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재정ㆍ공공연금ㆍ보험 지출 구조가 지금 상태를 유지하면 현재의 20∼30대 연령층은 평생 자신이 공공부문에서 받는 혜택보다 1인당 평균 1억원 이상을 초과 부담(순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비해 60대는 공공부문에서 받는 혜택이 자신들이 낸 돈보다 1인당 4000만원 이상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부담보다 혜택이 더 큰 '초과혜택(순혜택)'은 50대 후반 연령대부터다.

28일 김명철 한국은행 통화정책국 정책분석팀 차장과 김영각 일본 센슈대 교수 등 3명이 함께 작성한 '인구구조 변화가 재정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세대 회계' 기법으로 추정한 연령대별 순부담액이 이처럼 큰 차이를 보였다.

세대 회계는 연령층별로 세금 등 순부담액을 현재의 화폐가치로 추정하는 통계 기법이다. 이번 추정에서는 2011년 현재 가격으로 각종 공공연금ㆍ보험, 세금, 정부와 공기업의 지출까지 포괄했다.

5세 단위로 추정한 결과, 2011년 현재 만 20∼25세 미만 연령층의 순부담액은 1인당 1억1000만원, 25∼30세 미만은 1억700만원, 30∼35세 미만은 1억1200만원, 35∼40세 미만은 1억600만원이다. 이어 40∼50세 미만은 9700만원, 45∼50세 미만은 7200만원, 50∼55세 미만은 3600만원 등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순부담액이 줄었다.

50대 후반부터는 순부담액이 마이너스(순혜택)로 돌아섰다. 국민ㆍ공무원ㆍ사학ㆍ기초노령연금, 건강ㆍ장기요양ㆍ실업보험 등을 통해 받는 혜택이 공공부문 지출을 위해 자신들이 부담하는 세금이나 보험료 등보다 많다.

만약 2011년 현재의 제도가 그대로 유지되고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가 맞아떨어진다면 2012년 이후 태어난 미래세대의 1인당 순부담액은 평균 3억96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김명철 차장은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일본이 세금이 아닌 빚(국채발행)으로 재정을 꾸리는 상황에 처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고령화"라며 "현 추세라면 한국도 일본처럼 고령화로 복지지출이 늘면서 재정건전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장잠재력 확충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식량안보지수 109개국 중 25위 그쳐

 

폭염·가뭄·홍수 등 기후변화농산물 생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쌀을 제외한 콩, 밀, 옥수수 등 주요 곡물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에겐 기후 변화에 따른 농산물 피해는 식량안보에 직격탄이다. 1980년 한국은 여름 냉해로 쌀 생산량이 급감하자 쌀 구하기에 혈안이 됐다. 당시 쌀 생산량은 355만t으로 전년의 3분의 2 수준이었다. 정부는 국제 곡물 메이저회사에 매달려 쌀을 구했는데, 그 가격은 국제 시세의 2.5배인 t당 500달러였다. 그나마 당시엔 비싼 대가를 지불하고서라도 식량을 구해올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돈을 주고도 식량을 확보하기 힘들 가능성도 있다. 식량이 무기화하고 있는 셈이다. 정부의 식량안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하다.


◆뚝뚝 떨어지는 자급률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쌀 자급률은 89.2%, 식량 자급률은 47.2%, 곡물 자급률은 23.1%이다. 우리에게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곡물 자급률이다. 식량 자급률은 사람이 먹는 식용 곡물의 국내 소비량 중 국내 생산량을 말한다. 곡물 자급률은 여기에 소, 돼지 등이 먹는 사료용 곡물까지 포함된다. 식생활 습관이 서구식으로 변해 육류 소비가 늘다 보니 곡물 자급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곡물 자급률은 1990년 43.1%에서 2000년 29.7%로 하락한 뒤 2012년에는 23.6%, 지난해는 23.1%로 추락하고 있다. 주식으로 먹는 쌀 역시 자급률이 하락하고 있다. 그동안 100% 내외의 자급률을 보이던 쌀은 2011년 83.3%, 2012년 86.1% 등을 기록했다. 국내 쌀 생산량만으로는 국민이 소비할 양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그나마 쌀은 나은 편이다. 나머지 곡물의 자급률은 세계 최하위권이다. 미국 농무부의 추정 자료에 따르면 세계 130여개국 중 한국의 밀·콩·옥수수 등 3대 곡물 자급률은 2013년 기준 1.6%로 하위 16번째에 불과했다.

자급률이 이렇게 하락하고 있지만 정부의 대응은 안이하다. 정부는 2011년 ‘안정적인 식량 생산을 위한 장기 계획’을 발표할 당시 2015, 2020년까지 곡물 자급률을 각각 30%, 32%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박근혜정부가 들어서자 식량안보 문제를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한다면서 곡물 자급률을 2017년까지 30%로 높이고, 2022년에는 32%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박근혜정부 임기 말인 2017년에 맞추겠다는 이유만으로 2년을 늦춘 것이다.

◆식품안전 분야 점수 하락

영국의 경제정보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식량안보지수를 지표별로 보면 식품의 품질·안전 분야가 77.1점으로 25위였고, 식량 공급능력(67.4점)은 27위, 식량 구입능력(78.0)은 28위였다. 식품 품질·안전 분야는 지난해 78.1점보다 1점 떨어져 두 계단 하락했다. 식량 공급 및 구입 능력은 각각 1.3점, 2.6점 올라 한 계단씩 순위가 상승했다. 박근혜정부 들어 불량식품을 ‘4대악’ 중 하나로 규정해 각종 정책을 펴고 있지만 오히려 품질·안전 분야의 점수가 떨어졌다.

28개 세부지표를 보면 식품 품질·안전 분야에서는 음식 섭취 다양성이 0.7점 떨어진 62.5점을 기록했고, 음식 안전성 역시 92.7점으로 지난해보다 5.8점이나 떨어졌다. 음용수 접근성은 96.4점에서 83.0점으로 13.4점이나 하락했다. 구입 능력에서는 농산물 수입 관세율이 지난해 26.8점에서 21.4점으로 5.4점 떨어졌고, 공급 능력에서는 농업 기술개발(R&D) 공공지출은 0점을 기록해 저조했다. 반면 세계 빈곤선 이하의 인구 비중, 식품 안전망 프로그램 존재 여부, 농가금융 접근성, 영양 기준 등 4항목에선 100점을 기록했다.

◆자급률 반영하면 식량안보 더 심각

곡물 자급률과 국가별 특성을 고려하면 한국의 식량안보 수준은 더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해 말 발표한 ‘식량안보 지표 개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식량안보 지표를 토대로 2012년 기준으로 평가한 한국의 식량안보 수준은 G20(주요20개국)에서 유럽연합(EU)을 제외한 19개국 중 하위권인 16위였다. 연구원은 가용성, 접근성, 안전성 및 영양 3개 분야 19개 세부지표를 선정해 평가했다. 연구원은 EIU의 식량안보지수와 비교해 국가별 곡물 자급 상황과 국제 곡물수급 여건에 대한 수입국의 민감도 등을 추가로 반영했다.

분석 결과, 호주가 100점 만점에 78.7점으로 1위였고 캐나다(66.5)와 미국(60.3) 등이 뒤를 이었다. 인도네시아가 26.8점으로 식량안보 수준이 가장 떨어졌고, 인도(28.7)가 18위, 멕시코(31.5)가 17위였고 한국은 32.2점이었다. 연구원 관계자는 “국가의 식량안보 상태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식량안보 지수를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귀전 기자 frei5922@segye.com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420,420 



 

 

만약 아파트담보대출이자를 생각보다 많이 지출 중인 소비자라면 가계지출이 많아서 돈모으기는 꿈도 꾸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생활비를 줄여볼까’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이럴 때는 생활비를 줄이기보다는 지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대출이자 줄이기’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담보대출 이자줄이기를 잘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최저금리은행이 어딘지를 빠른 시간 내에 찾는 것인데, 우선 아래의 사례를 살펴보자.


# 경기도에 살고 있는 P씨, 2년 전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3억 원 대출을 연4.8%로 받았다. 이자가 늘 부담이 되었지만, 가까운 은행을 찾으면 은행담당자는 중도상환수수료도 있고, 금리도 아직 연4%대 정도이니 지금은 그냥두세요’ 라고만 해서 그런 줄로만 알고 그냥 집으로 왔다. 근데 옆집에 사는 K씨는 며칠 전에 연3.25%로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여 연간 400만 원 이상 이자를 줄였다고 한다.


위 사례를 보면 기존에 받아두었던 담보대출을 최저금리은행으로 갈아타기를 알아보기 위해, P씨는 주거래 은행을 방문해도 만족할만한 금리의 상품으로 바꾸지 못했지만, K씨는 금방, 제일 저렴한 금리의 담보대출상품을 찾아 갈아타기를 했다. K씨는 어떻게 한 것일까.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 ‘토탈밴크’ 의 관계자는 “저렴한 금리로 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대출이자가 싼 은행을 빨리 찾는 것이다.” 라고 전하면서 “K씨가 P씨와는 다르게 최저금리은행을 빨리 찾아서 금리를 낮춰 이자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금리비교서비스’ 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금리비교서비스가 은행별 대출금리만 비교해주는 것이 아니라, 전문상담원이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건을 찾아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해 주고 있다고 전해왔다.


‘토탈밴크’ 에서 최근 조사한 현재 금리비교현황에 따르면, A은행은 우대금리항목(신용카드사용실적, 은행거래실적, 적금가입, 이용한도금액 등)에 따라서 최저 연3.0%대부터 1년 변동금리대출이 판매되고 있고, 4년단기 고정금리대출은 최근 한 시중은행의 금리특판 상품으로 인해 우대금리를 적용했을 경우 최저 연3.1%~3.15%대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도 이번주 특판이 끝난다고 하니 빨리 신청하면 좋을 것이다.


금리비교서비스를 즐겨 찾는 한 이용자는 “예전부터 주거래은행이나, 가까운 은행을 통한다고 하더라도, 은행마다도 금리가 틀리고, 같은 은행도 지점마다 금리우대를 천차만별로 해주다보니 위와 같은 금리현황을 소비자들이 웬만큼 은행이나 보험사 등 금융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 받지 않고서는 제일 낮은 금리의 은행이나 지점을 찾기는 쉽지 않은데, 금리비교서비스는 상담신청 후 10~30분 내에 최신 금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얘기했다.


특히 주택이나 아파트를 처음 구입하는 신혼부부같은 대출초보자들은 담보대출을 처음 접해보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은행, 상품 모두 종류(아파트매매잔금, 분양잔금, 경락잔금, 전세자금대출)가 많아서 제대로 비교해보지 못하고 선택하게 되면, 자칫 생각보다 많은 이자를 몇 년 동안 지출해야 할 지도 모르기 때문에 금리비교서비스가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 ‘토탈밴크’(http://119.hellobanks.co.kr) 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시세조회 후 금리비교신청하거나, 금리비교간편신청, 또는 070-8785-5523를 통한 전화접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10년 이상의 전문상담사들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 금융권 (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 아파트담보, 빌라담보, 전세자금보증금담보 대출 후순위아파트담보 대출 등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비교받을 수 있고, 포장이사견적비교, 대출이자계산기등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은행기준금리, 국고채금리, 코픽스금리의 변동추이도 상담받을 수 있다.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1년을 맡겨도 금리가 1%대에 불과한 은행 정기예ㆍ적금 상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은행 금리가 연 10%대(외환위기) → 연 5~6%대(글로벌 금융위기) → 연 3%대(2012년) → 연 2%대(2013년 이후) 등으로 떨어지더니 급기야 1%대까지 내려앉았다. 한국은행이 내달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1%대 예금'이 아예 대세로 자리잡을 수도 있는 상황. 은퇴 후 은행에 돈을 넣어두고 이자를 받아 생활하는 이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최근 예ㆍ적금 금리를 적게는 0.1%포인트에서 많게는 0.6%포인트까지 줄줄이 내렸다. 이에 따라 금리가 1%대 후반까지 떨어진 상품이 속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일반 정기예금(이자 월지급식) 금리를 0.1%포인트 낮춰 1년제 기준 금리가 연 1.90%가 됐다. 일정 주기마다 금리가 달라지는 회전예금 '두루두루 정기예금' 금리도 0.1%포인트 낮아져 1년제 기준 금리가 1.95%다. 일반 정기적금은 금리를 0.2%포인트 내리면서 1년제 우리자유적금 금리가 2.15%에서 1.95%로 낮아졌다.

하나은행의 경우 1년 기준으로 2.40%를 주던 'e-플러스 적금' 금리를 1.80%으로 내렸다. 여성 전용 상품인 '행복출산 적금'은 1년 기준으로 금리가 1.90%다. 농협은행의 일반정기예금 금리도 1년 만기에 금리를 1.95%만 주는 1%대 금리 상품이다.

다른 은행도 상황은 비슷하다. 국민은행은 최근 스마트폰 예ㆍ적금 등 일부 상품의 금리를 0.1~0.2%포인트 내렸다. 1년제 기준으로 국민은행의 만기 지급식 일반정기예금과 자유적립식 '프리미엄 적금'은 2.00%, 이자 월지급식 '20대자립 주택청약예금'은 2.05%의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의 '퇴직플랜 연금예금'은 연 2.02%의 금리를 제공한다.

모든 은행의 예금금리를 가중 평균한 한국은행 통계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1년짜리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2.69%다.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6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 5월 기준 시중은행이 출시한 정기예금 상품의 99.1%는 1~2%대의 이자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0.9%가 3%대의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4%대 이상 상품은 지난해 3월 이후 아예 자취를 감췄다.

금리가 연 1.8%인 정기예금에 1,000만원을 넣을 경우 1년 뒤에 손에 쥘 수 있는 이자는 이자소득세(15.4%)를 제하고 15만원을 조금 넘는다. 은행에 10억원을 넣어둬 봐야 연간 1,500만원의 이자를 챙길 수 있다는 얘기다. 이자 수입에만 의존하는 이자 생활자라면 생활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다.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저금리 상황에서는 특히 소액예금 가입자를 중심으로 가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다"며 "무엇보다 기회비용(포기해야 할 이자)이 적기 때문에 자금의 단기 부동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일보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구글·시스코와도 특허 동맹, 스마트홈은 애플이 후발 주자

삼성전자 모델이 스마트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애플 보다 먼저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고도 애플의 뒤를 쫓는 후발주자가 됐던 삼성전자가 스마트홈 시장에서는 애플의 추격 자체를 허락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특허 분석 전문 미디어 톰슨로이터 IP&사이언스에 따르면 미국내 스마트홈 관련 특허 중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회사는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지난 14년 동안 총 150여건에 달하는 스마트홈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2위를 차지한 소니는 60여건으로 삼성전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은 16위, 애플은 30위를 기록했다. 톰슨로이터 IP&사이언스는 지난 4년간 스마트홈 관련 특허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특허 수는 물론 핵심 특허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특허 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주요 핵심 기술을 가장 많이 보유했다는 평가다.

톰슨로이터의 수석 연구원 밥 스템브리지는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생활가전, 반도체 등 각 사업부문에서 방대한 양의 특허를 갖고 있다. 스마트홈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각종 솔루션이 통합된 솔루션이라는 점을 고려할때 삼성전자가 경쟁사 대비 유리한 입장에 서 있는 셈이다.

여기에 더해 구글, 시스코와의 포괄적 특허 공유 계약도 향후 스마트홈 시장에서 강력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구글, 시스코 등 3개사가 특허를 공유하게 되면서 하드웨어(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구글), 네트워크(시스코) 등 스마트홈 시장 전반에 걸친 방대한 특허풀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스마트홈은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시장이다. 애플은 지난3일 개발자회의(WWDC)를 통해 홈킷(HomeKit)을 공개했다. 홈킷은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운영체제(OS) 수준에서 통합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활용해 통합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기존 별도로 제공되던 스마트홈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모두 통합되면서 시리를 통해 명령을 하면 과거 개별 앱을 작동시켜 작동시켜야 했던 가전기기들이 자동으로 제어된다. 예를 들어 시리를 통해 지금 외출한다는 얘기를 건네면 자동으로 집안의 불이 꺼지고 온도를 조절하고 문을 잠그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집안의 가전 기기를 조작하는 방식 외에도 개발중인 생활가전 제품 자체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하는 것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에어컨은 스스로 청소시기를 판단하고 냉장고는 부족한 식료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해준다.

갤럭시기어, 기어핏과의 연동도 본격화 된다. 외부 기업들과의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개발자들에게 '삼성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방하고 다양한 운영체제(OS)를 지원해 최대한 많은 파트너들을 끌어 들이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외부기업들과 스마트홈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본격 나서 '삼성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방하고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해 산업계 전반의 기업들과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내부에서는 모바일, TV, 생활가전 등 각 사업부문이 공동으로 스마트홈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스마트홈위원회를 설치했다.

스마트홈위원장인 홍원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사장은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회장으로도 취임했다. 글로벌 시장은 물론 국내 중소 생활가전 기업들과도 스마트홈 비전을 공유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단계별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향후 보안, 에너지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 기업까지 방대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46세 안철수 이력서

★ 안철수컴퓨터 바이러스 연수소 대표 (http://www.ahnlab.com)

★ 1962년 2월 26일 부산출생

★ 부산고 서울대의대와 동대학원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공학 석사

★ 1988년 국내 첫 'C브레인' 컴바이러스 퇴치프로그램 개발 무료 배포

★ 1995년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

★ 수상 = 한국컴퓨터 기자클럽 '올해의 인물(90년)' '한국정보문화기술상(92년)' '자랑스런 한국인상(96년)'

★ 가족 = 부인 김미경씨(삼성서울병원 의사)와 딸 설희

★ 저서 = '별난 컴퓨터의사 안철수'(95년) '안철수의 바이러스예방과 치료'(97년)

★ 취미 = 영화감상 바둑(아마2단)

 

 

=====================================

 

 

43세 이찬진씨 이력서

★ 한글과 컴퓨터 대표(전직)

★ 1965년 10월 25일 인천 출생

★ 제물포고 서울대기계공학과

★ 1989년 4월 서울대 후배 3명과 함께 한글워드프로세서 '한글1.0' 첫 발표

★ 1990년 10월 한글과 컴퓨터 설립

★ 1993년 매출액 1백억 돌파

★ 1997년 신한국당 전국구의원(1998년 5월 사퇴)

★ 수상 = 한국정보문화상 기술상(94년), 벤처기업대상, 과학기술처 장관상(95년) 뉴미디어대상 정보통신부장관상(95년(

★ 가족 = 부인 김희애(탤런트)

★ 저서 = 소프트웨어의 세계로 오라(95년) 이찬진의 쉬운 컴퓨터(97년)

★ 취미 = 농구

 

 

두 천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30~40대초반 소프트웨어 벤처사업가로 90년대를 화려하게 빛낸 안철수씨와 이찬진씨........정보화시대 그들은 우상이었다

네티즌들은 두사람을 곧잘 견준다.

1998년 한글과 컴퓨터 사장이었던 이찬진 씨는 마이크로 소프트(MS)사로부터 최대 2천만 달러의 투자를 받는 조건으로 국내 워드프로세서의 이용자의 80%이상을 확보한 '한글'워드 사업을 포기한다고 발표했었다.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 연구소의 안사장은 1997년 미국 맥이피로부터 1천만달러에 컴퓨터바이러스백신소프트웨어 V3 를 팔라는 유혹을 단번에 거절한 '사건'이 있었다.

서울대 선후배인 두사람, 닮은 점이 꽤 있다

첫째 공통점은 '샌님형'이란다. 컴퓨터마니아 대부분이 그렇듯 둘은 평소 말수가 적고 부끄럼을 많이탄다. 매사에 꼼꼼한편 둘은 '전공불문'으로도 유명한다

안사장은 서울대의대에서 전기생리학을 전공한 의학박사지만 결국 진로는 소프트에서 개발. 대학시절 흥미삼아 컴바이러스를 예방 박멸하는 백신 'V3' 를 개발해 일약 '컴퓨터 수바이처'로 떠올랐다.

기계공학도인 이사장도 89년 방위병(현역이 아님) 시절 서울대 후배 3명과 공동 개발한 '한글1.0'을 용산전자상기를 통해 판매 상용화에 성공하는 사업수완을 발휘했다.

이후 그에게는 '한국의 빌 게이츠'라는 닉네임이 따라 다녔다.

이사장은 안철수박사가 벤처사업가로 변신하게 도와준 일등 공신이다.

한컴이 잘 나가던 95년 초 이사장은 투자자를 백방으로 물색하던 당시 '안박사'를 찾아가 연간 운영비를 5억원을 지원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 설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기업 조차 선뜻 나서지 못한 이을 일개 벤처기업인 한컴이 앞장서 또하나의벤처기업을 잉태한 셈이다

'합작'이후 두 사람은 '다른 길'을 걷는다.

이사장은 인터넷 멀티미디어 컴퓨터교육등 사업을 확장해가지만 실패을 거듭했다.

95년 이사장은 IBM에 한컴 지분을 일부 팔면서 사업자금을 확보하는 아픔도 겪었다. 이어 한국 MS의 '한글오피스와'

싸우기 위해 미국 로터스와도 손잡고 사무용 소프트웨어 '한컴오피스'을 내놓았다. 당시 한국MS는 이사장에게

한글오피스에 자시 워드인 MS한글워드를 빼고 한컴의 '한글'을 대신 집어넣어 팔자는 달콤한 제안을 했다. 이사장은 이 제안을 일축했다. 이 이야기는 별로 알려저 있지 않다.

안사장은 스스로 인정하듯 사업가로서의 자질은 그리 뛰어나지 못한편, 오히려 장인 정신이 강한 그는 더 우수한 백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금도 안철수 연구소가 파는 데품은 백신 관련 소프트웨어밖에 없다.

국내 컴퓨터이용자라면 거의 다 쓰고 있는 V3 그러나 '사서 쓰는'사람은 손에 꼽을 만큼 적다. 안사장이 매출을 차마 밝힐 수 없다고 할 정도, 맥아피의 1천만 달러 유혹이 얼마나 눈에 아른 거렸을까?

안사장은 늘 "V3 을 외국에 넘겨버리면 사용자들이 불편하잖아요..... 세계 제일의 소프트웨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말한다. 그러나 누가 앞날을 아랴. 가장 인기가 높은 소프트웨어가 실제론 볼법복제 때문에 팔지지 않는 풍토에서 과연 살아남을 벤쳐기업이 몇이나 될까?

이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열쇠는 결국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은 아닐까?

 
====================================================
27살에 최연소 의대 학과장이 됐을 정도로 빠른 성공가도를 달렸던 안 교수는 갑작스럽게 인생의 전기를 마련했다. 바로 박사 과정 시절에 운명적으로 조우한 컴퓨터와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 아무런 대가 없이 7년간 고독한 연구를 계속한 안 교수는 미래가 보장된 의사 생활을 접고 돈 안 되는 백신개발로 전향하게 됐다.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고 하루 4-5시간씩 잤다"는 그는 "군대 갈 당시에도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작업을 하다 V3 최초버전을 만들어냈지만 일에 집중하다보니 아내에게 군대간다는 말도 안하고 나왔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결국 그 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금 세계적인 보안 솔루션 업체로 자리매김한 '안철수 연구소'가 탄생하게 됐다.

그는 '성공의 요인'에 대해 "시기가 맞은 것 같다"며 "막 (컴퓨터) 기계어 공부를 끝냈을 때 바이러스를 만났다. 당시 나이가 몇 살 어리거나 더 많았으면 달라졌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안 교수는 '본인을 빌 게이츠 같은 행운아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런 셈이다"며 "운이라는 것은 기회가 준비와 만난 것이란 표현이 있다. 어떤 사람이 성공했다는 것은 열심히 했고 운도 좋아 성공한 것이다. 100% 성공을 개인화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안철수는 이날 'CEO 안철수'에 대해서도 소박하게 풀어나갔다. 그는 "직원들에게 화를 낸 적이 없다"며 "스스로에게 화나면 가끔 목욕탕에서 소리를 지르고는 한다"고 의외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소개했다. 이어 "하지만 참으면서 산적은 없다"며 "돈보다 명예가 좋고 명예보다 마음 편한 게 좋다"고 말했다.

올해 나이 48세인 안 교수는 의사, 의대교수, 기업가, 학생 그리고 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치는 교수 등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는 "효율성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사람"이라며 "의사로서 했던 일이 CEO로서는 쓸모가 없고 또 백신 개발자로 했던 공부는 경영에는 쓸모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효율적인 면에서 보면 내 인생은 실패한 것"이라며 "하지만 자기가 정말 맞는 것을 찾는 시간은 중요하다고 본다.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는 것은 가장 큰 선물이고 기회"라고 조언했다.

뿐만 아니라 안 교수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살짝 공개했다.

그는 "서울대 의대 1년 후배인 아내와 봉사진료를 갔다 우연히 만난 후 서로 도서관 자리를 잡아주고 커피 마시던 사이로 지냈다"며 "돈 없는 학생이라 단순히 '같이 살자'라고 프러포즈했다"고 말했다. 또 "아내가 나이 마흔에 의사 생활을 그만두고 미국 로스쿨에 들어가 법 공부를 하고 있다"며 "때문에 딸도 같이 미국에 나가 아이비리그에서 생화학을 전공 중"이라고 가족들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스크립한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아... 근데 무플이면.. 슬플거 같아요..

댓글 하나만이라도.. ㅋㅋㅋ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

 

'스마트 램프' 전기도 아끼고 스마트폰으로 점등 예약도 하고

 

스마트 홈(Smart Home) 또는 인텔리전트 하우스(Intelligent House)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필요하다. 집 안의 각종 기기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하고 기기들을 네트워크로 묶어서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오늘 소개할 ' LG 스마트 램프(Smart Lamp)'는 그런 스마트 홈을 구성하기 위한 빼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좌측 2개 LG 스마트 램프 주백색과 전구색, 우측 3개 LG LED 램프 주백색과 전구색>

 

스마트 홈(Smart Home)은 자동화를 지원하는 개인 주택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Domotics라고도 부른다. 인텔리전트 빌딩의 각종 자동화 기법(조명이나 온도 제어, 문과 창 제어, 보안 시스템 등)은 가정 자동화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안방극장 제어, 자동적이고 효율적인 에어콘, 방범 시스템, 의료 시스템 접속 등이 이에 포함된다. 인텔리전트 하우스 또는 IT 주택이라고도 불린다. 유비쿼터스시티(u-City)을 향한 게이트웨이이기도 하다. 주택을 새로 건축할 때부터 가정 자동화를 채용하는 경우, 제어를 위한 배선이 벽에 설비된다. 배선은 콘트롤러에 연결되어 각종 제어를 한다. 최근에는 무선 기술을 이용하는 것도 있다. - 위키백과 바로가기

 

LG 스마트램프는 60lW의 전구 밝기를 지원하고 소비전력은 10W이다. 일반적인 백열전구(약 50W)보다 상당히 적은 소비전력을 사용하여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LED 전구들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전면 표기 중 눈에 띄는 점은 호환이 되는 스마트폰 기종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4.3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해당 앱이 호환되며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스마트 램프를 컨트롤 하기 위해서는 'LG 스마트 조명'앱을 설치해야 한다. 설명에 있듯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4개 까지의 램프를 연결할 수 있고, iOS 기기에서는 20개 까지의 램프를 연결할 수 있다.

 

뒷면에는 제품의 상세한 설명이 있다. 소켓 방식이 E26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우리나라 집안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램프 소켓이 E26이므로 호환에는 문제가 없다. 색상은 다양하게 있는 듯 하며 장소에 따라서 알맞는 색상을 선택하면 되겠다.

 

박스 안에 전구는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로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다.

 

램프의 아랫쪽에는 해당 제품의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81lm/W 에서 'lm/W'는 단위전략당 광속을 말한다.(OLED 조명을 이해하기 위한 용어 설명 참고) '밝기 조절가능'이라는 부분이 눈에 띈다.

 

일반 전구와 비교해 보면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전구를 끼우는 소켓의 규격은 E26으로 같으며 크기가 좀 큰 편이다. 설치할 때 공간의 제약이 있는 경우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확인하고 구매를 해야겠다.

 

제품을 사용하려고 집을 둘러보니 생각보다 전구를 사용하는 곳이 많지는 않았다. 전기료 때문에 백열전구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 형광등 제품을 사용하기 떄문이다.

화장실과 앞뒤 베란다, 그리고 아이 방에 전구를 사용하는 등이 하나 있었다. 가장 설치하기 손 쉬운 배란다의 등에 스마트램프를 설치 했다.

 

일반적인 전구와 같기 때문에 돌려서 끼우고 전원을 켜니 불이 들어온다. LED 등이라고해서 밝기는 좀 떨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스마트 램프의 핵심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앱을 설치하였다. 'LG 스마트 조명' 어플은 블루투스로 기기와 연결하기 때문에 어플을 실행하기 전에 블루투스를 켜 놓는게 좋다.

 

'LG 스마트 조명'을 실행하여 스마트램프와 연결을 하였다. 별다른 설정없이 바로 연결이 된다. 어플에는 연결한 램프를 컨트롤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였다. 해당 램프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떤 종류의 램프인지, 그리고 해당 램프의 이름을 별도로 기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글씨가 너무 작은게 아쉽기는 했지만 나름 괜찮은 인터페이스이다.

 

해당 어플로 배란다에 설치한 스마트 램프의 광량(dimming)을 조절해 보았다. 100으로 놓았을 떄와 20으로 줄였을 때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단순하게 생각했던 램프가 스마트폰으로 조절된다는 것이 무척 신기했다.

 

조명을 등록하고 끄거나 켜는 방법, 밝기를 조절하는 방법 등의 설명이다.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해당 어플에는 다양한 환경에 맞춰 조명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다. 알람을 설정해두면 특정한 시간에 조명이 켜지도록 할 수도 있다. 시끄러운 알람 소리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유쾌하지 않는 분들은 조명으로 알람을 맞춰놓아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알람에는 '조명 페이드 인'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이것은 아침해가 뜨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주어 숙면을 해치지 않고 잠을 깨우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보안 모드 설정 기능도 제공되고 있다. 다른 사람이 컨트롤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일 것이다.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조명을 컨트롤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놀이모드'는 음악을 들으면 은은한 조명이 비트에 따라 밝기를 자동으로 변하여 분위기를 맞춰주고, '촛불모드'는 입으로 후~하고 불어서 조명을 끄거나 광량을 낮출 수 있다. '전화 모드'는 전화가 왔을 때 연결된 조명이 깜빡이게 하여 전화가 온 것을 알 수 이또록 해 준다. 악세사리 같은 기능이지만 나름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LG 스마트 램프'는 전구색(B1030EA5L6B)과 주백색(B1050EA5L6B) 2종을 출시했으며, 가격은 3만 5천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전구 수명과 전력 소비량, 그리고 편리성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LG 스마트 램프 바로가기)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가 자체 개발한 가전제품 원격제어 기술이 지난 달 초 ISO 국제표준을 획득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가전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곧바로 인터넷에 연결돼 원격제어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기존의 무선인터넷 설정과 사용자 정보 등록 같은 절차를 생략해 간편하게 스마트 가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TRI는 지난 2011년 6월부터 이번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해 왔으며 해당 기술과 관련된 특허 56건과 논문 26편을 함께 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RTI 한국주도 원격제어 기술이 국제표준채택

국내기술로 사물/스마트 영상기술로 3디 가상도시 (스마트도시) 가능해질듯

국내 연구진이 영화나 드라마 등 영상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컴퓨터 그래픽(CG) 영상 제작 기술을 순수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 한국이 주도한 가전제품 원격 제어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면서, 스마트홈 및 사물인터넷 분야에서도 국내 기업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CG 영상 제작용 ‘디지털 네이처 저작기술’을 개발, 영화나 드라마의 가상도시 제작에 시범 적용하는 등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이처 저작기술은 건축물·식물·지형·도로 등 자연환경을 CG로 제작하는 기술로, 디지털 영상 분야의 핵심 기술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내에는 이 기술이 없어 수작업으로 일일이 제작하거나 외국산 저작기술에 의존해 왔다.

ETRI가 개발한 기술은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 3차원 나무나 숲을 만들 수 있고, 2차원 스케치를 이용해 3차원 지형지물, 건축물 등 통합 가상도시를 제작할 수 있다. 특히 외국산 저작기술이 외국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돼 있었던 것과 달리 국내 전통 가옥이나 지형지물 등의 환경을 자동으로 반영할 수 있다.

ETRI 관계자는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패션왕’이나 할리우드 영화 ‘헨젤과 그레텔’, 올해 말 개봉 예정인 국산 3차원 애니메이션 ‘정글 셔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이미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ETRI측은 CG 제작 시장의 0.1%만 수주해도 연간 186억원 규모의 수출 및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TRI는 또 자체 개발한 가전제품 원격 제어기술이 지난달 초 국제표준화기구(SIO) 국제표준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개별 가전제품을 무선인터넷과 각각 연결하고, 사용자 정보 등록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했다. ETRI는 각 가전에 큐알(QR) 코드를 설정, 스마트폰으로 찍기만 하면 곧바로 네트워크로 연결해 스마트홈을 구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원격으로 커피머신에서 취향에 맞는 커피를 제조하거나 가정 내 전기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전력 미터링’도 가능하다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보험이 하나도 없다면 의료비특약 +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 암보장 + 재해골절 + 입원비 +운전관련보장

으로 가입하시면 기본적인 보장은 다 이뤄진다고 보시면 되구요~

거기에 미리 가입하신 보험이 있다면 그 부분만 빼고 가입하시면 됩니다.

 

 

----------------------------------------------------------------------------------

 

 

 

 

의료실비보험이란 실손보험 이라고도 불리며 실제 지출한 비용의 80~90%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30만원 한도 내에서 통원비를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예기치 않은 사고를 미리 대비하여 어쩔 수 없이 가입하는 것이 보험이지만 의료실비보험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부분의 질병과 사고를 실제로 지출한 비용을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어 다른 보험 상품과 달리 활용도가 매우 높은데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준비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은 보장해주는 범위가 넓은 만큼 보험료를 청구하는 횟수가 가장 많은 보험이기도 해 가입 시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고 가입한다.

 

먼저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보장기간을 봐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고령화 시대라고 할 만큼 평균수명이 많이 늘어났고 수명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여 충분히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기간이 긴 실손의료보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보장기간이 짧을 경우 추후에 재가입을 하고 싶어도 나이와 과거 병력으로 인해 보험가입에 제한이 될 수 있다.

 

실손보험은 실비보장 외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골절, 운전자보장, 수술비, 입원비 등 다양한 특약담보를 선택할 수 있다. 특약담보를 잘 선택한다면 다양한 부분에서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보장들을 선택하고 특약담보는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으로 구성해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의료실비보험 비교상품은 만기환급형과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할 수 있는데 만기환급형의 경우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는 있지만 보험료가 비싸고 의료실비보험의 경우 1년마다 갱신이 되기 때문에 만기 때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없거나 적을 수 있다.

 

또한 물가상승률을 생각한다면 화폐가치가 내려가니 보험료를 높게 책정해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는 것보단 순수보장형 또는 일부환급형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의료실비보험 판매중인 회사는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동부화재, 삼성화재 등이 있으며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하고 가입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www.bh4you.net)에서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서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 및 인기순위상품 안내 받아 가입할 수 있고 고객의 입장에서 가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활용하는 것이 좋다.

 

 

---------------------------------------------------------------

 


OECD의 조사에 따르면 2011년 기준 국내 국민의료비에서 보면 공공의료비가 차지하는 부분은 55.3% 수준이며 가계가 직접 부담하는 의료비는 35.2%라고 한다.

그래도 직접부담보다 공공부담이 더 크다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실제 OECD의 평균을 확인해보면 달라진다. 공공부담은 72.2%, 직접 부담은 19.4%가 평균적인 수치이기 때문이다.

OECD평균보다 한국이 더 높은 것은 평균수명과 암 생존율이다.

하지만 이렇게 가계 직접 부담의 비율이 높다면 긴 수명을 건강하게 즐기며 사는것이 어려운 현실이다. 때문에 높은 의료비 부담을 견디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의료실비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실제 의료비용을 보장하는 보험, 즉 의료실비보험은 질병, 상해를 모두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입원 및 수술 받은 경우 외의 통원치료와 처방 조제 받은 약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어 보험금 지급률이 높아 현재 가입자가 가장 많은 보험 중 하나이다.

의료실비보험은 실손보험 이라고 불리며 특정 질병에 대해 정해진 금액만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질병, 상해로 인한 입원, 통원치료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어 매우 유리한 보험이다.

☞ 나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 사이트에서 견적받아보기

의료실비보험은 이렇게 유용한 상품이지만 여러 개의 의료실비보험을 중복으로 상품을 가입할 수는 없다.
중복으로 가입한 경우에 사고나 질병 발병시 보상되는 부분은 의료비부분은 중복보장이아닌 비례보상이 된다.
때문에 실제 의료비 이상의 보장을 받을 수 없으므로 처음부터 주의사항을 파악하고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하여 가입해야 한다.

1 의료실비보험 보장은 갱신형이다.
의료실비보험의 주된 보장인 의료실비보장의 경우 1년 갱신, 15년 만기로 가입되고 있다. (그 외 선택특약보장은 갱신, 비갱신 선택 가능하다.)

2 의료실비보험은 연령에 따라 갱신형 또는 비갱신형 선택이 가능하다.
무조건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이 저렴하다고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보장기간이 긴 젊은 층에게는 비갱신형이 유리하며, 보장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노년층에게는 갱신형 보험 더 유리하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 전문 상담원과 상담 후 가입하는 것이 좋다.

3 의료실비보험은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 선택이 가능하다.
의료실비보험을 보면 보장성과 저축성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만기환급형 의료실비보험과 손해보험 목적인 보장에 집중한 순수보장형 의료실비보험이 있다.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순수보장형을, 조금이라도 돌려받고 싶다면 만기환급형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4 자신에게 맞는 보장은 꼼꼼히 따져보자.
현재 의료실비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가 많고, 그에 따른 보장도 다양하기 때문에 현재 가입을 원하는 사람들은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다. 이 많은 의료실비보험 중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고르기 위해서는 의료실비보험 특징, 장단점등을 꼼꼼히 비교하고 따져보고 가입하여야 보험료를 절약 할 수 있다. 여 보고 나에게 맞는 상품은 전문상담원에게 추천 받는것이 좋다.

만약 위의같은 의료실비보험 주의사항을 보고 가입하려 하는데도 불구하고 선택이 어렵다면 의료실비보험 전문사이트에 전문 상담원에게 추천 받는것이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이런 방법은 무료로 전문가와 맞춤설계를 하고 비교견적까지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여러 보험사에서 다양한 의료실비보험 보장 기준을 내세워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LIG손해보험 등의 상품 중에서 가입 전에 면책사유와 각종 보장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 받아보기

 

 


 

------------------------------------------------------------------

 

 

 

 

 

 

보험상품에도 웰빙바람이 불고 있다고 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되듯 건강만큼 소중한 것도 없다.  노후 대비를 잘했다고 하더라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다.

 

생명보험협회 조사에 따르면 국내 가구가 많이 가입한 생명보험은 암, 성인병 등에 대비한 질병보험으로 나타났다.

 

건강과 관련한 보험이 각 종 보험상품 가운데 인구대비 가입률이 가장 높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셈이다.
 

국민건강보험이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 해 주는 보험이면서 이젠 없어서는 안되는 보험으로 인식되어가고 있는 의료실비보험이 어디까지 보장이 되는 지와 의료실비보험이 무엇인 지 알아보자.

 

먼저 의료실비보험이 어떤건 지 그리고 의료실비보험에 가입 시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는 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의료실비보험이란?

 

의료실비보험은 실손보험,민영의료보험으로 불러지고 있으며 질병이나 상해로 가입자가 지출한 병원비용을 보험사에서 일정부분을 대신 보장 해 주는 것을 말한다.

 

의료실비보험 장점은 뭘까?

 

실제로 지출한 병원비(통원,수술,입원비 포함)를 보장하고 X-RAY,MRI,CT 등 작은 질병부터 폭넓게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소득공제 해택도 받을 수 있다.

 

보통 MRI 한번 찍는데도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로 보험을 들지 않으면 부담이 큰게 현실이다.

 

그렇기때문에 의료실비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이 해결하기 어려운 것까지 90%정도를 보완 해 주고 있어 점차적으로 가입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점때문에 의료실비보험은 상대적으로 많은 보험들 중에 효율이 좋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또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특약으로 운전자보험이나 암 진단비를 특약으로 추가할 수도 있는 상품들도 있고 최근에는 한방이나 치과까지 보장하는 보험도 등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의료실비보험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료를 줄이고 싶다면 인터넷 보험 비교 사이트 같은 곳을 참고하면 여러 보험사들의 의료실비보험이나 암보험등 여러상품들을 비교 할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도 좋을 수 있다. 그러니 의료실비보험도 하나씩 따져보면서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는 게 좋을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 가입요령

 

1. 의료실비보험은 한살이라도 젊을 때 가입하라.

 

나이가 들어 의료실비보험등 보험에 가입할려고 하면 보험료가 비싸거나 거부당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나이가 어릴 때 가입하면 그 만큼 보험비용도 낮아지게 보통으로 나이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보험료가 올라가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의료실비보험은 나이가 어릴 때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연령이 높을 수록 가입도 까다로워질 수 있으므로 한 살이라도 적을 때 가입하는 게 좋다. (실버보험 같은 경우에도 연령대별로 위험률의 증가로 인해 보험료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자.)

 

또한 의료실비보험 뿐만 아니라 가정형편이 좋지 않다면 가정에 없어서는 알 될 사람부터 먼저 가입하는 게 좋을 수 있는 데 꾸준히 수익이 있다가 갑자기 없어지면 급격히 가정형편이 어려워저 생활에 지장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계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겠다.

 

2. 의료실비보험등 보험들은 만기가 긴 상품을 선택.

 

의학발달로 인해 고령화되어가고 있으므로 긴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데 최근에는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들이 나오고 있으니 가급적 만기가 긴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기가 짧으면 만기 후 재 가입을 할려고 해도 비용이 상승 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이다.
 
3. 의료실비보험, 중복가입은 주의하라.

 

여러개의 의료실비보험에 가입을 했다고 해서 전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중복으로 보상이 되지 않는 상품들이 존재하니 보험 가입 시 중복보상부분 관련해서 자세히 확인 해 봐야 한다. 중복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피해를 보는 경우 있기때문이다.

 

4.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 상품 가입 고려

 

갱신형상품은 만기 후 재계약 시 보험료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기때문이다.

이런 문제로 대체적으로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 상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5. 보장과 한도액이 높은 입원의료비 상품 선택

 

의료실비보험은 보장범위가 크면 클수록 효과도 좋으므로 보험료에 부담이 없는 선에서 많은 질병이 보장되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보험사들의 보험료가 비슷하다면 보장이 높은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6. 소득공제가 가능한 상품

 

장기적으로 유지하면 연말정산 시 년 300만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만일 의료실비보험지식이 부족하다면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곳들은 의료실비보험 외 생명보험, 교육보험 이나 종합보험 , 실버보험 등 다양한 보험정보들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외 중요한 것이 있다면 의료실비보험 뿐만 아니라 각 보험회사들마다 주계약이나 특약이 다르므로 자세하게 읽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게 되므로 계약사항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실비보험도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하면 보험료를 깎을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을 파는 회사는 수십개가 넘는다. 또한 보험상품은 몇백개가 넘기도 한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이렇게 많은 의료실비보험중에 제대로 되고 저렴하고 보장이 많고 보상이 잘되는 보험회사,보험상품을 찾기란 상당히 힘들다.
이럴경우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하면 보험상품도 비교해 가며 보험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실제 보험사별 의료실비보험 보험료를 비교해 보면 같은 보장인데도 불구하고 몇만원까지도 보험료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의료실비보험추천 및 비교를 해 주는 보험비교사이트는 온라인보험(http://www.online-bohum.com) 등 여러 곳이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인터넷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

의료비 햬택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 가입요령 알아보자!   [금융/보험]

 

우리나라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고가의 의료비가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져 의료비 지출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살다보면 큰 질병과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고 감기 같은 소소한 질병도 한번쯤은 걸리게 된다. 젊을 때에는 아픈 곳이 없어 건강에 대해 걱정할 일이 많지 않지만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라는 부분은 자신할 수 없고 의료비가 지출이 늘어나 대비가 필요하다.

 

게다가 요즘은 젊은 세대에서도 많은 질환들이 발견되고 있어 미리미리 건강에 대해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어린이 가족 부모님 의료실비보험 상품이 있다면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미리미리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에서 비교하고 준비하도록 하자!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은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을 받을 수 없는 MRI, CT와 같은 비 급여 부분에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가입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보장하지 않는 항목도 있어 가입 전에 검토하고 비교해보는 것이 좋은데 치매를 제외한 정신과 치료, 비만, 의료보조기 구입 및 대체비용, 미용을 위한 성형수술, 임신 및 출산, 유산, 성병 등에 대해서는 보장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실질적인 의료비 혜택을 주는 실비보장은 중복으로 가입을 할 수가 없어 기존에 가입이 되어있는 보험이 있다면 보장을 확인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사망보장은 최소화로 가입하는 것이 저렴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보장기간이 짧다면 과거의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과거 병력 때문에 재가입 하는데 있어 제한이 있거나 가입이 거절 될 수 있고 보장을 받는 데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처음 가입할 때 보장기간이 긴 의료실비보험 비교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실손보험에는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과 같은 성인병 진단비, 골절 수술비, 골절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운전자보장 등 여러 가지의 특약들이 많은데 자신에게 맞는 특약들을 선택한다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고 특약을 선택할 때에는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담보 의료실비보험 상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www.vhland79.com)에서는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동부화재, 삼성화재, MG손해보험 등의 다양한 의료실비보험 인기순위 비교가입이 가능하니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의료실비보험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죠..

보험을 처음으로 준비하신다면,,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가입 0순위의 보험이고,,

나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아주 기초적인 보험입니다..

그것은 우리나라 사람 절반 이상이 최우선적으로 가입한 보험이고,

각종 보험 중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의료실비보험이란..

병원에서 치료한 의료비를 돌려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했을 때,,

실제로 쓴 치료비만큼 보험금을 지급하는 실손보험입니다..

사소한 질병부터, 성인병 등 큰 병이나 상해까지,,

실비보험 하나로 모두 보장이 됩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대상인 MRI, CT, 특수검사,

내시경 등 고가의 검사비는 물론, 치과치료, 한방병원 의료비까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본인부담금을 항목에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 의료실비보험의 보장내용과 가입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은??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의료실비보험의 특징과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1. 입원의료비 - 병원치료비 중 본인부담금의 90% 보장

2. 통원의료비 - 병원기관별, 약제비별로 공제금액제외 최대 30만원까지 보장

3. 0세부터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100세까지 보장

4. 하나의 보험으로 의료실비에서 운전자보험까지 다양한 특약선택

5. 가입한 첫 날부터 의료실비보장

6. 감기부터 암과 같은 큰 질병, 상해, 신종질병까지 다양하게 보장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보시다시피, 보험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여러가지 질병 및 상해에 대한 위험을 기본적으로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의 가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고란, 때와 장소 및 사람을 정하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질병도 그렇지만,,

고액의 진단비 및 치료비를 모두 자비로 지불해야된다면,,

경제적으로 정말 큰 부담이 되겠지요..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는,,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첫째, 갱신형 종합입원의료비에 대해, 꼭 알아봐야 합니다..

의료실비보험은 입원시, 365일 한도에서 가입금액까지 보장해줍니다..

입원비, 입원관련 제반비용, 수술비와 같이,,

국민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법이 적용되는 항목

본인부담액 90%를 의료실비보험에서 지급합니다..

또한, 기준병실은 병원별로 다르며,,

상급병실은 병실료와의 차액에서 50%까지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법에 적용되지않는 항목의 의료비는

본인부담액 40%를 보장해줍니다..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둘째, 의료기관마다 다른 통원의료비 보상내용을 확인해야합니다.

통원의료비는 기관별로 공제금액을 정해놓고 있다는 점을

꼭 알아두셔야 하는데,,,

방문 1회당 의원은 1만원, 병원은 1만 5천원, 종합전문요양기관은 2만원을

차감한 나머지에서 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해주고 있습니다.

가입금액은 최대 25만원까지 설계할 수 있으며,

매년 180회 한도로 CT, MRI 등 고가의 검사비용까지 보장해드립니다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셋째, 장기투약을 위한 처방조제비 보장내용을 확인해야합니다..

당뇨와 고혈압처럼 지속적인 투약이 필요한 경우,,

처방조제비는 많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실비보험은 처방전 1건당 8천원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해,

가입금액 한도로 180회까지 보상해드리고 있습니다..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의료실비외에 필요한 다른 보장 등은,,

갱신형이 아닌 비갱신형 담보로 구성하는 것이,,

보험료 변동없이 보험유지에 유리하다는 것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는 있지만, 다시한번 염두해 두시고,,

또한, 최근에는 뇌경색 진단비가 보장항목에 포함되는지,,

암 진단비에 발병률이 높은 남녀생식기계암에 대한,,

보장금액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의료실비보험은 전체 보험사가 3년 갱신형으로 보장이 됩니다..

하지만,, 추가로 넣는 여러가지 갑상선, 여성질환을 포함한 수술비,

암, 뇌졸증, 급성심근경색증, 입원비 등은 비갱신형으로 가입 하실 수 있으며,,

보험상품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특약 담보에서 필요한 보장조건을 최대한 비갱신형으로 구성하는 것이,,

의료실비보험을 현명하게 가입하는 TIP이라 하겠는데,,

특약을 알맞게 선택해서 가입하면,,

여러가지 상품을 가입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의료실비 선택과 가입법에 대해 유형별로 간단하게 요약해드리면,,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1. 실비 기본형 - 이것저것 보험이 많을 때 추천..

   : 의료비 보장과 질병수술, 상해수술, 골절, 화상 비용 등 생활특약

 

2. 실비와 진단비 - 보험이 있으나, 진단자금이 부족할 경우

   : 실비 기본형 + 진단비 (암, 뇌졸증, 급성심근경색)

 

3. 실비와 일당형 - 입원일당이 첫 날부터이므로, 일당을 보강하고 싶을 때

   : 실비 기본형 + 첫 날부터 입원비 추가 보장

 

4. 실비 종합형 - 보험이 없이 불안한 경우

   : 실비 기본형 + 진단비 + 일당 + 운전자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이렇게 4가지 형태로 구분되는데,

의료실비보험은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보험사별로 보험료와 보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성별, 나이, 직업, 병력, 경제력 등 

개인적으로 해당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본인에게 꼭 맞는 설계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의료실비보험, 저렴하고 실속있게 가입하는 방법은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하세요~~!!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하지만, 이러한 추천 정보를 알고 있어도,,

정말 자신에게 맞는 저렴하고 알찬,,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어려운 보험용어와 더불어,,

모든 보험상품의 장단점을 알고, 선택하기란,,

상당히 힘이 드는게 현실이고,,

특정한 보험사의 보험상품에 현혹되어,,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 비일비재합니다..

다른 회사와의 장점에 대해서는 몇 번씩이나 강조하지만,,

반대로 다른 회사에 비해 단점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죠..

그래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보험비교사이트입니다..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보험비교사이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보험가입 채널인,,

주로 지인을 통한 전통적인 보험설계사,

전화로 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텔레마케팅,

은행에서 보험을 판매하는 방카슈랑스,

거의 하루종일 TV에서 방송되는 홈쇼핑 방송광고 등이

특정한 보험사의 특정상품에 대한 홍보와 판매에 치중한다면,,

보험비교사이트는 간단한 입력만으로,,

전체 보험상품별로 보장조건, 보험료, 장단점을 비교한 비교견적을

간편하게 이메일로 무료로 제공받기에,,

저렴하고 실속있는 보험을 선택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궁금한 부분이 있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무료상담을 받으면,,

특정보험사의 상담원들은 화려한 광고멘트로,,

자사 보험상품의 판매에 열을 올리는 반면,,

보험비교사이트는 전체 보험사의 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하기에,,

가입자의 성별, 연령, 직업, 병력 등을 고려하여,,

개인적 상황에 맞게,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조언을 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개인맞춤식 보험설계가 가능하겠죠..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또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보험상품에 가입하게 된다면,,

처음 초회 보험료 50% 할인보험료 20% 절감 효과도 볼 수 있기에,,

비교에 따른 효율적인 보장외에 경제적으로도 훨씬 유리합니다..

아무래도 비교에 비교를 거치다보면,,

불필요한 조건은 걸러내고, 같은 조건이면 비용이 적은 쪽을 택하기에,,

조건은 좋아지고, 비용은 낮아질 수 밖에 없겠죠..

 

보험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선호하고, 선택하시는,,

신뢰있고, 검증된 사이트를 아래에 남겨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분명 좋은 보험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보다 더 알차고, 저렴하게 가입하실려면,,

한 곳에서보다는 두 곳에서 모두 비교견적을 받아,,

서로 비교해 보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신뢰있는 사이트의 비교 견적서를 하나도 아닌 두 개를 서로 비교하고, 살펴본다면,,

빈틈을 줄여, 보다 더 확실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보험은 가입은 쉬워도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에는,,

금전적으로도 손해를 보고, 심적으로도 많이 고생하게 됩니다..

비교하면 내려가는 것이 보험의 이치이니,,

모 광고의 문구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가입하는게 아니라,,

요모조모 따져보고, 심사숙고하셔서,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 메리츠의료실비보험 순수보장형,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추천상품, 비갱신의료실비보험 추천 정보..

 

 

보험비교닷컴 [바로가기]

선택한 보험상품별 보장내용, 보험료, 상품 특징을 쉽고, 빠르게 비교 가능

보험비교몰 [바로가기]

보장좋은 상품부터 차례대로 추천 및 개인맞춤식 설계 가능한 최저가보험비교사이트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한국에 자체 IT 인프라를 구축한다. IT 인프라는 회사의 전산 업무나 서비스 운용에 필요한 시스템들로, 아마존이 본격적인 한국 공략을 염두에 둔 투자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국내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DC 내에 있는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 IT 시스템들을 아마존이 임차 또는 독자 설치해 운용하는 것이 골자로, 현재 KT의 목동 IDC와 LG유플러스의 상암 IDC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아마존은 이 두 곳을 놓고 기술적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최종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이 상당 규모의 IT 인프라를 국내에 두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클라우드 컴퓨팅259 사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출시하면서도 별도의 IT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 대부분 해외 데이터센터들을 활용해왔다.

이 때문에 이번 IT 인프라 구축은 아마존이 한국에서의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석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 클라우드 업체 관계자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특히 아마존이 강점을 가진 ‘IaaS195(기업에 필요한 인프라를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어 투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진출 후 1년 동안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아마존이 본격적인 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아마존은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도 1위다. IT 인프라는 서비스의 운용을 뒷받침하는 장비들로, 아마존이 이를 한국에 두면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해석도 나왔다. 아마존의 주력인 온라인 유통과 디지털 콘텐츠 사업의 한국 내 전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번 IT 인프라 구축에 2000대 규모의 서버를 갖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한 규모를 갖추는데다, 활용 목적에 따라 장비를 배치·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존이 클라우드 외 다른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아마존 전자상거래 진출은 그동안 국내 최대 관심사였다.

한편, 이번 IT 인프라 투자와 관련해서 아마존웹서비스 한국지사 측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