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부산의 마린시티자이 1순위 일반분양 청약 경쟁률이 450대1을 기록했다.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 중 가장 높은 수치로 부산지역 아파트 가운데서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28일 아파트투유를 보면, GS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마린시티자이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일반분양 180가구 모집에 총 8만1076명이 몰렸다. 전용면적 84㎡A형은 60가구 모집에는 5만197명이 신청해 8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마린시티자이 1·2순위 청약 당첨자는 다음달 4일 발표된다. 마린시티자이는 지하 6층, 지상 48층 등 총 258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으며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마린시티자이는 마린시티 내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들어서는 아파트인 만큼 모델하우스에 시민 2만여명이 찾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자료사진=마린시티자이 홈페이지

 

출처: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604290738809164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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