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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oFLOWCELL 사의 Quant e-Sportlimousine, 출처:nanoFLOWCELL 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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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e-Sportlimousine 의 걸윙도어를 연 모습, 사진출처 nanoFLOWCELL 홈페이지 |
소금물로 달리는 자동차.
물로 자동차 움직이는 시대 앞당긴다 이종협 서울대 교수 연구팀, 소금물로 달리는 최강 자동차가 나왔다
물로 자동차 움직이는 시대 앞당긴다
이종협 서울대 교수 연구팀
글 | 김동연 월간조선 기자/ 자동차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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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oFLOWCELL 사의 Quant e-Sportlimousine, 출처:nanoFLOWCELL 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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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e-Sportlimousine 의 걸윙도어를 연 모습, 사진출처 nanoFLOWCELL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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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을 연료로 바꿔주는 기계 장치가 '우연히' 발명되었다고 25일 NBC, WPBF-TV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아마추어 발명가가 만든 이 기계 장치가 ‘에너지 위기를 해결할 기적의 발명품’이라는 소식을 전했는데, 바닷물을 청정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그 이유인데요~
기적의 발명품을 만든 주인공은 63세의 존 캔저스. 지역 방송국 기술자로 일했던 캔저스는 수년 전 백혈병 진단을 받았고, 이후 스스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의료 기기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습니다.
캔저스는 항암 치료를 목표로 ‘전자파 발생 장치’를 만들었는데, 장치를 통과한 소금물이 발화되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한 것. 전자파 발생 장치가 소금물에 함유되어 있는 산소와 수소를 분리시켰고, 이 같은 이유로 ‘불타는 물’ 현상이 일어났을 것이라는 게 캔저스의 추측입니다.
캔서스는 언론을 통해 자신의 발명품을 공개했는데, 실험 결과 소금물에 불이 붙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불의 온도가 섭씨 1,600도까지 올라갔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입니다.
또, 소금물을 연료로 변환시킬 수 있는 캔저스의 발명품에 몇몇 회사들이 벌써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습니다.
자신의 발명품이 에너지 위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캔저스의 희망이라네요^^
(사진 : 소금물을 연료로 바꿀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한 캔저스 / WPBF-TV 보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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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로 작동하는 자동차? 일견 헛된 망상으로 넘겨버릴 듯한 생각이 현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소를 넘어 미래 자동차의 새로운 동력원으로 소금물이 등장하게 될 전망입니다.
유럽의 작은 공국 리히텐슈타인의 자동차 회사 나노플로우셀(nanoFlowcell)은 26일(현지시간) 자사의 차량이 유럽 도로의 최종주행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회사는 내년도부터 스위스에 ‘퀀트 시티(QUANT City)’라는 첨단 R&D 센터 건립을 시작해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회사가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소금물로 작동하는 슈퍼카입니다. 이미 지난해 3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바 있는이 차량의 이름은 ‘퀀트 e-스포트리무진’(Quant e-Sportlimousine)인데요. 슈퍼카 형태의 디자인은 물론, 연료로 소금물을 이용해 큰 화제가 됐습니다.
올해 열린 제네바 모터쇼에서도 이 업체는 퀀트 F와 콴티노라는 두 개의 콘셉트 모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핵심 구동 원리는 나노 플로우 셀(Nano Flow Cell)입니다. 나노플로우셀의 원재료는 소금물과 같은 전해질인데요. 두 종의 전해액을 결합해 일어나는 반응을 이용해 구동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 배터리에 비해 안정성, 친환경성, 내구성, 에너지 직접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제네바 모터쇼에서 업체가 밝힌 이 차량의 출력은 912마력입니다. 시속 0㎞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단 2.8초. 최고속도는 377.6km/h에 달하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충전성능 역시 탁월합니다. 한번 충전을 하면 최대 370마일(약 592km)을 주행할 수 있으며 충전은 소금물로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차는 지난해 세계 10대 발명품에 등재되기도 했는데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동차업계의 중요한 돌파구로서 기대되는 데다 지구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력이 되는 전해물질은 대부분 소금물과 같은 가장 근본적인 액체로 구성돼 있으며, 귀금속이나 희토류 원소를 사용하지 않아 경제적이고 매우 친환경적이라는 것이 업체의 설명입니다.
나노플로우셀 역시 이 기술은 단순히 자동차 업계에 적용되는 것이 아닌 에너지원으로서 비행기, 철도 등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출처: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m?page=2&newsid=MD20151028153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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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금물로 가는 자동차. 개발
유튭 동영상이 이어지니 다른 내용의 소식을 하나 더 덧붙이고 마무리 합니다.
물로 가는 자동차를 발명했고 프리에너지를 차단하려는 검은자들에게 결국 암살 당했던
스탠리 마이어의 한을 풀어 주는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소금물로 가는 자동차..
물론 2차 전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해질 용액의 별칭이겠습니다만..
그 성능과 디자인이 매우 뛰어 나며,
무엇보다도 독일 정부가 화석연료 체계를 쫑내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저항적인 측면에서
독일 의회가 승인하여 기술적으로 밀어 붙여 만들어 낸 차량을 소개하고 있네요.
지난번 짧게 나마 다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역시나 지난 9월 소식이고요.
결국 공식 승인을 받아 고객이 구매하면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독일은 첨단 응용기술의 창구가 따로 있는 모양입니다.
Thule Society 등의 3대 비밀클럽 같은...
아무래도 독일은 수소연료 전지 및 관련 응용기술이 자유자재의 수준인 것 같습니다..
(기사 중략..)
The company claims that the Quant e-Sportlimousine can reach the speed of 350 km/h (217.5 mph), accelerate from 0-100 in 2.8 seconds and has maximum power of 920 horsepower (680 kW). Moreover, the car is claimed to be able to travel up to 600 km (373 mi) with a full tank, which is five times greater than with a conventional battery system. At the same time, the car is safe to drive and environmentally friendly.
However, the market price of the Quant e-Sportlimousine is estimated to exceed $1.7. It is not yet clear if the company plans to use the NanoFlowcell technology on more affordable cars, but it can be said for sure that this technology has a great potential and could be used in a wide range of applications which go beyond the automobile industry.
Using this platform, the e-Sportlimousine is able to produce a massive amount of power while emitting zero emissions. While the e-Sportlimousine is bound to be very expensive, there is hope for the electrolyte flow cell power platform to be used more practically in the future.
차량은 유동 전해질 전지 발전 시스템 NanoFlowcell 기술의 일부적용. 시스템은 소금물 전력을 저장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수소 연료 전지와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한다.특히, 전기 화학 반응이 발생하는 방식으로 결합되고, 전해질로서 작용 금속염, 두 액체. 그 후, 전기 모터는 저장 및 슈퍼 커패시터에 의해 배포되는 전기를 생성하는 반응을 사용합니다. 차량은 움직임이 거의 없는 부품으로 구성, 제조 된 폐열은 리튬 이온 전지로 구동 자동차에 비해 미미하기 때문에이 시스템의 효율은 80 %에 달한다.
이 회사는 주장 퀀트 e-Sportlimousine가 , 최대속도 350kmh (217.5 mph), 0-100 까지 2.8 초까지 단축, 920 마력 (680 kW 급)의 최대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가 연료를 가득 채울 경우 600km (373 마일)까지 주행이 가능 기존 배터리 시스템 보다 5 배의 효율을 가진다. 동시에,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이다.
그러나 시장 가격은 $ 1.7 를 초과 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회사가 더 저렴한 자동차에 NanoFlowcell 기술을 사용할 계획 경우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이 있는지에 대해 말할 수있다 이 기술은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응용분야로 사용될 수 있어 자동차 산업의 잠재성을 넘는 장점을 보유.
배출가스가 제로이며 플랫폼을 사용하여, 방대한 양의 전력을 생산할 수있다. e-Sportlimousine 에 대한 기대는 매우 높을 수 밖에 없다. 전해질 유동 전지 파워 플랫폼은 미래에 더욱 실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희망이있다.
http://themindunleashed.org/2014/09/move-tesla-new-car-powered-salt-water-900-horsepow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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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에너지 연구가들의 사망 음모론
2007년 11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프리에너지 발명가 아리 M. 드지오스가 공항 장기 주차장 내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혼수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바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병원과 경찰 당국은 그가 내과적이나 자연적인 이유로 사망했다고 공식발표했다. 하지만 프리에너지 연구가들 사이에는 그의 혁명적인 프리에너지 배터리 발명이 외부에 전파되는 것을 억제하려는 세력들에 의해 암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동료 프리에너지 연구가들 주장으로는 사망 당일 아리는 자신이 발명한 자가 전기 충전 무한 에너지 배터리의 개발자금 유치와 세계 마케팅을 위해 유럽을 방문하기위해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더글러스 국제공항에 차를 장기 주차시키던 중 암살자에게 살해됐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
동료들은 그가 무척 건강했다며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했다는 것이 이상하고 만약에 그의 프리에너지 영구 배터리가 세상에 출현하면 오일을 원천으로 하는 에너지들이 쓸모없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의 죽음이 에너지 산업과 관계가 있다는 음모론을 주장했다. 프리에너지 연구가 톰 비어든은 아리가 심장 박동을 조종해 멈출 수 있는 전자기장 빔을 맞고 살해된 것 같다고 추측하며 현재 전자기 기술로 심장박동을 파괴할 수 있는 전자기빔 발사기는 책만한 크기의 유효사거리 30피트짜리와 바주카포 크기의 유효사거리 200피트짜리 발사기가 있다고 말했다. 톰은 자신과 동료 켄 무어가 몇 년 전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전자기장 빔을 맞았는데 그는 괴한이 20피트 밖에서 코트를 들추고 작은 책 크기의 전자기장 발사기로 광선을 발사해 심장이 세동하는 것을 느꼈다. 다행히 그는 옆에 비상구가 있어서 치사량에 노출되지 않고 탈출했다고 말했다. 네바다주의 프리에너지 연구가 게리 베스퍼먼 핸더슨 역시 프리에너지를 발명해 발표하는 연구가들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세력에 의해 살해되거나 협박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믿을 만한 살해 음모 케이스로 에너지 저널리스트 유진 멀러브 박사의 죽음을 예로 제시했다. 비영리 신에너지 재단의 설립자이며 <무한 에너지> 잡지 발행인으로 저에너지 관련 연구를 강력히 지지한 유진 박사는 2004년 5월 14일 코네티컷주 노리치에 있는 가족 소유 임대용 주택을 수리하던 중 2명의 마약 중독자들에게 폭행당해 절명했다. 그는 전날 3시간을 차로 달려 워싱턴에 가서 탁상용 프리에너지 장치를 시범보여 게리는 유진의 살해가 단순 도둑에 의해 우연히 발생했겠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게리는 현재까지 53명의 프리에너지 발명가 및 연구가들이 죽거나 실종됐거나 다쳤고 13명이 살해 협박을 받았으며 16명은 감옥에서 복역 중이라고 말했다. 협박당한 사례로 1979년 1 갤런 당 100마일을 달릴 수 있도록 돕는 휘발유 자동 기화 카뷰레터를 개발한 발명가 딕 벨란드는 발명을 그만두지 않으면 시멘트 부츠에 넣어 죽일 것이라는 등의 지속적인 전화 협박을 받고 연구를 포기했다. 1983년에는 자력 모터를 만든 발명가 빌 코프가 프리에너지 기술을 공개한다고 발표하자 다음 날 총 든 괴한들이 사무실에 침입해 기물을 부수며 연구를 포기하고 미국을 떠나라고 협박해 더 이상의 연구를 포기하고 다른 나라로 이주했다. 1988년에는 계속 협박받아온 프리에너지 발명가 플로이드 스위트가 소음기가 달린 총을 든 괴한이 위협 발사한 총알이 귀 옆을 스치고 지나가는 협박을 받았다. 그가 살해 협박을 계속 해도 연구를 포기하지 않자 어느 날 집을 방문한 괴 신사가 자신의 이름을 시실 브라운이라고 말하며 플로이드가 그의 아파트 안에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프리에너지 장비가 세상에 나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협박했다. 신사는 만약 말을 안 들으면 불행한 일이 발생할 것이라며 사진을 다시 빼앗아 사라졌고 플로이드는 영구히 연구를 포기했다. 1998년 5월 21일에 숨진 프리에너지 발명가 스탠리 마이어는 물로 가는 자동차를 발명한 사람이다. 그는 물로 가는 둔버기 자동차를 만들어 시범보이며 세상에 알리고 싶어 했으나 어느 대형 미디어의 기자도 그를 찾아오지 않았다. 스탠리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다 갑자기 죽었는데 부검 결과 사인은 자연적인 뇌출혈로 판명됐다. 2006년 5월 16일에는 미국의 프리에너지 발명가 켄 라스무센이 검정색 링컨 타운카에서 내린 4명의 괴한들에게 협박받았는데 검은 양복을 입은 괴한들은 권총과 기관단총을 켄의 얼굴에 들이대고 그의 가족사에 대해 상세히 말하며 연구를 멈추지 않으면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까지 죽일 것이라고 협박했다. 2006년 6월 3일에는 옥수수 섬유를 에타놀로 바꾸는 기술을 발명한 프리에너지 연구가 마이크 블레디가 살해협박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블레디는 만약 프리에너지 기술을 공개적으로 시범보이면 7월 7일에 죽을 것이라는 이메일 메시지를 받았다. 그는 메시지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집 밖에 정체불명의 괴한이 자동차에 앉아서 노려보다가 돌아가는 것을 발견하고 그의 자동차 번호판을 적어 경찰에 신고했으나 알 수 없는 번호라는 답변을 들었다. 블레디도 연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
이처럼 프리에너지 발명가들이 주장하는 협박과 살해 음모론은 과연 사실일까? 혹시 이들의 주장처럼 암살자들 배후에는 오일을 기반으로 사회를 구축해 인류를 조종하는 외계인이나 마귀들이 있는 것은 아닐까?
무한동력 프리에너지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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