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매매 투자로 수백억을 벌어들인 슈퍼개미가 알려져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주식 투자 6년 만에 현재까지 그가 벌어들인 수익은 확인된 것만 100억원 대에 이른다. 현재 시스템트레이딩 전문회사인 MD파트너쉽계열사의 "주도주투자클럽" (http://www.jesseclub.com) 휘열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그 동안 벌어들인 수익으로 주도주투자클럽을 설립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400% 정도의 추가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이는 그가 자체적으로 고유계정을 운영 하면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런칭 6년째 급등주 매매 투자로 실제로는 더 큰 이익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개미투자자들이 100억 이상의 수익을 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이나 되겠는가”라며 혀를 내둘렀다.

휘열 대표는 그의 성공 요인을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꼽는다. 시스템트레이딩은 투자자의 경험을 통해 얻어진 효과적인 매매원칙을 컴퓨터에 입력해서, 일정한 기준에 도달하면 감정의 개입 없이 기계적으로 매수 매도가 이루어 지는 방법을 의미한다.

금융선진국인 미국에서는 매우 대중적인 매매방식으로, 전체 거래량의 50% 이상이 시스템트레이딩으로 운영되는 상황이지만, 우리나라는 현재 증권사들을 주축으로 점진적인 시장 활성화가 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시스템 트레이딩은 다른 시장참가자에게 알려질 경우 역으로 이용당할 가능성이 있으며, 급변하는 상황변화에 대해 적절히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어 개인투자자들이 섣불리 이용할 경우에는 손해를 볼 가능성도 적지 않다.

그는 “시스템 트레이딩은 만능이 아니다”고 경고한다. “매매는 기계가 하지만, 매매원칙의 수립은 투자자의 경험을 토대로 컴퓨터에 입력하기 때문에 실력이 없는 개인투자자들은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봤자 100전 100패가 된다”고 조언했다.

즉, 투자기법이 뛰어난 사람의 노하우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휘열 대표는 “개인 투자자라면 한 순간에 대박을 꿈꾸기 보다 꾸준히 페이스를 잃지 않고 상승세를 유지하는 것이 답이 될 수 있다”며 “하지만 노하우가 부족한 개인투자자들은 무조건 컴퓨터의 도움을 받는 것 보다 실력 있는 투자자의 경험을 토대로 매매 원칙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투자기법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묻자,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투자를 통해 돈을 벌었다고 하면 대단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데, 실제 돈을 버는 방법은 얼마나 단순한 원칙의 조합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투자기법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휘열 대표가 공개하는 시스템 트레이딩 매매내역과 투자기법은 아래 자료실에서 24시간 무료로 열람이 가능하다.

투자기법/자료 열람실(http://www.jesse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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