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비젼은 연속 대화형 자동 추론 기능을 중심으로한 본격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가족동반 스마트폰 로봇 ‘타이키 (Tyche)’ 를 개발하여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보월드 2013’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22일 밝혔다 .

타이키는 아이들이 타이키와 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의도를 파악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지능 계발을 도모하는 동반자  로봇을 목표로 한다.  

회사 측은, 요즘의 디지털 세대의 아이들은 교육 내용을 단순 반복하는 로봇들에게 쉽게 싫증 낸다고 하는 교육계의 말을 인용하면서, 타이키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지능 계발을 할 수 있는 부모들이 가장 원하는 수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

타이키의  핵심 인공지능 기술로 사용자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다자간 지능에이전트 플래너 (Multi-Agent PDDL Planner)를 포함하는데  이 분야 세계적 전문가들이  보나비젼의 자매 회사인 미국 팔로알토 소재 에아이브레인 (AIBrain, Inc.)과 함께  참여하고있다.

타이키 로봇은 특히 친근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용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자동차 형태로 옵션을 선택 구입이 가능하다.

 8세 이상의 아이들이면 손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타이키용 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타이키가 보고 듣고 말하고 사용자의 요구에 반응하여 추론하고 수행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영어사용으로 아동교육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 맞춤형 감성 아바타 기술과 얼굴 인식 및 대화 음성 인식과 같은 인지 기능, 실내 공간 지도 기반 자율주행, 긴급 상황에서의 사용자를 위한 리모트 컨트롤, 그림 그리기 등의 게임과 문자 메시지, 알람 등의 일상 생활에 활용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이 초보 수준을 넘어 고급 기능의 지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비주얼 지능 도구로 사용자가  손쉽게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타이키에 적용할 수 있는 개방형 지능 로봇 소프트웨어 도구인  IRSP (Intelligent Robot Software Platform)를 함께 제공한다.  이는 타이키를 소유한 개인 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 등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는 네트웍 기능을 갖춘 창의적인 지능 계발 수단이다.

이번 로보월드를 통하여 선보이는 ‘타이키 (Tyche)’ 알파 버전은 국내에서 처음 공개하는 것이며 고급 지능 어플을 탑재한 제품으로 내년 1월 초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국제 가전쇼 (2014 International CES) 에서 에아이브레인을 통해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보나비젼은 이를 위하여 에아이브레인의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함께 영어권 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버젼을 완성중이다.

참고로 로봇의 크기는 260mmx170mmx210mm, 무게는 약 1.0kg, 배터리는 Li-ion을 활용하며 스마트폰과 로봇을 연결 후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삼성 및 LG, 팬택 등 다양한 종류의 Android OS (ver 3.0 이상) 기반의 스마트폰을 지원한다.

㈜보나비젼 심민보 대표는 “타이키는 그리스신화의 행운의 여신을 뜻하며 인공지능 활용, 엔터테이먼트, 가족과의 교감,  로봇활용교육등 전방위  분야의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현재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중인 타이키의  각종 지능 앱들은 인간 친화형 지능형 로봇 세계의  패러다임을 바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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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국내 대표적인 AI 기업인 보나비전과 미국 팔로 알토 소재 AI 벤처 기업 에이아이브레인(AIBrain)은 공동으로 타이키(Tyche) 킥스타터 캠페인을 2일(이하 미국 현지시간)부터 전세계를 대상으로 30일간 진행한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크라우드 펀딩(시민기금) 플랫폼 회사인 킥스타터 사이트는 2일 TYCHE, The True AI Companion for Kids 제하의 타이키 로봇을 대상으로 30일간 크라우드 펀딩 모집 캠페인에 들어갔다.
이번 타이키 캠페인은 11월 전세계 아마존 출시에 앞서 주로 전세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타이키 한정판을 10월 한 달 동안 특별가격에 제공하게 된다.

 

2015.09.02

대표자와의 인터뷰내용중 발췌내용입니다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대표이사 손정의)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반응하는 감정인식 로봇 ‘페퍼’를 제작해 도쿄 중심가의 점포에 등장시켜 눈길을 모았다. 타이키는 자동차 형태인데 페퍼는 사람 모형으로 만들어졌다. 서로 차이점은 무엇인가?
기능과 솔루션이 다르다. 페퍼 로봇은 사람의 표정이나 말소리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일본 사람들이 이전의 소니 AIBo 로봇이나 아기물개 모습의 파로 로봇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애완용 로봇 또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호하는 국민성과도 호흡을 같이 한다.
반면 타이키는 인간 지능의3대 핵심 기능–즉 문제 발견 및 해결 능력, 배우는 능력, 기억하는 능력-을 통합한 인지지능(Cognitive Intelligence)의 실현에 주력한 제품이다. 타이키는 인간 세상에 대하여 배운 것을 지속적으로 익히고 기억하면서 새로운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인지 지능을 구현한 세계에서 보기 드문 AI 제품이라 자부한다. 둘째, 사람 형태의 로봇이 이상적이긴 하지만 자동차 형태의 로봇은 이동수단이나 행동을 민첩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타이키는 스마트폰의 컴퓨팅 파워에 활용하여 AI 기능을 최대한 제공하면서도 소비자 가격은 페퍼 로봇의 5분의 1 수준 이하로 제공한다

 

참고로 손정희의 페퍼로봇은 160,000엔 (한화로 약 2백만원 내외)고요

페퍼의 5분1이니까 타이키는 약 50만원내외 정도겠네요

 

아시죠 ? 저번에 제가 글올린 매출예상액

안읽은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해볼까요

전세계 출시지만 미국만 단순 계산하겠습니다 

미국인구 3억명을 4인 1세대로 하면 약 7,500만세대

그중에 1%만 타이키를 구입한다고 계산해보면

매출액은 75만세대 * 50만원 = 3,750억원

 

제가 글만 쓰면 일이 생기네요 간단히 저녁하자고 카톡! 카톡 하네요 도움안되는 넘들...ㅠㅠ

좀 일찍 들어오게되면 조금 더 정리해서 수정토록하겠습니다

 

아참...타이키의 보나비전은 한국전자인증이 100% 지분투자업체입니다

보나비전이 무럭 무럭 발전해서 나스닥까지 입성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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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키 스마트폰 로봇, 2014 CES "더 좋은 세상을 위한 기술" 부문 혁신상 수상

 

"한국전자인증,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법인 에이아이브레인 출품"

한국전자인증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법인인 에이아이브레인이 출품한 타이키 (Tyche)가 내년 1월 7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국제 가전쇼 (2014 International CES) 에서 전시될 혁신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상의 하나인 "더 좋은 세상을 위한 기술"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였다고 미국 시간으로 11월 12일 미국 소비자 가전 협회 (CEA)가 발표한 수상자 명단을 인용하여 오늘 발표하였다.
타이키는 보고 듣고 말하며 놀면서 아이들 스스로 지능 계발을 도모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로봇을 목표로 하고있다. '타이키 (Tyche)' 시제품은 국내 자매회사인 보나비전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에서는 지난 달 로보월드를 통하여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 타이키 스마트폰 로봇, 2014 CES “더 좋은 세상을 위한 기술” 부문 혁신상 수상

내년 초 CES 에서 선보일 고급 지능 어플을 탑재한 Tyche 완제품은 에이아이브레인을 통해 내년 중반부터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에이아이브레인은 지난해 2월 한국전자인증이 출자하여 설립된 미국 실리콘밸리 중심부 팔로 알토에 소재한 미국 법인으로 한국전자인증의 대표이사인 신홍식 박사가 CEO로 있고, 미국 MIT 출신인 Bo Morgan 박사가 CTO로 있으며 또한 Siri 의 공동 설립자인 Mark Drummond 박사가 컨설팅 고문으로 참여하는 등 미국, 유럽 등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 인공지능 연구의 일인자는 바로 보나비젼,에이아이브레인이다.
이 기업의 모기업은 한국전자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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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인공지능 로봇 '타이키' 하반기 전세계 출시

 

이투데이 송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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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돋보기] 한국전자인증이 올 하반기 전 세계 시장에 인공지능 로봇을 출시한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거대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14일 한국전자인증에 따르면 이 회사가 지난 2012년 출자해 설립한 미국 현지법인 에아이브레인(AIBRAIN)은 하반기 인공지능 로봇인 타이키(Tyche)를 전세계에 출시할 계획이다.

에아이브레인은 한국전자인증의 대표이사인 신홍식 박사가 CEO로 있고, 미국 MIT 출신인 보 모건(Bo Morgan) 박사가 CTO, 시리(Siri)의 공동 설립자인 마크 드럼몬드(Mark Drummond) 박사가 컨설팅 고문으로 참여하는 등 미국, 유럽 등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타이키는 보고 듣고 말도 하고 놀면서 아이들 스스로 지능 계발을 하도록 돕는 교사 겸 친구 같은 기능을 갖췄다. 특히 타이키는 지난해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4 기술 평가 심사에서 ‘더 좋은 세상을 위한 기술부문 혁신상’을 수상해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한국계 기술기업이 이룬 놀라운 성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미 한국전자인증은 자매회사인 지능로봇전문기업 보나비젼과 함께 지난 15여년간 인공지능 로봇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한국전자인증 측은 “인공지능 기술은 현재 지능형 자동차, 지능 로봇, 최근에는 스마트폰 시리 등에 접목돼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미래 거대한 시장의 하나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인간의 사고방식을 본뜬 ‘인공지능(AI)’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등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조사업체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삼성의 투자회사 삼성벤처투자는 올 초 세계 최초 가정용 로봇 개발 벤처 ‘지보(JIBO)’에 200억원 가량을 투자했다. 

지보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소통하는 인공지능 로봇 출시를 준비 중이다. 삼성은 지난달 세계적 인공지능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 ‘비캐리어스’에 대한 투자도 결정했다.

애플도 인공지능을 차세대 핵심 기술로 보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86명 이상의 박사급 인재 영입에 나섰다.

출처: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9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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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 인공지능 로봇, 킥스타터 AI분야 1위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출자회사 에이아이브레인과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보나비전이 공동 개발한 '타이키(TYCHE)' 로봇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AI분야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에이아이브레인은 지난해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4 기술 평가 심사에서 ‘더 좋은 세상을 위한 기술부문 혁신상’을 수상해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한국계 기술기업이다. 타이키는 스마트폰 영어 교육 로봇으로 청소년들이 타이키와 상호작용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캠브리지 영어(초급단계)의 90%를 응답할 수 있다.

한국전자인증 관계자는 “에이아이브레인은 타이키를 통해 세계적 인공지능 기술보급 및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며 “킥스타터 캠페인은 우리 돈으로 1달러로 책정해 한국의 AI로봇 기술을 세계에 정착시키는 작은 정성을 모으는 캠페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기간 동안 1달러부터 선택적으로 후원할 수 있으며, 199달러 이상 참여자에게는 한정판을 보급한다.(☞관련링크) 캠페인이 끝나는 11월 아마존을 통해 출시할 계획이다. 또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타이키를 증정할 예정이다.


출처: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014154919&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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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인공지능 로봇 타이키…킥스타터 AI분야 '펀딩 1위'

한국전자인증은 미국 현지 출자회사 에이아이브레인과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보나비전이 공동 개발한 '타이키' 로봇이 킥스타터 사이트에서 AI분야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한국전자인증은 타이키의 11월 출시를 앞두고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에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킥스타터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기업이다.

타이키는 캠브리지 영어(초급단계) 90%를 응답하는 수준의 인공 지능 로봇으로, 함께 놀면서 아이들 스스로 지능 계발을 하도록 돕는 스마트폰 로봇이다.  

지난해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4 기술 평가 심사에서는 '더 좋은 세상을 위한 기술부문 혁신상'을 수상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1달러부터 선택적으로 후원할 수 있으며, 199달러 이상 참여자에게는 타이키 한정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전자인증 관계자는 "캠페인이 끝나는 11월에는 아마존을 통해 출시하면서 온라인 글로벌 마케팅을 시작할 것"이라며 "캠페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타이키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자인증의 출자회사인 에이아이브레인과 보나비전이 진행하는 킥스타터 캠페인은 해당 링크(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407592806/tyche-the-true-ai-companion-for-kid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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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공지능 로봇 (타이키)출시가 약간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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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키는 생각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사람의 말에 답변할 수 있고,차 바퀴를 이용하여 사람의 지시를 따를 수 있는 세계 최첨단의 장난감 겸 아이들 영어학습용 로봇입니다.영어수준은 초딩 6학년 정도가 아닐까 짐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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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혈압계,맥박,심박수 등의 기계를 부착하거나 부설하면 바로 노인돌보미 로봇으로 변신합니다.약 먹을 시간이나 혈압을 잴 시간에 타이키가 말해줍니다.스마트폰을 접속,이용하여 수백km 떨어진 곳에서도 ,심지어 외국에서도 혈압등의 데이터를 자식이나 의료진이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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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의 페퍼 로봇은 한 달에 약 1000대씩 198만원에 노인건강 돌보미 로봇으로 팔리고 있습니다.만약 이 타이키를 노인돌보미 겸용으로 개조하면 한 달에 5000대는 팔릴 것입니다.훨씬 기능이 뛰어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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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1인가구가 급속히 늘고 있는 전 세계를 보면 그 수요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주로 미국,유럽,일본 등등 선진국의 1인가구들이 친구겸 노인돌보미로의 전환이 다량 이뤄질 것으로 봅니다.
기존 동영상을 보면 일부지만 충분히 노인과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하고 (follow me) 하면 강아지 마냥 뒤를 계속 따라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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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주식 수천개만 가지고 구경하고 있습니다.팔지는 않고 1년만 구경하고 결과를 지켜볼랍니다.한국전자인증의 다른 사업 아이템으로는 지속가능한 정도의 수익을 올리는 것 같고,난 타이키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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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라는 게 무서운 건데요.
바로 눈으로 인지한 정보들을 켬터가 읽고,대답하거나 행동에 옮기는 반인간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지구상에서 아직은 아무도 ai 즉 최첨단 인공지능의 위력을 맛 본 자가 없습니다.타이키를 산 자만이 맛 봣을 것입니다.킥스타터에서 후원자로 등록된 분들에게만 먼저 타이키를 공급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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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래)

앞으로는 인간들이 운전을 하면 구속된다는 군요.약 20년 후의 일이긴 합니다. 완전무사고의 무인자동운전 자동차가 일반화 된 이후에 그렇다는 것입니다.지금까진 ai의 운전역할 수행이 구글을 뛰어넘지 않나 생각됩니다.운전수라는 직업,자동차보험회사 등등은 유명무실해진다는 뜻이기도 하고 엄청난 수의 실업자가 탄생한다는 것을 뜻합니다.참,다가올 세상은 흥미진진합니다.

her라는 영화를 보면 인공지능ai은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점 점 지능이 올라가드군요.빅데이터가 메인켬터에  쌓여가며 인간사를 전부 꽤 뚫게 된다는 거지요.타이키=요것이 물건이 될 것 같습니다.쉬이 팔지 말고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이 ai를 만든 팀은 세계최강의 팀으로 구성됐습니다.
ai브레인대표,시리를 만든자,영국,프랑스,미국의 인공지능 연구가들로 돤 합성팀으로 지구최강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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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기 쉬운게 우선은 인간형태가 아니어서 인 것 같은데,즉 휴머노이드 형태가 아니란 거지요.그러나 지능지수는 적어도 100은 될 것 같습니다.사물을 인지하고 생각하고 말을 하고 인간의 지시에 따른 행동까지 수행하는데, 초등학교 6학년 정도의 영어로 된 어휘를 구사하고 약 100가지의 행동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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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형태이든 인간형태이든 다를 것은 없습니다.휴머노이드 형태에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깔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되는 거지요.단지 인간처럼 걷는 것은 아직 아무도 구현하지 못합니다.그러니,인간형태의 로봇에 바퀴를 다는 게 절대 넘어지지 않고 맘대로 움직일 수 있겠지만 한국전자인증 제품은 자동차 형태로 출시되었습니다.

인간의 지시를 맘대로 구현시켜 보이기 위해서 일 겁니다.그리고,자동차 형태의 로봇을 파는 것은 구글의 자동운전 자동차의 장래 모범케이스로 보면 됩니다.미국의 임펠라 자동차 중 일부가 내장된 네비를 보고 자동운전을 수행하는 케이스를 본 적 있는데, 이 차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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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손정의가 소유한 소프트뱅크에서 초기형태의 인공지능로봇을 시판하고 있습니다.그 것보다 약 5-6배의 더 발전된 인공지능을 가진 타이키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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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키가 우선은 아이들 영어교육용 로봇으로 그 다음엔 독거노인들 친구겸 돌보미로봇으로 변하는 순간 수요는 폭발할 것입니다.전 세계 독거노인들에게 한 대씩 배정될 것입니다.물론 구입비용은 각국 정부가 일괄구매해서 독거노인들에게 나눠줄 것입니다.구라....구라....과연 구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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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무플이면.. 슬플거 같아요..

댓글 하나만이라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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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은 아 정말 싫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