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 USB 만들기] 외장하드에 윈도우XP / 윈도우7 / 윈도우8 / 윈도우10 설치 파일 함께 넣기



* 이 포스트는 네이버에서 배포하는 무료 폰트인 나눔고딕글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USB메모리에 필요한 OS설치본들을 넣고 골라서 설치하는 내용에 대한 포스트(여기 클릭)를 올렸는데, 윈도우 종류가 많거나 만능고스트 파일과 같이 대용량일 경우에는 외장HDD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싶어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작업방법은 매우 간단하며 질문이 필요없게끔 필요하다싶은 설명을 곁들였지만 컴퓨터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다면 어차피 다른 별의 이야기일테니 별도의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기존의 관련 포스트들(여기 있음)을 응용하면 되지만 이리저리 찾아 헤맬 수도 있어, 한 개의 포스트에서 각 링크들을 정리한 것이라 생각하면되겠습니다.




[준비물]

- WinNTSetup : 첨부파일 다운로드

- Win7PE2 - http://baljern.blog.me/220178942431


-
포맷할 USB 외장하드디스크 (eSATA 방식은 제가 안가지고 있어 호환성을 장담못합니다)

* 다른 PE에서도 가능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연습은 본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PE(불법자료 비포함 버전)를 사용해주세요.

* WinNTSetup 프로그램음 부트섹터 등을 다루는 관계로 듣보잡 백신들에서는 바이러스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50여가지 백신 엔진으로 테스트 해주는 바이러스 토탈 사이트의 검사결과를 보려면 아래 배너 클릭!





[STEP 1] 외장 HDD 포맷하기

외장 HDD를 포맷하는 이유는 혼자에게만 발생하는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며, 외장하드의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어도 상관없게끔 미리 백업작업을 해주기 바랍니다.




예제에 사용된 것은 80GB의 SSD를 내장한 USB외장 하드디스크이며, 아래의 작업들과 PE로의 부팅은 모두 USB 2.0포트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Windows 8 기반의 PE에서는 몇 가지의 USB 3.0 드라이버도 지원하고 있으나 용량이 크고 느리고 인터넷관련 문제와 무선랜 카드 인식등 여러가지의 귀차니즘이 있기 때문에 Windows 7 기반의 PE를 사용하여 진행하는 것입니다.






외장하드가 맞는지 드라이브명과 용량을 확인하여 엉뚱한 드라이브를 포맷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요!

파일포맷은 NTFS로 할당단위크기는 기본값인 4096으로 놓고 포맷합니다.

FAT32로 포맷하면 4GB 이상의 파일을 읽고 쓸 수 없고, eXFAT은 다른 기기와의 연결에서 호환성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혼자만의 오류를 막기위한 것이니 연습은 이 포스트의 내용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STEP 2] 외장 하드디스크 활성화 하기

활성화(Active)는 해당 하드디스크로 부팅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며, 몇가지 방법 중에 간단한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윈도우 시작 - 검색 칸에 '컴퓨터' 입력 > 컴퓨터관리 >






저장소 > 디스크관리 >

볼륨 > 해당 외장하드 > '정상(활성, 주파티션)'인지 확인 >

'활성'이 없는 경우에는 디스크 번호 - 오른쪽 공간 > 우클릭 > '파티션을 활성파티션으로 표시' >

이제 외장HDD가 부팅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으며 (물론 바로 부팅되는 것이 아니라 부팅파일을 넣으면 부팅되게끔 준비하는 과정임)




[STEP 3] 외장 하드디스크에 WinPE 넣기

윈도우 설치파일을 이용해서 OS별로 선택적으로 부팅하게 하려면 상당한 고난이도(라고 해봐야 별 거 아니나 매우 귀찮은)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좀 더 간단하면서도 문제가 생긴 PC를 복사하는데에도 널리사용되고 있는 WinPE로 부팅시키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다운로드한 Win7PE2_USB.iso 파일을 우클릭하여 압축을 풀어줍니다.

iso파일은 윈도우8 이상에서는 가상CDROM으로 바로 마운트되므로 압축해제 프로그램이 필요없지만 윈도우7 등에서는 압축해제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문제가 많은 알집(필요하면 검색해보세요) 보다는 알집파일도 풀고 다른 압축파일도 문제없이 푸는 반디집을 추천합니다.

반디집 다운로드 하러가기 여기클릭






압축이 풀린 폴더 내에 들어있는 위와 같은 파일과 폴더들을 외장하드디스크로 복사합니다.

* autorun.ico와 autorun.inf파일은 외장하드의 아이콘과 볼륨이름을 바꿔주기 역활을 하며. 작업 후에 재부팅을 하면 외장하드의 아이콘이 USB 메모리 모양으로 바뀌주는 것이니 불필요하다면 빼도 됩니다.

* 파일 뒤에 확장자(iso, ico, inf)가 보이지 않아서 불편한 경우 : 윈도우7 여기클릭 / 윈도우8 여기클릭




[STEP 4] 외장 하드디스크로 PE 부팅되게 설정하기 (bcd파일 편집하기)

예제로 사용한 WinPE(다른 PE도 대부분)는 USB메모리나 CDROM을 이용하여 부팅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즉, 활성화를 거치고 PE부팅용 파일을 넣어줘도 부팅용 매체가 하드디스크로 바뀌었으므로 엉뚱한 장치만 찾다가 부팅 오류가 나오게 되므로 PE부팅 파일이 있는 경로를 넣어줘야 합니다.

CMD에서 명령어를 이용하는 방법과 GUI 툴을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있는데 여기서는 간단한 방법을 이용하겠습니다.




본 포스트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압축해제 > WinNTSetup\Tools\x86 경로의 BOOTICE.exe 파일 우클릭 > 관리자권한으로 실행 >




주의 : bcd파일은 윈도우 부팅에 관련된 파일이며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7이나 윈도우8에도 bcd파일이 있으니, 엉뚱하게 '현재 시스템의 BCD'를 편집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부팅불능이 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기 바랍니다!



BCD > '다른 BCD 파일' >






외장 하드디스크의 boot 폴더 내의 bcd > 열기 >






쉬운모드 >

* 본 포스트를 빌어 다른 사용자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화를 해준 분께 감사드립니다.






1. [부팅 장치] 유형 : '램 디스크'

2. 디스크 : 사용자의 외장하드 드라이브

3. 파티션 : 사용자의 외장하드의 첫번째 파티션 (이 포스트 대로 작업했다면 현재 파티션 수는 1개임)

여기까지 진행되면 '현재의 시스템을 저장' > 확인 >

* 주의 : 부팅장치 유형을 '파티션'으로 설정하지 않게 주의합니다!
만약, 부팅장치 유형을 잘못 설정하였다면 외장하드로 부팅시에 오류가 나오게 되며 WIN7PE2_usb.iso파일을 풀어놓은 폴더에가면 boot\bcd파일이 있으니, 다시 외장하드의 해당 폴더에 넣어주고 BOOTICE를 이용한 작업을 해줘야합니다.




[STEP 5] 외장 하드디스크에 윈도우 설치파일들 넣어주기

부팅에 필요한 모든 작업을 완료했으므로, 이번에는 윈도우 설치용 소스 파일들을 복사해주는 과정입니다.

윈도우 XP라면 32비트이며 설치방법이 윈도우 비스타 이상의 버전들(윈도우7, 윈도우8, 윈도우8.1, 윈도우10 등)과는 다르므로 iso 이미지 파일을 그대로 넣으면 되지만, 윈도우7 이상이라면 64비트인 경우라면 iso파일을 이용하여 바로 설치할 수 없습니다.

이 것은 현재 작업에 사용하는 PE가 32비트 기반이라 32비트인 XP는 가능하지만, 64비트일 경우에는 DVD나 iso파일 내부의 윈도우 설치 소스파일인 install.wim(또는 isntall.esd) 파일을 이용해서 설치해야 오류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 Windows XP도 64비트 버전이 있지만 제대로 사용하기는 어려워 실사용은 아닙니다.

* 64비트 기반의 Win7 PE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용량에 느린 부팅에 몇몇 프로그램의 호환성 문제 등으로.. 무시하겠습니다.





외장 하드디스크에 추가할 윈도우들의 폴더를 만들어줍니다.

다른 사용자가 봐도 혼동하지 않게끔 아래의 방식으로 만들어줍니다.

XP = 32비트 단일 버전이므로 'XP'

윈도우7 = 32비트라면 'WIN7_x86' / 64비트라면 'Win7_x64'

윈도우8 = 'WIN8_x86' / 'WIN8_x64' .. 이렇게 OS 제작사가 분류하는 방식으로 폴더를 만들어 두면 알아보기 쉽습니다.






XP의 경우에는 iso 이미지파일을 그대로 외장하드디스크의 XP폴더에 넣어줍니다.

윈도우7 부터는 DVD 또는 iso 이미지파일 내의 sources 폴더 안에 있는 install.wim 파일만 빼서 외장하드의 각기 만들어진 폴더에 복사해줍니다.






윈도우7과 8등의 소소파일 이름이 install.wim 으로 동일하고 이름을 바꾸면 설치용 프로그램에서 인식이 되지않을 수도 있어 폴더를 따로 구분해준 것입니다.

* 웹에서 구입하여 다운로드 받은 ESD라는 버전의 경우에는 wim이 아닌 esd확장자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도 파일이름을 수정하지 않고 해당 폴더에 복사해주면 됩니다.




[STEP 6] WinPE로 부팅하기

USB장치로 부팅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SYSTEM BIOS 설정에 익숙하지 않다면 링크의 포스트를 이용하여 익히기 바랍니다.




컴퓨터 전원을 켜고 부팅단계에 진입하기 전에 바이오스 화면이 잠깐 나오는데 해당 호출키를 연타하면 부팅장치를 선택하는 메뉴가 나옵니다.

대 부분의 메이커들은 위의 키들이 부트메뉴를 불러내는 키지만 ASUS같은 경우 근래의 메인보드에서는 F2를 사용하는 등, 보드에 내장된 바이오스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관련 포스트로 바로가기 여기클릭

윈도우 이전 세대들이 컴퓨터를 구입하면 가장 먼저 배우는 것 중에 하나가 System BIOS인데, 윈도우 이후로는 다들 안배우시는듯.




[STEP 7] WinPE에서 윈도우 설치하기



작업한 대로 라면 PE로 부팅해서 컴퓨터 > 외장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윈도우 설치용 소스들이 들어있는 폴더가 보일 것입니다.

PE는 램드라이브인 X드라이브에서 구동중이며, 사용자가 PC에 드라이브를 구성한 방법에 따라서 실제 하드디스크들의 드라이브 순서가 다르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윈도우를 새로 설치할 드라이브를 잘못 선택하면 해당 드라이브에 덮어쓰기가 되어 골치 아픈 상태가 되거나 기존의 파일들이 모두 삭제될 수도 있으므로 최소한 자신이 윈도우를 설치할 드라이브의 이름이나 용량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제에서는 C: 드라이브가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는 드라이브라는 가정 하에 설명하며, 상세한 설치방법 안내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포스트를 링크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PE의 바탕화면에 있는 '윈도우설치&HDD복원'(PE버전에 따라서 다르며 원래의 이름은 WinNTSetup임)을 실행하여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윈도우를 설치합니다.


PE에서 윈도우를 설치하는 상세 설명 :

Windows XP 바로가기 여기클릭 (해당 포스트의 2단계 부터 보세요)

Windows 7 / 8 / 8.1 / 10 (설치방법 동일함) 바로가기 여기클릭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전날 술을 한 잔 마시고 사용하던 운영체제인 윈도우7의 비밀번호를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일어난 다음날. 전날 변경한 윈도우7의 비밀번호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술에 취한 것도 아닌데 확실하게 변경했던 비밀번호를 몇 번이고 입력해 보았지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정말이지 하늘이 노랗게 변해버렸습니다. 솔직히 중요한 데이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운영체제를 설치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새로 설치해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한 다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닌지라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아 네이버를 검색해 보았지만 전부 “포맷하고 새로 설치를 해야 한다.”거나 “A/S 기사를 불러서 해결해라.”등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는 동떨어진 답변들만 있을 뿐 윈도우7 암호를 알아낼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없더군요.

 

그렇게 마지막인 심정으로 구글에서 헤매다 찾아낸 윈도우7 비밀번호 초기화 방법. 원래의 목적은 윈도우7 암호를 알아내는 것이었지만 실질적인 목적은 윈도우7을 사용할 수 있게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윈도우7 비밀번호 초기화로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작업해 보았습니다. 저처럼 윈도우7 암호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신 경우에 사용하시면 매우 유용할 듯합니다. 또는 나중에 어떠한 일이 발생될지 모르니 미리 비상용으로 CD나 USB 메모리에 작업해 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되겠죠? 아참 부연설명 드리자면 아래의 방법은 윈도우에 설치된 데이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이 단순히 윈도우 로그인 암호나 비밀번호만 삭제해 줍니다. 또한 윈도우 NT3.5/ XP/ Vista/ 2000/ 2003/ 2008/ 7 모든 버전의 비밀번호 제거가 가능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윈도우7 암호 또는 비밀번호 초기화? 해제? 뚫기? 제거? 풀기? 삭제?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업을 위해서는 당연히 사용 가능한 시스템이 한 대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CD 부팅을 이용하실 건지 USB 메모리 부팅을 이용하실 건지 결정하셔야 합니다. 넷북과 같이 CD-ROM이 없거나 USB 메모리 부팅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라면 USB 메모리가 편하실 겁니다. CD 부팅을 하시려면 레코딩 가능한 레코더와 공CD 한 장을. USB 메모리 부팅은 USB 메모리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CD 부팅을 통해 윈도우 암호를 초기화 하시려면 다운로드 받으신 cd110511.zip 파일의 압축을 풀어 나오는 cd110511.iso 이미지 파일을 레코딩 소프트웨어에서 이미지 레코딩 작업 해 준비합니다. ISO 이미지 파일 레코딩 방법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암호 및 비밀번호 제거 USB 부팅 만들기

 

 

USB 메모리 부팅은 USB 메모리를 통해 부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부트 로더 시스템 파일을 생성해 주어야 합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첨부파일인 usb110511.zip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첨부되어 있는 usb110511.zip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준비된 USB 메모리에 모두 압축을 풀어 줍니다.

 

압축된 파일들을 모두 풀어 USB 메모리 최상단에 복사했다면 부트 로더 시스템 파일 생성을 위해 윈도우 [시작] 버튼을 클릭한 후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란에 cmd를 입력해 줍니다. cmd를 입력하면 프로그램 목록에 [cmd.exe] 파일이 나타납니다. 바로 실행하지 말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여 나타나는 옵션 메뉴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합니다. 현재 로그인 된 계정이 관리자 계정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관리자 계정이 아닐 경우에는 제대로 된 시스템 파일 생성이 불가능하니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스 모드의 커맨드 창이 열리면 압축을 푼 파일들이 있는 USB 메모리 디렉토리로 이동합니다.

 

USB 메모리로 이동되었다면 syslinux.exe –ma ○:을 입력해 줍니다. 동그라미 안에 들어가는 드라이브명은 자신의 USB 드라이브 명으로 이동한 드라이브 명과 동일한 것을 입력해 주면 됩니다.

위와 같이 저의 시스템에서는 G:라는 USB 메모리의 드라이브 명이기 때문에 syslinux.exe –ma g:를 입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K:라는 드라이브 명이라면 syslinux.exe –ma k:를 입력하면 되겠습니다. 

 

 

아무런 표시가 없다면 작업이 마무리 된 것입니다. 그리고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USB 메모리 에 ldlinux.sys라는 시스템 파일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시스템에 따라 ldlinux.sys 시스템 파일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보호된 운영 체제 파일 숨기가가 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윈도우 탐색기에서 [메뉴] - [도구] - [폴더 옵션]을 클릭합니다. 

 

[폴더 옵션] 창이 열리면 보기 탭으로 이동하여 고급 설정에서 [보호된 운영 체제 파일 숨기기(권장)] 옵션을 해제하시면 ldlinux.sys 시스템 파일을 USB 메모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암호 및 비밀번호 제거 하기

 

 

이렇게 만들어진 CD나 USB 메모리가 준비되었다면 윈도우 암호 제거를 원하는 시스템에 연결한 후 해당 기기로 부팅될 수 있도록 메인보드 CMOS에서 부팅 설정을 해줍니다.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CD나 USB 메모리를 연결한 후 부팅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boot : 라는 목록에서 커서가 깜빡이면 [Enter]키를 누릅니다.

 

시스템에 장착되어 있는 각종 장치를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시스템 검색이 마무리 되면 윈도우가 설치된 하드디스크 선택 화면이 나타납니다. 시스템에 설치된 모든 하드디스크가 나오는 만큼 자신이 윈도우를 설치한 하드디스크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윈도우가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확인하였다면 Select : 에서 그 하드디스크 번호를 입력한 후 [Enter]키를 누릅니다.

 

윈도우7을 설치한 하드디스크 번호를 입력하면 성공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다음으로 윈도우7의 디렉토리 설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윈도우7 설치시 기본 디렉토리를 사용하였다면 바로 [Enter]키를 누르거나 위와 같이 Windows/system32/config 라고 입력한 후 역시 [Enter]키를 누릅니다.

 

해당 디렉토리의 레지스트리 정보를 읽어오고 원하는 작업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잊어버린 윈도우7 비밀번호를 초기화하는 작업이기에 1을 입력합니다. 

 

위와 같이 chntpw Main Interactive Menu 화면이 나타나면 초기화할 윈도우7 계정 아이디 선택을 위해 Edit user data and passwords 메뉴인 1을 입력합니다.

 

그럼 위와 같이 시스템의 모든 계정 아이디 목록이 나타납니다. Administrator 계정을 사용한다면 Administrator를 입력해 주시고, 다른 계정을 사용하신다면 해당 계정을 입력해 줍니다.

하지만 계정이 한글인 경우에는 계정의 왼쪽에 위치해 있는 노란선 안의 RID 값을 이용해야 합니다. 단, RID값을 이용하여 계정아이디를 선택할 경우에는 RID값 앞에 0x를 꼭 붙여 주셔야 합니다. 위의 경우에는 cdrinfo 계정의 RID값은 03e9입니다. 그럼 입력란에는 0x03e9라고 입력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계정이 영문이라면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RID값이 아닌 계정 아디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초기화할 윈도우7 계정 아이디를 입력하였다면 User Edit Menu가 나타납니다. 암호를 제거하기 이전에 해당 계정에 락이 걸려 있다면 락 해제를 위해 Unlock and enable user account인 4를 입력합니다. 

 

락이 해제되었다면 Unlocked!라고 표시됩니다. 이제 초기화만 하면 됩니다. 다시 한 번 입력창에 초기화할 윈도우7 계정 아이디를 입력해줍니다. 한글 계정일 경우에서 위에서처럼 RID값을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초기화할 윈도우7 계정 아이디를 입력하면 다시 User Edit Menu가 나타납니다. 락은 해제되었으니 이제 바로 초기화 즉, 비밀번호를 지워버리면 되겠습니다. 생각할 것 없이 바로 Clear (blank) user password인 1을 입력합니다.

 

성공적인 윈도우7 비밀번호 초기화가 되었다면 Password cleared!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작업이 끝났으니 전 단계 메뉴로 이동하기 위해 !(느낌표)를 입력합니다.

 

chntpw Main Interactive Menu 화면이 나타나고 지정한 윈도우7 사용자 계정의 비밀번호가 확실하게 제거 되었는지 확인을 위해 1을 입력합니다. 

 

윈도우7의 모든 계정이 목록이 나타나고 화살표 쪽을 확인해 보시면 위와 같이 *BLANK*라고 표시됩니다. 암호가 초기화 즉 제거되었음을 확인하였으니 !(느낌표)를 입력합니다.

 

chntpw Main Interactive Menu 화면으로 돌아오면 작업 마무리를 위해 q를 입력하여 종료합니다. 

 

종료하면 변경한 정보 저장 여부를 묻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 화면에서 y를 입력해야 확실하게 윈도우7 계정 암호 및 비밀번호가 지워집니다. y를 입력하여 저장합니다. 

 

저장이 완료되면 EDIT COMPLETE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You can try again if it somehow failed, or you selected wrong New run? 에서 n을 입력합니다. 

 

작업을 종료한 후 CTRL-ALT-DEL 키를 눌러서 시스템을 재부팅 해줍니다.

그러면 암호나 비밀번호 없이 윈도우7 부팅에 성공합니다. 윈도우7 로그인 암호 및 비밀번호 제거나 초기화 방법 너무 쉽죠? 그리고 제어판의 사용자 계정에 들어가 새로 사용할 암호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면 되겠습니다.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은근 간단합니다.

도스 모드이지만 차근차근 따라해 보신다면 잊어버린 윈도우7 암호와 비밀번호를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그 보다 이전에 윈도우7 암호와 비밀번호 잊어버리지 않게 잘 관리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무쪼록 윈도우 암호 분실로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이 없으시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해당 방법은 윈도우7 외에 다른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www.cdrinfo.co.kr/86

 

레코드의 모든것

 

 

 

 

-------------

 

윈도우 패스워드 복구 방법 입니다.

 

패스워드 입력 하는 화면에서 고정키 설정하는 명령어가 되는데 그것을 이용한 복구 방법입니다. 쉬프트키 5번 연타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로그인 창에서 다음 명령어를 cmd.exe 로 변경하여 커맨드로 패스워드를 초기화 하는 방법이죠 ㅎㅎ

 

작업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윈도우7 설치 CD 넣고 부팅

 

1) "언어, 시간 및 통화, 키보드 입력방법, 키보드 종류" 화면에서 우측 하단 다음 클릭

2) "지금 설치" 화면에서 좌측 하단 "컴퓨터 복구" 클릭

3) 맨 아래 "명령 프롬프트" 클릭

4) 명령프롬프트 화면에서 아래 명령어 실행 후, Yes 입력, 덮어쓰기 완료

Copy C:\windows\system32\cmd.exe C:\windows\system32\sethc.exe

 

해당 명령어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면, C: 대신 D: E: 등으로 드라이브명을 변경


2. 설치CD 제거하고 리부팅

1) 로그인 창이 나오면, shitf키를 5번 연타해서 sethc.exe를 실행

2) net user로 복구할 계정 확인

3) net user Administrator "복구할 암호"

4) 변경할 비밀번호로 복구

 

출처:http://angelhyun.tistory.com/48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 

 

http://www.sonjabee.com

----------------------------------------------------

페인트와 벽지중 환경적으로 더 안전한것은??

어떤 페인트를 선택하는냐에 따라 안정성이 보장됩니다

석유화학원료를 사용하지않고 천연원료를 사용한 벽지용페인트라면 일반 벽지와 비교할수

없을 만큼 안전하다고 볼수 있으며

벽지도 한지나 천연 원료로 만든 제품이라면 안전하겠죠

근데 천연원료로 만든 벽지는 잘 찢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벽페인팅에 관한 모든 것

[1] 페인트 고르기

· 주부들이 실내에 벽면에 페인트칠을 할 때는 무독성 가정용 페인트(친환경페인트)를 주로 사용한다.

인테리어 수성이 대표적인 제품. 가격은 2ℓ에 1만8천~2만4천원 선이다.

천연 음이온페인트 국내제품도 친환경 화학제품과 비슷한 가격대로 기능성 제품으로 할 수 있다

수용성(수성) 페인트로 농도를 조절하기도 쉽다.
일반 페인트는 무광, 저광, 반광, 유광으로 광택의 정도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벽지위에는 무광이 적당하다.벽면이 깨끗하다면 실크, 합지, 종이벽지 모두 가능
· 한가지 유의할 점은 하루중에 인체가 섭취하는 물질량중에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이 실내공기이다

  (음식물 7~8%인데 실내공기는 무려 57% 음식물에 비해 약 8배정도가 된다 - 일본 와세다대학 건축학부 연구논문)

  무독성 친환경페인트라고 하지만 기존 페인트에 유해물질이나 냄새를 저감시켜 놓은 제품이라고 보면된다

  즉 인체가 쉽게 느끼지 못할뿐 유해물질이 없는것은 아니라고 보면된다

. 그래서 제품자체에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것 또는 가장 적게 배출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만약 제품에 유해물질이 배출되고 가구등에서 유해물질이 배출된다면 인체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2] 조색하기

· 넓은 면을 한 색으로 칠하려고 할 때는 페인트 가게에서 원하는 색으로 조색하여 오는 것이 편하고 좋겠지만

페인트 큰 것 1통을 기준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을 칠할 경우에 많은 량을 구입해야한다.

그러나 혹시 사용시 모자라면 똑같은 색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파스텔 계열의 연한 색을 집에서 소량씩 조색을 할 때는 화이트 페인트에 전용 조색제나 아크릴 물감을 섞어서 색을

 만들어도 된다. 페인트를 여러 색을 사서 낭비하는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원하는 색상을 만들수도 있다.

[3] 필요량 가늠하기 & 적당한 벽 고르기
· 각 페인트 통의 뒤에 보면 페인트 1ℓ로 칠할 수 있는 면적이 나와 있다. 벽의 가로세로를 측정하여 필요량을 계산한다.
· 보통 초보자들은 필요량보다 두껍게 페인트를 칠하기 때문에 계산한 양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눈짐작으로 조색을 한 경우, 모자라면 같은 색을 만들지 못해 벽 페인팅을 망칠 수도 있으므로 조금여유 있게 조색하여

칠하는것이 좋다.
· 실크 벽지는 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칠해지며 실크나 합지의 올록볼록(엠보싱)한 질감이 그대로 살아나므로

벽지의 색상만 변경된다고 생각하면된다. 매끄러운 종이벽지는 찢어진 부분을 접착제도 본드로 다시 붙여서 하는것이 작업량을 줄일수 있고 칠한후 깔끔한 결과를 얻을수 있다

(만약 벽지를 벗겨내고 하면 시멘트벽면의 깨어진 부분이나 석고보드 연결부분에 핸디코드로 바탕작업을 한후 해야하기때문에 초보자가 하기란 쉽지않다)


[4] 벽지위 페인트 바르는 순서

1_ 흰색 페인트에 조색제를 섞어서 원하는 색을 만든다.

조색제가 뭉쳐 있지 않도록 충분히 저어 줄 것.

계산한 것보다 넉넉한 양을 만들어 놓아야 혹시나 페인트가 모자라 중간에 색이 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일반 염료는 절대 사용금지(시간이 지나면 색상이 날아감 - 안료와 염료의 차이)

2_ 넓은 벽을 칠할 때에는 롤러를 사용한다.

붓자국이 남지 않고 고르게 칠해질 뿐만 아니라 작업 속도도 더 빠르다.

페인팅을 할 벽면의 몰딩, 테두리(문틀, 창틀 등), 바닥등에는 꼼꼼하게 종이테이프와 카바링테이프나 신문지를 이용하여

페인트가 묻지 말아야할 곳을 꼼꼼히 붙여 놓는다.


3. 붓으로 먼저 몰딩, 문틀, 창틀, 스위치 주변, 모서리 등을 칠한후 넓은 면은 롤러를 이용하여 칠하면된다

페인트를 1회 칠할 경우 롤러가 2~3번 겹치는 곳이 있는 반면 1회만 칠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겹치는

부분이 표시가 날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1회 칠해주면 주는것보다 꼼꼼하지 않더라도 2회를 칠해주면  최소 2회 이상

칠해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롤러 자국은 생기지 않는다


4. 칠이 완성되면 종이테이프나 카바링 테이프를 떼어내고 마무리를 하면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떼기가 힘들어지므로 칠이 끝나면 바로떼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집안 일부분 또는 전체 도배를 할 경우 도배보다 페인트가 쉬우므로 직접 할 경우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특히 인체에 해가 없는 페인트를 구입하여 시공할 경우 건강에 유익하다


http://www.lo-has.kr 

스크랩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ㅎㅎ 하단에 댓글 하나 부탁 합니다

방문하셨다면  위쪽 공감 클릭 한번만 이라도  부탁 

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