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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인사이드] 2033년 국가파산 가능성 제기 外
진실한조이
2015. 1. 26. 17:30
[이데일리TV 시장인사이드]
1. 2033년 국가파산 가능성 제기
2. 삼성전자, 배당 확대 전망
3. 檢, 모뉴엘 대표 등 14명 사법처리
4. 외환銀 경영진, 노조에 본협상 제안
5. 잡코리아, ‘거짓 · 과장 광고’ 시정 명령
6. 라면 日 수출량, 3년 새 ‘반토막’
7. 정부-서울시, 한전부지 착공 시기 ‘기싸움’
8. ‘2015 이데일리 프리스타일 스키대회’ 열려
<간추린 소식>
- 하나·외환 中 통합법인, 다음달 2일 출범
- 삼성 백혈병 피해자, 3번째 산재 인정
- 기아차, 美 포르테 ‘8만 6천대’ 리콜
- 지난해 한-중 노선 항공여객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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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이 은퇴하면 노인부양비가 급증, 국채는 늘어나고 기업들은 투자를 줄이게 됨. 586의 양질의 일자리는 비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지금의 일본 청년들의 30%가 비정규직에 종사하듯이 청년경제가 붕괴(일본은 단카이세대 은퇴 이후 오히려 15년 동안 정규직 임금의 15%가 삭감)
인구감소가 양질의 일자리보급과 무한경쟁체제의 약화를 가져다주지 않음. 오히려 더욱 심각해짐.
앞으로 청소년들과 지금 태어난 아기들에게 대한민국은 진정한 지옥이 될 것.
출처:http://cafe.daum.net/kolee7/4vMT/9935?q=2033%B3%E2%20%B1%B9%B0%A1%C6%C4%BB%EA&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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