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ETN으로 손쉽게 투자...공격적 베팅 원하면 달러 ELS가 정답
환차손 나도 수익만회 가능한 달러화채권 펀드 눈여겨볼만
약세 베팅 인버스ETF 상품도 속속 등장

 

 


 
 

“금처럼 가격 등락이 큰 자산은 선호하지 않는다. 달러를 사는 것이 낫다.”

지난달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직후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한 발언이다. 금보다 더 안전한 자산으로 달러를 꼽은 셈이다.

로저스의 말대로 달러는 금융투자업계에서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꼽힌다. 브렉시트 국면에서도 달러는 그 위상을 톡톡히 발휘했다. 영국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가 통과된 24일과 27일 원·달러 환율은 32원10전이나 급등한 1,182원40전을 기록했다. 나흘 만에 브렉시트 이전 수준을 회복하긴 했지만 강달러 기조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브렉시트 여진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달러 강세가 가장 고스란히 반영되는 대표 상품은 달러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이다. 코스피에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달러선물’·‘KOSEF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신한금융투자의 ‘신한달러인덱스선물 ETN’ 등이 상장돼 있다.

KOSEF 달러선물(138230)ETF는 브렉시트가 통과된 지난 24일 1주당 가격이 1만2,135원, 2영업일째인 27일 1만2,145원까지 올랐다 지난 7일 1만1,880원으로 내렸다. 6월 초까지만 해도 KOSEF달러선물 ETF의 일일 거래량은 많아야 3만 주 수준이었지만, 브렉시트 투표일(24일) 약 120만 주로 폭증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일 30만 주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브렉시트 이슈가 희석됐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해 달러 가치를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TF는 달러환율 등 추종하는 지수·자산의 가격 움직임이 수익률과 곧바로 연동되는 데다, 증시에 상장돼 주식처럼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장 대응이 가능하다. 펀드라면 가입과 해지에 며칠씩 걸려 타이밍을 노리는 단기 투자에 적합하지 않지만, ETF는 단기투자·장기투자 모두 가능하다. 보수 역시 연 0.5% 수준으로 일반 펀드(연 2%)보다 저렴하다.

ETF와 함께 달러 환매조권부채권(RP)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원화가 아닌 달러표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금리 자체는 연 1~2%대로 낮지만 환차익을 얻을 수 있어 달러 강세기에 매력적인 상품이다.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으며 이자수익은 15.4%의 세금이 부과되지만 환차익은 비과세다. 시중 은행·증권사에서 판매하며, 종종 우대금리를 주는 특판 상품도 판매된다. 국내 달러RP 시장 규모는 약 1조원으로 추정된다.

환율의 움직임에 자금을 고스란히 맡기기 불안하다면 달러표시 채권 펀드 등이 대안이다.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 환차손이 나더라도 펀드 편입 자산에서 얻은 수익으로 만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자산운용의 ‘삼성달러표시단기채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미국달러우량회사채’, ‘미래에셋이머징달러회사채’,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달러표시중국채권’ 등은 달러로 발행되는 해외채권 투자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과 달러 강세로 인한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모두 올해 들어 1~7%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의 ‘이스트스프링미국뱅크론’ 펀드도 미국의 금리 인상과 강달러 전망이 맞물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펀드다. 미국의 대출채권에 투자, 금리가 올라가면 수익률이 올라가는 구조 때문이다.

반대로 공격적으로 달러 강세에 베팅하려는 투자자라면 달러 주가연계증권(ELS)이 답이다. 달러 ELS는 말 그대로 달러로 ELS에 투자하는 파생상품으로 연 3~5%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3년 만기에 6개월 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등 기본적인 상품구조는 원화 ELS 상품과 같다.

한편 달러 가치가 약세로 접어들었을 때 즉각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는 ‘KOSEF달러인버스선물 ETF’, ‘KOSEF 달러선물인버스2X ETF’, ‘신한인버스달러인덱스선물 ETN’ 등이 있다. 달러 관련 인버스 ETF·ETF는 달러 가치가 떨어질 경우 수익을 낼 수 있다. 다만 레버리지 상품은 2배의 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 손실도 2배로 커지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출처:http://www.sedaily.com/NewsView/1KYT8P5I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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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의 인기로 닌텐도주가는 20%이상 이상 급등하였다.

미래의 기술 증강현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럼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 증강현실 ar 관련주는 어떤 종목들이 있을까


대표주로 에스넷을 꼽고 싶다.


신문 기사 인터뷰에 의하면,


첫번째,

IoT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위치 기반 솔루션(LBS)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협력 개발 추진중이며

LBS 솔루션 패키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두번째,

에스넷이 3D팩토리와 VR과 홀로그램 등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고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차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관련 콘텐츠와 시스템을 공급 중이라고 한다.



포켓몬go는 두가지로 압축된다. 증강현실, 위치기반 솔루션

그 두가지를 모두 갖춘 회사가 에스넷이 아닐까 한번 분석해보았다.

 

출처:http://libs.tistory.com/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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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스넷, 삼성전자 AR·홀로그램 공급…‘포켓몬GO’ 흥행 기대에 ↑

닌텐도의 신작 모바일게임 ‘포켓몬GO’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증강현실 사업을 하는 에스넷의 주가가 급등세다. 

14일 오전 9시22분 현재 에스넷은 전일 대비 650원(8.77%) 오른 8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넷은 관계사 3D팩토리와 인공지능(VR)과 홀로그램 등 차세대 사업에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3D팩토리를 통해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차 등에 △3D 변환 △무안경 3D △홀로그램 △가상현실ㆍ증강현실(AR) 관련 콘텐츠와 시스템을 공급 중이다.

세계 1위 홀로그램 기업인 뮤전(MUSION)의 공식 파트너로 차세대 3D 및 VR 기술을 확보해 세계적 품질의 하드웨어와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는 3D팩토리는 한국마사회, SBS, LG전자, LGU+, LGD,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롯데마트, 이마트 등 다양한 곳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주식시장에서는 ‘포켓몬GO’의 흥행몰이 여파에 한빛소프트, 엠게임, 드래곤플라이 등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출처: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5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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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이란??

증강현실 기술은 무엇인가?


영화 ‘아이언 맨’의 주인공이 수트를 입고 악당들과 멋지게 싸우는 액션씬은 언제 봐도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죠. 그런데 혹시 이 액션씬에서 수트의 헬멧 부분이 클로즈업 되는 장면이 종종 나오는데 기억하시나요? 그 장면을 보면 헬멧에 달린 디스플레이에 외부 환경과 그 환경에 대한 정보를 띄워주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예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은 현실 세계의 사물이나 인물, 배경에 가상 정보(이미지, 텍스트 등)을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현실과 가상 이미지가 합쳐졌기 때문에 증강현실을 혼합현실(MR, Mixed Reality)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

 


그런데 많은 분들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은 서로 비슷하긴 하지만 분명히 다른 기술이랍니다. 가상현실은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3차원 이미지 혹은 영상으로 만들어 내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실제처럼 느끼게 해주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삼성 기어 VR은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디바이스죠.





증강현실 샌드박스





네비게이션 증강현실




증강 현실 기술과 접목된 이케아의 2014년 카달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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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선호도, 주택 > 상가 > 땅 순현금 비중 42%, 보험 18%, 주식 17%절세 상품, 연금저축·IRP > 장기저축선진국에 비해 투자 수단 편중전문가 "유망기업·해외 눈 넓혀야"

 

 

금융자산보다는 부동산을 선호하고 투자를 할 때는 절세를 우선 순위에 두고 결정한다. 반퇴 이후 자산관리에 있어 가장 큰 방해 요인은 저금리에 따른 이자소득 감소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자산가 400명을 설문조사해 추론한 ‘한국 부자’의 특징이다. 이들의 재테크 트렌드와 반퇴 준비 관심사를 소개한다.

한국 부자는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51.4%)이 부동산이다. 나머지는 금융자산(43.6%)과 예술품·회원권 등 기타자산(5%) 형태로 보유하고 있다. 금융자산이 전체 자산의 60~70%인 미국·유럽의 자산가와는 대조적이다. 이에 대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서정주 연구원은 “한국 부자 중 다수가 1970~90년대 고도성장기에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쌓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 비율을 높게 가져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부동산 자산의 구성 비중을 살펴보면 거주용 주택(45.8%)이 가장 높았고, 상가·빌딩(23.2%), 투자용 주택(20.1%), 토지(10.9%) 순이었다. 거주용 주택을 뺀 투자용 부동산만 봤을 때는 상가(55.2), 아파트(40.5%), 오피스텔(26.1%), 단독·연립주택(16.9%) 순이었다. 이는 한국 부자들이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토지보다 매달 임대소득이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을 선호한다는 걸 보여준다. 상가의 경우 임대료를 주택보다 비싸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산가 사이에 인기가 많다. 최근 전세의 월세화 경향에 맞춰 소형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여러 채 사놓은 뒤 임대수익을 올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자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자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자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자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금융자산의 경우 예·적금을 포함한 현금 비중(41.7%)이 가장 높았다. 보험(18.5%), 주식(17.2%), 펀드(11.9%), 채권(5.6%)이 그 다음이었고 주가연계증권(ELS)·신탁이 5.1%를 기록했다. 강창희 트러스톤 연금교육포럼 대표는 “저성장과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하자 급변하는 상황에 즉시 대처하기 위해 자산을 현금으로 보유하려는 심리가 강해졌다”고 말했다.

다만 같은 부자라도 금융자산 규모에 따라 투자 포트폴리오에 차이가 있었다.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인 자산가는 현금 비중이 35.1%, ELS·신탁 등의 중위험·중수익 상품 비중이 8.3%였다. 반면 금융자산 50억원 미만 자산가는 현금 비중이 44.5%로 높았지만 중위험·중수익 상품 비중은 3.8%로 낮았다. 서정주 연구원은 “여윳돈이 많은 자산가일수록 다양한 투자를 시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방배PB센터의 임경희 팀장은 “자산가 사이에서 매달 이자가 나오는 월 지급식 ELS나 인컴펀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부자가 투자를 결정할 때 고려하는 중요사항은 절세(35%), 안정성(32.2%), 수익성(25.8%) 순이었다. 절세를 먼저 꼽은 건 저금리 기조에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선호하는 절세 상품(복수 응답)은 연금저축·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세액공제 금융상품(56.4%), 비과세 장기저축보험(55.9%) 등이었다.

아직 퇴직하지 않은 부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 반퇴 시점은 68세로, 이 연구소가 지난해 말 자산규모에 관계없이 비은퇴자를 대상으로 설문해 추론한 한국인 평균(66.2세)보다 늦었다. 스스로 반퇴 시점을 결정할 수 있는 기업 오너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퇴 후 적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 생활비는 월 715만원으로, 한국인 평균(월 226만원)의 3배 이상이었다.노후 준비를 가로막는 요인으로는 저금리로 인한 이자소득 감소(23%), 투자·사업 실패(17.5%), 자녀 결혼·사업자금 지원(16%), 명예퇴직(12.5%) 등을 꼽았다. 평균적인 한국인이 물가상승·생활비 부족(17.6%), 자녀 결혼·사업자금 지원(15.7%), 명예퇴직(15.5%) 등을 꼽은 것과는 다르다. 노후에 가장 중요하다고 꼽은 요소는 건강(50.3%)이 압도적이었다. 보유자산 유지·관리(21%), 여가·취미생활(8%), 자산 후대이전(6.8%)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반퇴 후 자산관리 수단은 부동산(42.5%)에 대한 선호 비중이 컸다. 자녀나 배우자에게 재산을 상속·증여할 수단(복수응답)으로는 부동산(85.2%)과 현금·주식·펀드(80.4%)를 꼽은 이들이 많았다.
▶관련 기사
①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조건은? “총자산 70억원 넘어야”
② 이상혁·김범석…새 '50대 부자' 7명 중 6명 자수성가형
한국 부자의 재테크가 시사하는 점은 뭘까. 서정주 연구원은 “대부분 원금은 철저히 지키면서 부동산·금융상품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금을 창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경희 팀장은 “자산가들은 시장이 급격히 흔들려도 패닉에 빠지지 않고, ‘코스피 1900선 이하 주식 매입’ 처럼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놓고 투자한다”고 말했다.

다만 저성장·저금리 기조를 감안하면 한국 부자의 투자법이 업그레이드돼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강창희 대표는 “선진국에 비해 부동산과 예·적금 비중이 너무 높다”며 “국내 유망기업 주식에 장기 투자하거나 해외로 눈을 넓혀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출처: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6071200040555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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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에이스테크는 현재 방산부분과 무인자동차의 안테나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의 안정된 매출에 있어서 주가 상승이 기대되어지는 주식종목중 하나라고 생각이되는데요 먼저 방산에 대해서 설명해보자면 현재 올해에는 방산용 안테나 양산에 본격적으로 나설것으로 보여 에이스테크는 방산관련주로서 현재 주목이 되는 주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말해서 그동안 진행해온 사업들만 보더라도 유도무기체계,레이더,지휘통신체계,위성통신 게다가 데이터 링크까지 방산용 안테나 부분에 있어서 군과의 긴말한 관계와 개발업체로서 꾸준하게 참여를 해온 주식회사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현재 에이스테크는 방산용안테나에 대한 개발역시 완료된 상태익 매출역시 기대 되어지는데요 만약 방위산업에대한 영업이익 마진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그것 도한 에이스테크 주가에 큰 호재중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이러한 개발과정에 있어서 사실 그동안 꾸준한 노력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이번 계약 체결이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다면 향후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통해서 에이스테크주가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이러한 방위산업에 있어서 강화는 물론 v2v 통신기술에 있어서 자율주행에 필요한 차량용 레이더에 대한 분야 에 있어서도 앞으로 나아간다고 하는데요 현재 차량용 전장과 관련하여 특허만 해도 물 50여개가 넘는 에이스테크만의 독자적인 특허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그룹이 자난해 2월부터 후원을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현대 모비스가 주관하는 품질 인증시스템중 하나인sq인증도 획득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무인자동차 관련주들의 특징은 향후 미래 차세대 기술에 있어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는점을 눈여겨 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러한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의 특징은 향후 전망성에 있어서 밝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기대에 이썽서 현대,기아자동차의 후원까지 있는것을보면 에이스테크주가 pbr이 1도 안되는것을 보면 낮은 가치의 주식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러한 저가주식에 대한전망성과 향후 미래에 대한 무이자동차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세에 있어서 앞날을 본다면 충분히 앞으로 가치주식으로서 성장할만한 주식종목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안테나 부분에 있어서 사업역량역시 기대된다고 생각되는데요



앞으로의 방향자체는 자동차의 자율주행에 꼭 필요한 레이더 분야에 있어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어야한 무인자동차 관련주로서 에이스테크 주식의 상승세가 더욱 더 높은 방향성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에이스테크의 영업이익 역시 늘어나고 있다는점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생각을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이러한 무인자동차에서의 사업 뿐만이 아니라 삼성전자와 재난 안정망 사업에 있어서 상생 협력 부분을 체결한 부분도 매력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중소기업인 에이스테크가 여러 대기업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는점을 보면 향후 에이스테크 주가의 상승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만한 주식종목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http://kartell.tistory.com/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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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관련주 에이스테크 테마 훈풍 탈까

 


 

자율주행 관련주 에이스테크는 2006년 (구)에이스테크놀로지서 인적분할해 에이스안테나로 설립되어 2010년 다시 에이스테크놀로지와 분할합병을 통해 사명을 현재의 명칭으로 바꿨습니다. 에이스테크는 안테나 등 통신기기 제조판매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Wireless Communication 부품, RRH(Remote radio head), 기지국안테나, 모바일안테나, 중계기 등의 무선통신 사업과 무선통신기술에 기반한 방산 및 차량용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이스테크는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에 따른 초기비용이 증대하며 영업이익은 약 40% 가량 줄었으며, 당기순이익도 17% 가량 줄어드는 등 좋지 못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또한 사드 배치 관련주로 에이스테크는 레이더, 유도무기체계, 지휘통신체계, 위성통신, 데이터링크 등의 사업에 개발업체로 참여했습니다.

최근 에이스테크는 '2016년 월드클래스 300' 정부과제로 '차량용 레이더와 통합형 차량간 통신 안테나' 국책과제에 단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과제에 투입되는 총 금액은 70억원 규모로 기간은 향후 4년 동안입니다. 금액 가운데 절반인 35억원은 정부로부터 조달되고 나머지는 에이스테크 자체 비용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에이스테크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 기술인 차량용 레이더와 함께 차량 간 통신(V2V)을 지원하는 통합 안테나를 활용한 차량 주행 보조시스템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때문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서서히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자율주행 관련주로 훈풍을 탈 가능성도 있고,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사업성도 기대가 되는 종목입니다.



자율주행 관련주 에이스테크 일봉차트입니다. 지난 2월 15일 에이스테크는 사드배치 검토에 급등한 적이 있으며, 최근 서서히 저점을 높여가며 상승중이었지만 어제 비교적 강한 음봉이 나오며 단기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된 모습입니다.


현재 일봉차트상 5일선과 20일선을 이탈했으며, 다행히 아래 장기 지지선은 버티고 올라와 주었지만 단기적으로 이평선을 무너트릴 수도 있는 만큼 현재로서는 종가기준으로 4120 부근을 이탈한다면 이를 손절라인으로 보되, 그렇지 않다면 이평선에 대한 지지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4120 부근 아래로 주가가 내려온다면 지지선이 굉장히 얇아지는 구간이기 때문에 단기 급락도 가능한 자리이니 에이스테크를 단기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이 부근을 손절라인으로 보고 대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하락추세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지난 2월 중순 거래량이 마음에 듭니다. 사드 관련주로 총선 이후 사드에 대한 논의가 다시 한번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관려주로 부각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차트상으로도 상승한다면 4350 부근부터 단기 저항을 받기는 하지만 4450 부근까지의 단기 저항을 소화시킨다면 언제든 단기 급등도 기대해 볼 수 있는 구간으로 차트가 살아나기 때문에 지지선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조금 큰 추세 흐름의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어제 비교적 강한 음봉이 나왔기 때문에 내일 양봉이 나와 다시 매물싸움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단기 하락추세 이어지며 지지선 라인도 위협받는 구간이기 때문에 일단은 지지선 부근까지는 추가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보고 추가매수를 고려한다면 4100 부근이 무너질 때 급락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급락시 과감하게 추가매수하되, 추가매수 이후에는 보다 빠르게 대응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에이스테크 주봉차트입니다. 에이스테크 주봉차트상 비교적 윗꼬리가 많이 보인다는 것은 주 후반으로 갈수록 시세가 죽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상승하더라도 힘이 약해 금세 내려온다는 점입니다.


제가 차트상 표시해 놓은 네모박스처럼 윗꼬리가 아주 강하게 달리는 경우 일부 세력이 시세차익 후 물량을 넘겼다고 볼 수도 있으며, 이후 근 한달간 주가 흐름이 좋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에이스테크 길게보시는 분들도 적절히 대응만 잘한다면 수익율을 극대화 할 수 있을 종목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면 오버슈팅시 절반정도 매도후 재차 조정시 재매수하여 주식 수를 늘려가는 것도 현명한 투자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대응이 어렵다면 현재로서는 홀딩해도 꽤 매력이 있는 자리입니다. 에이스테크는 더군다나 사드관련주와 함께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관련주로도 주목 받고 있기 때문에 성장성은 굉장히 클 것으로 기대되며, 비교적 재무구조도 크게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부채비율만 지속적으로 늘어나지 않는다면 중장기적으로 보아도 무방할 종목입니다.


현재 기술적분석상 주봉차트 흐름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번주 2거래일이 지난 상황에서 현재 음봉이기는 하지만 비교적 아래로 중장기 지지선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지지선을 무너트리고 내려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남은 목요일과 금요일 흐름이 좋지 않아 종가기준으로 4070 부근을 지지하지 못한다면 차트가 조금 불안해지며, 주봉차트상 손절라인으로 보는 자리는 3930 부근을 종가기준으로 지키지 못했을 때로 봅니다.


이 부근을 이탈한다면 비교적 지지선도 약해 지난해 8월과 같은 급락이 나올 수도 있는 구간이며, 3400 부근에 가서야 지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만일 3930 부근을 종가기준으로 지키지 못한다면 절반 정도 익절내지 손절 후 3400 부근이나 혹은 그 위에서 반등시 재매수하여 평단가를 낮추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 추세가 하락쪽으로 기우는 것 같지만 에이스테크 분명 저력이 있는 기업이고, 4500 부근을 돌파후 지지한다면 주가가 한단계 레벨업 할 가능성도 있는 기업인 만큼 좋은 추세 흐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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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일대는 온통 대규모 아파트 공사장이었다. 기존 아파트 단지 옆에서 10여 개 단지 5000여 가구의 공사가 한창이었다. 타워크레인들이 하늘로 솟아 있었고, 10여 대의 레미콘 차량이 줄지어 작업장으로 들어갔다.

태전동을 포함해 광주에서 짓고 있는 아파트는 1만3000가구가 넘는다. 현재 광주에 있는 아파트는 3만3000여 가구다. 기존 아파트의 40% 정도에 해당하는 새 아파트가 올해부터 2018년까지 차례로 완공된다.

내년 이후 전국적으로 새 아파트가 대량으로 쏟아지는 ‘입주 쓰나미’가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이후 쏟아진 신규 분양 아파트들이 2~3년간의 공사를 끝내고 준공되기 때문이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가 지난달까지 분양된 전국 아파트의 입주 예정시기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입주 물량이 내년 36만여 가구, 2018년 33만여 가구로 집계됐다. 단독·다세대주택까지 합치면 내년과 2018년 입주 주택이 각각 50만 가구를 넘길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예년보다 30~40% 많은 물량이다. 부동산114 함영진 센터장은 “ 새 아파트 공급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주택시장이 ‘소화불량’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는 집의 수요자인 가구보다 주택이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2018년까지 입주하는 전체 주택은 200여만 가구로 예상된다. 그러나 같은 기간 가구 수는 63만여 가구 증가하는 것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통계청). 2014년 말 기준 일반 가구 수 대비 주택보급률이 103.5%인 상황에서 입주 물량의 급증은 주택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의 ‘병목현상’을 우려한다. 정부와 주택산업연구원은 한 해 적정 주택공급량을 33만~39만 가구로 보고 있다. 이를 초과하는 15만 가구 정도가 공급 과잉으로 남아돌아 ‘소화’되지 못하는 셈이다.

이런 소화불량은 입주 대란으로 이어진다. 입주 전 중도금과 잔금을 치르기 위해선 새로 전세를 놓거나 새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데 물량이 많으면 이게 어려워진다. 이는 새 주택에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다. 잔금을 마련하려는 입주 예정자들이 기존 전세를 대거 내놓으면서 전셋값이 떨어지고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운 ‘역전세난’이 생길 수 있다.

잔금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으면 건설업체에도 영향을 준다. 주택산업연구원 김덕례 연구위원은 “잔금(대개 분양가의 30%) 납부가 이뤄지지 못하면 주택건설업체의 자금난으로 이어진다”며 “현재 분양률이 높다고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건설업체에 부실이 생기면 은행 건전성도 악화된다.


건국대 손재영 부동산학과 교수는 “세제 혜택 등으로 주택 매입 임대사업을 활성화해 과잉 공급분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http://news.joins.com/article/20196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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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중개기관 대신 거래 참여자들이 검증…장부 작성 공개로 ‘신뢰’
ㆍ세계 주요 은행 테스트 마쳐…제조업·부동산 분야로 확대될 듯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거래 시스템으로 고안된 ‘블록체인(Block chain)’이 새로운 미래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금융 분야에서 기술 도입을 주도하고 있는데 향후엔 제조업, 부동산 거래 등 사실상 기록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IBM 본사의 안재훈 금융산업 기술 책임자(CTO)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에서 금융기관 몇 군데와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다”며 “블록체인은 금융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제조업, 유통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IBM은 뉴욕에 ‘IBM 블록체인 연구소’를 열었으며, 앞으로 유럽 및 아시아 금융시장에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이란 쉽게 설명하면 거래할 때 장부 책임자가 없는 시스템이다.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검증을 하고, 참여자의 합의로 같은 장부를 보관하는 것이다. 새로운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장부는 해당 거래 정보를 ‘블록’으로 만들고, 이 블록을 기존 장부에 연결한다. 이렇게 블록들이 꼬리를 물며 ‘블록체인’이 되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거래의 모든 기록이 공개된 거래 장부에서 작성되고, 거래 조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안과 신뢰도도 높아진다.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권이 선도적으로 블록체인 도입에 나서는 것은 금융거래에 이 기술이 도입되면 현재처럼 거래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금융기관은 중개기관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블록체인 도입으로 이 같은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이미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등 주요 22개 글로벌 은행들은 ‘R3CEV’라는 컨소시엄을 만들어 블록체인 적용 시스템을 테스트했고, 향후 실제 적용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도 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등이 외환송금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금융을 넘어 기록이 필요한 모든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이를테면, 부동산이나 중고 자동차 거래의 경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거래 이전에 실제 소유주가 누구인지, 그동안 어떤 공사나 부품 교체를 해왔는지 등의 검증 절차를 기존의 블록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검증할 수 있다. 병원에 도입하면 진료 후 처방전을 받지 않아도 바로 약국에서 약을 받을 수 있다.

각국 정부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 남미의 온두라스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최첨단 국가 토지대장 데이터베이스(DB)를 만들고 이를 안전한 주택담보대출, 계약, 광물권리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토니아는 블록체인과 연계한 전자시민권 제도를 시행했다.

그러나 책임자가 없어 잘못된 거래가 발생해도 책임을 묻거나 거래를 되돌리는 것이 불가능하고, 익명성에 따라 비자금 조성이나 탈세로 이어질 가능성 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따라서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에 대비해 한국도 관련 생태계 조성과 동시에 문제 해결을 위한 보안 장치 마련에도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Block chain)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해당 정보를 ‘블록’으로 만들어 기존 장부에 연결하는 거래 시스템. 블록이 계속 꼬리를 물며 ‘블록체인’이 된다. 장부 책임자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60524214840628&RIG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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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금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블록체인 도입 검토"

안재훈 IBM CTO "금융·제조·정부 기관 순으로 활용도↑…블록체인 데이터 활용에 '왓슨' 접목"

 

IBM 본사 금융산업 부문 CTO 안재훈 부사장이 IBM의 블록체인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사진=IBM
IBM 본사 금융산업 부문 CTO 안재훈 부사장이 IBM의 블록체인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사진=IBM
국내 금융권이 IBM과 손잡고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블록체인(Blockchain)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킹이나 정보조작이 불가능해 현존하는 최고 기술로 평가받는 블록체인이 국내 시장에도 도입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세열 한국IBM 금융산업담당(CTA)은 24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의 몇몇 금융기관과 마일리지 포인트 운영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활용된 블록체인은 특히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각광받는 기술로 손꼽힌다.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해킹방어 능력을 갖춘 블록체인은 정보 조작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거래 투명성을 높여 준다. 거래 당사자들이 사용하는 기기에 거래 데이터가 분산 저장되기 때문에 대용량 서버가 필요가 없어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시티, 모건스탠리 등 전 세계 22개 은행이 ‘R3CEV’라는 컨소시엄을 만들어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이유다.

안재훈 IBM본사 금융산업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부사장은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는 사례 중 95%가 금융 부문에서 발생한다"며 "금융, 대형제조업, 공공기관 순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금융기관, 투자 관련 기업, 증시 관계자 등과 200건 이상의 고객미팅을 진행할 정도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블록체인기술 표준을 개발하는 리눅스재단의 '하이퍼레저' 프로젝트에 참여해 오픈소스 기반 블록체인 소프트웨어(SW)를 개발 중인 IBM은 올해 2월 일본 증권거래소와 비상장주식에 블록체인 기술을 시범 운영키로 한데 이어 대형은행과 CP(기업어음) 발행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국내 시중은행과 한국거래소 등도 블록체인 기술 기업에 투자하거나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날 IBM이 국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블록체인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연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박세열 한국IBM CTA는 "블록체인은 특정 기관 한 곳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컨소시엄 형태를 맺어야 가능하다"며 "국내 여러 은행들이 세계 어떤 곳을 가든 마일리지를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의 접목 가능성도 강조했다. 볼록체인을 통해 쌓이는 거래 관련 데이터를 IBM AI솔루션인 왓슨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것. 예컨대 금융범죄 분석에 왓슨과 블록체인을 결합하면 많은 정보를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IBM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RFID(전자태그), 바코드 등 다양한 기기에서 수집된 구매, 계약 정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서 공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전략도 갖고 있다.

니틴 거(Nitin Gaur) IBM 블록체인 연구소 이사는 "블록체인 상에는 원장이 연결돼 있어 해당 거래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며 "거래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는 블록체인과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는 왓슨이 결합하면 분석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52410465640140&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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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부터 생애최초주택구입자는 최저 연1.6%의 금리로 주택도시기금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을 받을 수 있다.

디딤돌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이 6천만원(생초자는 7천만원) 이하인 가구가 주택(6억원·전용면적 85㎡ 이하)을 살 때 최대 2억원까지 빌려주는 상품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발표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의 후속조치들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디딤돌대출 생애최초주택구입자의 우대금리가 기존의 0.2% 포인트에서 0.5% 포인트로 확대된다. 생초자의 디딤돌대출 금리는 2.0∼2.7%에서 1.6∼2.4%로 낮아진다.

이를 통해 평균대출자의 기준 원리금 상환액이 월 53만원에서 50만원으로 3만원 줄어든다. 연간으로는 36만원, 20년을 이용할 경우 총 720만원의 주거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자료=국토부

국토부는 또 전월세 가구에 대한 저리 기금대출을 확대하기로 했다.

근로자·서민·저소득·버팀목 등 전 기금 전세대출 금리를 0.2% 포인트 일괄 인하하고 신혼가구에 대한 우대금리를 현행 0.2%에서 0.5% 포인트로 0.3% 포인트 상향한다.

이를 통해 기금 전세대출 이용자 약 57만 세대에 연 343억원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전세가격 상승폭을 감안, 지난 2013년 4월 이후 동결된 수도권 지역의 대출한도를 2000만원 상향하기로 했다. 

신혼부부·다자녀가구에 적용되는 대출한도는 각각 1억 2000만원과 1억 4000만원이 되고 지방 신혼부부의 한도는 9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아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형태별(구입·전세) 및 유형별(생애최초·신혼 및 다자녀가구 등)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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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주거용 수익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최 여사님은 최근 목돈이 생기자 여기저기 투자처를 물색 중이었는데요. 대로변에 걸린 현수막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 수익률 광고를 보게 되니 둘 중 어느 게 나을까 고민이 생깁니다. 동네에 친분이 있던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물어보자, 아파트보다는 수익률이 높은 오피스텔로 두 채를 사라고 권유를 하네요. 이제 최 여사님은 오피스텔 상품과 아파트 상품에 대해 자세히 상담을 받았지만, 오피스텔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니 아파트와 구별이 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최근 공급된 오피스텔 상당수는 전용면적이 아파트처럼 넓고 방도 2~3개 딸려 있어 외관상 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으니, 소비자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지요.  과연, 오피스텔 상품은 아파트와 어떻게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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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오피스텔, 법도 구조도 달라요


오피스텔은 건축법에 근거해 업무용으로 건축 허가를 받는 시설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례가 많아 더욱 아파트와 구분이 쉽지 않죠. 사실, 오피스텔이라는 단어가 업무(Office)와 숙박(Hotel)을 혼합한 용어로, 하나의 공간에서 업무와 숙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건축물을 뜻하는 것입니다. 과거 싱가포르와 홍콩 등에서는 사무실 비용이 너무 높은 점을 감안해 저비용 업무공간으로서 고안된 개념이지만, 한국에 건너와서는 업무와 주거가 혼재된 상품으로 사용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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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이 아파트와 우선 다른 점이라 한다면 법적인 차이일 것입니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의 적용을 받는 업무시설이고, 아파트는 주택법의 적용을 받는 공동주택이라는 거죠. 그래서 오피스텔을 분양할 때는 일반인들에게 선착순으로 계약을 하게 되며 주 선착순 혹은 추첨제로 분양을 하게 되어있지만, 아파트는 20가구 이상의 규모일 경우 공개청약을 하게 됩니다.


건축물 구조상으로도 차이가 있습니다. 오피스텔의 분양면적대비 전용률(실제 사용면적)은 50% 수준에 불과하지만, 아파트의 전용률은 80% 수준입니다. 같은 평수의 분양평수만 볼 때는 오피스텔이 평당 분양가가 더 저렴해 보이지만 실제 평 단가를 따져보게 되면 오히려 오피스텔이 비슷하거나 비싸다는 것이죠. 더구나 아파트는 발코니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그렇지 않은 오피스텔은 단위 가격 면에서 훨씬 비싼 것입니다. 아파트는 발코니 같은 서비스 면적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 주거가치나 가격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발코니도 없거든요. 이러니 아파트와 평당 가격을 비교할 때는 기본 면적 외의 서비스 면적까지 가산해서 비교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밖에,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욕조를 설치할 수 없으며, 안전 문제 때문에 여닫이 창문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조리한 뒤, 환기가 안돼 곤란을 치르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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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가장 큰 차이는 세금 차이


이 두 부동산은 세제상으로도 차이점이 많습니다. 임대 사업 등록을 할 경우 세제 차이가 확연해지는데요. 아파트의 경우 기존의 다섯 가구 이상 매입해서 임대 사업 할 경우 세제혜택이 많거든요. 하지만 오피스텔은 임대업자가 받는 혜택이 거의 없다시피 하답니다.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업무 용이기에 주택임대 사업자가 받는 일반 임대 사업자로서 양도소득세 등 제반 혜택을 받을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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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사업 시 아파트는 임대료에 대한 부가세도 없습니다. 오피스텔은 일반 업무용으로 건축했기 때문에 임대 사업자에 대해 10% 부가세를 물리고 있답니다. 매매 시에도 취득세에도 차이가 있어 잘 살펴야 하는 사항입니다. 이렇게 살펴보니 임대 사업의 경우 아파트가 일방적으로 유리한 세제혜택을 받고 있는 거네요.


오피스텔도  장점이 있긴 합니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주택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다주택자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죠. 이런 이유로 여러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중과세를 받지 않는답니다.



지금까지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차이점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아봤습니다. 소형 주거상품의 대명사인 오피스텔, 아파트와 유사하면서도 이렇듯 여러 가지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기에 투자할 때 이런 차이점들을 잘 비교하고 따져 봐야 하겠죠? 최근 1.5%로 낮아진 기준금리 덕에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의 주목을 다시 받고 있는데요. 투자자 여러분들이 상품의 특성을 잘 알아보실수록 더 현명한 투자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상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차이 잘 이해되셨겠죠?

출처:http://www.lifentalk.com/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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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특별공급, 26일 1순위·27일 2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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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포스코건설이 오는 20일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 조성되는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46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76가구, 59㎡B 44가구, 72㎡ 244가구 등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중반대 수준이다. 센텀생활권의 기존 아파트 대비 낮은 수준이다.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지는 센텀시티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오봉산과 장산의 자연환경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 환경을 갖췄다. 인근에 산업과 연구, 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208만㎡ 규모의 '센텀2지구' 가 조성될 예정이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재송역(10월 개통 예정)이 직선거리 약 700m에 위치해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은 어린 자녀를 위한 설계를 단지 곳곳에 도입했다.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을 설계햇다. 아파트 입구에서 바로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있어 지상에는 차가 전혀 다니지 않는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키즈카페를 조성한다.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 보육과 실내 놀이활동이 가능하다. 입주민들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포스코건설의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도 적용된다.

판상형 구조의 남향 위주 배치한 점도 특징이다. 단지는 필로티 및 데크형 설계가 적용돼 저층 세대에서도 탁 트인 시야를 확보 할 수 있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돼 있다. 

 


출처: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18258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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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본계획안 마련·168개 단지 수직증축 대상…리모델링 비용 지원 때는 지역사회와 시설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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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9월부터 지은 지 15년이 넘은 아파트의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가능해진다. 서울시 아파트 중 15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는 82만여호로 시내 전체 아파트의 절반이 넘는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안'을 12일 발표했다. 기본계획안에는 △전수조사를 통한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및 경관에 대한 영향 검토 △수직증축 리모델링시 안전성 강화 방안 △서울형 리모델링 유형 및 활성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2013년 개정된 주택법에 따라 건축도면이 있는 15년 이상된 아파트는 최대 3개 층까지 증축이 가능하다. 하지만 지자체의 리모델링 기본계획이 마련되지 않아 그동안 사업계획승인이 불가능했다. 리모델링으로 가구 수가 늘어날 경우 관할 지자체의 사업승인이 필요하다.

서울 시내 공동주택 단지 중 리모델링 대상이 되는 15년 이상 공동주택은 지난해 기준으로 총 1940단지(82만6903호)다. 이는 전체 공동 주택의 약 56%를 차지한다. 2020년에는 2993단지 114만6576호(77.38%), 2025년에는 3690단지 136만1823호(91.90%)로 90%가 넘을 것으로 시는 추산했다.

기본 계획이 최종 수립되면 15년 이상된 아파트 중 14층 이하 아파트는 2개층, 15층 이상 아파트는 3개층까지 수직 증축이 가능하다.

시는 리모델링 종류를 크게 세대수 증가형과 맞춤형 리모델형으로 나누고 세부유형도 6개로 분류했다. 우선 수평·수직증축이 이뤄지는 세대수 증가형은 168개 단지가 가능 대상지다. 다른 리모델링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규모 공사가 이뤄진다. △수직증축형(기본형+수직증축) △수평증축형(기본형+수평증축) 등 2개 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들 168개 단지가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진행해 가구 수가 평균 15% 늘어나더라도 교통, 학교 등 기반시설과 주변 경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시는 예측했다.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수직증축 리모델링시 법에서 의무화한 안전진단 2회 외에 안전성 검토 2차례를 더 추가키로 했다.

맞춤형 리모델링은 가능 대상지가 1870단지다. 설비, 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저비용 방식이다. △기본형(대수선+주차장 확충) △평면확장형(기본형+평면확장) △세대구분형(기본형+멀티홈) △커뮤니티형(기본형+커뮤니티시설 확충) 등 4개 유형이 있다.

특히 서울시가 공사비, 조합운영비 융자와 전문가 컨설팅 등의 공공지원을 할 경우 증축된 단지 내 주차장 또는 부대·복리시설 일부를 지역사회에 개방·공유하는 '서울형 리모델링' 방식이 적용된다.

시는 정비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강북 일부 지역 가운데 주민들이 리모델링을 원하는 경우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공동주택과 내에 '서울시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설치해 원스톱 정보를 제공하고 리모델링 초기 사업성 분석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7~8월 도시계획위원회로부터 이같은 계획안을 심의 확정 받고 9월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출처: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51208151889405&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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