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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조이 2015. 10. 29. 01:02

  물로 자동차 움직이는 시대 앞당긴다 이종협 서울대 교수 연구팀, 소금물로 달리는 최강 자동차가 나왔다

 

물로 자동차 움직이는 시대 앞당긴다

 

이종협 서울대 교수 연구팀
물에서 수소 대량 생산 기술 개발
태양광에너지 전환 활용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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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이용해 물에서 수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차세대 에너지원인 수소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물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

15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서울대 이종협(사진) 교수 연구팀이 햇빛을 이용해 물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인 '수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연구는 태양광 중 극히 일부(4%)를 차지하지만 빛의 세기가 큰 자외선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데 치중돼 있었다. 그러나 자외선 양이 극히 적어 수소 생산의 원천적 한계에 부딪히면서 태양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시광선을 활용해 대량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요구돼 왔다.
이런 가운데 이 교수 연구팀의 성과는 햇빛의 대부분(약 44.4%)을 차지하는 가시광을 이용해 물에서 기존 방식보다 74배나 더 많은 수소를 생산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금 나노입자는 에너지 수준이 낮은 가시광을 흡수해 열전자를 발생시켜 가시광을 활용한 수소 생산이 가능하나, 대부분의 열전자들이 초고속(1,000조분의 1초 수준)으로 붕괴돼 사라지기 때문에 금 나노입자를 활용한 수소 생산 효율 및 실용성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연구팀은 금 입자에 2개의 나노소재를 붙인 3성분계 나노구조체를 개발해 금 입자에서 발생한 열전자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기존의 금 나노입자 촉매에 비해 무려 74배 많은 양의 수소를 생산했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나노구조체는 물에서 수소 대신 전기에너지도 친환경적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태양광에너지 전환 분야에서도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에너지 생산 시스템을 혁신해 청정에너지기반 산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이 기술의 시스템화와 함께 에너지저장기술이 더 발전되면 외부로부터 전기나 연료주입 없이 가전기기나 더 나아가 자동차도 물만으로 작동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금물로 달리는 최강 자동차가 나왔다

나노플로우셀 사에서 개발한 900마력 퀀트 이스포츠리무진

현재 양산된 친환경차와는 조금은 다른 발상의 자동차.

글 | 김동연 월간조선 기자/ 자동차 칼럼니스트

 

▲ nanoFLOWCELL 사의 Quant e-Sportlimousine, 출처:nanoFLOWCELL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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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e-Sportlimousine의 실내사진, 출처 nanoFLOWCELL의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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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e-Sportlimousine 의 걸윙도어를 연 모습, 사진출처 nanoFLOWCELL 홈페이지

소금물로 달리는 자동차.
바닷물을 마시면 900마력의 힘을 뿜어낸다.
정부는 이미 2020년까지 친환경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전기차 보급 100만대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시대를 준비하는 나라는 한국뿐 아니라, 유럽, 중국, 미국 등 세계각지에서 친환경 자동차의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이 지속되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도 국산브랜드뿐만 아니라 외제차 업계에서도 속속들이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다. 처음 자동차가 마차를 대신했듯이 내연기관(Internal Combustion Engine)을 탑재한 차들을 무공해 무배출(zero emission) 자동차들이 대체할 날도 머지않았다.
현존하는 그린카(Green car)들의 종류는 그동안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 전기(BEV), 수소연료전지(FCEV) 정도로 한정되어 있었다. 물론 여러 시도들은 있었지만, 위 기술들만이 양산에 가능성이 높은 차량들이며, 이들 중 대부분은 이미 양산 되었다. 그런데 위에 나열된 기술과는 전혀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자동차를 양산할 수 있을까?
눈치오 라 베치아(Nunzio La Vecchia)가 설립한 나노플로우셀(nanoFlowCell)이라는 회사에서는 1990년대부터 양자화학(Quantum Chemistry)에 주목했다. 그리하여 리히테인슈타인의 작은 도시, 바두즈(Vaduz)에서 소금물을 연료로 하는 자동차, 퀀트 이스포츠리무진(Quant e-Sportlimousine)을 탄생시켰다. 아직은 프로토타입(prototype)이지만, 양산이 머지않아 보인다.
이 자동차의 동력원은 다시 말하지만 소금물이다. 귀를 의심할 만큼, 믿기 어렵지만 바다를 가득 채운 그 짭짭한 소금물 말이다. 어떻게 소금물로 자동차가 움직일 수 있을까?
원리는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 Proton Exchange Membrane Fuel Cell)에 있다. 이 역시 여타 연료전지방식을 사용하는 차량과 유사하나 전해질을 사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이미 1990년대 무렵 국제적으로 전해질연료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일부 실험적으로 자동차를 비롯한 동력원으로 제작된 바 있었으나, 퀀트 이스포츠리무진처럼 양산단계에 다다른 모델을 보인 적은 없었다. 더군다나 이번에 나노플로우셀 사에서 개발한 퀀트 이스포츠리무진은 무려 900마력이라는 출력을 자랑한다.
900마력이라 하면, 현재 가솔린을 태워 움직이는 람보르기니, 페라리의 슈퍼카들을 능가하는 수치이다. 전해질연료전지의 특징이 바로 강한동력원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가능한 파워이다. 이 정도로 놀라기엔 아직 이르다. 제로백(0-100km까지 가속시간)은 불과 2.8초이다. 이미 양산된 유사 클래스의 4인용 스포츠카들보다 빠른 수치이다. 이런 빠른 제로백은 전해질연료전지 덕분이다. 전해질연료전지는 응답성이 빨라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
외관
차량의 독특한 디자인은 피스커의 카르마(Fisker Karma)나 테슬라의 모델들을 능가한다. 리무진인 만큼 그 길이 또한 5미터를 넘는다. 문은 마치 메르세데스 벤츠 SLS처럼 두 개의 걸윙도어(gull-wing door)를 장착하였다. 걸윙도어를 열면, 한 번에 앞좌석과 뒷좌석으로 탑승이 가능한 구조이다. 차량은 최근 출시된 BMW의 전기차 i3처럼 B필러가 없이 탁 트인 실내 출입을 보장한다.
프로토타입의의 외관색상은 짙은 푸른색과 구리 빛 갈색을 사용했다. 나노플로우셀 사에 따르면 푸른색은 물(바닷물)을, 구리 빛 갈색은 전기를 의도적으로 연상시키려고 했다고 한다. 차량에 적용된 푸른색은 해당차량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색상으로 이름은 크리스탈 레이크 블루(Crystal Lake Blue)이다.
실내
차량의 실내에 타면 가장먼저 눈에 띄는 것은 대형 스크린이다. 무려 1.25미터 폭의 스크린이 계기반부터 데시보드를 가로지르고 있다. 차량의 운영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데시보드 라인은 물 흐르는 듯한 디자인, 플루이딕의 가장 좋은 예시인 듯 하다. 스티어링 휠은 3스포크로 된 사각에 가까운 GT 카 스타일의 스포티한 모양이다.
나노플로우셀 사의 퀀트 이스포츠리무진의 제원은 다음과 같다.
엔진: 토크 벡터링이 탑재된 4륜구동 방식으로 각 바퀴마다 전기모터를 장착했다.
연료를 가득채운 상태에서의 공차중량: 2300Kg
0-100Km: 2.8초
최대출력(Peak Power): 925 마력 /231 마력 x 4
운용출력(Operating Power): 653 마력 /163 마력 x 4
연료전지 탱크 용량 :200L x 2
주행거리: 600Km
길이: 5.25미터
폭: 2.2. 미터
전고: 1.35 미터
타이어: 245-30-22 (F)
285-30-22 (R)
자료출처: nanoFLOWCELL 공식 홈페이지

 


출처:http://blog.daum.net/obk2030/1653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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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을 연료로 바꿔주는 기계 장치가 '우연히' 발명되었다고 25일 NBC, WPBF-TV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아마추어 발명가가 만든 이 기계 장치가 ‘에너지 위기를 해결할 기적의 발명품’이라는 소식을 전했는데, 바닷물을 청정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그 이유인데요~


기적의 발명품을 만든 주인공은 63세의 존 캔저스. 지역 방송국 기술자로 일했던 캔저스는 수년 전 백혈병 진단을 받았고, 이후 스스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의료 기기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습니다.


캔저스는 항암 치료를 목표로 ‘전자파 발생 장치’를 만들었는데, 장치를 통과한 소금물이 발화되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한 것. 전자파 발생 장치가 소금물에 함유되어 있는 산소와 수소를 분리시켰고, 이 같은 이유로 ‘불타는 물’ 현상이 일어났을 것이라는 게 캔저스의 추측입니다.


캔서스는 언론을 통해 자신의 발명품을 공개했는데, 실험 결과 소금물에 불이 붙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불의 온도가 섭씨 1,600도까지 올라갔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입니다.


또, 소금물을 연료로 변환시킬 수 있는 캔저스의 발명품에 몇몇 회사들이 벌써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습니다.


자신의 발명품이 에너지 위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캔저스의 희망이라네요^^



(사진 : 소금물을 연료로 바꿀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한 캔저스 / WPBF-TV 보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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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로 작동하는 자동차? 일견 헛된 망상으로 넘겨버릴 듯한 생각이 현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소를 넘어 미래 자동차의 새로운 동력원으로 소금물이 등장하게 될 전망입니다.

유럽의 작은 공국 리히텐슈타인의 자동차 회사 나노플로우셀(nanoFlowcell)은 26일(현지시간) 자사의 차량이 유럽 도로의 최종주행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회사는 내년도부터 스위스에 ‘퀀트 시티(QUANT City)’라는 첨단 R&D 센터 건립을 시작해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회사가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소금물로 작동하는 슈퍼카입니다. 이미 지난해 3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바 있는이 차량의 이름은 ‘퀀트 e-스포트리무진’(Quant e-Sportlimousine)인데요. 슈퍼카 형태의 디자인은 물론, 연료로 소금물을 이용해 큰 화제가 됐습니다.

올해 열린 제네바 모터쇼에서도 이 업체는 퀀트 F와 콴티노라는 두 개의 콘셉트 모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핵심 구동 원리는 나노 플로우 셀(Nano Flow Cell)입니다. 나노플로우셀의 원재료는 소금물과 같은 전해질인데요. 두 종의 전해액을 결합해 일어나는 반응을 이용해 구동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 배터리에 비해 안정성, 친환경성, 내구성, 에너지 직접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제네바 모터쇼에서 업체가 밝힌 이 차량의 출력은 912마력입니다. 시속 0㎞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단 2.8초. 최고속도는 377.6km/h에 달하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충전성능 역시 탁월합니다. 한번 충전을 하면 최대 370마일(약 592km)을 주행할 수 있으며 충전은 소금물로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차는 지난해 세계 10대 발명품에 등재되기도 했는데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동차업계의 중요한 돌파구로서 기대되는 데다 지구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력이 되는 전해물질은 대부분 소금물과 같은 가장 근본적인 액체로 구성돼 있으며, 귀금속이나 희토류 원소를 사용하지 않아 경제적이고 매우 친환경적이라는 것이 업체의 설명입니다.

나노플로우셀 역시 이 기술은 단순히 자동차 업계에 적용되는 것이 아닌 에너지원으로서 비행기, 철도 등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출처: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m?page=2&newsid=MD20151028153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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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금물로 가는 자동차. 개발

Salt Water Powered Car Gets 

European Approval – Yes, It’s Real

유튭 동영상이 이어지니 다른 내용의 소식을 하나 더 덧붙이고 마무리 합니다.

물로 가는 자동차를 발명했고 프리에너지를 차단하려는 검은자들에게 결국 암살 당했던

스탠리 마이어의 한을 풀어 주는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소금물로 가는 자동차..

물론 2차 전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해질 용액의 별칭이겠습니다만..

그 성능과 디자인이 매우 뛰어 나며,


무엇보다도 독일 정부가 화석연료 체계를 쫑내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저항적인 측면에서

독일 의회가 승인하여 기술적으로 밀어 붙여 만들어 낸 차량을 소개하고 있네요.


지난번 짧게 나마 다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역시나 지난 9월 소식이고요.

결국 공식 승인을 받아 고객이 구매하면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독일은 첨단 응용기술의 창구가 따로 있는 모양입니다.

Thule Society 등의 3대 비밀클럽 같은... 


아무래도 독일은 수소연료 전지 및 관련 응용기술이 자유자재의 수준인 것 같습니다..




 


 


(기사 중략..)


The company claims that the Quant e-Sportlimousine can reach the speed of 350 km/h (217.5 mph), accelerate from 0-100 in 2.8 seconds and has maximum power of 920 horsepower (680 kW). Moreover, the car is claimed to be able to travel up to 600 km (373 mi) with a full tank, which is five times greater than with a conventional battery system. At the same time, the car is safe to drive and environmentally friendly.

However, the market price of the Quant e-Sportlimousine is estimated to exceed $1.7. It is not yet clear if the company plans to use the NanoFlowcell technology on more affordable cars, but it can be said for sure that this technology has a great potential and could be used in a wide range of applications which go beyond the automobile industry.

Using this platform, the e-Sportlimousine is able to produce a massive amount of power while emitting zero emissions. While the e-Sportlimousine is bound to be very expensive, there is hope for the electrolyte flow cell power platform to be used more practically in the future.

차량은  유동 전해질 전지 발전 시스템 NanoFlowcell 기술의 일부적용. 시스템은 소금물 전력을 저장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수소 연료 전지와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한다.특히, 전기 화학 반응이 발생하는 방식으로 결합되고, 전해질로서 작용 금속염, 두 액체. 그 후, 전기 모터는 저장 및 슈퍼 커패시터에 의해 배포되는 전기를 생성하는 반응을 사용합니다. 차량은 움직임이 거의 없는 부품으로 구성, 제조 된 폐열은 리튬 이온 전지로 구동 자동차에 비해 미미하기 때문에이 시스템의 효율은 80 %에 달한다. 

이 회사는 주장  퀀트 e-Sportlimousine가  , 최대속도 350kmh (217.5 mph),  0-100 까지 2.8 초까지 단축,  920 마력 (680 kW 급)의 최대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가 연료를 가득 채울 경우  600km (373 마일)까지 주행이 가능 기존 배터리 시스템 보다 5 배의 효율을 가진다. 동시에,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이다.

그러나 시장 가격은  $ 1.7 를 초과 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회사가 더 저렴한 자동차에 NanoFlowcell 기술을 사용할 계획 경우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이 있는지에 대해 말할 수있다  이 기술은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응용분야로 사용될 수 있어  자동차 산업의 잠재성을 넘는 장점을 보유.

배출가스가 제로이며  플랫폼을 사용하여, 방대한 양의 전력을 생산할 수있다. e-Sportlimousine 에 대한 기대는 매우 높을 수 밖에 없다. 전해질 유동 전지 파워 플랫폼은 미래에 더욱 실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희망이있다.

 


http://themindunleashed.org/2014/09/move-tesla-new-car-powered-salt-water-900-horsepow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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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에너지 연구가들의 사망 음모론



(그림설명: 공해를 배출하는 공장들)


 

2007년 11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프리에너지 발명가 아리 M. 드지오스가 공항 장기 주차장 내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혼수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바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병원과 경찰 당국은 그가 내과적이나 자연적인 이유로 사망했다고 공식발표했다. 하지만 프리에너지 연구가들 사이에는 그의 혁명적인 프리에너지 배터리 발명이 외부에 전파되는 것을 억제하려는 세력들에 의해 암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동료 프리에너지 연구가들 주장으로는 사망 당일 아리는 자신이 발명한 자가 전기 충전 무한 에너지 배터리의 개발자금 유치와 세계 마케팅을 위해 유럽을 방문하기위해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더글러스 국제공항에 차를 장기 주차시키던 중 암살자에게 살해됐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그림설명: 무한 에너지 저널리스트 유진 멀러브)

동료들은 그가 무척 건강했다며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했다는 것이 이상하고 만약에 그의 프리에너지 영구 배터리가 세상에 출현하면 오일을 원천으로 하는 에너지들이 쓸모없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의 죽음이 에너지 산업과 관계가 있다는 음모론을 주장했다.

프리에너지 연구가 톰 비어든은 아리가 심장 박동을 조종해 멈출 수 있는 전자기장 빔을 맞고 살해된 것 같다고 추측하며 현재 전자기 기술로 심장박동을 파괴할 수 있는 전자기빔 발사기는 책만한 크기의 유효사거리 30피트짜리와 바주카포 크기의 유효사거리 200피트짜리 발사기가 있다고 말했다.

톰은 자신과 동료 켄 무어가 몇 년 전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전자기장 빔을 맞았는데 그는 괴한이 20피트 밖에서 코트를 들추고 작은 책 크기의 전자기장 발사기로 광선을 발사해 심장이 세동하는 것을 느꼈다. 다행히 그는 옆에 비상구가 있어서 치사량에 노출되지 않고 탈출했다고 말했다.

네바다주의 프리에너지 연구가 게리 베스퍼먼 핸더슨 역시 프리에너지를 발명해 발표하는 연구가들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세력에 의해 살해되거나 협박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믿을 만한 살해 음모 케이스로 에너지 저널리스트 유진 멀러브 박사의 죽음을 예로 제시했다.

비영리 신에너지 재단의 설립자이며 <무한 에너지> 잡지 발행인으로 저에너지 관련 연구를 강력히 지지한 유진 박사는 2004년 5월 14일 코네티컷주 노리치에 있는 가족 소유 임대용 주택을 수리하던 중 2명의 마약 중독자들에게 폭행당해 절명했다. 그는 전날 3시간을 차로 달려 워싱턴에 가서 탁상용 프리에너지 장치를 시범보여 게리는 유진의 살해가 단순 도둑에 의해 우연히 발생했겠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게리는 현재까지 53명의 프리에너지 발명가 및 연구가들이 죽거나 실종됐거나 다쳤고 13명이 살해 협박을 받았으며 16명은 감옥에서 복역 중이라고 말했다.

협박당한 사례로 1979년 1 갤런 당 100마일을 달릴 수 있도록 돕는 휘발유 자동 기화 카뷰레터를 개발한 발명가 딕 벨란드는 발명을 그만두지 않으면 시멘트 부츠에 넣어 죽일 것이라는 등의 지속적인 전화 협박을 받고 연구를 포기했다.

1983년에는 자력 모터를 만든 발명가 빌 코프가 프리에너지 기술을 공개한다고 발표하자 다음 날 총 든 괴한들이 사무실에 침입해 기물을 부수며 연구를 포기하고 미국을 떠나라고 협박해 더 이상의 연구를 포기하고 다른 나라로 이주했다.

1988년에는 계속 협박받아온 프리에너지 발명가 플로이드 스위트가 소음기가 달린 총을 든 괴한이 위협 발사한 총알이 귀 옆을 스치고 지나가는 협박을 받았다.

그가 살해 협박을 계속 해도 연구를 포기하지 않자 어느 날 집을 방문한 괴 신사가 자신의 이름을 시실 브라운이라고 말하며 플로이드가 그의 아파트 안에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프리에너지 장비가 세상에 나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협박했다. 신사는 만약 말을 안 들으면 불행한 일이 발생할 것이라며 사진을 다시 빼앗아 사라졌고 플로이드는 영구히 연구를 포기했다.

1998년 5월 21일에 숨진 프리에너지 발명가 스탠리 마이어는 물로 가는 자동차를 발명한 사람이다. 그는 물로 가는 둔버기 자동차를 만들어 시범보이며 세상에 알리고 싶어 했으나 어느 대형 미디어의 기자도 그를 찾아오지 않았다. 스탠리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다 갑자기 죽었는데 부검 결과 사인은 자연적인 뇌출혈로 판명됐다.

2006년 5월 16일에는 미국의 프리에너지 발명가 켄 라스무센이 검정색 링컨 타운카에서 내린 4명의 괴한들에게 협박받았는데 검은 양복을 입은 괴한들은 권총과 기관단총을 켄의 얼굴에 들이대고 그의 가족사에 대해 상세히 말하며 연구를 멈추지 않으면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까지 죽일 것이라고 협박했다.

2006년 6월 3일에는 옥수수 섬유를 에타놀로 바꾸는 기술을 발명한 프리에너지 연구가 마이크 블레디가 살해협박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블레디는 만약 프리에너지 기술을 공개적으로 시범보이면 7월 7일에 죽을 것이라는 이메일 메시지를 받았다. 그는 메시지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집 밖에 정체불명의 괴한이 자동차에 앉아서 노려보다가 돌아가는 것을 발견하고 그의 자동차 번호판을 적어 경찰에 신고했으나 알 수 없는 번호라는 답변을 들었다. 블레디도 연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림설명: 무한 에너지 발명가 스탠리 마이어)

이처럼 프리에너지 발명가들이 주장하는 협박과 살해 음모론은 과연 사실일까? 혹시 이들의 주장처럼 암살자들 배후에는 오일을 기반으로 사회를 구축해 인류를 조종하는 외계인이나 마귀들이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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