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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7 인도서 4천500원 '세계 최저가' 스마트폰 출시,최저가폰
- 2016.02.17 린다 김 "신정아·클라라와 비교하지 마"..셋 모두 ' 부(富)와 색(色)' 타고난 사주 관상
- 2016.02.17 정용진의 야심작, 일렉트로마트 2·3호점 오픈,신세계 센텀 일렉트로마트
- 2016.02.17 유커 ‘명품 블랙홀’… 세계 사치품 46% 사갔다
- 2016.02.16 '원격 조정 웹캠' 사생활 실시간 노출.. 정부·업계 책임회피
- 2016.02.16 미국 핵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 부산 입항
- 2016.02.15 작년 하루 100만명 스마트폰으로 음란물 봤다
- 2016.02.15 비밀번호 관리 스트레스 2
- 2016.02.15 춘제 연휴기간 중국인 140조 원 소비
- 2016.02.14 정감록 예언과 666적그리스도의 최후,정감록이 예언한 십승지 마을중 경북지역 은신처 3곳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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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큰 인도에서 단돈 4천500원짜리 스마트폰이 출시됐다.
인도 스마트폰 제조사 '링잉벨스'는 17일 스마트폰 '프리덤251'을 251루피(4천500원)에 출시했다고 NDTV 등이 보도했다.
언론들은 프리덤251이 인도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값싼 스마트폰일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덤 251은 960×540 픽셀의 4인치 qHD화면에 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GB 램과 8GB 내장메모리를 갖췄으며 2G, 3G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을 운영체제(OS)로 사용하며 32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3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췄고 배터리 용량은 1천450mAh다.
사양은 요즘 나오는 저가형 스마트폰에 크게 못미치지만 햄버거 하나에 해당하는 가격에 인도 언론도 놀라움을 나타냈다. 지금까지 인도에서 가장 싼 스마트폰은 1천500루피 정도였다.
링잉벨스는 중국산 부품을 들여와 인도에서 조립하고 있으나 생산이나 비용 절감 방안은 알려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스와치 바라트(인도 정부의 위생 청결·캠페인)와 우먼 세이프티(여성안전 캠페인) 앱 등 정부가 주관하는 캠페인 앱이 기본 탑재됐음을 들어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링잉벨스는 18일 오전 6시부터 자체 인터넷 사이트(freedom251.com)를 통해 예매를 받아 판매를 시작한다. 배송은 6월30일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설립된 링잉벨스는 이미 4G 스마트폰 '스마트101'을 2천999루피에 출시한 바 있다.
인도는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10억 명을 넘었지만 스마트폰 시장 수요는 지난해 총 2억2천만 대로 저렴한 2G피처폰 사용자가 여전히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출처: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6021719402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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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무기 중개 로비스트 활동을 하며 논란을 일으켰던 린다 김, 노무현정부 시절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과 스캔들을 일으키며 '몸로비'라는 신조어를 유행시켰던 신정아. 방산비리 혐의로 구속된 방산업체 회장으로부터 로비스트 제안을 받아 화제가 됐던 클라라.
린다 김과 신정아, 클라라. 이 세 여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이들의 사주 혹은 관상에 부(富)나 색(色)이 들어간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대표 온라인 카페 중 하나인 '파우더 룸'에는 사주명리학과 관상학적 해석을 통해 린다 김 등의 사주와 관상을 풀이한 글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글쓴이는 린다 김에 대해 "촉이 좋으니 성공을 이루어 부귀한 삶을 영위한다"고 관상풀이를 했다.
또 다른 역술인은 '사주팔자와 관상 그리고 운명'이라는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에 "초년에서 중년의 운세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돈도 벌게된다. 많은 부를 성취할 수 있는 상이다"고 린다 김의 상을 밝혔다.
한 역학 사이트에 올라온 신정아의 관상은 '도색기는 흐르나 말년운은 꽝'으로 요약된다. 신정아의 외모를 관상풀이한 글쓴이는 '뾰족한 턱은 보통 말년운이 좋지 않거나 고독한 상으로 꼽힌다'며 '얼굴 전체적으로 도색기가 흘러 남자를 이용하기 좋은 얼굴이다. 하지만 말년에는 고독하고 곤궁할 상'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블로그에는 클라라의 관상에 관한 글이 올라와 있다. 이 글쓴이는 클라라의 이마에 대해 '이마는 갈매기상과 요철상의 복합형이다'고 설명하며 '눈이 길어서 길상이면서 홍염살이 강하여 이성운이 강하고 눈알이 미세하게 돌출형이라 고집과 자존심이 강하고 욕심도 강한 상이다'고 사주를 풀이했다.
세 명의 사주와 관상을 보면 린다 김은 '부(富)를 축적할 상', 신정아는 '도색기로 남자를 이용할 상', 클라라는 '홍염살이 강해 이성운이 강한 상'이라고 요약된다.
자의반 타의반 '로비스트' 라는 단어와 엮인 이들 세 여성의 사주팔자와 관상에 역술 풀이에 따르면 공통적으로 '부(富)나 색(色)'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한편 린다 김은 '제2의 린다 김'으로 불렸던 신정아, 클라라에 대해 모두 불쾌감을 표한 바 있다.
작년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의 인터뷰에서 "나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각국 고위 인사를 상대로 일하는 로비스트다"라며 "그러나 신정아씨는 개인의 이익을 좇아 학위를 위조해 다른 사람을 속이고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사기꾼이다. 나와 신정아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같은 달 SBS 린다 김은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해 가수 클라라와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의 로비스트 발언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린다 김은 "이규태 회장의 생각이 마음에 안 든다.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 해라? 난 이해가 안 간다"며 "미모만 갖고 타협이 되겠냐"고 말해 강한 '자존심'을 드러냈다.
출처: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5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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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이마트 영등포점에 오픈…롯데하이마트 등 가전전문점 판도변화 예고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일렉트로마트 2호점을 부산 센텀시티 B부지에 오는 3월3일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일산 킨텍스 이마트타운에 일렉트로마트를 처음 선보인 후 9개월여 만이다. 센텀시티 B부지 지하 2층에 650평 규모로 들어설 일렉트로마트 2호점은 1호점과 마찬가지로 단일 가전전문점 형태다. 750평이었던 1호점에서 규모만 줄어드는 것으로, 일렉트로마트의 차별화 포인트인 피규어 전문존, 드론 체험존은 물론 각종 가전제품도 입점한다. 일렉트로마트 2호점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센텀시티 B부지로 이전 오픈하는 신세계 면세점과 나란히 들어서 중국인 관광객 집객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4월에는 일렉트로마트 3호점이 이마트 영등포점 내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오픈할 예정이다. 당초 2호점 부지였던 이곳은 점포 리뉴얼 과정에서 철거작업이 지연돼 지난해 말까지 오픈하려던 계획이 틀어져 순번이 밀렸다. 영등포 일렉트로마트 3호점은 현재 리뉴얼 공사 중인데 매장 규모나 구성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 일렉트로마트 2,3호점의 연이은 오픈은 일렉트로마트 1호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따른 것이다. 일렉트로마트는 정 부회장이 '남성들의 놀이터'를 표방하며 선보인 신개념 가전전문점이다. 기존 대형마트 내 가전매장이 마트의 연장선상이었다면 일렉트로마트는 대형, 소형, 디지털 가전을 모두 아우르면서 드론, 피규어, 액션캠 등 특색상품을 추가해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었다. 이마트타운을 찾은 여성들이 이마트와 창고형매장 트레이더스에서 쇼핑하는 동안, 함께 온 남성들은 이곳에서 1000여개 피규어와 3D프린터, 맥주거품기, 드론 등을 체험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한 것이다. 또 일렉트로마트를 대표하는 '일렉트로맨'이라는 히어로 캐릭터를 창조해 만화,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채널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것이 결정적인 한 수로, '가전매장=딱딱한 분위기'라는 고정관념을 깨며 순항 중이다.
일렉트로마트 1호점은 지난해 오픈 후 올 1월까지 목표매출의 100%를 달성했고 이마트 일반매장의 가전매출대비 15~20% 매출이 높다. 누적 고객 수(구매기준)도 12만 명을 웃돌아, 월평균 1만4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하이마트 등 기존 가전매장의 경우 교체수요가 있을 때만 방문객이 찾는 것과 다른 양상이다. 일렉트로마트의 본격적인 점포확대가 가전전문점 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도 주목된다. 이 시장의 절대 강자 롯데하이마트의 점포 수는 480개, 점유율은 49%(2014년 기준). 그 뒤를 삼성전자판매(점유율 26%), LG하이프라자(19%), 전자랜드(9%)가 뒤쫓고 있다. 그러나 롯데와 유통 양강체제를 다투는 신세계그룹이 뛰어든 만큼 판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하이마트가 50%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신세계의 추격이 쉽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일렉트로마트가 기존 가전전문점과 차별화 된데다 신세계의 유통 노하우가 집약된 만큼 성장세를 눈여겨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21512183354035&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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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는 부진… 中 정부 고민
15일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지난해 해외에서 1조2000억 위안(약 222조8000억원·1830억 달러)가량을 소비했다. 신화통신은 사치품 시장 전문 연구기관인 ‘재부품질(財富品質)연구원’ 조사 결과를 인용, 중국인들의 지난해 명품 핸드백과 화장품 등 사치품 소비액은 1168억 달러(약 141조5000억원)로 전 세계 사치품 소비의 46%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전했다. 이 중 78%에 해당하는 910억 달러(약 110조1000억원)는 해외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들의 해외소비 구매력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7.8%씩 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고민은 중국인들의 국내 소비가 해외 소비를 따라가지 못하는 데 있다. 지난해 중국의 소매 판매액은 30조10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에 그쳤다.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에서 소비 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66.4%로 전년 대비 15.4% 포인트 증가했으며, 중국의 경제 구조는 빠르게 소비 위주의 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관광연구원 장이이 국장은 “편리한 해외여행 여건, 위안화 강세, 매력적인 외국 상품 시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중국인들이 해외 직접 쇼핑이나 온라인 쇼핑에 나서도록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자상거래가 발달하면서 인터넷으로 해외 직접 구매에 나서는 중국인도 크게 늘고 있다. 신화통신은 ‘걸어 다니는 지갑’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제는 ‘걸어 다니지 않는 지갑’이란 별칭도 얻게 됐다고 전했다.
중국인들이 ‘해외 직구’에 나서는 가장 큰 요인은 가격 차이다. 고급 위스키 등 주류 제품의 중국 내외의 가격 차이는 64∼85%, 손목시계는 33∼83%에 달했다. 소비자들이 주로 구매하는 의류, 향수, 캐리어, 화장품과 구두는 대체로 30% 안팎이었다. 해외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양마터우(洋碼頭)’ 통계에 따르면 해외 직접 구매에 나서는 주 고객층은 25∼40세다. 이 가운데 25∼30세는 신발·의류·화장품을 선호했고, 30∼35세는 핸드백과 전자제품, 35∼40세는 보석류나 중저가 사치품 외에도 영양제와 건강보조식품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고급 내구 소비재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제는 해외 소비의 국내 회귀가 요원하다는 점이다. 상하이자오퉁대 왕웨이칭 세무교육연구팀장은 “보통 소매가에는 세금 외에도 배송 및 임대료 등 운영비용과 마진이 포함된다”면서 “하이난 면세 구역에서 구입한 물건의 가격은 해외에서 직접 사는 것보다 비쌀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소비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국 제품의 품질 향상과 함께 중국 내 소비 진작책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저우팅 재부품질연구원 원장은 “공급 측면에서는 품질의 감독관리와 기술수준을 향상시켜야 하고, 수요 측면에서는 중국 내 유통기업의 세금 감면 등으로 최종 판매가를 낮추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28774&code=11142200&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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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서비스업체, 상품 어디에도 주의문구 없어정부, 개인정보 침해 문제 알면서 1년 넘게 방치
판매·서비스업체, 상품 어디에도 주의문구 없어
정부, 개인정보 침해 문제 알면서 1년 넘게 방치
웹캠 해킹의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한 이용자가 네트워크 보안설정을 하지 않을 경우 사생활 침해 등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지만 웹캠을 구매할 때나 원격으로 화상을 확인하기 위해 네트워크 설정을 할 때 보안과 관련한 주의문구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상당수다.
■실시간 노출… 보안의식 전무
특히 웹캠 판매 및 서비스 업체를 감독하고 온라인상 개인정보침해 행위를 예방해야 할 정부 부처들이 문제를 파악하고도 1년 이상 방치해 논란이 예상된다.
16일 네트워크 보안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홈 CCTV 등 웹캠 상당수가 구매부터 네트워크 연결 과정에 이르기까지 보안과 관련한 경고를 이용자에게 1차례도 노출시키지 않고 있다. 이용자가 웹캠 광고와 겉포장, 판매원의 조언, 동봉된 안내서, 네트워크 설정과정 등에서 비밀번호 설정과 관련한 주의사항을 접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웹캠 상당수를 확인한 결과 겉포장과 온라인상에 게재된 안내문구 등에서 보안 관련 문구는 찾아볼 수 없었다. 취재과정에서 만난 웹캠 구매자 대부분도 웹캠을 구매해 실제 이용하기까지 보안에 대한 주의를 1차례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웹캠 판매 및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를 지도.감독해야 할 정부부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14년부터 개인 사생활이 노출된 웹캠 영상을 온라인상에 공개해온 인세캠 같은 사이트가 버젓이 운영될 수 있었던 것도 정부부처 대응이 안이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인세캠은 지난 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의해 국내 접속이 차단됐지만 차단 직전까지도 수백개의 국내 웹캠 영상을 온라인상에 실시간으로 공개해왔다.
■"대책 가능하지만 인력이…"
홈CCTV 등 웹캠영상과 관련한 개인정보유출 문제는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 소관이다. 해당 부서는 1년 전부터 인세캠 등 웹캠 해킹과 관련한 문제점을 파악,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들에 대한 점검업무를 진행해왔다.
개인정보보호협력과 관계자는 "피해가 발생하는 형태가 수백가지인데 일일이 대책을 세워 전적으로 매달리면 (즉각적인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그럴 인력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
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침해를 예방, 대응하는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 역시 웹캠 보안 관련 점검업무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는 "CCTV 보안은 행자부 소관으로, 업체들 현장점검과 관련해 구체적인 방안이나 대상은 아직 논의중인 것으로 안다"며 "(진흥원이) 올해부터 지원업무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네트워크상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문제는 행정자치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도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기술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다. 따라서 부처간 협력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방심위 관계자는 "현재 인세캠을 차단했으나 국내에서 접속을 차단하는 조치에 불과해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보다 근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해외사례를 보면 영국의 경우 정보보호청이라는 독립된 기관이 나서 문제해결을 주도했는데 우리도 인터넷진흥원 등 기관이 적극 나서 CCTV에 비밀번호를 걸도록 제도와 문화를 만드는 게 실효성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216171005736&RIG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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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7천800t급)가 16일 오전 부산항에 입항했다.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인 노스캐롤라이나호는 2007년 5월 취역했고, 길이는 115m, 승조원은 130여명에 달한다.
사거리 2천400㎞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BGM-109)과 533㎜ 어뢰(MK-48)를 장착하고 있다. 항속은 시속 46㎞이며 잠항 능력이 뛰어나 작전 반경이 사실상 무제한이다.
노스캐롤라이나호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동해 상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 잠수함훈련에 참가했다.
미국이 북한의 4차 핵실험 나흘 만인 지난달 10일 장거리 전략폭격기 B-52를 한반도에 전개한 이후 한 달여 만에 광범위한 파괴력을 갖춘 전략무기를 한국에 파견한 것이다.
이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억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은 다음 달 실시할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독수리훈련 기간에는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도 한국에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캐롤라이나호 장병들은 21일까지 5박6일간 부산에 머물며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고 떠날 예정이다.
출처: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6/0200000000AKR20160216066500051.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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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각종 모바일을 통해 음란·선정사이트를 접속한 이용자가 하루 평균 무려 100만 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박이나 음란채팅 등 불법·유해정보가 담긴 애플리케이션의 월간 접속자 수는 500만 명을 넘어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발간한 '2015년 인터넷 불법·유해정보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로 음란·선정 사이트를 찾은 일일 방문객은 100만명, 한 달 접속자는 494만명(전체 스마트폰 이용자의 14.4%)으로 추산됐다.
이는 PC로 포르노 사이트 등을 접하는 수치인 8.3%보다 높은 것으로, 일단 한 번 접속하면 1인당 5분 동안 156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을 훑어봤다. 전체 5만6000개 불법·유해정보 사이트 중 실제 접속자 수가 가장 많은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음란·선정사이트로 파악됐다.
1위 A사이트의 경우 하루 접속자 수만 11만6689명, 한 달로 치면 82만5577명, 월간 페이지뷰 609만7898건으로 조사됐다. 2위인 B사이트는 1위에 비해 일일 및 30일 평균 방문자 수는 적었지만(일간 7만8684명·월간 60만7978명), 한 달 동안 기록한 페이지뷰는 3079만1643건으로 5배 이상 많았다.
또 방송통신심위는 불법·유해정보로 지정한 애플리케이션의 일간 접속자 수가 138만명, 월간 503만명(전체 스마트폰 이용자의 14.7%)이 이용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들은 1인당 애플리케이션을 73회나 실행할 정도로 사용 빈도가 잦았으며, 평균 23분 정도 머물면서 성매매와 불법도박 등의 정보를 얻어갔다. 애플리케이션 종류는 주로 고스톱, 소셜 데이팅, 포커 등의 순이었다.
보고서는 "문제의 애플리케이션 중 접속자 상위 10곳은 대부분 소셜 데이팅 등 채팅류가 많은 것이 특징"이라면서 "일부 채팅 애플리케이션은 총 실행횟수가 3902만4760건, 1인당 147번, 17분 정도 머물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심위는 작년 1~6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 6만8500명을 대상으로 '로그 데이터' 표본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전체 인터넷 이용자로 확대·분석해 이용자 수 추정치를 산출해냈다.
출처: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21512421465629&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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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밀번호 찾기’에 시간 낭비….
휴대폰이나 메일로 인증받기를 몇 번씩 반복…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관리한다는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사용 중인 비밀번호가 몇 개인지 ???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오늘은 작심하고 비밀번호 관리방버 에 대해
조사 정리 하려 합니다.
통계에서 보듯이 대부분 한 달에 2~3번
또 사이트마다 각각 조건이 달라 외우기가???
비밀번호 재설정 스트레스
포털 사이트와 오픈마켓 등 임의로 선정한
10곳의 비밀번호 요건.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비밀번호 최소 글자개수>
◆ 최소 6자 이상 가능 : 네이버, 지마켓, 네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 8자 이상 : 다음, 인터파크, 아이핀(2차 비밀번호는 6자리)
◆ 10자 이상 : 공인인증서
<특수문자 포함 여부>
◆ 선택 : 네이버, 다음, 네이트, 지마켓, 인터파크 : 숫자, 문자, 특수문자
가운데 2가지 이상의 조합이어야 함.
페이스북과 트위터 : 한가지 조합으로도 가능)
◆ 필수 : 아이핀, 공인인증서
<연속 또는 중복 배열> ex. 3자 이상, abcd, 123
- 같은 문자가 3자리 이상 이어지면 비밀번호로 설정 가능여부
◆ 가능 : 네이버, 다음,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 불가 : 지마켓, 인터파크, 아이핀,
그렇다면, 비밀번호 관리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뾰족한 수가 있는지, 보안 전문가들에게 물었습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비밀번호를 어떻게 관리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만족할 정도의 답은 얻지 못했습니다.
보안 전문가들도 비밀번호를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인정하는 것이 현실이었으니 말입니다.
다만, 지금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몇가지 ‘팁’은 이렇습니다.
◆ 암기 과목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외우듯,
비밀번호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외우라는 것입니다.
◆ 외우기는 쉽지만, 다른 사람-해커가 추론하기는
쉽지 않은 것을 비밀번호로 만들라는 게 핵심입니다.
한글로 문장, 의미 기본 글자를 만든 뒤 이를 영문으로 쓰고,
여기에 자신만의 규칙을 적용해 숫자나 기호를 집어넣는 방식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① 기본글자 만들기
- 가장 기억하기 좋은 문자와 숫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 그렇다고 이름의 이니셜이나 생일, 결혼기념일처럼
누구나 추측하기 쉬운 문자와 숫자를 조합하는 것은 위험
- 자신과 크게 관련이 없으면서, 기억하기는 쉬운 문자와 숫자를 사용
② 복잡하게 바꾸기
- 대소문자를 적절히 섞어주고
- 숫자의 경우 그대로 쓰거나 특정 숫자를 특수 문자로 전환
예) '왕십리 2번지 먹자골목 7번째 족발집'
왕2먹7족 → (영문표현시) dhkd2ajr7wh
→ (대소문자 구분시) dhkd2ajr7Wh
→ (특수문자 첨가시) dhkd2ajr&Wh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6에디션'
백7난6 → (영문표현시) qor7sks6
→ (대소문자 구분시) Qor7Sks6
→ (특수문자 첨가시) Qor7Sks^
③ 사이트별 상이한 비밀번호 설정
- 사이트별 자기만의 규칙을 설정
예) 네이버 → nav_Qor7sks^ or Qor7sks^_n*e*r
인터파크 → int_Qor7sks^ or Qor7sks^_i*t*r
복잡해 보이시죠?
‘이 과정을 기억하는 것이 더 어려울 것 같다’
이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매번 받으시는 스트레스를 안 받으시려면
이런 방법을 적용하는 게 습관이 되면,
비밀번호 변경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방법을 적용하더라도
방법을 기억하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스트레스'
가 될 수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출처] 비밀번호 관리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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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각종 웹사이트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탓에 비밀번호가 그야말로 자신에게도 비밀이 돼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을 못하는 그런 상황들이 종종 생기곤 하죠,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비밀번호 관리 노하우,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
꼼꼼한 경제 성화선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비밀번호 스트레스. 비밀번호를 기억하기 어려워 겪는 스트레스라는 신조어입니다.
각종 웹사이트에다가 금융기관은 물론, 현관문까지 여러 개의 비밀번호를 외워야 하다 보니 생기는 현상입니다.
[고다은/서울 연희동 : 너무 헷갈려서 잘 못 외우겠어요.]
[임준우/서울 구산동 : 오랜만에 들어가는 사이트에서 로그인하려고 하면, 비밀번호 찾기가 어렵죠.]
[김윤각/서울 증산동 : 계속 똑같은 것으로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미국의 한 비밀번호 관리 업체가 발표한 최악의 비밀번호입니다.
1위는 숫자만으로 구성된 123456. 수년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2위는 비밀번호를 뜻하는 영문, password였고 키보드의 한 줄을 순서대로 입력하는 qwerty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런 쉬운 비밀번호를 전문가는 얼마 만에 뚫을 수 있을까.
한 보안 업체를 통해 모의 해킹 실험을 해봤습니다.
사용자들이 많이 쓰는 비밀번호를 하나의 사전으로 만들고 비밀번호를 무차별적으로 대입해 찾아내는 겁니다.
먼저 123456입니다. 찾아내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4초.
password는 5초면 알아냅니다.
qwerty도 37초면 찾을 수 있습니다.
최악의 비밀번호 5개를 한꺼번에 찾더라도 38초면 충분합니다.
[최상명/보안업체 실장 : 문자들의 조합에 따라 암호화의 강도가 다릅니다. 숫자만을 사용한다든지 영문만을 사용한다든지 그러면 좀 더 안전하지 않고요.]
조합에 따라 해킹 소요시간을 알아봤습니다.
8자리 숫자만으로 된 비밀번호를 찾을 땐, 6분 53초가 걸립니다.
소문자를 추가하면 124일 20시간, 여기에 대문자가 들어가면 26년 52일, 특수기호까지 포함하면 132년이 넘게 소요됩니다.
하지만 이런 비밀번호는 잊어버리기 쉬운 게 문제입니다.
기억하기도 쉽고 안전한 비밀번호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한 단어(JTBCnewsroom)의 홀수 자리만 뽑습니다.(JBnwro)
여기에 숫자와 특수 기호를 추가하는 겁니다.(8*JBnwro)
또 다른 방법은 연상하기 어려운 단어(종이7통)를 영문으로 입력합니다.(whddl7xhd)
여기에 각 홈페이지의 앞글자를 대문자로 추가하면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최근엔 비밀번호 대신 지문, 홍채 등 생체 정보 활용도 크게 늘었습니다.
서울의 한 PC방입니다.
회원가입 절차 중 지문을 등록하라고 합니다.
[PC방 관계자 : (지문 정보가) 계속 남겠죠. 여기 데이터가 소멸할 때까지 계속 있겠죠.]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지문 수집 목적과 보유 기간을 고지해야 하지만, 제대로 된 설명도 없습니다.
특히 생체 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바꿀 수 없기 때문에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승주 교수/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 미국 정부에서도 생체 인식 정보 자체로만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지 말라는 것은 기본 원칙이고요. 다른 인증 수단과 병행해서 쓸 것을 (강조하죠.)]
또 금융기관의 경우 보안카드보다는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가 더 안전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비밀 아닌 비밀번호,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돌아올 수도 있는데요.
지금이라도 나만의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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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한복판 긴자 거리에 멈춰 선 관광버스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줄지어 내립니다.
춘제 특가 판매에 나선 상점들이 분주히 손님맞이에 나섭니다.
[마사타카/일본 상인 : 춘제를 맞아 점포마다 할인 쿠폰을 배포했고요. 2월 1일부터 일본 전역의 직영점에서
브랜드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 연휴기간 600만 명의 중국인들이 해외여행에 나섰습니다.
1인당 소비액은 1만 위안, 약 183만 원으로 10조 원을 해외에서 뿌린 셈입니다.
가장 많아 찾은 여행지는 태국, 일본, 한국의 순이었고 소비액은 일본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가오옌펑/여행사 관계자 : 일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계속 늘어날 것 같습니다. 30~40% 성장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춘제 연휴 기간 중국 전역의 영화관도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중국인들이 대거 영화관으로 몰리면서 춘제 기간 영화 박스오피스 수입이 30억 위안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7% 늘었습니다.
여행산업이나 문화산업을 앞세워 올해 춘제기간 중국인들의 씀씀이는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연인원 29억 1천만 명이 춘제 대이동에 나서면서 중국 내수를 촉진시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춘제 연휴 기간인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소매·요식업 판매액이 7천540억 위안, 약 140조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2% 늘어난 수치입니다.
4년 연속 둔화세를 보여온 중국인들의 춘제 소비증가율이 다시 반등세로 돌아선 겁니다.
[리루쉬 : 쇼핑할 때 상인들이 따뜻하게 웃어 주는 걸 보면 물건을 꼭 사줘야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죠.]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지난해보다 저조한 6.5% 전후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흔쾌히 돈 지갑을 연 겁니다.
이번 춘제 연휴에 보여준 소비 진작의 징후가 중국 경기의 반등 흐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602151310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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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정감록, 조선 망하고 한국전쟁 예언한 것 맞나...우리나라 비통함 어찌 알았나
출처: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63957
---------------------
대해선 "송백의 해(=경인년,신묘년=2010년,2011년)에 벌떼처럼 일어나 장군의 창을 쏘아대리라."라는 연평도 포격 예언도 적혀있다.
2012년에 정부 주요 건물들이 세종시로 천도된 것도 이미 "임진년에 천도한다."라는 말로 예언되어있다.
갑오,을미년(2014,2015)까지 집집마다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라고 하고
그 후의 예언은 "병신년에 사방에서 군사가 일어난다." 라고 적혀있고
"병신년(2016년)에 승냥이(북괴가 미국을 부를때 쓰는 말)와 호랑이(한국)의 굴이 벌집이 된다."라는 불길한 예언이 적혀있다.
세월호 침몰 , 미 대사 리퍼트 테러가 모두 불길하고 거대한 일의 징후 징조다.
마지막 교황의 등장부터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것이다.
내 말은 틀리지않았다. 유통기한이 끝났으니 이제 썩어들어가며 종국에 파멸만이 기다리고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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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예언서 ‘정감록’, 2016년 한반도를 예언했다?
#정감록 #조선시대 예언서 #한반도 정세 #한반도 전쟁 #정감록 한반도 #정도전 정감록 #한반도 전쟁 예언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조선시대 민간에서 널리 읽힌 예언서 ‘정감록’. 수백년의 시차를 넘어 최근 한반도 정세를 예측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전쟁이란 단어가 심상찮게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지금, ‘정감록’의 예언대로 대환란이 올 것인가.
출처: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2170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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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궁궐이 부흥하고 남문(숭례문)이 고쳐지고 오랑캐의 돈이 통용될 때는, 바로 군자가 도망쳐야할 때이다."-정감록 토정가장결
"모년이 지나 모년이 되면 지각이 있는 이는 살고, 지각이 없는 이는 죽으리라. 언제 그렇게 되겠는가?
(그 때는) 너의 자손 말년에 궁중의 과부가 오로지 자기 뜻대로 하고 어린 임금이 손으로 밀어 맡기면 나라의 일이 잘못되니 홀몸으로 의지할 데가 없다. (조선엔) 집집마다 인삼이요, 마을마다 울방아요, 집집마다 급제하니 사람마다 진사로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말세가 왔음을) 안 후에
어진 사람이 나타나서 폄론하리라. (말세의 시작 시기는) 사士가 관을 비뚜로 쓰고, 신인神人이 옷을 벗고 , 주走의 주변에 기己를 빗기고 ,
성인의 이름(공자의 이름 구丘)에 팔八을 덧붙이면 된다. (임신壬申)" -정감록 감결
"임신년에 일어난다. 임진년에 천도한다. 오미년에 즐거움이 크리라. 병신년에는 사방에서 군사가 움직인다."-정감록 삼한산림비기
"임금(정조)이 나라를 얻고 화산花山(수원 화산)을 도읍으로 하면 백성들이 살 곳을 얻으리라. (말세를 200년간 피할수있음.)"-정감록 남격암산수십승보길지지
"도읍지 한양을 화산華山의 깊은 골짜기로 옮긴다면..."-정감록 토정가장결
"대운을 논하건대 (조선 개국으로부터) 400년 후에 ... (1792년) 무사가 양성되지 않고 서쪽 이웃으로부터 침략을 받으리라. 중국 장수가 10만 군사를 이끌고 압록강을 지켜 (조선의) 서북 땅을 집어삼키고
대략 10년 만에 임진강 서쪽과 철령 북쪽이 모두 그에게 먹히리라. (그러므로) 신인神人(정조)이 두류산에서 도읍을 옮기는 계책(화성)을 세우고 200년이나 국운을 연장시킬 것이다. (1792 + 200년 = 1992년 임신년)
신申,유酉년에 곳곳에서 군사가 일어나리라.
인,묘에 비로소 일의 방법을 알게된다.
진년,사년에 성인이 배출된다. 오미에 즐거움이 당당하다. 태조이성계의 수는 본디 400년이다.
400년 이후에는 북쪽 도적이 아주 가까워질것이다. (그러므로 정조가 북쪽도적을 막기위해 화성을 지어 말세를 200년 이후의 시점으로 옮겼다.)
갑을甲乙이 언제 이를 것인가? 1000척의 배가 남쪽 물가에 이르리라. 망망 창해 위에 하룻밤 새 1000척의 배가 이를 것이다.
진년,사년에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오미에 즐거움이 당당하리라. 푸른 옷이 남쪽에서 오니, 중 같되 중이 아니구나.
(그 후에) 백 가호가 소 한 마리를 함께 부리고, 열 계집이 지아비 한 사람을 받들 것이다." -정감록 무학비결
"1000척의 배가 갑자기 인천.부평의 넓은 들에 정박하리라."-정감록 서산대사비결
"임진년에 푸른 옷을 입은 큰 도적이 일어난다... 흑룡의 해에 중이 도읍에 들어오리라. 천한 자가 귀해지고 높은 자가 낮아진다.
늙은 할머니가 임금으로 정해지며 임금 정하는 일이 계통을 잃는다. 조그만 아이가 스스로 임금이라 칭하며 백성들을 억누른다.
계사년에 푸른 (옷을 입은) 머리가 나타난다." -정감록 오백론사
"해가 경인년(2010년)을 만났으니 사람은 어디로 갈 것인가? 원숭이(일본에 주둔하는 미국 항공모함)와 돼지(북한 중국)가 싸움을 벌이면
맹호(한국 국군)가 뒤를 좇는다.
병신년(2016년)에 승냥이(북괴가 미국을 부를때 쓰는 말)와 호랑이(한국)의 굴이 벌집이 된다. 중과 속세 사람이 3갈래로 나뉘어(도망치)니 (전쟁이) 언제 끝날꼬.
누런 소가 동쪽으로 달리고 흰 호랑이는 남쪽으로 달린다. 세상 이치를 깨달은 도사에게 부탁하건대, 모름지기 흰 토끼(김정일이 죽은 해 신묘년 2011년)를 따라서 청림靑林으로 달아나거라."-정감록 율곡이이의 오백론사비기 예언
"여군주가 정사를 겸한다 ... 후사가 없는 임금은 양쪽에 지위를 맡기고, 아들이 있는 장수는 한 고을에 한가로이 누워 있다. 만약 성스러운 해를 만나면
흰 학을 타고 우선 서쪽으로 간다.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곳에서) 푸른 옷을 입고 남쪽(남조선)으로 오는 자가 있으니 오랑캐도 아니요 왜적도 아니다."-정감록 도선비결
"송백의 해에 벌떼처럼 일어나 장군의 창을 쏘아대리라. 장류수의 해에 푸른 옷이 나타난다. 갑오년에 (조선에) 온다."-경주이선생가장결
"송백목(경인년 신묘년)에 벌같이 일어나는 장수가 창으로써 시국에 맞서리라.
장류수(임진년,계사년)에 ... 푸른 옷이 나타난다. ... 갑오년에 (조선)에 온다."-정감록 토정가장결
"흑룡(임진년),현사(계사년)에 푸른 옷이 나타난다... 나를 죽이는 자 누구인가? 머리 작고 발이 없는 (=뱀=사탄)이다." -정감록 서계이선생가장결
"그는 아버지 영혼을 달래기 위해 근처에 용주사를 세우고 조정을 수원 팔달산 자락으로 옮겼다. 조정을 옮김으로써 정조는 당쟁을 끝낼 수 있었으며 왕권을 높이고 새 성 안에 있는 안전한 궁궐 내에 머물 수 있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화성 [Hwaseong Fortress] (유네스코 세계유산, 유네스코한국위원회(번역 감수))
"화성 행궁
팔달산 정상의 서장대 아래에 위치한 임금의 숙소야. 행궁은 왕이 지방에 행차할 때 임시로 머무는 장소를 말해. 정조는 수원에 행차할 때마다 화성 행궁에 머물면서 여러 가지 행사를 치루었어."
[네이버 지식백과] 화성에 가 보자! (한국사 개념사전, 2010.6.4, (주)북이십일 아울북)
"정조 17년(1793)부터 화성 축조가 본격적으로 준비되어"
[네이버 지식백과] 수원화성 [水原華城]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예언서 '정감록'은 '임진,계사년(2012,2013년)에 당신은 어디로 가겠는가. 푸른 옷을 입은 자가 오는데.
'남쪽'에서 출현하며 중같으나 중이 아닌 자이고 왜인도 오랑캐(청나라 사람)도 아닌 자인데.
인류 대부분을 죽여버린다." 라고 예언하고있다.
이것은 2012,2013년에 마지막 로마 교황이 등장하는데. 그가 인류를 죽여버리는 적그리스도라는 예언이다.
조선예언서는 그의 출현지를 '남쪽'이라 적는다. 현 교황 프란치스코가 바로 남미南美 출신이다.
출처:http://egloos.zum.com/ragwangfal/v/186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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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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