기구는 인터넷 전문은행 첫 사업자로 카카오가 이끄는 한국 카카오은행과 KT 및 알리바바 산하 즈푸바오가 이끄는 K뱅크를 예비승인했다고 해외 언론은 전했다.
 
한국 최대 모바일채팅 서비스 업체 카카오는 텐센트와 이베이(eBay) 등 11개 사와, 한국통신(KT)과 알리바바 산하 즈푸바오는 21개 합작 파트너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두 업체는 모두 한국내 인터넷은행 설립 예비승인을 받았다고 왕이커지(网易科技)는 2일 전했다.
 
카카오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한국투자증권, 국민은행, 넷마블, 로엔(멜론), 서울보증보험, 우정사업본부 등 총 11개 사가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카카오뱅크의 초기 납입자본금은 3000억원이고, 2018년에는 4000억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한국투자금융지주가 50% 지분으로 대주주가 되고, 카카오는 10%, 텐센트와 이베이는 각각 4% 이하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은행은 현대증권 30%, KT 8%, 우리은행 10%이며, 알리바바의 앤트파이낸설(蚂蚁金服)은 4% 이하 지분을 보유한다.

2016년 초 카카오뱅크의 인터넷은행 설립 최종 승인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년부터 인터넷은행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K뱅크 컨소시엄에는 우리은행, 현대증권, 포스코ICT, GS리테일, 한화생명,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한국관광공사 등 19개사가 참여했다. 초기 납입자본금은 2500억원이다.
 
신문은 “한국이 은행업 발전을 위해 비(非)금융기관의 은행설립은 승인하나, 삼성, 현대 등 대그룹의 은행업 진출은 여전히 금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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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과세, 2018년부터 시행...과거 기독교계 반발 무산

종교인 과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세가 2018년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종교인 과세 방안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소위는 다만 종교인 과세의 시행시기를 2년 유예키로 했다.

종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세금을 내게 하는 과세 방안은 지난해에도 정치권에서 추진된바 있으나 일부 기독교계의 반발로 무산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시행시기를 2년 유예하는 안을 야당이 받아들이면서 전격 타결됐다. 야당은 종교인 과세를 시행하는 대신 소득세의 최고 세율을 상향하거나 최고 구간을 신설하는 안을 철회했다.

이 법안이 기재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2018년부터 종교인 과세가 이뤄진다.

종교인 과세 징수 절차는 누진방식을 도입했다.

식비, 교통비 등 실비변상적 성격의 소득은 비과세 소득으로 인정하는 대신 소득규모에 따라 필요경비의 비율을 차등 적용했다.

종교인의 소득이 4000만원 이하면 과세하지 않는 경비를 80%까지 인정해 주지만 1억5000만원이 넘으면 20%만 인정한다. 소득이 4000만~8000만원이면 60%, 8000만~1억5000만원은 40%만 필요경비로 인정한다.

원천징수 여부는 종교단체에서 선택하도록 했다. 원천징수를 하지 않고 자진신고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소득세와 같이 가산세를 부과키로 했다.

종교계가 가장 우려했던 세무조사와 관련해서는 개인 소득과 관련된 부분에 한해서만 제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법안은 기재위 전체회의를 거쳐 오는 2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출처:http://njunior.heraldcorp.com/view.php?ud=201511301741029840431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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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과세, 새누리 반대로 또 2년 유예

2017년 대선 앞두고 과세할지도 미지수

 

종교인 과세가 압도적 찬성 여론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의 반대로 또다시 2년 유예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법안소위는 30일 종교인 과세를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시행시기를 2년 유예해 의결했다.

정부는 당초 내년 1월부터 종교인 과세를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소득세를 부과할 방침이었으나 개신교의 반발에 따른 새누리당의 반대로 시행시기를 2018년으로 늦췄다.

그러나 2년 뒤인 2017년은 대선이 치러지는 해여서, 개신교가 계속 반발할 경우 종교인 과세가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이날 조세법안소위를 통과한 정부의 과세안은 식비, 교통비 등 실비변상적 성격의 소득은 비과세 소득으로 인정하는 대신 소득규모에 따라 필요경비의 비율을 차등 적용했다.

구체적으로 종교인의 소득이 4천만원 이하면 과세하지 않는 경비를 80%까지 인정해 주고, 4천만~8천만원이면 60%, 8천만~1억5천만원은 40%, 1억5천만원이 넘으면 20%만 인정해주는 방식이다.

 

출처: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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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는 종교인의 소득도 과세의 대상이 된다.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산하 조세소위원회는 지난 8월 6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소득세법 개정안에 합의했다. 이 개정안에는 기존 소득세법 시행령의 '기타소득의 사례금'을 '기타소득 중 종교소득'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기타소득' 항목에 '종교소득'이 신설된 것이다.

종교소득 중 최소 20%에서 최대 80%는 필요경비로 인정해 공제한다. 필요경비율, 즉 소득 중 필요경비 인정에 따른 공제율은 다음과 같다.


또한 종교시설에 대한 상시적 세무조사에 대한 문제제기도 여러 번 제기된 바 있는데, 이번 조세소위원회에서는 이를 방지하는 내용을 법안에 명시하기로 했다.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법안은 오는 2018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종교계의 반발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약 3년 전부터 종교인 과세를 추진해왔으나 종교계의 강한 반발로 수차례 좌절된 바 있다.

종교계는 헌법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를 종교인 과세에 대한 반대 근거로 제시했다.

헌법 제20조 1항은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갖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종교인 과세가 이루어지면 종교시설에 대한 세무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데, 이로써 종교기관이 국가권력에 종속돼 헌법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종교계에서는 근로소득세에 따라 종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세금을 낼 지언정 법제화되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종교인 과세를 주장하거나 이에 찬성하는 측에서는 헌법 제38조에 명시된 납세의 의무를 찬성 근거로 제시, 납세를 촉구하고 있다.

헌법 제38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 의무를 지닌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국민으로서의 종교인이 소득의 일정부분을 납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또한 헌금에 대한 증여세 때문에 종교시설에 대한 세무조사는 현재도 가능하며 자발적 납세와 법제화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짚으며 종교인 과세 반대 측에 반박하고 있다.

양측 모두 '위헌'을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온 터라 합의가 어려웠음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논란이 쉽게 수그러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법안이 당장은 합의됐으나 내년에 총선이 있어 본회의에서는 추진력을 잃고 뒤집힐 수도 있다. 이러한 변수들 때문에 장담할 수는 없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종교인 과세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큰 것으로 파악된다.

종교인 과세에 관한 조항을 담고 있는 '소득세법 개정안'은 오늘 전체 회의에서 다시 한 번 심사되고 입법은 추후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출처:http://www.datanews.co.kr/news/article.html?no=8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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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일부 "종교인 과세 반대"···이유가 뭔가 보니

그래픽= 이승현 디자이너


"교회에 대한 세무조사 가능성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다. 정부에서도 당장은 세무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차츰 하게 될 수 밖에 없다".

국내 기독교계의 최대 교단 가운데 하나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이하 예장합동) 소속 한 목사의 말이다. 예장합동이 정부의 종교인 과세 방침에 반대하는 이유다.

예장합동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예장고신) 및 합신(예장합신)은 지난 2월 종교인 과세에 반대한다는 공식 성명을 냈다. 당시 이들 3개 교단은 "정부가 헌금집행에 간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종교자유의 핵심"이라며 "전임 목회자들이 보고의무 없이 자발적으로 세금을 내도록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 입장은 지금도 그대로다. 이 목사는 "교회가 헌금을 목적에 맞게 다 정리해서 쓰는 게 쉽지 않다"며 "재정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회계사 출신도 아닌데, 만에 하나 세무조사를 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미 강제성을 띤 원천징수 조항을 삭제한 수정안을 내놨지만 예장합동 등은 종교인에 대한 과세 제도를 신설하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종교인 과세가 장기적으로 정부가 교회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할 디딤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물론 정부는 당장 교회에 대해 세무조사를 할 의도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교회에 '영원히' 세무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또 종교계 일부의 요구에 따라 종교인들에게 근로장려금(EITC) 혜택 등을 제공할 경우 향후 국세청이 교회 등 종교단체의 재정 상황을 들여다볼 명분이 생길 수도 있다.

한편 가톨릭(천주교)는 원칙적으로 종교인 과세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천주교의 신부 등 성직자들은 1994년 이후 20년째 정부에 자발적으로 근로소득세를 납부해왔다. 다만 소득 자체가 적어 소득세가 면제되는 면세점 이하의 성직자가 상당수다.

불교의 대표적인 종단인 종계종도 종교인 과세에 찬성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관계자는 "스님들이 사찰 등에서 받는 급여인 '보시'에 대해 소득세를 내겠다는 입장"이라며 "지금도 불교방송 등 법인에서 급여를 받는 분들은 이미 부분적으로 근로소득세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교회에 대한 세무조사 가능성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다. 정부에서도 당장은 세무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차츰 하게 될 수밖에 없다".

국내 기독교계의 최대 교단 가운데 하나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이하 예장합동) 소속 한 목사의 말이다. 예장합동이 정부의 종교인 과세 방침에 반대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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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뉴스에 한기총에서 개신교목사들의 자진 납세를 추진 한다는 소식도 있었으나,

최근 종교인과세가 화두로 되자 생색내기로 마치 이미 자진납세를 하는 거처럼 위장해서

종교인과세 이슈를 물타기 하려는 잔머리 꼼수라는 생각이다.

 

아래는 울나라에서 종교인과세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해주는 사진들이다

 

 

 

 

 

 

 

 

 

 

아래는 현금이 풍성한(?ㅋ) 울나라 종교현장..

 

 

 

 

 

수도권에서도 한참 떨어진 지방의 한적한 어떤 사찰 모습이다.

쌩뚱맞게도 법당 앞에 은행 현금인출기가 떠~억 놓여있다.

저 주변에는 쇼핑센터같은 곳도 없고, 현금을 사용하려면 3백미터쯤 뒤로 돌아가 사찰 매표소를 다시 빠져나가 기껏 산채비빔밥에 막걸리 한잔 하는 정도 인데 왜 구태여 이런 곳에 도심에서나 볼수있는 현금인출기가 ???

 

해답은 앞쪽 화실표로 표시한 수북이 쌓인 기왓장들이다.

즉, 기와를 사서 사찰에 시주를 하려면 현금이 필요할테니 현금이 부족하면 즉시 빼서 사용하라는 의미인듯..ㅋ

기와들은 트럭으로 싣고와 파렛트에서 내린지 얼마 안되는 듯, 끈을 풀지 않은 커다란 묶음들도 보인다

 

일반국민들은 한달수입이 백여만원만 넘어도 각종 세금을 빠짐없이 납부해야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할수있는데

종교인들은 종교인 과세에는 우째 소극적일까?..

 

특히 일부사찰에서는 국립공원 안에서 조차 등반객들이 자기사찰소유 토지를 지나간다는 이유로 (사찰 경내로 들어가서 구경은 하지않고) 문화재유지비 명목으로 통행세를 받고 있는 현실에서 종교인과세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재라 본다

 

 

물론 이런 문제는 불교에서만 있는건 아니다.

기독교, 특히 개신교에서는 더 규모가 크고 치밀하고 조직적이다

 

 

 

 

 

 

아래는 개신교회 각종 헌금의 종류

 

1.출생헌금
2.순산헌금
3.돌헌금
4.백일헌금
5.헌아식헌금
6.새차구입헌금
7.취업헌금
8.좋은 일자리헌금
9.아르바이트헌금
10.개업보호헌금
11.범사헌금
12.좋은여행헌금
13.즐거운여행헌금
14.안전한 여행헌금
15.출장중 보호헌금
16.여행중 보호헌금
17.사업축복헌금
18.축복헌금
19.채우시는 축복헌금
20.가족방문헌금
21.이주헌금
22.한국방문헌금
23.면허취득헌금
24.사고중 보호헌금
25.새집마련헌금
26.이사헌금
27.새로운보금자리헌금
28.화목한가정헌금
29.집매매헌금
30.집수리헌금
31.생일헌금
32.환갑헌금
33.결혼헌금
34.결혼기념헌금
35.주님품에보냄헌금
36.장례헌금
37.추모예배헌금
38.건강헌금
39.가족건강헌금
40.수술헌금
41.치유헌금
42.치료헌금
43.좋은검사결과헌금
44.기도응답헌금
45.주님 영접헌금

46.등록헌금
47.침례헌금
48.교회인도헌금
49.주님 동행헌금
50.주님 인도헌금
51.주님 사랑헌금
52.주님 은혜헌금
53.성령충만헌금
54.깨달음헌금
55.유학헌금
56.학업헌금
57.시험잘치름헌금
58.합격헌금
59.입학헌금
60.졸업헌금
61.하나님의 도우심헌금
62.환난중 감사헌금
63.평안헌금
64.말씀헌금

.

.

그리고..

65. 십일조..

 

 

이중 액수로는 아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십일조 헌금은 중세시대 유럽에서 못된 성직자들이 성경구절을 확대해석하여 민중들을 착취하는 도구로 악용되어온 몹쓸 제도였는데 중세이후 대부분의 국가에서 폐지되었으나 우리나라를 비롯 몇몇 나라에서만 유지된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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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제품 개발 
이르면 2017년 시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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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처럼 반대쪽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TV’가 나온다. 거실 한쪽을 차지하는 ‘검은 상자’라는 TV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질 것이란 전망이다.

1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투명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TV 시제품을 개발했다. 두 회사는 내년 말이나 2017년께 투명TV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투명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사이니지(디지털 전광판·사진)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투명TV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판으로 제작한다. OLED는 LCD(액정표시장치)와 달리 뒤에서 빛을 비추는 백라이트가 없다. 대신 색을 내는 미세한 입자가 촘촘히 깔려 있다. 투명 디스플레이는 입자를 반쯤 비워놓은 것이다.

 

업계에서는 투명TV가 일반화되면 공간 활용도가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투명TV를 벽에 붙여놓으면 평소에는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른다. TV를 켜면 화면이 나온다. 투명 디스플레이로 유리창을 만들어 TV로 쓸 수도 있다. 나아가 건물 유리창 전체를 TV나 광고판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른바 ‘배불뚝이’로 불리는 브라운관TV에서 시작한 TV에 대한 개념이 다시 한번 확 바뀔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 관계자는 “브라운관 TV가 LCD TV로 바뀌면서 거실 공간 활용도가 크게 좋아졌다”며 “투명TV가 일반화되면 LCD TV가 나왔을 때보다 더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188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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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투명TV 개발 소식에 관련주 강세

삼성전자가 투명 디스플레이를 이용 투명TV를 개발중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1일 오전 10시 현재 나노신소재는 전일보다 1650원(14.93%) 급등한 1만2700원을 기록중이며 아바코와 잉크테크는 각각 6.19%, 2.69% 상승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투명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건물이나 벽을 TV로 활용하는 투명TV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투명TV는 최적화한 크기의 패널도 확보해야 하는 등의 문제로 양산시점이 불투명한 상태다.

한편 나노신소재는 기존 실리콘 재료 대신 산화물로 반도체를 제작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유연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아바코는 지경부가 추진하는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과제 주관 기업으로 LG디스플레이와 함께 컨소시엄을 형성해 선정된바 있다. 

잉크테크는 2005년 ‘투명전자잉크 원천기술’을 확보한 뒤 인쇄전자사업(터치패널 전극용 소재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출처: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66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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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디스플레이의 시대가 다가오다!!

 

투명 디스플레이의 시대가 다가오다!!

 

영화 속에서만 봐왔던 투명한 디스플레이의 모습들. 이제는 실제로 상용할 수 있는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이 현실로 나왔는데요. 투명한 패널이나 모니터에 원하는 정보를 띄워놓고 사용하는 모습을 꿈꿔왔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스크린 뒤편의 배경이 보이는 투명한 디스플레이에 얻고자 하는 정보와 배경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신기한 투명 디스플레이. 영화 아이언맨2나 마이너리티 리포트, 아바타 등 SF 영화들에서만 만나 볼 수 있었던 기술이 현실로 나타나다니!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만나볼까요?!^^*

 


▲ 영화 아이언맨2,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는 투명 디스플레이 모습
(출처: 네이버 영화 아이언맨2, 마이너리티 리포트)


투명 디스플레이란 투명한 화면을 통해 디스플레이 상의 정보와 주변 환경 속의 정보를 동시에 시현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인데요. 자동차 유리, 건물, 유리창, 쇼윈도 등에 유리 대신 적용할 수 있고 나아가 HMD(Head Mounted Display)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HMD란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표시장치입니다. 휴대하면서 영상물을 대형화면으로 즐기거나 수술이나 진단에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 표시 장치입니다.


| 투명 디스플레이가 무엇일까?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전자제품에는 디스플레이가 존재합니다. 쉽게 말해 전자제품들의 결과 값을 나타내는 화면 창을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투명 디스플레이는 투사형 디스플레이와 투과형 디스플레이로 나눌 수 있는데요. 투사형 디스플레이는 HUD와 HMD로 나눌 수 있으며, HUD는 비행기나 자동차의 유리창과 같은 투명한 스크린에 빛을 투사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또한 HMD 기술의 경우는 스크린이 아닌 사람의 눈에 직접 빛을 투사하는 방법으로 안경의 형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투과형 디스플레이는 크게 LCD(액정 디스플레이)와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로 분류됩니다. LCD는 백라이트가 있고 투과도가 비교적 낮은 방법인 반면 OLED는 유기 반도체를 삽입하여 투과도가 높은 편입니다.


* LC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기사를 참고하면 좋아요!*
 LCD TV와 LED TV는 무엇이 다를까?! http://blog.daum.net/withmsip/1194


|투명 디스플레이가 사용되고 있는 현황 !

현재 투명 디스플레이는 점차적으로 실생활에 적용을 늘려가고 있는 현황이지만 쉽게 만나 보기는 어려운데요. 하지만 국내 여러 디스플레이 기업들에서는 투명 스마트 패드와 투명 패널들을 제작하여 활발히 실생활에 적용해 보고 있는 추세입니다. 

 


▲ 투명 디스플레이 사용 모습
(출처: LG 디스플레이&삼성 디스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현재 투명 디스플레이는 노트북이나 컴퓨터, 유리창 등의 적용이 활발한데요. 특히 유리창에 적용된 투명 디스플레이의 경우 손가락으로 유리창에 들어오는 햇빛의 양도 조절할 수 있으며 창문에 날씨 정보 또한 표시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투명 디스플레이 유리창을 사용할 경우 광고나 회사원들에게 전달해야 할 내용을 게시하기에도 적합합니다.


|무궁무진한 투명 디스플레이의 미래 !

 

 

▲ 투명함과 더불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출처: 위키피디아/
http://bit.ly/1p7UXLC )


앞으로 투명 디스플레이의 발전은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투명함과 더불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이미 투명하며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완성품이 발표된 상태이며 계속해서 실생활에 보다 직접적으로 적용 될 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다양한 분야에 적용 될 투명 디스플레이
(출처: 위키피디아/
http://bit.ly/1M10mvy)


또한 앞으로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한 창 제작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 창은 지능형 쇼윈도를 비롯하여 항공기 조종사용 디스플레이, 양방향 정보 전달 창, 정보 형 수족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날 수 있을 텐데요. 또한 화면의 뒤가 보이는 특징 때문에 냉장고 속의 음식들이 보이는 투명 냉장고나 자동차 앞 엔진 덮개 부분이 투명해지는 투명 보넷 등이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디스플레이 들이 투명해 지면서 보다 많은 정보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자들에게 전달 될 수 있다는 점이 투명 디스플레이의 밝은 미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저렴하고 안전하여 실생활에 투명 디스플레이가 보다 많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물질 개발과 공정 개발은 지속적으로 연구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지금까지 투명 디스플레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소개해드린 내용 외에도 거울, 자동차 계기판, 핸드폰, TV, 안경 등 유리로 된 모든 제품에 응용되고 있는 투명 디스플레이입니다.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투명 디스플레이의 발전이 기대가 됩니다. 곧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만나볼 수 있겠죠?!^^*

출처:http://blog.daum.net/withmsip/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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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ETRI 전자통신동향분석 제 25권 제 5, 인문학 관점에서 제안한 투명디스플레이의 뉴인터렉션(연세대 신창범교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53002011832781001

http://www.etnews.com/20150105000083

http://mirian.kisti.re.kr/futureknow/tech_define.jsp?tech_no=56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9/0200000000AKR20150429002400017.HTML

) --> 

http://story.pxd.co.kr/766

http://revie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06/2015020602479.html

http://www.hellodd.com/news/article.html?no=37195

http://www.noteforum.co.kr/news/index.htm?nm=21717

http://ittong.kr/1791

http://www.neoearly.net/2466618

http://blog.lgdisplay.com/2014/03/%EB%AF%B8%EB%9E%98%EC%9D%98-%ED%95%B5%EC%8B%AC%EA%B8%B0%EC%88%A0-%ED%88%AC%EB%AA%85-%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D%98-%ED%98%84%EC%9E%AC%EC%99%80-%EB%AF%B8%EB%9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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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세상이 현실로 다가오다 2 - 생활 곳곳에서 만나는 투명 디스플레이 

 

 

 

 

얼마전 소개해 드렸던 Folderable Screen과 비슷하게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한

투명 디스플레이 산업이 빠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투명 디스플레이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각종 전자기기이 다양한 정보르 시각을 통해 인간에게 전달하는 전자장치로

모니터, 모바일의 화면 등과 같이 사용 됩니다.

이런 디스플레이를 투명하게 투과 되도록 한 것이 투명 디스플레이로

디스플레이의 정보를 주변 환경 속의 정보를 동시에 가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실생활 속에서 다양한 용도와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어 많은 기업과 산업에서 관심있어 하는 분야입니다. 

 

원래 이 투명 디스플레이는 1970년대 항공기 조종사에게 비행 중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화면을 투사하는 유리가 일반적으로 반사율이 4%에 불과하기 때문에 매우 밝은 광원이 필요하고

투사를 위한 광학계의 부피 때문에 크기가 커진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투명 디스플레이 중에서도

투사형 투명 디스플레이와 투과형 투명 디스플레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투사형 디스플레이는 HUD(Head Up Display) 와 HMD(Head Mounted Display)로 나누어지는데

현재 가장 상용화 되어 있는 것이 HUD 입니다.

HUD는 쉽게 말해 비행기나 자동차의 유리창과 같은 투명한 스크린에 빛을 투사하는 기술을 말하는 것이며

HMD는 스크린이 아닌 사람의 눈에 직접 빛을 투사하는 방법으로 안경의 형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LG의 투사형 디스플레이인 HUD 사례>

<구글 글라스는 대표적인 투사형 디스플레이 중 HMD의 사례라고 할 수 있음> 

투과형 디스플레이의 경우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LCD(액정 디스플레이와 OLED(유기발과 다이오드)로

LCD는 스크린 뒤에 백라이트가 있고 투과도가 비교적 낮은 방법인 반면에

OLED는 유기 반도체를 삽입하여 투과도가 높아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서 사용 됩니다.

 

 

 

<LG의 LCD 형 투과형 디스플레이 사례>

 

 

 

<삼성의 OLED형 투과형 디스플레이 사례>

 

투명 디스플레이는 그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아우디가 삼성의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자동차를 선보였습니다.

 

<아우디 AUDI의 미래형 자동차>

 

그 뿐만 아니라 옥외 광고나 자판기,냉장고, 거울 등에도 활용 가능하여

미래의 또 다른 확장 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adebeck&logNo=22040793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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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투명·플렉시블 OLED 개발...관련주는?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플렉시블과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전일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내년에는 동시 구현도 가능할 전망이다.

LG가 개발한 플렉시블 OLED는 HD급 해상도에 18인치 크기를 갖추고 있다. OLED로는 세계 최대 크기다. 투명 OLED는 자체 개발한 투명화소 설계 기술로 투명도를 30% 이상 구현했다.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기반 투명 디스플레이 투명도 10%보다 크게 개선된 것이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LG디스플레이가 투명·플렉시블 디스프플레이의 양산을 본격화 할 경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기업들을 찾아봤다.

LG OLED 관련주가 주요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OLED는 유기물질을 이용해 자체발광이 일어난다. 따라서 BLU, 컬러필터 등이 필요 없어 LCD보다 얇게 만들 수 있고, 휘는 것이 가능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양산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OLED 생산은 크게 결정화(열처리) → 증착 → 봉지 → 검사 및 모듈화 순으로 이뤄진다. 각각 공정에 쓰이는 장비, 소재 기업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먼저 결정화 장비를 만드는 기업은 테라세미콘, 비아트론, LIG에이디피가 있다. 증착 장비는 주성엔지니어링, DMS, LIG에이디피, 동아엘텍, 아바코, 탑엔지니어링, 에스엔유, 잉크테크 등이 맡고, 봉지 장비는 에스엔유, 아바코 등이 생산한다.

OLED 관련 소재는 LG화학, 덕산하이메탈, CS 등이 만든다.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은 실리콘웍스, 티엘아이, LG화학, 네패스, 엘비세미콘 등이 담당한다.



증권사들은 관련기업 17개 중 6개 기업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이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디스플레이 전자재료르 만드는 네패스와 타이밍 컨트롤러(T-CON)를 제조하는 티엘아이는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각각 230억원, 97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패스는 LCD디스플레이 구동칩(LDI) 범핑 부문의 호조로, 티엘아이는 UHD TV의 시장 확대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분석이다.

열처리 장비업체 테라세미콘은 677% 급증한 116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실리콘웍스와 동아엘텍은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테라세미콘은 올해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투자로 수혜가 예상된다.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ry1008&logNo=220430094135

 

아바코 : LCD, OLED, PDP등 평판디스플레이 관련 장비업체, 진공장비, 전용장비, 자동화장비 등의 평판디스플레이(FPD)제조용 장비와 박막형 태양전지 장비 사업을 영위, LG디스플레이의 지분참여로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함.

  • 나노신소 : 태양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등의 소재를 제조하는 나노소재 전문업체. 디스플레이산업의 핵심소재라 할수 있는 투명전도성 Target 소재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태양전지 분야에서는 CIGS박막태양전지에 들어가는 나노소재를 생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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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D 투자+애플 OLED..들썩이는 디스플레이株

    내년 대형OLED 시장 본격화 전망.. 업황 개선 기대감 커져

     

    LG디스플레이 (25,400원 상승300 -1.2%)가 사상최대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라인 투자를 결정하고 애플이 OLED를 채택할 것이란 관측이 높아지면서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내년 대형OLED 시장 확대에 대한 전망도 더해지면서 업황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30일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 (7,390원 상승130 1.8%)은 1.79% 오른 7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4거래일 간 21.9% 급등하며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AP시스템도 같은 기간 5% 올랐다. OLED소재업체인 덕산네오룩스 (29,450원 상승450 1.6%)는 같은 기간 5.2% 오른 것을 비롯해 최근 한달간 30% 가까이 상승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가 신규공장 건설과 일부 설비투자에 1조84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힌 영향이다. 이번 투자는 세계 최대규모의 OLED 공장인 P10 공장의 초기 투자 비용이다. 대형 OLED TV 양산과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폴더블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등을 생산할 P10 공장에는 향후 총 10조원 이상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OLED 라인에 대한 대규모 투자 기대감이 디스플레이 장비, 소재업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액정표시장치(LCD)가 중국 패널업체 등의 공격적인 투자 등으로 부진한 업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OLED로 차별화에 나설 것이란 예상이다. 이에 따라 OLED 관련 장비업체, 소재업체 등이 수혜를 얻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앞서 애플이 내후년 OLED를 채택한 아이폰을 내놓기로 했다는 소식도 관련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올 4분기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OLED 제품을 출시하면서 현재 LG전자와 애플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체가 OLED 채택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됐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중소형 OLED 투자는 17조원으로 올해 8조원에 비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류영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소형 OLED 제조원가가 LCD와 크게 차이나지 않으면서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OLED 적용을 확대하고 있고 중국업체들의 OLED 패널 채택 비중도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소형 OLED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내년에는 대형OLED 시장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류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가 2013년 첫 OLED TV 판매를 시작으로 꾸준히 투자를 지속하고 있고 삼성전자도 내년 대형 OLED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은 OLED 시장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OLED 장비, 소재업체 등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전세계 OLED 투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전체 디스플레이 투자도 2009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OLED 장비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관련업체로는 에스에프에이 (49,600원 상승900 -1.8%), AP시스템, 비아트론 (17,700원 상승750 -4.1%), LIG인베니아 등을 꼽았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한국과 중국업체들이 OLED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산업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장비업체들과 소재업체인 덕산네오룩스 등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13015163179854&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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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 OLED, 2020년 5,300만불 성장
    공간·시각적 제약 없앤 다양한 활용으로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
    대면적 투명 AMOLED 시장 전망

    투명 OLED가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의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6년 투명 OLED 보고서에 따르면 대면적 투명AMOLED 시장이 2020년까지 약 5,300만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명 디스플레이는 투명전자소자를 이용해 시각적으로 투명한 디스플레이로 정보의 인식과 처리, 전달의 기능을 수행한다.

    평상시에는 유리처럼 투명한 상태로 있다가 필요에 따라 모니터와 TV등으로 활용을 한다. 정보가 표시되는 영역이 투명하기 때문에 공간적·시각적 제약을 많이 없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적용으로 기존 디스플레이 시장의 확대가 예견되고 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2015년 45% 투과율의 55인치 FHD 투명 OLED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2016년부터 양산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고, LG디스플레이도 60인치 이상 UD급 투과도 40% 이상인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서 투명 OLED를 개발하고 있다. 중국의 BOE는 지난 SID 2015에서 30%투과율의 9.55인치 투명 플렉시블 OLED 패널을 공개하는했다.

    유비산업 리서치는 “투명 OLED는 투과도가 높아 뒷면의 사물을 제대로 표현해야만 하는 showcase와 같은 광고용 투명 display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시야각이 넓고 색 구현력과 시인성이 높아 automotive등 vehicle용 display로도 널리 사용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flexible 구현이 용이하여 앞으로 새롭게 등장할 다양한 application에도 적용이 가능하여 시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출처:http://amenews.kr/atc/n.view.asp?P_Index=2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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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에서 OLED로 전환하는 디스플레이 시장

     

     OLED가 LCD에 비해 단점이 많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소재 개발이 늦어지며 

     

     난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그룹에서 삼성SDI와 제일모직 

     

     합병으로 소재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LG그룹 역시 LG화학 소재부문 

     

     투자를 강화하고 있어 단점 보완 속도가 빨라져 LCD의 OLED 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AMOLED 방식은 LCD 방식에 비해 공정이 간단하고, 백라이트가 필요없는 

     

     자체발광이라서 기술이 완성되고 수율이 확보되어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 

     

     LCD보다 가격경쟁력이 앞서게 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구부리는 것이 

     

     가능해 LCD에 비해 디자인 개방성이 뛰어나고, 향후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LCD에서 OLED로 전환하는 것은 장강의 앞물결이 뒷물결에 밀려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과거 예상된 OLED 시장 규모에 비해 현재 OLED시장 규모는 예상보다 

     

     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 4분기는 역성장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OLED의 장점이나 성능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앞으로 기술진전이 나오고 생산공정이 발달하게 되면 

     

     차차 해결될 것인데, 최근 청색 소자 개발까지 완료되면서 본격적으로 변화를 

     

     가져올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PDP 사업에 대해 삼성SDI와 

     

     LG전자가 철수하게 되면서 사실상 PDP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사라지게 되는데, 

     

     그 빈자리를 비슷한 장점을 지닌 OLED가 파고들면서 점유율을 늘려갈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근 전망에 의해 급감한 향후 수요는 기술진전으로 작년 전망 수준으로 

     

     회귀할 것이고, 삼성전자가 9월 내놓을 갤럭시노트4를 기점으로 다양한 디자인 

     

     변형 IT기기들이 나오면서 OLED가 재조명되고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입니다. 그래서 매년 100%가 넘는 고성장을 거듭하며 OLED시장은 확대될 

     

     것이고, 수율을 확보한 LG디스플레이가 10월 이후 생산량을 크게 늘리며 

     

     본격적인 가격하락에 돌입한다는 점에서 가격하락이 수요를 창출하는 세이의 

     

     법칙이 성립해 향후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OLDE 선두 업체로 점유율이

     

     높은 삼성디스플레이와 추격하는 LG디스플레이에게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OLED가 LCD에 비해 당장 장점은 없지만, 휘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획일화된 

     

     IT기기 디자인에 큰 변화를 줄 전망입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를 

     

     출시해 디자인 변형 스마트폰에 첫발을 떼고, 애플이 플렉시블OLED를 채택해 

     

     트렌드를 옮겨간다면 앞으로 OLED가 고급형 스마트폰을 대변하는 정체성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OLED 디스플레이 생산이 가능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주목받게 되고, 이를 통해 수직계열화가 

     

     가능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은 고급형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OLED를 채택하면서 다수의 사업자들도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휘어지는 모델이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인데, 이를 계기로 보급형으로 움직이던 무게중심은 다시 고급형으로 

     

     옮겨질 전망됩니다.

     물론 LCD쪽에서도 과거 백라이트를 LED로 바꾸며 전력소비를 줄이고 두께를 

     

     얇게 하면서 PDP를 제압한 것처럼, 광배향 방식을 통해 95% 수준의 수율을 

     

     더 높이고, 빛샘 현상 해결, 개구율 상승과 명암비 개선 등 성능을 더 높여 

     

     OLED의 도전에 맞서고 있습니다. 이는 흡사 과거 PDP가 LCD패널 등장 이후 

     

     소비전력 개선, 대형화 등의 대응을 통해 시장을 수성하려던 움직임과 흡사한데, 

     

     반응속도 개선에 한계가 있고 디자인 변화가 어렵다는 점에서 OLED에 왕좌를 

     

     내주는 것을 늦출 수 있을 뿐, 대세를 막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특히 OLED의 제조공정은 결정화, 증착, 봉지, 검사 및 모듈화라는 4단계인 반면, 

     

     LCD는 결정화 다음 고가의 컬러필터를 덧씌우고, 액정을 주입하여 증착, 봉지, 

     

     검사 및 모듈화 과정을 거치고, 최종적으로 백라이트 유닛을 설치해 마무리 

     

     됩니다. 그러나 7단계에 달하는 LCD 제조공정은 거의 양산기술이 완성된 

     

     수준이라서 빠르게 전개되는 반면, OLDD는 증착과 봉지에서 수율 확보 어려움을

     

     겪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최근 증착기술은 대형화에 필요한 수준으로 확보했고, 

     

     봉지 문제도 해결 수순을 밟고 있어 단계가 짧은 특성으로 수율이 높고 

     

     생산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검사장비에서도 OLED 검사장비가 빠른 반응속도에 

     

     맞춘 장비개발로 검사속도가 10배나 빨라 양산기술만 완성되고 청색 소자 문제 

     

     해결이 실용화 단계까지 간다면 LCD에 비해 압도적 우위에 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부분은 OLED가 새로운 디스플레이 방식이기는 하지만 PDP 

     

     방식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사라진 PDP 수요를 상당부분 흡수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은데, 가장 주목할 부분은 빠른 응답속도입니다. 

     

     LCD의 근원적 문제로 응답속도의 개선은 더 이상 진전이 어려운데, 이로 인해 

     

     3D TV 등 빠른 응답속도를 필요로 하는 방식에서 제한적 열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OLED 패널의 단점인 대형화 불리는 고주파 유도가열 방식으로 

     

     해결,, 높은 소비전력 문제는 효율 100%의 광원소자 개발 완료로 해결, 과장된 

     

     색감은 청색 소자 수명문제 해결 이후 안정될 것이라서 단점은 사라지고 장점만 

     

     남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OLED가 대형화에 불리한 것은 기판에 증착하는 과정에서 자체 무게에 의해 

     

     휘어지면서 골고루 소자가 증착이 안된다는 문제인데, 고주파 유도가열 방식으로 

     

     크기, 무게와 관계없이 증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수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질뿐만 아니라 8세대 이후까지 대형OLED 패널 양산기술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형화에 불리한 문제가 근본적으로 사라지게 되고, 대형TV 

     

     선호현상이 가속화되는 시장여건을 고려할 때 대형OLED TV 판매 증가에 따른 

     

     디스플레이 점유율 확대, 설비투자를 단행할 수준의 시장규모 확보 등의 변화가 

     

     있을 것이니, OLED의 발전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생산방식에 비해 소자개발이 늦는 문제점도 다양한 OLED 소재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삼성SDI는 제일모직 소재 사업부를 

     

     흡수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소재 개발에 나서게 되고, LG화학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시도중입니다. 해외에서는 도레이, 이데미쓰코산 등이 청색 소자 기술을 

     

     완료해 실용화 단계에 있는데, 형광등 수준의 효율과 100시간 수준의 수명을 

     

     기록하던 기존 청색 소자는 100%의 효율 확보 및 다른 소자들과 동일한 10만시간 

     

     이상으로 올라서 OLDE 소자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기술이 집약적으로 발전하면서 OLED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주력으로 부상하기 위한 전기가 마련되고 있는데, 결국 화룡점정을 찍을 부분은 

     

     가장 문제가 된 청색 소자 실용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OLED에서 청색 소자를 개발하게 되면 그동안 불거진 수명 문제가 해결되고, 청색 

     

     소자 광효율이 낮아 발생한 소비전력 문제도 해결되게 됩니다. 이렇게 단점을 

     

     보완하면 LCD에 비해 비교우위를 차지하게 되고, 공정기술이 상대적으로 간단해 

     

     소재도 이론적으로 LCD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LCD를 대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양산기술 완성을 전제로 한 생산원가는 OLED가 LCD의

     

     70% 수준에 불과하고, 백라이트가 없어 전력소모도 60% 수준이라서 단점 보완 

     

     이후에는 빠른 반응속도와 다양한 디자인 적용 등으로 대세가 될 것이니, OLED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OLED가 점유율을 

     

     확대하는 시기는 청색 소자 실용화가 가능한 내년말 정도로 볼 수 있고, 

     

     주식시장의 관심이 산업의 발전 속도보다 빠른 부분과 OLED 패널 양산 업체들의 

     

     설비투자 시기를 고려하면 올해 4분기부터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크니, 관련주에 

     

     대해 긍정적 관점으로 지켜보셔야 합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 

     ----------------------------------------------------------------------------


     

    (출처;http://cafe.naver.com/antplus/2743)



    <탄소나노튜브 관련주>




     (출처;http://blog.naver.com/antpluslove/189349640)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관련주>





    (출처;http://blog.naver.com/toptv1/50171955137



    <이외에..> 


    *엑사이엔시

    *엔피에스(해성ds)

    *lg디스플레이

    *솔브레인

    *주성엔지니어림;그래핀 생산장치

    *창성(응용부품)

    *크레진

    *제이오

    *금호석유

    *sk케미칼

    *동진 세미켐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iuytr7&logNo=22052702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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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판 소재 기술개발 핵심 분야...투명 고분자 필름, 배리어(분리)층, 투명전극층

     

     

    1) 고내열·고투명 고분자 필름: 제일모직 (합침·용융압출·슬로벤트 캐스팅 공정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LCD·OLED용 투명 필름을 개발 중)

     

     

    2)  배리어 코팅 및 기능성 코팅 소재: LG화학, 아이컴포넌트, KIST

    3)  투명전극층: 잉크테크 (금속 잉크 조성과 롤투롤 박막코팅 기술, 미세 전극 패턴 형성 기술, 나노 와이어 제조 기술 등을 개발)

     

    http://www.etnews.com/news/device/device/2523229_1479.html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제일모직, LG화학, 잉크테크, 아이컴포넌트

     


    10月 플렉서블 스마트폰 시대 열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701115143&type=xml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오는 10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차세대 스마트폰을 선보일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3)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10월 이를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는 초기 단계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인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의 특성 뿐만 아니라 일정 정도의 곡률(곡면의 휘어짐 정도)를 가질 것으로 보여 휘어지는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을 가진 스마트폰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화면이 둥글게 휘어지는 형태의 라운드 타입 디자인과 화면 한 쪽 가장자리가 구부러진 바 타입 디자인을 후보로 검토하고 이 중 라운드 타입 디자인을 차기 스마트폰에 채택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면서 "LG전자도 곡률을 가지는 형태의 디자인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사에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언브레이커블 디스플레이 제품 적용을 준비해왔다. 언브레이커블 디스플레이는 기존 유리기판을 플라스틱으로 대체하면서 내구성을 높이고 두께와 무게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A2 라인에 최대 생산능력(CAPA) 월 1만6천장(유리원판 기준) 규모의 플렉서블 OLED 생산을 위한 양산라인을 구축해 놓은 상태다. 이를 통해 기존 유리 기판을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이미드(PI)로 대체하고, 유리 대신 필름 형태의 박막으로 유기물을 밀봉하는 박막봉지(Thin Film Encapsulation) 기술을 확보했지만 수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양산 시기가 지연돼왔다.

     

    LG디스플레이도 월 4천장 규모의 OLED 생산라인을 구축한 상태다. LG디스플레이는 비교적 공정이 간편한 다층박막과 페이스실(Face Seal) 기술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봉지 기술을 적용해 올 하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해왔다.

     

    업계 관계자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그 자체로 두께와 무게를 줄이면서 배터리 용량을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곡률이 있는 형태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제조사들이 마케팅에 나설 수 있다"면서 "오는 10월 국내 제조사들이 제품을 출시하면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경쟁에서 한 발 앞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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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업하기(Backup)

    OneKey Ghost V6.5.12.188 Official Edition 을 실행 시킵니다.
    1) Backup  선택
    2) 저장될 폴더및 파일명 지정
    3) 백업할 디스크 선택 :  윈도우 설치된 드라이브 선택합니다.
    4) Yes 클릭
    onekey ghost

    onekey ghost

    예(Y)를 클릭하면 컴퓨터가 재부팅되면서 백업이 시작됩니다.
    onekey ghost

    고스트 이미지파일로 백업하는데 6기가정도 12분정도 걸리네요.
    백업이 완료되면  컴퓨터를 재부팅시면됩니다.

    D드라이브에 -> GHOST 폴더에 -> C_WINXP.GHO 이미지파일이 생성되어 있네요.
    onekey ghost

    이것으로 고스트 이미지 파일 생성이 완료 되었습니다.

     

    2. 복원하기(Restore)

    OneKey Ghost V6.5.12.188 Official Edition 을 실행 시킵니다.
    1) Restore  선택
    2) 고스트 이미지 파일 선택
    3) 복원할 디스크 선택 :  윈도우 설치될 드라이브 선택합니다.
    4) Yes 클릭
    onekey ghost

     예(Y)를 클릭하면 컴퓨터가 재부팅 되면서 자동으로 복원이 시작됩니다.

    onekey ghost

    재부팅후 복원되는 모습입니다.onekey ghost

    복원하는데는 5분정도 걸리네요.

    처음 원도우 설치및 드라이버 셑팅하고 시스템이 깨끗한 상테에서 고스트 이미지 파일로 백업해두면
    몇시간 걸리던 윈도우설치 및 셑팅작업이 5분이면 충분합니다.

     

    출처:http://cair.tistory.com/240

    -----------------------------------------------------------------------------------------------------------------------------

     

     

     

    OneKeyGhost_Kor_v651.exe

     


     

    윈도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이상한 것들도 많이 깔리고, 점점 느려지죠.

     

    그래서 포맷하고 윈도우 새로 설치하고 나면

    또 이상한 것들 깔리고, 다시 느려지고...

     

    뫼비우스의 띠처럼 무한 루프입니다.

     

    깔끔하게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초기 상태일 때

    고스트를 사용해서 백업을 해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가 지저분해져서 다시 느려지면,

    고스트 복원을 통해서 초기 상태로 돌아가면 되니까요.

     

    그리고 예전에는 도 스 모드로 부팅 후, ghost를 실행해 야 했으니 많이 번거로웠지만,

    onekey ghost는 윈 도우상에서 클릭만 해주면

    알아서 부팅하고 복원해주니까 훨씬 쉽게 해결됩니다.

      


     

    원키고스트 한글판 첨부합니다.

    실행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첨부된 파일 다운로드해서 클릭하세요.

     

     

     

    ​우선은 백업부터 해야겠죠.

    위 그림의 순서대로 마우스를 클릭하면 됩니다. ​

    1. 백업

    2. 대상 디스크나 파티션 선택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한번 눌러주면 됩니다.)

    ​3. 실행

     

    ​드라이브 백업 작업을 위해서 시스템을 다시 시작하겠냐고 물어봅니다.

    예를 눌러주면 윈도우가 자동으로 재부팅되고,

    고스트가 실행되면서 윈도우 백업이 이뤄집니다.

    백업이 완료되면 다시 부팅이 되고,

    윈도우가 시작되죠.

    이 모든 과정은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따로 건들 것이 없습니다. ​

    ​고스트 백업 파일은 확장명이 gho입니다.

    프로그램이 많이 깔린 상태에서 백업을 했다면

    ghost 파일의 용량도 상당히 커질 것이고,

    백업이나 복원 시간 또한 오래 걸릴 것이므로, ​

    고스트 백업은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고,

    필수적인 프로그램만 깔린 상태에서 해두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복원하는 방법도 쉽습니다.

    ​onekey ghost를 실행한 후,

    복원을 선택하고, 열기를 눌러서 고스트 백업 파일이 저장된 폴더를 선택합니다.

    참고로

    고스트 백업을 할 때 아무런 설정도 건들지 않고 기본 과정 그대로 실행했다면

    디폴트 폴더에 그래도 백업이 되고 저장이 되기 때문에

    따로 열기를 눌러서 저장 폴더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고스트 백업 파일이 여러 개가 있거나,

    다른 폴더에 담겨 있다면

    이렇게 따로 선택을 해줘야겠죠. ​

     

    윈도우가 깔려있는 C드라이브에 복원을 실행합니다. ​

    (복원 대상이 C로 선택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예를 눌러주면 아까 백업할 때처럼 부팅되고 고스트가 실행됩니다.

    복원 과정이 끝나면 깔끔한 윈도우 상태로 바뀌어서 자동으로 부팅이 되니까

    그때까지만 기다려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oneKeyGhost1.exe

     

    출처:http://blog.daum.net/holy59/13667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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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물. 그러나 이 중 우리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은 2.5%에 불과하다.

    수자원 부족으로 수억 명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깨끗한 물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생수 산업도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는 금ㆍ에너지 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글로벌워터인덱스를 비교하며, 물이 금보다 더 비싸지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5년 간 금값은 21% 올랐고 국제 원유가격은 약 40% 증가했다. 같은 기간 S&P500 글로벌워터인덱스는 114% 뛰어 금값보다 더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시장 주가 상승률보다도 크게 높다.

    [사진=위키피디아]


    수자원 위기는 그동안 많은이들이 지적해온 문제다.

    지난 1월 열린 2014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선 세 가지 글로벌 위기 중 하나로 수자원 위기를 꼽았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역시 “7억8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식수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아프리카 지역이 가장 심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기업들도 수자원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계 최대 식품회사인 네슬레의 피터 브라벡 회장은 식수가 “인간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네슬레는 63개 생수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관련 산업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월가의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는 현재 생수 산업의 규모는 6000억달러 정도이며 6년 후 1조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여러 기업들이 수자원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익 창출을 고려하며 세계시장 진출도 노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메릴린치는 수자원 산업 시장을 4가지로 분류했다. 수질 개선을 위한 폐기물 처리사업, 수질관리 사업, 수자원 인프라 및 공급사업, 수자원 보호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 등이다. 대표적인 기업으론 스터리사이클(Stericycle), 몬산토, 아메리칸워터웍스(AWK), NRG에너지 등을 각각 소개했다.

    이런 가운데 비영리 자원 연구단체인 태평양 연구소는 수자원 위기가 세계적인 분쟁을 가져올 수도 있으며 물, 식량, 농업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지역에서는 ‘수자원 전쟁’(Water wars)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 지역은 인구 증가로 인해 깨끗한 물 확보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출처: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425000511&md=20140428003910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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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nsarang04&logNo=22002695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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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