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조이공간

http://cafe.daum.net/ok1221/74fn/217647?q=%C6%D0%B9%D0%B8%AE%BA%CF&re=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coco1&logNo=130162950865

■ 이형진의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요즘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3차원입체, 3D프린트가 국내에서도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답니다.
 
3차 산업혁명, 21세기 연금술로 불리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무한한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치가 높기 때문이라는데요.

이런 기대감에 주식시장에서도 3D프린트 관련주들이 초강세를 보이며 바람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현상 기자와 3D프린트 얘기를 나눠보죠.

신 기자, 3D프린트라는 게 뭡니까?

얼핏 들어보기는 했는데, 어떤 개념인지는 잘 떠오르지 않는데요.

<기자>
네, 어제 우리 뉴스에서도 보도해 드렸는데요. 영화 미션임파서블을 보신 분들은 주인공이 악당의 얼굴을 찍은 사진 파일을 입력해서 실제 얼굴과 똑같은 가면이 완성되는 장면을 기억하신다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3차원입체, 3D프린트는 말 그대로 입체적인 물건을 찍어내는 기술입니다.

즉, 입체적인 설계도에 따라 3차원의 입체 물건을 찍어내는 건데요,

아주 얇은 막이 한층씩 쌓이며 물건이 완성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것의 제조 방법을 혁명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가진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평면만을 찍어내던 일반 프린터와는 달리 입체적인 물건을 찍어낸다는 거군요.

그럼 3D프린트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겁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초기에는 플라스틱이나 고무를 주요 재료로 사용하던 것이 이제는 금속이나 섬유 등을 이용해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는 의술에도 사용되면서 다양한 의료용 보형물과 인공뼈, 인공귀까지도 생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시장 규모도 지난해 22억 달러, 우리 돈으로 2조 5천억 원에서 2019년에는 65억 달러, 7조 5천억 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 기업들을 중심으로 많은 기업들이 전통적인 제조방식을 버리고 이미 3D프린터를 활용함으로써 제조업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앵커>
들어보니 새로운 산업혁명이라고 불릴만하네요.

그래서인지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3D프린트 관련주들이 출렁거린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3D프린트 산업을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일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 테마주들이 형성돼 초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D프린트 관련 제어기술을 보유한 TPC가 이틀연속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구요, 

3D프린트 개발업체인 인스텍 지분을 보유한 화천기공과 화천기계를 비롯해 로보스타, 동부로봇 등도 어제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관련주들이 강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고요,

하지만 정작 관련주들의 실적은 부진하고 국내 3D프린트 기술은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막연한 기대감만 믿고 투자하시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앵커>
우리나라 3D 프린트 기술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기자>
3D프린트 기술이 개발된 것은 1984년 미국에서 입니다.

벌써 30년전인데요, 하지만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장비가 워낙 비싸 제한된 용도로 한정된 기업이나 정부만 사용됐습니다.

그러다 최근 기술이 더욱 발달하면서 어느정도 보급화가 가능해진 겁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3D프린트에 대한 인식은 어느정도 확산돼 있지만 수준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이나 LG 등이 3D프린트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내 놓지 못하고 있고요,

미국이나 유럽, 심지어 중국까지도 지난해에 벌써 관련 정책을 내놨다는 점에서 우리 정부 차원에서도 발빠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앵커>
3D프린트 산업의 관건은 일반프린터에 사용되는 종이처럼 얼마나 다양한 복사가 가능한 물질이 사용될 수 있느냐의 문제겠군요.

다양한 재질을 이용하는 만큼 3D프린터 자체 가격도 천정부지로 올라갈 것 같은데 미리부터 환호하는 것보다는 좀 더 시장 형성 과정을 지켜볼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신 기자, 잘 들었습니다.

--------------------------------------------------------------------------------------------------------------------------------------------------

3D 프린터로 훼손된 문화재 복원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51125231342741

  
블로그를 하다보면 일상적으로 듣는 말이 있답니다. 파워 블로그란 말. 그럼 도대체 어떠한 블로그가 파워 블로그가 되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항상 들었습니다. 방문자수가 얼마나 되어야 하는지, 방문자수가 많게 하려면 게시글이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검색엔진 최적화를 어떻게 해서 방문자가 찾아오기 쉽게 만드는 것일까 등등 끊임없는 의문점이 들게 됩니다.

 
그럼 이러한 상위 2-5% 내외에 블로거들이고 서비스 업체에서 년말에 시행하는 연말 어워드에서 인증을 받은 블로거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어느정도의 방문자와가 방문을 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래서 아무리 봐도 알 수 없는 파워블로그의 기준을 나름대로 분석해보기로 했습니다 .

웹상에 수없이 많은 재야 고수님들이 계시지만, 일일이 찾아뵙고 확인하지 못하는 관계로, 랭키닷컴에서 제공하는 8월 4주차 순위를 가지고 분석 진행을 했습니다. 
 

분석 Tool 이라기 보다는 각 사이트별로 객관적으로 산출해 낼 수 있는 Data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나와 있는 돈이 들지 않는 사이트를 활용해서 조회를 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기도 합니다.

1. 랭킹닷컴 - 방문자수 확인 
    [8단계 - 블로그 팁] - 내 블로그 랭킹 순위 알아보기.

2. Website Grade : 검색엔진 최적화 점수 확인 
    [7단계 - 파워블로그 분석] - 검색엔진 최적화(SEO) 평가 사이트 - Website Grader

3. 블루웹 - 네이버/야후 검색 Page 수 확인  
   [7단계 - 파워블로그 분석] - 블로그 평가 사이트 - 블루웹


그럼 랭킹닷컴에 나와 있는 블로그 순위 1위 -20위에 있는 각 사이트들의 방문자수 와 검색엔진 최적화 점수 및 네이버/야후 검색 Page 수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환경일보]오성영 기자 = 최근 대표 스마트폰 메신저 어플들이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서비스를 실시하고 나서면서 통신업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서비스는 이통사의 음성망이 아닌 데이터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음성통화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특히 무제한 데이터상품에 가입한 사용자라면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 무료로 국내 및 국제전화가 가능한데, 보이스톡이나 마이피플, 바이버 등의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이통사의 입장에서는 주수입원인 음성통화료가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달갑지 않은 서비스인 것이다.

또한 애플은 지난 6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열린 WWDC2012에서 차기 iOS6부터 페이스타임을 WIFI뿐만 아니라 3G/LTE망에서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페이스타임 국내 사용자는 500만명 가량으로 3천만 이상 사용을 하는 보이스톡 보다 충격은 덜 할 것으로 보이나 아이폰4, 아이패드2의 해외 사용자와 자유롭게 영상 통화가 가능해 국제전화 시장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휴대폰의 3G음성망을 이용, 국내요금만으로 국제전화가 가능한 ‘0044무료국제전화’ 어플이 등장하여 인기를 모으고 있다.

0044 무료국제전화 어플의 이름과 같이 국제전화 요금은 무료이며, 가입한 이동통신사의 국내통화요금만 발생한다. 특히, 150분에서 1000분까지 무료통화가 제공되는 이동통신 요금제 가입자가 0044무료국제전화 어플을 이용할 경우 무료통화 분수 내에서 우선 차감이 되기 때문에 국내통화요금 없이 무료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이용이 가능한 0044 무료국제전화 어플은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0044’를 검색하거나 스마트폰에서 홈페이지(www.1544-0044.co.kr)로 접속하여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일반 휴대폰 사용자의 경우 ‘1544-0044’에 전화를 건 후 안내멘트에 따라 ‘국가번호+상대방번호+#(우물정자)’를 누르면 국제전화요금 없이 국내 요금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국가는 중국, 미국(본토), 캐나다, 홍콩, 싱가폴, 태국 등 20개국이다. 무료국제전화 서비스에 대한 이용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02-552-7544)를 통해 가능하다.

press@hkbs.co.kr

http://www.hkbs.co.kr/hkbs/news.php?mid=1&treec=133&r=view&uid=233048

------------------------------------------------------------

찜질방에 가서 즐기는 재미 중 하나는 ...

뒹굴거리면서 구운계란을 까먹는재미~!

찜질방에서 먹던 맛난 훈제계란을 이제 집에서 즐겨보세요.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 훈제계란 만들어봐요.

자~! 그럼 시작할까요?

요즈음 가정집에 흔하게있는 전기압력밥솥에 찜기용기를 밑에 깔아주세요.

찜기용기가 없으면 그냥 하셔도 무방합니다.

물의 양은 2컵~3컵정도 부어주시구요. 이때

 소금 넣어주는건 필수~!

기호에 따라 녹차잎이나 다른 부재료넣어보세요~!

 폐전병 한녀석 보이긴하지만  저 녀석을 뺀 나머지는 모두 멀쩡하네요~!

초란은 껍질이 더 두꺼워서 잘 깨지지않았나봐요.

짜~~잔 색깔~!어때요?

 찜찔방에서 먹던 훈제계란과 색깔 비슷한가요?

찜질방에서 먹던 훈제계란에 비해 색은 더 연해요.아무래도 색소가

안들어가서 그럴거예요. 맛은요? 당근 맛있지요.

계란을 물에 잠기게한후 냄비에서 15분~20분동안  끓이는것보다

 더 맛나용. 냄새도 제법 그럴싸하답니다.

집에서 만드는 훈제계란  도전기-

세가지방법시도(가스렌지, 전기오븐, 전기압력밥솥)

1. 가스렌지와 냄비를 이용한 훈제계란만들기 - 결과: 실패 .  

    2시간동안이나했는데도 색이 별차이없더라구요.

  단점: 냄비에 물이 금방 쫄아들어서 매번 물을 부어줘야하는 번거로움이있어요.

2. 전기오븐을 이용한 훈제계란만들기(우유팩,호일이용)

  1) 우유팩에 초란유정란 3개를 넣어서 200도,90분--결과 :실패

  2) 유정란을 호일에 각각 싸서 200도,90분--결과: 실패

--->속은 하얗고 겉의 반은 훈제계란빛, 또  반은 하얀색

전기오븐으로할때의 단점: 냄새가 온집안에가득퍼짐(전기압력밥솥으로하면 냄새안나요), 호일을 일일이 싸야하는 번거로움

세가지방법중 역시강추는 전기압력밥솥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http://dorudoru.tistory.com/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