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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2017년 시중 판매
![](http://news.hankyung.com/nas_photo/201511/AA.10875142.1.jpg)
유리창처럼 반대쪽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TV’가 나온다. 거실 한쪽을 차지하는 ‘검은 상자’라는 TV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질 것이란 전망이다.
1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투명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TV 시제품을 개발했다. 두 회사는 내년 말이나 2017년께 투명TV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투명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사이니지(디지털 전광판·사진)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투명TV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판으로 제작한다. OLED는 LCD(액정표시장치)와 달리 뒤에서 빛을 비추는 백라이트가 없다. 대신 색을 내는 미세한 입자가 촘촘히 깔려 있다. 투명 디스플레이는 입자를 반쯤 비워놓은 것이다.
업계에서는 투명TV가 일반화되면 공간 활용도가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투명TV를 벽에 붙여놓으면 평소에는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른다. TV를 켜면 화면이 나온다. 투명 디스플레이로 유리창을 만들어 TV로 쓸 수도 있다. 나아가 건물 유리창 전체를 TV나 광고판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른바 ‘배불뚝이’로 불리는 브라운관TV에서 시작한 TV에 대한 개념이 다시 한번 확 바뀔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 관계자는 “브라운관 TV가 LCD TV로 바뀌면서 거실 공간 활용도가 크게 좋아졌다”며 “투명TV가 일반화되면 LCD TV가 나왔을 때보다 더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188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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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투명TV 개발 소식에 관련주 강세
삼성전자가 투명 디스플레이를 이용 투명TV를 개발중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1일 오전 10시 현재 나노신소재는 전일보다 1650원(14.93%) 급등한 1만2700원을 기록중이며 아바코와 잉크테크는 각각 6.19%, 2.69% 상승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투명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건물이나 벽을 TV로 활용하는 투명TV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투명TV는 최적화한 크기의 패널도 확보해야 하는 등의 문제로 양산시점이 불투명한 상태다.
한편 나노신소재는 기존 실리콘 재료 대신 산화물로 반도체를 제작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유연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아바코는 지경부가 추진하는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과제 주관 기업으로 LG디스플레이와 함께 컨소시엄을 형성해 선정된바 있다.
잉크테크는 2005년 ‘투명전자잉크 원천기술’을 확보한 뒤 인쇄전자사업(터치패널 전극용 소재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출처: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66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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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디스플레이의 시대가 다가오다!!
투명 디스플레이의 시대가 다가오다!!
영화 속에서만 봐왔던 투명한 디스플레이의 모습들. 이제는 실제로 상용할 수 있는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이 현실로 나왔는데요. 투명한 패널이나 모니터에 원하는 정보를 띄워놓고 사용하는 모습을 꿈꿔왔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스크린 뒤편의 배경이 보이는 투명한 디스플레이에 얻고자 하는 정보와 배경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신기한 투명 디스플레이. 영화 아이언맨2나 마이너리티 리포트, 아바타 등 SF 영화들에서만 만나 볼 수 있었던 기술이 현실로 나타나다니!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만나볼까요?!^^*
▲ 영화 아이언맨2,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는 투명 디스플레이 모습
(출처: 네이버 영화 아이언맨2, 마이너리티 리포트)
투명 디스플레이란 투명한 화면을 통해 디스플레이 상의 정보와 주변 환경 속의 정보를 동시에 시현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인데요. 자동차 유리, 건물, 유리창, 쇼윈도 등에 유리 대신 적용할 수 있고 나아가 HMD(Head Mounted Display)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HMD란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표시장치입니다. 휴대하면서 영상물을 대형화면으로 즐기거나 수술이나 진단에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 표시 장치입니다.
| 투명 디스플레이가 무엇일까?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전자제품에는 디스플레이가 존재합니다. 쉽게 말해 전자제품들의 결과 값을 나타내는 화면 창을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투명 디스플레이는 투사형 디스플레이와 투과형 디스플레이로 나눌 수 있는데요. 투사형 디스플레이는 HUD와 HMD로 나눌 수 있으며, HUD는 비행기나 자동차의 유리창과 같은 투명한 스크린에 빛을 투사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또한 HMD 기술의 경우는 스크린이 아닌 사람의 눈에 직접 빛을 투사하는 방법으로 안경의 형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투과형 디스플레이는 크게 LCD(액정 디스플레이)와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로 분류됩니다. LCD는 백라이트가 있고 투과도가 비교적 낮은 방법인 반면 OLED는 유기 반도체를 삽입하여 투과도가 높은 편입니다.
* LC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기사를 참고하면 좋아요!* LCD TV와 LED TV는 무엇이 다를까?! http://blog.daum.net/withmsip/1194
|투명 디스플레이가 사용되고 있는 현황 !
현재 투명 디스플레이는 점차적으로 실생활에 적용을 늘려가고 있는 현황이지만 쉽게 만나 보기는 어려운데요. 하지만 국내 여러 디스플레이 기업들에서는 투명 스마트 패드와 투명 패널들을 제작하여 활발히 실생활에 적용해 보고 있는 추세입니다.
▲ 투명 디스플레이 사용 모습
(출처: LG 디스플레이&삼성 디스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현재 투명 디스플레이는 노트북이나 컴퓨터, 유리창 등의 적용이 활발한데요. 특히 유리창에 적용된 투명 디스플레이의 경우 손가락으로 유리창에 들어오는 햇빛의 양도 조절할 수 있으며 창문에 날씨 정보 또한 표시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투명 디스플레이 유리창을 사용할 경우 광고나 회사원들에게 전달해야 할 내용을 게시하기에도 적합합니다.
|무궁무진한 투명 디스플레이의 미래 !
▲ 투명함과 더불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출처: 위키피디아/ http://bit.ly/1p7UXLC )
앞으로 투명 디스플레이의 발전은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투명함과 더불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이미 투명하며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완성품이 발표된 상태이며 계속해서 실생활에 보다 직접적으로 적용 될 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다양한 분야에 적용 될 투명 디스플레이
(출처: 위키피디아/ http://bit.ly/1M10mvy)
또한 앞으로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한 창 제작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 창은 지능형 쇼윈도를 비롯하여 항공기 조종사용 디스플레이, 양방향 정보 전달 창, 정보 형 수족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날 수 있을 텐데요. 또한 화면의 뒤가 보이는 특징 때문에 냉장고 속의 음식들이 보이는 투명 냉장고나 자동차 앞 엔진 덮개 부분이 투명해지는 투명 보넷 등이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디스플레이 들이 투명해 지면서 보다 많은 정보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자들에게 전달 될 수 있다는 점이 투명 디스플레이의 밝은 미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저렴하고 안전하여 실생활에 투명 디스플레이가 보다 많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물질 개발과 공정 개발은 지속적으로 연구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지금까지 투명 디스플레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소개해드린 내용 외에도 거울, 자동차 계기판, 핸드폰, TV, 안경 등 유리로 된 모든 제품에 응용되고 있는 투명 디스플레이입니다.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투명 디스플레이의 발전이 기대가 됩니다. 곧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만나볼 수 있겠죠?!^^*
출처:http://blog.daum.net/withmsip/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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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ETRI 전자통신동향분석 제 25권 제 5호, 인문학 관점에서 제안한 투명디스플레이의 뉴인터렉션(연세대 신창범교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53002011832781001
http://www.etnews.com/20150105000083
http://mirian.kisti.re.kr/futureknow/tech_define.jsp?tech_no=56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9/0200000000AKR20150429002400017.HTML
) -->
http://revie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06/2015020602479.html
http://www.hellodd.com/news/article.html?no=37195
http://www.noteforum.co.kr/news/index.htm?nm=21717
http://www.neoearly.net/246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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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세상이 현실로 다가오다 2 - 생활 곳곳에서 만나는 투명 디스플레이
얼마전 소개해 드렸던 Folderable Screen과 비슷하게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한
투명 디스플레이 산업이 빠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투명 디스플레이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각종 전자기기이 다양한 정보르 시각을 통해 인간에게 전달하는 전자장치로
모니터, 모바일의 화면 등과 같이 사용 됩니다.
이런 디스플레이를 투명하게 투과 되도록 한 것이 투명 디스플레이로
디스플레이의 정보를 주변 환경 속의 정보를 동시에 가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실생활 속에서 다양한 용도와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어 많은 기업과 산업에서 관심있어 하는 분야입니다.
원래 이 투명 디스플레이는 1970년대 항공기 조종사에게 비행 중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화면을 투사하는 유리가 일반적으로 반사율이 4%에 불과하기 때문에 매우 밝은 광원이 필요하고
투사를 위한 광학계의 부피 때문에 크기가 커진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투명 디스플레이 중에서도
투사형 투명 디스플레이와 투과형 투명 디스플레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투사형 디스플레이는 HUD(Head Up Display) 와 HMD(Head Mounted Display)로 나누어지는데
현재 가장 상용화 되어 있는 것이 HUD 입니다.
HUD는 쉽게 말해 비행기나 자동차의 유리창과 같은 투명한 스크린에 빛을 투사하는 기술을 말하는 것이며
HMD는 스크린이 아닌 사람의 눈에 직접 빛을 투사하는 방법으로 안경의 형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LG의 투사형 디스플레이인 HUD 사례>
<구글 글라스는 대표적인 투사형 디스플레이 중 HMD의 사례라고 할 수 있음>
투과형 디스플레이의 경우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LCD(액정 디스플레이와 OLED(유기발과 다이오드)로
LCD는 스크린 뒤에 백라이트가 있고 투과도가 비교적 낮은 방법인 반면에
OLED는 유기 반도체를 삽입하여 투과도가 높아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서 사용 됩니다.
<LG의 LCD 형 투과형 디스플레이 사례>
<삼성의 OLED형 투과형 디스플레이 사례>
투명 디스플레이는 그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아우디가 삼성의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자동차를 선보였습니다.
<아우디 AUDI의 미래형 자동차>
그 뿐만 아니라 옥외 광고나 자판기,냉장고, 거울 등에도 활용 가능하여
미래의 또 다른 확장 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adebeck&logNo=22040793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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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투명·플렉시블 OLED 개발...관련주는?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플렉시블과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전일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내년에는 동시 구현도 가능할 전망이다.
LG가 개발한 플렉시블 OLED는 HD급 해상도에 18인치 크기를 갖추고 있다. OLED로는 세계 최대 크기다. 투명 OLED는 자체 개발한 투명화소 설계 기술로 투명도를 30% 이상 구현했다.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기반 투명 디스플레이 투명도 10%보다 크게 개선된 것이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LG디스플레이가 투명·플렉시블 디스프플레이의 양산을 본격화 할 경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기업들을 찾아봤다.
LG OLED 관련주가 주요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OLED는 유기물질을 이용해 자체발광이 일어난다. 따라서 BLU, 컬러필터 등이 필요 없어 LCD보다 얇게 만들 수 있고, 휘는 것이 가능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양산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OLED 생산은 크게 결정화(열처리) → 증착 → 봉지 → 검사 및 모듈화 순으로 이뤄진다. 각각 공정에 쓰이는 장비, 소재 기업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먼저 결정화 장비를 만드는 기업은 테라세미콘, 비아트론, LIG에이디피가 있다. 증착 장비는 주성엔지니어링, DMS, LIG에이디피, 동아엘텍, 아바코, 탑엔지니어링, 에스엔유, 잉크테크 등이 맡고, 봉지 장비는 에스엔유, 아바코 등이 생산한다.
OLED 관련 소재는 LG화학, 덕산하이메탈, CS 등이 만든다.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은 실리콘웍스, 티엘아이, LG화학, 네패스, 엘비세미콘 등이 담당한다.
증권사들은 관련기업 17개 중 6개 기업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이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디스플레이 전자재료르 만드는 네패스와 타이밍 컨트롤러(T-CON)를 제조하는 티엘아이는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각각 230억원, 97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패스는 LCD디스플레이 구동칩(LDI) 범핑 부문의 호조로, 티엘아이는 UHD TV의 시장 확대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분석이다.
열처리 장비업체 테라세미콘은 677% 급증한 116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실리콘웍스와 동아엘텍은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테라세미콘은 올해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투자로 수혜가 예상된다.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ry1008&logNo=220430094135
아바코 : LCD, OLED, PDP등 평판디스플레이 관련 장비업체, 진공장비, 전용장비, 자동화장비 등의 평판디스플레이(FPD)제조용 장비와 박막형 태양전지 장비 사업을 영위, LG디스플레이의 지분참여로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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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투자+애플 OLED..들썩이는 디스플레이株
내년 대형OLED 시장 본격화 전망.. 업황 개선 기대감 커져
LG디스플레이 (25,400원 300 -1.2%)가 사상최대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라인 투자를 결정하고 애플이 OLED를 채택할 것이란 관측이 높아지면서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내년 대형OLED 시장 확대에 대한 전망도 더해지면서 업황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30일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 (7,390원 130 1.8%)은 1.79% 오른 7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4거래일 간 21.9% 급등하며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AP시스템도 같은 기간 5% 올랐다. OLED소재업체인 덕산네오룩스 (29,450원
450 1.6%)는 같은 기간 5.2% 오른 것을 비롯해 최근 한달간 30% 가까이 상승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가 신규공장 건설과 일부 설비투자에 1조84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힌 영향이다. 이번 투자는 세계 최대규모의 OLED 공장인 P10 공장의 초기 투자 비용이다. 대형 OLED TV 양산과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폴더블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등을 생산할 P10 공장에는 향후 총 10조원 이상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OLED 라인에 대한 대규모 투자 기대감이 디스플레이 장비, 소재업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액정표시장치(LCD)가 중국 패널업체 등의 공격적인 투자 등으로 부진한 업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OLED로 차별화에 나설 것이란 예상이다. 이에 따라 OLED 관련 장비업체, 소재업체 등이 수혜를 얻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앞서 애플이 내후년 OLED를 채택한 아이폰을 내놓기로 했다는 소식도 관련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올 4분기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OLED 제품을 출시하면서 현재 LG전자와 애플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체가 OLED 채택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됐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중소형 OLED 투자는 17조원으로 올해 8조원에 비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류영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소형 OLED 제조원가가 LCD와 크게 차이나지 않으면서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OLED 적용을 확대하고 있고 중국업체들의 OLED 패널 채택 비중도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소형 OLED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내년에는 대형OLED 시장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류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가 2013년 첫 OLED TV 판매를 시작으로 꾸준히 투자를 지속하고 있고 삼성전자도 내년 대형 OLED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은 OLED 시장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OLED 장비, 소재업체 등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전세계 OLED 투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전체 디스플레이 투자도 2009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OLED 장비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관련업체로는 에스에프에이 (49,600원 900 -1.8%), AP시스템, 비아트론 (17,700원
750 -4.1%), LIG인베니아 등을 꼽았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한국과 중국업체들이 OLED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산업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장비업체들과 소재업체인 덕산네오룩스 등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13015163179854&outlink=1
- 대면적 투명 AMOLED 시장 전망
투명 OLED가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의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6년 투명 OLED 보고서에 따르면 대면적 투명AMOLED 시장이 2020년까지 약 5,300만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명 디스플레이는 투명전자소자를 이용해 시각적으로 투명한 디스플레이로 정보의 인식과 처리, 전달의 기능을 수행한다.
평상시에는 유리처럼 투명한 상태로 있다가 필요에 따라 모니터와 TV등으로 활용을 한다. 정보가 표시되는 영역이 투명하기 때문에 공간적·시각적 제약을 많이 없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적용으로 기존 디스플레이 시장의 확대가 예견되고 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2015년 45% 투과율의 55인치 FHD 투명 OLED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2016년부터 양산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고, LG디스플레이도 60인치 이상 UD급 투과도 40% 이상인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서 투명 OLED를 개발하고 있다. 중국의 BOE는 지난 SID 2015에서 30%투과율의 9.55인치 투명 플렉시블 OLED 패널을 공개하는했다.
유비산업 리서치는 “투명 OLED는 투과도가 높아 뒷면의 사물을 제대로 표현해야만 하는 showcase와 같은 광고용 투명 display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시야각이 넓고 색 구현력과 시인성이 높아 automotive등 vehicle용 display로도 널리 사용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flexible 구현이 용이하여 앞으로 새롭게 등장할 다양한 application에도 적용이 가능하여 시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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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에서 OLED로 전환하는 디스플레이 시장
OLED가 LCD에 비해 단점이 많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소재 개발이 늦어지며
난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그룹에서 삼성SDI와 제일모직
합병으로 소재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LG그룹 역시 LG화학 소재부문
투자를 강화하고 있어 단점 보완 속도가 빨라져 LCD의 OLED 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AMOLED 방식은 LCD 방식에 비해 공정이 간단하고, 백라이트가 필요없는
자체발광이라서 기술이 완성되고 수율이 확보되어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
LCD보다 가격경쟁력이 앞서게 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구부리는 것이
가능해 LCD에 비해 디자인 개방성이 뛰어나고, 향후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LCD에서 OLED로 전환하는 것은 장강의 앞물결이 뒷물결에 밀려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과거 예상된 OLED 시장 규모에 비해 현재 OLED시장 규모는 예상보다
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 4분기는 역성장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OLED의 장점이나 성능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앞으로 기술진전이 나오고 생산공정이 발달하게 되면
차차 해결될 것인데, 최근 청색 소자 개발까지 완료되면서 본격적으로 변화를
가져올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PDP 사업에 대해 삼성SDI와
LG전자가 철수하게 되면서 사실상 PDP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사라지게 되는데,
그 빈자리를 비슷한 장점을 지닌 OLED가 파고들면서 점유율을 늘려갈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근 전망에 의해 급감한 향후 수요는 기술진전으로 작년 전망 수준으로
회귀할 것이고, 삼성전자가 9월 내놓을 갤럭시노트4를 기점으로 다양한 디자인
변형 IT기기들이 나오면서 OLED가 재조명되고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입니다. 그래서 매년 100%가 넘는 고성장을 거듭하며 OLED시장은 확대될
것이고, 수율을 확보한 LG디스플레이가 10월 이후 생산량을 크게 늘리며
본격적인 가격하락에 돌입한다는 점에서 가격하락이 수요를 창출하는 세이의
법칙이 성립해 향후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OLDE 선두 업체로 점유율이
높은 삼성디스플레이와 추격하는 LG디스플레이에게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OLED가 LCD에 비해 당장 장점은 없지만, 휘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획일화된
IT기기 디자인에 큰 변화를 줄 전망입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를
출시해 디자인 변형 스마트폰에 첫발을 떼고, 애플이 플렉시블OLED를 채택해
트렌드를 옮겨간다면 앞으로 OLED가 고급형 스마트폰을 대변하는 정체성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OLED 디스플레이 생산이 가능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주목받게 되고, 이를 통해 수직계열화가
가능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은 고급형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OLED를 채택하면서 다수의 사업자들도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휘어지는 모델이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인데, 이를 계기로 보급형으로 움직이던 무게중심은 다시 고급형으로
옮겨질 전망됩니다.
물론 LCD쪽에서도 과거 백라이트를 LED로 바꾸며 전력소비를 줄이고 두께를
얇게 하면서 PDP를 제압한 것처럼, 광배향 방식을 통해 95% 수준의 수율을
더 높이고, 빛샘 현상 해결, 개구율 상승과 명암비 개선 등 성능을 더 높여
OLED의 도전에 맞서고 있습니다. 이는 흡사 과거 PDP가 LCD패널 등장 이후
소비전력 개선, 대형화 등의 대응을 통해 시장을 수성하려던 움직임과 흡사한데,
반응속도 개선에 한계가 있고 디자인 변화가 어렵다는 점에서 OLED에 왕좌를
내주는 것을 늦출 수 있을 뿐, 대세를 막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특히 OLED의 제조공정은 결정화, 증착, 봉지, 검사 및 모듈화라는 4단계인 반면,
LCD는 결정화 다음 고가의 컬러필터를 덧씌우고, 액정을 주입하여 증착, 봉지,
검사 및 모듈화 과정을 거치고, 최종적으로 백라이트 유닛을 설치해 마무리
됩니다. 그러나 7단계에 달하는 LCD 제조공정은 거의 양산기술이 완성된
수준이라서 빠르게 전개되는 반면, OLDD는 증착과 봉지에서 수율 확보 어려움을
겪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최근 증착기술은 대형화에 필요한 수준으로 확보했고,
봉지 문제도 해결 수순을 밟고 있어 단계가 짧은 특성으로 수율이 높고
생산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검사장비에서도 OLED 검사장비가 빠른 반응속도에
맞춘 장비개발로 검사속도가 10배나 빨라 양산기술만 완성되고 청색 소자 문제
해결이 실용화 단계까지 간다면 LCD에 비해 압도적 우위에 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부분은 OLED가 새로운 디스플레이 방식이기는 하지만 PDP
방식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사라진 PDP 수요를 상당부분 흡수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은데, 가장 주목할 부분은 빠른 응답속도입니다.
LCD의 근원적 문제로 응답속도의 개선은 더 이상 진전이 어려운데, 이로 인해
3D TV 등 빠른 응답속도를 필요로 하는 방식에서 제한적 열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OLED 패널의 단점인 대형화 불리는 고주파 유도가열 방식으로
해결,, 높은 소비전력 문제는 효율 100%의 광원소자 개발 완료로 해결, 과장된
색감은 청색 소자 수명문제 해결 이후 안정될 것이라서 단점은 사라지고 장점만
남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OLED가 대형화에 불리한 것은 기판에 증착하는 과정에서 자체 무게에 의해
휘어지면서 골고루 소자가 증착이 안된다는 문제인데, 고주파 유도가열 방식으로
크기, 무게와 관계없이 증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수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질뿐만 아니라 8세대 이후까지 대형OLED 패널 양산기술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형화에 불리한 문제가 근본적으로 사라지게 되고, 대형TV
선호현상이 가속화되는 시장여건을 고려할 때 대형OLED TV 판매 증가에 따른
디스플레이 점유율 확대, 설비투자를 단행할 수준의 시장규모 확보 등의 변화가
있을 것이니, OLED의 발전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생산방식에 비해 소자개발이 늦는 문제점도 다양한 OLED 소재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삼성SDI는 제일모직 소재 사업부를
흡수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소재 개발에 나서게 되고, LG화학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시도중입니다. 해외에서는 도레이, 이데미쓰코산 등이 청색 소자 기술을
완료해 실용화 단계에 있는데, 형광등 수준의 효율과 100시간 수준의 수명을
기록하던 기존 청색 소자는 100%의 효율 확보 및 다른 소자들과 동일한 10만시간
이상으로 올라서 OLDE 소자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기술이 집약적으로 발전하면서 OLED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주력으로 부상하기 위한 전기가 마련되고 있는데, 결국 화룡점정을 찍을 부분은
가장 문제가 된 청색 소자 실용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OLED에서 청색 소자를 개발하게 되면 그동안 불거진 수명 문제가 해결되고, 청색
소자 광효율이 낮아 발생한 소비전력 문제도 해결되게 됩니다. 이렇게 단점을
보완하면 LCD에 비해 비교우위를 차지하게 되고, 공정기술이 상대적으로 간단해
소재도 이론적으로 LCD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LCD를 대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양산기술 완성을 전제로 한 생산원가는 OLED가 LCD의
70% 수준에 불과하고, 백라이트가 없어 전력소모도 60% 수준이라서 단점 보완
이후에는 빠른 반응속도와 다양한 디자인 적용 등으로 대세가 될 것이니, OLED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OLED가 점유율을
확대하는 시기는 청색 소자 실용화가 가능한 내년말 정도로 볼 수 있고,
주식시장의 관심이 산업의 발전 속도보다 빠른 부분과 OLED 패널 양산 업체들의
설비투자 시기를 고려하면 올해 4분기부터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크니, 관련주에
대해 긍정적 관점으로 지켜보셔야 합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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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cafe.naver.com/antplus/2743)
<탄소나노튜브 관련주>
(출처;http://blog.naver.com/antpluslove/189349640)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관련주>
(출처;http://blog.naver.com/toptv1/50171955137
<이외에..>
*엑사이엔시
*엔피에스(해성ds)
*lg디스플레이
*솔브레인
*주성엔지니어림;그래핀 생산장치
*창성(응용부품)
*크레진
*제이오
*금호석유
*sk케미칼
*동진 세미켐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iuytr7&logNo=22052702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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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판 소재 기술개발 핵심 분야...투명 고분자 필름, 배리어(분리)층, 투명전극층
1) 고내열·고투명 고분자 필름: 제일모직 (합침·용융압출·슬로벤트 캐스팅 공정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LCD·OLED용 투명 필름을 개발 중)
2) 배리어 코팅 및 기능성 코팅 소재: LG화학, 아이컴포넌트, KIST
3) 투명전극층: 잉크테크 (금속 잉크 조성과 롤투롤 박막코팅 기술, 미세 전극 패턴 형성 기술, 나노 와이어 제조 기술 등을 개발)
http://www.etnews.com/news/device/device/2523229_1479.html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제일모직, LG화학, 잉크테크, 아이컴포넌트
10月 플렉서블 스마트폰 시대 열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701115143&type=xml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오는 10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차세대 스마트폰을 선보일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3)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10월 이를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는 초기 단계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인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의 특성 뿐만 아니라 일정 정도의 곡률(곡면의 휘어짐 정도)를 가질 것으로 보여 휘어지는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을 가진 스마트폰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화면이 둥글게 휘어지는 형태의 라운드 타입 디자인과 화면 한 쪽 가장자리가 구부러진 바 타입 디자인을 후보로 검토하고 이 중 라운드 타입 디자인을 차기 스마트폰에 채택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면서 "LG전자도 곡률을 가지는 형태의 디자인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사에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언브레이커블 디스플레이 제품 적용을 준비해왔다. 언브레이커블 디스플레이는 기존 유리기판을 플라스틱으로 대체하면서 내구성을 높이고 두께와 무게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A2 라인에 최대 생산능력(CAPA) 월 1만6천장(유리원판 기준) 규모의 플렉서블 OLED 생산을 위한 양산라인을 구축해 놓은 상태다. 이를 통해 기존 유리 기판을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이미드(PI)로 대체하고, 유리 대신 필름 형태의 박막으로 유기물을 밀봉하는 박막봉지(Thin Film Encapsulation) 기술을 확보했지만 수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양산 시기가 지연돼왔다.
LG디스플레이도 월 4천장 규모의 OLED 생산라인을 구축한 상태다. LG디스플레이는 비교적 공정이 간편한 다층박막과 페이스실(Face Seal) 기술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봉지 기술을 적용해 올 하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해왔다.
업계 관계자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그 자체로 두께와 무게를 줄이면서 배터리 용량을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곡률이 있는 형태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제조사들이 마케팅에 나설 수 있다"면서 "오는 10월 국내 제조사들이 제품을 출시하면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경쟁에서 한 발 앞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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