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OST 연속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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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Part.1_ALWAYS(t윤미래)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Part. 2 _ Everytime (첸(CHEN)X펀치(Punch)

 

케이윌 음원발표전 ost

 

케이윌 음원발표곡 ost

 

다비치-이사랑

 

 GUMMY (거미) – You Are My Everything | Descendants of the Sun OST Part 4

 

 

Mad Clown (매드클라운) & Kim Na Young (김나영) - Once Again (다시 너를) [태양의 후예 OST Part.5]

 

태양의 후예 김준수OST

 

 

송준기,송혜교 기습키스장면

 

김지원,진구 사랑에 빠진 순간

 

'태양의 후예' OST, 케이윌이어 JYJ 김준수 참여… '송중기·김준수 OST 만남은 언제나 옳다'

출처: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603/sp201603181900361367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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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강타 '태양의 후예' 경제학…'최고지 말입니다'

[中 '태양의 후예' 신드롬]동영상 사이트 유료회원 급증, "인터넷몰 제품 없어 못판다"

 

中강타 '태양의 후예' 경제학…'최고지 말입니다'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 대륙을 뒤흔들고 있다. 2014년 ‘별에서 온 그대’ 를 능가하는 인기로 ‘신드롬(어떤 것을 좋아하는 전염병 같은 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젊은 층 사이에서는 “태양의 후예 봤니?”가 새 유행어가 됐을 정도다. 이는 지난해 4월부터 한층 강화된 중국 정부의 해외 드라마 사전 심의를 정면 돌파한 것이어서 한국 드라마의 대륙 공략에 의미있는 전환점으로 꼽힌다.

18일 태양의 후예를 중국에서 독점 방송하는 아이치이 모바일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방송 4회(3월3일)만에 조회수 3억2600만뷰를 넘은 이후 방송 8회(3월17일) 현재 조회수 8억2000만건을 돌파했다. 2년전 별그대보다 한결 빠른 속도로 역대 한국 드라마 중 최고 페이지뷰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의 태양의 후예 팬 블로그에는 이미 27만명 이상이 가입했다. 핸드폰으로 태양의 후예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아이치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려는 사람들도 급속도로 늘고 있다. 아이치이 어플은 앱스토어에서 다운 순위 6위를 달리고 있다. 다른 동영상 어플의 다운 순위가 통상 50~60위인 것에 비하면 태양의 후예 신드롬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준다.

송중기·송혜교의 인기도 치솟고 있다. 송중기는 이미 이민호와 김수현을 잇는 차세대 남자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소녀 팬들 사이에서는 SNS 위챗에 ‘송중기 채팅방’을 만드는 것이 대유행할 정도다. 송혜교도 현지 언론들이 어렸을 적 사진이나 성장 과정 및 연애사 같은 세세한 내용까지 다룰 정도로 인기가 높다. 두 배우는 이미 10개가 넘는 중국 기업들로부터 광고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치이 역대 최고가로 ‘태양의 후예’ 판권 매입

태양의 후예는 한국 드라마의 중국 판권료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전까지 한국 드라마 중 최고 판권료는 배우 김수현이 주인공으로 나온 ‘프로듀사'(회당 127만위안)와 가수 비가 주연한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회당 130만위안)였다. 그러나 태양의 후예는 드라마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역대 최고가인 회당 150만위안으로 중국 아이치이에 독점 방영권이 넘겨졌다. 아이치이는 태양의 후예 16회 판권료로만 2400만위안(43억원)을 썼다. 별그대 당시 회당 18만5000위안의 판권료에 비하면 8배가 넘는다.

하지만 아이치이는 최고가 판권료에도 불구, 태양의 후예 최대 수혜자가 됐다. 우선 유료회원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아이치이는 지난해 말 유료회원이 1000만명을 돌파했는데, 태양의 후예 방영 시작과 함께 VIP 회원 할인으로 대대적인 ‘회원 늘리기’에 나섰다. 태양의 후예가 총 16부작으로 2개월간 방영하는 것을 감안해 VIP 회원 요금을 14.8위안으로 60% 낮춘 전략이다. 만약 아이치이가 태양의 후예로 VIP 회원을 162만1200명까지 늘린다면 아이치이는 판권료의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다.

이미 역대 인기드라마 페이지뷰와 태양의 후예 페이지뷰를 비교하면 답이 나온다. 지난해 아이치이가 단독 방영하며 큰 인기를 끈 중국 드라마 ‘도굴일기’의 경우 2억건의 페이지뷰로 유료회원이 260만명 늘었다. 당시 아이치이는 이 드라마로 5200만위안을 벌었다. 반면 태양의 후예는 이제 8회가 끝났는데 페이지뷰가 도굴일기의 4배가 넘는 8억2000만건이다. 전문가들은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유료회원수 300만명 이상, 아이치이 수익은 6000만위안 이상 올릴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유료회원→인터넷몰→광고로 이어지는 태양의 후예 신드롬

신드롬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제일재경일보에 따르면 송혜교와 송중기가 극 중에서 사용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 ‘아이치이상점’은 최근 3주새 판매량이 2배 이상 늘었다. 송혜교가 극 중에서 사용한 비비쿠션과 시계, 목걸이 등은 물론 송중기 선글라스도 없어서 못 팔 정도다. 주연배우가 입고 출연한 50여벌이 넘는 의상들도 아이치이상점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경화시보는 “아이치이상점에서 태양의 후예 관련 상품 주문이 매일 1000건 이상 쏟아지고 있다”며 “송혜교가 극 중에서 사용하는 라네즈 비비쿠션과 송중기 선글라스는 없어서 못 판다”고 전했다.

광고료 수입도 빼놓을 수 없다. 아이치이 유료회원이 아니라면 태양의 후예를 시청할 때 반드시 사전 광고를 봐야 한다. 2년 전 별그대 때도 아이치이는 샤넬과 디올, 에스티로더 같은 글로벌 기업 등 10여개사들의 광고 주문이 폭주하며 큰 수익을 올렸다. 기업들의 태양의 후예 광고 러브콜은 당시보다 더 뜨거운 상황이다.

중국국가활극원장을 지낸 저우즈창은 “세계 최대 드라마 시장으로 중국이 뜨고 있다”며 “한국 드라마들이 더욱 중국을 겨냥한 스토리로 한류 시대를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탄탄한 한중 연합, 더 많은 한류 드라마 예고

태양의 후예 신드롬에는 한·중 협업이 탄탄하게 녹아있다. 지난해 4월부터 강화된 중국 정부의 해외 드라마 사전 심의를 한중 협력으로 돌파했다는 평이다. 드라마 제작사인 한국의 NEW(Next Entertainment World)는 중국 화처영상과 이 드라마 제작에 130억원(6900만위안)을 합작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처영상은 NEW (15,000원 상승50 -0.3%)의 2대 주주다. 2014년 10월 NEW 상장 직전 화처영상은 3억2300만위안(535억원)을 투자해 NEW의 지분 13.03%를 확보했다.

화처영상은 특히 태양의 후예를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아이치이를 통해 내보내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화처영상과 아이치이는 2014년부터 화처아이치이영상공사라는 합작사를 설립하고 드라마, 예능, 영화 제작에 함께 뛰어들었다.

전문가들은 “태양의 후예가 한중 드라마 합작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만들었다”며 “이번 성공으로 NEW와 화처영상, 아이치이 합작은 더 공고해지며 훨씬 좋은 드라마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中강타 '태양의 후예' 경제학…'최고지 말입니다'

 

출처: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31815320075872&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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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후예 3회에서 송송커플이 보트 타고 멋진 경치의 섬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태양의 후예 그리스 해외로케이션은 이미 사전제작으로 화제가 될 때부터 송중기와 송혜교가 태양의후예 그리스 촬영을 위해서 1달이나 촬영하고 와서 화제가 되었다.

 

 

바로 이 번 3회의 태양의후예 촬영지는 그리스의 자킨토스섬의 나바지오 해변이라고 한다.

태양의후예 촬영지인 이 자킨토스 나바지오 해변은 세계 10대 아름다운 해변에 늘 꼽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이 나바지오 해변은 미야자키하야오의 명작 홍돈(붉은돼지)의 마르코가 은신하는 섬으로 그려진 곳이기도 하다.

해변의 한 가운데에는 뭔가 사연이 많을 것 같은 난파선이 놓여 있다.

 

 

나바지오의 해변은 바로 이 난파선 덕에 쉽렉 비치라고도 불린다. Shipwrek beach.

 

 

이 난파선은 밀수선인데 1980년에 그리스 해군에게 쫓기다가 난파되어 버려졌다고 한다.

강모연을 비롯한 해성병원의 의료 봉사단이 진료를 보는 곳은 메디큐브라는 컨테이너형 간이 진료시설이다.

 

 

메디큐브와 태양의 후예 우르크 파병부대인 태백부대 모우루중대의 부대 장면은 모든 연기자를 그리스로 태양의 후예 우르크 촬영지로 해외로케이션 촬영을 갈 수 없으니 당연히 한국의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태백시의 협찬으로 태백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백세트장의 정확한 위치는 강원도 태백시 통동 140-8 동백산 역 인근의 2008년 폐광된 한보탄광으로 알려져 있다.

우르크 위치 지도

지도 크게 보기
2016.3.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태양의후예 1회와 2회에 나온 해성병원 촬영장소는 충북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이라고 한다.

 

 

출처:http://exocet2015.tistory.com/431

 

보트장면ost: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pplecoco7&logNo=22064506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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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부터 애국주의까지'..송중기가 밝힌 '태후' 논란들

 

시청률 38%부터 한류 재점화까지,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그 어려운 걸 해낸 드라마였다.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그야말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드라마 방영 내내 자체최고시청률을 13번이나 갈아치웠고, 마지막 회 전국 시청률은 38.8%(닐슨코리아 전국)에 달했다. 드라마 속 대사는 곧 유행어가 됐고, 드라마의 인기 주역 송중기와 송혜교의 가치가 재평가 됐다.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켰고, 정치, 사회, 문화 전반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쳤다.

너무 뜨거웠던 탓일까. 최고의 성과를 거둔 '태양의 후예'에도 구멍은 있었고, 날선 시선도 따라다녔다. 배우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를 둘러싼 안팎의 논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존중한다"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조목조목 밝혔다. 그는 "제 권한 밖의 일이지만, 유시진이라는 역할은 굉장히 만족스럽게 끝냈다"라며 "조만간 김은숙 작가님과 소주 한 잔 하기로 했는데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시진은 불사조인가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제가". 드라마 속 대사처럼, 유시진은 참 강한 캐릭터였다. 지뢰밭 속에서 빠져나오는 건 일도 아니며, 그 모든 위기에서 연인 강모연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구해낸다. 심정지 된 상황 속에서도, 총을 맞고서도 벌떡 일어나고 심지어 죽은 줄 알았더니 1년 뒤에 살아 돌아오기까지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유시진을 절대 안 죽는 불사신 캐릭터에 비유했을 정도.

"불사조가 맞는 것 같다. 많이 살아 돌아오더라. 그런 부분이 개인적으로 난 마음에 들었다. 뭐니 뭐니 해도 우리 드라마의 장르는 멜로였고, 그 멜로를 강화시키기 위해 모든 요소가 존재하는 것이었다. 그런 면에서 난 김은숙, 김원석 작가의 설정에 만족하고 있고, 존중한다. 나도 15회를 보다가 유시진이 돌아올 때는 뭉클함을 느꼈다. 그런 점에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

◆'태양의 후예'는 애국주의를 강요했나

'태양의 후예'는 기본적으로 군인과 의사가 사랑하는 멜로 드라마다. 그러나 유시진이 충성스러운 군인 캐릭터로 그려진 탓에 '애국주의' '군국주의'를 강요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우르크로 파병을 간 유시진을 비롯해 등장인물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장면이 수 차례 방영된 것도 그런 논란을 부추겼다.

"보신 분들이 그렇게 느끼셨다는데 할 말은 없다. 의견은 존중한다. 다만 주연 배우 입장에서 전하고 싶은 얘기는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 같은 장면 때문에 비판하시는 분들도 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일단 나는 어떻게 접근했냐면 유시진 대위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누군가를 구하거나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약속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아프칸에 파병간 특전사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이런 이야기를 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족들이 있고 더 나아가면 국가가 있다. 그들에게 '나 잘 지내고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런 개인적인 약속이라 생각할 수 있다. 강모연(송혜교 분)에 대한 약속, 더 나아가면 가족에 대한 약속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더 개념이 커지면 드라마 소재인 인류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김은숙표 '오글대사들'

'태양의 후예'는 김은숙표 판타지 멜로의 종합선물세트. 로맨스를 극대화 시키는 장면들이 많았다.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이 시간 이후로 내 걱정만 합니다", "되게 보고 싶던데 무슨 짓을 해도 보고 싶던데" 등 유시진의 로맨스 어록도 넘쳐났다. '태양의 후예' 명대사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 이른바 '심쿵 대사'들은 드라마 인기의 구심점 역할을 했으나 '오글거린다'는 반응도 많았다. 논란보다는 대사에 대한 송중기의 의견이 궁금했다.

"'김은숙 작가표' 대사가 오글거리지는 않았어요. 김은숙 작가의 대사에 있어서는 취향 차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느끼는 분들에겐 죄송한 말이지만, 저는 이번에 '태양의 후예'를 촬영하고 연기하면서 많이 느끼지는 못 했어요. 그런 부분이 있어도 제가 가진 제 색깔로 융화하면 되지 않을까, 자신감은 있었어요."

기억에 남는 대사를 묻는 질문에는 "드라마 속에서 강모연한테 '졌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어차피 내가 더 좋아하니까'라고 말하는 대사가 매력있다 싶었다.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냈습니다'도 많이 나왔는데, 감정이 다르다보니 다르게 느껴졌다"고 답했다.

출처: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604160858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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