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낳는 소자본창업, 무점포 냉동볶음밥
철저한 시장조사, 효율적 운영으로 수익률 높여
 
이병욱
최근의 창업시장은 한마디로 말해 소자본창업의 전성시대다. 경제성장의 활력이 대기업이 아니라 소규모 기업에서 나오는 시대인 것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해 나가는 창업자들이 시대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새롭게 떠오르는 소자본창업의 황금시대를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란 여간 해서 힘든 것이 사실이다.

연일 새로운 브랜드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창업시장에 기존 아이템과 차별화되고 아울러 경쟁력과 내실을 갖춘 새로운 창업아이템을 찾기 위한 창업자들의 고군분투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볶음밥을 무점포 형태로 판매하는 ‘미르F&B’는 비전 있는 블루오션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서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르F&B’는 ‘볶음밥전문’, ‘무점포창업’이라는 두 가지 아이템을 결합시킨 독특한 아이템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간편하고도 깔끔한 것을 선호하는 젊은층들의 기호를 충족시켜주는 신선한 창업 아이템이다.

더불어 위험부담이 최소화된 합리적인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있음과 동시에 인스턴트 식품의 고급화와 내실 있는 소자본, 투잡창업 수요증가라는 외식업계 및 창업시장의 동향에 최적화된 전략이다.

연간 40억 원대 정도로 추정되는 국내 볶음밥전문 시장은 아직 확실한 포지션을 차지한 업체가 없는 블루오션에 속한다. 이에 ‘미르F&B’는 2006년부터 볶음밥 생산에 주력,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로 제품의 품질을 높여 왔다. 무색소, 무방부제로 메뉴의 신선도와 영양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배송 및 보관에 관해서도 특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우수한 메뉴 경쟁력과 안정적인 유통 시스템을 갖춘 ‘미르F&B’는 무점포 창업으로서 창업자는 1천 만원 대 초 중반 정도의 비용으로 위탁판매영업점을 내고, 본사로부터 전용 냉동고와 POP세트 등을 지원 받아 편의점, 중소형마트, 독서실, PC방, 찜질방, 놀이방, 구내매점 등에 볶음밥을 공급 판매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획기적인 창업 아이템이다.  

창업 시 가장 큰 비용부담이 따르는 점포에 대한 부담은 최소화되는 한편, 창업 시 본사가 영업매장 섭외를 지원하고 주문 및 공급관리에 관한 충분한 노하우를 전수하기 때문에 주부나 20~30대 초보창업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투잡 운영도 가능하다. 겨울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창업시장으로 인해 마음까지 추운 창업자들에게 ‘미르F&B’는 새로운 대안으로서 최고의 선택이다. 아울러 무점포형태의 소자본 창업으로서 가장 유망한 아이템이자 브랜드다. 문의: 1577-2150 / www.mirfn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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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