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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 불안요소 1위는 노후·2위는 취업·소득?
물론~! 도시에 살면서 일정한 수입이 넉넉히 들어온다면~~~~도시의 편리함으로 인하여~~
구태여 떠날 필요성은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도시는~~소비가 미덕인 공간이며~~상대적 박탈감이 존재하며~~비좁은 땅으로 인하여~~
높은건물과 주변 녹지부족으로 인하여`~~생활환경이 갈수록 인간이 살수없는 열악한 상태로 변화되고 있다~~!
더구나~~직장를 구하지 못한 젊은이나~~~~노후를 맞이하여 퇴직하고 수입이 없는 노인에게는~~
그동안 저축한 돈을 꼬감 빼먹듯이 사는 도시생활이란 불안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도시의 집을 팔아서 농촌으로 간다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하면 농촌의 땅이나 집은 ~~도시처럼 부동산이 오르지 않을 뿐더러~~~바꿔 탈만큼 메리트가 ~있는것이 아니다~~!
도시의 집은 임대를 주고~~월세든 전세든 그돈으로 시골땅에 투자하고 월세를 받아서 생활에 충당하다가~~자급자족하면 된다~~~!
농촌생활은~~욕심 부리지 않고~~무공해 유기농 농산물를 작접 자기 가족이 먹는다는 기분으로 홀가분하게 시작하고 ~~소규모 가축을 시작하면~~가축이 몫돈이 된다~
한마디로 작년에 귀촌하여 염소 두마리를 샀는데`~~1년 만에 7마리가 되었다~~!
물론 ! 돈이 되려면 3년정도 기다려야 하겠지만~~~닭이나 개나 염소들은 ~~고기와 알을 제공하고~~
밭에서 심은 작물은 소일거리로 심고 추수할때~~~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삶으로 인도한다~~!
그리고 도시에서 느낄수 없는 해방감과~~~자유로운 영혼을 만"끽 할 수 있으며~~
도시사람들이 오매불망 소망하는~~집과 돈과 명예와 권세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진정한 삶을 찾게된다~~~!
참으로`~~
" 나물 먹고 물 마시니~~ 대장부 살림살이 ~~이만하면 족하도다 !" 라는
옛시인의 싯귀가 마음에 와 닿는다~~~!
![](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6/01/14/AKR20160113190300017_01_i_99_20160114060205.jpg?type=w540)
가장 불안한 사회 문제는 '경기침체 및 성장둔화'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한국 성인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노후준비 부족과 취업·소득 등 경제적 문제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장 불안하게 느끼는 사회 문제로는 '경기침체와 성장둔화'로 나타났다.
1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사회의 사회 심리적 불안의 원인분석과 대응방안' 보고서(이상영 선임연구위원 등)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이 자신의 삶에 대해 느끼는 불안 정도를 0점(전혀 불안하지 않음)에서 10점(매우 불안함)의 범위에서 측정해 보니, 평균 5.4점으로 중간 수준이었다. 고연령층일수록,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육체노동자일수록, 임시직일수록 불안점수가 높았다.
성인이 인식하는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불안 정도는 평균 5.6점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불안점수(평균 5.4점)보다 조금 높았다.
최근 1년간 가장 크게 불안을 느꼈던 개인 문제로는 조사대상자의 25.3%가 노후준비를 들어 가장 많았다. 2위는 18.4%가 꼽은 '취업 및 소득문제'였다.
연구진은 노후준비나 취업 및 소득 문제는 결국 경제적인 사안으로, 우리나라 성인의 43.7%가 경제 문제로 불안해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최근의 경기침체와 경제 여건 악화라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한 결과라는 연구진은 설명했다.
![](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6/01/14/AKR20160113190300017_02_i_99_20160114060205.jpg?type=w540)
그 다음의 개인 불안요소로는 '신체적 건강'이 15.0%, '자녀교육, 가족부양 및 간병'(12.1%), '노화로 말미암은 신체적, 정신적 문제'(7.3%), '직장 내 갈등문제'(6.4%), '생활안전'(3.9%), '온라인에서의 사생활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3.5%), '정신적 건강'(3.1%), '가족관계 및 해체'(2.7%), '이웃과의 관계'(0.7%) 등이 꼽혔다.
우리나라 성인이 최근 1년간 가장 심각하게 우려하고 불안해하는 사회 측면의 불안요소는 '경기침체 및 성장둔화'(36.6%)였다. 이어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반영해 '메르스 등 고위험 신종감염병'이 21.7%로 2위를 차지했고 '안전문제'(8.8%), '사회안전망 취약'(5.9%), '정치 및 대외관계'(5.7%), '저출산 문제와 인구 고령화'(4.8%), '높은 자살률 등 정신건강문제'(3.6%0, '학대·폭력 등 범죄'(3.3%), '계층·집단·세대간 갈등'(2.7%), '환경파괴 및 자연재해'(2.7%), '빈번한 교육 및 입시제도 변경'(2.0%), '온라인에서의 사생활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2.0%) 등이 있었다.
성인은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가족·직장에서의 대인관계가 원만할수록, 자존감이 높을수록, 사회적 계층이 높을수록, 가정·학교·직장에 대한 소속감이 높을수록, 주관적 신체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사회가 안정되었다고 생각할수록, 자신의 삶과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해 불안을 적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연구진은 19세 이상 성인 7천명을 대상으로 2015년 8월 8일~9월 22일 개별 방문면접 조사를 했다.
조사대상을 연령별로 보면, 19세 및 20대(19~29세) 1천275명, 30대(30~39세) 1천304명, 40대(40~49세) 1천443명, 50대(50~59세) 1천383명, 60대(60~64세) 541명, 70세 이상 767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 3천469명, 여성 3천531명이다.
출처: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3/0200000000AKR20160113190300017.HTML?input=1179m
구태여 떠날 필요성은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도시는~~소비가 미덕인 공간이며~~상대적 박탈감이 존재하며~~비좁은 땅으로 인하여~~
높은건물과 주변 녹지부족으로 인하여`~~생활환경이 갈수록 인간이 살수없는 열악한 상태로 변화되고 있다~~!
더구나~~직장를 구하지 못한 젊은이나~~~~노후를 맞이하여 퇴직하고 수입이 없는 노인에게는~~
그동안 저축한 돈을 꼬감 빼먹듯이 사는 도시생활이란 불안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도시의 집을 팔아서 농촌으로 간다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하면 농촌의 땅이나 집은 ~~도시처럼 부동산이 오르지 않을 뿐더러~~~바꿔 탈만큼 메리트가 ~있는것이 아니다~~!
도시의 집은 임대를 주고~~월세든 전세든 그돈으로 시골땅에 투자하고 월세를 받아서 생활에 충당하다가~~자급자족하면 된다~~~!
농촌생활은~~욕심 부리지 않고~~무공해 유기농 농산물를 작접 자기 가족이 먹는다는 기분으로 홀가분하게 시작하고 ~~소규모 가축을 시작하면~~가축이 몫돈이 된다~
한마디로 작년에 귀촌하여 염소 두마리를 샀는데`~~1년 만에 7마리가 되었다~~!
물론 ! 돈이 되려면 3년정도 기다려야 하겠지만~~~닭이나 개나 염소들은 ~~고기와 알을 제공하고~~
밭에서 심은 작물은 소일거리로 심고 추수할때~~~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삶으로 인도한다~~!
그리고 도시에서 느낄수 없는 해방감과~~~자유로운 영혼을 만"끽 할 수 있으며~~
도시사람들이 오매불망 소망하는~~집과 돈과 명예와 권세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진정한 삶을 찾게된다~~~!
참으로`~~
" 나물 먹고 물 마시니~~ 대장부 살림살이 ~~이만하면 족하도다 !" 라는
옛시인의 싯귀가 마음에 와 닿는다~~~!
한국 성인 불안요소 1위는 노후·2위는 취업·소득
![](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6/01/14/AKR20160113190300017_01_i_99_20160114060205.jpg?type=w540)
가장 불안한 사회 문제는 '경기침체 및 성장둔화'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한국 성인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노후준비 부족과 취업·소득 등 경제적 문제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장 불안하게 느끼는 사회 문제로는 '경기침체와 성장둔화'로 나타났다.
1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사회의 사회 심리적 불안의 원인분석과 대응방안' 보고서(이상영 선임연구위원 등)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이 자신의 삶에 대해 느끼는 불안 정도를 0점(전혀 불안하지 않음)에서 10점(매우 불안함)의 범위에서 측정해 보니, 평균 5.4점으로 중간 수준이었다. 고연령층일수록,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육체노동자일수록, 임시직일수록 불안점수가 높았다.
성인이 인식하는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불안 정도는 평균 5.6점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불안점수(평균 5.4점)보다 조금 높았다.
최근 1년간 가장 크게 불안을 느꼈던 개인 문제로는 조사대상자의 25.3%가 노후준비를 들어 가장 많았다. 2위는 18.4%가 꼽은 '취업 및 소득문제'였다.
연구진은 노후준비나 취업 및 소득 문제는 결국 경제적인 사안으로, 우리나라 성인의 43.7%가 경제 문제로 불안해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최근의 경기침체와 경제 여건 악화라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한 결과라는 연구진은 설명했다.
![](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6/01/14/AKR20160113190300017_02_i_99_20160114060205.jpg?type=w540)
그 다음의 개인 불안요소로는 '신체적 건강'이 15.0%, '자녀교육, 가족부양 및 간병'(12.1%), '노화로 말미암은 신체적, 정신적 문제'(7.3%), '직장 내 갈등문제'(6.4%), '생활안전'(3.9%), '온라인에서의 사생활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3.5%), '정신적 건강'(3.1%), '가족관계 및 해체'(2.7%), '이웃과의 관계'(0.7%) 등이 꼽혔다.
우리나라 성인이 최근 1년간 가장 심각하게 우려하고 불안해하는 사회 측면의 불안요소는 '경기침체 및 성장둔화'(36.6%)였다. 이어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반영해 '메르스 등 고위험 신종감염병'이 21.7%로 2위를 차지했고 '안전문제'(8.8%), '사회안전망 취약'(5.9%), '정치 및 대외관계'(5.7%), '저출산 문제와 인구 고령화'(4.8%), '높은 자살률 등 정신건강문제'(3.6%0, '학대·폭력 등 범죄'(3.3%), '계층·집단·세대간 갈등'(2.7%), '환경파괴 및 자연재해'(2.7%), '빈번한 교육 및 입시제도 변경'(2.0%), '온라인에서의 사생활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2.0%) 등이 있었다.
성인은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가족·직장에서의 대인관계가 원만할수록, 자존감이 높을수록, 사회적 계층이 높을수록, 가정·학교·직장에 대한 소속감이 높을수록, 주관적 신체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사회가 안정되었다고 생각할수록, 자신의 삶과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해 불안을 적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연구진은 19세 이상 성인 7천명을 대상으로 2015년 8월 8일~9월 22일 개별 방문면접 조사를 했다.
조사대상을 연령별로 보면, 19세 및 20대(19~29세) 1천275명, 30대(30~39세) 1천304명, 40대(40~49세) 1천443명, 50대(50~59세) 1천383명, 60대(60~64세) 541명, 70세 이상 767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 3천469명, 여성 3천531명이다.
출처: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3/0200000000AKR20160113190300017.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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